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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집중안전점검으로 위험요소 195건 제거
집중안전점검 최종보고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2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최종보고회’를 열어 집중점검의 주요 성과와 향후 조치 계획을 공유했다.이번 집중안전점검은 광주시와 5개 자치구, 공사·공단 관계자, 민간전문가 등 2085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지난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진행하고 있다.점검에서는 어린이집, 공동주택,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교량, 공사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재난취약시설 총 597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 상태를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이날까지 점검 대상 572개소에 대한 점검을 마쳤으며 19일까지 나머지 25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점검에서는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지적사항 461건을 확인해 현장 시정이 가능한 195건을 즉시 조치했다.장기적 관리가 필요한 나머지 지적사항은 시설관리 주체별 보수·보강계획을 수립해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주요 지적사항은 △비상대피로 적치물 제거 △시설물 균열 보수 △배수시설 정비 △누전차단기 교체 등이다.광주시는 이번 점검 대상에 시민이 직접 위험시설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접수된 시설 20개소를 포함했으며 시민안전관찰단과 함께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도 강화했다.또 점검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508개소 시설에 드론, 열화상카메라, 절연저항측정기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전기·가스·구조물 분야 위험요인을 면밀히 살폈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집중안전점검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라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은 신속히 개선하고 앞으로도 시민, 전문가, 행정이 함께하는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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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 주요 개발·정비사업 현장점검…안전관리 강화 주문
신계용 과천시장, 주요 개발·정비사업 현장점검…안전관리 강화 주문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12일 오후, 신계용 과천시장 주재로 관내 주요 정비사업 현장과 과천지식정보타운 일대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타 지역에서 발생한 공사 현장 안전사고를 계기로 주요 정비사업 현장과 대규모 개발사업 구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이용 시설물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신 시장은 이날 과천지식정보타운을 비롯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공시설물과 교량, 문화체육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 시설의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또한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 요소와 시설물 운영·관리 체계 전반을 살폈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해체 및 철거 공정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한편 신규 조성 시설물의 인수인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취약 요소도 함께 점검했다.확인된 사항은 향후 정비계획과 시설물 보완 과정에 반영해 안전 공백을 없앤다는 방침이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최근 발생한 타 지자체의 안전사고를 반면교사 삼아, 우리 시 역시 주요 정비 현장과 신도시 개발지의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물과 방음터널 등 전반에 걸쳐 안전관리 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과천시는 앞으로도 주요 공사 현장과 기반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관리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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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시립새하남어린이집과 함께 1·3세대 환경사랑 캠페인 ‘마음을 잇는 씨앗흙공 놀이’ 진행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시립새하남어린이집과 함께 1·3세대 환경사랑 캠페인 ‘마음을 잇는 씨앗흙공 놀이’ 진행 (하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일 시립새하남어린이집과 함께 아동과 어르신이 참여하는 1·3세대 환경사랑 캠페인 세대 간 마음을 잇는 씨앗흙공 놀이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아동과 어르신이 함께 씨앗흙공을 만들고 어린이집 화단에 던지는 과정을 통해 세대 간 정서적 교류를 나누고 환경 보호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복지관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복지관 탐방, 아동 장기자랑 관람, 씨앗흙공 만들기, 어린이집 화단 씨앗흙공 던지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아이들이 준비한 장기자랑을 어르신들이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 가졌다.이후 아동과 어르신이 함께 씨앗흙공을 만들며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만든 흙공은 어린이집 화단에 직접 던져 환경사랑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활동은 아동과 어르신이 짝을 이루어 참여함으로써 자연스러운 대화와 협력이 이루어졌으며 아이들은 어르신과 함께하는 활동 속에서 어른에 대한 예의와 존중을 배우는 기회가 됐고 참여 어르신들은 손주 같은 아이들과 함께 웃고 소통하며 정서적 힐링과 따뜻한 교류를 경험할 수 있었다.시립새하남어린이집 장인순 원장은 “아이들이 어르신들과 함께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인사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었습니다”며 “이번 경험이 아이들에게 어른을 공경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마음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조혜연 관장은 “이번 활동은 아이들과 어르신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물한 의미 있는 시간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는 지역공동체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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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시정 준비 본격화… 공약 이행·시민 체감 정책 마련
민선9기 시정 준비 본격화… 공약 이행·시민 체감 정책 마련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선9기 여수시정의 밑그림을 그릴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 가 12일 오후 2시 진남스포츠센터에서 현판식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위원회는 안기완 위원장과 김대희 부위원장을 포함한 15명의 위원과 15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시민주권 기획분과 △지방주도 성장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분과 3개 분과와 △세계섬박람회 특별분과를 운영한다.오는 29일까지 부서별 업무보고와 분야별 간담회 등을 통해 시정 주요 현안과 핵심 사업을 점검하고 여수국가산단 경쟁력 회복과 청년 인구 유출 대응,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등 지역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공약 이행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안기완 위원장은 “인수위원회는 새로운 여수의 청사진을 그려가는 첫걸음”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여수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은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경청하고 시민의 권리가 주인이 되는 시민주권 시정 기반을 다져주길 바란다”며 “시민의 기대를 희망으로 바꾸고 희망을 반드시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는 분야별 검토 결과와 정책 제안사항을 종합해 민선9기 시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백서를 발간할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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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도의원, 정장교복·운동장 예산·복지사 처우까지 정조준…“현장 없는 교육행정 바뀌어야”
김진명 의원 정장교복 운동장 예산 복지사 처우까지 정조준 현장 없는 교육행정 바뀌어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의원은 지난 11일 ‘제391회 미래평생교육국 결산심사’에서 학생 교복지원 사업, 친환경운동장 조성사업, 학교사회복지사 지원사업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촉구했다.먼저 김 의원은 학생 교복지원 사업과 관련해 “정장형 교복의 경우 1인당 40만원의 교복비 지원금을 초과하는 경우가 많아 학부모의 추가 부담이 발생하고 있으며 실제 착용 횟수도 입학식과 졸업식 등 손에 꼽을 정도”고 지적했다.이어 “학부모들은 비싸기만 한 정장 교복보다 학생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활동할 수 있는 캐주얼한 교복을 선호하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학교장이 일방적으로 교복 형태를 결정하면 학생과 학부모는 선택권 없는 구조”며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이 교복 선정 과정에 반영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미래평생교육국은 “교육부에서도 학생 활동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교복 정책을 추진하고 있고 경기도교육청 역시 편한 교복 도입을 권장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최근 정장형 교복을 고수하는 학교가 줄어드는 추세인 만큼, 학교별 여건에 맞춰 다양하고 실용적인 교복 모델을 안내하겠다”고 덧붙였다.두 번째로 김 의원은 친환경운동장 조성사업의 예산 배분 문제점을 제기했다.김 의원은 “학교마다 규모와 운동장 면적이 제각각임에도, 평균 사업비를 기준으로 학교당 4억원으로 일률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주장했다.또한 “실제 현장에서는 공사비가 5억원을 초과하는 사례가 빈번하다”며 “획일적인 ‘쪼개기식’배분보다는 학교별 현장 실사와 수요 예측을 바탕으로 예산을 세밀하게 차등 지원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에 미래평생교육국은 “예산 감액으로 인해 평균 단가를 기준으로 지원액을 산정했으나, 향후에는 학교 규모와 사업 특성을 면밀히 검토해 지원 방안을 현실성 있게 보완하겠다”고 해명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학교사회복지사 지원사업의 고용 불안정성과 극심한 지역 편차 문제를 언급했다.김 의원은 “학교사회복지사는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심리 상담과 복지 자원을 연계하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도, “현재 사업이 도교육청과 시·군 간 매칭 방식으로 운영되다 보니 수원, 성남 등 일부 재정 자립도가 높은 지역에만 집중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아울러 “현장의 복지사들이 매년 고용 불안과 열악한 처우에 시달리고 있는 만큼, 교육청이 주도적이고 책임 있는 자세로 무기계약직 전환 등 안정적인 근무 환경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에 미래평생교육국은 “시·군 매칭 사업의 한계로 지역 편차가 발생하는 점과 현장의 고용 불안 우려에 충분히 공감한다”며 “복지사들의 처우 개선과 사업 확대를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지속적이고 구체적인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질의를 마무리하며 김진명 의원은 “교육정책은 예산 집행 실적보다 학생과 학부모가 실제로 체감하는 효과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학생들의 편의와 복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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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자치단체 합동평가 ‘역대 최고 성과’ 달성 전국 최상위권 전격 진입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전 분야 도부 3위를 기록, 전국 최상위권에 진입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28개 중앙부처가 공동으로 자치단체의 국정 시책과 국가위임사무 수행능력을 평가하는 정부 차원의 유일한 종합 평가제도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특별교부세가 차등 지급되며 이번 평가에서는 총 112개 지표를 대상으로 엄격한 평가가 진행됐다. 목표 달성도를 객관적 수치로 평가하는 정량평가 부문에서 강원자치도는 98.96%의 높은 달성률로 도부 3위에 올랐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평균을 크게 웃도는 성적으로 전년 대비 2.06%p 상승했다. 지난 2024년 95.4%, 2025년 96.9%, 2026년 98.96%로 최근 3년간 단 한 번의 멈춤 없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강원자치도의 행정 역량을 객관적으로 증명해 냈다. 도는 달성률 제고를 위해 매월 실적 점검을 정례화하고 시군 방문 컨설팅 및도·시군 합동 대책회의 등을 통해 지표별 추진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실적을 끌어올렸다. 시도별 정책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겨루는 정성평가 부문에서도 ‘지역 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개선’, ‘문화접근성 확대’, ‘지자체 인사교류’ 3개 분야에서 우수사례가 최종 선정되어 도부 3위를 차지했다. 이는 병원 이송 지연, 문화적 소외 등 강원자치도가 직면한 고질적인 지역적 한계와 열악한 여건을 행정 혁신으로 정면 돌파해 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주요 우수사례로는 응급지침 내 ‘우선 의무수용 조항’을 신설해 병원 이송 지연 문제를 개선한 △지역 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개선 활동 사례, 최북단 민통선 마을과 폐광지역 등 문화 소외지역에 직접 찾아가는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 △문화접근성 확대 정책 추진 사례, 성공적인 강원자치도 안착을 위해 중앙부처·시군·민간 간 장벽을 허문 △지방자치단체 인사교류 사례 등이 포함됐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이번 합동평가 역대 최고 성적은 도청 전 부서와 18개 시군이 함께 합심해 땀 흘려 노력한 결과”며 “이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평가 결과를 도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향상으로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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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위기, 따뜻한 손길로 귀가까지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군위군 의흥면은 지난 11일 의흥시장에서 노숙 상태로 발견된 기초생활수급자 A씨가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신속한 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A씨는 달성군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약 20일간 의흥시장에 맴돌며 노숙하고 있는 모습을 주민이 발견해 의흥면사무소로 신고함에 따라, 의흥면사무소 찾아가는보건복지팀에서 즉시 현장 출동해 상황을 확인했다.의흥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대상자 상담 과정에서 며칠 동안 제대로 식사하지 못한 사실을 확인하고 긴급 보호 조치를 실시했으며 대상자가 어지러움을 호소함에 따라 혈압 측정 등 기본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안전 여부를 살폈다.이후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귀가 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후 귀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안전하게 자택으로 귀가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또한 의흥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대상자의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발견 경위와 건강 상태 등 현황을 전달하고 귀가 후 안전 확인 및 필요한 복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유상호 의흥면장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것이 복지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통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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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맞춤형 체납 징수와 지역 일자리 창출 위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7명 공개 모집
여주시 맞춤형 체납 징수와 지역 일자리 창출 위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7명 공개 모집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시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맞춤형 징수 관리 및 새로운 공공일자리 제공을 위해 ‘2026년 여주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7명을 공개 모집한다.이번 체납관리단 운용은 체납자의 맞춤형 실태조사를 통해 조세정의를 실현하고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원서 접수는 오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여주시에 주민등록을 둔만 18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나, 서류접수 마감일 기준 본인의 세금 등 체납이 없어야 한다.최종 선발된 체납관리단 요원들은 오는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4개월간 근무하면서 △ 체납자 전화 상담 및 납부 독려 △ 거주지 및 사업장 현장 방문을 통한 실태조사 △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체납 징수와 관련된 행정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특히 시는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징수 활동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에게는 더욱 전방위적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하지만, 경제적 위기에 처해 지방세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는 꼼꼼히 선별해 관련 복지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연계해 줄 방침이다.채용에 관한 구체적인 일정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시청 징수과 지방세징수팀으로 연락하면 친절히 안내 받을 수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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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소위원회 회의 개최
거창군 가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소위원회 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12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소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소위원회 위원과 프로그램 강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배후마을 프로그램 운영 일정과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프로그램 추진 과정에서의 협조 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배후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프로그램 운영 시 참여자 의견 수렴과 사업 홍보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문화·복지·교육 등 생활서비스 기능을 확충하고 배후마을과의 연계를 강화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김인수 가조면장은 “배후마을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역량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소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살기 좋은 가조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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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구례군협의회, 초등학생‘평화통일 시민교실’ 개최
민주평통구례군협의회, 초등학생‘평화통일 시민교실’ 개최 (구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례군협의회는 지난 9일 구례북초등학교 강당에서 5학년 학생과 교사 등 59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통일 시민교실’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통일 인식 형성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우리가 만드는 평화통일’을 주제로 진행됐다.이날 학생들은 전남남북교류평화센터 맹지희 팀장의 통일 강연과 평화찾기, 있다 없다, 남북철도 이름 짓기 등 단계별 미션 활동에 참여했다.특히 단계별 미션을 수행하면서 평화 관련 단어 만들기에서는 ‘마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좋은 마음이 있어야 평화를 가질 수 있기 때문’과 ‘가족: 가족이 있으면 행복하니까 평화롭다’등이 있었다.또한 남북철도 이름 짓기에서는 우리 모두가 언제나 행복할 수 있게 하고 싶다는 ‘언제나 열차’ 와 남과 북을 평화롭게 다닐 수 있게 연결하는 ‘이음 철도’, ‘평화열차’등 모둠별 토의·발표를 통한 학생들의 직접 참여와 소통으로 다양한 통일 생각을 들을 수 있었으며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을 제고했다.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례군협의회는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 구현을 위해 청소년 통일 교육을 비롯해 지역민, 청년, 여성 등 대상별 맞춤형 통일 사업과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추진에 힘쓰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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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개인택시 신규 면허증 수여식 개최
서산시, 개인택시 신규 면허증 수여식 개최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는 법인택시·시내버스 운수종사자 9명에게 개인택시 신규 면허증을 발급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12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신규 면허증 발급 대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면허증 수여식이 개최됐다.면허증 발급 대상자는 택시 종사자 8명과 버스 종사자 1명으로 이들은 장기간 무사고 운전 경력을 유지하며 지역 교통안전에 이바지했다.서산시에서 개인택시 신규 면허증이 발급된 것은 2009년 이후 약 17년 만이다.지난 2월 개인택시 신규 면허 모집이 이뤄졌으며 총 26명의 운수종사자가 신청했다.시는 ‘개인택시 면허 업무 처리규정’에 따라 자격 및 결격 심사, 무사고 운전 경력 산정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했다.시는 이번 면허 발급이 택시 공급 부족을 해소해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택시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법인택시업계 관계자는 “이번 면허 발급은 오랜 시간 현장에서 헌신해 온 법인택시 종사자들의 간절한 바람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오랜 기간 시민의 발로서 안전한 운행에 힘써주신 운수종사자들이 개인택시 면허증 발급이라는 결실을 보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제5차 택시총량제 시행으로 서산시 택시 총량은 기존 378대에서 387대가 됐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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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계면, 공익직불금 심의 통해 농업인 지원 강화
부계면, 공익직불금 심의 통해 농업인 지원 강화 (군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구 군위군 부계면은 지난 11일 2026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사업 등록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공익직불금 신청 농가에 대한 심의를 실시했다.이번 등록관리위원회는 신청 농가의 자격요건과 농지 실경작 여부 등을 확인해 공익직불금 지급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업인 대표와 관련 분야 위원들이 참석해 객관적인 심의를 진행했다.부계면은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함께 경관보전직불제를 처음 시행하며 농촌 경관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경관보전직불제는 경관 작물 재배를 통해 아름다운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 주민은 물론 방문객들에게도 쾌적한 농촌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부계면은 앞으로도 공익직불사업의 철저한 심의와 현장 확인을 통해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김병석 부계면장은 “공익직불금이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정한 심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 처음 추진하는 경관보전직불제를 통해 아름답고 특색 있는 농촌 경관을 조성하는 데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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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생활 아카데미 운영 재테크부터 집수리까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구청 (동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동산 계약·정리수납·간단 집수리 등 실생활 교육 마련 서울 동대문구가 7월 한 달 간 2026 청년 생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청년 생활 아카데미는 지역 청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와 생활 기반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구는 지난해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청년 수요가 높은 △ 경제생활 △ 주거생활 2개 분야에 집중해 심화된 내용을 제공한다.‘경제 생활 아카데미’는 20~30 대 직장인의 실수요를 반영해 △ 재테크 기본 개념 및 예 적금 ETF 활용법 △ 청약통장 및 전세대출 활용법, 부동산 계약 시 유의사항 △ 실전 주식투자 지식 및 기업가치 평가 등으로 구성된다.‘주거 생활 아카데미’에서는 △ 공간 활용과 옷장 정리 수납 및 살림 교육 △ 주방 수납 및 청소 실습을 비롯해 실생활에 유용한 공구 사용법 및 전구 교체 등 간단한 집수리 실습을 진행한다.교육기간은 7월 4일부터 7월 27일까지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올해부터는 직장인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평일 저녁과 토요일 오후에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한다.교육 장소는 회기동‘서울청년센터 동대문’ 이다.구는 6월 26일까지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할 청년들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동대문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 세 ~39 세 청년이며 신청은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프로그램별로 선착순 마감된다.구 관계자는“이번 생활 아카데미는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겪는 경제적 주거적 취약성을 보완하고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으로 대폭 개편했다”며“앞으로도 청년들이 동대문구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건강한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교육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동대문구청 청년정책고용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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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경산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선진지 견학’ 실시
2026년‘경산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선진지 견학’ 실시 (경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했다.이번 견학은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담당 공무원 43명이 참여한 가운데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 우수사례를 공유해 지역 실정에 맞는 특화사업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광산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부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기능·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우수사례 공유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주민관계망 형성, 고립 가구 예방 활동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마을 복지 사업을 살펴보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또한 협의체 운영 사례와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경산시 실정에 맞는 사업 적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정인숙 민간위원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 우수사례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광산구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경산시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과 특화사업을 적극 발굴해 주민이 체감하는 지역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현옥 복지정책과장은 “광산구의 우수한 협의체 운영 사례와 마을 복지 사업을 직접 살펴보며 경산시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며 “민 · 관이 함께 하는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맞춤형 특화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지역 특화사업 추진, 민관협력 활성화 등을 통해 주민 중심의 지역사회보장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위원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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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 (군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는 지난 11일 군위생활문화센터 2층 공용회의실에서 군수, 자문위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2026년 1분기 통일의견 수렴 결과,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안내 △2026년 군위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2026년 협의회별 자체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전기식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6.3 지방선거 이후 대행기관장이신 김진열 군위군수님께서 당선되어 계속해서 대행기관장으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위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이어 “민주평통 자문위원 여러분께서도 나라와 군위 지역 발전을 위해 대북·통일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사회의 통일 공감대 확산과 정책 자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대행기관장이신 김진열 군위군수는 축사를 통해 “6.3 지방선거에서 군민 여러분의 성원으로 당선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의 통일 기반 조성과 군위군의 발전 및 화합을 위해 힘써주시는 민주평통 자문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군위에서 펼쳐지는 자문위원 여러분의 활발한 활동이 통일을 향한 긍정적인 에너지로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번 2분기 정기회의 주제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평화관리 방안’에 대해 배한욱 자문위원의 토론 진행을 통해 자문위원들은 글로벌 복합위기 극복과 한반도 평화관리 중요성, 한반도 평화관리를 위한 전략 모색, 그리고 글로벌 복합위기 해소에 기여하는 민주평통의 역할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한편 군위군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