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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7억 9백만원 부과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괴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를 5366건, 7억9백만원을 부과하고 군민들에게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자동차세는 자동차를 소유한 개인이나 법인을 납세의무자로 하며 도로 손상·교통혼잡 유발 등 사회적 비용에 대한 부담금적 성격을 지닌 조세다.이번 자동차세는 2026년 6월 1일 기준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되며 납부기한은 7월 3일까지이다.납부기한을 넘길 경우 3%의 가산세가 추가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부과 대상은 승용자동차, 승합자동차, 화물자동차 등 등록된 모든 차량이며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연납 차량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방문 납부, 위택스, 인터넷 지로 모바일 앱, 가상계좌 이체, 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또한, 지방세 ARS 를 통해 서도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박송희 재무과장은 “자동차세는 지방세로 지역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의 재원으로 사용되고 있다”며 “납부 기한을 놓쳐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안내와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자동차세 관련 문의는 괴산군 재무과 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로 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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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칠성시장거리축제 별별락장 성료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 칠성면에서 열린 ‘제4회 칠성시장거리 축제 별별락장’ 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성황리에 개최돼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행사장에서는 플리마켓, 공연, 어린이 놀이체험, 먹거리장터, 별별노래방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또한, 올해도 대장장이 야장 정성환 초대전과 반딧불이 체험관을 추진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전년보다 다양해진 놀이부스와 체험 등으로 관람객들의 축제 만족도를 높였다.강병혁 축제추진위원장은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이번 축제를 성공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더욱 새롭고 알찬 축제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진수 면장은 “축제 기간 질서 유지와 안전에 힘써주신 주민분들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칠성시장거리 축제가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대표 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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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상주행복마을 15호 운영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6월 12일 내서면 북장리에서 ‘찾아라 상주행복마을 15호’ 사업을 진행했다.이날 마을에서는 관내·외 15개 자원봉사단 및 기관이 참여해 주민건강·마을안전·마을환경·주민참여, 중식지원 등 23개 분야의 재능나눔활동으로 북장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주민 한마당, 우편함 설치, 버스승강장 야외벤치와 도로 가드레일 태양광 등 설치, 벽화, 꽃단지 조성 등 마을의 특성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내서면 북장리만의 개성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또한 경상북도 대표 대학봉사단인 GB 대학사회봉사단으로서 구미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주민들에게 건강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고령 인구 농촌 마을에 건강과 활력을 더했다.이외에도 마을안전 프로젝트로 창고 적외선 감지기·창문 장금장치·화재 안전 물품 배부, 돋보기 지원, 노후 칼갈이, 마을환경 프로젝트로 LED 전등 교체, 이불세탁, 노후 방충망 수리, 벽부등 설치, 주민참여 프로젝트로 팝콘 나눔, 커피차 운영, 만들기 공예 등의 북장 마을 맞춤 행복마을 사업을 운영했다.내서면 북장리 정백화 이장은 “자원봉사센터와 더운 날 애써주신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우리 마을이 행복감으로 가득 찬 하루였다”며 감사함을 전했다.2026년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찾아라상주행복마을 사업은 고향을 아끼는 마음으로 모인 고향사랑기금으로 운영하며 자원봉사자들의 재능을 더해 하반기에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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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후데이터 기반 ‘에너지 위기대응 우수아파트’ 선발…총 3천만 원 시상
에너지 위기대응 우수아파트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경기기후플랫폼’데이터를 활용해 단지별 맞춤형 에너지 절감 활동을 평가하는 ‘에너지 위기대응 우수아파트 선발대회’를 개최한다며 15일부터30일까지 참가 단지를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도내 의무관리대상 아파트 단지다.참가를 희망하는 단지는 경기기후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와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반영한 에너지 절감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참가 단지들은 플랫폼의 ‘공동주택 에너지 절감 서비스’를 이용해 아파트의 에너지 사용 현황을 진단받은 뒤,이를 바탕으로7월부터9월까지3개월간 집중적인 에너지 절약 활동을 펼치게 된다.도는 활동 종료 후 전년 동기 대비 전력 사용 절감률과 에너지 효율화 시설 투자 실적 등 정량평가와 플랫폼 데이터 활용도,주민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6개 우수 단지를 선정한다.시상 규모는 총6개 단지, 3,000만원이다. 1,000세대 이상 대규모 단지는 최우수상1,000만원과 우수상500만원, 500세대 이상1,000세대 미만 중규모 단지는 최우수상600만원과 우수상300만원, 500세대 미만 소규모 단지는 최우수상400만원과 우수상20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경기도가 참여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미래지역에너지 생태계조성사업’ 공모사업의 주관기관인㈜나인와트가 지역사회 환원 활동의 일환으로 지원한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절전 캠페인에서 벗어나 과학적인 데이터 분석에 기반해 실질적인 관리비 절감 효과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활용되는 경기기후플랫폼은기후·에너지·환경분야 데이터를 통합 제공한다.구체적으로△탄소 흡수·배출 관리△건축물 단위 에너지 사용량분석△태양광 발전량 분석 등을 통해 과학적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지원하고탄소중립 목표 이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추적·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아울러 폭염·극한호우·산사태 등 기후재난 정보,생태계서비스 및 도시공원서비스 등의 현황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변상기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이번 선발대회는 경기기후플랫폼의 데이터분석 서비스를 활용해 공동주택이 스스로 에너지 사용 현황을 진단하고실질적인 절감 성과를 만들어내는 참여형 탄소중립 프로젝트”며“도민들이기후데이터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경기기후플랫폼을 적극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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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초여름에 걷기 좋은 도시숲, 공원녹지에서 자연을 느껴봐요!”
김포시 김포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초여름을 맞아 도심 가까운 곳에서 걷고 쉬며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도시숲,도시공원,가로숲길 등 생활권 녹색쉼터를 소개했다.도시숲과 공원녹지는 단순한 녹지공간을 넘어 미세먼지 저감,폭염 완화,생태체험,휴식공간 제공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생활권 녹색 기반시설이다.특히 여름철에는 도심 속 그늘과 쉼을 제공해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후대응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고양 일산호수공원은 도민에게 널리 알려진 대표 생활권 도시공원이다.넓은 호수와 산책로잔디광장,수목과 야생화가 어우러져 가족 단위 방문객과 산책객이 즐겨 찾는 공간이다.수원 광교호수공원은 도심 속 호수와 녹지가 조화를 이루는 대표적인 수변공원이다.산책로잔디광장,수변 경관,휴식공간이 어우러져 시민들이 걷기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도심 속 자연경관을 체감할 수 있는 생활권 녹색쉼터로 이용되고 있다.시흥 갯골생태공원은 내륙 깊숙이 형성된 갯골과 염생식물,갈대 등 자연생태자원이 어우러진 생태공원이다.갯골을 따라 조성된 탐방로와 넓은 생태공간을 통해 시민들이 산책과 생태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초여름 나들이 장소로도 적합하다.김포 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은 한강변 습지와 산책길이 어우러진 자연친화형 도시숲이다.한강하구의 생태자원을 보전하면서 시민들이 산책과 생태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가족 단위 방문객과 산책객이 찾기 좋은 생태형 녹색쉼터이다.도심 속 가로공간을 활용한 사례로는 부천 송내대로 가로숲길이 있다.도로변 녹지와 가로수를 통해 도시경관을 개선하고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오가는 공간에 그늘과 녹음을 제공하고 있다.가로수와 가로숲길은 보행환경을 쾌적하게 하고생활권 안에서 쉽게 체감할 수 있는 도시숲 역할을 한다.평택 국도1호선 가로숲길도 초여름에 걷기 좋은 녹색공간으로 꼽힌다.주요 도로변에 조성된 가로수길은 도심의 녹지축을 연결하고차량 이동이 많은 공간에 녹색 경관을 더해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한다.이들 녹색공간은 전국적으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024년에는 김포 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이 도시숲 분야,부천 송내대로 가로수가 가로수 분야에서 산림청 녹색도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2025년에는 평택 국도1호선 가로수가 가로수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경기도 생활권 녹색공간의 우수성을 알렸다.경기도는 올해도 생활권 주변 공유지,학교,도로변,기존 공원 등을 활용해 도시숲과 공원녹지를 지속 확충하고 있다.도는2026년427억원을 투입해 기후대응 도시숲,가로숲길,쌈지공원,학교숲,도시숲 리모델링,도시숲길 정비 등264개 사업지에 총37만5천㎡규모의 도시숲을 조성 중이다.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도시숲과 공원녹지는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환경 기반시설이자 도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휴식공간”이라며“초여름을 맞아 가까운 도시숲,도시공원,가로숲길 등을 찾아 그늘과 쉼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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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체납관리단, 올해부터 31개 시군으로 확대. 6월부터 채용절차 진행
경기도 체납관리단 세금똑똑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체납세금 납부를 독려하고 실태조사를 수행하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지난해13개 시군에서 올해31개 시군으로 확대할 예정인 가운데, 6월부터 시군별 본격적인 채용 절차가 시작된다.15일 경기도에 따르면 수원시와 광명시는17일까지,오산시는19일까지,이천시는22일부터26일까지 등으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용인과 부천,남양주,안산,평택 등도6월 채용에 들어가며고양,성남은 하반기 채용이 진행될 예정이다.의정부,양평 등 채용을 완료한 곳도 있다.경기도는 올해31개 시군 체납관리단 총576명을 채용해 활동할 계획이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전화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자가 ‘왜 세금을 내지 못하고 있는지,정말 납부 능력이 없는지’등을 직접 확인하고 그에 맞는 해결책을 찾아주는 역할을 한다.주요 조사 대상은 지방세100만원 미만 소액 체납자와 과징금·과태료·이행강제금 등 세외수입 소액 체납자다.단순한 세금 징수를 넘어 복지 연계를 병행하는 ‘포용적 체납 관리’ 가 핵심으로 현장 방문을 통해 납부 능력이 없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 등 해결책을 제시한다.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로 확인되면,긴급 생계비·주거비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시군 복지 부서와도 연결해 준다.시군별 체납관리단 채용 일정,자격 등 관련 사항은 거주지 시군의 징수 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한편경기도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정책브랜드‘세금똑똑’을 만들어 체납관리단의 이미지를 좀 더 친숙하게 하고 도민들의 인지도도 높인다는 계획이다.새 브랜드는 문을 두드리는 모습을 형상화해 현장 방문 중심의 체납관리 활동을 직관적으로 표현했으며‘찾아가서 똑체납고민 똑’ 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체납관리단이 직접 현장을 찾아 체납자의 상황을 살피고 체납 문제 해결을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앞으로 조사원증,홍보물,현수막,사회관계망서비스콘텐츠 등 다양한 홍보 매체에 활용할 예정이다.노승호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현재 도내 대부분 시군에서 체납관리단 채용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8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며“일자리를 찾는 분들은 물론 체납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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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 광역지자체 평생학습 플랫폼 중 첫 ‘500만 회원’ 돌파
그래픽보도자료 지식 500만 돌파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 평생학습포털‘지식’ 이 전국 광역자치단체가 운영하는 평생학습 플랫폼 가운데 처음으로 회원가입 자 수500만명을 돌파했다.별도 회원가입 없이도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 특성을 고려하면 실제 이용자 규모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2016년 서비스를 시작한 지식은‘언제,어디서나,누구나’무료로 학습할 수 있는 온라인 평생교육 환경을 제공해 왔다.자격증,외국어,취미·건강,디지털 역량 등 도민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콘텐츠를 꾸준히 확대하며 자기주도 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특히 코로나19이후 비대면 교육 수요가 급증한 상황에서 공공 학습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강화하며 이용자 수가 빠르게 증가했다.홍성덕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500만 회원 기반의 학습 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기반 개인화 학습 추천 서비스를 도입하고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학습 환경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경기도는 회원5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이용자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는 오는28일까지 지식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모바일 커피·아이스크림 쿠폰과 도서교환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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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출생·혼인 동반 상승 훈풍 ‘유아차 빌려주고 정책알리고’ 단오제 밀착 홍보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강릉시의 인구 지표에 청신호가 켜졌다.강릉시는 최근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뚜렷한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이를 지속 가능한 인구 활력으로 이어가기 위해 맞춤형 지원 정책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강릉시 출생아 수는 2025년 811명을 기록해 전년 대비 47명 증가했으며 2026년 5월 기준 출생아 수 역시 388명을 기록해 전년 같은 기간보다 65명 늘었다.혼인 건수 또한 2023년 626건에서 2025년 749건으로 2년 연속 증가하며 출산율 반등을 이끄는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강릉시 출생아수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구분 2022 2023 2024 2025 2026 비고 출생아수 935 842 764 811 388 2025.1~5월 전년대비 39 △93 △78 47증 65 강릉시 혼인건수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 구분 2022 2023 2024 2025 비고 혼인건수 691 626 748 749 2025년까지 통계발표 전년대비 △108 △65 122 1시는 이러한 긍정적인 변화의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시민들이 놓치기 쉬운 다양한 생애주기별 지원 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임신·출산·보육 서비스 안내 리플릿’을 새롭게 제작했다.해당 리플릿에는 임신·출산·보육 분야의 주요 지원사업과 혜택을 수요자 중심으로 알기 쉽게 정리해 예비 부모와 육아 가정의 필수 지침서가 될 전망이다.특히 시는 15일부터 열리는 ‘2026 강릉단오제’현장에서 시민들에게 밀착해 다가간다.단오행사장 종합안내소 앞에서 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유아차 대여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미아방지 팔찌와 새롭게 제작한 맞춤형 정책 리플릿을 배부하고 지원 정책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최근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이러한 긍정적인 흐름이 지속될 수 있도록 임신·출산·보육 지원과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정책을 보다 쉽게 접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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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고용우수기업’ 15개사 선정
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고금리,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 15개사를 ‘2026년도 고용우수기업’ 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시는 기업의 고용 확대를 유도하고 일자리 창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고용우수기업’을 선정해 지원해 왔으며 올해 선정된 기업을 포함하면 고용우수기업은 총 321개사다.고용우수기업은 제조업·서비스업 등을 총망라한 산업 전 분야에서 부산에 본사와 주사업장을 두고 3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기업으로 2025년도 말 기준 최근 3년간 상용근로자 증가 인원이 종업원 300인 이상 기업은 20명 이상, 종업원 100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은 15명 이상, 종업원 100인 미만 기업은 10명 이상인 기업이다.시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총 68개사의 신청을 받았으며 서류심사, 현장평가, 선정 심의위원회를 거쳐 15개사를 고용우수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업체를 규모별로 보면 종업원 300인 이상 기업에는 대양전기공업, 카이엠, 워크재활병원, 의료법인 영재의료재단 큰솔병원, 종업원 100인 이상 300인 미만인 기업에는 디알모빌러티, 코웰메디, 로카디, 한선엔지니어링, 종업원 100인 미만인 기업에는 뉴라이즌, 싸이트플래닝건축사무소, 대봉기연, 주식회사 아토무역, 주식회사 저스트컴퍼니, 주식회사 앤츠, 주식회사 로프캠프가 선정됐다.업종별로는 제조업 10개사,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5개사 선정 선정된 고용우수기업에는 인증서와 인증현판이 수여되며 근로환경 개선 지원금 4천만원 지원, 신규 취득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면제,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며 인증서 수여식은 내일 오전 1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고용우수기업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좋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 유지에 노력해주신 기업 대표 및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이들 기업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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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 13곳 추가 지정… 총 31곳으로 확대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관광지, 관문지역, 주요 교차로 등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각 구군의 자율 지정을 통해 양정교차로 수영교차로 임랑해수욕장 등 13곳을 추가 지정했다.이에 따라 6월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쳐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는 기존 구간을 포함해 16개 구군 총 31곳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현수막 없는 청정거리’는 무분별한 현수막 설치로 인한 시각적 피로를 줄이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정돈된 도시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시민과 정당, 관계 기관의 협조가 이어지면서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 내 불법 현수막 정비 건수가 감소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청정거리 구간에서는 상업용·행정용 현수막 설치를 제한하고 불법 현수막 적발 시 즉시 철거하는 등 상시 점검을 통해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또한 공공기관은 전자 게시대와 온라인 플랫폼 등을 활용해 정책과 행사 홍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수막 게시가 필요한 경우에는 구군 별로 운영 중인 지정 게시대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시는 현행법상 강제 규제에 한계가 있는 선거·정당 현수막에 대해서는 사업 취지와 공공성에 대한 홍보 및 계도를 중심으로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옥외광고물 적용 배제 조항 개정과 선거 현수막 게시 기준 구체화 등을 행정안전부에 지속 건의할 예정이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무분별하게 설치된 현수막은 보행자 통행과 운전자 시야를 방해해 안전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다”며 “청정거리 확대 운영을 통해 안전 위해 요소를 줄이고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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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화성능 확보를 위한 전원선로 교체공사에 따른 부산터널 교통 통제
(부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6월 22일부터 8월 28일까지 부산터널 내화성능 확보를 위한 전원선로 교체공사에 따라 부산터널 교통 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부산터널 내 전원선로를 내화전선으로 교체하는 작업으로 화재 발생 시 전원선로를 통한 화재 확산을 지연시켜 시민들의 안전한 대피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며 시공은 범아전기가 맡는다.이번 교통 통제는 상행선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출퇴근 시간을 피해 통제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8시간 동안 진행된다.또한, 공휴일과 토·일요일은 통제 대상에서 제외된다.부산터널 상행선 2개 차로를 전면 통제하며 통제하지 않는 하행선 2개 차로를 1개 차로씩 양방향 교행 차로로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진봉상 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하고 신속히 작업을 마무리해 교통통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교통 통제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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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회 신진작가 아트쇼, 부산 커넥티드 ’ 공모전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제3회 신진작가 아트쇼, 부산 커넥티드에 참여할 작가를 7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개모집은 ‘부산, 커넥티드’라는 주제로 신진작가의 창작 활동 지원과 전시 기회 제공 등 역량 있는 작가로의 성장과 네트워크 확장을 돕고자 기획됐다.'신진작가 아트쇼'는 미술시장 진입이 어려운 기초예술 분야 작가를 소개해 작품 활동의 발판을 마련해주고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지난해 제2회 신진작가 아트쇼 개최를 통해 ‘루미네아 LUMINEA’팀을 최종 선정했고 더 프리뷰 아트페어 내 ‘스포트라이트’에서 컬렉터, 대중들에게 설치 작업을 선보여 부산의 자연과 풍경에 대한 궁금증과 흥미를 끌어내기에 충분했다.이번 공모는 회화, 조각, 사진, 설치, 미디어, 공예 등 현대미술의 전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진 작가들이 참여할 수 있다.올해는 2인 1팀뿐만 아니라 1인 개별지원도 가능하다.2인 1팀으로 지원 시 1명 이상은 부산 출생 정주 출향 작가로 구성해야 하며 1인 개별지원 시 부산 연고 작가를 우대할 예정이다.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작가는 7월 12일까지 전시 기획 의도 및 공간 기획안 등 작품 설명을 포함해 신청서 작가 실적 자료집, 전시계획서 등을 공식 누리집 내의 온라인 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공식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접수 작품에 대해 실험성·참신함, 시장성, 기획력, 장르 확장성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10팀을 선정한다.선정된 팀에게는 10월 16일부터 열리는 부산 커넥티드 전시 기회를 제공하며 갤러리 매칭 프로그램, 부산 외 다른 지역 작품 운송 비용 및 1인당 작품 제작지원금 1백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지원사항 중 눈여겨 볼 만한 점은 갤러리 일대일 매칭 프로그램을 통한 '갤러리 파트너십'제공이다.신진작가 발굴에 앞장서 온 10개의 갤러리 참여를 통해 선정 작가 1팀 또는 개인 2인과 갤러리 1곳을 매칭해 전시 기획지원부터 작가 포지셔닝, 작품 가격 설정, 전시 방향 자문 등 미술시장으로의 진입 전 과정을 함께 할 예정이다.또한, 전시 기간 내 현장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1팀에는 2027 더프리뷰 아트페어 특별전 공간 출품 기회와 연계 비즈니스 참여 기회를 우선 제공한다.한편 시는 '신진작가 아트쇼'전시 기간에 특별전,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 컬렉터 초청 프로그램 등 작가와 관객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신진작가 아트쇼, 부산 커넥티드'는 작가들이 연대와 교류를 통해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해 온 뜻깊은 무대”며 “3회째를 맞이한 올해는 더 실질적이고 확장된 지원으로 현 미술시장 구조상 진입이 어려운 작가들에게 기회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이어 “역량 있는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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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제3회 동남권 중소기업 ESG 인재양성 교육’ 공동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탄소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 역량 제고를 위해 오는 6월 22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회 동남권 중소기업 ESG 인재양성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시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공동 주최하고 비엔케이금융그룹과 부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전환과 ESG 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역 중소기업 탄소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진행되며 이에스지와 녹색금융, 중소기업형 인공지능-이에스지 혁신,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요와 정부지원제도, 녹색전환보증 사업 등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다.지역 중소기업 임직원과 관련 기관 관계자, 전문가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홍보문 내 큐알코드를 통해 가능하다.첫 번째 강연에서는 서강대학교 김홍균 교수가 ‘ESG 와 녹색금융’을 주제로 강연하며 두 번째 강연에서는 비엔케이금융지주 박혜진 이에스지위원장이 ‘중소기업형 AI-ESG 혁신’을 주제로 데이터 기반 이에스지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이어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홍은아 책임연구원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요와 정부 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기술보증기금 김정수 팀장이 녹색 전환 보증 사업을 소개하는 등 참여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녹색금융과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행사장 내 별도 상담 공간을 운영해 기업 지원사업과 녹색금융 관련 상담을 제공하고 규제 유예제도 안내와 기후테크 관련 설문조사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수렴된 의견은 향후 기업 지원정책과 기후테크 산업 육성 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참여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전환과 글로벌 탄소 규제 대응 역량을 높이고 기후테크 산업에 대한 관심 확산과 관련 산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기후 위기에 따른 재난이 일상화되고 국제 환경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기업의 이에스지 경영과 탈탄소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며 “지역 기업들이 기후 신기술을 개발하고 탄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투자 환경을 개선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기후테크 선도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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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마약류 폐해 예방 주간 운영… 시민 경각심 높인다
(부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기념해 오늘부터 6월 28일까지 ‘마약류 폐해 예방 주간’ 으로 정하고 마약류 오남용 예방 및 경각심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예방 주간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마약류의 위험성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는 한편 학술 토론회 및 마약류 유해정보 제공 등을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먼저, 6월 17일 오후 7시 부산시약사회 강당에서는 ‘지역사회 약물중독 예방과 개입 전략’ 이라는 주제로 학술 토론회를 개최한다.‘해외 사례에 비추어 본 지속 가능한 마약류 예방 교육’, ‘약물중독 문제 해결을 위한 치료공동체 프로그램’등 부산 지역의 약물중독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발표하고 토론한다.이어 세계 마약퇴치의 날 당일인 6월 26일 오후 3시에는 부산역 역사 내에서 구군 보건소, 부산시약사회,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등과 합동으로 마약류 폐해를 알리는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마약 퇴치 구호 제창 및 홍보물 배부 등 현장 홍보 활동을 통해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마약류 용어 사용에 대한 인식개선 홍보와 마약류중독자 치료보호제도, 마약류 피해 노출 익명검사 등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아울러 마약류 폐해 예방 주간 동안 다양한 온라인 홍보 활동도 집중 추진한다.시 누리집과 부산시약사회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온라인 홍보 채널을 활용해 마약류의 위험성과 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마약 문제는 개인이 아닌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이다”며 “예방 주간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류의 위험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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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어르신 인권보호를 위한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노인학대 예방과 노인권익 보호를 촉구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시가 주최하고 부산 중부·동부·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공동 주관하는이 행사는 노인에 대한 부당한 처우를 개선하고 노인학대의 심각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이날 행사는 시를 비롯해 유관기관 종사자, 어르신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식, 공동대응 업무협약, 노인학대 예방 퍼포먼스 및 표어공모전, 명사특강, 노인인식개선 카툰·사진 전시회 등이 진행된다.먼저, 노인 인권 증진에 이바지한 유관기관 종사자 등 유공자를 대상으로 시상식이 열린다.노인 인권 보호 및 노인학대 예방에 이바지한 단체 1곳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민간인 2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이어 노인학대 공동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시, 부산경찰청,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한노인회 및 부산 중부·동부·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등 11개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주요 협약내용은 정보 공유 및 조사·개입에 따른 상호 협조, 재발 방지를 위한 대응방안 모색, 합동 교육 및 캠페인·홍보활동 시행,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예방 활동 등 상호 협력 추진 등이다.명사 특강에서는 호서대학교 김원천 교수가 ‘인권에 기반한 좋은 돌봄’ 이라는 주제로 돌봄을 시혜적 복지가 아닌 ‘사회적 권리’로 인식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아울러 부대행사로 시청과 지하철을 연결하는 통로에서는 노인 인식개선을 위한 카툰 및 사진 전시회가 오는 6월 19일까지 진행된다.한편 시는 지난 2024년 노인보호전문기관 1곳을 추가 신설해 현재 3곳을 운영 중이다.이를 통해 권역별로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노인학대 예방 활동과 인권보호 대응책을 펼쳐나가고 있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노인학대는 단순한 가정 내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이다”며 “오늘 협약을 체결할 유관기관과 상호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권이 존중받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고 주변에 소외된 어르신이 없도록 살피고 행동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