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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 김천2공장, 차세대 전자소재 mPPO 생산시설 준공
코오롱인더스트리 김천2공장, 차세대 전자소재 mPPO 생산시설 준공 (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코오롱인더스트리는 9월 8일 김천시 대광동 김천2공장에서 차세대 전자소재인 mPPO 생산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에는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배낙호 김천시장,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생산시설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mPPO는 AI 가속기와 6G 통신기기 등 고성능 전자제품에 사용되는 고기능성 소재로 고속·대용량 데이터 처리가 요구되는 첨단 전자산업에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소재다.회로기판은 반도체와 각종 부품 간 전기 신호를 전달하는 핵심 부품이며 동박적층판은 PCB의 핵심 소재로 전기 신호의 손실과 발열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특히 AI 가속기와 6G 통신기기처럼 대량의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는 고성능 전자제품일수록 신호 손실을 최소화하는 저유전 특성이 중요하다.mPPO는 동일 용도로 사용되는 에폭시 수지보다 저유전 성능이 약 3~5배 우수해 고성능 CCL 제조에 사용된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올해 2분기 신규 생산설비를 완공한 뒤 위험물 관련 인허가와 시운전을 거쳐 하반기부터 mPPO 생산을 시작했다.회사는 제품 품질과 공정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면서 연말까지 생산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현재 생산되는 mPPO는 글로벌 CCL 업체에 전량 공급되고 있으며 시험생산을 마치고 본격적인 양산체제에 돌입하면 mPPO 단일 품목의 매출액이 연간 2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는 “이번 증설은 mPPO 사업이 본격적인 성장 단계로 도약하는 전환점”이라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전자소재 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우리 시에 360억원을 투자해 핵심 생산시설을 구축해 주신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김천시는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지속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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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남산동 자연보호協, 후생마을 “싹” 쓸었다
평화남산동 자연보호協, 후생마을 “싹” 쓸었다 (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화남산동 자연보호협의회는 추석을 맞아 9월 9일 후생마을 및 80번지·평화장미길 일대 환경정비 활동을 시행했다.이번 정비 활동은 평화남산동 자연보호협의회원 20여명과 평화남산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시립도서관 직원 등 총 28여명이 참여해 후생마을과 80번지·평화장미길 일대의 주변 도로를 따라 걸으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깨끗하게 단장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고진석 자연보호협의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평화남산동을 쾌적한 환경을 갖춘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오은경 평화남산동장은 “아침부터 평화남산동을 깨끗하고 밝은 모습으로 만들어 준 회원 여러분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깨끗한 평화남산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평화남산동 자연보호협의회는 추석맞이 활동뿐 아니라 평화남산동 일대의 환경정비를 비롯한 지역 봉사 활동을 정기적으로 이어가며 환경 보호는 물론 지역사회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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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 보고회 개최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 보고회 개최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국·소장 및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약사업의 세부 이행 계획을 점검했다.이번 실천 보고회는 지난 1차 공약사업 사전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민선 9기 군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약사업에 구체적으로 반영하고 군민과의 약속을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사전보고회가 공약사업의 전반적인 틀을 다졌다면, 이번 보고회에서는 사업별 추진 목표, 연차별 일정, 재원 확보 방안, 법적·행정 절차, 예상 문제점과 대응 방안, 부서 간 협업 사항 등을 한층 구체적으로 점검했다.민선 9기 공약은 △대한민국 1등 부자 농촌 도시 △서부경남 교통 중심, 미래 50년 도약 도시 △아이와 청년이 머무는 도시 △군민행복 안심복지·생활안전 도시 △체류형 문화관광·스포츠 명품도시 등 5개 분야 71개 사업으로 확정·추진된다.주요 사업으로는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합천IC 인근 스마트 물류·산업단지 조성, 합천 역세권 개발 등이 포함됐다.대규모 예산이 필요한 사업은 중앙부처와 경남도의 협력을 통해 국·도비를 최대한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아울러 무상버스·100원 택시, 청년 공공주택, 마을별 CCTV 확대 등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안전 사업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민선 9기 공약은 군민과의 엄중한 약속이자 합천의 변화와 도약을 이끌 핵심 과제”며 “4년 임기가 결코 길지 않은 만큼, 각 부서에서 사업별 걸림돌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즉각적인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속도감 있게 성과를 다음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합천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과 보완사항을 반영해 9월 중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향후 사업별 세부실천계획을 정비하는 한편 공약이행평가단을 위촉해 추진상황과 이행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평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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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산동면이웃사랑회, ‘산동 나누고 가게’에 기부금 100만원 전달
구례군 산동면이웃사랑회, ‘산동 나누고 가게’에 기부금 100만원 전달 (구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난 9월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산동면이웃사랑회가 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산동 나누고 가게에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산동면이웃사랑회 회원 20명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산동 나누고 가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산동면이웃사랑회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과 이웃돕기 활동을 매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특히 30년 이상 이어진 회원들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큰 힘이 되고 있다.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과 기관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협력 복지기구로 산동 나누고 가게를 운영하며 후원금과 물품을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나눔 플랫폼으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구백회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학사업과 이웃돕기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유영만 민간위원장은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산동면이웃사랑회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꼭 필요한 이웃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최용석 산동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산동면이웃사랑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복지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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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생활개선회, 추석맞이 환경정비 실시
봉산면 생활개선회, 추석맞이 환경정비 실시 (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봉산면 생활개선회는 봉산면 일원에서 연도변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이번 활동은 회원 25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지역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여주고 생활 주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회원들은 봉산면 행정복지센터부터 예지1리까지 이어지는 주요 마을 도로를 중심으로 방치된 낙엽 더미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를 줍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차량 통행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청소를 실시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결한 환경을 조성했다.이번 활동을 통해 회원들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자발적인 환경보호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또한, 지역 주민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에 대한 인식도 제고시켰다.이남수 봉산면 생활개선회 회장은 “봉산면을 찾는 분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연도변을 깨끗하게 가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번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봉산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진숙 봉산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생활개선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봉산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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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북면 체육회 이사회 개최
거창군 가북면 체육회 이사회 개최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가북면 체육회는 9일 가북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체육회 이사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회 거창군민체육대회 참가 준비를 위한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81회 거창군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참가를 위해 △종목별 선수단 구성 및 운영 △선수와 임원 간 협력체계 구축 △선수단 입장식 준비 △대회 참가에 따른 세부 일정 및 지원사항 등 전반적인 준비사항을 논의했다.특히 가북면의 지역 특색을 살린 선수단 운영과 입장식 준비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화합할 수 있는 군민체육대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이강복 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준비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선수단 구성과 종목별 출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면민들이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미정 가북면장은 “제81회 군민체육대회가 면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으로 가북면의 단합된 힘과 저력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제81회 거창군민체육대회는 거창군민의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해 개최되며 가북면 체육회는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을 바탕으로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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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가칭 대전용산2초 공사 중단 현안 점검, “2027년 1월 개교·추석전 공사 대금 지급 차질 없어야”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가칭 대전용산2초 공사 중단 현안 점검, “2027년 1월 개교·추석전 공사 대금 지급 차질 없어야” (대전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9일 제299회 정례회 제4차 회의에서 가칭 대전용산2초등학교 신축공사 중단 관련 현안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조속한 공사 재개와 차질 없는 개교 준비를 주문했다.이나영 위원장은 “공사 준공과 개교 일정이 차질 없이 지켜질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며 2027년 예정된 준공 및 개교 일정의 차질 없는 이행을 강력히 촉구했다.또한 공사 업체 변경 과정에서 현장 근로자들이 임금 등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추석 전 확정된 공사대금을 신속히 지급하고 관련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강조했다.아울러 “공사 재개 이후에도 공정 및 현장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새 학교를 맞이할 수 있도록 개교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최지연 의원은 공사 중단 소식으로 학부모들의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교육청이 인근 학교와 관련 상황을 적극 공유하고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안내해 불안이 확산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소통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대전용산2초 개교 일정이 차질 없이 지켜질 수 있도록 공사 정상화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향후 추진계획을 적극 안내해 달라고 요청했다.이한영 의원은 시공사 일부 업체의 탈퇴와 관련해 최근 인건비와 자재비 상승 등이 공사 중단에 영향을 미쳤는지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고 탈퇴 업체의 지분 처리와 신규 업체 참여 등 공사 정상화 절차를 면밀히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이어 학하초 사례를 언급하며 “지역 학부모들의 우려가 큰 상황인 만큼 대전용산2초까지 공사에 차질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공사 중단 원인과 향후 대책을 명확히 안내하고 차질 없는 공사 정상화를 위해 철저히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이날 교육위원회는 공사 중단 사유와 현재까지의 추진 상황, 공사 재개 일정 및 향후 공정계획 등을 점검하고 개교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청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거듭 촉구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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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제2차 공공기관 이전 충북에 집중 배치하라” 대정부 건의안 채택 후‘충북 집중 배치’촉구 퍼포먼스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도의회는 9일 제437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과학경제위원회가 제안한 ‘국가 균형발전 완성을 위한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충청북도 집중 배치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하고 전체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본회의장에서 촉구 퍼포먼스를 펼쳤다.이번 건의안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계획 발표를 앞두고 1차 이전 과정에서 소외됐던 충북에 대한 보정 차원의 전략적 배치를 정부에 공식 요구하기 위해 마련됐다.도의회는 건의안에서 정부가 공표한 ‘서울 잔류 제로’ 와 ‘혁신도시 중심의 집적·집중’ 원칙에 대해 “수도권 일극 체제를 타파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완수하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며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1차 이전의 전철을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건의안에서는 정부에 △공공기관 2차 이전 계획에 충북의 중점 유치희망 기관 우선 반영 △1차 이전의 불균형을 시정할 명확한 보정 기준 수립 및 전략적 배치 단행 △공정한 이전 기준과 심사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건의안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정부의 시혜가 아니라 미래 100년 대한민국의 지도를 다시 그리는 국가적 책무”며 “충청북도의회는 166만 도민의 염원을 받들어 충북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성공 모델이 될 때까지 정부의 책임 있는 응답을 끝까지 지켜볼 것”이라고 천명했다.이날 본회의 직후 도의원 전원은 본회의장에서 공공기관 배치 촉구 구호를 제창하며 충북도의회의 강력한 유치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했다.이번 퍼포먼스는 건의안 채택이라는 제도적 의사표시에 더해, 여야를 떠나 도의회가 한목소리로 뜻을 모았음을 대외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이상식 의장은 “1차 이전에서 충북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이름 앞에 가장 큰 양보를 한 지역”이라며 “2차 이전은 그 불균형을 바로잡는 마지막 기회인 만큼 정부가 충북의 요구에 책임 있게 응답해 줄 것을 166만 도민과 함께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과학경제위원회 임동현 위원장은 “충북은 교통, 산업 인프라, 부지, 협력체계까지 이전 기관을 맞이할 준비를 모두 마쳤다”며 “이제 필요한 것은 정부의 공정하고 투명한 결단”이라고 강조했다.채택된 건의문은 대통령, 국회의장, 국무총리, 국무조정실장, 행정안전부 장관, 국토교통부 장관, 지방시대위원장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붙임]: 균형발전 완성을 위한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충청북도 집중 배치 촉구 대정부 건의안 건의안 본문 국가 균형발전 완성을 위한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충청북도 집중 배치 촉구 대정부 건의안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이 하반기 발표를 앞두고 있다.정부가 공표한 ‘서울 잔류 최소화’ 와 ‘혁신도시 중심 집적 배치’ 원칙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타파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완수하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로 받아들이며 충청북도의회와 166만 충북도민은 이를 환영한다.그러나 1차 이전의 쓰라린 기억을 반복해선 안 된다.당시 충북은 단 하나의 핵심 앵커기관 없는 공공기관 이전으로 국가균형발전의 혜택에서 비껴나 있었다.그럼에도 충북은 국가 기간 시설인 충주댐·대청댐을 통해 수도권에 물을 공급하며 묵묵히 희생을 감내해 왔다.이제는 그 희생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 있어야 하며 2차 이전은 1차 이전의 불균형을 바로잡는 결단이 되어야 한다.충북은 준비되어 있다.충북은 KTX 오송역과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2시간 내 연결되는 대한민국 교통의 중심이다.충청북도와 11개 시·군은 범도민협의회를 구성해 민·관·정 협력체계를 갖추고 부지 확보와 행정 지원 준비를 마쳤으며 충청북도의회 또한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이에 충청북도의회는 166만 도민의 뜻을 모아 정부에 다음과 같이 강력히 촉구한다.하나, 정부는 공공기관 2차 이전 계획에 충북의 중점 유치희망 기관을 우선 반영하라.충북이 제시한 유치 희망 기관들은 지역의 산업 인프라와 결합할 때 국가적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기관들이다.정부의 ‘집적과 집중’ 원칙을 실현할 가장 확실한 해답은 충북에 있다.하나, 1차 이전의 불균형을 시정할 명확한 보정 기준을 수립하고 국가균형발전을 고려한 전략적 배치를 단행하라.나눠주기식 ‘배분이 아닌 집중’ 원칙이 특정 지역의 소외를 고착시키는 방향으로 오용되어선 안 된다.1차 이전에서 가장 소외된 충북에 지역경제를 견인할 시장형 공기업과 대형 공공기관을 우선 이전해 지역인재 채용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이는 특정 지역을 편드는 것이 아니라 국가균형발전의 실질적 완성을 위한 첫걸음이다.하나, 지역 간 형평성을 해치지 않는 공정한 이전 기준과 심사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라.행정통합 지역에 대한 우선권 부여는 해당 지역의 정책적 노력으로 존중하되,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대의 앞에 전국 혁신도시 간 형평성과 기존 계획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려선 안 된다.공공기관 2차 이전은 정부의 시혜가 아니라, 미래 100년 대한민국의 지도를 다시 그리는 국가적 책무이다.충청북도의회는 166만 도민의 염원을 받들어, 충북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성공 모델이 될 때까지 정부의 책임 있는 응답을 끝까지 지켜볼 것이며 우리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모든 의정 역량을 결집해 강력히 투쟁할 것을 천명한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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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권산불방지센터 산불관계관 대상
남부권산불방지센터 산불관계관 대상 ‘산불방지 역량강화 교육’ 실시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림청 남부권산불방지센터는 9월 9일 경남도청 서부청사 중강당 회의실에서 경남 18개 시·군 산불담당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경남 18개 시·군 산불담당자 및 담당을 대상으로 산불발생시 기관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산불상황 단계별 대응과 산불현장 통합지휘 본부 설치 운영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산불발생 현황 △산불진화 초기대응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운영 △산불진화 기관별 임무 및 역할 △대형산불 대응 사례 등 실무위주로 교육을 실시했다특히 기상예보관을 통해 기상학적 관점에서 보는 산불발생 원인과 산불에 영향을 주는 기상현상 등에 대해 ‘기상교육’을 실시해 산불이해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이광원 남부권산불방지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불 관계관의 업무역량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향후에도 교육과 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가을철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남부권산불방지센터는 9월 말까지 부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에도 찾아가는 산불담당자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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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농업인대학 ‘복숭아 과정’ 개강… 지역 복숭아 산업 경쟁력 강화 나서
함안군농업인대학 ‘복숭아 과정’ 개강… 지역 복숭아 산업 경쟁력 강화 나서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칠북면 이령권역센터 다목적회관에서 ‘2026년 함안군농업인대학 복숭아 과정 입학식’을 개최하고 지역 복숭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농업인 양성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입학식에는 차석호 함안군수를 비롯해 교육생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입학식에 이어 중대재해 처벌법 이해와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 과정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함안군농업인대학은 지역 농업의 특화 발전에 필요한 품목별 장기 기술교육으로 합리적인 농장경영 능력과 과학영농 실천 역량을 갖춘 전문농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교육 과정이다.올해는 함안군 특화 품목인 복숭아 과정을 개설해 지역 내 복숭아 재배농가와 희망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교육은 9월 9일부터 12월 22일까지 총 15회, 71시간 동안 진행되며 복숭아 생리와 토양·수분관리, 병해충 관리, 결실 관리, 정지·전정 등 재배관리와 인공지능 온라인 홍보, 선도 농가 실습, 선진지 현장 견학 등 현장 중심의 실용 교육으로 구성됐다.차석호 함안군수는 “복숭아 품질과 재배 기술이 농가 소득을 좌우하는 만큼 이번 교육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배움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함안군도 전문교육과 현장 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업인의 경쟁력과 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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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계약 실무역량 높인다… 광명시, 계약·감사사례 교육 실시
지방계약 실무역량 높인다… 광명시, 계약·감사사례 교육 실시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감사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지방계약 실무역량을 높인다.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각 부서 계약·회계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3분기 감사사례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계약업무 담당자들이 지방계약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감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세종C P연구원 최교신 원장이 맡았다.최 원장은 행정안전부 회계계약제도과 지방계약총괄팀장을 역임한 지방계약 분야 전문가이다.지방계약 기초부터 계약 실무, 주요 감사 지적사례까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했다.특히 지방계약의 기본 제도와 절차뿐만 아니라 실제 계약업무에서 담당자가 유의해야 할 사항과 감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례를 함께 다뤄 업무 적용도를 높였다.시는 올해부터 감사사례 교육을 분기별로 정례화해 업무 분야별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1분기에는 회계·계약 담당자와 동 행정복지센터 팀장 등을 대상으로 예산회계, 보조금, 계약실무 및 반복 지적사례를 교육했으며 2분기에는 기술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경기도 종합감사 기술 분야 주요 지적사항을 공유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감사는 잘못을 찾아내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행정을 개선하는 과정”이라며 “현장에서부터 행정의 기준과 원칙을 바로 세우고 시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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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영암군지부, 영암군에 1,000만원 고향사랑기부
NH농협 영암군지부, 영암군에 1,000만원 고향사랑기부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NH농협 영암군지부 임직원들이 3일 영암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2024년부터 3년째 고향사랑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임직원들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농협의 역사를 알리고 영암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기부에 나섰다.송남근 지부장은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영암의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으로서 나눔과 상생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영암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기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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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도시공사, 제2대 이흥규 사장 퇴임
경기도 양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양주도시공사는 이흥규 사장이 4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오는 2026년 9월 12일자로 공식 임기를 종료함에 따라, 9월 9일 양주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영예로운 퇴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흥규 사장은 지난 2022년 9월 13일 취임한 이래, ‘지역발전과 도시가치를 창출하는 시민의 공기업’을 비전으로 삼아 공사의 역량 강화와 체질 개선에 앞장서 왔다.재임기간 동안 이 사장은 도시개발 사업의 본격화와 맞춤형 공공시설물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주민 복리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특히 친환경·사회적 책임·투명한 지배구조를 바탕으로 한 ESG 경영체계를 적극 도입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최초이자 유일의 7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 국가재난관리 유공 대통령표창 수상 등 눈부신 성과를 이루어냈다.또한,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를 강조하며 임직원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의 노사 관계를 구축하고 고객 중심의 고품질 공공서비스를 제공해 양주시민들로부터 깊은 신뢰를 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 시켰다.이날 퇴임식은 공사 임직원과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 이흥규 사장의 퇴임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흥규 사장은 퇴임사를 통해 “지난 4년 동안 양주시 발전과 주민 복리증진을 위해 열정적으로 함께 뛰어준 임직원 여러분과 끊임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비록 사장으로서의 소임은 마치지만, 앞으로도 양주도시공사가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모범 공기업으로 더욱 승승장구하기를 마음 깊이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양주도시공사 관계자는 “이흥규 사장님이 보여주신 탁월한 리더십과 헌신은 공사 발전의 든든한 초석이 됐다”며 “그동안 구축해 놓은 선진 경영 기반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도시공사가 되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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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추석 연휴‘환경오염행위’특별감시 강화
구례군, 추석 연휴‘환경오염행위’특별감시 강화 (구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례군은 추석 연휴 기간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2026년도 추석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추진한다.이번 특별감시는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눠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감시활동을 강화한다.연휴 전인 9월 18일부터 23일까지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자율점검을 유도하는 한편 농공단지와 상수원 상류지역, 환경법 위반 이력이 있는 사업장 등을 중심으로 현장 확인과 순찰을 실시한다.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는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및 영산강유역환경청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환경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한다.연휴 후인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취약 사업장의 배출·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장길선 구례군수는 “추석 연휴에도 환경관리 공백이 없도록 환경오염 취약지역에 감시와 순찰을 강화해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깨끗한 환경에서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환경오염사고나 불법오염행위를 발견할 경우 환경신문고로 신속히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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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미래인재센터, ‘제8기 운영위원회’ 출범
행사 시간 오전 11:30 진주미래인재센터, ‘제8기 운영위원회’ 출범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미래인재센터는 9일 진주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제8기 진주미래인재센터 운영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출범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제8기 운영위원회는 청소년 교육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교육 전문가, 현직 교사, 대학 입학사정관, 학부모 대표 등 모두 15명으로 구성됐다.임기는 올해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앞으로 위원들은 진주미래인재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주요 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특히 교육 현장과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센터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진주시 관계자는 “교육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진주미래인재센터가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이어 “위원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위촉식에 이어 열린 제8기 운영위원회의 첫 회의에서는 임원 선출과 함께 진주미래인재센터의 주요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센터의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첫발을 내디뎠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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