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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사회적경제 시민 아카데미 기초과정 수강생 모집
김해시, 사회적경제 시민 아카데미 기초과정 수강생 모집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2026년 사회적경제 시민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아카데미 기초과정은 사회적경제에 관심이 있는 김해시민 25명 안팎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교육은 7월 7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김해여객터미널 4층에 있는 김해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수강생들은 사회적가치와 사회연대경제 이해,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의 이해, 농촌 공동체와 사회적경제 연계, 창업 아이디어에 맞는 법인 조직 찾기, 비즈니스 모델 수립, 김해시 선배 사회적경제기업가와 만남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다.시는 기초과정을 60% 이상 수료한 수강생에게 ‘2026년 김해형 사회적경제 창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산점을 부여해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적극 지원한다.신청은 지난 8일부터 시작됐으며 각 회차별 교육 전까지 상시 접수 가능하다.신청을 원하는 김해시민은 김해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 내 이음플랫폼에서 신청하거나 김해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의 기초 이론뿐만 아니라 김해시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선배 기업들의 생생한 운영 사례를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며 “사회적 가치 실현과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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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1,342억원 부과
인천시,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1,342억원 부과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로 총 98만여 건, 총 1342억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되는 지방세로 이번 6월분 자동차세는 6월 1일 기준 인천시에 등록된 자동차 및 건설기계의 소유자에게 부과된다.올해 상반기 중 자동차를 신규 등록하거나 명의를 이전 한 경우에는 실제 소유 기간에 따라 자동차세가 일할 계산되며 연간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이번 6월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전년 대비 약 5억원 증가했다.이는 자동차 등록 대수가 전년보다 약 8천대 늘어난 데에다, 연초에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는 연납 신고 건수가 감소한 영향으로 분석했다.납부 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납세자는 전국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앱, 인터넷뱅킹,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텔레뱅킹 등을 이용해 공휴일과 야간에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자동차세 관련 문의는 자동차가 등록된 군·구 세무부서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자동차세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기한이 지나면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는 만큼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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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지방세 신고·납부기한 7월 3일까지 연장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신고·납부기한이 도래하는 지방세의 신고·납부기한을 7월 3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전국 지방세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작업으로 지방세 시스템 운영이 일시 중단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장 대상은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신고·납부기한이 도래하는 모든 지방세로 취득세와 등록면허세, 6월 납기 1기분 자동차세 등이 포함된다.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자동차세 납부기한은 기존 6월 30일에서 7월 3일까지 연장되며 시민들은 연장된 기한 내에 신고·납부할 경우 가산세 등 별도의 불이익 없이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군산시는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방세 신고·납부 지원과 안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전국 지방세정보시스템 일시 중단으로 시민들이 신고·납부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납부기한을 연장하게 됐다”며 “납세자들이 기한 연장 내용을 충분히 알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세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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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박물관, 창운 이열모 화백 작고 10주기 기증특별전 개최
인천시립박물관, 창운 이열모 화백 작고 10주기 기증특별전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6월 16일부터 7월 12일까지 동양화가 창운 이열모의 작고 10주기 기증특별전 ‘어지러이 푸르른 필묵의 귀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지난 2025년 유족들이 기증한 작품과 손때 묻은 유품 등 총 362점의 소중한 자료를 바탕으로 우리 산천을 맑고 격조 있는 시선으로 담아온 고인의 전 생애 예술 여정을 총망라하는 자리다.충북 보은 태생인 이열모는 10세 때 가족과 함께 인천에 이주, 광복의 열기와 6·25 전쟁의 참화를 인천에서 온몸으로 겪었다.그런 한편 이열모는 서림초등학교와 인천중-인천고를 다니며 사생의 즐거움을 깨닫고 화가의 꿈을 키웠다.이후 서울대 미대에 입학, 동양화의 거목 심산 노수현과 월전 장우성을 스승으로 평생의 화업을 시작했다.그는 서울대 졸업 후 미국 워싱턴으로 유학해 서구 현대미술을 현장에서 목격하고 “진정한 세계화는 민족 고유의 토속적 정서를 담아내는 것”이라는 통찰을 얻고 돌아와 우리 산천을 누비기 시작했다.국전 문공부장관상을 수상, 국전 추천작가와 초대작가를 지냈고 경희대와 성균관대에서 후진을 길렀다.이열모는 자연 풍경을 연필로 스케치한 후 화실에서 화선지에 작품을 완성하는 기존 창작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고안한 화구를 메고 현장에서 먹과 붓으로 작품을 완성하는 독자적인 ‘필묵사생’을 동양화가로서는 처음 시도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특히 잎이 지고 자연 본연의 뼈대만 남는 겨울 풍경과 ‘나목’을 사랑했다.일체의 속진을 제거한 담백하고 정제된 필선은 보는 이의 마음을 맑게 씻어내리며 잔잔하고도 깊은 여운을 남긴다.특별전 제목의 ‘어지러이 푸르른 ’은 이열모가 서울대 미대 대학원 재학 당시 국전에 ‘고악’을 출품하며 쓰기 시작한 아호 ‘창운’에서 따왔다.이 아호에는 그가 평생 우리 산하를 바라보았던 맑고 깊으면서 아련한 마음과 시선이 담겨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인천에서 어린 시절 늘 마주했던 항구와 군선, 낙조 풍경부터 그가 평생을 탐구한 우리의 부드럽고 담백한 산하가 한편의 다정한 이야기처럼 펼쳐진다.자신이 다녔던 웃터골 인천중학교 풍경을 노년에 화폭에 담은 작품에서는 인천에서 보낸 청소년 시절에 대한 짙은 향수와 애정이 느껴진다.이열모는 강원도 산골짜기부터 경주 남산의 소나무와 불상, 남해의 외딴섬 욕지도에 이르기까지, 자신을 사로잡는 풍경을 화폭에 담기 위해 원근을 마다하지 않고 누볐다.그런가 하면 중국 곤명과 계림, 황산, 미국의 웨스트우드, 산타아니타 등을 담은 산수화는 이열모만이 해낼 수 있는 한국적 ‘이국 산수화’다.전시에서는 그의 사생 현장을 재현하며 스케치북, 백자연적, 백자붓받침, 안료, 인장, 벼루 등의 화구를 전시하고 아카이브도 공개한다.그와 평생을 교류했던 스승 월전 장우성, 심산 노수현, 그리고 야외 사생을 함께 다녔던 동료 지목 이영찬의 작품도 함께 선보여 이들의 아름다운 예술적 교감을 확인해 볼 수 있다.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특별전은 평생 맑고 격조 있는 시선으로 우리 산하를 사랑했던 화가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뜻깊은 자리”며 “예술적 고향인 인천을 위해 평생의 역작을 기꺼이 내어주신 유족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며 창운의 ‘아름다운 귀환’을 음미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창운 이열모 기증특별전은 6월 16일부터 7월 12일까지 인천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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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연말까지 ‘인천투어’홈페이지 이벤트 개최
인천시, 연말까지 ‘인천투어’홈페이지 이벤트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시 공식 관광포털인 ‘인천투어 홈페이지 ’에서 다채로운 온라인 참여 이벤트를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인천광역시가 공식 운영하는 대표 관광 포털사이트로 관광명소, 음식점, 숙박, 쇼핑 정보는 물론 축제, 행사, 공연 정보까지 인천 여행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 이번 이벤트는 지역제한 없이 인천투어 홈페이지 방문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방법은 홈페이지 내 이벤트 게시판에 접속해 월별 주제에 맞춰 응모하면 되고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월별 이벤트는 인천시의 주요 정책과 관광 자원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한편 다양한 관광 서비스 이용을 유도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먼저 6월에는 신설 구 명칭 등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을 알리기 위한 ‘행정체제 개편 기념 퀴즈 이벤트’ 가 열린다.이어 7월에는 하반기에 개최 예정인 인천 주요 축제의 사전 붐업을 위한 ‘인천에서 가장 기대되는 축제’투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8월에는 스마트 관광 모바일 앱 ‘인천e지’를 설치하고 AI 여행 추천 기능을 체험해 보는 참여형 이벤트가, 9월에는 인천 해양 관광 자원 홍보를 위해 섬 개수를 맞히는 ‘인천 섬 개수 맞히기 퀴즈’ 가 마련된다.또한, 10월에는 향후 인천투어 홈페이지 서비스 개선을 위한 ‘홈페이지 이용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며 마지막 12월에는 한 해 동안 가장 인기 있었던 콘텐츠 후보 중 이용자가 직접 최우수작을 선정하는 ‘2026 인천투어 베스트 콘텐츠 어워즈’ 가 진행될 예정으로 연간 이벤트의 대미를 장식한다.각 이벤트의 당첨자는 인천투어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되며 당첨자에게는 모바일 상품권이 개별 문자메세지로 발송될 예정이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인천투어 홈페이지를 방문해 인천의 다채로운 매력과 유용한 관광 정보를 접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관광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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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무용단, 무대를 빛낼 ‘신규 출연단원’ 모집한다
인천시립무용단, 무대를 빛낼 ‘신규 출연단원’ 모집한다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은 완성도 높은 작품성과 활발한 국내외 활동으로 한국 춤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는 인천시립무용단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갈 유능한 신규 출연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인원은 총 3명으로 최종 합산 점수 순위에 따라 최고득점자는 상임단원으로 선발되며 차순위자는 기간제 비상임단원으로 위촉된다.금번 채용은 두 직책을 구분해 접수하지 않고 ‘출연단원’통합 전형으로 실시되는 것이 특징이다.전형 절차는 1차 실기전형과 2차 대면 면접전형으로 나눠 진행된다.1차 실기전형에서는 전통무용과 창작무용, 타악실기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이어지는 2차 전형에서는 대면 면접이 진행된다.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25일부터 6월 29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인천문화예술회관 내 무용단 사무실로 등기우편 접수만 가능하다.이번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1981년 창단해 올해 창단 45주년을 맞이한 인천시립무용단은 한국 전통무용의 전승과 동시대 춤 창작 활성화를 목표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공연 활동을 펼치며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예술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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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원 물놀이장 47개소로 여름 더위 식힌다
인천시, 공원 물놀이장 47개소로 여름 더위 식힌다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시민들에게 도심 속 시원한 피서 공간을 제공하고자 관내 공원 내 물놀이장 총 47개소를 개장한다고 밝혔다.물놀이장은 지난 6월 13일 남동물빛놀이터 개장을 시작으로 군·구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시와 각 자치구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 및 시설 안전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응급상황 대비와 질서 유지를 위한 전문 안전요원을 전담 배치하며 수인성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자외선 소독 및 염소 소독 등 철저한 수질 관리를 실시한다.아울러 물놀이 시설물의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박병일 시 공원조성과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각 군·구와 협력해 수질 및 시설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철저한 운영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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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선제적 폭염 대응으로 축산분야 피해 최소화 총력
김해시, 선제적 폭염 대응으로 축산분야 피해 최소화 총력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올여름 폭염으로 인한 축산분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우선, 시는 5월부터 폭염대응 축산재해대책팀을 구성·운영 중이고 6월말까지 총 사업비 12억 여원을 집중 투입해 축산 관련 폭염 대응 사업을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며 구체적으로 가축재해보험, 소 사육환경개선 장비, 축사지붕 차광도포제, 폭염취약가축 면역증강제 공급 등 총 7개 사업을 추진중이다.아울러 축산단체 및 농·축협과 협력해 여름철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과 폭염시 행동요령, 폭염 시 축사시설 및 가축관리 요령 교육을 실시하고 관련 홍보 리플릿도 제작·배부하고 있다.정동진 축산과장은 “폭염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히 이행해 축산분야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농가에서도 가축에 시원한 물을 충분히 공급해 주고 축사 내 온도가 적정하게 유지되도록 환풍기·냉방기 가동, 전기시설 점검 등을 충실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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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2008, ‘2026 김해 숲길 마라톤 대회’에서
김해FC2008, ‘2026 김해 숲길 마라톤 대회’에서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 FC2008이 14일 개최된 ‘2026 김해 숲길 마라톤 대회’에서 이벤트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4000여명의 러너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김해 FC 는 이날 대회 현장에서 시민들을 위한 퀴즈와 경품 이벤트, 스포츠 테이핑 시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특히 김해 FC 의무진이 직접 나선 스포츠 테이핑 부스에는 500여명의 시민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프로 축구팀의 전문 AT 가 러너들의 무릎과 발목 등에 부상 방지 테이핑을 직접 시술하면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레이스를 마칠 수 있도록 도왔다.또한, 김해 FC 관련 퀴즈를 맞힌 참가자에게 룰렛 돌리기 기회를 제공해 큰 인기를 끌었다.코리아보드게임즈와 K리그 어시스트재단에서 지원한 K리그 파니니 카드를 비롯해 구단 기념 티셔츠, 6월 27일부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 모빌리티쇼 입장권, 김해 FC 기념 유니폼 등 다채로운 선물을 증정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이와 함께 김해 FC 는 다음 달 5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K리그 16라운드 홈경기 입장권 프로모션도 적극 홍보했다.이번 마라톤 대회 참가자가 배번표를 지참하고 경기 당일 매표소를 방문하면, 1인당 최대 4매까지 E구역 좌석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이다.김해 숲길 마라톤 대회에 참석한 한 마라토너는 “프로 트레이너분께 테이핑을 받고 대회에 나갈 수 있어 마치 전문 선수가 된 것 같고 김해 FC 덕분에 부상 없이 완주할 수 있을 거 같아 힘이 난다”며 소감을 전했다.부스 운영을 총괄한 김해 FC 유영근 홍보마케팅팀장은 “이른 아침부터 마라톤에 참여한 러너들이 안전하게 레이스를 즐길 수 있도록 테이핑 코너를 마련했는데, 많은 시민들이 만족해 주셔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밀착 활동으로 구단이 시민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김해 FC 는 오는 7월 5일 저녁 7시 30분 서울이랜드 FC 를 상대로 리그 하반기 첫 홈 경기를 개최하며 이번 숲길 마라톤 대회 배번표 소지자를 위한 입장권 할인 혜택은 경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적용받을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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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젠더폭력 전문통역사 교육 실시
김해시, 젠더폭력 전문통역사 교육 실시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외국인 젠더폭력 대응을 위해 지난 14일 가야글로벌센터에서 외국인 통역사 30여명을 대상으로 ‘젠더폭력 전문통역사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젠더폭력이란 성별 차이를 기반으로 발생하는 신체적·정신적·성적 폭력을 의미한다.이번 교육에는 시 통번역지원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 통역사들이 참여해 이주여성이 처한 문화적·사회적 상황에 대한 이해와 피해자 상담 윤리 교육을 받으며 전문적인 통역 역량을 강화했다.또 아동학대의 기본 개념과 신고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통역사는 “통역사로 활동하면서도 젠더폭력에 대한 정확한 개념과 관련 법률 용어를 체계적으로 배울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관련 내용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외국인 피해자의 상황을 보다 정확하고 전문적으로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시는 외국인 젠더폭력 피해자 상담 지원을 위해 37명의 외국인 통역사를 성폭력·가정폭력상담소 등에 파견하고 있다.외국인 젠더폭력 전문통역사들은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하며 14개 언어 통·번역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교육을 맡은 최진주 김해성폭력상담소장은 “피해자 중심주의를 이해하고 이를 통역 과정에 반영해 2차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박은숙 시 성평등가족과장은 “매년 젠더폭력 전문통역사 양성 교육을 실시해 언어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피해자의 인권 보호에 힘쓰고 있으며 변화하는 상담 현장에 필요한 내용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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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김해시연합회, 감자 수확 봉사활동 실시
한국생활개선김해시연합회, 감자 수확 봉사활동 실시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국생활개선김해시연합회는 지난 10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동면생활개선회장 박원숙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감자 수확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감자 수확철을 맞아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감자 수확과 선별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한국생활개선김해시연합회는 1989년 3월 24일 창립되어 현재 1개 연합회, 11개 지역회 374여명의 회원으로 육성되어 평소 농촌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나눔 행사, 농산물 소비촉진 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전개하며 농촌 활력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강옥례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농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조규범 소장은 “한국생활개선김해시연합회는 농촌여성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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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율하도서관, 시민 디지털·AI 역량 강화 특강 운영
김해율하도서관, 시민 디지털·AI 역량 강화 특강 운영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율하도서관은 여름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디지털 기술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AI 역량 강화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2023년부터 디지털 특화도서관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온 김해율하 도서관은 올해 3월 전자책 리더기 대여 서비스를 개시했다.이어 연령별 맞춤형 AI 활용 및 디지털 리터러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도서관은 이처럼 높아진 디지털 학습 수요를 반영해 이번 여름 특강을 추가로 마련했다.7월부터 두 달간 운영되는 이번 특강은 △시니어를 위한 모바일 AI 기초 과정인 ‘5060 AI 첫걸음’을 시작으로 △초등학생들이 창의적인 놀이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보는 ‘AI 코딩 놀이터’ 와 ‘그림책 미디어 창작소’, △청소년들이 웹툰 전용 장비를 활용해 진로·취미를 탐색해보는 “AI 웹툰 창작”등 총 4개 강좌로 구성됐다.참가신청은 6월 17일 오전 10시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강좌별 자세한 내용은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 또는 김해율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해율하도서관 홍미선 관장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실용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누구나 소외 없이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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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대동면, 독거어르신 위한 ‘멋쟁이 어르신 프로젝트’ 성황리 마쳐
김해시 대동면, 독거어르신 위한 ‘멋쟁이 어르신 프로젝트’ 성황리 마쳐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 대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독거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멋쟁이 어르신 프로젝트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지리적·경제적 여건으로 평소 외모 관리가 어려웠던 취약계층 어르신 열두 분에게 미용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따뜻한 위로와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행사는 지난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됐다.행사 기간 동안 협의체 위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미용실까지 안전하게 차량으로 이동을 지원하고 미용을 마친 후에는 다시 자택까지 동행했다.오랜만에 나들이에 나선 어르신들은 머리 손질 후 밝아진 모습으로 준비된 다과를 나누며 정서적 소외감과 우울감을 해소하는 화기애애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최덕기 민간위원장은 “머리 손질을 마친 후 거울을 보며 아이처럼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깊은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대동면 지역 특성에 맞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주연 대동면장은 “본업으로 바쁘신 중에도 관내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소외되는 주민이 없는 행복한 대동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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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커가야, 삼안동에 공연 수익금 100만원 기탁
버스커가야, 삼안동에 공연 수익금 100만원 기탁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버스킹 그룹 ‘버스커가야’는 지난 12일 삼안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조손가정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버스커가야’는 김민식, 노환기, 무초 3명으로 구성된 버스킹 그룹으로 세계문화유산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들은 매주 토요일 신어천 야외공연장에서 정기 버스킹 공연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 4월 개최된 가야문화축제에서도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그동안 공연 활동으로 마련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이번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김민식씨는 “가야문화를 알리는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버스킹 공연을 통해 가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병진 삼안동장은 “지역문화를 알리는 활동뿐만 아니라 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장서주신 버스커가야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조손가정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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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군산역사관, 기획전시 ‘나라를 열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일제강점기군산역사관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공동으로 오는 6월 16일부터 10월 11일까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기획전시 ‘나라를 열다 :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출범과 독립운동의 전개, 광복 후 환국의 여정 속에서 군산이 맺은 역사적 접점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지원한 군산 사람들의 활동과 광복 이후 임시정부 요인들의 환국 과정에서 군산비행장이 지닌 의미를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전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과 활동, 환국과 계승의 흐름을 따라 총 4부로 구성된다.1부 ‘대한민국 임시정부, 하나로 세워지다’에서는 1919년 3·1운동 이후 상하이에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고 헌법과 의회를 갖춘 민주공화제 정부로 출범한 과정을 소개한다.2부 ‘대한민국의 뿌리,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는 행정, 군사, 외교, 교육, 구호 등 여러 분야에서 전개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을 살펴본다.또한 군산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지원한 고판홍, 이인식, 최태경 지사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독립운동이 연결된 양상을 조명한다.3부 ‘그대들 돌아오시나니’에서는 광복 이후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들의 환국 과정을 소개한다.이 가운데 1945년 12월 1일 임시정부 요인 2진을 태운 수송기가 폭설로 군산비행장에 착륙한 사실을 통해, 군산비행장이 임시정부 환국의 길목이 되었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본다.4부 ‘대한민국 여기서 시작하다’에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과 정신이 광복 이후 대한민국으로 계승된 과정을 소개한다.헌법, 국호, 태극기, 애국가, 국경일 등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루는 여러 상징 속에 남아있는 임시정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또한 전시 말미에는 태극기 색칠하기, 한국광복군 캔뱃지 만들기 등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요소를 마련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와 군산의 독립운동사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일제강점기군산역사관 관계자는 “이번 공동기획전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를 군산이라는 지역의 기억 속에서 함께 살펴보는 자리”며 “시민들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발자취와 군산이 함께한 뜻깊은 역사를 새롭게 만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일제강점기 군산역사관은 앞으로도 일제강점기의 아픈 역사와 지역사를 바로 알 수 있는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