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자율방범연합회‘제4회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14일 오전 10시 온양체육공원에서 ‘울산시 자율방범연합회 제4회 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범죄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해 온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원 간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자율방범대원과 관계자 등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우수 방범대원 표창 수여, 체육대회 등으로 진행된다.울산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구군 자율방범대 간 우수 방범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여러분이 계셔서 시민들이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었고 울산은 안전한 선진도시로 발전할 수 있었다”며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고 있는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시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 자율방범연합회는 취약시간대 범죄예방 순찰과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한 도시 공동체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6-12
-
나눔으로 하나 된 옥천,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옥천군자원봉사센터는 13일 옥천군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단체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마련한 화합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하석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운영위원들은 행사 준비에 적극 참여했으며 비용 또한 자발적으로 부담하며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우을순 센터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들이야말로 지역사회를 움직이는 원동력”이라며 “오늘 행사가 서로 우정을 나누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하석 운영위원장도 “자원봉사자들이 잠시나마 일상의 부담을 내려놓고 함께 웃으며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의 가치가 지역사회 곳곳에 더욱 널리 퍼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한편 옥천군자원봉사센터는 복지, 환경, 재난복구, 행사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2
-
박용갑 의원, 국가유산청과 충남대 암병원 건립 방안 협의 충남대병원 암병원 건립 위해서는 행정동 등록문화재 해제 또는 보존·증축 필요
박용갑 의원, 국가유산청과 충남대 암병원 건립 방안 협의 충남대병원 암병원 건립 위해서는 행정동 등록문화재 해제 또는 보존·증축 필요 (국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10일 국회에서 국가유산청 관계자를 만나 이재명 대통령 대전 지역 공약인 충남대학교병원 암병원 건립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암병원 건립을 위해 등록문화재 736호 충남대학교병원 행정동을 등록문화재 해제 또는 보존·증축하는 방식으로 개발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를 공식 요청했다.충남대학교병원 암병원 건립 사업은 총사업비 8535억 2200만원을 투자해 지하 6층, 지상 17층, 800병상 규모 암병원을 건립하기 위한 사업으로 충남대학교병원은 2023년 7월 암병원 건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한 후 암병원 건립 타당성조사를 실시한 결과 B C 1.264로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나오자 암병원 건립을 적극 추진해 왔다.특히 박용갑 의원이 2025년 대통령 선거 당시 이재명 대통령 후보에게 대전 중구 공약으로 ‘충남대학교병원 암병원 건립 지원’을 제안해 대통령 공약에 반영했고 국립대학병원인 충남대학교병원이 암병원 건립을 추진할 때, 정부 예산과 기금 지원을 확대하고 용적률과 건폐율의 최대한도를 150%의 범위에서 완화할 수 있도록 하는 국립대학병원 설치법 개정안을 발의하면서 암병원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됐다.그러나, 암병원 건립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사업 예정부지에 있는 충남대학교병원 행정동이 2018년 등록문화재 736호로 지정되어 있어 암병원 건립을 위해 서는 행정동의 등록문화재 지정 해제가 필요했으나, 2025년 2월 충남대학교병원과 국가유산청이 이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국가유산청이 신중한 입장을 밝히면서 사업이 추진되지 못했다.이에 박용갑 의원은 2026년 1월 충남대학교병원과 국가유산청에 문화재를 보존하되, 상부를 증축하는 방식으로 암병원을 건립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해줄 것을 요청했으며 6월 10일 국가유산청 관계자와 만난 자리에서도 이재명 정부 5극 3특 전략의 성공을 위해 암병원 건립이 꼭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면서 충남대학교병원 행정동에 대한 등록문화재 해제와 보존·증축 방안에 대한 국가유산청의 입장을 경청했다.특히 박용갑 의원은 미국 뉴욕시가 1928년 준공되어 문화재로 지정된 6층 규모의 아르데코 빌딩 상부에 2003년부터 2006년까지 40층을 증축해 완성한 46층 규모의 허스트타워와 일본 도쿄도 신마루노우치 빌딩, 도쿄은 행협회 빌딩의 사례를 언급하며 문화재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되 현대식으로 증축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주장했다.이에 국가유산청과 박용갑 의원은 조속한 시일 내에 만나 추가 협의를 하기로 했다.박용갑 의원은 “충남대학교병원 암병원 건립 사업은 암 치료를 받고자 서울을 오가는 대전충청권의 암 환자와 간병 가족의 경제적 부담, 시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반드시 추진되어야 하는 사업”이라며 “대전충청권의 암 환자들이 더 이상 서울에 있는 병원에 가지 않아도 대전에서 지역완결적 암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대전중부권을 대표할 암병원 건립을 위해 국가유산청과 꾸준히 협의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2
-
이복원 경제부지사, 옥천군 청산면서 농어촌 기본소득 현장을 직접 걷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 이복원 경제부지사가 11일 옥천군 청산면 일대를 방문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현장 효과를 점검했다.이날 방문에는 황규철 옥천군수가 함께했으며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옥천군은 전국 10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 가운데 신청률과 사용률 모두 최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는 대표 사례로 꼽힌다.특히 청산면을 중심으로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며 경제 활력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 부지사가 가장 먼저 찾은 곳은 귀촌 청년이 최근 개업한 미용실 ‘살롱 드 헤어’였다.창업자는 도시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 기반을 형성해 창업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이 부지사는 “농촌에 이런 청년들이 돌아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기본소득 사업의 또 다른 목표”고 말했다.이어 방문한 의류 매장 ‘고운’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이후 청산면에 새롭게 문을 연 유일한 옷가게다.점주는 기본소득 가맹점이 늘어나고 지역 내 소비가 활성화되는 모습을 보며 창업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기본소득이 없었다면 엄두도 못 냈을 창업이었다는 말에, 이 부지사와 황 군수는 잠시 발을 멈추고 귀를 기울였다.마지막으로 찾은 돈가스 전문점 ‘뜰’역시 면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전문 음식점으로 지역 상권의 변화와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황 군수는 창업자를 격려하며 “이러한 가게들이 하나둘 늘어날수록 지역 분위기와 경제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기본소득이 골목 가게를 살리고 청년을 불러들이는 마중물이 되고 있다는 것을 오늘 직접 확인했다”며 “가맹점 확대와 주민 사용 편의 제고 방안을 도와 함께 계속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
동·남부 4군 청소년 가족 한자리에…‘제11회 가족 포스트 활동 추적 런닝맨’ 성료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동·남부 4군 청소년수련시설이 협력해 운영한 제11회 청소년 가족 포스트 활동 추적 런닝맨 행사가 13일 영동군 용두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를 비롯해 보은청소년센터, 옥천군청소년수련관, 이원청소년문화의집, 청산청소년문화의집, 영동군청소년수련관, 황간청소년문화의집, 괴산청소년문화의집 등 8개 기관이 연계·협력해 추진했다.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을 증진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협동 공 옮기기 △컵 스태킹 △대형 컵 스태킹 △꽃으로 마음 전하기 △디지털 사격 △미로 탈출 암호 찾기 등 6개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청소년 가족 25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또한, 참여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가족 과자집 만들기 체험과 특별공연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가족들과 미션을 수행하며 함께 뛰고 웃는 과정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다른 지역 가족들과도 교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행사 관계자는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연계·협력을 통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는 충북 동·남부 지역 청소년수련시설 간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지역 간 교류 활성화에 기여했다.
2026-06-12
-
옥천군, 물가안정 기여 착한가격업소 3개소 신규 지정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이 고물가 시대에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3개 업소를 2026년 착한가격업소로 신규 지정했다.군에 따르면 지난 4월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을 위한 신청을 받아 가격 수준, 위생·청결 상태,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현장심사와 행정처분 이력 확인 등을 거쳐 최종 3개 업소를 선정했다.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지정·관리하고 있다.군은 이번에 지정된 업소를 대상으로 상수도 요금 감면, 운영 물품 및 공공요금 지원,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12일 군수실에서 신규 지정 업소 대표들에게 착한가격업소 지정증과 인증 표찰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황 군수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요 메뉴 가격 안정과 위생·청결 관리에 힘써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업소가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이번 신규 지정 업소 3개소를 포함해 총 40개의 착한가격업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업소 현황은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과 옥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2
-
군산시 미성동, 취약계층 청소년 역사문화 체험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 미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관내 교육급여 대상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추진한 ‘워킹투게더 동행투어’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동행투어는 충남 부여에 위치한 백제문화단지와 국립부여박물관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청소년과 보호자, 미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백제문화단지 체험과 국립부여박물관 도슨트 어린이 역사수업에 참여하며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고 배우는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했다.2025년부터 총 4회에 걸쳐 추진되고 있는이 사업은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역사·문화 활동을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사업은 전액 세빛발전소 지정기탁금으로 운영됐다.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의미 있는 체험을 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문화유적지를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역사에 대한 흥미도 더욱 높아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윤희 미성동장은 “이번 동행투어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동기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미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양한 민간자원을 연계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6-12
-
군산시, 취약계층 아토피 아동·청소년 의료비 지원사업 연중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보건소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아토피피부염 환아를 대상으로 의료비와 보습제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세부터 18세까지의 아동·청소년 가운데 소아청소년과, 피부과, 한의원에서 아토피피부염 진단을 받은 환아이며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이 해당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등록일로부터 최대 5년간 △의료비는 연간 최대 50만원 △보습제는 3개월마다 1개를 지원받을 수 있다.단, 의료비와 보습제는 중복 지원되지 않는다.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진단서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군산시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군산시보건소 보건행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아토피피부염 등 알레르기 질환이 증가하면서 치료와 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의료비와 보습제 지원사업이 취약계층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동·청소년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
군산시, 불법 현수막 잔재물 일제 정비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거리 곳곳의 전봇대, 가로등, 신호등, 가로수 등에 남아있는 불법 현수막 잔재물을 제거하기 위해 (사)전북특별자치도옥외광고협회 군산시지부와 함께 지난 12일 민관 합동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비에는 협회 회원 등 인력 20명과 장비 6대가 투입됐다.그동안 상업용·정치용 불법 현수막은 지속적으로 철거해 왔으나, 설치에 사용된 끈 등 잔여물에 대한 정비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군산시는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강풍 등으로 인한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수막 잔재물까지 정비를 확대했다.군산시는 옥외광고협회와 협력해 고소작업차 등 장비와 인력을 투입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정비를 진행했다.시는 향후 정비 범위를 관내 전역으로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고광룡 건축경관과장은 “불법 현수막 철거뿐 아니라 잔재물까지 정리하는 것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거리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는 이번 정비 이후에도 불법 현수막 설치 행위에 대한 단속과 과태료 부과를 강화하고 수거보상제 등을 통해 불법 광고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6-06-12
-
군산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무추진단 회의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12일 부시장 주재로 국 주무과장 및 관련 부서장 등 실무추진단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2026년도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촘촘한 점검과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회의에서는 2026 반부패 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에 대한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부패취약분야 개선 및 청렴도 제고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재·세정 분야에서는 납세자 상담 사례와 청렴해피콜 결과 등을 분석해 고지서 유실 및 누락, 세금 감면 부동산 사후관리 안내 부족, 장기 민원 인수인계 미흡 등 시민 불편 요인을 개선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카카오톡·네이버 스마트고지 신청 안내 확대, 세금 감면 부동산 추징 사전예고제 운영, 특이 민원 상담 이력 공유제 도입 등을 검토한다.인사행정 분야에서는 현장 청렴톡과 청원소통방 등을 통해 수렴된 직원 의견을 바탕으로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에 나선다.근무성적평정 서열명부 공개, 승진후보자 명단 사전 공개, 인사 관련 FAQ 운영 등을 통해 예측 가능한 인사제도를 구축하고 직원과의 소통을 확대할 방침이다.특히 시는 ‘청렴 ON 이음 플랫폼’을 중심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청렴 행정 혁신에 주력한다.부패방지 법령과 내부 규정에 특화된 AI 기반 ‘청렴 ON AI 챗봇’을 구축해 공직자의 24시간 익명 질의응답을 지원하고 생성형 AI 를 활용한 ‘청렴 ON AI 포스터 공모전’도 추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AI 기술을 활용한 청렴 웹툰과 홍보영상을 자체 제작·배포할 예정이며 참여·실천 중심의 ‘청렴 ON 포인트’인센티브 체계를 운영하며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김영민 부시장은 “청렴도 향상은 단순히 평가 등급을 높이는 것을 넘어 시민 신뢰를 회복하고 투명한 행정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라며 “모든 부서가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시책을 적극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2
-
군산 갑오징어 ‘갑토리’ 홍보부스, 수제맥주축제서 큰 호응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된 ‘2026 군산 수제맥주 블루스 페스티벌’에서 군산의 대표 수산자원인 갑오징어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올해 새롭게 지정된 ‘군산 갑오징어 갑토리의 날’을 홍보하기 위한 특별 홍보부스를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부스는 군산 갑오징어의 가치와 지속 가능한 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군산을 대표하는 지역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스에서는 갑오징어의 생태와 가치, 군산시 캐릭터 ‘갑토리’를 소개하는 한편 갑토리 포토존 운영과 SNS 팔로우·설문 참여 이벤트, 홍보물 배부 등을 진행해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또한 갑오징어 먹거리와 군산 수제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판매부스를 운영해 군산 대표 먹거리의 새로운 조합을 선보였으며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갑오징어 구이를 맛보며 군산 수산물의 우수성을 체감하고 군산 수제맥주와 함께 어우러진 지역 먹거리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성원 군산시 어업정책과장은 “이번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군산 갑오징어와 ‘갑토리의 날’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산 수제맥주를 비롯한 지역 대표 자원과의 연계를 확대해 갑오징어를 군산을 대표하는 독창적인 도시브랜드로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는 지난 9일 ‘군산 갑오징어 갑토리의 날’ 선포식을 개최하고 갑오징어 자원 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용, 지역 브랜드 가치 확산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진 바 있다.
2026-06-12
-
군산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대상자 모집
군산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대상자 모집 (군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농업 분야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청년층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오는 7월 10일까지 모집한다.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영농 초기 소득 기반이 부족한 청년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농촌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독립영농 경력에 따라 최대 3년간 월 90만원에서 110만원의 영농정착 지원금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은 영농활동과 생활 안정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독립경영 경력이 3년 이하인 농업인 또는 영농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농업인이다.또한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농업e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 심사와 발표 평가 등을 거쳐 최종 대상자가 선정된다.결과는 오는 8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최종 선발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영농정착 지원금과 함께 농지 구입, 시설 설치 등 영농 기반 마련을 위한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자금을 최대 5억원 한도 내에서 연 1.5% 금리, 5년 거치 20년 상환 조건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농지은행 임차사업 등 다양한 정책과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 구축과 경쟁력 있는 농업경영체로의 성장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김상기 농업정책과장은 “청년농업인은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군산시, 축제 물가안정·불공정 상행위 근절 나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린 ‘2026 군산 수제맥주 블루스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건전한 축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불공정 상행위 합동점검과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지역 축제 물가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써 군산시는 축제 준비 단계에서부터 합리적인 판매 가격이 책정될 수 있도록 주관 부서와 긴밀히 협력했으며 축제 기간에는 현장 종합상황실에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군산시 관련 부서 공무원과 소비자단체 등 20여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은 축제 현장을 방문해 가격 과다 인상과 부당 상행위,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아울러 먹거리 부스의 위생 관리 상태와 식품위생법상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함께 확인했다.또한 현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고 자체 홍보물을 배부하며 바가지요금 근절과 친절 서비스 실천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군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축제를 즐기고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 관리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힘썼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축제 문화 조성과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는 연초 물가안정관리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일자리경제과를 중심으로 먹거리정책과, 동물정책과, 수산산업과, 산림녹지과, 자원순환과, 수도과, 하수과 등 관련 부서와 협업해 농·수·축·임산물 가격과 공공요금 안정에 힘쓰고 있다.또한 하반기에 개최 예정인 군산시간여행축제와 군산짬뽕페스티벌에서도이 같은 기조를 이어갈 계획이다.축제 준비 단계부터 관계자 사전 컨설팅을 실시하고 상인회 및 참여 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합리적인 축제 물가가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06-12
-
옥천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지난 5일 개최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최종 확정하고 우수사례 5건, 우수공무원 12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5년 10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추진된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군민 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 과제의 중요도와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최우수상은 기획예산담당관 양태희·전수미 주무관이 추진한 ‘신청은 빠르게, 소비는 뜨겁게 농어촌 기본소득 매달 15만원의 기적’ 이 차지했다.이 사례는 전국 유일의 주말 신청 창구 운영과 향수 OK 카드 기반 지급, 기본소득데이 운영 등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신청률과 높은 사용률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우수상은 농업정책과 김흥수·박미영 주무관의 ‘충북 유일 옥천형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로 소멸위기 돌파’ 와 농촌활력과 이주화·김해빈·이영순 주무관의 ‘멈추지 않았다, 옥천 로컬푸드 성장을 이끈 적극행정’ 이 선정됐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사례는 도내 최초 시범지역 선정과 인구 5만명 회복, 면 지역 사용처 확대 등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로컬푸드 활성화 사례는 직매장 운영 활성화를 바탕으로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 6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하고 먹거리 선순환 안정기금 융자사업을 처음 시행했으며 충북 지역 직매장 매출 1위를 기록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장려상에는 도시교통과 김승열·박동규 주무관의 ‘고유가 시대 읍내 순환버스 도입을 통한 군민 유류비 절감 및 이동권 보장’과 환경과 정구훈·어태성·서지환 주무관의 ‘대청호 친환경 수상교통망 구축사업 추진’ 이 선정됐다.읍내 순환버스 도입 사례는 공공거점 순환버스 운영을 통해 주민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 인프라를 개선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대청호 친환경 수상교통망 구축사업은 친환경 수상교통 체계를 도입해 주민 생활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선정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최우수 성과급 최고등급, 우수 국내연수 및 포상금, 장려 포상휴가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통해 군정의 효율성과 군민 체감 성과를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우수공무원에게 특별승진, 성과급, 국내연수 우선선발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2
-
“첫 수확의 기쁨 나눠요”…함평군 예비 농업인, 양파 나눔으로 공동체에 온기 더해
“첫 수확의 기쁨 나눠요”…함평군 예비 농업인, 양파 나눔으로 공동체에 온기 더해 (함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함평군 귀농어귀촌 체류형 지원센터 교육생들이 첫 수확의 기쁨을 이웃과 나누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함평군은 “지난 11일 귀농어귀촌 체류형 지원센터 교육생들이 직접 재배해 수확한 양파 200 을 학교면사무소에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기부한 양파는 도시에서 이주해 귀농귀촌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농업인 교육생들이 실습 교육 과정에서 직접 재배한 첫 수확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교육생들은 처음 경험하는 수확의 기쁨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마음을 모아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본격적으로 농촌에 정착하기에 앞서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와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공동체의 일원으로 다가선 것이다.기부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땀 흘려 거둔 수확물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나눔이 앞으로 정착할 함평에서 이웃과 정을 나누며 살아가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상익 함평군수는 “귀농을 꿈꾸는 교육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온기를 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비 귀농귀촌인들께서 안정적으로 정착해 주민들과 화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