Search Result
-
순천만국가정원, ‘맛’까지 품었다… BBQ빌리지로 완성되는 정원형 미식도시
순천만국가정원, ‘맛’까지 품었다… BBQ빌리지로 완성되는 정원형 미식도시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만국가정원이 이제 ‘보는 정원’을 넘어 ‘맛보는 정원’ 으로 확장되고 있다.글로벌 외식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BBQ와 손잡고 조성한 ‘BBQ 빌리지’ 가 지역과 상생하는 새로운 외식 모델로 자리 잡으며 순천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BBQ 빌리지는 단순한 식음시설을 넘어 지역경제와 함께 숨 쉬는 상생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지역 인재 70여명을 채용하고 식재료의 90% 이상을 지역 농산물로 사용하며 지역 외식업체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 순환형 경제 구조를 실질적으로 구현하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이는 ‘정원이 지역을 먹여 살린다’는 순천의 철학을 외식 산업으로 확장한 사례로 정원 관광과 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대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BBQ 빌리지는 치킨 중심의 기존 이미지를 넘어, 한식 일식 분식 도시락 샐러드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복합 미식 공간으로 진화했다.글로벌 프랜차이즈의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메뉴 경쟁력을 기반으로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이미 ‘정원 맛집’ 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이러한 변화는 순천만국가정원을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머무는 정원’ 이자 ‘경험하는 정원’ 으로 확장시키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꽃과 풍경을 즐기고 이어서 지역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맛보는 경험은 이제 순천 여행의 새로운 표준이 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BBQ 빌리지는 단순한 식음시설이 아니라,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 순천만국가정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풍경과 함께 미식을 즐기는 ‘정원형 식도락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순천만국가정원은 계절별 꽃과 체험 콘텐츠, 그리고 미식까지 결합한 복합 관광 플랫폼으로 진화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원 기반 웰니스 미식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2026-04-07
-
고흥군, 오는 11일 밤 2,026대 드론쇼 다시 선보인다
고흥군, 오는 11일 밤 2,026대 드론쇼 다시 선보인다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지난 4일 기상 악화로 부득이하게 연기된 ‘2026대 규모의 드론쇼’를 오는 11일 밤 9시 녹동항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4일 개막식에서 화려한 불꽃쇼와 유해조류 퇴치 상용 드론 시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나, 메인 행사인 ‘2026대 드론쇼’는 강풍으로 인해 안전을 고려해 연기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의 공연을 기대했던 방문객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군은 오는 4월 11일 밤 9시에 2026대 규모의 드론쇼 및 해상 불꽃쇼를 다시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공연에서는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의 3대 비전을 형상화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2026대 규모로 진행되는 만큼 많은 인파가 집중될 것을 대비해 안전요원을 40명 이상으로 확대 배치하고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단체와 긴밀히 협조해 철저한 안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군 우주항공추진단 관계자는 “강풍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드론쇼를 취소하게 되어 드론쇼를 보기 위해 고흥을 찾아주신 관광객들에게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매주 개최되는 고흥 녹동항 드론쇼를 통해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고흥 녹동항 드론쇼는 4월 11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녹동항 일원에서 900대의 드론을 활용한 상설공연이 진행된다.또한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는 고흥군청 앞 군민광장에서도 드론쇼가 개최될 예정이다.고흥군은 강우, 강풍 등 기상 여건에 따라 드론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고흥군 대표 홈페이지, 녹동항 드론쇼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연 일정을 꼭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2026-04-07
-
고흥군, ‘하늘공원 장례동행’ 으로 따뜻한 동행 실천
고흥군, ‘하늘공원 장례동행’ 으로 따뜻한 동행 실천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고흥군립하늘공원을 이용하는 군민의 장례 편의를 높이고 따뜻한 장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늘공원 장례동행’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흥군립하늘공원은 자연 친화적인 환경과 체계적인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설 장사시설로 최근 이용객 증가에 따라 방문객 안내와 환경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이에 고흥군은 민선 8기 공공서비스 향상과 군민 중심 복지 실현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으며 장례 시설 이용객에게 더욱 세심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하늘공원 장례동행’ 사업은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현재 1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참여 어르신들은 장례시설 안내와 장례 절차 지원, 환경정비 및 시설관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유가족의 마음을 배려하는 따뜻한 안내자로 활동하고 있다.특히이 사업은 어르신의 삶의 경험과 공감 능력을 바탕으로 단순한 업무 수행을 넘어 유가족에게 정서적 위로를 전하는 공익적 가치가 높은 사업으로 평가된다.사업에 참여한한 어르신은 “처음에는 낯설고 조심스러웠지만 주변을 정리하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유가족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하늘공원 장례동행 사업은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군민 복지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미랑 고흥시니어클럽 관장은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건강한 노후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07
-
고흥군, 찾아가는 구강검진부터 구강질환 예방까지 본격 추진
고흥군, 찾아가는 구강검진부터 구강질환 예방까지 본격 추진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 증진과 국가 구강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해 4월 7일 풍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26년 찾아가는 이로운 구강 검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내 16개 초등학교 100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특히 지난해 고흥군 보건소가 국가 구강 검진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올해 처음 시행하는 신규사업으로 이동구강진료버스가 학교와 마을을 직접 방문해 군민의 치과 방문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상반기에는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구강검진과 불소도포 등 예방 처치를 집중적으로 하고 하반기에는 일반 국가 구강검진 대상자를 포함한 찾아가는 보건사업과 연계해 경로당 등 어르신 시설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사업 주요 내용은 구강검진 불소도포 구강 상담 및 보건교육으로 구성된다.검진 결과를 현장에서 즉시 제공해 주민의 구강 상태 인식을 높이고 조기 질환 발견을 통한 예방 중심 구강건강 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구강검진 사업을 통해 검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 모두가 편리하게 구강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
고흥군-공공연대노동조합, 상생을 향한 첫만남.
고흥군-공공연대노동조합, 상생을 향한 첫만남.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과 공공연대노동조합은 지난 6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2026년 임금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상견례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섭에 들어갔다.이번 상견례는 노사 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원활한 교섭을 추진하기 위한 자리로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문화현 공공연대노동조합 전남본부장, 김혜영 공공연대노동조합 고흥지부장, 교섭위원 등 19명이 참석했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임금협약 중심 교섭과 달리 임금과 단체협약을 병행하는 교섭으로 근로조건 전반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날 상견례에서는 양측 대표 인사의 인사말을 통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실한 교섭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공유하고 향후 교섭 일정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흥군과 공공연대노조 고흥지부는 그동안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이러한 기반 위에서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협약 체결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공영민 군수는 “노사 간 신뢰와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서로를 존중하는 자세로 교섭에 임해주길 바란다”며 “이번 임금 단체협약을 통해 근로여건 개선과 함께 더 나은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문화현 공공연대노동조합 전남본부장은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하는 교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조합원의 권익 향상과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교섭에 임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고흥군은 이번 상견례를 시작으로 실무 교섭을 본격 추진해 노사 간 합의를 도출하고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2026-04-07
-
남양주시, 학교 밖 청소년 위한 ‘자립기술훈련’ 프로그램 운영
남양주시, 학교 밖 청소년 위한 ‘자립기술훈련’ 프로그램 운영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기술 자격증 취득과 자기계발을 위한 ‘자립기술훈련’ 프로그램을 오는 6일부터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직업 선택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했다.주요 과정은 청소년 근로 권익에 관한 기초소양교육과 함께 바리스타 제과제빵 컴퓨터 등 다양한 직업기술 과정으로 구성했다.참여 대상은 30명 이하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과정 이수 기준을 충족한 청소년에게는 자립 지원 수당을 제공해 교육 참여 동기를 높이고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 체험과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 및 자립지원 사업에 대한 문의는 남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4-07
-
광주 시민협치진흥원, 제2기 광주교육협치위 첫 회의 개최
광주 시민협치진흥원, 제2기 광주교육협치위 첫 회의 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은 7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제2기 광주교육협치위원회'회의를 개최하고 송길화 전 광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을 신임 시민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했다.'광주교육협치위원회'는 조례에 근거한 민 관 협치 기구로 지난 2년간 국가유산 활용 교육 등 주요 현안을 정책에 반영하며 협치의 기반을 마련했다.시교육청은 지난해 10월 1기 임기가 종료됨에 따라 11월 당연직과 위촉직 위원 30명으로 2기 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으며 이날 첫 회의를 통해 활동을 시작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시민 공동위원장을 선출하고 학생 동아리 활동의 지역 대학 연계 지원 강화 직업계고 자격증 취득비 지원 등 안건을 의결했다.신임 송 공동위원장은 제2기 광주교육협치위원회 교육복지분과대표로 활동하고 있다.임기는 2년이다.또 이날 '직업계고 자격증 취득비 지원'안건이 의결되면서 시교육청은 관련 예산을 확보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응시료 등 실질적 경비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시민협치진흥원 김진구 원장은 "광주교육협치위원회는 교육 정책의 수립부터 집행까지 시민이 주인으로 참여하는 교육 민주주의 창구다"며 "현장의 생생한 제안이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협치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이 7일 광주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참여 중심의 교육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현장의 제안을 정책으로 구체화하기 위해 제2기 '광주교육협치위원회'의 첫 회의를 개최했다.
2026-04-07
-
남양주시 다산새마을금고 지역 취약가구 위한 후원금 1,500만원 전달
남양주시 다산새마을금고 지역 취약가구 위한 후원금 1,500만원 전달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7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다산새마을금고가 사회공헌 이웃사랑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식에는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 안상영 다산2동장, 안경수 다산새마을금고 이사장 및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다산새마을금고는 다산동 내 저소득가구의 교육비와 생활비 지원을 위해 후원금 총 1500만원을 기탁했다.해당 후원금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관내 취약가구에 지원된다.지원 대상은 노인, 아동, 청 장년 가구와 4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등 총 25가구로 가구 특성에 따라 매월 5만원 또는 10만원을 정기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안경수 다산새마을금고 이사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해도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서민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다산새마을금고가 되겠다”고 밝혔다.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15년째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신 다산새마을금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7
-
남양주시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도서관 주간 맞아 관.세.페‘개최
남양주시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도서관 주간 맞아 관.세.페‘개최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8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독일 출신 피아니스트 다니엘 린데만과 함께하는 ‘관.세.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관.세.페’는 ‘도서관에서 만나는 뜻밖의 음악선물, 마음을 씻다’라는 의미를 담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의 월간 공연 프로그램이다.이번 공연은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로비 1층에서 진행되며 해금연주가 천지윤과 독일 출신 방송인이자 피아니스트 다니엘 린데만이 참여해 한국과 독일의 정서를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공연에서는 다니엘 린데만의 자작곡인 Arirang을 비롯해 밀양아리랑 진도아리랑 Die Gedanken sind frei Der Mond ist aufgegangen 등 한국과 독일을 대표하는 민요를 중심으로 듀엣 연주가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무대는 피아노와 해금의 조화로운 선율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와 서사가 어우러져 민요에 담긴 슬픔과 기쁨, 그리움과 희망의 정서를 전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울림을 선사하는 특별한 음악 여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시는 도서관 주간인 12일부터 18일까지 영화 독서 음악을 결합한 ‘석영 시네마 콘서트’, 그림책 모두 다 씨앗 종종 작가와의 만남 실감형 AR책카드 체험 스토리텔링 감성 전시 ‘나의 공사 일지-마음 복구 현장’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07
-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민관 협력 기반 장애인 가정 긴급 이사 지원 실시
경기도 남양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지난 6일 주거 위기 상황에 놓인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이사 지원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사례관리 대상 장애인 가구가 갑작스러운 퇴거 상황에 놓이면서 긴급한 주거 이전이 필요한 상황에서 추진됐다.대상 가정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는 데 목적을 뒀다.이날 지원에는 민 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참여했다.생활환경 위생관리 전문기업 니드클린은 타 전문기업들과 협업해 위생 개선을 지원하고 청소 이사서비스 전문업체 스테이박스는 인력과 차량을 제공했다.니드클린은 협업 참여 기업들과 함께 주거환경 위생 개선을 집중 지원했다.스테이박스는 이사 차량과 포장, 운반 등 전 과정을 맡아 체계적인 이전을 도왔다.현장 중심의 통합 지원으로 실질적인 생활 여건 개선 효과를 높였다.시 관계자는“민 관 협력을 통해 위기 가정에 대한 신속한 지원이 이뤄졌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김유미 니드클린 대표는“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이춘우 스테이박스 대표는“이사 지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될 수 있어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김남국 관장은“이번 지원을 통해 대상 가구가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향후 사례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남양주시가 위탁해 운영하는 장애인복지 전문기관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함께 지역사회 협력 체계 기반 통합사례지원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상 회복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04-07
-
남양주시, LH 마이홈센터와 함께 ‘정약용 민본 주거상담단’ 운영
남양주시, LH 마이홈센터와 함께 ‘정약용 민본 주거상담단’ 운영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오는 14일부터 관내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정약용 민본 주거상담단’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공공임대주택 정보 제공과 맞춤형 주거복지 상담, 복지 연계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약용의 실사구시와 애민정신을 현대 행정과 접목해 시민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주거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정약용 민본 주거상담단’은 임대주택 종류와 청약 절차 등 주택 관련 제도와 복잡한 주거복지 정보 등 주거 관련 핵심 정보를 제공한다.특히 고령자, 장애인 등 세심하고 반복적인 안내가 필요한 시민과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교통약자를 위해 접근성 높은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상담은 4월 14일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별내, 오남, 진건, 진접, 호평동 등 지역을 순회하며 월 1회 운영하며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번 상담에는 남양주시주거복지센터와 LH마이홈센터 전문 상담사가 함께 참여해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인다.아울러 공공임대주택 유형, 입주 자격, 청약 절차, 주거지원 제도 등 수요가 높은 내용을 중심으로 개인별 상황과 주거 여건을 함께 고려한 맞춤형 상담으로 진행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시 관계자는 “정약용 민본 주거상담단은 시민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주거 문제를 함께 살피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필요한 주거복지 정보를 쉽게 접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현장 중심 상담과 연계 체계를 더욱 촘촘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
경기도, 시니어 의사 양성해 지역 공공의료 인력난 해소 추진
경기도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지역 공공의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민간과 함께 시니어 의사를 양성해 인력난을 겪는 의료취약지에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경기도는7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의사회,재단법인 라파엘나눔과 함께 이같은 내용의 ‘시니어 의사 양성 및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이호영 라파엘나눔 상임이사와 함께 유영철 보건건강국장이 참석해,시니어 의사 교육과 제도 기반을 연계해 의료현장의 인력 공백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통상적으로 시니어 의사는 전문의 취득 후 대학병원종합병원급 이상 수련병원에서10년 이상 근무 경력 또는20년 이상 임상경력이 있는60세 이상 의사를 말한다.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교육 콘텐츠 제작 지원을 지속하고시니어 의사 활용 방안을 마련한다.재단법인 라파엘나눔은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맡고경기도의사회는 공공의료 인력 확보 지원에 협력한다.경기도는2023년 의료봉사단체인 재단법인 라파엘나눔과 협약을 맺고 시니어 의사를 위한 교육 콘텐츠 제작을 지원해 왔다.도는 경기도의사회가 인력 확보를 지원하게 됨에 따라 공공의료 분야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협약은 돌봄통합지원법 본격 시행 및 지역필수의료법 제정에 따라 지역공공의료 정책 추진의 중요성이 커지고특히 의료취약지 중심으로 의료인력 확보 필요성이 더욱 확대된 상황에서 추진됐다.도는 단편적인 인력 지원보다는 체계적인 인력 활용 기반을 구축해,경험이 풍부한 시니어 의사를 의료취약지를 포함한 지역공공의료 분야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공중보건의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등으로 지역의료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의료취약지의 인력 공백 해소를 위해 시니어 의사 인력 활용은 중요한 대안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협력을 강화해 지역공공의료 인력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
과천시, 과학의 날 기념해 한 달간 열리는 과학행사 첫 회차 호응…3D펜 체험에 가족 참여 이어져
과천시, 과학의 날 기념해 한 달간 열리는 과학행사 첫 회차 호응…3D펜 체험에 가족 참여 이어져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과학의 날'을 기념해 과천정보과학도서관에서 열리는 시민 참여형 과학행사 1회차 프로그램이 지난 4일 진행돼 시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사전 신청한 40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3D펜을 활용한 창작 메이커톤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오르골, 에펠탑, 머리핀 등 다양한 작품을 직접 만들며 과학 원리를 체험했다.가족 단위로 함께 작업을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협력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모습도 이어졌다.이번 행사는 '과학으로 여는 미래'를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이달 11일에는 인공지능, 로봇, 가상현실, 드론 등 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과학기술 체험전'이 열린다.이어 18일에는 연기와 과학 실험, 이야기가 결합된 뮤지컬 공연 '사이언스 어드벤처'가 진행되며 25일에는 경희대학교 김상욱 교수가 '인공지능 시대, 물리학자의 질문법'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할 예정이다.과천시 관계자는 "첫 행사에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남은 행사에서도 시민들이 과학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7
-
과천시, 보건의 날 및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한 ‘2026 과천시 건강 한마당 행사’ 개최
과천시, 보건의 날 및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한 ‘2026 과천시 건강 한마당 행사’ 개최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오는 11일 관문체육공원과 중앙공원 일대에서 제54회 보건의 날과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한 '2026 과천시 건강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3회 과천시보건소 걷기대회'와 '한마음 치매극복 과천걷기행사', '건강체험 한마당'을 통합해 운영되며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걷기대회는 사전 신청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 10시 관문체육공원에서 출발해 막계 제1잠수교를 거쳐 중앙공원 음악당까지 약 4.3km 구간으로 진행된다.현장에서는 걷기 전후 혈당 측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완주자에게는 지역화폐가 지급될 예정이다.또한, 과천시가 시승격 4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소통캐릭터 '송이 율이'와 함께 사진을 찍는 공간도 마련된다.한마음 치매극복 과천걷기행사에는 사전 신청한 시민 100여명이 참여해 관문체육공원 운동장에서 중앙공원까지 약 1.5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치매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중앙공원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건강체험 한마당이 열려 보건소와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건강 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구강 알레르기 건강 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금연 체험, 치매 예방 체험, 영유아 애착 형성, 마음 건강 검진, 복약 상담 등이 운영된다.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7
-
과천시,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추가 모집
과천시,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추가 모집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차량 주행거리를 줄이면 감축 실적에 따라 현금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과거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을 산정하며 최소 2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지급된다.올해 총 모집 규모는 180대이며 1차 모집을 통해 127대가 참여했다.이번 2차 모집에서는 53대를 선착순으로 추가 모집한다.참여 대상은 과천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 승합차로 차량 소유자 기준 1인당 1대만 신청할 수 있다.전기차 하이브리드차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차량 계기판과 번호판 사진 등 증빙자료 제출까지 완료해야 참여가 확정된다.지난해에는 총 74대가 참여해 약 550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돼, 1대당 평균 7만4천 원을 지급했다.과천시 관계자는 "주행거리를 줄이는 작은 실천만으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라며 "온실가스 감축과 생활비 절감에 도움이 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