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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나눔 마당 운영
경남교육청,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나눔 마당 운영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생의 질문과 토론이 살아있는 교실 문화를 학교 현장으로 확산하고자 ‘2026년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 수업 온 질문 온 나눔 마당’을 운영한다.‘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는 학생의 자기주도적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교실 수업 문화를 조성하고 질문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수업·평가 방식을 실천하는 학교이다.이번 나눔 마당은 경남 초등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의 운영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질문 중심의 수업 문화를 교육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나눔 마당은 5월부터 11월까지 도내 5개 초등 선도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며 6월에는 창원 구산초등학교를 비롯한 3개 학교에서 진행된다.특히 이번 행사는 실제 수업 공개와 운영 사례 나눔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교사들이 질문 중심 수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참여 대상은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 운영에 관심 있는 초등학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질문 중심 수업 공개 및 참관 △질문 중심 수업 설계 운영 사례 공유 △질문 중심 수업 실제 적용 사례 나눔 △질문하는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 및 현장 소통 등으로 구성된다.경남교육청은 이번 나눔 마당을 통해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학교 문화를 교육 현장으로 확산하고 학습자 주도성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수업·평가 혁신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또한 교원의 질문 중심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해, 미래형 배움이 실현되는 학교 문화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조의래 초등교육과장은 “질문은 배움의 출발점이자 학생 성장의 원동력”이라며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으로 확산해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성장하는 교실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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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항해 앞둔 대전시의회…10대 의회 준비 ‘착착’
대전광역시 의회 (대전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는 제10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의원 등록과 의정활동 사전 설명회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시의회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제10대 의회 당선인을 대상으로 의원 등록을 진행했다.당선인들은 당선증 사본, 의원겸직 신고서 수의계약 체결 제한대상 조사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대전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기 위한 절차를 마무리했다.시의회는 오는 26일 당선자와 사무처 직원이 참석하는 의정활동 사전 설명회를 개최해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의정활동 지원체계, 본회의장 전자회의시스템 사용법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다음 달 7일에는 제279회 임시회를 소집해 의장·부의장을 뽑는 선거를 치른 후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한다.다음날 8일 오후에는 개원식을 갖고 제10대 의회의 닻을 올린다.9일에는 행정자치·복지환경·산업건설·교육 등 4개 상임위원장 선거와 의회운영위원 선임을 실시한다.13일에는 운영위원장 선거와 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을 동시에 진행한다.이후 24일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을 끝으로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게 된다.대전광역시의회 유호문 의정관은 “제10대 의회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의정활동 지원체계 구축부터 원구성 준비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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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정 의원,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킨텍스 건립 경기북부 경제 혁신의 돌파구 될 것”
고은정 의원,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킨텍스 건립 경기북부 경제 혁신의 돌파구 될 것”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은 11일 제391회 정례회 경제노동위원회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고양시를 비롯한 경기 북부 지역의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현황과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등 지역 핵심 경제 현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고은정 위원장은 고양시의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관련해 “경기 북부 지역은 그동안 중첩 규제에 묶여 기업 유치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고양시가 다섯 번째 도전에 나선 만큼 산자부 컨설팅 과정에서 지적된 면적 규모와 재원 조달, 사업성 문제 등을 시와 긴밀히 협력해 철저히 보완하고 수원·파주·의정부 등 지정 추진 지자체들과의 대응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다.또한, 고은정 위원장은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공사와 국제 사업 확장에 대해서도 “제3전시장 건립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차 문제 등 제반 민원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대수선 작업 시 관내 기업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어야 한다”며 “동남아시아 주요국을 비롯한 해외 전시 컨벤션 시장 진출 성과를 상임위와 신속히 공유하고 킨텍스의 국제적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려 달라”고 지시했다.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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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마을아카이브 성과 빛났다 성북문화원 국무총리 표창
성북마을아카이브 성과 빛났다 성북문화원 국무총리 표창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북문화원이 ‘2026 기록의 날’행사에서 국가기록관리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주관하는 ‘국가기록관리 유공 포상’은 기록문화 진흥과 기록관리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기관을 발굴해 시상하는 제도다.올해 시상식은 9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렸다.성북문화원은 성북구와 함께 2018년부터 성북마을기록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2020년에는 ‘민간기록물 수집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2024년부터는 성북마을기록공간을 운영하는 등 지역 공동체 아카이브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또한 2020년 성북마을아카이브 누리집을 공개해 체계적인 디지털 기록관리 인프라를 마련했다.현재 약 1만 8000건의 기록물을 관리하고 있으며 주민 주도형 기록문화를 확산하고 관내 대학교 및 마을미디어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기록 플랫폼 기능을 넓혔다.특히 2019년부터는 매년 ‘주민기록단’ 교육 및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자치 기반의 기록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써왔다.성북문화원은 2020년 ‘국가기록관리 유공’장관 표창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국무총리 표창 수상을 통해 지역 민간 기록관리 체계의 우수성과 지속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이번 수상은 민·관·학이 함께 기록을 생산하고 구민의 삶의 자취를 역사문화 콘텐츠로 재생산하기 위해 이어온 노력의 결실이기도 하다.그동안 축적된 기록활동의 성과와 다양한 기록 콘텐츠, 전시·교육·연구자료는 성북마을아카이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영일 성북문화원장은 “체계적인 기록관리와 심도 있는 지역 아카이빙을 이어온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록의 가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기록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성북구와 성북문화원이 주민과 함께 꾸준히 추진해 온 마을기록화 사업의 가치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삶과 기억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이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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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화상전문 의료기관 베스티안과 돌봄현장 안전 강화
협약식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와 화상전문 의료기관인 베스티안 재단과12일 아이돌봄 현장에 안전지원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아이돌봄서비스는 가정이라는 생활 공간에서 이뤄지는 만큼 화상을 비롯한 안전사고 위험에 상시 노출돼 있다.사고 대응이 사후 처리에 머물렀던 한계를 넘어 아이돌봄사의 안전 역량을 키우고 이용 가정의 안전인식을 높이는 사전 예방 중심 체계가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협약이 이뤄졌다.양 기관은 아이돌봄사를 대상으로 화상 안전·예방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카드뉴스·영상 등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캠페인으로 이용 가정의 안전 인식 확산에 나선다.여성 한부모 가정 등 취약 가정에는 화상 예방 물품 후원을 연계함은 물론,화상 사고 발생 시에는 보호자 동의를 기반으로 의료·상담·복귀 지원 체계도 마련한다.박인자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은“아이돌봄사가 안전한 환경에서 전문적인 돌봄을 제공할 수 있어야 이용 가정도 안심할 수 있다”며“양 기관 협력을 통해 경기도 아이돌봄 현장의 안전 수준을 한층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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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첨단기술로 기후위기 대응 고도화
대전시, 첨단기술로 기후위기 대응 고도화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폭염과 홍수 등 복합 기후재난을 디지털 트윈 기술로 예측하고 대응하는 실증사업에 나선다.시는 10일 LH 토지주택연구원과 ‘디지털 기반 기후변화 예측 및 피해 최소화 기술개발’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후재난 예측·감시 기술의 현장 적용과 검증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과 정창무 LH 토지주택연구원장을 비롯해 신동헌 시민안전실장, 김상래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연구위원, 권순철 부산대학교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디지털 기반 기후변화 예측 및 피해 최소화 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폭염과 한파, 홍수, 가뭄 등 복합 기후재난을 디지털 트윈 기술로 예측·분석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대전시는 사업의 실증도시로 참여해 연구 실증지역과 도시공간 데이터 등을 제공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LH 토지주택연구원은 디지털 트윈 기반 기후변화 예측·감시 기술을 대전시에 우선 적용해 기후재난을 실시 간으로 감시·예측하는 기술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고도화할 계획이다.이번 실증사업에는 LH 토지주택연구원을 비롯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부산대학교 등 국내 주요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한다.참여 기관들은 민·관·학 협력을 바탕으로 기후재난 대응 기술을 공동 연구하고 실증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되는 디지털 트윈과 인공지능 가상센서 기술이 폭염과 침수 등 재난 대응뿐 아니라 사고 예방, 위치 기반 위험정보 제공 등 다양한 도시안전 정책과 시민 맞춤형 생활안전 서비스로 확대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창무 LH 토지주택연구원장은 “대한민국 과학수도인 대전시와 함께 기후변화 대응 기술을 고도화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후재난 안전망 구축에 연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공공기관이 함께 디지털 기반 기후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서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선도하고 과학기술을 활용한 시민이 안전한 도시 대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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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맛뜰리:예, 범우리 플리마켓서 인기몰이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13일 호명읍 복합커뮤니티센터 주차장 일원에서 열린 범우리 플리마켓에 참가해 예천군 농산물 가공 공동브랜드 ‘맛뜰리:예’홍보·판매 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행사에는 예천농산물가공협동조합원 6명이 참여했다.조합원들은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해 HACCP 인증 시설인 예천군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에서 생산한 20종의 가공 제품을 선보였다.행사장에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곡물라떼와 쑥서리태라떼를 비롯해 여름철 인기 제품인 쌀아이스크림을 판매해 방문객의 발길을 붙잡았다.또한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동결건조사과 간식을 비롯해 △마늘누룽지 △레드비트분말 △40초 큐브된장국 △서리태가루 등 다양한 ‘맛뜰리:예’ 제품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했으며 구매 고객에게는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경북도청신도시에서 열린 행사인 만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와 건강 간식류를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 가공 제품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자리가 됐다.행사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들이 건강하면서도 젊은 세대의 입맛에 맞게 다양하게 구성돼 인상적이었다”며 “가족과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료와 간식이 많아 더욱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예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농업인이 정성껏 키운 농산물이 가공을 통해 새로운 가치로 탄생하는 과정을 소비자와 직접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맛뜰리:예’를 통해 예천 농산물의 우수성과 지역 가공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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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빛나사 자원봉사단, 예천군 귀농인의 집 벽화 조성 봉사활동 실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사)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경북도청 빛나사 자원봉사단과 함께 13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예천군 귀농인의 집에서 벽화 조성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경북도청 빛나사 자원봉사단은 경북도청 직원들로 이루어진 자원봉사단체로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다.이번 활동은 노후화된 예천군 귀농인의 집 외부 벽면을 밝고 따뜻한 분위기의 벽화로 새롭게 단장해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빛나사 자원봉사단원들은 벽면 정비 작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색채와 디자인을 활용해 벽화 그리기 활동을 펼쳤다.완성된 벽화는 귀농인의 집을 찾는 귀농·귀촌인과 주민들에게 친근하고 정감 있는 공간 이미지를 전하고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서를 나누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종현 센터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경북도청 빛나사 자원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필요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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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환경교육센터, ‘친환경 생활 실천 부스’ 큰 호응 얻어..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예천군환경교육센터 주관으로 운영한 ‘친환경 생활 실천 부스’ 가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부스는 “함께해 환경, 행복해 우리”라는 주제로 지난 5일 호명읍 걷고 싶은 거리와 13일 호명읍 플리마켓 행사장에서 양일간 운영됐다.부스에서는 △빈 주방세제 통이나 생수병을 가져오면 주방세제를 채워주는 리필스테이션 △폐 코르크 마개를 이용한 방향제 만들기 △아이와 함께하는 지구사랑 배지 만들기 △멸종위기 육지거북과 사진 찍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특히 버려지는 코르크 마개를 재활용해 제작한 동화책을 예천군환경교육센터 소속 강사들이 어린이들에게 읽어주는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며 친환경 생활 실천 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친환경 생활 실천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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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디지털문해교육사 2급 양성과정 개강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군민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디지털문해교육사 2급 양성과정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과정은 디지털문해교육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6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예천군 평생학습관에서 총 2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20명의 교육생이 참여하며 디지털문해교육의 이해를 비롯해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이용, 모바일 금융서비스, 인공지능 활용 등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성인 학습자를 지원할 수 있는 이론과 실습 교육이 진행된다.특히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교육생들의 디지털문해교육 역량을 높이고 관내 디지털 교육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최근 무인주문기, 모바일 행정서비스, 온라인 금융거래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디지털 전환이 빨라지면서 디지털 취약계층에 대한 교육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이에 군은 이번 과정을 통해 군민 누구나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는 평생학습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예천군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이 일상생활 전반에 깊숙이 자리 잡으면서 디지털 활용 능력은 필수 역량이 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과정이 디지털문해교육 분야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디지털 학습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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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호명읍 주민자치위원회, ‘2026 범우리 플리마켓’ 성료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호명읍 주민자치위원회가 13일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한 2026 범우리 플리마켓을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 주민 셀러가 함께 참여해 농특산물, 수공예품, 생활용품 등을 선보이며 주민과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장에는 플리마켓을 비롯해 어린이 그림대회, 카부츠 중고장터, 돗자리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특히 차량 트렁크를 활용한 카부츠 중고장터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돗자리 플리마켓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이웃과 나누고 재사용하는 생활 속 자원순환의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물건을 거래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나눔과 공동체의 가치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열린 제2회 범우리 어린이 푸른 그림대회에는 유치부와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가해 ‘초록으로 물든 우리 동네’라는 주제로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이며 행사의 활기를 더했다.이번 행사는 판매·체험·공연·나눔이 어우러진 주민 참여의 장으로 범우리 플리마켓이 주민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호명읍 대표 축제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문창호 주민자치위원장은 “범우리 플리마켓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이웃과 소통하고 공동체의 가치를 나누는 행사”며 “어린이 그림대회와 중고장터, 돗자리 플리마켓 등을 통해 환경을 생각하는 실천까지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전했다.김진모 호명읍장은 “범우리 플리마켓이 해마다 주민들의 참여 속에 호명읍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고 함께 즐기는 행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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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양정동 새마을부녀회, 열무김치 나눔 행사로 이웃사랑 실천
남양주시 양정동 새마을부녀회, 열무김치 나눔 행사로 이웃사랑 실천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양정동 새마을부녀회가 12일 양정동주민센터 앞마당에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달에 이어 관내 저소득층과 홀몸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과 봉사자들은 열무와 얼갈이 50단을 직접 다듬고 양념을 버무리며 열무김치를 담갔다.정성을 담아 완성된 열무김치는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됐다.염정자 양정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지난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주연 양정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김치를 담그며 고생하신 새마을부녀회와 봉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양정동 새마을부녀회는 매월 김치, 불고기, 반찬을 손수 만들어 나누며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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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애인부모연대 남양주시지회, ‘어깨동무하고 청도 가자’ 해외 문화탐방 운영
경기장애인부모연대 남양주시지회, ‘어깨동무하고 청도 가자’ 해외 문화탐방 운영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중국 청도에서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남양주시지회가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해외 문화탐방 및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 참여자들이 다양한 문화와 사회 환경을 경험하며 견문을 넓히고 사회적응력과 직무 수행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수행기관인 지회가 근로장려금 적립금 등을 활용해 자체 재원으로 추진해 의미를 더했다.이번 문화탐방에는 일자리 참여자 33명을 비롯해 가족, 임원진, 인솔 직원 등 총 43명이 참여했다.시는 안전한 운영을 위해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참여자 가족과 수행기관 직원,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참여자들은 중국 청도의 대표 문화 명소인 팔대관과 5·4광장, 불야성 등을 방문해 다양한 현장을 견학했다.또한 동료 간 교류와 협력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김희중 회장은 “이번 문화탐방은 발달장애인 참여자들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참여자들이 새로운 환경을 경험하며 자신감을 얻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더욱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 사업은 참여자의 직업 역량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남양주시지회는 2013년 특화형일자리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경기도 내 최대 규모의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요양보호사교육원과 연계한 자격 취득 과정을 운영해 참여자 2명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전문 직업군 진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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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 논의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 논의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는 12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정순길 창원특례시 자치행정국장과 자문위원 15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을 주제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정책건의 의견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안내 △2026년 사업실적 보고 및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자문위원들은 중동발 글로벌 복합위기, 중동전쟁에 따른 공급망 차질 등으로 인해 변화되는 안보 환경 속에서 헌법 제4조의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에 입각한 통일 비전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백인범 협의회장은 “최근 중동 전쟁에 따른 글로벌 복합 위기, 공급망 차질, 한반도 위기관리의 필요성 증대 등으로 광범위한 민생 현장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에, 민주평통이 방향성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한편 민주평통 창원시협의회는 지역 통일활동 활성화를 위해 국민통합 선도,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등 지역 현장에서의 통일 담론 확산 등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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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성료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성료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오남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한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 주민에게 치매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지치료, 작업치료, 운동치료를 연계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어르신의 인지·정서·신체 건강증진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프로그램은 지난 4월 23일부터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치매안심센터 등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운영됐다.참여자들은 중앙치매센터 표준교재를 활용한 인지훈련과 건강생활지원센터와 연계한 신체 기능 향상을 위한 활동에 참여했다.아울러 보건소는 운영 전·후 우울척도 및 주관적 기억감퇴 설문 평가를 실시해 참여자의 인지·정서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참여자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규칙적인 운동과 인지 활동으로 생활에 활력이 생겼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이정미 풍양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의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다양한 치매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관련 교육과 프로그램 참여 등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풍양보건소 건강증진과 치매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