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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서울 농부시장 마르쉐서 농특산물 가공제품 우수성 알려
고창군, 서울 농부시장 마르쉐서 농특산물 가공제품 우수성 알려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이 지난 14일 서울 양천구에서 열린 프리미엄 농부시장 ‘마르쉐’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 가공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에는 브라보식품, 두레영농조합법인, 고창부자농원, 고창마켓 등 지역 가공업체 4개소가 참여해 복분자 가공제품, 참기름·들기름, 전통장류, 땅콩가공품, 고창수박 등 다양한 농특산물 가공제품을 선보였다.행사장을 찾은 수도권 소비자들은 제품 시식과 체험을 통해 고창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차별화된 가공기술을 직접 확인했으며 생산자와의 대화를 통해 생산 과정과 상품의 특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복분자와 땅콩 등 고창군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은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현장 판매와 함께 향후 구매를 희망하는 소비자들의 문의도 이어져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농부시장 마르쉐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소통하는 국내 대표 농부시장으로 건강한 먹거리와 지속가능한 농업의 가치를 공유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창군은 이번 참여를 통해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고창 농특산물 가공제품의 우수성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지역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오성동 소장은 “이번 마르쉐 참여를 통해 고창 농특산물 가공제품의 우수성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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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메타버스·스포츠 신나는 주말체험 나들이
고창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말체험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주말을 맞아 이용 청소년들에게 첨단 미래 기술 체험과 활기찬 스포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특별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3일 부안 새만금 메타버스 체험관과 부안 일원에서 이용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6월 주말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이번 주말체험은 청소년들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미래 핵심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스포츠 활동을 즐기며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청소년들은 출발 전 사전 안전 교육을 이수한 뒤 오전에는 실내 롤러스케이트장을 방문해 전신 운동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초 체력을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첨단 기술의 집약체인 ‘새만금 메타버스 체험관’ 으로 자리를 옮겨 본격적인 미래 기술 체험에 나섰다.청소년들은 가상 세계를 현실감 있게 구현한 퓨처레이싱, 자이로 VR 등 다양한 메타버스 콘텐츠를 직접 조작하고 체험하며 과학적 창의력과 탐구심을 기르는 기회를 가졌다.고창군 관계자는 “이번 주말체험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교실을 벗어나 첨단 디지털 기술을 오감으로 느끼고 역동적인 체육 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하고 유익한 문화·예술·과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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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은 밥이자 마요네즈’, 학생들 톡톡 튀는 통일관 눈길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는 6월 12일 장항중학교 강당에서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과 함께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청소년 평화통일 톡투유 행사를 개최했다.장항중학교 학생과 교사 14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양방향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 참신하고 솔직한 시각을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첫 번째 세션인'나에게 통일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학생들은 재치 있는 비유를 던져 눈길을 끌었다.한 학생은“매일 삼시 세끼 먹어야 살 수 있듯 통일은 우리 민족에게 반드시 필요한'밥'”이라고 표현해 공감을 얻었으며 또 다른 학생은“물과 기름 같은 남북을'마요네즈'처럼 잘 어우러지게 만드는 것이 통일”이라고 답해 감탄을 자아냈다.이외에도 새 국가를 이끌어갈 부담감을 담은'책임', 향후 남북 관계의 예측 불가능함을 솔직하게 표현한'몰라요'등 다채로운 답변이 이어졌다.이에 경기평화교육센터 이성주 강사는“청소년들이 통일을 잘 모르겠다고 느끼는 것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가장 솔직한 진단”이라며“통일은 시기보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맞춰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해설해 의미를 더했다.이어진'남북이 분단됐다고 느꼈던 순간'에 대해 학생들은 일상에서 접한 뉴스나 역사적 사건을 통해 분단의 현실을 명확히 체감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특히 천안함 피격 사건 등 군인들의 안타까운 희생 소식을 접했을 때 남북의 날카로운 대립을 가장 실감했다고 전했다.이날 자리에서 양금봉 협의회장은“장항중학교 학생들의 진지하면서도 톡톡 튀는 답변을 통해 미래 세대의 깊은 고민과 무한한 상상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청소년들이 통일을 나의 미래와 연결된 현실로 인식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소통형 평화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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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성료
서천군,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성료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천군이 지난 12일부터 3일간 한산모시관 일원에서 개최된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에 나섰다.군은 홍보부스를 통해 서천군의 인기 답례품을 소개하고 현장 기부자를 대상으로 서천군 특산품이 담긴 선물 꾸러미를 증정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기부 참여를 유도했다.또한, 12일에는 NH 농협 서천군지부 농정지원단과 합동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홍보용 쌀을 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도를 적극 알리기도 했다.백승원 홍보감사담당관은 “대한민국 대표 섬유축제인 한산모시문화제를 찾아주신 방문객 여러분들이 다양한 체험거리를 즐기며 고향사랑기부도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한산모시문화제 개최를 맞아 6월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제 이하복고택 숙박권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는 서천군에 10만원 이상 기부 시 자동 참여되며 군은 추첨을 통해 당첨자 3팀을 7월 3일에 개별 발표할 예정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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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마음으로 화성의 내일을 그리다” 화성특례시, ‘화성미래비전위원회’ 출범
경기도 화성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는 15일 시청 대강당에서 ‘화성미래비전위원회’발대식을 개최하고 위촉장을 수여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화성미래비전위원회는 민선 9기의 미래 비전과 시민 중심 시정 운영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출범했다.이날 발대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조승문 위원장, 오일용 자문위원장을 비롯한 위원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와 운영 방향 공유, 출범 세리머니를 함께했다.위원회는 행정, 교통, 도시, 경제,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5명의 위원으로 이루어지며 조승문 전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이 위원장을 맡았다.또한 위원회를 지원하기 위한 자문위원회도 50여명 구성됐다.화성미래비전위원회는 △시정비전·행정혁신분과 △교통·도시안전분과 △미래성장·민생경제분과 △시민행복·문화체육·생활복지분과 등 4개의 분과로 운영된다.향후 민선 9기 비전체계와 공약사업 검토 및 핵심과제 발굴을 통해 화성특례시의 미래 청사진을 그리는 역할을 맡는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민선 8기 전국 4위 규모의 대한민국 특례시 출범, 4개 구청 체제 완성 등 눈부신 성장을 이뤄냈다”며 “민선 9기는 이러한 성장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일상을 행복으로 연결하는 시기”고 강조했다.이어 “화성미래비전위원회는 시민들과 약속한 공약을 실현 가능한 시정 과제로 전환시키는 든든한 파트너”며 위원들의 제언을 밑거름 삼아 ‘대한민국 1등 도시’를 향한 여정을 함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위원회 활동은 7월 20일까지이며 활동 사항을 이후 시민들에게 발표할 예정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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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여름철 폭염 대비 반려가족놀이터 ‘오전 7시~오후 9시’로 확대 운영
화성특례시, 여름철 폭염 대비 반려가족놀이터 ‘오전 7시~오후 9시’로 확대 운영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반려견의 온열질환 예방과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관내 반려가족놀이터 운영 시간을 대폭 확대한다.시는 관내 동탄여울공원 반려가족놀이터, 백미힐링마당 반려가족놀이터, 향남방축공원 반려가족놀이터의 하절기 운영 시간을 기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운영 시간 연장은 기온이 높은 낮 시간대를 피해 반려견이 보다 안전하게 야외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출퇴근 전후 시간을 활용하려는 이용객들의 수요를 반영해 추진됐다.반려가족놀이터는 반려견이 목줄 없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운동장이며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견과만 13세 이상의 보호자가 함께 입장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는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환경 정비를 실시하고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다만, 주거지역과 인접한 일부 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이용객들에게 소음 발생 자제를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운영 시간 연장에 따라 무인으로 운영되는 점을 감안해 소음 등 민원이 발생할 경우 운영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으며 시민과 반려인이 상생하는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시설 관리와 계도 활동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박혜정 동물보호과장은 “최근 여름철 폭염이 이어지면서 반려견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운영 시간 확대가 시민과 반려견 모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반려가족놀이터를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반려친화 환경을 조성하고 성숙한 반려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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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에너지 위기 선제 대응 위해 ‘2026년 2차 전기승용차 보조금 사업’ 조기 개시
화성특례시, 에너지 위기 선제 대응 위해 ‘2026년 2차 전기승용차 보조금 사업’ 조기 개시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는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개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2차 보급사업은 당초 9월 실시 예정이었으나, 최근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으로 전기자동차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일정을 앞당겨 6월부터 시행한다.앞서 지난 5월 조기 실시한 2차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접수가 마감됐다.화성특례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승용차 총 1390대의 구매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물량은 일반 1370대와 우선순위 택시 20대다.보조금 지원 대상은 신청 접수일 기준 화성특례시에 2개월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둔만 18세 이상 시민을 비롯해 법인, 기업, 공공기관 등이다.차량 구매 시 지원되는 보조금은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일반 전기승용차는 최대 864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다자녀 가구, 청년 생애 최초 구매자, 차상위계층 이하, 전기택시 구매자와 노후 내연기관차를 폐차한 후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에는 전환지원금 등 추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차종별 보조금 지원 금액을 확인한 뒤 자동차 제조·수입사 판매점에서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판매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신청 기간은 6월 22일 오전 10시부터 11월 2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화성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거나 화성시 통합콜센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콜센터, 기후환경정책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장주철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최근 에너지 수급 불안으로 친환경차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시민들의 친환경차 구매 부담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질 개선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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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내수면 생태계 살리는 ‘2026년 수산종묘 방류’ 진행
부여군, 내수면 생태계 살리는 ‘2026년 수산종묘 방류’ 진행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여군은 지난 12일 은산면 지천 일원 등에서 수산 생태계를 보호하고 어족 자원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도 수산종묘 매입·방류 사업’을 실시했다.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수산종묘 방류사업은 지역 특성에 적합하고 건강한 수산종묘를 매입해 관내 하천에 방류함으로써, 수산자원 증식은 물론 수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역 주민과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방류 행사에는 읍면 담당 공무원 및 지역 주민, 내수면 어업계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은산면 △외산면 △내산면 △초촌면 등 4개 하천에 참게 종자 18만 5천 패를 방류했다.군 관계자는 “건강한 내수면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이번 참게 방류에 이어 오는 8월경에는 우량종자 매입 방류사업의 일환으로 동자개를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수생태계 관리와 어족 자원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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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옥산면, 주민자치회와 해비타트 주거 환경개선 사업 진행
부여군 옥산면, 주민자치회와 해비타트 주거 환경개선 사업 진행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여군 옥산면은 옥산면 주민자치회,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주거 환경개선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옥산면은 지난 2월 안서리 이필규 이장의 추천으로 주거 사각지대에 처한 취약 가구를 발굴했다.선정된 가구는 주택 내부에 화장실과 욕실이 없어 야외 간이 화장실을 이용해 왔으며 벽체마저 무너져 안전사고 위험 등 주거 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태였다.이번 공사는 전 세계의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의 지원으로 진행된다.공사는 6월 11일부터 약 3주간 이어지며 지붕 수리와 실내 화장실 설치 등을 중심으로 주거 환경을 전면 개선할 예정이다.특히 사업 첫날인 11일에는 옥산면 주민자치회 회원 2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집안 안팎을 정비하는 집수리 봉사활동으로 온정의 손길을 보탰다.윤나순 옥산면장은 “평소 주민분들께서 이웃에게 세심한 주의와 관심을 기울여 주신 덕분에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가 발굴되고 지원받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지역 주민의 생활을 더욱 깊게 살펴보겠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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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6월 13일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개최
부여군, 6월 13일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개최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여군은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지난 13일 부여군 유스호스텔 체육관에서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부여군이 주최하고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이 주관한이 행사는 ‘청소년이 모여 즐겁게 놀고 어울리는 축제의 장’을 주제로 공연,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청소년의 달인 5월은 학사 일정 등으로 참여 여건이 여의치 않은 점을 고려해, 더 많은 청소년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6월에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기념행사는 공연과 기념식을 비롯해 모범 청소년 및 유공자 표창 등의 순서로 꾸며졌다.부대행사로는 총 15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됐다.한복 의상 대여 △슬라임 만들기 △걱정을 뿌셔라 △등불 만들기 △키보드 키캡 만들기 △저승사자가 그려주는 인물 스케치 △이리오너라 부채 △부청문 사진관 △반짝반짝 나만의 감성 자개 굿즈 △전통놀이 도전마당 △마음 채움 만들기 △달달한 커피콩빵 △노리개 만들기 △귀혼집 △인생네컷 등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알차게 꾸려졌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이 참여해 미래 세대의 주역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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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군수, ‘민생안정·재난대비 총력’..품바축제 글로벌 도약 당부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음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조병옥 군수는 15일 군청 상황실에서 ‘3주차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민생 안정과 재난 대비, 신속 집행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조 군수는 성황리에 막을 내린‘제 27회 음성품바축제’를 언급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품바축제가 대한민국을 넘어‘글로벌 축제’로 도약하기 위해서 끊임없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는“주차 안내, 교통 지원, 프로그램 진행 등 행사장 지원 과정에서 느꼈던 미흡한 부분과 개선 사항에 대해 피드백해 달라”고 주문했다.또“사랑과 나눔, 풍자와 해학이라는 품바 고유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타지역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고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달라”고도 당부했다.최근 기온 편차로 농작물의 생육 부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특히 6월 중순은 벼와 밭작물, 과수 등의 생육이 가장 왕성해지는 시기인 만큼, 생육 관리와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중심의 영농지도 체계를 확립해 달라고 주문했다.관내 평균 저수율이 가뭄으로 인해 50% 초반대까지 떨어졌는데, 25일경부터 중부지방에 장마가 예고돼 있어, 군은 집중호우에 대비해 저수율을 추가로 낮춰야 하는 등 물 관리에 이중고를 겪고 있다.이에 조 군수는“가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장비를 점검하고 농업용수 급수시설도 미리 살펴볼 것”을 지시했다.아울러 장마철 극한 폭우에 대비해 하천 변 유실 방지와 산사태 취약지역 예찰, 도로 침수를 막기 위한 우수관로 배수불량에 대한 안전조치를 지시했다.신속집행 집행률 제고를 위한 주문도 이어졌다.조 군수는“정부의 재정운용 방향이 성과와 집행실적 중심으로 강화된 만큼, 집행률이 저조하면 향후 정부예산 확보가 사실상 불가능해진다”며“예산집행 지연 원인을 파악하고 원인별 대책을 마련해 집행률 제고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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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우기 대비 침수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홍보 캠페인’ 전개
부여군, 우기 대비 침수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홍보 캠페인’ 전개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여군은 본격적인 장마철과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시 침수 예방의 핵심 시설인 빗물받이에 대한 일제 점검 및 집중 정비와 함께 주민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행정안전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침수 예방 정책 기조에 발맞춰 마련됐다.도로 옆 빗물받이가 담배꽁초와 쓰레기로 막혀 발생하는 침수 피해의 위험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관리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주목적이다.최근 기상이변이 잦아짐에 따라, 군은 침수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선제 대응에 나섰다.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나 쓰레기 등은 호우 시 배수 기능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이다.이에 군은 과거 침수 피해 지역과 저지대 등 집중호우 취약 지역의 빗물받이 내부 및 하수관로 준설 작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또한 주택가, 음식점 밀집 지역, 전통시장 등 하수 악취가 발생하기 쉬운 취약 지역을 청소하는 한편 상가 밀집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비 예보가 있을 때 상인들이 덮개를 스스로 치우는 작은 실천이 큰 침수 피해를 막는 원동력이 됨을 강조하며 자발적인 협조를 구했다.군은 “도심 침수 예방의 출발점은 빗물받이를 막힘없이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라며 “우기 전까지 모든 배수 시설물의 점검과 정비를 완료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장마철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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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장애인 자조모임, 백제문화 체험으로 사회참여와 소통의 장 마련
부여군 장애인 자조모임, 백제문화 체험으로 사회참여와 소통의 장 마련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여군은 지난 12일 백제기와문화관에서 보건소 등록장애인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한 장애인 자조모임을 운영했다.이날 자조모임에서는 와당접시 채색하기 체험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백제 전통문양이 담긴 접시에 저마다 개성 있는 색을 입히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또한 체험 과정에서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체험에 참여한 한 장애인 가족은 “오늘처럼 이렇게 가족들과 함께 체험을 즐기기가 쉽지 않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유재정 보건소장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생활 자립 능력 향상과 사회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인분들이 보다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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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잠자던 숨은 세원… 부가세 1억 6천만원 환급 성과
부여군, 잠자던 숨은 세원… 부가세 1억 6천만원 환급 성과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여군은 전국 지자체 및 충남 시군 중에서 드물게 부가가치세 경정청구 영역을 선도적으로 개척해, 국세청으로부터 부가가치세 총 1억 6천만원을 환급받는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지자체의 부가가치세 환급은 세법 체계가 매우 복잡하고 전문성을 요해 대다수 지자체가 관행적으로 세금을 납부해 오던 사각지대다.그러나 부여군 재무회계과에서는 외부 전문기관의 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세정팀장을 중심으로 군이 발주한 주요 사업 중 부가가치세 환급이 가능한 대상을 면밀히 분석해 법리 검토와 전수 조사를 감행, 숨은 권리를 찾아내며 예산이 세는 구멍을 막아냈다.이번 성과는 군 재정을 확충함과 동시에 공직 사회의 전문성을 증명한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관할세무서는 주차장업이 부가세 과세 대상이라며 납세를 강요 하였지만 군은 세무서에 경정청구와 조세심판청구까지 거쳐 ‘부여공영주차타워’ 가 지자체 고유목적사업에 해당한다는 점을 증명해 내며 기납부 세액 약 1천만원을 환급받았다.특히 이번 성과는 단발성 환수에 그치지 않고 주차장 시설이 면세임을 정립함으로써 향후 발생할 수억원에 달하는 군 예산을 영구적으로 절감하는 구조적 혁신을 이루어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이어 진행된 2차 경정청구에서도 타 지자체가 간과하던 △전통시장 △글램핑장 △청소년수련원 △유스호스텔 △서동요세트장 등 5개 주요 사업의 매입공제 누락액을 샅샅이 발굴해 총 1억 5천만원을 추가로 환급받았다.군은 이번에 확보한 성과를 기반으로 아직 국세청에서 환급을 인정하지 않은 백제역사너울옛길, 파크골프장 등 2차 경정청구 잔여액 약 18억원에 대해서도 조세심판원 심사청구를 제기해 끝까지 받아낼 계획이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부가가치세 환급은 세무 담당 공무원들의 적극적이고 전문적인 행정 노력 덕분에 이뤄낸 성과”며 “앞으로도 철저한 세원 관리와 숨은 재원 발굴을 통해 군 재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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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창업과정 성황리에 마쳐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창업과정 성황리에 마쳐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2일 직업교육훈련 과정 중 창업과정인 부여밤 소비 활성화를 위한 K-디저트 제품개발 창업 실무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교육은 전국 최고 수준의 생산 경쟁력을 자랑하는 ‘부여 밤’을 활용해 디저트 제품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경력보유 여성들의 실전 창업 역량을 강화해 지역 정착형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교육은 약 2개월간 150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16명의 교육생이 전 과정을 성실히 수료했다.특히 떡제조기능사, 제과 실습뿐만 아니라 AI 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등 시대 흐름에 맞춘 창업 실무교육도 병행해 수료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수료식에서는 교육생들이 직접 개발한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이는 시식회를 함께 진행해 실전 감각과 경험을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수료생들은 이번 직업교육훈련을 발판으로 실제 창업을 위해 도전할 예정이며 수료 이후에도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교육생들에 대해 지속적인 취·창업 상담 및 연계 등의 사후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