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인천시, 제11회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 개최
인천시, 제11회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 12일 오후 3시 30분 미추홀타워 20층 대회의실에서 ‘제11회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 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는 인천광역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치된 자문·심의기구로 인천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정책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2019년 7월 최초 구성된 이후 산·학·연·병 및 관련 전문가들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인천 바이오산업 발전을 지원해 왔다.이번 회의에는 위촉직 위원 15명과 당연직 위원 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인천 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 위원 위촉식과 위원장 호선이 진행됐다.새롭게 출범한 제4기 협의회는 앞으로 인천 바이오헬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자문과 주요 현안 논의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이어인천시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종합계획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진행됐다.이번 연구용역은 급변하는 글로벌 바이오산업 환경과 디지털 기술 융합에 대응해 인천시의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향후 5년간 추진할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차별 실행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인천시는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바이오와 디지털헬스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글로벌 바이오 허브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인천은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생산 역량과 연구개발 기반을 갖춘 국내 대표 바이오산업 중심지”며 “이번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바이오와 디지털헬스 산업의 미래 성장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4
-
인천시, ‘제8기 100인의 아빠단’ 닻 올렸다
인천시, ‘제8기 100인의 아빠단’ 닻 올렸다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는 13일 인천광역시교육청 평생학습관 교육누리홀에서 남성의 육아 참여 확대와 평등한 돌봄 문화 조성을 위한 ‘2026년 제8기 인천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보건복지부와 인천시가 공동 추진하는 ‘100인의 아빠단’은 초보 아빠들이 모여 육아 노하우를 공유하고 자녀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아빠 육아 모임이다.이날 발대식은 올해 선발된 아빠단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주도적인 육아 실천을 다짐하는 선언식으로 시작했다.1부 행사에서는 육아의 어려움을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담은‘육아장벽 돌파’퍼포먼스와 ‘함께육아’다짐 슬로건 펼치기 행사를 진행했다.2부 문화행사에서는 아빠와 자녀가 흰색 상의를 맞춰 입고 음악에 맞춰 동참하는 ‘플래시몹 댄스 공연’을 선보여 참석 가족들의 호응을 얻었다.올해 선발된 인천 100인의 아빠단은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멘토 아빠들이 제시하는 놀이, 교육, 건강, 일상, 관계 등 5개 분야의 온라인 주간 미션을 수행하며 육아 공감대를 형성해 나간다.인천시는 이와 함께 맞춤형 육아 멘토링과 가족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아빠들의 육아 효능감을 높이고 건강한 양육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조은주 시 영유아정책과장은“적극적으로 육아에 동참하고자 하는 아빠들의 열정이‘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을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100인의 아빠단 활동을 지원해 남성의 육아 참여가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고 부부 공동 육아 문화가 안착된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
세종시장직 인수위, 업무보고 돌입…정책 설계 첫발
세종시장직 인수위, 업무보고 돌입…정책 설계 첫발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시청 실국별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시정 5기의 성공적인 정책 설계를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인수위는 지난 12일 집현동 행복누림터 인수위 사무실에서 실국별 업무보고를 받고 시정 5기 공약 이행 방안과 주요 현안 점검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업무보고는 단순한 시정 현안 파악을 넘어 향후 4년간 세종시가 나아갈 미래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핵심 과정이다.인수위는 실국별 주요 업무와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조직을 진단해, 조상호 당선인의 공약이 시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단단히 다지겠다는 구상이다.특히 이는 시정 5기 정책의 안정성과 실현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실제 업무보고에 임하는 인수위원들은 실국별 주요 업무와 추진 방식,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질의를 하거나 추가 자료를 요구하는 등 조직 진단 및 정책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무엇보다 행정수도 완성과 재정여건 개선 방안 등 시정 5기 핵심 공약 과제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일정별로는 지난 12일 기획조정실, 공보관, 운영지원과, 감사위원회가 보고를 마쳤고 오는 15일에는 보건복지국, 도농상생국, 교통국, 경제산업국, 투자유치단, 도시주택국, 환경녹지국 업무보고가 이어진다.인수위는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시정 현황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주요 사업을 점검한 뒤, 조상호 당선인의 공약이 취임과 동시에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실행 로드맵을 완성할 계획이다.김영 인수위원장은 “업무보고는 시정5기 향후 4년의 정책 방향을 설계하는 시작이 되는 만큼 더 객관적이고 꼼꼼하게 시정을 살필 것”이라며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가 체감되는 정책을 발굴하고 당선인 공약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
속초시, 제11회 실향민문화축제 성료…과거와 미래를 잇다
속초시, 제11회 실향민문화축제 성료…과거와 미래를 잇다 (속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실향민문화를 주제로 하는 대한민국 유일의 축제인 ‘제11회 실향민문화축제’ 가 6월 13일 폐막 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실향민문화축제는 실향민의 애환을 위로하고 통일을 염원하는 속초시의 대표적인 행사다.속초시와 속초문화관광재단에서 개최한 올해 행사는 12일~13일 이틀간 ‘속초, 마음을 잇는 고향’을 주제로 엑스포 잔디광장과 청호동 아바이마을에서 열린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5만 8천여명의 방문객이 모여든 것으로 집계됐다.속초시는 한국전쟁 이후 실향민들이 집단으로 정착해 고유한 정체성을 유지해 온 대표적 도시다.그러나, 실향민 1·2세대의 고령화에 따른 문화 단절의 우려도 점점 커지는 상황이었다.이에 시와 재단에서는 올해 행사를 ‘대한민국 실향민문화 플랫폼’ 으로 새롭게 단장해 실향민 3·4세대와 시민, 관광객이 함께 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할 수 있도록 주력했다.이에 따라 축제 전반의 핵심 방향은 실향민문화의 보존과 계승, 나아가 세대 간 공감과 참여 강화에 맞춰졌다.합동 망향제와 함상 위령제를 통해 실향민의 아픔을 기리고 피난민 행렬 퍼포먼스와 실향민 테마마을, 실향민문화 역사관 등을 통해 속초에 뿌리내린 실향민문화의 역사와 의미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달했다.올해 축제에서 눈에 띈 변화는 실향민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콘텐츠 구성을 다변화한 점이다.실향민 음식 토크쇼와 이북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식 프로그램,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편의 공간 등은 축제의 접근성을 높이고 체류형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넓혔다.또한 실향민 문화 콘텐츠 발굴 공모전 수상작 상영과 AI 사진전 등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를 접목해 실향민문화를 과거의 기억에 머물게 하지 않고 오늘의 문화 자산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도 이어졌다.축제 기간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실향민의 삶과 역사를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하며 속초가 지닌 고유한 도시 정체성을 함께 나눴다.속초시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실향민문화를 지역의 핵심 문화 자산으로 육성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실향민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병선 속초시장은“이번 제11회 실향민문화축제는 실향민의 기억을 기리는 축제를 넘어, 세대와 지역이 함께 공감하는 문화축제로 확장됐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속초만의 실향민문화를 소중히 계승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 자산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실향민문화축제를 통해 평화와 화합의 가치 확산에 주력하는 속초시는 접경지역 지정에 이어 통일부가 추진하는 평화경제특구 조성에도 적극 나서며 한반도 평화·번영의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시는 과거 해상 금강산 관광 노선인 속초~금강산 항로를 확장, 향후 국제 카페리와 크루즈선 모항을 갖춘 속초항과 원산갈마 해안관광지구·러시아·일본 등을 연결하는 ‘평화 바닷길’을 구축해 남북경협의 핵심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2026-06-14
-
2026년 속초시명장 선정 신청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속초시는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31일간 ‘2026년 속초시명장 선정’ 신청을 받는다.속초시명장은 관내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자를 선정해 지역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제도다.선정 분야는 식품가공, 제빵, 미용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이며 5명 이내로 선정한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속초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사람으로 관내 사업체에서 3년 이상, 동일 분야 및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숙련 기술자다.다만 강원특별자치도 지정 무형문화재 선정 경력이 없어야 한다.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위원의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실사 및 면접, 3차 속초시명장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명장을 선정한다.최종 결과는 10월 중 속초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속초시명장으로 선정된 사람에게는 속초시명장 증서와 현판이 수여된다.또한 판로 지원과 각종 시책 사업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현재까지 13명의 명장이 식품가공, 이용, 제과·제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시는 지난해에 이어 2026년 속초시명장 선정에서도 심사위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공정성을 높인 심사체계를 적용할 예정이다.신청은 속초시 지역경제과 방문 접수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속초시 누리집 고시·공고 내 공고를 확인하거나 지역경제과 일자리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속초시 관계자는 “속초시명장 선정을 통해 관내 지역 기술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판로 개척과 수익 창출에 도움이 되어 지역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숙련 기술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4
-
속초시,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리더’ 초청 팸투어 성료
속초시,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리더’ 초청 팸투어 성료 (속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속초시는 한국관광공사 대학생기자단 ‘트래블리더’를 초청해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팸투어를 진행했다.이번 팸투어는 속초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인 실향민문화축제를 비롯해 아바이마을, 속초시립박물관 등 실향민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취재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속초에 뿌리내린 실향민들의 삶과 역사, 문화적 가치를 현장에서 경험하고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위한 취재 활동을 펼쳤다.한국관광공사 대학생기자단 ‘트래블리더’는 국내 관광명소와 지역문화 콘텐츠를 취재해 ‘대한민국 구석구석’플랫폼과 개인 SNS 채널을 통해 홍보하는 대학생 홍보단이다.이번 팸투어에는 기자단과 인솔자 등 총 11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실향민문화축제 현장을 방문해 축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실향민들의 생활문화가 남아 있는 아바이마을과 속초시립박물관을 둘러보며 속초만의 역사·문화 자원을 취재했다.또한 속초의 대표 음식과 특산품을 체험하고 청호해변과 야간 관광명소인 ‘빛의 바다, 속초’를 방문해 속초의 다채로운 관광 매력을 경험했다.속초시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실향민문화축제가 단순한 지역축제를 넘어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아픔과 화합의 가치를 담은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임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또한 실향민문화와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콘텐츠 홍보를 통해 국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실향민문화축제와 아바이마을 등 속초만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자원을 대학생기자단의 시각으로 생생하게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실향민문화의 역사적 가치와 속초 관광의 매력이 전국에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4
-
영천 완산한마음봉사회, ‘사랑의 꾸러미 나눔’ 봉사활동 펼쳐
영천 완산한마음봉사회, ‘사랑의 꾸러미 나눔’ 봉사활동 펼쳐 (영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 완산한마음봉사회는 지난 13일 ‘사랑의 꾸러미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완산한마음봉사회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인 마야실비노인요양원 생활지원사, 완산동 맞춤형복지팀 직원 등 25여명이 협력해 추진됐다.이날 봉사자들은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독거노인 40여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손수 준비한 밑반찬과 과일 등 5만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를 각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김필선 회장은 “사랑의 꾸러미가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무현 완산동장은 “항상 이웃을 위한 일에 앞장서주시는 완산한마음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에 향한 따뜻한 마음이 온전히 전해지길 바라며 소중한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완산한마음봉사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반찬 배달, 이불 빨래, 사랑의 빵 나눔, 김장 나눔,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웃 사랑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4
-
영천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성료
영천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성료 (영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2일 참좋은요양병원에서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영천고등학교 지역사랑 자원봉사 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했다.학생들은 병원 어르신들의 손을 정성껏 마사지하며 말벗이 되어 드리고 손 본뜨기와 색칠하기 활동을 함께하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어르신과 학생들이 서로의 손을 도화지에 그리고 색을 입히며 일상과 추억을 나누는 과정은 세대 간 정서적 유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손 마사지를 해드리며 어르신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고 함께 그림을 그리며 이야기를 나눈 시간이 큰 보람으로 남았다”고 소감을 전했다.한 어르신은 “손자 같은 학생들이 손을 꼭 잡아주고 다정하게 말벗이 되어줘 정말 행복하고 고마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조한웅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청소년들의 따뜻한 손길과 다정한 대화는 외로움을 느끼는 어르신들께 큰 위로와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이웃과 소통하며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4
-
영천 도담도담 가족봉사단, 영덕 산불 피해지역서 진달래 묘목 심기 봉사활동 펼쳐
영천 도담도담 가족봉사단, 영덕 산불 피해지역서 진달래 묘목 심기 봉사활동 펼쳐 (영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천시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도담도담 가족봉사단’은 지난 13일 산불 피해를 입은 영덕군을 찾아 진달래 묘목 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경북 볼런투어’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볼런투어는 자원봉사와 여행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지역의 관광·문화 자원을 체험하며 봉사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활동에는 13가족, 40여명이 참여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푸른 숲을 되살리기 위해 산불 피해지역에 진달래 묘목을 정성껏 심었다.봉사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자연환경의 소중함과 봉사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피해지역 주민들의 일상 복귀를 응원하는 마음을 함께 나눴다.봉사활동 후 진행된 투어에서 봉사단은 영덕 신재생에너지전시관과 별파랑공원을 탐방하며 친환경 에너지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영덕어촌민속전시관을 방문해 지역의 독특한 어촌 문화와 전통 생활상을 살펴보며 다채로운 볼런투어 일정을 마무리했다.활동에 참여한 김시아 가족은 “가족과 함께 직접 나무를 심으며 산불 피해 지역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조한웅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봉사단원들과 함께 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도울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환경을 돌보는 다양한 가족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나눔과 실천의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천시자원봉사센터 도담도담 가족봉사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4
-
영천시, 고정밀 전자지도 공간정보 관리시스템 사용자 교육 실시
영천시, 고정밀 전자지도 공간정보 관리시스템 사용자 교육 실시 (영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천시는 지난 12일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영천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정밀 전자지도 공간정보 관리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사업은 국정과제로 추진되는 국비·지방비 5:5 매칭사업으로 1:1000 수치지형도와 디지털트윈 기술을 결합해 고정밀 전자지도를 구축하고 미래 국토관리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사업이다.디지털트윈: 현실 세계의 대상물을 가상 공간에 그대로 구현해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도시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신기술 이번 교육은 지적정보과가 지난 2024년과 2025년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영천시는 구축된 고정밀 공간정보가 단순한 데이터로 남지 않도록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을 완료했으며 전 부서 직원들이 이를 업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이날 교육은 시스템의 주요 기능 소개를 시작으로 도시계획, 산림, 재난, 건축, 문화재 등 분야에 따른 부서별 맞춤형 공간정보 활용법 안내와 시스템 시연,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영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부서 간 데이터 칸막이를 허물고 복합적인 행정 수요에 대한 의사결정 속도가 획기적으로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이번에 구축한 고정밀 전자지도는 기존 지도보다 정확도가 대폭 향상돼 지적 불부합지 해소는 물론, 각종 도시개발 사업과 국·공유지 관리, 재난·재해 예방, 문화재 관리 등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안전을 위한 다양한 행정 분야에 핵심 인프라로 활용될 전망이다.구경승 지적정보과장은 “2년간 공들여 구축한 고정밀 공간정보 데이터가 이번 시스템 개발과 교육을 통해 전 부서의 행정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고정밀 전자지도를 기반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6-14
-
영천시, 2026 청소년 진로·진학 박람회 성료
영천시, 2026 청소년 진로·진학 박람회 성료 (영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천시는 지난 13일 영천체육관 일원에서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2026 청소년 진로·진학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박람회는 ‘자, 이제 시작이야 Dreams Come True’라는 슬로건으로 교육발전특별교부금을 지원받아 영천 최초로 개최됐다.국립금오공과대학교, 육군3사관학교 등 인근 대학과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 경북휴먼테크고 등 관내 특성화고가 참여해 다양한 진로·진학, 입시 정보를 제공했다.또한 웹툰 작가, 가상현실 개발자 체험 등 20여 개의 특색 있는 체험 부스를 운영해 기존의 획일적인 진학 상담 방식에서 벗어나 진로 탐색과 문화 축제를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박람회를 선보였으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개막 식 주요 행사로 진행된 ‘청소년 드림 스피커 발표 회’에서는 청소년 대표들이 무대에 올라 자신의 진로와 포부를 당당하게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표현하는 모습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과 격려의 박수를 이끌어냈다.이어 진행된 토크콘서트 ‘소통왕 말자할매 쇼’에서는 청소년들의 진로 및 학업 고민을 함께 나누고 맞춤형 조언을 전하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야외 광장에 마련된 푸드트럭과 체험 플리마켓은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박람회의 풍성함을 더했다.한편 영천시는 특색 있는 진로 체험 공간인 ‘청소년 꿈잡기 체험센터’ 와 청소년들의 소통·휴식 공간인 ‘청소년 커뮤니티센터’를 조성 중에 있다.또한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사업을 신규 시행하고 ‘경북 청소년 페스티벌’을 유치하는 등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며 꿈을 키워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14
-
경주시, 통합돌봄 대상자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경주시, 통합돌봄 대상자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지역 특화사업의 하나로 통합돌봄 대상자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령자와 장애인 등 통합돌봄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해 낙상을 예방하고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적절한 주거환경은 재가 돌봄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높이는 핵심 요인으로 대상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통합돌봄의 주요 기반이 된다.시는 올해 총 5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생애 최대 200만원 범위에서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내용은 실내 문턱 제거, 미끄럼 방지 타일 설치, 낙상예방 안전바 설치, 가스차단기 시공 등으로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대상자에게 맞춤형으로 제공된다.시는 2026년 6월 기준 총 30가구에 대한 지원을 확정했으며 이 가운데 12가구의 주거환경개선을 완료했다.이경화 경주시 노인복지과장은 “주거환경개선을 통해 통합돌봄 대상자가 지역사회에서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청년 정신건강 지원 위한 ‘마음건강아파트’ 추진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청년 정신건강 지원 위한 ‘마음건강아파트’ 추진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는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마카모디와 청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마음건강아파트’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마음건강아파트’ 사업은 청년들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과 취업 스트레스, 사회적 고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일상 속 정신건강 관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사회 기반의 청년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이 사업의 목표다.지난 11일 감포유스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마카모디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년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건강 친화적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입주 청년 대상 마음건강 키트 제공 △정신건강 검진 및 상담 연계 △마음건강아파트 환경 조성 △정신건강 인식개선 및 사업 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박재홍 센터장은 “청년들이 생활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접하고 스스로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년 정신건강 증진과 예방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4
-
경주시, 정수시설운영관리사 7명 배출
경주시, 정수시설운영관리사 7명 배출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가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상수도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성과를 내고 있다.시는 최근 발표된 정수시설운영관리사 시험에서 1급 1명, 3급 6명 등 총 7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14일 밝혔다.정수시설운영관리사는 정수시설의 운영·관리 전문성을 인정받는 국가전문자격으로 이번 합격을 통해 시의 정수처리 운영 역량과 수돗물 관리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경주시는 지난해에도 직원 7명이 정수시설운영관리사와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 자격을 취득하는 등 최근 4년간 18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해 왔다.이에 따라 현재 시는 상수도 분야 자격증 소지자 총 22명을 확보하게 됐다.시는 그동안 직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과 학습을 지원해 왔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정수시설 운영과 체계적인 수돗물 품질 관리를 위해 전문 인력 양성을 지속할 방침이다.김영기 경주시 상수도과장은 “이번 합격은 직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역량 강화의 결과”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
경주시, 독거노인 돌봄 강화…5,683명 맞춤형 서비스 지원
경주시, 독거노인 돌봄 강화…5,683명 맞춤형 서비스 지원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는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의 안전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맞춤형 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시는 올해 87억 5000만원을 들여 취약계층 독거노인 5683명에게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생활지원사 355명이 주 1회 방문하고 주 2회 안부전화를 실시하며 독거노인의 안전과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또 안전 확인과 사회참여 지원,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등 직접서비스와 민간 자원 연계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시는 긴급상황에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독거노인 17명에게 안심폰을 무상 지원하고 있다.생활지원사는 주 2회 안부전화를 통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며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있다.특히 경주시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독거노인과 취약계층 1340명을 대상으로 응급호출기와 화재감지기, 활동감지센서 등 안전장비를 설치해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있다.특히 응급관리요원이 상시 모니터링과 긴급 출동을 통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경주시는 독거노인 증가에 대응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하는 한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안부 확인과 집중 모니터링도 강화할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돌봄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