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소요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소요산역 환경정화 실시
소요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소요산역 환경정화 실시 (동두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 소요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지난 8일 소요산역 하부공간 일대에서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날 봉사활동에 앞서 소요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6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헌신할 권오성, 김성국, 남기현, 손경선, 안종호, 이성규, 정임숙, 최원진 등 총 8명의 신규 위원을 위촉하는 시간을 가졌다.회의를 마친 위원들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소요산역 일대로 이동해 대대적인 정화 활동에 나섰다.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역 하부공간 구석구석을 돌며 버려진 담배꽁초와 일회용 컵, 생활 쓰레기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백창현 소요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소요산역 환경정화를 위해 솔선수범해 준 위원들과 새롭게 동참하게 된 신규 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합심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소요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한편 소요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다.
2026-06-12
-
생연1동 주민자치회, 전통 장 담그기 첫걸음…콩 파종 행사
생연1동 주민자치회, 전통 장 담그기 첫걸음…콩 파종 행사 (동두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 생연1동 주민자치회는 11일 오전 10시, 생연동 못골생태공원 인근 밭에서 주민자치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황매 전통 장 사업’을 위한 메주용 콩 파종 행사를 진행했다.콩 파종 행사는 생연1동 주민자치회의 특화 사업인 ‘황매 전통 장’담그기의 첫 단추를 끼우는 뜻깊은 자리로서 위원들은 건강하고 맛있는 장을 이웃들과 나누기 위해 직접 밭을 일구고 콩을 파종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파종한 콩은 오는 11월 초에 수확할 예정이다.가을에 거둬들인 콩으로 메주를 만들고 소외계층과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구수한 전통 장으로 재탄생하게 된다.김상수 생연1동 주민자치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 손으로 직접 흙을 만지며 콩을 심어 뜻깊고 애정이 간다”며 “오늘 정성껏 심은 콩이 잘 자라 가을에 풍성한 결실을 거둬 이웃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도록 세심히 관리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생연1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콩 파종을 시작으로 향후 콩 수확, 메주 만들기, 장 담그기 등 일련의 과정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12
-
대륜E&S, 동두천시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대륜E&S, 동두천시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동두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는 지난 11일 대륜E S와 함께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동두천시 복지문화국장과 대륜E S 안영균 경영지원부문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전달식에서 대륜E S 측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현금 300만원을 동두천시에 기탁했다.대륜E S 안영균 경영지원부문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성금이 동두천시의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에 동두천시 복지문화국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륜E S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동두천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및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복지 사업에 투명하게 배분돼 사용될 예정이다.
2026-06-12
-
고준호 도의원 “김동연 지사 공약사업 공공산후조리원 집행률…도민 희망고문 우려”
고준호 도의원 “김동연 지사 공약사업 공공산후조리원 집행률…도민 희망고문 우려”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경기도 보건건강국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김동연 지사의 민선8기 공약사업인 공공산후조리원 지원사업의 실집행률이 4.5%에 그친 점을 지적하며 공약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향후 민선9기 공약사업과의 명확한 구분을 촉구했다.고 의원은 “김동연 지사의 공약사업이기도 한 공공산후조리원 지원사업의 실집행률이 4.5%에 불과하다”며 “4.5%면 단순히 조금 늦어진 수준이 아니라 사실상 집행이 거의 이뤄지지 않은 것”이라고 지적했다.고 의원은 “민선8기 공약이행 현황을 보면 2023년 10월 5일 세부 건립계획을 수립했다고 되어 있고 2024년 3월 31일에는 공공산후조리원 건립부지 매입 등을 위한 행정절차와 공유재산관리 심의까지 진행한 것으로 되어 있다”며 “2025년 4월부터 6월 사이에 건립부지 또는 건물 매입이 완료된 것으로 되어 있는데, 자료들 사이에 혼선은 없었는지 명확히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고 의원은 “당초 경기도는 안성 공공산후조리원의 경우 2025년 착공, 2026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평택 공공산후조리원은 2024년 10월 개원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었다”고 하자 보건건강국장은 “평택은 2027년 3월, 안성은 2028년 1월 개원을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고준호 의원은 “공약이라는 이름으로 발표만 하고 실제 집행은 4.5%에 그쳤다”며 “최근 인천시도 공공 산후조리원을 백지화 한 사례가 있다.도민에게 희망고문이 되지 않도록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고 의원은 “추미애 당선인도 공공산후조리원 관련 공약을 제시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렇다면 기존 김동연 지사 공약으로 추진하던 안성·평택 두 곳 외에 추가로 건립할 것인지, 아니면 기존 사업을 민선9기 실적인 것처럼 다시 포장할 것인지 분명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보건건강국은 기존 안성·평택 외에도 공공산후조리원 추가 건립을 추진하겠다는 취지로 답변했다.고 의원은 “기존 안성·평택 사업은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민선9기에는 파주를 포함해 실제 설치 필요성이 큰 지역을 대상으로 추가 건립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고준호 의원은 혁신형 공공의료원 추진에 대해서도 차질 없는 이행을 당부했다.고 의원은 “공공산후조리원뿐 아니라 혁신형 공공의료원 역시 도민에게 약속한 공약사업”이라며 “도정 기조가 바뀌더라도 도민에게 약속한 공공의료 확충 과제는 흔들림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6-12
-
고은정 의원, “소규모 사회적경제 조직 위한 ‘경기도형 ESG 간소화 지표’ 마련 시급”
고은정 의원 소규모 사회적경제 조직 위한 경기도형 ESG 간소화 지표 마련 시급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은 11일 사회혁신경제국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도내 소규모 사회적경제 조직과 복지시설의 현실에 맞는 ‘경기도형 ESG 간소화 지표’마련과 실질적인 인센티브 제도의 도입을 강력히 촉구했다.고은정 위원장은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으로 진행된 사회적경제 조직 ESG 경영 지원 사업을 점검하며 “중앙정부 차원의 ESG 표준 지표는 대기업 위주로 설계되어 있어, 동네의 작은 마을기업이나 사회복지시설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전혀 현실적이지 않다”며 “연구 기관과 협의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경기도 자체 간소화 가이드라인’을 조속히 개발하고 관련 예산을 내년도 본예산에 반드시 반영하라”고 지시했다.이어 고은정 위원장은 “단순히 일회성 컨설팅이나 행사로 끝날 것이 아니라, 사업을 완료한 기관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도의 지침에 따라 ESG 경영을 우수하게 실천한 기관에는 인센티브 구조를 마련해 주어야 사회적 당사자 조직들이 자발적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는 탄탄한 토대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끝으로 고은정 위원장은 “탁상공론식 지표가 아닌, 당사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가 앞장서서 무사안일한 행정을 견제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을 이끌어내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고은정 위원장은 제10대 의회에서 경기도 사회적 가치 활성화 기본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고 제11대 의회에서도 경기도 환경 사회 투명 경영 활성화 조례를 전부개정해, 사회적경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구현해 내는 의정활동을 일관되게 추진하고 있다.
2026-06-12
-
문경 꿈드림, 마음여는 필라테스로 건강성장 지원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2개월간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기계발 신체단련 프로그램인 필라테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자기계발 필라테스 프로그램은 건강한 신체 관리와 유연성 향상, 자세 교정에 관심 있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구성됐다.교육 과정은 세라밴드, 리포머, 캐딜락, 매트, 짐볼 등 다양한 기구를 활용해 청소년들의 수준에 맞춰 진행했다.특히 스마트폰 사용 증가와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습관으로 인해 자세가 쉽게 무너질 수 있는 청소년들에게 바른 자세 형성과 코어 근력 강화에 도움을 줬으며 참여 청소년 전원이 15회기 과정을 성실히 이수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운동을 통해 일상 속 즐거움을 느끼게 됐고 평소 불편했던 허리 건강에도 도움이 됐다.또한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방법을 배우고 코어 근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서옥자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와 교류하며 긍정적인 경험을 쌓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꿈을 찾고 미래를 설계하며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학습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6-12
-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 선정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와 논산시는 방위사업청이 주관한 ‘2026년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45억원을 확보했다고 0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논산시 내동·연무읍 일원을 거점으로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하며 지방비 24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99억원을 투입한다.주요 골자는 정부가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 중인 인공지능 국방로봇 분야에 특화된 국방산업 혁신 성장 생태계 구축으로 방산혁신클러스터 내에서 지역 전략산업과 국방 신산업을 연계해 기술 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방위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내용이다.이번 공모 선정은 국내 유일의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3군 본부, 국방대 등 우수한 국방 기반이 집적돼 있고 모빌리티·반도체 등 도의 전략산업과 연계·협력이 가능한 산업 기반을 갖춘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도와 논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방 특화 연구·시험·실증 기반 구축 △국방 신산업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지원 △창업 지원 및 우수 민수기업의 방산 분야 진입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사업 수행에는 충남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건양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모빌리티 AX 연구소 등이 참여한다.특히 도는 인공지능 국방로봇 산업의 전 주기 육성을 위한 민·관·군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논산시 연무읍을 중심으로 반경 5 이내에 총 4만 5190㎡ 규모의 실증·인증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는 종합지원센터, 실증지원센터, 실증 시험장 등을 구축해 연구 개발부터 시험·평가, 실증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산유발효과 5095억 7000만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797억 4000만원, 고용 창출 1956명, 취업유발 2679명 등의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안호도 산업경제실장은 “충청남도, 논산시, 지역 국회의원 황명선 의원과 함께 대한민국 국방산업 중심지로서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방위산업 생태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과 함께 지역 방산기업의 경쟁력과 역량을 높여 케이-방산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2
-
문경시보건소, 유아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교실 운영
문경시보건소, 유아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교실 운영 (문경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문경시보건소는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노출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8일부터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4~6세 아동 500명을 대상으로 유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실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오는 7월 말까지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교육을 통해 감염병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스스로 몸을 지키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놀이를 통해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돋보인다.주요 프로그램은 △재미있는 진드기 예방 동영상 시청 △호기심을 자극하는 퀴즈 게임 △스스로 학습하는 워크북 활동 △감각을 깨우는 퍼즐 맞추기 등으로 진행되며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예방법과 활동 후 실천해야 할 필수 건강 수칙 등을 쉽고 흥미롭게 배우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수칙 준수가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인만큼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건강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예방교실을 지속 운영해 아동들의 건강 보호와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영주시,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안전의식 높인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지난 12일 영주1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영주시에서는 일반형 일자리 31명과 복지일자리 75명 등 총 106명이 참여하고 있다.참여자들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장애인단체, 장애인종합복지관 등에서 행정도우미와 복지서비스 지원요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각종 사고를 예방해 보다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이왕도 경북도민안전강사가 진행했으며 근무 중 안전수칙과 응급상황 대처 방법,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교통안전 수칙, 소화기 사용법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특히 최근 증가하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금융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해 참여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참여자들은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영진 노인장애인과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만큼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평창군, ‘제27회 강원특별자치도민달리기대회 ’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오는 13일 오전 8시, 평창군청 광장에서 제27회 강원특별자치도민달리기대회가 개최된다.강원도민일보가 주최하고 평창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평창군청 광장에서 출발해 강변도로를 따라 상리교, 교육지원청, 농협군지부 앞을 거쳐 다시 군청으로 돌아오는 약 4~5km 구간의 순환 코스로 진행된다.올해 대회에는 평창군자원봉사센터 등 지역 단체들이 힘을 보태며 1000여명의 도민과 군민이 참여해 푸른 초여름의 활기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해마다 열리는 강원특별자치도민달리기대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대회 당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다채로운 식전 공연, 주요 인사들의 축사가 이어지며 완주 후에는 푸짐한 경품 추첨과 기념품 증정, 다양한 지역 체험 부스 등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심재국 평창군수는 “강원특별자치도민달리기대회가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군민의 결속을 단단히 다지고 평창의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2
-
산청군, 상생발전 기획전 펼쳐 ‘생명의 연결망-흐르고 날아, 스며들어’
산청군, 상생발전 기획전 펼쳐 ‘생명의 연결망-흐르고 날아, 스며들어’ (산청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오는 6월 18일부터 7월 7일까지 작은미술관에서 2026 산청-진주 상생발전 기획전 ‘생명의 연결망-흐르고 날아, 스며들어’를 연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산청과 진주를 연결하는 산맥과 강 그리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명들의 관계에 주목한다.지리산에서 시작된 산줄기와 경호강, 남강, 진양호로 이어지는 수계와 그 공간을 공유하는 동식물과 인간의 삶을 예술적 시선으로 재해석한다.특히 단순한 지역 상생발전 관계를 넘어 최근 생태환경 조사와 지역 연구를 바탕으로 산청과 진주가 하나의 생태권이자 생활권으로 연결돼 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또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자연과 문화가 오랫동안 공유해 온 연결의 구조를 ‘무경계-넘나듦’ 이라는 개념으로 풀어낸다.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이동하는 존재들’, ‘흐르는 경계’, ‘생성과 순환’ 이라는 세 가지 이야기를 바탕으로 산청과 진주의 관계를 회화, 조형설치, 드로잉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표현했다.산청군은 진주와의 상생발전을 문화예술 언어로 풀어낸 이번 전시가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자산을 재조명하고 미래 세대가 함께 지켜나가야 할 생태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와 함께 지역 간 문화교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예술이 지역사회와 환경, 자원, 공동체를 연결하는 공공적 역할 확대를 기대한다.기획전은 산청군문화예술회관 내 산청작은 미술관에서 오는 18일 개막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하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한다.산청군 관계자는 “진주시와 오랜 시간 상생발전을 이어온 만큼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교류와 협력을 지속할 수 있어 뜻깊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의 장이자 예술적 감수성과 생태적 가치를 함께 되새겨볼 수 있는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
산청군, 양파 수확철 농촌일손돕기 나서
산청군, 양파 수확철 농촌일손돕기 나서 (산청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지난 11일과 12일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군청 공무원을 비롯해 농협, 산청교육지원청 등 350여명이 참여한 이번 지원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재배 농가 24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특히 본격적인 영농철 농기계 작업이 어렵고 인력 의존도가 높은 양파 수확 작업에 인력을 집중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 농촌 고령화 및 인구 감소에 따른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 기여했다는 평가다.한 농가는 “양파 수확에 필요한 인력이 부족해 어려움이 컸다”며 “많은 사람들이 함께해준 덕분에 수확 작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산청군 관계자는 “양파 수확철을 비롯한 영농 성수기에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많은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농촌일손돕기가 농가의 부담을 덜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농촌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6-12
-
산청지역자활센터, 대원사 나눔 템플스테이 참가 업무협약 일환 추진
산청지역자활센터, 대원사 나눔 템플스테이 참가 업무협약 일환 추진 (산청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청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0일 대한불교조계종 대원사의 ‘2026년 나눔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참가는 대원사와 업무협약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사회적 약자와 문화소외계층에게 전통문화 체험과 쉼을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프로그램에서는 사찰 예절 체험, 명상, 산책 등이 진행돼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의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참여자들은 스님과의 차담 시간을 통해 평소 나누기 어려웠던 고민과 삶의 이야기를 공유했다.또 염주 만들기 체험을 통해 집중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이어갔다.한 참여자는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사찰 문화를 체험하고 자연 속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며 “마음을 비우고 재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노준석 산청지역자활센터장은 “앞으로도 대원사와 다양한 교류를 기대한다”며 “자활 참여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자활 의욕 고취를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산청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위탁자활근로사업을 실시하고 있다.현재 5개 자활근로사업단 운영을 통해 저소득 주민 5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경제적 자립과 함께 정서적 자활 지원을 위해 서도 문화·정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12
-
제39회 대관령중학교 총동문회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대관령중학교 총동문회는 13일 오전 10시 대관령중학교 교정에서 ‘제39회 대관령중학교 총동문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한다.이번 체육대회는 대관령중학교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다지고 선후배 간 소통과 화합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동문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레크리에이션과 공던지기 등 다양한 체육활동과 화합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모교 재학 시절 추억을 되새기고 동문 간 유대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강태용 대관령중학교 총동문회장은 “이번 한마음 체육대회가 동문이 한자리에 모여 학창 시절의 추억을 나누고 선후배가 함께 어울리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문 간 지속적인 교류와 지역사회 발전에 함께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산청군, “동의보감촌 아기 꽃사슴 만나러 오세요” 사슴생태학습장서 새끼 2마리 낳아
산청군, “동의보감촌 아기 꽃사슴 만나러 오세요” 사슴생태학습장서 새끼 2마리 낳아 (산청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최근 동의보감촌 사슴생태학습장 꽃사슴이 새끼 2마리를 낳았다고 12일 밝혔다.현재 새끼 꽃사슴은 어미와 함께 건강하게 생활하며 동의보감촌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생명의 신비함을 선사하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또 귀여운 모습으로 방문객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동의보감촌 사슴생태학습장에는 이번 새끼를 비롯해 총 24마리의 꽃사슴이 생활하고 있다.특히 꽃사슴 2마리가 현재 새끼를 잉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꽃사슴이 늘어날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평화와 장수, 풍요를 상징하는 사슴의 좋은 소식에 방문객들에게 좋은 기운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산청군 관계자는 “꽃사슴이 자연스럽게 증가하는 것은 생태학습장의 건강한 사육환경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더욱 느낄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의보감촌은 한방과 항노화 체험, 자연생태 학습, 가족 단위 휴식 공간 등을 갖춘 산청군 대표 관광지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