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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충청기업 일본 진출 지원
(세종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광역연합의회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도쿄에서 의원 공무국외출장을 진행하며 충청권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공동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출장에는 구형서 의장을 비롯해 서다운·김기흥·고제열·김명숙·허철·조중근·정재우·편삼범·이병하·김종욱 의원 등 총 11명이 참여했다.참석 의원들은 충청권 4개 시·도의 공동 발전을 위해 기업의 해외진출 현장을 살피고 실질적인 수출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출장단은 2일 ‘도쿄 국제기프트쇼’충청관 개막행사에 참석했다.이어 충청권 참가기업 44개사의 전시 부스를 둘러보며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수출상담 현황과 일본 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의원들은 현장에서 수렴한 기업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충청권 중소·벤처기업의 해외판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출장단은 주일 대한민국 대사관과 KOTRA 도쿄무역관을 방문해 일본 경제·통상 동향과 현지 유통망 진입 전략을 청취할 예정이다.또한 도쿄 임해 광역방재공원에서 일본의 광역 재난 대응체계와 방재정책을 살펴보고 충청권에 적용할 수 있는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구형서 의장은 “충청권 4개 시·도 의원들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기업의 해외진출 현장을 함께 살피는 뜻깊은 자리”며 “현장에서 청취한 기업의 목소리와 우수사례를 충청권 공동정책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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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AI 웹툰 공모전’ 시상식 개최… 3개 부문 14명 수상
이천시, ‘AI 웹툰 공모전’ 시상식 개최… 3개 부문 14명 수상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지난 9월 5일 서희도서관 3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AI 웹툰 공모전 시상식’과 ‘이익주 교수 강연’을 시민들의 열띤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이천시의 대표적 역사 인물인 서희 선생의 외교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기술과 인문학을 융합하고자 기획한 ‘서희 선생과 AI의 만남’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했다.행사의 막은 AI 웹툰 공모전 ‘서희선생과 AI, 시간을 넘나드는 지혜’ 시상식으로 열렸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창의적인 독창성과 뛰어난 이야기 구성을 선보인 우수 작품들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이천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콘텐츠 창작 가능성을 확인하고 시민 창작자들의 높은 역량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공모전은 일반부, 중·고등부, 초등부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심사를 거쳐 총 14명이 수상했다.부문별로는 일반부 7명, 중·고등부 2명, 초등부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시상식에 이어 역사학자 이익주 교수의 특강이 진행됐다.이익주 교수는 ‘서희의 외교 지혜’를 주제로 고려 시대 외교적 지략으로 국란을 극복한 서희 선생의 결단력과 소통 기술을 재조명했다.또한 급변하는 현대 사회와 인공지능 시대 속에서 우리가 가슴에 새겨야 할 지혜와 가치를 전달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과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이천시립서희도서관 관계자는 “‘서희 선생과 AI의 만남’ 이라는 취지에 걸맞게 AI 웹툰 공모전을 통한 시민들의 창의적 도전과 서희 선생의 외교 지혜를 되새기는 깊이 있는 강연이 한자리에서 뜻깊게 어우러졌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역사 인문학을 접목해 이천시만의 차별화된 미래 전망을 전달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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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아트홀서 ‘제34회 이천미술협회 정기회원전’ 개전
이천아트홀서 ‘제34회 이천미술협회 정기회원전’ 개전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난 8일 이천아트홀 아트갤러리에서 ‘제34회 이천미술협회 정기회원전’ 개전식이 열렸다.이천예술제를 기념해 마련한 이번 회원전에는 지역 미술인들이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 완성한 회화와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전시돼 시민들에게 지역 미술의 깊이와 다채로운 예술세계를 선보였다.이날 개전식에는 성수석 이천시장, 최갑수 이천예총 회장, 정재문 이천예총 수석부회장, 이상서 경기광주미술협회장, 함명순 경기광주미술협회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많은 회원 작가와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했다.특히 이번 회원전을 준비한 이상욱 지회장과 오향미 사무국장은 회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전시 준비와 개전식 운영 전반을 세심하게 챙기는 등 성공적인 회원전 개최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이상욱 지회장은 “예술은 보이지 않는 마음의 풍경을 세상에 드러내고 한 시대의 기억과 삶을 아름다운 언어로 기록하는 일”이라며 “서로 다른 작품과 개성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새로운 감동과 사유의 시간을 선물하고 이천의 문화적 자산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성수석 이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천미술협회는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든든한 뿌리 역할을 해왔다”며 “시는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원칙 아래 예술가들의 창의성을 존중하고 예술인 여러분이 두 발 앞에서 이끌어 주시면 행정도 함께 발맞춰 ‘아트 이천’ 이 더욱 크고 넓고 깊게 발전할 수 있도록 고민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제34회 정기회원전을 위해 애써주신 협회 관계자와 회원 작가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전시 개최를 축하했다.최갑수 이천예총 회장은 “다양한 장르의 작품과 작가들의 꾸준한 창작활동이 이천 문화예술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라며 “이번 회원전이 작가들이 지역에 더욱 깊이 뿌리내리고 성장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개전식은 참석자들의 기념촬영에 이어 성수석 시장과 내빈들이 전시장을 둘러보며 작가들과 작품에 담긴 의미를 나누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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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2027년 재해예방사업 국비 1,475억원 확보…40% 증가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2027년 재해예방사업을 위한 국비 1475억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이는 올해 1054억원보다 40% 증가한 규모로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재해예방사업이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내년 신규사업 국비 확보액은 총 154억원으로 26개 지구가 새롭게 사업에 들어간다.분야별로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10개 지구 95억원 △재해위험개선사업 6개 지구 45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7개 지구 12억원 △재해위험저수지 3개 지구 2억원이다.신규사업의 전체 총사업비는 5632억원 규모다.특히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마을 단위의 침수·붕괴 등 재해 취약요인을 종합적으로 발굴해 하천과 하수도, 배수펌프장 등 관련 시설을 함께 정비하는 사업이다.개별 시설 중심의 정비에서 벗어나 지역의 재해 위험요인을 통합적으로 해소하는 것이 특징이다.도는 2027년 국비 확보를 위해 지난해 9월 재난관리기금 5억 7000만원을 투입해 14개 시·군의 신규사업 타당성 조사용역을 지원했다.정밀 현장조사와 전문가 컨설팅, 드론 촬영 등을 통해 사업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계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지역별 재해위험과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신규사업 발굴 단계부터 적극 대응해 왔다.도는 이번에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시·군별 재해 특성과 지형·지질 여건에 맞는 재해예방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사업기간 단축과 계속사업 예산 확보, 신규사업 추가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년보다 40% 증가한 1475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면서 재해위험지역을 선제적으로 정비할 수 있는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며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신규·계속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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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철강산단 생산 제품 사용 확대 간담회 개최…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포항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한 주요 부서장들과 철강산업단지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철강산단 생산제품 사용 확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박용선 포항시장의 주요 공약인 ‘철강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 철강기업 생산 제품의 사용을 확대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취지로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철강산단 입주기업의 주요 생산 제품을 소개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신제품의 특성과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이어 지역 철강제품의 포항시 발주공사 적용 가능 분야, 사업별 적용 가능한 지역 생산제품 발굴, 관급자재 구매·활용 확대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 철강기업의 생산 제품이 사용될 수 있도록 사업계획 및 설계단계부터 관급자재로 반영하는 한편 공사·사업의 특성에 맞는 지역 기업의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에서 시행하는 공사 발주에 포함할 방침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지역 기업의 성장이 곧 지역 경제 활성화의 최선책인 만큼, 우수 제품이 시 사업에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철강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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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주거취약계층 안정망 강화…영구임대아파트 예비입주자 추가 모집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포항시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돕기 위해 영구임대아파트 예비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이번에 모집하는 단지는 포항 창포1지구와 학산지구 영구임대아파트로 각 단지는 1994년 5월과 1992년 12월에 입주를 시작했다.그동안 시설 노후화에 따라 장기간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했으며 공사를 완료함에 따라 3년 만에 추가 모집을 추진하게 됐다.단지별 모집 규모는 창포1지구 50세대, 학산지구 60세대 등 총 110세대다.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인 2026년 9월 1일 기준 포항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기초생계·의료수급자,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 영구임대 입주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신청 희망자는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이후 소득과 재산, 자격요건 등에 대한 검증을 거쳐 오는 12월 최종 입주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포항시 관계자는 “영구임대주택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는 핵심 주거복지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정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관련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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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음악치료 프로그램 ‘The 울림’ 운영
포항시 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음악치료 프로그램 ‘The 울림’ 운영 (포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항시 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가 9월 8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센터 등록회원을 대상으로 음악치료 프로그램인 ‘The 울림’숟가락 난타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음악을 쉽고 즐겁게 접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집단 음악 활동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도록 돕고자 마련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숟가락 난타 기본 주법 및 리듬 익히기 △대중가요 맞춤형 합주와 율동 △리듬의 빠르기와 강약을 활용한 감정 표현 등이 있다.참여자들은 반복적인 리듬 연습과 합주곡 완성 과정을 거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고 음악을 활용한 건전한 여가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숟가락 난타는 일상 도구를 활용해 리듬과 신체 움직임을 함께 경험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상호 소통과 긍정적 관계 형성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참여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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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보건소, 시민 심리·신체 건강 회복 위한 ‘바디인사이드’ 운영
포항시 북구보건소, 시민 심리·신체 건강 회복 위한 ‘바디인사이드’ 운영 (포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는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포항 시민들을 대상으로 신체이완 프로그램인 ‘바디인사이드’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으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다.스트레칭과 운동을 통해 신체활동량을 높이고 근력과 유연성을 증진해 신체 건강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며 신체 감각을 통해 느껴지는 생각과 감정을 긍정적 사고로 전환해 일상생활의 회복을 지원한다.전신스트레칭과 유산소 운동으로 구성된 총 20회기 과정의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포항트라우마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심리적 안정으로 스트레스 및 불안감 해소에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트라우마센터는 지역 주민의 심리적 회복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포항트라우마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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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립미술관, 안효찬 작가·발달장애 학생 함께한 ‘미완의 도시 깨우기’ 성료
포항시립미술관, 안효찬 작가·발달장애 학생 함께한 ‘미완의 도시 깨우기’ 성료 (포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항시립미술관은 발달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 안효찬 작가와 함께하는 ‘미완의 도시 깨우기’를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했다.제21회 장두건미술상 수상작가 안효찬의 개인전 ‘친근하면서도, 낯선’과 연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 창포중학교,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포항시지부 등 3개 기관의 발달장애 학생들이 참여했다.교육은 학생들이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예술가를 직접 만나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생각과 표현을 더해 새로운 작품을 함께 완성하는 공동창작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안효찬 작가는 이번 교육을 위해 자신의 실물 작품 3점을 공동창작의 바탕으로 제공하고 주강사로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학생들은 작가에게 작품의 제작 과정과 의미를 듣고 전시를 감상한 뒤, ‘꿈의 유토피아’, ‘회복하는 자연’, ‘적극적인 돌봄’을 주제로 채색과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작품에 더했다.마지막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이 표현한 부분을 직접 소개하고 소감을 나눴으며 작가와 함께 완성작을 전시실로 옮겨 작품을 어디에 어떻게 배치할지 살펴보는 과정에도 참여했다.작품을 만드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신들의 창작물이 실제 전시로 이어지는 과정까지 직접 경험한 것이다.학생들과 작가가 함께 완성한 공동창작 작품 3점은 9월 5일부터 이틀간 포항시립미술관 2층 로비에서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창포중학교 참여 학생들은 글과 그림으로 직접 꾸민 감사장을 안효찬 작가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한 참여 교사는 “작품을 학생의 시선과 작가의 시선에서 함께 살펴본 점이 좋았다”며 “작가의 작품에 학생들의 손길을 더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함께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포항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가 자신의 실제 작품을 아낌없이 내어주고 학생 한 명 한 명과 직접 소통한 교육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작품을 보고 느끼며 자신의 방식으로 표현하고 예술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포용적인 미술관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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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넘어 새로운 가능성으로…포항청년마인드링크, 디지털드로잉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포항청년마인드링크가 청년들의 새로운 진로를 발굴하고 직업재활 의지를 높여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 드로잉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8일부터 10월 26일까지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웹툰·게임·SNS 등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성장에 맞춰 청년들이 디지털 드로잉을 취미를 넘어 실질적인 수익 창출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 과정은 △IP 기획 및 시장 타깃 분석 △캐릭터 모델링과 스토리텔링 △상업용 이모티콘 제작 △굿즈 샘플링 △플랫폼 제안서 작성 △포트폴리오 구축 및 수익화 전략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참가자들은 직접 제작한 이모티콘과 굿즈를 플랫폼에 제출하고 SNS와 스마트스토어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수익화 방법도 안내받는다.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정신건강 고위험군 청년들에게 취·창업을 통한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디지털 드로잉 역량을 활용해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창작 활동을 통해 자기표현 능력과 창의성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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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아동복지회 대구지부, 포항 장기면에서 ‘사랑나눔바자회’ 개최
홀트아동복지회 대구지부, 포항 장기면에서 ‘사랑나눔바자회’ 개최 (포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항시는 홀트아동복지회 대구지부가 9일 장기파출소에서 사회복지법인 향산복지회와 함께 지역 내 조손가정 지원을 위한 ‘사랑나눔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바자회는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경제적·생활적 어려움을 겪는 조손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행사에는 홀트아동복지회 포항후원회도 함께 참여해 물품 판매와 행사 운영을 지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바자회로 발생한 수익금은 장기면에 거주하는 도움이 필요한 조손가정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며 지역 내 복지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이날 홀트아동복지회 대구지부는 바자회와 함께 한부모가족 인식개선사업의 하나로 ‘경계선지능 한부모가족 지원 캠페인’을 진행했다.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에게 경계선지능 한부모가족이 겪는 양육과 일상의 어려움을 알리고 서명 참여를 통해 한부모가족에 대한 관심과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독려했다.김영희 사회복지법인 향산복지회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조손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함께 바자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자원을 연계하고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원태 홀트아동복지회 대구지부장은 “이번 바자회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조손가정을 응원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함께해 주신 사회복지법인 향산복지회와 포항후원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한부모가족과 조손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가족을 위한 지원과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홀트아동복지회 대구지부는 지역 내 한부모가족과 위기가정아동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후원자와 연계한 나눔활동과 한부모가족 인식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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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 포항독서대전’ 포은중앙도서관서 12~13일 개최
포항시, ‘2026 포항독서대전’ 포은중앙도서관서 12~13일 개최 (포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항시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포은중앙도서관 일원에서 대구·경북 유일의 지역독서대전인 ‘2026 포항독서대전’을 개최한다.‘책, 사람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강연·북토크, 북마켓, 체험, 공연, 전시, 특별이벤트 등 6개 분야 4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오는 12일에는 박정우·김애란·박현민 작가가, 13일에는 정수윤·조우리 작가가 각각 독자들과 만나 북토크와 강연, 워크숍 등을 통해 책과 삶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1층 로비에서는 전국 16개 출판사·서점이 참여하는 북마켓이 열리며 도서관 1층부터 3층 곳곳에서는 자개 책갈피 만들기, 버블 바이크, 보드게임 아지트, 아날로그 타자기 글쓰기, 캐리커처, 당당이 키링 만들기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소소마켓이 운영된다.공연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과학 뮤지컬 ‘가자 우주로’를 비롯해 그림책 작가 이예숙의 1인극 ‘이상한 동물원’, 비올라 피아노 듀오 콘서트, 낭독버스킹 등이 관람객을 만난다.전시에서는 독서대전 캐릭터 ‘포부기전’, ‘강아지 당당이’ 원화, 대한민국 그림책상 수상작, 원북 독후감 공모전 당선작 등을 만나볼 수 있다.포은흥해도서관에서는 지역작가 14명이 참여하는 지역작가전도 함께 열린다.이 외에도 청구기호를 활용해 책을 빠르게 배열하는 ‘내가 배열왕’, ‘책 오래 읽기대회’등 특별이벤트가 진행된다.북마켓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받을 수 있는 사전이벤트도 마련돼 독서대전을 기다리는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 예정이다.세부 프로그램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양진 포항시립도서관장은 “이번 독서대전이 시민들에게 책과 사람, 지역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독서대전 기간만큼은 조용한 도서관이 아니라 책 속의 이야기만큼 다양한 사람들이 웃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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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전북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제19회 전북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9일 전주시 화산체육관에서 ‘2026년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원의 현장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고 대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성수 문화안전소방위원회 위원장, 윤동욱 전주시 부시장,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 민국열·김성순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도내 의용소방대원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기술경연에는 15개 시·군·구 의용소방대연합회를 대표하는 의용소방대원 150명이 출전해 평소 갈고닦은 소방기술과 팀워크를 선보였다.경연은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심폐소생술 △다리바통 릴레이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됐다.대원들은 실제 현장 활동에 필요한 기술과 협동심을 겨루는 한편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대회는 지역 곳곳에서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대응과 안전 활동에 힘쓰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이원택 도지사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도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소방기술을 겨루고 대원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기술경연을 넘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대원 간 결속을 다지는 자리”며 “갈고닦은 역량과 단단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도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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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전국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전북특별자치도‘은상’ 수상
2026년 전국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전북특별자치도‘은상’ 수상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산림청 주관으로 열린 ‘2026년 전국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단체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품평회는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무궁화의 다양한 품종 소개로 무궁화 보급 확대 및 나라꽃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개인 등이 출품한 무궁화 분화를 대상으로 전문심사단 심사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평가를 종합해 우수 분화를 선정했다.도는 이번 품평회에 총 81점의 무궁화 분화를 출품했다.기관별로는 산림환경연구원 68점, 완주군 8점, 군산시 5점 을 출품했으며 특히 산림환경연구원에서는 자체 개발한 신품종인 ‘새천년’, ‘웅비’, ‘비상’,, ‘덕현’, ‘새만금’ 이 포함됐으며 창의성과 품종의 고유특성, 균형감 있는 수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무궁화는 우리 민족의 강인함과 끈기를 상징하는 나라꽃으로 매년 여름 수많은 꽃을 피우며 국민에게 아름다움과 나라꽃으로서의 의미를 전하고 있다.이번 수상은 전북특별자치도가 그동안 추진해 온 무궁화 품종 육성과 분화 재배·관리 노력의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황상국 전북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수상으로 무궁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재배·관리 기술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우수 품종 개발과 분화 재배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서 도민에게 나라꽃 무궁화를 가까이에서 접하고 그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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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교육부 초광역 인재육성 공모… 우석대 ‘수소·피지컬AI’ 모델 선정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8일 교육부의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공모에 우석대학교가 주관하는 ‘수소에너지·피지컬AI’모델이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은 2개 이상의 지방정부가 대학·기업과 손잡고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공동으로 길러내는 사업이다.교육부는 전국 19개 지방정부·대학·기업 협업 모델을 심사해 올해 6개 초광역 협업 모델을 확정했다.이번 선정으로 전북과 경기의 대학·지방정부·기업이 함께 참여해 지역 전략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공동 양성하게 된다.전북·경기 모델에는 우석대학교를 포함한 전북 7개 대학과 경기 3개 대학, 양 지역 지방정부와 기업이 참여한다.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최대 600억원을 지원받아 수소에너지와 피지컬 AI 분야 전문인재 2000명을 배출할 계획이다.인재 양성은 기업의 인력 수요를 교육과정에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기업이 참여하는 교과목과 마이크로디그리를 개발하고 현장 탐방·프로젝트형 교육·팀티칭 등 실무 중심의 공동 교육을 통해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길러낼 예정이다.현장실습과 인턴십, 취업·창업 지원도 교육과 연계해 추진한다.학생들이 대학에서 습득한 지식과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체득하고 이를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대학 간 교육·연구 협력도 강화한다.전북과 경기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공유하고 산학 공동 연구와 기술이전 등 협력의 폭을 넓혀, 교육·연구·산업 현장을 잇는 초광역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도는 수소에너지와 피지컬AI 분야의 미래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초광역 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을 지역 전략산업 육성정책과 연계해 관련 분야 인재가 지역산업으로 진출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아울러 대학·기업 간 초광역 협력을 통해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이번 공모 선정은 전북의 대학이 타 지역 대학·기업·지방정부와 함께 미래산업 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하는 초광역 협력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과 산업 현장의 연계를 강화해 청년의 취업과 지역 정착, 지역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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