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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태화루 모감주나무꽃 관찰장’ 운영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 태화루에 모감주나무꽃의 생태적 가치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도심 속 관찰장이 마련됐다.울산시와 (사)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는 6월 15일부터 7월 5일까지 중구 태화루 동남편 관리사무소 앞 모감주나무 군락지에서 ‘태화루 모감주나무꽃 관찰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모감주나무는 무환자나무과에 속하는 희귀 수목으로 한국과 중국, 일본 등에 분포한다.초여름이면 황금빛 꽃이 풍성하게 피어 멀리서 보면 황금빛 빗방울이 쏟아지는 듯한 모습 때문에 ‘황금비나무’라고도 불린다.관찰장은 휴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단,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연환경해설사 2명이 상주해 태화루 모감주나무 군락의 자생 유래와 생태적 특징, 보호관리 현황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또한 꽃 화분 가꾸기와 매듭팔찌 만들기 체험을 운영하고 즉석카메라를 활용해 모감주나무 꽃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진 촬영 체험도 마련된다.울산시 관계자는 “태화루 모감주나무 군락지는 도심 속에서 보기 드문 자생 군락지로 생태적·경관적 가치가 매우 높은 자연자원이다”며 “이번 관찰장을 통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모감주나무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직접 느끼고 태화강 생태관광의 매력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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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안전점검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상반기 공영차고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시내버스 운행의 핵심 기반시설인 공영차고지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각종 안전위험 요소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은 관내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5개소를 대상으로 울산시와 울산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 전기·소방 분야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물 균열 및 파손 상태 △전기·가스 설비 안전 상태 △충전시설 및 정비시설 관리 실태 △소방시설 작동 여부 등이다.울산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개선방안을 마련해 신속히 조치하도록 할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공영차고지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시내버스 운영의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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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소통하는 ‘제5기 부동산 강좌’ 수강생 모집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부동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제5기 부동산 강좌’ 수강생을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7월 14일 오전 10시 울산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정부의 최신 부동산 정책과 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피해 예방, 주거 안정 등을 주제로 마련됐다.강의는 먼저 강정규 동아대학교 대학원장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주제로 강연한다.이어 성창우 변호사가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권문업 세무사가 부동산 세제 실무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부동산에 관심 있는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0명이다.신청은 울산시 누리집 시정소식 게시판의 전용 정보무늬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정부 부동산 정책을 정확히 이해하고 거래 사고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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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청, 2026년 입주기업 실태조사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경제자유구역 내 입주기업의 경영 현황과 산업활동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2026년 울산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실태조사’를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제28조의4와 통계법 제18조에 근거해 시행되는 국가승인통계 조사로 기업지원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기준 울산경제자유구역 내 5인 이상 사업체다.조사 방법은 조사원에 의한 전화 및 방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조사 항목은 기업 일반현황을 비롯해 고용, 매출, 생산, 투자, 수출입 실적과 경영활동 애로사항 등 기업 운영 전반을 포함한다.산업통상자원부와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청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이번 통합 조사는 전문기관인 메트릭스가 수행을 맡아 경제자유구역별 투자 유치, 고용인력 창출, 매출 등의 성과를 측정 비교, 평가해 산업 현황과 기업활동을 체계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이번 조사를 통해 경제자유구역 내 산업구조와 기업 성장 동향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향후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정책 수립은 물론 기업지원 정책, 투자유치 전략 마련 및 산업 활성화 방안 도출을 위한 핵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입주기업 실태조사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조사 결과 도출을 위해 입주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2025년 실시한 입주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4년 12월 말 기준 울산경제자유구역 내 입주사업체는 총 209개 사로 9개 경자청 가운데 5번째로 많은 입주기업체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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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인공지능디지털배움터 본격 운영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울산시는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의 확산과 일상화를 위해 ‘2026년 인공지능디지털배움터’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에 대한 접근을 높이고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사업 내용은 △거점센터 운영 △찾아가는 파견교육 △교육버스 운영 등으로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거점센터에서는 지역특성을 반영한 공통형·직무형·산업특화형·생활지원형 교육 운영을 통해 지역 맞춤형 인공지능·디지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또 체험구역과 상담구역을 운영해 무인 안내기, 드론, 디지털건강관리기기 등 디지털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아울러 시민들이 인공지능·디지털 기술 활용 과정에서 겪는 기술적 어려움과 심리적 부담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과 학습 진단 서비스도 지원한다.찾아가는 파견교육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수요계층이 많은 기관 및 단체로부터 신청을 받아 파견강사를 통한 교육과 디지털서비스를 제공한다.울산페이, 울산버스 앱, 지갑 없는 주차장 등 인공지능·디지털 공공서비스 안내와 개인정보 보호, 해킹 예방 등 디지털 침해사고 대응 교육도 함께 지원한다.이밖에 교육환경이 열악한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교육 기자재 등을 싣고 이동하는 교육버스를 운영해 맞춤형 교육도 실시한다.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교육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시민 접근성을 강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기존 남구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만 운영하던 거점센터를 중구 성안동우체국과 북구 울산제2시립노인복지관까지 추가하고 주말반과 야간반을 편성해 교육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또한, 복지관, 경로당, 돌봄센터 등 교육 수요기관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찾아가는 파견교육을 읍·면·동 단위까지 확대한다.기존 1대 운영하던 교육버스도 2대로 늘려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교육은 울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며 디지털배움터 누리집 또는 콜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인공지능과 디지털기술은 이제 일상생활과 경제활동 전반에 필수적인 역량이 되고 있다”며 “거점센터 확대와 주말·야간 교육 운영, 읍면동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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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찾아가는 채용데이 ‘영월 일자리 매칭 ON’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은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17일 소통의 집 1층 카페 스몰토크에서 제1회 찾아가는 채용데이 영월 일자리 매칭 ON 을 개최한다.영월 일자리 매칭 ON 은 구인기업과 구직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 면접을 진행하는 채용행사로 지역 내 구인·구직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영월군과 영월고용복지플러스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구인기업인 뉴로팩, 구직자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통해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영월군은 사전 구직자 모집과 상담을 통해 면접 참여자를 연계하고 있으며 행사 종료 후에도 채용 여부와 고용 연계 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영월 일자리 매칭 ON 을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해 지역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만남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고용 활성화에 힘쓸 방침이다.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영월군 경제과 일자리정책팀으로 문의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이상숙 영월군 경제과장은 “찾아가는 채용데이 영월 일자리 매칭 ON 이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군민의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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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주천면 생명존중 안심마을 현판식 개최
영월군, 주천면 생명존중 안심마을 현판식 개최 (영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월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주천면 내 기관·단체 8개소를 대상으로 생명존중 안심마을 현판식을 운영했다.이번 현판식은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통해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참여 기관 간 역할을 공유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주천면 생명존중 안심마을에는 보건의료기관 2개소, 교육기관 1개소, 복지기관 1개소, 지역사회 기관·단체 3개소, 공공기관 1개소 등 총 8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참여기관들은 우울·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연계,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예방 홍보,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등 기관 특성에 맞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참여기관들은 생명존중 안심마을의 구성원으로서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엄해영 건강증진과장은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을 지키는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사업”이라며 “주민과 가장 가까운 기관·단체들이 협력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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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실전형 풍수해 재난 대비 훈련 실시
강서구, 실전형 풍수해 재난 대비 훈련 실시 (강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오는 17일 오후 2시 방화동 하수관로 보수공사 현장에서 ‘2026 유관기관 합동 재난 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한다.이번 상시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빈번해진 여름철 국지성 돌발강우와 강풍 피해에 대비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공동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강서구청을 비롯해 강서소방서 강서경찰서 강서보건소, 지역자율방재단 등 6개 기관과 단체에서 50여명이 참여하며 구청 재난안전상황실의 ‘토론훈련’과 방화동 현장의 ‘실전 대피훈련’을 실시 간으로 연계해 진행된다.구는 가상 시나리오로 서울 서남권 일대에 강풍을 동반한 시간당 5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져 다발적인 풍수해 피해와 인명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설정했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서 직접 ‘토론훈련’을 주재하며 비상 단계별 상황판단 회의, 재난 수습 및 복구계획 수립 등 13개 실무반의 기능별 임무와 대응 역량을 점검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현장훈련이 진행되는 지하 하수관로 공사 현장에서는 돌발 위기 상황 시 작업자들이 신속한 비상 대피 절차를 익히는 데 중점을 둔다.안전한 작업환경 구축을 위해 가스 농도측정기, 대피 신호 경광등, 공기호흡기 등 실제 재난관리자원을 가동하고 소방·경찰과의 합동 구조 장비 활용 등 실전과 다름없는 훈련이 전개된다.또한 구는 실제 재난 발생 시 초동 대처가 지연되지 않도록 유관기관 간 상시 송수신 체계인 ‘재난안전통신망’의 숙달 훈련도 함께해 초기상황 전파 등 공조 체계를 더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재난 대비 상시훈련’은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재난 초기대응 역할을 숙지하고 매뉴얼의 적절성을 점검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훈련이다.구는 지난해 지하철 폭발물 테러로 인한 탈선·화재 상황을 가정한 유관기관 합동 훈련을 실시해 재난 대응 능력을 키웠다.진교훈 구청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기습적인 폭우와 재난 상황 속에서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은 평소에 준비된 실전 대응력뿐”이라며 “이번 합동 훈련을 통해 어떠한 재난에도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안전안심도시 강서구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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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보건소, 걷기지도자 2급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영월군보건소는 지역사회 걷기 실천 문화 확산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걷기지도자 2급 양성 과정’ 교육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영월군보건소에서 진행되며 걷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올바른 걷기 자세와 지도 방법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운영된다.교육 수료자는 한국걷기협회에서 발급하는 걷기지도자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향후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걷기 활성화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영월군보건소 건강증진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엄해영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걷기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걷기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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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군민이 원하는 책, ‘청사 민원실 북카페’에 채운다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은 군민들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민원실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대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민원실 북카페 희망도서 신청·구입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5일 밝혔다.현재 횡성군청은 민원실 내 대기 공간의 일부를 독서 공간으로 활용해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비치해 내방객들에게 쉼터와 문화 향유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평소 읽고 싶은 도서를 직접 신청하면 군이 이를 북카페 장서로 구입해 비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철저히 이용자 수요를 반영해 주민 체감형 민원 서비스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희망도서 신청은 지난 2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국민신문고 누리집 내 ‘국민생각함’포털에 접속한 후, ‘횡성군청 민원실 북카페 희망도서 구입 신청 안내’게시글에 댓글을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신청된 도서는 자체 선정 기준에 따른 면밀한 검토를 거쳐 민원실 북카페에 최종 비치될 예정이다.다만 수험서나 만화책, 지나치게 가격이 높은 고가 도서 및 정서에 맞지 않는 유해 도서 등은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김봉근 횡성군 허가민원과장은 “민원실을 이용하는 군민들이 읽고 싶은 책을 직접 신청하고 이용함으로써 보다 만족도 높은 수요자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청사 민원실이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 편안한 힐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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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보건소, 은빛대학 어르신 대상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횡성군보건소는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감염병 예방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6월 15일부터 7월 1일까지 횡성읍 외 4개면 은빛대학 어르신을 대상으로 은빛대학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교육은 여름철 발생 위험이 높은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수칙과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비롯해 결핵 및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항생제의 올바른 사용과 항생제 내성 예방수칙에 대해 안내하며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무료 결핵 검진 사업도 홍보하고 있다.특히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많은 어르신에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긴 소매 옷 착용, 기피제 사용, 귀가 후 샤워 및 몸 상태 확인 등 예방수칙도 설명한다.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감염병 예방 행동 실천을 확대해 지역사회 내 감염병 발생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영대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진드기 물림 예방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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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드림스타트, ‘부모교육 아카데미’ 운영
횡성군 드림스타트, ‘부모교육 아카데미’ 운영 (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횡성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3일 오전 횡성군청소년수련관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양육자와 아동이 참여한 가운데 ‘드림스타트 부모교육 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영유아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발달 과정상 감정 표현이 서툴고 놀이가 중심이 되는 영유아기 특성에 맞춰 ‘보드게임을 활용한 건강한 소통’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스마트폰이나 미디어 노출에서 벗어나 부모와 자녀가 눈을 맞추며 즐기는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쉬운 보드게임을 매개로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을 이끌어내고 가족 간의 긍정적인 신뢰 및 애착 관계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교육에서는 김은주 심길에듀센터 대표가 강사로 나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게임 규칙을 지도했다.참여자들은 놀이 과정에서 양육자가 자녀의 감정을 읽어주는 법, 올바른 대화 기술 및 칭찬법 등을 직접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은정 가족복지과장은 “영유아기는 부모와의 정서적 교감과 소통이 향후 아동 발달에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영유아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놀이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서로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횡성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인지 언어, 정서 행동, 부모 가족, 신체 건강 분야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영유아기 아동들의 건강한 출발을 돕기 위한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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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정보 접근성 높인다… 마포구, 정보통신보조기기 최대 90% 지원
장애인 정보 접근성 높인다… 마포구, 정보통신보조기기 최대 90% 지원 (마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 향상과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신청을 받는다.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서울시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장애인의 정보 이용 기회를 넓히고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보조기기 구입 비용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등록된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다.올해는 시각장애인용 61종, 지체·뇌병변장애인용 19종, 청각·언어장애인용 48종 등 총 128종의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지원한다.보급 품목에는 문서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OCR 독서기기와 점자정보단말기, 화면낭독 소프트웨어, 영상확대시스템 등이 포함된다.또한 안구 움직임으로 컴퓨터를 조작하는 안구마우스와 의사소통 보조기기, 언어훈련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첨단 보조기기도 지원한다.지원 대상자는 보조기기 구입 비용의 80%를 지원받으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90%를 지원받는다.신청 기간은 6월 23일까지이며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마포구청 스마트정책과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신청자는 신청서와 장애인 또는 국가유공자 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을 제출해야 하며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관련 증빙서류를 추가로 첨부하면 된다.보급 대상자는 활용계획서와 장애 정도, 경제 여건, 기존 수혜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며 신규 신청자와 내구연한이 지난 기존 수혜자를 우선적으로 선정한다.선정 결과는 7월 16일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마포구 관계자는 “정보통신보조기기는 장애인의 학습과 소통, 사회참여를 돕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신청 접수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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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마포의 새 항로 그린다 마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출범
민선 9기 마포의 새 항로 그린다 마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출범 (마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선 9기 마포의 새로운 항로를 설계할 마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6월 15일 공식 출범한다.이날 오전 11시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열리는 임명식에서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은 인수위원 15명에게 임명장을, 자문위원 1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인수위원회는 지난 세월 마포구민과 함께 뿌린 씨앗을 꽃피우고 그 결실을 구민과 함께 나누겠다는 유 당선인의 구정 철학을 바탕으로 구정 전반에 대한 식견과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인사로 구성한다.인수위원장은 민선 7기 마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을 지내며 유 당선인과 함께 구정 운영의 청사진을 마련했던 황인국 한국청소년재단 이사장이 맡는다.이는 민선 7기 인수위원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데 이어 제6대 수원특례시 행정2부시장을 역임한 황 위원장의 검증된 리더십을 살려, 민선 9기 구정 비전을 구체화하고 핵심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려는 인선으로 풀이된다.황 위원장은 “구정 사업과 예산 운용 현황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원활한 인수인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민선 9기 마포의 성공적인 출항을 위해 인수위원장으로서 맡은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인수위원회 위원에는 사회복지, 지방자치, 주민자치, 청년, 청소년, 문화예술, 문화관광, 정책, 법률, 경영, 환경, 의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또한 인수위원회에는 도시계획과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가 포함됐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이는 유 당선인이 강조해 온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과 AI 행정 구현 의지를 인수 단계부터 체계적인 정책으로 다듬어 나가겠다는 뜻이 담겼다.구정 과제를 날카롭게 분석하고 심도 있는 자문을 제공할 자문위원은 창업, 장애인, 사회적기업, 언론, 체육, 주거, 브랜드디자인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된다.특히 자문위원회에는 정신건강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가가 참여한다는 점이 주목된다.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구민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자문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이 밖에도 학부모 대표와 대학생 대표 등도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각계각층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균형 있는 시각으로 노인, 장애인, 청년 등을 포함한 모든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미래와 혁신의 마포를 향한 민선 9기 구정 방향을 설정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유 당선인은 “마포의 내일을 위해 기꺼이 중책을 맡아주신 황인국 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마포의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이 제대로 안착할 수 있도록 소중한 의견과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저 또한 열린 마음으로 각계의 생각과 뜻을 두루 살피며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구정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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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서천 블루베리 축제’ 20일 개막
‘제3회 서천 블루베리 축제’ 20일 개막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천군의 대표 지역 농산물 축제인 ‘제3회 2026 서천 블루베리 축제’ 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마산면 문화활력소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동서천농업협동조합과 서천블루베리공선회가 공동 주최하고 서천군이 후원하며 고품질 서천 블루베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와 소비자 간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형 문화관광 축제로 꾸며진다.주 무대에서는 ‘원더총각’김광호,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감동을 전한 가수 구희아, 7080 대표 그룹 톰과 제리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높일 예정이다.또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벌룬쇼와 마술쇼, 키다리 삐에로 풍선아트 시연 등 다채로운 공연도 마련된다.행사 기간에는 산지에서 수확한 신선한 블루베리를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와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상시 운영된다.이와 함께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서천군민 노래자랑을 비롯해 금속세공 체험, 블루베리 소원 나무 만들기, 포토존, 마스코트 ‘서블리·마루’ 이벤트,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이정복 동서천농협 조합장은 “방문객들이 서천 블루베리의 맛과 매력을 즐기고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