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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다함께돌봄센터 신규 2개소 수탁기관 공개모집
경기도 의정부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초등돌봄 공백 해소와 지역 기반의 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신규 2개소의 수탁기관을 공개모집한다.‘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로 현재 의정부시는 14개소를 운영 중이다.이번에 설치 예정인 센터는 힐스테이트탑석, 힐스테이트회룡역파크뷰 공동주택 단지 내에 조성되며 각 시설은 아동정원 25명, 종사자 4명으로 운영될 계획이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서울특별시, 경기도 내 주사무소를 두고 정관에 다함께돌봄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사업 내용이 포함돼 있는 법인 또는 단체다.참여를 희망하는 법인은 의정부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해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아동돌봄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시는 접수한 법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수탁자의 적격성 △시설 운영의 전문성 및 책임성 △지역사회와 협력적 관계 조성 등에 대한 수탁자선정 심의위원회의 종합적인 심사를 거쳐 수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공개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아동돌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다함께돌봄센터 수탁기관 공개 모집을 통해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방과 후 돌봄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운영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라며 “다함께돌봄 사업에 관심 있는 법인 및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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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장기요양기관 하절기 안전점검 실시
경기도 의정부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장기요양서비스 이용 노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6월 19일까지 관내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하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현장점검은 노인요양시설 및 주야간보호기관을 대상으로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폭염 대응 계획 수립 여부 △냉방설비 정상 작동 및 적정 실내온도 유지 여부 △식중독 예방을 위한 급식·위생관리 상태 △소방시설 및 비상대피체계 운영 현황 △집중호우 및 태풍 대비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감염병 예방 및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특히 고령의 장기요양 수급자는 폭염에 취약한 만큼 냉방기기 관리 상태와 온열질환 예방 조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비상연락망 정비 및 재난 발생 시 대응 매뉴얼 숙지 여부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확인된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하고 장기요양기관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해 나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장기요양기관 이용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절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기관에서도 자율적인 안전점검과 예방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재난 대응체계 강화를 통해 장기요양기관의 안전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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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집중호우 대비 하천산책로 야간 불시훈련 완료
의정부시, 집중호우 대비 하천산책로 야간 불시훈련 완료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6월 9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경기도가 주관한 ‘여름철 하천산책로 출입차단 불시 야간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경기남부와 경기북부에서 각각 1개 시군을 임의 선정해 불시에 진행됐다.시는 경기북부 대표 시군으로 선정돼 집중호우 등 돌발적인 기상 악화 상황에 대비한 하천산책로 통제시설의 현장 작동성과 담당자의 실전 대응 능력을 점검받았다.훈련은 중랑천 우안 구간에서 실시됐다.해당 구간에는 자동 차단시설 5개소와 비자동 차단시설 2개소 등 총 7개의 차단시설이 설치돼 있다.이번 훈련에서는 생태하천과와 의정부1동 관계자 등 총 4명의 담당자가 현장 대응 인력으로 참여했다.또한 경기도 하천과 점검반과 시 관계 공무원들이 합동으로 참여해 시설 작동 상태와 대응 절차를 면밀히 점검했다.특히 시는 야간 불시훈련으로 인한 시민들의 혼란과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에 현장 곳곳에 안내문을 부착하는 등 안전 조치를 시행했다.이날 훈련은 호우 예비특보 발령 상황이 SNS 와 유선 연락을 통해 불시에 전파되면서 시작됐다.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의정부1동 상황실, 현장 근무자 간 신속한 상황 전파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시는 단계별 대응 매뉴얼에 따라 1차 예비특보 발령 시 현장 담당자를 즉시 소집해 비자동 차단시설을 수동 통제했으며 이어 호우주의보 발효 시에는 원격 시스템을 통해 자동 차단시설 5개소를 즉시 폐쇄했다.이후도 점검반은 차단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출입 통제 상황, 통제 누락 구간 여부 등을 최종 확인하며 훈련을 마무리했다.신민수 생태하천과장은 “이번 불시훈련은 여름철 돌발성 집중호우 발생 시 우리 시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 및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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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어선안전조업국, “어업인 스스로 실천하는 구명조끼 상시착용 캠페인” 개최
삼천포어선안전조업국, “어업인 스스로 실천하는 구명조끼 상시착용 캠페인” 개최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협중앙회 삼천포어선안전조업국에서는 구명조끼 착용의무화 시행을 앞두고 현장에서 어업인 스스로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안전문화 정착 및 실천하는 분위를 조성하고자 유관기관 관계자와 어업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명조끼 상시착용 캠페인’을 개최했다.수협중앙회 삼천포어선안전조업국, 삼천포수협, 사천시청, 사천해양 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산안전기술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이날 행사에서 △구명조끼 착용의무화에 따른 실천 당부 △ 각 기관별 안전조업관련 안내 △안전실천 결의문 낭독 및 제창을 하며 안전조업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어업인 대표의 안전결의문 낭독 후 참가자들은 삼천포항 위판장 등 1km 구간을 가두 행진했다.어선안전 어깨띠를 착용하고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출항 전 안전점검 △구명조끼 생명조끼 △기상악화 신속대피 △어선위치발신장치 상시가동 △자율선단제 운영 및 상호 안전감시 등을 외치며 바다 위 안전의식 전파에 앞장섰다.정도근 삼천포수협 조합장은 “오는 7월 1일부터 모든 어선원의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되는 만큼, 현장 지도를 한층 강화해 안전한 조업 문화가 완전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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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54억원 부과 ‘납부기한 7월 3일까지’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는 제1기분 자동차세 4만7116건, 54억원을 부과하고 납세의무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자동차세는 매년 6월, 12월 상·하반기 나눠 과세된다.이번 과세대상은 6월 1일 기준 사천시에 등록된 자동차, 125cc초과 이륜차, 기계장비의 등록원부상 소유자이며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보유 기간에 대해 부과된다.단, 연세액 10만원 이하 차량은 전액 부과되며 올해 1월과 3월에 자동차세를 선납한 차량은 이번 과세대상에서 제외된다.납부기한은 7월 3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 방문해 고지서로 납부하거나 고지서 없이 CD ATM 기를 이용해 통장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 가능하다.또한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 지방세입계좌 및 가상계좌 납부, ‘스마트위택스’모바일 앱, 위택스, 인터넷지로 ARS 등 다양한 전자납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납부기한이 경과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만큼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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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시도 10호선확·포장 완료 지역 교통망 개선
사천시, 시도 10호선확·포장 완료 지역 교통망 개선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는 그동안 도로가 협소해 지역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어오던 용현면 송지리 일원 시도10호선 신송마을 구간의 확·포장해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로 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렵고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겪어온 신송마을 구간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낙후된 농촌지역의 사회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총연장 490m, 폭 15m의 시도10호선을 왕복2차선 도로로 확장했다.2023년 5월 착공해 2026년 6월 준공에 이르게 됐다.기존 도로는 교통량에 비해 폭이 협소해 차량 교행이 쉽지 않았으며 이로 인해 교통체증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번 확·포장공사로 차량 통행이 원활해지고 도로 안전성이 향상되는 등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시도10호선 확·포장공사는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도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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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함께하는 현수막 홍보 캠페인 전개
군민과 함께하는 현수막 홍보 캠페인 전개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홍천~용문 광역철도 사업의 조기 착공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기원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현수막 홍보 캠페인을 공격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홍천~용문 광역철도 사업이 2025년 12월 22일 자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된 이후, 철도 건설을 향한 군민의 기대와 바람을 조기 착공 분위기로 이어가려는 방안으로 추진한다.캠페인은 홍천군에서 제작하는 표준형 현수막에 홍천 철도 홍보용 시안을 적용해 입체적으로 가독성 있게 제작하고 일체감 있게 추진되며 시안도에는 홍천~용문 광역철도의 조기 착공을 기원하는 문구와 철도 이미지를 담아, 군민과 방문객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철도 사업의 필요성과 의미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군은 실과 소와 읍면에서 제작, 내붙이는 모든 현수막을 대상으로 캠페인 시안을 적용하고 민간에서 제작되는 현수막은 동참을 원할 때 적용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고자 하며 해당 캠페인은 강원특별자치도 옥외광고 협회 홍천군지부를 비롯해 관내 광고 협동조합 등과의 협력을 통해 전개할 것이라 밝혔다.장용기 미래성장추진단장은 “홍천~용문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조기 착공을 향한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홍천 철도 시대의 실현을 위해 홍보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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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서울 국제 주류&와인 박람회 이어‘마곡’박람회 참가업체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이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2026 서울 국제주류 와인박람회 ‘마곡’ 참가업체를 모집한다.이번 박람회 참가는 수도권 중심의 대규모 전문 전시회를 통해 홍천 전통주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대형 유통망 확보 등 신규 판로를 개척해 지역 전통주 산업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자 추진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6월 18일까지다.행사 개요와 참가업체 선정 방식은 ‘2026년 홍천군 전통주 박람회 참가 계획’에 따라 추진된다.홍천군은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전통주 생산 실적과 제품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평가 기준표에 따라 심사를 진행하며 고득점 순으로 최종 업체를 선발한다.참여 대상은 주류제조면허를 취득하고 관내 농산물을 활용해 전통주를 생산하는 업체다.최종 선정된 업체에는 박람회 기간 동안 전국의 주류 소비자와 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독립 부스 임차료 등 행사 참가에 필요한 필수 비용이 지원된다.선정 업체들은 박람회장 내 홍천군 공동 홍보관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주를 전시·홍보하게 되며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한 시음회와 현장 판매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특히 이번에 참가하는 서울 국제주류 와인박람회 ‘마곡’은 국내외 유수의 주류 관련 기업과 바이어 소비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주류 전문 비즈니스 전시회다.군은 이번 박람회가 홍천 청정 농산물로 빚은 전통주의 명품화와 가치를 널리 알리는 최적의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서울 국제 주류 와인 박람회 ‘마곡’은 올해 홍천군이 지원하는 마지막 주류 박람회인 만큼, 관내 전통주 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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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농기계임대사업소 불용농기계 매각
홍천군, 농기계임대사업소 불용농기계 매각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임대하던 내구연한이 경과되고 유지관리 비용이 과다해 불용을 결정한 노후 농기계를 관내 농업인에게 우선 매각하기 위해 입찰을 추진한다.이번 매각은 값비싼 농기계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지역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불용 자원의 재활용을 통해 농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매각 대상 물품으로는 승용이앙기, 목초 결속기 등 10종 17대이다.군은 입찰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들이 장비의 상태를 면밀히 직접 확인하고 응찰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6월 12일부터 23일까지 해당 농기계를 전시할 예정이다.입찰 자격은 공고일 기준 홍천군에 주민등록주소를 두고 있는 농업인이며 낙찰자는 최고가격을 제시한 응찰자로 선정된다.매각은 오는 6월 23일 오후 3시 30분에 농업기술센터 더이음마당에서 이뤄지며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 서는 6월 23일 당일 0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농업경영체 등록증과 함께 신청서와 입찰서를 제출하면 된다.다수의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1세대당 1인 2대로 한정하고 2대 모두 같은 기종의 농기계는 입찰이 불가하다.윤선화 홍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불용농기계 매각은 관내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농기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함이지만, 불용물품이라는 것을 고려해 물품의 상태 및 외관 등을 직접 확인하고 사용 용도를 고려하는 등 신중하게 입찰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입찰 관련 사항은 홍천군청 홈페이지, 홍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지도정책팀 및 농업기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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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상담소, 현장 소통으로 농심 잡았다
올해 5월까지 3,230건 상담…지난해 동기 대비 3.3% 증가 (함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농업인상담소가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밀착형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함평군은 12일 “올해 5월까지 농업인상담소가 총 3230건의 상담을 진행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진행한 3127건 대비 3.3% 증가한 상담 횟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함평군 농업인상담소는 병해충 방제와 작물 재배 기술, 농업 경영 등 현장 방문 밀착 컨설팅을 전개해 농업인들의 궁금증과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하고 있다.올해는 △1월 712건 △2월 598건 △3월 659건 △4월 690건 △5월 571건의 상담을 이어가며 영농 시기별 맞춤형 상담 활동을 꾸준히 진행했다.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상담 증가의 원인으로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전문성 있는 상담’과 ‘지속적인 신뢰 구축’을 꼽았다.현재 농업인상담소는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퇴직 농촌지도사 3명이 전담 운영 중이다.농업 관련 전문 상담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3개소를 방문하면 언제든지 도움받을 수 있다.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상담 횟수의 증가는 농업인상담소가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든든한 동반자로 신뢰받고 있음을 증명하는 결과”며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상담사들을 통해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체감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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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실시
홍천군,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실시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6월 11일 군청 민원실에서 상반기 특이 민원 대비 및 출입제한, 퇴거 조치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 폭행, 흉기 소지 등 위법행위에 신속히 대응하고 민원인과 공무원 모두가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민원과 전 직원과 보안업체, 희망 지구대가 함께 참여했다.홍천군은 특이민원 발생 상황을 가정해 민원 응대, 비상상황 전파, 직원 보호, 방문 민원인 대피, 보안요원 대응, 경찰 인계까지 실제 상황에 가까운 절차를 점검했다.특히 폭언, 폭행 등으로 공무 수행을 방해하는 경우를 가정해 출입제한과 퇴거 조치 절차를 훈련하고 관련 대응 요령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최근 공공기관 민원 현장에서는 폭언과 위협, 폭행 등으로 민원 담당자의 안전이 위협받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이에 따라 홍천군은 비상벨 설치, 청원경찰 및 보안요원 배치, 휴대용 보호장비 지급, 경찰 핫라인 구축에 이어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또한 본청 민원실 훈련에 머무르지 않고 관내 10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지난 6월 2일부터 시작해 오는 6월 19일까지 일제히 자체 모의훈련과 현장 교육을 별도로 실시하며 촘촘한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별 역할 분담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특이 민원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높였다.홍천군 관계자는 “민원실은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 공간”이라며 “정당한 민원 제기는 충분히 보장하되, 폭언과 폭행 등 위법행위에는 원칙에 따라 대응해 안전한 민원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의훈련과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군민에게 더 안정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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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정보화농업인, 2026년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서 수상 쾌거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6월 11일 강릉 라카이샌드파인 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제16회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에서 홍천군 정보화농업인 2명이 정보화농업 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는 농업·농촌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정보화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스마트콘텐츠,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판매 채널 운영, 농식품 사진 공모전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농업인을 발굴하고 있다.홍천군에서는 농업비지니스연구회 김려수 회원이 농업인 정보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강원특별자치도의장상을 수상했다.백학경 회원은 정보화농업인 활동과 농업 정보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정보화농업인중앙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특히 이번 수상은 홍천군 정보화농업인들이 농산물 온라인 홍보, 전자상거래 활용,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변화하는 농업 유통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 농업의 정보화 역량 강화에 앞장서 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수상은 홍천군 정보화 농업인들의 꾸준한 노력과 디지털 농업 실천 의지가 만들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온라인 마케팅, 전자상거래, AI·디지털 기술 등을 농업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화 교육과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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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주도형 릴레이 걷기 행사 ‘걷GO 만나GO’활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홍천군 건강플러스마을 남면건강위원회는 건강동아리의 화합과 걷기 활성화를 위해 마을 프로젝트 걷 GO, 만나 GO 를 운영하며 주민 중심의 건강생활 실천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 행사는 마을별 걷기동아리가 주최가 되어 매월 다른 마을을 찾아가 소통하고 해당 마을의 걷기 좋은 길을 함께 걸어보는 프로그램이다.주민 주도형 걷기동아리 운영을 통해 일상 속 걷기 문화를 정착시키고 걷기와 소통을 통해 건강 증진 및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취지다.현재 남면에는 기존의 마을별 걷기동아리 10개와 건강동아리 3개가 활동 중이었으나, 최근 취지에 공감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2개의 걷기동아리가 새롭게 결성됐다.이로써 총 15개 동아리로 규모가 확대되면서 주민들의 참여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특히 행사는 매월 각 동아리가 돌아가면서 순차적으로 개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지난 5월에는 양덕원2리의 ‘라온 걷기동아리’ 가 행사를 주도했으며 6월에는 월천리의 ‘새복길 걷기동아리’ 가 주최가 되어 지난 6월 9일 남면생활체육공원에서 성공적으로 행사를 개최했다.이어 오는 7월에는 신대1리의 ‘금낭화 걷기동아리’8월에는 양덕원 1리의 ‘은빛여울 걷기동아리’ 가 바통을 이어받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김연화 홍천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주민 자율형 건강동아리를 중심으로 걷기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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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대해수욕장, 올여름 45일간 개장…안전·편의시설 대폭 강화
남일대해수욕장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의 대표 여름 관광지인 남일대해수욕장이 오는 7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45일간 개장한다.사천시는 최근 ‘2026년도 남일대해수욕장 종합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안전관리, 편의시설 운영,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해수욕장 조성에 나선다.남일대해수욕장은 사천시 향촌동 일원에 위치한 사천시 유일의 지정 해수욕장이다. 전체 면적은 6만6천㎡이며 백사장 면적은 1만3천500㎡에 달한다.특히 남일대해수욕장은 수심이 비교적 완만하고 모래가 부드러워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다. 반달형 해안선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신라 말 대학자 고운 최치원 선생이 맑고 푸른 바다의 절경에 감탄해 이름을 지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사천시는 올해 해수욕장 안전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각종 안전시설과 인력을 대폭 보강한다.수영 가능 구역은 길이 170m, 폭 90m 규모로 운영되며 만조 시 수심은 약 2.5~3m 수준이다. 수영구역 경계에는 2중 안전로프를 설치해 레저구간과의 경계구간을 확보하게 되는데, 소형 부표, 오뚜기 부이 등이 배치된다.또한, 해파리 방지막, 자동심장충격기, 인명구조함, 감시탑, 오폐수 처리장 등 안전설비를 개장 전에 설치·완료할 예정이다.안전관리 인력은 총 13명으로 구성된다. 안전관리자 1명과 안전관리요원 12명이 배치되며 수상오토바이 1대와 레스큐튜브, 서프레스큐 보드, 무전기, 망원경 등 구조장비를 활용해 신속한 구조 활동에 나선다.특히 올해는 사천해양경찰서 사천소방서와 합동훈련을 실시해 실제 사고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해수욕장 운영 기간 동안 사천해양경찰서는 해상 순찰과 인명사고 예방 활동을 지원한다. 사천소방서는 응급환자 후송과 구조 활동을 담당하며 사천경찰서는 범죄 예방과 질서 유지에 나선다.사천시 보건소도 의료 인력과 응급 의약품 지원을 통해 피서객 안전 확보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사천시는 지난 5월 해수욕장 위험성 평가를 실시했으며 갯바위 물놀이 위험지역 관리 강화, 인명구조 장비 교체, 불법 촬영 방지시설 설치 등의 개선 의견을 운영계획에 반영했다.사천시는 해수욕장 운영기간 동안 행정봉사실을 운영해 관광객 불편사항 해소와 안전관리를 지원한다.행정봉사실은 오는 7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다.근무인원은 해양수산과 직원 2명, 안전관리요원 13명, 기간제근로자 8명, 대학생 아르바이트 10명 등 약 33명으로 성수기와 주말 등 이용객 증가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인력을 운용할 계획이다.행정봉사실은 해수욕장 안전관리 전반을 총괄하고 질서유지, 민원처리, 안내서비스 등을 담당하게 된다.또한, 안전관리요원과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남일대해수욕장에는 넓은 주차장 232면이 마련돼 있으며 화장실, 샤워장, 음수대, 세족장 등 기본 편의시설이 운영된다.민간 운영시설로는 음식점과 편의점, 수상레저업체가 운영될 예정이며 피서객 편의를 높일 전망이다.최근 3년간 남일대해수욕장 이용객 수는 2023년 2만 4518명, 2024년 2만 2160명, 2025년 2만 100명으로 다소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그러나 사천시는 올해 총 80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수영한계선 및 해파리 방지막 설치, 시설물 정비, 백사장 모래 양빈 및 정비공사 등을 추진하며 관광객 유치와 안전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사천시는 오는 8월 2일부터 3일까지 남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청년 트로트 가요제를 개최해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푸른 바다와 부드러운 백사장, 그리고 강화된 안전관리 체계를 갖춘 남일대해수욕장이 올여름 사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동식 시장은 “남일대해수욕장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가족 친화적인 환경을 갖춘 사천의 대표 여름 관광지”며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과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해수욕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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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읍 초등학생, 작은 손으로 전한 이웃사랑
가야읍 초등학생, 작은 손으로 전한 이웃사랑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 가야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군내 아라초등학교 4학년 김가람 학생과 가야초등학교 1학년 김나래, 김다은 학생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컵라면 5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학생들이 평소 받은 용돈을 조금씩 모아 마련한 것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직접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전달했다.기탁된 컵라면은 공유냉장고를 거쳐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학생들은 “맛있는 음식을 드시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변 사람들을 돕는 일을 많이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정환영 가야읍장은 “어린 학생들이 스스로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소중한 정성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