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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공인 숙련도 평가 먹는물 분야 9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국제 공인 숙련도 평가 먹는물 분야 9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가 국제공인 숙련도 평가에서 9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세계 수준의 수질분석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미국 국제숙련도 평가기관 ERA 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국제표준화기구가 인정하는 국제 공인 평가다.지난 4월 13일부터 5월 28일까지 전 세계 866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수질연구소는 중금속, 휘발성유기화합물, 음이온, 페놀류 등 먹는물 분야 17개 전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국제숙련도 평가는 시험·검사기관의 분석 정확도와 신뢰성을 검증하는 제도로 동일한 시료를 분석한 결과를 비교·평가해 기관의 분석 능력을 확인한다.이번 평가 결과는 대전시 수돗물의 수질관리 체계와 분석 신뢰도가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수질연구소는 매년 국제숙련도 평가를 통해 분석 역량을 검증받고 있으며 3년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실시하는 현장평가를 통해 분석장비, 기술인력, 정도관리 시스템 등 시험·검사 전반의 운영 능력을 점검받고 있다.금경윤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장은 “9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지속적인 장비의 고도화와 분석 담당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노력이 만들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첨단 분석 기술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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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학생들과 함께하는 식생활 체험교육 운영
대전시, 학생들과 함께하는 식생활 체험교육 운영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과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식생활 체험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올해 식생활 체험교육은 지난 6월 10일 무수천하마을에서 초등학생 1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감자 캐기와 꼬마김밥 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어 6월 18일과 22일에는 세동마을에서 감자 캐기와 우리밀 칼국수 만들기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하반기에는 찬샘마을, 장동계족산마을, 대청호 두메마을 등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고구마 캐기, 다육이 심기, 비빔밥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대전시는 매년 학교 신청을 받아 체험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농촌 현장에서 직접 감자와 고구마를 수확하며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수확의 기쁨을 경험한다.또한 비빔밥과 칼국수 만들기 등 식생활 체험과 마을 탐방을 통해 지역의 생태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식생활 체험교육에 참여한 인솔 교사는 “학생들이 직접 감자를 수확하고 꼬마김밥 만들어보며 농산물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평소 채소를 잘 먹지 않던 학생들도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음식에 관심을 보이는 등 의미 있는 교육이 됐다”고 말했다.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식생활 체험교육은 학생들이 농업과 먹거리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의 중요성과 올바른 식생활 문화를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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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흥구,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박차’
용인특례시 기흥구,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박차’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백현초등학교와 한얼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을 정비했다고 15일 밝혔다.구는 총사업비 6억 7000만원을 투입해 5월부터 학교 주변 도로 재포장과 미끄럼방지 포장, 교통안전 시설물 정비 등 보호구역 내 안전 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했다.구는 용인동부경찰서와 협의해 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을 진행했다.백현초와 한얼초 어린이보호구역의 낡은 도로와 교통안전 시설물을 정비하고 도색 작업도 마무리해 운전자가 보호구역임을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한얼초에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승하차 구역을 추가로 조성해 통학 시간대 차량 혼잡을 완화하고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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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하천 산책로 정보 한눈에 보는 안내 지도 선보여
용인특례시, 하천 산책로 정보 한눈에 보는 안내 지도 선보여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시민이 하천 산책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천 산책로 안내 지도’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시는 하천별 산책로 노선과 진·출입구 위치, 운동시설, 화장실 등 주요 편의시설 정보를 담은 안내지도를 시청 누리집에 공개했다.안내 지도에는 가산천, 고매천, 공세천, 관정천, 금학천, 금어천, 동막천, 정평천, 주북천, 진위천, 신갈천, 양지천, 영덕천 등 24곳의 산책로 정보가 담겨 있다.시는 분산돼 있던 하천 산책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해 시민이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주기적으로 안내 지도의 현황과 사진 등을 최신 자료로 바꾸고 재난 폐쇄회로 TV 등과 연계하면서 다양한 정보를 추가해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이 하천 산책로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 지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편의 향상을 위해 정보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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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수지구, ‘말구리고개’ 도로시설물 정비
수지구는 동천동 말구리고개 일원의 도로시설물 정비 공사를 완료했다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동천동 말구리고개 일원 도로시설물을 정비했다고 15일 밝혔다.수지구는 다가오는 장마철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시설물을 점검해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정비 공사를 추진했다.말구리고개는 급경사지 구간으로 흙막이판이 노후화한 데 따른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던 곳이다.구는 약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5월부터 한 달간 흙막이판 보강 작업을 했다.또한 집중호우 등에 따른 재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흙막이판 뒤에 쌓여 있던 흙 등도 제거했다.구 관계자는 “이번 공사로 시설물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향후 추진될 도로 개설 공사 전까지 도로 이용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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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어르신 위한 ‘책 읽는 경로당’ 운영
용인특례시, 어르신 위한 ‘책 읽는 경로당’ 운영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경로당을 중심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6월부터 7월까지 대한노인회 용인시지회의 추천을 받은 지역 경로당 10곳을 대상으로 ‘책 읽는 경로당’을 운영하는 한편 스마트 경로당 66곳의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 세무 강좌도 마련했다.‘책 읽는 경로당’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가는 독서 프로그램이다.어르신들은 시니어 북스타트 그림책을 함께 읽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다양한 독후활동에 참여하게 된다.그림책을 매개로 인생의 소중한 순간들을 되돌아보고 살아오면서 겪은 경험을 이웃과 공유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어르신들의 디지털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용인시도서관 회원 가입 방법과 도서관 앱을 활용한 오디오북 이용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이와 함께 시는 어르신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경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 경로당 66곳을 대상으로 온라인 특별 강좌 ‘어르신을 위한 상속·증여 및 지혜로운 절세 전략’강좌를 제공한다.강좌는 세무 전문 유튜브 채널 ‘국세청 아는형’을 운영하는 염지훈 세무사가 진행한다.상속세와 증여세의 기본 개념부터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절세 방법까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고 이웃과 소통하며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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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일자리 현장에서 마음건강 위기 신호 찾는다
강북구, 일자리 현장에서 마음건강 위기 신호 찾는다 (강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노동자, 구직자, 청년 등이 이용하는 일자리 관련 기관에 마음건강검진 타로카드를 비치하고 고위험군 조기 발굴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5월 27일 열린 자살고위험군 안전망 고도화를 위한 부구청장 주재 관계부서·경찰서 합동회의의 후속 조치로 추진된다.당시 회의에는 강북경찰서 자치행정과, 복지정책과, 일자리청년과, 강북구보건소 등이 참여해 자살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경제·복지·정신건강 복합 위기 대상자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에 따라 강북구보건소는 일자리청년과와 협력해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일자리플러스센터, 청년일자리센터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일자리 지원기관에 마음건강검진 타로카드를 비치했다.구직, 실직, 고용불안, 직장 내 스트레스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마음건강검진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검진 접점을 넓힌 것이다.마음건강검진 타로카드는 QR 코드를 활용해 우울감과 자살위험 등 마음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홍보물이다.구는 검진 결과 고위험군으로 확인되는 즉시 강북구보건소 생명존중팀에 알림 문자가 발송되는 시스템을 구축해,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필요한 조치가 적시에 이뤄지도록 대응체계를 마련했다.구는 일자리 관련 기관에서 발굴된 위기 대상자가 적절한 지원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력을 지속하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과 심리적 위기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주민에 대한 대응도 강화할 계획이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자살예방은 위기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시에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생활과 가까운 공간에서 마음건강검진을 확대하고 고위험군 발견 시 필요한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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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주민과 함께 만드는 ‘구로형 기본사회’ 정책제안 공모전 실시
구로구, 주민과 함께 만드는 ‘구로형 기본사회’ 정책제안 공모전 실시 (구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주민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구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제2회 예산편성 정책제안 공모’를 실시한다.지난해 처음 도입된 예산편성 정책제안 공모는 주민이 제안한 정책을 예산편성 과정에 참고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다.특히 올해는 구정 운영 방향인 ‘구로형 기본사회’를 지정주제로 선정해 주민들의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구로형 기본사회는 사회서비스 확대, 주민소득 증대, 주거환경 개선, 주민참여·자치 보장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참가자는 4개 분야 중 하나 또는 자율주제를 선택해 정책을 제안할 수 있다.이번 공모는 예산 규모나 사업 범위에 제한 없이 구정 발전에 관한 정책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생활밀착형 사업 중심의 기존 구민제안을 보완해 예산편성 및 사업계획 수립 초기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제안은 1인당 최대 3건까지 제출할 수 있으며 구로구민은 물론 구로구 소재 직장·학교·단체 구성원도 참여 가능하다.참여를 원하는 경우 구로구 누리집 내 ‘구로1번가’의 ‘예산편성 정책공모’게시판에서 제안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제안은 소관부서 검토와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창의성, 실현 가능성, 지속성, 효율성 등을 종합 평가해 9월 중 우수 제안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우수 제안에는 금상 10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30만원, 장려상 2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기획예산과 지속가능발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구민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어 예산편성 정책제안 공모를 마련했다”며 “구로형 기본사회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제안이 많이 접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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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AI 시대 미래 인재 키우는 명사 특강 연다
구로구, AI 시대 미래 인재 키우는 명사 특강 연다 (구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미래교육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AI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 속에서 청소년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학부모에게 자녀 진로와 교육 방향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AI 와 함께 살아갈 시대에 필요한 거시적 안목, 문제해결 역량, 미래 진로설계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강연을 구성했다.첫 번째 특강은 6월 29일 오후 6시 30분 구로구청 5층 대강당에서 열린다.KBS 다큐인사이트 ‘인재전쟁’을 제작한 정용재 PD 가 강사로 나서 ‘미래 인재의 길’을 주제로 강연한다.정 PD 는 ‘인재전쟁’ 제작 과정과 주요 메시지를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 경쟁의 흐름을 짚고 학생과 학부모가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통찰을 전달할 예정이다.강연 대상은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 200명이다.두 번째 특강은 7월 7일 오전 10시 구로창의융합교육장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로봇시대, 인간의 일’저자인 구본권 작가가 강사로 나서 AI 시대의 진로설계와 교육 방향을 주제로 강연한다.구 작가는 AI 의 급격한 발전으로 직업과 교육 환경이 변화하는 시대에 학부모가 가져야 할 관점과 자녀의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는 교육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강연 대상은 관내 학부모 50명이다.신청은 6월 15일 오전 9시부터 구로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홈페이지 내 ‘학부모과정’에서 ‘학부모교육’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AI 시대에는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스스로 미래를 준비하는 힘이 중요하다”며 “이번 특강이 청소년과 학부모가 미래 인재상과 교육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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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쑥쑥”, 돌봄 걱정 뚝 금천구, 초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창의력 “쑥쑥”, 돌봄 걱정 뚝 금천구, 초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금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초등 방과후 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25일까지 금나래중앙공원 내 커뮤니티센터에서 초등학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마을 자원을 연계해 초등학생에게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교 밖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커뮤니티센터에서 관내 초등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지역 내 공유공간을 활용해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운영 프로그램은 △ 위빙 키링 만들기 △ 글라스 아트 꽃병 만들기 △ 라탄 미니바구니 만들기 △ 위빙 도어벨 만들기 등이다.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공예 기법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아이들의 창의력과 표현력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특히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손을 사용하는 공예 활동을 통해 집중력과 소근육 발달을 돕고 스스로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또래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도 제공할 예정이다.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는 의미 있는 체험활동의 기회를, 학부모들에게는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지역 공유공간의 활용도를 높여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교육·돌봄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참가 신청은 6월 15일 오전 9시부터 24일까지 오후 6시까지 홍보물의 정보무늬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 기반 돌봄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자원을 연계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확대해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2026년 금천교육협력특화지구 지역특화사업'의 하나로 진행된다.서울교육협력특화지구 지역특화사업은 서울시교육청과 자치구가 협력해 지역 특성과 자원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현장 중심의 지역 밀착형 교육 협력 모델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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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취약가구 챙기는 금천구 동행파트너, 돌발강우 대비해 첫 심야 훈련
침수 취약가구 챙기는 금천구 동행파트너, 돌발강우 대비해 첫 심야 훈련 (금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지난 10일 밤 독산2동 일대에서 침수 취약가구를 챙기는 ‘동행파트너’관련 심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금천구 동행파트너는 반지하주택에 거주하는 장애인·노인·아동 등 침수 취약가구 세대원의 신속한 대피를 돕기 위해 통·반장 등 주민과 담당 공무원이 함께 매칭되어 운영되고 있다.현재 금천구에는 재해취약가구 39가구, 일반관리가구 191가구 등 총 230가구가 관리되고 있으며 동행파트너 63명이 활동 중이다.이날 훈련은 인명피해 제로를 목표로 동행파트너의 현장 출동 및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심야 돌발강우 상황을 가정해 심야 시간대에 반지하주택의 침수 취약가구 세대원이 실제로 대피하는 훈련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침수예보 사전예고 침수예보 발령, 상황판단회의, 침수경보 발령, 대피 완료 확인 등의 5단계로 훈련이 진행됐다.카카오톡 단체방을 활용해 치수과에서 돌봄공무원에게, 돌봄공무원에서 동행파트너에게 단계별로 상황을 전파하고 동행파트너 담당 세대원과 함께 독산2동 주민센터 3층 임시대피소로 직접 대피하는 전 과정을 실시했다.훈련 결과, 구는 침수예보·경보 단계별 카카오톡 상황 전파 체계가 실제로 작동함을 확인했다.또한 돌봄공무원과 동행파트너의 역할분담 체계도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고 구는 설명했다.구는 이번 훈련 결과를 교육자료로 제작해 전체 동행파트너 역량 강화에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다음 달 동행파트너 교육·간담회에서도 쓸 계획이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심야 현장훈련을 통해 실제 침수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침수 취약가구 세대원 인명피해 제로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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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세계적 설치미술가 하이메 아욘 조형물 강남역서 첫 공개
서울특별시 서초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점에서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하이메 아욘의 디자인 조형물을 공개하는 ‘Love In Seocho'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개되는 조형물은 스페인 출신의 하이메 아욘이 국내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서초구와 협업해 제작한 작품이다.강남역 10번 출구 일대에 ’러브‘, ’ 위드‘, ’루미너스‘총 3점이 설치되며 서로 하트를 주고 받는 형상을 통해 사랑과 관계, 따뜻한 교감을 표현했다.구는이 조형물이 바쁜 일상 속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일상의 쉼표‘이자 ’문화예술도시 서초 ‘의 정체성을 살린 새로운 문화 콘텐츠라고 설명했다.조형물이 설치된 강남역 10번 출구 일대는 서초구 대표 골목상권인 ’케미스트릿‘의 시작 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케미스트릿은 골목마다 음식·쇼핑·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져 다양한 ’케미‘를 만들어내는 상권으로 구는 이번 조형물이 강남역 방문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자연스럽게 골목상권으로 유입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유입된 방문객이 케미스트릿 곳곳에서 소비를 이어가는 체류형 관광 효과가 나타나며 골목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구는 강남역에서 시작된 관광 흐름을 신논현역 지하철 9호선을타고 반포한강공원 일대 고터·세빛 관광특구까지 연결해 서초만의 특색 있는 관광코스를 구축할 계획이다.방문객들은 강남역에서 예술 콘텐츠를 즐긴 뒤 케미스트릿에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경험하고 반포한강공원으로 이동해 요트, 튜브스터, 달빛무지개분수 등 다양한 여가·레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이를 통해 도심 속 예술 콘텐츠와 골목상권, 한강 관광 자원을 연계한 새로운 관광 모델이 완성될 전망이다.한편 17일 열리는 쇼케이스는 ’Love In Seocho : 서초의 사랑과 아름다운 순간을 선물해드립니다 ‘를 주제로 진행된다.브라스밴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하이메 아욘 작가와 굿즈 소개, 퓨전국악 공연과 남사당패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또, 이날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는 룰렛 이벤트 라운지에서는 SNS 인증사진 이벤트도 진행된다.사전 신청자 100명에게는 룰렛 이벤트 2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현장 참여자는 1회 참여만 가능하다.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조형물 인증사진을 게시한 선착순 300명에게 룰렛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행사 당일에만 만날 수 있는 ’Love In Seocho'한정판 굿즈와 골든블루마리나 및 튜브스터 협찬으로 요트 및 튜브스터 탑승권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조형물은 단순한 설치미술을 넘어 강남역 유동인구를 지역 상권과 관광 자원으로 연결하는 관광 거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강남역에서 시작된 활력이 케미스트릿과 반포한강공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서초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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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서초 클래식 테마파크’ 1만여명 방문 속 성황리 개최
서초구, ‘서초 클래식 테마파크’ 1만여명 방문 속 성황리 개최 (서초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난 13일 개최한 서초 클래식 테마파크에서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주민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서울 서초구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방배동 뒷벌어린이공원에서 개최된 야외 클래식 축제 ‘서초 클래식 테마파크’ 가 약 1만명의 관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일상 속에서 친근하게 즐기는 클래식’을 주제로 공연과 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테마파크형 축제로 운영됐다.행사 기간 동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이 공원을 찾아 돗자리를 펴고 공연을 관람하며 축제를 즐겼고 공원 곳곳은 공연과 체험을 즐기는 주민들로 활기를 띠었다.낮 시간대에는 실제 회전목마와 바이킹을 체험할 수 있는 ‘클래식 어드벤처’ 와 물놀이 프로그램인 ‘클래식 워터파크’ 가 운영돼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축제의 하이라이트인 13일 야간 메인공연에서는 ‘춤추는 지휘자’로 알려진 백윤학 지휘자가 이끄는 40인조 이음오케스트라와 뮤지컬 배우 카이가 무대에 올라 클래식과 뮤지컬이 어우러진 ‘별밤 마에스트로’ 공연을 선보였다.이어 14일 야간 메인공연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부부 손준호·김소현이 출연한 ‘달빛 뮤지컬’무대로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했다.이번 축제는 방배카페골목 상권과 연계해 방문객들의 상권 방문을 유도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축제로 운영됐다.아울러 무대 앞 교통약자 전용석 운영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유선 접수를 병행하는 등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데에도 주력했다.구는 축제의 여운을 이어가기 위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장 사진을 공개하고 오는 21일까지 방문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참여자는 행사 사진과 후기를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뒤,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의 방문 후기 구글폼을 작성하면 된다.추첨을 통해 특별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6월 22일 이후 개별 안내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많은 주민들이 클래식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축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붙임사진 서초 클래식 테마파크에서 손준호·김소현 부부가 공연을 하고 있다.백윤학 지휘자와 이음 오케스트라가 공연을 하고 있다.뮤지컬 배우 카이와 백윤학 지휘자, 이음 오케스트라가 함께 협연을 펼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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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장위3동, 반려견 산책교실 운영…성숙한 펫티켓 문화 확산
성북구 장위3동, 반려견 산책교실 운영…성숙한 펫티켓 문화 확산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3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1일 오전 장석어린이공원에서 성북형 주민자치 활동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반려견 산책교실’을 개최했다.이번 반려견 산책교실은 동물 등록을 완료한 반려견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행사에는 반려견 행동 전문가가 참여해 약 1시간 동안 올바른 산책의 의미와 방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강의에서는 전문가가 훈련된 반려견과 함께 시범을 보이며 올바른 산책 방법을 설명했다.이어 보호자들이 평소 반려견을 키우며 궁금했던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반려견의 특성에 맞는 조언을 제공했다.참가자들은 반려견과 함께 실제 산책을 체험하며 강의 내용을 실습했다.이를 통해 올바른 산책 습관을 익히고 반려견과의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장덕식 장위3동 주민자치회장은 “최근 반려가구가 급증하면서 반려견의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이웃을 배려하는 성숙한 펫티켓 문화 정착이 중요해졌다”며 “이번 산책교실이 반려견과 보호자가 더 깊이 교감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존중하며 공존하는 장위3동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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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MG새마을금고 차량 지원으로 복지 현장 이동서비스 강화
성북구, MG새마을금고 차량 지원으로 복지 현장 이동서비스 강화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릉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MG 새마을금고 관계자, 정릉종합사회복지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서울 성북구가 지난 11일 MG 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의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사업’에 선정돼 3920만원 상당의 신규 차량을 지원받고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배준성 MG 새마을금고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 황하연 성북제일새마을금고 이사장, 이승로 성북구청장, 채성현 정릉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정릉종합사회복지관 이용 주민들도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차량 지원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정릉종합사회복지관의 차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복지관은 가파른 언덕과 좁은 골목길이 많은 지역 특성상 차량 운행에 높은 안정성이 요구되지만, 기존 차량의 노후화로 이용자 이동 지원 과정에서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MG 새마을금고는 상생 경영의 일환으로 최신형 스타리아 차량 기부를 결정했다.전달된 차량은 넓은 내부 공간과 강화된 안전 사양을 갖춰 복지관 이용자들의 이동 지원은 물론 사례관리, 재가복지사업 등 현장 복지 서비스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MG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사랑으로 성장한 새마을금고가 우리 이웃들의 안전한 이동 권리를 보장하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새 차량이 가파른 언덕길을 넘어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복지를 전하는 희망의 발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채성현 정릉종합사회복지관장은 “새 차량의 든든한 모습처럼 ‘우리는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역사회와 공동의 경험과 과정을 연결해 나갑니다’라는 기관의 미션을 가슴에 새기고 주민들을 위해 힘차게 달리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통 큰 기부를 실천해 준 MG 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노후 차량으로 인해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직원들의 안전이 늘 걱정됐는데 이번 기부로 부담을 덜게 됐다.구청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촘촘한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전달된 스타리아 차량은 차량 등록 등 행정 절차를 마치는 대로 정릉종합사회복지관의 이동 지원 사업과 현장 복지 프로그램에 투입될 예정이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