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전주시청 배드민턴팀, 전북 청소년 대표팀 대상 재능기부 나서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배드민턴팀이 지역 배드민턴 유망주들의 성장을 돕기 위한 재능 기부 활동에 나섰다.전주시청 배드민턴팀은 9일 정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해 집중 강화 훈련 중인 전북 배드민턴 청소년 선발팀 선수 3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재능기부 훈련을 진행했다.이번 재능 기부는 정주고등학교와 전주생명과학고등학교, 군산동고등학교 선수들로 구성된 전북 청소년 대표팀의 전국체전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전주시청 선수들은 실전 경기 경험과 전문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소년 선수들에게 포지션별 전술 지도, 복식 경기 운영법 등 실전 중심의 원포인트 레슨을 제공하며 멘토 역할을 톡톡히 했다.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배드민턴을 비롯해 태권도, 수영, 사이클 등 총 4개 종목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종목별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 스포츠 발전과 체육 유망주 육성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김용현 전주시청 배드민턴팀 감독은 “지역을 대표해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청소년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엘리트 선수 육성과 전북 배드민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재능기부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하는 마주해요. 가을 음악회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다가오는 10월 정신건강의 달을 맞아 9월 18일 저녁 7시 서충주 오드카운티 아파트 앞 분수공원에서 충주 시민들을 위한 ‘마주해요.가을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음악을 통해 마음을 쉬어가고 이웃과 소통하며 자살예방과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충주시보건소에서 건강체험마당을 사전 운영하며 4개의 유관기관이 홍보부스를 운영해 주민들에게 건강 및 복지 등 다양한 지역사회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공연은 ‘포스포네’ 공연팀 이 가을 정취와 어울리는 선율의 음악을 선보이며 주민들에게 가족과 이웃이 함께 공연을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이웃과 마주하는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문석우 센터장은 “가을 음악회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서로의 마음을 마주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생활 가까이에서 정신건강 서비스 및 지역사회 복지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충주시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24시간 상담 서비스 및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안내는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9-09
-
전주시정연구원, 송천동 도매시장 화재 피해 상인 위한 성금 기탁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전주시 송천동 도매시장 상인들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전주시와 전주시정연구원은 9일 윤동욱 부시장과 박미자 원장을 비롯한 연구원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송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 피해복구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전주시정연구원은 송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 피해 상인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한 성금 155만원을 기탁했다.기탁된 성금은 전주복지재단을 통해 송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 활어동 화재 피해 상인들의 생계 안정과 피해 회복을 위한 재해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연구원은 전주시정 발전을 위한 중장기계획 수립과 주요 정책에 대한 조사·연구, 시와 시의회의 주요 현안 및 제도 개선에 관한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피해 상인들의 회복을 응원하는 데 동참했다.앞서 전주시설관리공단도 지난 8일 송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 피해 상인들을 위해 성금 500만원을 전달하는 등 화재 피해 상인들을 위한 지역사회의 성금 후원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시는 이번 성금이 피해 상인들의 생계 부담을 덜고 시설 복구와 영업 재개를 위한 회복 과정에 작은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미자 전주시정연구원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수산물도매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피해 상인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전주시 관계자는 “피해 상인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전주시정연구원과 전주시설관리공단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피해 상인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고양시, 2026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9월 30일까지 납부 당부
고양시, 2026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9월 30일까지 납부 당부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경유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2026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1만 734건, 총 7억 8천만 원을 부과하고 기한 내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 경유자동차 소유자에게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게 하는 제도다. 대상 차량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2012년 7월 이전 출고된 경유자동차이며,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된다.이번에 부과된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은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자동차 사용 기간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부담금은 차량의 배기량을 비롯해 차령, 지역별 계수 등을 반영해 산정하며, 부과 기간 중 차량을 매매하거나 폐차한 경우에는 실제 소유 기간을 기준으로 부담금을 일할 계산한다.납부기간은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납부기한을 넘길 경우 3%의 가산금이 부과되며, 장기간 체납하면 재산압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기한 내 납부가 필요하다.납부는 고지서에 안내된 가상계좌를 통한 이체를 비롯해 금융기관 방문, 인터넷지로, 위택스,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되는 만큼 대상 차량 소유자께서는 납부기한을 확인해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
칠곡군, ‘2026 문해 한마당 축제’ 성료… 20년 배움의 기적, 세상을 울리다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칠곡군이 지난 9월 8일 ‘세계 문해의 날’을 맞아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 2026 칠곡군 문해 한마당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칠곡군 문해교육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문해 20년, 배움의 시간을 담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문해교육 학습자와 강사, 지역 주민 등 약 500명이 참석해 배움의 의미를 나누었다.김재욱 칠곡군수와 오용만 칠곡군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들도 자리를 함께해 학습자들의 빛나는 도전을 축하했다.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영상과 전시로 보는 지난 20년간 칠곡군 성인문해교육이 이룩한 눈부신 성과가 깊은 감동을 자아냈다.단 2곳의 마을회관에서 소박하게 첫발을 내디뎠던 칠곡늘배움학교는 이제 단순한 한글 교육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독보적인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행사장 본관 1층에서는 20여 개 마을이 참여한 가운데 어르신들의 땀방울이 맺힌 다채로운 문해 작품전이 열렸다.최근 디지털 생활 문해 영역으로 교육을 확대한 칠곡군은, 이번 행사에서 AI·디지털로 만드는 자서전과 시화를 담은 ‘칠곡할매, AI 만나다’특별전을 선보이며 세대 간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담긴 이번 작품들은 8일부터 오는 15일까지 계속 이어져 지역 주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이날 1부 행사에서는 문해교육 20주년 기념 영상 상영을 통해 그동안 경로당과 마을회관에서 삶을 새롭게 기록해 온 학습자들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가 펼쳐졌다.이어진 2부에서는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거듭해 온 학습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경상북도 도립국악단의 초청 공연 ‘글꽃풍류’ 가 무대에 올랐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지난 20년 동안 배움에 대한 용기와 열정으로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 온 학습자들이 오늘의 진정한 주인공”이라며 축하를 전하고 “가장 가까운 곳에서 배움의 길을 함께해 준 문해교육 강사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2026-09-09
-
유수연 의원, 한국모빌리티고 학생들과 의정부의 내일을 찾다
유수연 의원, 한국모빌리티고 학생들과 의정부의 내일을 찾다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유수연 경기도의원은 8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27회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석해 의정부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학생들과 진로·취업, 청소년의 정책 참여, 경기북부의 교육·일자리 환경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이번 의회교실은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운영계획에는 자유발언과 ‘교내 휴대전화 사용 허용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찬반토론·표결 등 모의의회 활동과 본회의장 견학이 포함됐다.유 의원은 도의원과의 만남과 수료증 전달에 함께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학생들은 특성화고 졸업 후 취업에 필요한 지원과 학교 교육·기업 직무교육의 연계 방안 등 진로를 준비하며 느끼는 고민을 질문했다.유 의원은 취업 지원이 일자리 소개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취업 준비, 기업 연계, 취업 후 적응과 성장까지 이어지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자격증 취득과 현장실습, 기업 연계교육을 강화하고 취업 이후에도 직무훈련과 교육을 통해 역량을 키울 수 있어야 한다는 설명이다.특히 “기술을 배우고 바로 현장으로 가는 선택도 대학에 가는 것만큼 존중받아야 한다”며 특성화고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를 고려한 정책의 필요성을 짚었다.기업 지원 역시 청년 채용과 좋은 일자리로 이어지는지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학교에서 배우는 기술과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의 차이에 대해서는 “학교의 마지막 수업과 회사의 첫 번째 교육이 서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기업 전문가의 교육 참여, 학생들의 현장 경험, 교사의 산업현장 이해 기회를 넓히고 기업도 신규 채용한 청년을 체계적으로 교육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청소년의 정책 참여에 관한 질문에는 “청소년은 정치의 구경꾼이 아니라 정책의 당사자”고 강조했다.정책을 만드는 초기 단계부터 청소년이 의견을 낼 수 있도록 하고 제안의 반영 여부와 이유를 다시 설명하는 소통 구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학교 앞 교통안전과 버스 배차, 청소년 문화공간처럼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도 중요한 정책제안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의정부와 경기북부의 미래에 대해서는 지역 기업의 성장과 학교의 직업교육, 청년 일자리를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지역에 머물 것을 권하기에 앞서 청소년이 가까운 곳에서 배우고 일하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일자리·문화환경을 갖춰야 한다는 취지다.끝으로 유 의원은 “여러분의 오늘의 질문이 의정부의 내일을 바꿀 수도 있다”며 “그 목소리를 듣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힘을 보태고 함께 의정부의 밝은 내일을 열어가자”고 말했다.
2026-09-09
-
영암군, 노후 건물번호판 3,492개 새것으로 교체
영암군, 노후 건물번호판 3,492개 새것으로 교체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오래돼 알아보기 어려운 건물번호판 3,492개를 새것으로 교체했다.군은 올해 1~6월 설치된 지 10년이 지난 건물번호판을 전수조사하고 햇빛에 변색되거나 훼손돼 주소 확인이 어려운 번호판을 대상으로 정비에 나섰다.사업비 3,510만원을 들여 총 3,492개의 건물번호판을 교체해 주민과 방문객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새로 설치한 건물번호판에는 정보무늬가 들어가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현재 위치 등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는 데도 활용할 수 있다.영암군은 노후 건물번호판을 매년 조사해 순차적으로 교체하고 있다. 지난해 2,558개에 이어 올해 3,492개를 바꿔 2년간 모두 6,050개를 정비했다.군은 2027~2028 영암방문의 해를 앞두고 주민뿐만 아니라 영암을 찾는 방문객들이 낯선 곳에서도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로명주소 시설물을 꾸준히 살필 방침이다.김정경 영암군 민원소통과장은 “건물번호판은 주민뿐만 아니라 영암을 처음 찾는 방문객에게도 목적지를 찾는 데 필요한 생활정보다”며 “앞으로도 도로명주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2026-09-09
-
조마면, 김천시민체육대회 선수단 발대식 개최
우승의 기세 그대로 2026 다시 정상으로 (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천시 조마면 체육회는 9월 9일 조마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선수단과 기관·단체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 조마면 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출전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선수단의 결의를 다지는 한편 2024년 김천시민체육대회 종합우승의 영광을 이어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기 위한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2024년 종합우승 우승기 퍼포먼스, 체육회장 격려사, 선수단 소개, 선수대표 결의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2024년 시민체전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조마면민의 자긍심을 높였던 우승기를 다시 힘차게 흔드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발대식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선수들은 결의문을 통해 조마면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참석자들은 힘찬 박수와 응원으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2026년 다시 한번 우승을 향한 각오를 함께 다졌다.여상규 조마면 체육회장은 “2024년 종합우승은 선수들의 열정과 면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해 이뤄낸 값진 결과였다”며 “그때의 뜨거운 기세를 이어 선수들이 부상 없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2026년에도 다시 한번 조마면의 저력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영백 조마면장은 “오늘 발대식에서 보여준 선수단의 힘찬 각오와 면민들의 응원을 보니 올해도 조마면의 우승이 한층 가깝게 느껴진다”며 “승패를 넘어 모두가 화합하고 즐기는 시민체전이 되길 바라며 조마면이 다시 한번 정상에 설 수 있도록 선수단을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광명시, 가을 행락철 대비 다중이용시설 식품위생 안전 집중 점검
광명시, 가을 행락철 대비 다중이용시설 식품위생 안전 집중 점검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가을 나들이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에 나선다.시는 나들이객이 증가하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9일부터 16일까지 다중이용시설 인근 식품접객업소 위생 상태를 집중 지도·점검한다.이번 점검은 나들이객이 많이 찾는 KTX 광명역, 광명동굴, 안양천 푸드트럭존, 도덕산 야영캠핑장 등 주요 관광시설 인근 식품접객업소 2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의 보관·판매 여부 △조리장 위생 관리 상태 △개인 위생모, 마스크 착용 및 건강진단 여부 △식품 취급의 위생 적정성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여부이다.또한 김밥, 핫바, 햄버거 등 나들이객이 많이 찾는 조리식품을 수거해 검사하고 관련 기준에 따른 적합 여부를 확인해 식품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시는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이나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나기효 보건위생과장은 “가을 행락철 시민들이 안심하고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 인근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식품의 제조·유통·판매 과정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으로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대경신협, 지천면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필수품 30박스 기탁
대경신협, 지천면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필수품 30박스 기탁 (칠곡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난 8일 대경신협에서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지천면사무소를 방문해 생활필수품 30박스를 기탁했다.이번에 전달한 생활필수품은 지역의 저소득가정,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대경신협 정남태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에 이수몽 지천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대경신협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지원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9-09
-
광주소마고 김지훈·순천공고 박성현 학생 ‘기특한 명장’ 됐다
광주소마고 김지훈·순천공고 박성현 학생 ‘기특한 명장’ 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3학년 김지훈 학생과 순천공업고등학교 3학년 박성현 학생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6 기특한 명장’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기특한 명장’은 고용노동부가 청소년·청년 기술인재를 조기 발굴해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전국 직업계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서류 및 면접 등 심사를 거쳐 전국 우수 인재 20명을 학생회원으로 선발한다.이번에 선정된 김지훈 학생은 ‘정보처리’, 박성현 학생은 ‘자동차정비’분야에서 각각 우수한 직무 역량을 인정받아 기특한 명장 학생회원에 이름을 올렸다.김지훈 학생은 전공심화동아리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 구축과 네트워크 운영 등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기술 역량을 높였다.이를 바탕으로 2025년 지방기능경기대회 금메달과 전국기능경기대회 은메달을 수상했다.특히 김지훈 학생의 소속 학교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기특한 명장’ 제도가 처음 도입된 2025년에 이어 올해도 학생회원 선정자를 배출하며 2년 연속 기특한 명장을 배출했다.박성현 학생은 내연기관부터 첨단 자동차 시스템까지 다양한 정비 기술을 꾸준히 연마해 2025년 전국기능경기대회 장려상에 이어 2026년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이들 학생은 고용노동부장관명의 ‘기특한 명장’증서를 받으며 대한민국명장과 1대 1 멘토-멘티제에 참여할 수 있다.대한민국명장 선정 시 가점 부여, 각종 연수 및 훈련 기회 제공, 우수취업처 연계, 교육부주관 청소년 육성사업 참여 등 혜택도 제공된다.두 학생은 “전공심화동아리에서 꾸준히 기술을 연마한 시간이 기특한 명장 선정이라는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 각자의 전공 분야에서 전문성을 더욱 키워 대한민국 명장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김대중 교육감은 “학생들이 꾸준한 노력으로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이어 기특한 명장에 선정돼 뜻깊다”며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우고 미래 산업을 이끄는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코오롱인더스트리 김천2공장, 차세대 전자소재 mPPO 생산시설 준공
코오롱인더스트리 김천2공장, 차세대 전자소재 mPPO 생산시설 준공 (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코오롱인더스트리는 9월 8일 김천시 대광동 김천2공장에서 차세대 전자소재인 mPPO 생산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에는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배낙호 김천시장,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생산시설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mPPO는 AI 가속기와 6G 통신기기 등 고성능 전자제품에 사용되는 고기능성 소재로 고속·대용량 데이터 처리가 요구되는 첨단 전자산업에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소재다.회로기판은 반도체와 각종 부품 간 전기 신호를 전달하는 핵심 부품이며 동박적층판은 PCB의 핵심 소재로 전기 신호의 손실과 발열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특히 AI 가속기와 6G 통신기기처럼 대량의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는 고성능 전자제품일수록 신호 손실을 최소화하는 저유전 특성이 중요하다.mPPO는 동일 용도로 사용되는 에폭시 수지보다 저유전 성능이 약 3~5배 우수해 고성능 CCL 제조에 사용된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올해 2분기 신규 생산설비를 완공한 뒤 위험물 관련 인허가와 시운전을 거쳐 하반기부터 mPPO 생산을 시작했다.회사는 제품 품질과 공정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면서 연말까지 생산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현재 생산되는 mPPO는 글로벌 CCL 업체에 전량 공급되고 있으며 시험생산을 마치고 본격적인 양산체제에 돌입하면 mPPO 단일 품목의 매출액이 연간 2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는 “이번 증설은 mPPO 사업이 본격적인 성장 단계로 도약하는 전환점”이라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전자소재 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우리 시에 360억원을 투자해 핵심 생산시설을 구축해 주신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김천시는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지속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평화남산동 자연보호協, 후생마을 “싹” 쓸었다
평화남산동 자연보호協, 후생마을 “싹” 쓸었다 (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화남산동 자연보호협의회는 추석을 맞아 9월 9일 후생마을 및 80번지·평화장미길 일대 환경정비 활동을 시행했다.이번 정비 활동은 평화남산동 자연보호협의회원 20여명과 평화남산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시립도서관 직원 등 총 28여명이 참여해 후생마을과 80번지·평화장미길 일대의 주변 도로를 따라 걸으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깨끗하게 단장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고진석 자연보호협의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평화남산동을 쾌적한 환경을 갖춘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오은경 평화남산동장은 “아침부터 평화남산동을 깨끗하고 밝은 모습으로 만들어 준 회원 여러분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깨끗한 평화남산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평화남산동 자연보호협의회는 추석맞이 활동뿐 아니라 평화남산동 일대의 환경정비를 비롯한 지역 봉사 활동을 정기적으로 이어가며 환경 보호는 물론 지역사회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9-09
-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 보고회 개최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 보고회 개최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국·소장 및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약사업의 세부 이행 계획을 점검했다.이번 실천 보고회는 지난 1차 공약사업 사전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민선 9기 군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약사업에 구체적으로 반영하고 군민과의 약속을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사전보고회가 공약사업의 전반적인 틀을 다졌다면, 이번 보고회에서는 사업별 추진 목표, 연차별 일정, 재원 확보 방안, 법적·행정 절차, 예상 문제점과 대응 방안, 부서 간 협업 사항 등을 한층 구체적으로 점검했다.민선 9기 공약은 △대한민국 1등 부자 농촌 도시 △서부경남 교통 중심, 미래 50년 도약 도시 △아이와 청년이 머무는 도시 △군민행복 안심복지·생활안전 도시 △체류형 문화관광·스포츠 명품도시 등 5개 분야 71개 사업으로 확정·추진된다.주요 사업으로는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합천IC 인근 스마트 물류·산업단지 조성, 합천 역세권 개발 등이 포함됐다.대규모 예산이 필요한 사업은 중앙부처와 경남도의 협력을 통해 국·도비를 최대한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아울러 무상버스·100원 택시, 청년 공공주택, 마을별 CCTV 확대 등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안전 사업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민선 9기 공약은 군민과의 엄중한 약속이자 합천의 변화와 도약을 이끌 핵심 과제”며 “4년 임기가 결코 길지 않은 만큼, 각 부서에서 사업별 걸림돌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즉각적인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속도감 있게 성과를 다음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합천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과 보완사항을 반영해 9월 중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향후 사업별 세부실천계획을 정비하는 한편 공약이행평가단을 위촉해 추진상황과 이행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평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9
-
구례군 산동면이웃사랑회, ‘산동 나누고 가게’에 기부금 100만원 전달
구례군 산동면이웃사랑회, ‘산동 나누고 가게’에 기부금 100만원 전달 (구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난 9월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산동면이웃사랑회가 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산동 나누고 가게에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산동면이웃사랑회 회원 20명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산동 나누고 가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산동면이웃사랑회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과 이웃돕기 활동을 매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특히 30년 이상 이어진 회원들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큰 힘이 되고 있다.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과 기관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협력 복지기구로 산동 나누고 가게를 운영하며 후원금과 물품을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나눔 플랫폼으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구백회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학사업과 이웃돕기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유영만 민간위원장은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산동면이웃사랑회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꼭 필요한 이웃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최용석 산동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산동면이웃사랑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복지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