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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육단지 10개 기관, 등굣길 안전 위해 ‘맞손’…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창원교육단지 10개 기관, 등굣길 안전 위해 ‘맞손’…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교육단지 일원에서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대규모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이 펼쳐졌다.창원 내동초등학교를 비롯한 ‘창원교육단지 한 바퀴 협의체’소속 교직원, 학생자치회, 학부모회, 녹색어머니회, 모범택시회 관계자 등은 지난 12일 오전 8시부터 교육단지 일대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전개했다.10개 교육기관 협력 안전한 등굣길 조성 이번 캠페인은 교육단지로 진입하는 차량의 원활하고 안전한 통행을 유도하고 청소년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창원 숲유치원 △창원내동초등학교 △용지초등학교 △경원중학교 △창원여자고등학교 △창원경일고등학교 △창원경일여자고등학교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도서관 등 창원교육단지 내 10개 교육·문화 기관이 대거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통학로와 횡단보도 주변에서 교통안전 슬로건이 적힌 피켓과 팻말을 들고 운전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벌였다.또한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동참을 독려했다.‘서다·보다·걷다’보행 원칙 집중 홍보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횡단보도 보행 3원칙인 ‘서다·보다·걷다’실천 운동을 집중적으로 알렸다.이와 함께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줄이기 △스쿨존 내 서행 운전 및 일시정지 준수 △불법 주정차 근절 등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지켜야 할 핵심 안전 메시지를 전달했다.캠페인에 참여한 내동초등학교 목지안 학생은 다음과 같이 소감을 전했다.“친구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올 수 있도록 돕는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뿌듯했다.앞으로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꼭 멈춰서 좌우를 살피고 걸으면서 휴대전화를 보지 않는 습관을 친구들과 함께 실천하겠다”-지역 교육공동체,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 이번 행사를 주관한 ‘창원교육단지 한 바퀴 협의체’는 교육·문화 분야의 협력과 자원 공유를 위해 단지 내 10개 기관이 구성한 협력 네트워크다.협의체 관계자는 “공동 사업 추진과 긴밀한 정보 교류를 통해 지역 교육공동체 발전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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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청년특위 “청년정책, 거시적 사회정책으로 전환”
충남도의회 청년특위 “청년정책, 거시적 사회정책으로 전환” (충청남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청년정책 특별위원회’는 12일 제6차 회의를 열고 도내 청년문제 해결과 종합적인 청년정책 마련을 위한 지난 3년여 간의 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 2022년 9월 출범한 청년특위는 심화되는 고용 절벽과 사회적 고립, 도내 북부권과 남부권의 청년 인구 격차 및 정책 양극화 문제를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특위는 그동안 청년들의 고단한 현실을 외면하지 않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바탕으로 다각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특위는 5차례에 걸친 회의와 2차례의 현장 소통을 거치는 동안 청년정책을 단순한 일자리·경제 등 단편적인 영역에 가두지 않고 주거, 교육, 복지, 문화 등 삶의 질 전반을 다루는 거시적인 ‘미래 사회정책’ 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데 주력했다.도내 15개 시·군 간 청년정책 격차 해소, 청년 참여·지원 기구의 기틀 마련, 청년기금 설치 등 중장기적인 로드맵 구축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특히 특위는 청년 관련 예산을 2022년 1075억원에서 2026년 5063억원으로 4배 이상 비약적으로 증대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했다.이러한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충남도는 2026년 청년정책종합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아울러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기반 등 5대 분야별 대표 성과지표를 체계적으로 정립해 ‘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을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이정표를 마련했다.구형서 부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끝으로 우리 특위의 공식적인 활동은 마무리 되지만, 청년들이 충남에서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은 의회와 집행부 모두가 앞으로도 이어가야 할 역점 과제”며 “그동안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제도권 안으로 이끌어내고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아낌없이 열정과 지혜를 모아주신 위원님들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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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화려한 개막… 첫날부터 축제장 ‘인산인해’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화려한 개막… 첫날부터 축제장 ‘인산인해’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의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이 개막한 11일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이 축제 첫날부터 발 디딜 틈 없는 인산인해를 이루며 대성황의 막을 올렸다.이날 축제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에어쇼로 포문을 열었으며 야간에는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 드론 라이트쇼와 환상적인 불꽃놀이가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감동을 선사했다.‘모여라 충주로 빠져라 다이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는 14일까지 나흘간 다채로운 콘텐츠로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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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훈련수당 지원 길 열어
충남도의회,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훈련수당 지원 길 열어 (충청남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의 안정적인 직업훈련 참여와 자립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도의회는 12일 열린 제368회 정례회 제2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 정병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운영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이용하는 ‘훈련장애인’의 정의를 신설하고 도지사가 예산의 범위에서 훈련수당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현재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일반 작업환경에서 근무하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직업훈련과 직업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립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그러나 직업훈련 과정에 참여하는 장애인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 근거가 부족해 지속적인 훈련 참여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에 조례 개정을 통해 직업훈련 참여 장애인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직업훈련 참여를 활성화하고 자립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정병인 의원은 “장애인의 자립은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이 장애인의 직업훈련 참여 확대는 물론 안정적인 사회참여와 권익 증진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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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후원회, 군위읍 광현3리 경로당 청소봉사 실시
새마을후원회, 군위읍 광현3리 경로당 (군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위군 새마을후원회는 지난 11일 회원 10여명과 함께 군위읍 광현3리 경로당을 방문해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경로당 내부 청소와 주변 환경 정비를 실시하며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특히 평소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공간까지 꼼꼼하게 청소하고 정리해 경로당 이용 환경 개선에 힘썼다.박영선 회장은“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뜻깊은 봉사활동이 됐다”며“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 “경로당 환경 개선을 위해 힘써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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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춤추는 세계 음악여행 콘서트’
경기도 여주시 시청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눈부신 햇살이 가득한 6월을 맞아 세계 각국의 열정과 낭만을 담은 특별한 음악여정으로 여주시민을 초대한다. 2026년의 첫 공연은 ‘춤추는 세계 음악여행 콘서트’라는 제목으로 6월 27일 오후 4시, 세종국악당에서 개최된다.이번 콘서트는 ‘춤’을 테마로 해 국경과 시공간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1부에서는 탱고의 정렬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여인의 향기 OST'와 비제의’카르멘 모음곡‘, 그리고 바이올리니스트 박주경의 협연으로 피아졸라의’항구의 봄‘이 연주되어 초여름의 에너지를 전한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구스타브 홀스트의’Brook Green Sute'를 시작으로 헨델의 ‘왕국의 불꽃놀이’, 차이코프스키의 ‘꽃의 왈츠’,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등 세계 각국의 민속적 색체와 우아함이 공존하는 춤곡이 이어지며 대미는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이 장식해 관객들에게 경쾌한 활력을 선사할 예정이다.여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지난 2018년 창단 이후 여주 평화의 소녀상 설립 연주회, 보훈의 달 음악회 등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다양한 무대를 꾸준히 이어오며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이정예 대표와 박영규 단장을 필두로 전정현 음악감독, 김승원 객원 지휘자 및 30여명의 단원이 함께하며 여주의 문화 예술적 자부심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박영규 단장은 “2026년의 첫 문을 여는 이번 공연을 통해 여주시민 여러분이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듯한 설렘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무대 위 펼쳐지는 역동적인 리듬이 일상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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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벽지에 담은 희망” 동부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 추진
“새 벽지에 담은 희망” 동부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 추진 (하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부신협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인‘행복한집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행복한집 프로젝트’는 신협이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취약계층가구를 선정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은 덕풍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한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을 대상으로 선정해 노후된 도배와 장판을 새롭게 교체하는 것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했다.특히 이번 사업에서 덕풍2동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신협 임직원들과 함께 가구와 집기류를 옮기는 등 봉사활동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지원 대상자는 “오래된 벽지와 장판 때문에 생활에 불편이 많았는데 새집처럼 깨끗하게 바뀌어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강성대 이사장은“행복한집 프로젝트는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나눔 활동으로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으며 박향춘동장 또한“민관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여러분의 배려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가 더욱 풍요롭고 건강한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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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국민권익위를 통해 감일지구 주민 고충민원 22건 해소 기반 마련
하남시, 국민권익위를 통해 감일지구 주민 고충민원 22건 해소 기반 마련 (하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남시는 12일 감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감일지구 수변공원 개선 관련 고충민원 현장조정회의’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수변공원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정회의는 감일총연합회를 비롯한 주민들이 제기한 수변공원 및 저류지 이용환경 개선 요구사항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중재에 나서면서 마련됐다.회의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 한국토지주택공사 하남사업본부장, 주민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회의에 앞서 감일 수변공원 민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 현황을 점검했다.이번 조정을 통해 능안천 하천목교 추가 설치, 저류지 내 화장실 확충, 보행자도로 개선 등 총 22건의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이행 방안이 마련됐다.주요 합의 내용으로는 시민들의 쾌적한 수변공원 사용을 위해 능안천 구간에 하천목교 1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저류지 내 화장실을 확충하는 사업이 포함됐다.해당 사업은 LH 가 사업비를 부담하고 하남시가 설계 및 공사를 시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또한 능안천 내 하천유지관리용 도로가 평상시에 시민들의 산책로로 이용되고 있는 만큼 이용자의 안전성과 편의 향상을 위해 LH 에서 자전거 진입 금지 안내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며 향후 노면 상태와 안전성 등을 종합 검토해 하남시가 포장 개선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이 밖에도 시민쉼터 추가 설치, 산책로와 저류지 연결 개선, 경관조명 설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개선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하남시는 이번 조정회의를 계기로 LH 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감일지구 수변공원이 시민들의 대표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시설 확충에 힘쓸 계획이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권익위 현장조정이 이루어 질 수 있게 도와주신 권익위 및 LH, 의견을 내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조정 내용을 성실히 이행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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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에코팜봉사단, 불가사리 미네랄 액체비료 나눔
포스코 에코팜봉사단, 불가사리 미네랄 액체비료 나눔 (울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스코에코팜봉사단과 (사)포항시자원봉사센터는 6월 11일 울릉군농업기술센터에서 ‘불가사리 미네랄 액체비료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포스코에코팜봉사단은 불가사리 미네랄 액체비료 240병, 192병과 광물성 종합 미네랄 액체비료 240병을 울릉군농업기술센터에 기부했다.포스코에코팜봉사단은 포항시 북구 기계면에서 감자, 옥수수, 대파, 쪽파 등 농작물을 재배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전개해 왔다.또한 해양환경정화활동 재능봉사단인 클린오션봉사단이 포항 영일만 해역에서 수거한 불가사리를 활용해 액체비료를 만들어 의미를 더했다.울릉군농업기술센터 남구연 소장은 “동해 바다를 지키는 동시에 지역 농가에도 힘이 되는 뜻 깊은 나눔 활동에 감사하다”며 지역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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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안전보건지킴이 발대식 개최
영천시, 2026년 안전보건지킴이 발대식 개최 (영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천시는 12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안전보건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안전보건지킴이’는 산업안전 분야의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을 갖춘 민간 전문가로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2인 1조, 총 3개 팀으로 운영된다.이들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소규모 사업장과 영천시 발주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현장을 중심으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해 개선하고 필요한 경우 현장별 맞춤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최정애 부시장은 “최근 산업 현장에는 다양한 위험요인이 있는 만큼, 안전보건지킴이 여러분의 전문성과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보건지킴이의 적극적인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통해 영천시의 안전 사각지대가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영천시는 안전보건지킴이 운영과 더불어 정기적인 현장점검, 안전보건 교육, 위험성 평가 등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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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서부동, 금요회 개최
영천시 서부동, 금요회 개최 (영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천시 서부동은 12일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금요회’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영천시 역점사업인 △화룡지구 도시개발사업 △도시재생뉴딜사업 △성내동 마을정비형 공공임대주택 건설 등,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서성호 서부동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각 기관단체가 힘을 모아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복리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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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보현산별빛축제위원회, 우수축제 벤치마킹으로 축제 성공 개최 ‘박차’
영천보현산별빛축제위원회, 우수축제 벤치마킹으로 축제 성공 개최 ‘박차’ (영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천보현산별빛축제위원회는 12일 부산 광안리 해변 일원에서 개최된 ‘어방축제’에 방문해 우수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이번 견학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23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위원회 위원들과 영천시 문화관광해설사, 축제 담당 부서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어방축제는 조선시대 수군과 어민들의 공동체 문화인 ‘어방’을 주제로 한 부산의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주민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하며 많은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이날 위원들은 축제장을 둘러보며 행사장 동선 구성, 주민 참여 프로그램, 먹거리 운영, 안전관리 체계, 관광객 편의시설 운영 현황 등을 살폈다.특히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과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 운영 사례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위원회는 이번 견학을 통해 수집한 우수사례를 분석해 축제 콘텐츠를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먹거리와 편의시설 개선 등 올해 별빛축제 운영 전반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김선옥 위원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와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더욱 매력적이고 완성도 높은 별빛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23회 별빛축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보현산권역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천문과 우주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전시 등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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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가가 먼저 알아봤다 미디어도 반한 여주의 진짜 매력
방송가가 먼저 알아봤다 미디어도 반한 여주의 진짜 매력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관광 사업과 여주의 대표 명소들이 최근 지상파 및 주요 방송 매체를 통해 잇따라 소개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이는 재단과 여주시가 지난 2025년 ‘여주 관광 원년의 해’를 선포하고 ‘남한강 출렁다리’를 개통하는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해 체계적으로 기반을 다져온 노력이 올해 들어 본격적인 결실로 이어진 결과다.최근 한 달간 ‘SBS 런닝맨’, ‘KBS1 6시 내고향’, ‘KBS2 굿모닝 대한민국’등 주요 방송사들이 잇달아 여주를 찾았다.방송에서는 재단이 운영·관리하는 여주의 명물 ‘남한강 출렁다리’의 수려한 풍경이 집중 조명됐으며 여주를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핵심 교통수단인 ‘관광순환버스’ 와 함께 천년고찰 신륵사, 경비행기 체험 등 다채로운 이색 코스가 생생하게 전파를 탔다.특히 지난 5월 27일 방영된 KTV ‘여행의 향기’에서는 황포돛배, 루덴시아 테마파크, 여주도자기축제 현장 등 여주 전역의 매력을 27분간 깊이 있게 다뤄 주목을 받았다.이러한 미디어 노출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축제 흥행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도 이어졌다.런닝맨 출연진이 재단에서 자체 개발한 특산물 먹거리인 ‘여고빵’을 맛있게 먹는 장면이 방영된 이후, 여주도자기축제 기간 동안 여고빵 1만3400여 개가 판매되며 총 4600만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방송을 통한 대외 홍보 효과가 축제 현장의 소비로 이어진 셈이다.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여주시의 적극적인 홍보 흐름 속에서 재단이 내실 있게 추진해 온 사업들이 지역 명소들과 어우러져 좋은 결실을 본 것 같다”며 “이번 기회로 여주 관광의 매력이 널리 알려진 만큼, 앞으로도 관내 명소와 연계한 다채로운 관광 사업을 발굴해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문화관광 도시 여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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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2026 대한민국 직업계고·고졸인재 채용엑스포’ 참가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2026 대한민국 직업계고·고졸인재 채용엑스포’ 참가 (영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일산 KINTEX 제2전시장 6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직업계고·고졸인재 채용엑스포’에 참가해 직업계고 학생과 고졸 인재를 대상으로 대학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이번 엑스포는 직업계고 학생과 고졸 청년 인재에게 채용·진학·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기업, 기관, 대학이 참여해 채용 상담, 진로 컨설팅, 교육과정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행사 기간 동안 부스를 방문한 학생과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로봇 특성화 교육과정, 실습 중심 교육체계, 취업 연계 지원, 캠퍼스 생활 등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실시했다.특히 로봇 분야 학위과정의 교육 내용과 산업 현장 중심 실습환경을 소개하며 미래 로봇 산업을 이끌 전문기술 인재 양성 방향을 적극 홍보했다.또한 직업계고 학생들이 고교 단계에서 익힌 전공 역량을 대학 교육과 산업 현장으로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도록 진학 경로와 취업 전망을 안내했다.부스에서는 학생들의 관심 분야에 따라 로봇 설계와 제어, 자동화 시스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로봇 엔지니어링 등 세부 전공 선택과 향후 진로 설계에 대한 상담도 함께 이뤄졌다.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9월 7일부터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 수시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입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원서접수 기간, 모집 학과, 전형방법, 면접 일정 등을 확인하고 로봇캠퍼스 입학 상담을 통해 전공 선택과 진로 방향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최무영 학장은 “이번 채용엑스포는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로봇 분야 진학과 취업의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바탕으로 미래 로봇 산업을 선도할 창의적이고 실천적인 고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국내 로봇 특성화 캠퍼스로서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기반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이 로봇, 자동화, AI 융합 기술 분야의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와 진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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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 시 창작반, 수상자·등단자 잇따라 배출
영천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 시 창작반, 수상자·등단자 잇따라 배출 (영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천시는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이 운영하는 시 창작반이 신인문학상 수상자와 문학 등단자를 잇따라 배출하며 지역 문학 인재 양성의 산실로 주목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시 창작반을 지도하고 있는 손준호 시인은 2025년 시집 빨간 티코, 타잔 팬티로 ‘안동 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그의 지도 아래 수강생들의 문학적 성취도 이어지고 있다.먼저, 수강생 김민경 씨는 전국 규모의 이조년 백일장에서 순장으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정행 씨는 여름이 누웠다 간 자리로 계간 문예지 사이펀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첫발을 내디뎠다.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배녹희 씨가 할머니가 울어요, 김교은 씨가 서랍 속 아이로 대구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의 영예를 안았다.이수현 씨는 이차 방정식으로 사이펀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현재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 시 창작반 수강생은 28명으로 영천은 물론 대구와 경주 등 인근 지역에서도 수업에 참여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수강생들은 시 창작에 대한 열정과 배움의 의지를 바탕으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손준호 시인은 “시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세상과 소통하는 소중한 문학 장르”며 “앞으로도 수강생들이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며 역량을 키우고 문단에 진출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 관계자는 “시 창작반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지역 문학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 시 창작반은 지역민들에게 문학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연말에 수강생 작품발표 회를 열어 한 해 동안의 창작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있다.이를 통해 수강생들의 문학적 역량과 창작 의욕을 높이는 한편 충효 문화와 인문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