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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김, 베트남 대형 유통망 진출
전남 김, 베트남 대형 유통망 진출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12일 함평 맛나푸드에서 전남 김 제품 1천여 박스 베트남 수출 선적식을 개최, 글로벌 B2B 플랫폼 기업 트릿지와 연계해 베트남 대형 유통망 메가마켓 입점을 통한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선적식에선 전남도 국제협력지원관, 트릿지, 맛나푸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해 수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수출 제품은 베트남 대형 유통망인 메가마켓의 자체 브랜드 상품으로 판매될 예정이다.첫 선적 물량은 40피트 컨테이너 1대 규모로 도시락김 350박스, 김자반 500박스, 김밥김 200박스 등 약 4천300만원 규모다.특히 이번 수출은 단순 상담지원을 넘어 해외 바이어 발굴부터 거래 성사, 수출 계약, 현지 유통채널 입점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해 실제 수출과 현지 유통망 입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트릿지는 전 세계 150여 개국 식품 바이어 네트워크와 빅데이터 기반 바이어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국내 농수산식품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전남도는 이번 메가마켓 입점을 계기로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에서 전남 김의 인지도를 높이고 수출 확대와 신규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민순희 전라남도 국제협력지원관은 “이번 수출은 전남 김의 우수한 품질 경쟁력과 글로벌 플랫폼의 해외 네트워크가 결합해 이뤄낸 성과”며 “베트남 대형 유통망 입점을 계기로 전남 농수산식품의 수출시장 다변화와 안정적인 해외판로 확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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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치경찰위, 찾아가는 현장 교육으로 소통·역량 강화
찾아가는 자치경찰 현장교육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12일 나주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경찰공무원과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자치경찰 현장교육’을 실시했다.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안전 등 자치경찰 사무에 대한 현장 공무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정책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한 달간 22개 시군 자치경찰사무 담당공무원 대상으로 7개 권역을 순회하며 추진중이다.이날 교육은 자치경찰 분야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남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이 실시했다.자치경찰제 제도와 운영 현황, 위원회 주요정책, 예산편성과 집행절차, 현장 치안정책 발굴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또한 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찰관과 시군 공무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한편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신규사업을 발굴하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자치경찰사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명에 대한 표창도 수여됐다.정경채 전남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자치경찰제의 핵심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경찰과 지자체가 함께 주민에게 필요한 치안서비스를 만드는 데 있다”며 “교육을 통해 자치경찰사무 담당공무원의 역량을 높이고 현장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이상동기 범죄예방을 위한 지능형 CCTV 설치, 10개 국어로 치안·재난·생활안전 정보를 제공하는 다국어 안전전남 앱 활성화 등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안전 전남을 위해 다양한 지역맞춤형 자치치안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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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어르신 인권 보호·노인학대 예방 다짐
전남도, 어르신 인권 보호·노인학대 예방 다짐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12일 동부지역본부에서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어르신 인권 보호와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관심 확산을 다짐했다.노인학대 예방의 날은 노인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6월 15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번 기념식은 우리 사회가 어르신을 어떻게 존중하고 보호할 것인지 다시 한번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선 노인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4명, 전남도지사 표창 9명으로 시군 공무원, 경찰관, 의료기관 종사자,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법률·심리상담 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현장 관계자가 수상 영예를 안았다.특히 전남도는 올해 노인인권보호 유공으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동부·서부 노인보호전문기관과 학대피해노인 전용쉼터 운영, 전담 의료기관 지정, 법률 지원 등 노인학대 예방과 피해 어르신 보호체계를 꾸준히 강화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전남도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학대 의심사례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하는 현장 중심의 보호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어르신지킴이단, 노인맞춤돌봄,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의료·요양 통합돌봄 등 다양한 돌봄정책과 긴밀히 연계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누리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대한민국과 전남 발전을 이끈 주역이며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일러주는 어르신들은 당연히 존중받아야 한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인권이 존중받고 누구나 안심하고 노후를 보내는 ‘어르신 행복 1번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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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양산시장,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예방
나동연 양산시장,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예방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나동연 양산시장은 12일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위치한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를 예방하고 환담을 나눴다.이번 방문은 6.3 지방선거에서 4선에 성공한 나동연 시장이 양산에서 노후를 보내고 있는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의를 갖추고 이념과 정파를 초월한 시민 대통합의 의지와 실용주의적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직접 마련한 자리다.이날 사저 방문길에는 나동연 시장 부인 정희자 여사도 동행했으며 사저 방문에 앞서 통도사를 들러 조계종 종정 성파스님을 예방하기도 했다.나 시장은 문 전 대통령 사저 방문에 대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나라를 이끄셨던 분이 바로 우리 양산에 살고 계신다”며 “어떠한 정치적 색깔과도 무관하게 전직 대통령에게 예우를 다하는 것은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 당연한 도리”고 밝혔다.이날 환담에서는 양산시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나 시장은 민선 9기의 핵심 공약사업을 소개하면서 지역 현안 해결 과정에서 전직 대통령의 경험과 지혜, 그리고 다양한 네트워크가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양산시민에게 이로운 일이라면 누구와도 손을 잡고 어디에도 협조를 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전직 대통령께서도 양산시민의 한 분으로서 우리 지역이 더욱 살기 좋은 곳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또 “정치적 입장의 차이를 넘어 양산의 미래를 위해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지역 화합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대통합의 가치를 시정 운영의 중심에 두고 모든 양산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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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점검
국무총리,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점검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은 12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남해군을 방문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상황을 비롯해 ‘지역경제 및 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국무총리 방문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은 물론 지역경제 선순환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는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제도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남해군은 이동면민의 문화·복지 거점 공간인 어울림문화센터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현황을 보고했다.이 자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차관,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장충남 남해군수 등이 참여했으며 실제 농어촌 기본소득을 활용해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많은 이동면민들이 함께 했다.남해군은 2026년 사업대상 기준 인원인 3만8372명 중 3만8140명이 기본소득을 신청해 신청률 99.3%를 기록했으며 3만6185명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해 지급률 94.8%를 달성하는 등 사업 초기부터 안정적인 신청·지급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또한 1월부터 5월까지 누적 지급액은 273억원 규모로 지역사랑상품권을 통한 지역 내 소비가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내 자금 선순환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기본소득 가맹점도 2025년 12월 2130개소에서 2026년 5월 2473개소로 343개소 증가해 주민 생활권 내 소비 기반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추진현황 보고에 이어 김 총리는 기본소득 성과 사례 현장을 방문했다.먼저 40년간 주민과 함께해 온 지역 정육점인 ‘털보정육점’과 귀촌한 부부가 운영하는 사진관·카페·소품숍 ‘시간의 흐름’을 차례로 방문해, 기본소득 지급 이후 지역 주민의 생활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는 현장을 살폈다.마지막으로 6월 12일 새롭게 문을 연 마을상회 ‘마켓보물초’를 방문해 마을공동체가 주도하는 지역상생 모델을 확인했다.마켓보물초는 이동면소재지 상권 회복과 돌봄 연결 모델을 제시하는 마을 공동체 기반 사업으로 특히 고령 주민의 생활 편의 향상,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주민 간 교류 확대 등 면지역 생활경제 회복에 긍정적인 역할이 기대된다.장충남 남해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자 사람이 돌아오는 남해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며 “남해군은 기본소득이 지역 안에서 소비되고 다시 주민의 삶과 지역공동체를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장충남 군수는 이와 함께 남해군 주요 현안 사업과 기본소득 국비 상향 등을 총리에게 건의했다.김민석 국무총리는 현장 방문을 마무리하며 “남해군 사례처럼 기본소득이 지역 소비와 소상공인 상권 회복, 귀촌·청년 창업, 마을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지는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정부도 현장의 목소리를 살피며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농어촌 활력 회복의 실질적 정책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남해군은 앞으로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부정수급 예방, 가맹점 확대, 주민 의견 수렴을 지속 추진하고 지역 농수산물 소비 확대와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 기본소득 연계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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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AI교육원, ‘학교 통합누리집’ 구축 설명회
광주AI교육원, ‘학교 통합누리집’ 구축 설명회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 AI 교육원은 지난 11일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학교 누리집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 통합누리집 구축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광주 AI 교육원은 지난 2007년부터 학교 누리집 웹호스팅 시스템을 운영해 왔으나 기기 노후화와 보안 취약성, 학교 관리 부담 가중 등 개편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에 따라 통합누리집을 새롭게 마련하기로 하고 지난 3월부터 사업 추진을 준비해왔다.‘학교 통합누리집’은 스마트폰 앱과 AI 기술을 기반으로 전산 수작업이던 가정통신문 발송과 게시글 작성을 자동화한 것이 특징으로 개편이 이뤄지면 교직원의 반복적인 행정 소요가 줄어들고 학부모 소통 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기능, 향후 일정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광주 AI 교육원은 학교 현장 의견을 검토해 시스템 구축 과정에 반영하고 오는 12월까지 233개 학교에 ‘학교 통합누리집’을 적용해 운영할 계획이다.이어 내년 7월까지 105개 학교에 추가로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총 338개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광주 AI 교육원 최규남 원장은 “학교 통합누리집은 학교별 누리집 운영 부담을 줄이고 보안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며 “학교 현장 의견을 반영해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부모와의 소통을 지원하는 통합누리집 서비스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교육청 AI 교육원이 6월 11일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학교 누리집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 통합누리집 구축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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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초등학교, 교육공동체 모내기 행사 열어
광주북초등학교, 교육공동체 모내기 행사 열어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북초등학교는 12일 교내 생태학습장 ‘고고논’에서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과 온 마을이 동참하는 생태학습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공동체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총동문회, 지산농악보전회 관계자 등 100여명은 전통 노동요인 용전들노래를 부르며 모내기를 체험했다.6학년 학생들은 ‘탄소는 줄이고 행복은 늘리고’를 주제로 만든 펼침그림을 전시하고 3·4학년 학생들은 풍년을 기원하는 농심줄 땋기 체험을 진행했다.이 밖에 지산농악보전회의 전통 죽방울 돌리기 공연 등도 열렸다.5학년 장서희 학생은 “수업시간에 배운 모내기를 부모님,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직접 해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직접 심은 모가 건강하게 자라서 벼가 될 수 있도록 보살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광주북초 이영수 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태 모내기를 통해 학생들이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이해하고 생태 감수성을 키웠길 바란다”며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다양한 친환경 생태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광주북초등학교가 12일 교내 생태학습장 ‘고고논’과 운동장 등에서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관계자 등 교육공동체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친환경 생태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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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시장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 민선 9기 성남시가 제시할 것”
민선 9기 희망성남혁신위원회 현판 제막식이 열리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신상진 성남시장은 6월 12일 오후 2시 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 ‘희망성남혁신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했다.희망성남혁신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한 신상진 시장의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검토·구체화하기 위해 구성된 인수위 성격의 기구다.혁신위원 15명과 자문위원 57명 등 총 72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5일까지 활동한다.신 시장은 “바꾸고 또 바꾸는 혁신이 있어야 완성이 된다”며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을 민선 9기 성남시가 제시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 4년 저에게 주어진 임기 동안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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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기후농부들, 사회배려 이웃에 상자텃밭 전달
광주 기후농부들, 사회배려 이웃에 상자텃밭 전달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도시농업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치유의 시간을 선물하는 뜻깊은 나눔 행사를 가졌다.광주광역시는 최근 서구 도시텃밭정원에서 ‘기후농부’들이 직접 가꾼 상추 상자텃밭 150개를 5개 자치구 복지회관과 노인복지센터를 통해 장애인·독거노인 등 사회배려층에 전달했다.이번에 나눔한 상자텃밭은 광주시가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기후농부학교’에 참여한 시민들이 직접 키워낸 결실이다.거동이 불편하거나 외로움을 겪는 이웃들이 가정에서 식물을 재배하며 일상의 활력과 심리적 치유를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텃밭을 선물 받은 어르신들의 반응은 뜨거웠다.서구 농성동의 정재선 할머니는 “싱싱한 상추를 집에서 바로 따먹을 수 있어 행복하고 자라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소감을 전했다.다리가 불편해 바깥활동이 어려웠던 서구 노인종합복지관의 송순애 할머니는 “집안에 작은 초록 정원이 생긴 것 같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광주시가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광주시지회와 협력해 운영 중인 ‘기후농부학교’는 오는 12월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진행된다.광주시는 앞으로 기후 위기 대응 세미나를 비롯해 직접 키운 작물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수확물 나눔 팜파티’등 도시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행사를 지속 개최할 예정이다.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도시농업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탄소 중립 실천의 장이자, 이웃 간 단절된 소통을 이어주고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소중한 통로”며 “상자텃밭을 전달받은 이웃들이 초록식물이 주는 생명력을 통해 일상 속에서 수확의 기쁨과 따뜻한 위로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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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더현대 서울서 ‘광주김치 팝업스토어’ 운영
김치팝업 스토어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더현대 서울’에서 남도 김치의 매력을 알리는 ‘광주김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전통의 맛을 이어온 광주김치축제 대통령상 수상자의 ‘무등산수박 물김치’ 와 대한민국 식품명인 5인의 명작이 공개돼 남도 음식의 깊은 맛과 멋을 선사한다.또, 빛고을김치영농조합법인이 젊은 층을 겨냥해 개발한 매콤하고 깊은 맛의 김치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특히 엠제트세대의 취향을 저격할 김치모양 양말, 스티커 등 감각적인 디자인의 ‘김치 굿즈’도 함께 판매해 신선한 재미를 더한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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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허식 의원, 인천시장 교육감 등 주요 선거 결과의 사전·본투표 득표율 격차 문제 지적 및 개검표 소청 예고
인천시의회 허식 의원, 인천시장 교육감 등 주요 선거 결과의 사전·본투표 득표율 격차 문제 지적 및 개검표 소청 예고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식 의원이 ‘6·3전국동시지방선거’결과와 관련해 선거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바로 세우기 위한 강도 높은 목소리를 냈다.허식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제310회 인천광역시의회 제1차 정례회’본회의장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선거에서 드러난 선관위의 총체적 부실관리와 전산시스템의 취약성은 국민적 불신을 초래했다”며 “선거의 본질인 투명성과 평등성을 회복하기 위해 서는 즉각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력히 주장했다.허 의원은 선거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전자식 개표 대신 수개표 도입 투표관리인이 직접 본인의 도장을 날인하는 방식의 개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했으나, 현장의 개선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특히 이번 선거 결과와 관련해 인천시장, 시교육감, 기초단체장, 시의원 및 대선 후보들의 관내·외 사전투표와 본투표 득표율에서 나타난 현저한 격차를 언급하며 이를 단순한 인구통계적 요인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했다.허식 의원은 “국정원의 보고와 증언 등을 통해 제기된 전산시스템의 해킹 가능성 및 조작 의혹에 대해 국민들은 극도의 불신을 느끼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 그는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위해 법원에 재검표를 신청한 이대형 교육감 후보의 행보에 뜻을 같이하며 본인 또한 모든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재검표 소청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동료 의원들과 함께 재검표 마감일까지 모든 수단을 동원해 선거의 공정성을 입증하고 시민들의 알 권리를 보호하겠다”고 덧붙였다.아울러 허식 의원은 그간 인천시의 공익사업 보상 업무 위탁, 역사 바로알기 교육 활성화, 도시정비사업 지원센터 설치 등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행정 신뢰도 제고를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해 왔으며 이번 선거제도 개선 촉구 또한 시민이 주인이 되는 투명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연장선상의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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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장애학생 인권보호 AAC 공모전 시상식 개최
광주시교육청, 장애학생 인권보호 AAC 공모전 시상식 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2일 본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연수실에서 수상 학생, 지도교사, 학부모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장애학생 인권보호 AAC 픽토그램 아트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AAC'는 말이나 글로 의사소통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이 그림, 기호, 문자 등을 활용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도록 돕는 보완대체의사소통 방식이다.이번 공모에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장애학생 인권보호, 평등, 장애인식개선 메시지를 담은 AAC 픽토그램을 제작, 총 49점을 출품했다.시교육청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1~15일 심사를 거쳐 초·중등 부문별 최우수상 1명, 우수상 4명, 장려상 8명 등 26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초등부 최우수상은 문산초등학교 박재준 학생의 '청각장애인 전용 약국'이 수상했다.이 작품은 청각장애인이 약국에서 수어로 소통하며 필요한 약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중등부 최우수상은 광주고등학교 박시후 학생의 '안전거리 준수하기'가 받았다.박 학생은 휠체어 사용자가 골목길을 이동할 때 주변 차량이 3m 안전거리를 준수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배려하자는 메시지를 담아 호평을 받았다.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AAC 픽토그램을 제작하며 장애학생의 권리와 평등의 가치를 이해하고 장애 공감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됐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인권 친화적인 의사소통 문화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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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국회의원, 한사랑학교 특별교실 증축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29억 2,300만원 확보
소병훈 국회의원, 한사랑학교 특별교실 증축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29억 2,300만원 확보 (국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국회의원이 사립 특수학교인 ‘한사랑학교’의 특별교실 증축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29억 23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그동안 한사랑학교는 유·초·중·고 특수교육 대상 재학생들의 운동·재활·정서안정·의사소통훈련 등 학생 맞춤형 개별화 교육에 필요한 전문적인 재활 및 실습 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었다.특히 중증 장애학생들의 자립을 위해 필수적인 AI·로봇 활용 재활훈련이나 일상생활 적응훈련 등을 진행할 공간이 없어 복도와 경사로를 임시로 활용해 왔으며 이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과 인접 교실의 수업 방해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또한 수업 종료 후에는 늘봄학교, 종일반, 방과후 교실 운영을 위해 하나의 목적 공간을 여러 연령대의 학생들이 시간대별로 나누어 사용하면서 교구의 재배치와 설치·해체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수업의 연속성이 단절되는 등 맞춤형 교육과 치료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학교 자체 운영 비나 교육지원청의 재원만으로는 예산이 부족해 사업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이번 소병훈 의원의 특별교부금 확보로 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금은 한사랑학교 내에 총 11개실 규모의 특별교실 증축과 승강기 및 필로티 등을 설치하는 데 투입될 예정이다.소병훈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를 통해 한사랑학교 학생들이 복도나 임시 공간이 아닌, 장애 특성에 맞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특히 AI·로봇 치료실과 VR 체험실 등 미래지향적인 첨단 교육 인프라와 직업 기능 습득 공간이 마련되면 장애 학생들의 사회 자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이어 소 의원은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편안하게 학습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시·도의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협력과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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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와락, 초등생 기업가정신 동아리 ‘나도 CEO’ 성료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이 2026년 '나도 CEO'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처음 선보인 기업가정신 동아리를 지난 5일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신답초등학교 6학년 한 학급을 대상으로 4월 3일부터 6월 5일까지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됐다.학생들은 동대문구의 창업 및 지역 변화 사례를 살펴보며 기업가정신이 지역사회 발전에 미치는 역할을 이해했다.특히 팀별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수업에서는 공감 기반 문제 발견 활동, 페이퍼 프로토타입 제작, AI 도구를 활용한 서비스 시각화,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졌다.동아리 활동의 마지막 순서인 '아이디어 콘테스트'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창업 아이템을 선보였다.주요 아이템으로는 키오스크 이용이 어려운 고령층, 장애인, 외국인을 위한 직원 호출용 알림벨, 도난 자전거의 위치와 이동 경로를 추적할 수 있는 자전거 도난 방지 애플리케이션, 식용 원료 기반 화장품, UV 살균 기능이 탑재된 안경집, 폭염과 야외활동에 대비한 태양광 선풍기 모자 등이 소개됐다.학생들은 아이템 기획부터 시장 조사, 가격 책정, 고객 가치 분석, 홍보 전략 수립, 발표 및 피칭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창업가의 역할을 경험했다.또한 협업 과정에서 의사소통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고 자신의 아이디어가 사회에 제공할 수 있는 가치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보냈다.변혜진 동대문 와락 센터장은 “학생들이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가정신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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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교육감, 흉기 살인사건 여고생 피해자 추모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12일 오후 광주 광산구 소재 여고생 흉기 살인사건 피해자고 이채원 양 기억공간을 찾아 고인을 추모하고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다짐했다.김 교육감은 이날 광주전남추모연대 등 8개 단체로 구성된 ‘이채원 학생 추모모임’ 이 광주시교육청 시민협치진흥원에 마련한 기억공간을 김경범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장과 함께 방문해 헌화·분향한 뒤 유가족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했다.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에 당선된 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어떠한 경우에도 이채원 학생과 같은 억울한 희생이 재발하지 않도록 출범 후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최우선 정책과제로 삼아 대책을 세우겠다”고 말했다.이 양을 기리는 기억공간에는 음악과 반려견을 좋아했던 고인의 유품과 생애를 돌아볼 수 있는 물품들이 전시돼 주위를 숙연하게 했다.한편 이채원 양은 지난달 5월 5일 새벽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거리에서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