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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우리밀로 만든 ‘슈가제로 맥아브레드’ 첫선…한 달간 20% 할인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구미시가 지역에서 생산한 우리밀로 만든 ‘슈가제로 맥아브레드’를 선보이며 우리밀 소비 확대에 나섰다.소비자 평가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검증한 데 이어 지역 제과점 할인행사와 SNS 홍보를 연계해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속도를 낸다.구미시는 지난 13일 도개면 샘물영농조합법인에서 2026 구미밀가리여행의 하나로 ‘슈가제로 맥아브레드 평가회’를 개최했다.구미밀가리여행은 구미에서 생산된 우리밀을 맛보고 체험하며 우리밀의 가치를 문화 콘텐츠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이번 평가회는 구미시와 구미밀가리연구회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했으며 소비자와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구미 우리밀을 활용해 개발한 신제품을 직접 시식하고 설문조사에 참여하며 제품의 품질과 시장성을 평가했다.평가 대상은 지역 제과업체가 개발한 슈가제로 맥아브레드 4종이다.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레시피를 선정하고 향후 상품화와 판매 확대에 활용할 계획이다.행사장에서는 제품 평가와 함께 구미밀가리 활용 제품 전시, 제분소 견학, 밀·보리 타작 체험, 밀 공예 체험, 제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평가회에 이어 6월 14일부터 7월 11일까지 4주간 지역 제과업체 13개소에서 슈가제로 맥아브레드를 20% 할인 판매하는 소비촉진 행사도 진행된다.참여 업체는 최권수베이커리, 오베론과자점, 빵굽는쉐프락, 빵소리, 벙글다, 빵집이야기, 빵더하기케이크사랑, 미니플랜, 서정광과자점, 케익하우스밀레, 정성제과, 조이크로와상, 신라당베이커리 등이다.구미시는 할인행사와 함께 SNS 체험홍보단도 운영한다.참여 업체 방문 후기와 숏폼 콘텐츠를 제작·확산해 젊은 소비층의 관심을 높이고 구미밀가리 브랜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구미시는 ‘식량대전환 밀밸리화 사업’을 중심으로 우리밀 산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2024년 10월에는 경북권 유일의 우리밀 전문 제분시설을 구축했으며 지역 농업인과 소상공인이 협력해 슈가제로 맥아브레드를 비롯한 다양한 우리밀 특화상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평가회와 할인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지역에서 생산한 건강한 우리밀 제품을 더욱 가까이에서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산과 가공, 판매가 선순환하는 우리밀 산업 기반을 확대해 농가와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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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민체전 종합우승 선수단 해단식 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15일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구미시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체육회 관계자, 선수단 등 500여명이 참석해 종합우승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시는 지난 4월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점수 256.5점을 획득해 8년 만에 원정 종합우승을 달성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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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대전광역시교육감기 육상경기대회 성료
제38회 대전광역시교육감기 육상경기대회 종합 결과표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충남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38회 대전광역시교육감기 육상경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육상 참여 기회 확대를 통한 학생들의 기초체력 증진, 유망주 조기 발굴과 육성, 학교체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됐다.대전지역 초, 중, 고 학생 1337명이 참가해 80m, 100m, 200m, 800m, 1500m, 400m 계주 등 트랙경기와 높이뛰기,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원반던지기, 창던지기 등 필드경기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학생 선수들은 학교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 속에서 기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경기장 곳곳에서는 참가 학생과 지도교사들의 응원이 이어져 스포츠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대회 결과 남자 초등부는 대전보성초등학교, 여자 초등부는 대전정림초등학교가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남자 중등부는 대전송촌중학교, 여자 중등부는 충남여자중학교가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남자 중등부의 대전송촌중학교는 제35회 대회부터 4회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 중등부의 충남여자중학교 역시 제36회 대회부터 3회 연속 종합우승의 성과를 이어갔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8개의 대회신기록이 쏟아져 나오며 대전 육상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게 했다.대회 첫날인 11일 여자 초등부 5학년 100m 결승에서 대전관평초등학교 김연아 선수는 14.09초의 기록으로 대회신기록을 작성하며 압도적인 기량으로 우승을 차지했다.남자 초등부 6학년 100m 결승에서는 상위 3명의 선수가 모두 종전 대회기록을 경신하는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금성초등학교 박규연 선수, 대전용전초등학교 김승우 선수, 대덕초등학교 김송원 선수가 모두 기존 대회신기록을 경신하며 각각 1위, 2위, 3위를 차지했다.대회 둘째 날인 12일 여자 초등부 6학년 200m 결승에서는 대전흥룡초등학교 김채원 선수가 28.27초의 기록으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고 여자 중등부 1학년 200m 결승에서는 대전글꽃중학교 김예선 선수 역시 29.39초의 기록으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필드경기에서도 대회신기록이 이어졌다.여자 초등부 5학년 멀리뛰기 결승에서 대전정림초등학교 장다율 선수는 423cm를 기록하며 대회신기록과 함께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 초등부 5학년 높이뛰기 결승에서는 대전가장초등학교 홍지유 선수가 140cm를 넘으며 대회신기록과 함께 우승을 차지했다.대전시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선수들이 앞으로 각종 전국대회와 학교운동부 활동을 통해 성장하며 지역 육상의 미래를 이끌 핵심 선수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성장의 기쁨을 경험하고 정정당당한 경쟁을 통해 스포츠 정신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육상은 모든 스포츠의 기초가 되는 종목인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체육 활성화와 우수 학생선수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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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고령자 검정고시 응시생을 위한 ‘찾아가는 민원실’ 운영
경북교육청, 고령자 검정고시 응시생을 위한 ‘찾아가는 민원실’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고령자 검정고시 응시생의 서류 발급 부담을 줄이고 검정고시 원서 접수 기간 중 증가하는 방문 민원으로 인한 대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민원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찾아가는 민원실’은 검정고시 응시를 준비하는 고령자와 민원 취약계층이 졸업증명서와 제적 증명서 등 각종 제출 서류를 발급받기 위해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검정고시 원서 접수 기간에는 관련 서류 발급 수요가 집중되면서 민원실 방문자가 증가하는 만큼,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통해 응시생의 편의를 높이고 민원실 혼잡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이번 사업은 6월 15일부터 22일 사이 2일간 운영되며 고령자 검정고시 단체접수 기관 가운데 응시생이 많은 기관을 선정해 제 증명 담당 직원이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운영 장소와 세부 일정은 기관별 수요와 협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확정할 예정이다.또한 경북교육청 본청 민원실뿐만 아니라 영주교육지원청도 함께 참여해 보다 많은 고령자 응시생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운영 현장에서는 졸업증명서와 제적 증명서 등 각종 제 증명 서류를 직접 발급하고 즉시 발급이 어려운 경우에는 팩스 민원 신청 접수를 지원해 필요한 서류를 신속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를 통해 고령자 응시생들은 서류 발급을 위해 여러 차례 기관을 방문하거나 장시간 대기해야 하는 불편을 줄일 수 있으며 서류 누락이나 재방문으로 인한 부담도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찾아가는 민원실 운영이 고령자 등 민원 취약계층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민원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검정고시 응시 기간에 집중되는 민원 수요를 분산함으로써 민원실 혼잡을 줄이고 행정서비스의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고령자 검정고시 응시생은 서류 발급을 위해 이동과 대기에 큰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며 “찾아가는 민원실 운영을 통해 응시 준비의 불편을 줄이고 민원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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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주도 STEAM+ 클럽 160개로 확대 운영
경북교육청, 학생 주도 STEAM+ 클럽 160개로 확대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탐구 역량과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기 위해 ‘2026년 STEAM 클럽’을 지난해보다 확대된 160개 동아리 규모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STEAM 클럽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대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탐구하는 과정에서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의 융합적 사고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학생 주도형 질문탐구 프로그램이다.각 클럽은 지도교사 1명과 학생 10명 내외로 구성되며 학생들이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다양한 교과 지식과 탐구 활동을 연계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활동으로 운영된다.경북교육청은 올해 총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초등학교 23교, 중학교 16교, 고등학교 46교 등 총 85개교에서 160개 STEAM 클럽을 운영할 계획이다.선정된 동아리에는 팀당 250만원의 운영 비를 지원해 학생들이 더 적극적으로 탐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특히 올해 STEAM 클럽은 인공지능, 첨단로봇 제조, 첨단 바이오, 우주항공 해양, 사이버보안, 차세대통신 등 미래 과학기술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학생들은 단순히 정해진 지식을 학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발견한 문제를 바탕으로 질문을 만들고 다양한 교과 영역을 연결해 탐구와 실험, 토론을 거쳐 해결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이를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은 물론 협업과 의사소통 능력까지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탐구 결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프로젝트형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다른 학생들과 협력하며 성장하는 경험도 제공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STEAM 클럽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교원 연수와 컨설팅, 수업자료 개발 보급 등 다양한 현장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특히 최신 AI SW 도구를 활용한 STEAM 프로그램 설계 연수와 권역별 선도교사단 운영을 통해 학교의 프로그램 기획 역량을 높이고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와의 연계를 강화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설계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STEAM 클럽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융합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우고 학교 현장에 학생 중심의 탐구 문화가 더욱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STEAM 클럽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협력하며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자율성과 지역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융합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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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한 스쿨존 청렴 캠페인’ 실시
경북교육청,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한 스쿨존 청렴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5일 예천군에 있는 호명초등학교 통학로 일대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안전한 스쿨존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지역 사회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교육청 감사관과 소속 직원, 경북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 녹색어머니회 예천지부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청렴 실천 활동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등교 시간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돕기 위해 교통안전 지도 활동을 펼치는 한편 학부모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청렴 홍보물과 청렴 리플릿을 배부하며 반부패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특히 ‘함께 뿌린 청렴 씨앗, 함께 키우는 경북교육’ 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렴 어깨띠를 착용하고 청렴 실천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활용해 청탁금지법과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등 주요 반부패 정책을 홍보했다.또한 스쿨존 내 주정차 금지와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실천 등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했다.이번 캠페인은 청렴 문화 확산과 학생 안전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활동으로 교육청과 노동조합, 학부모 단체가 협력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청렴 문화 조성의 모범 사례를 보여줬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청렴 실천 민관거버넌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관 단체와 협력해 생활 속 청렴 문화 정착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청렴은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위한 가장 중요한 가치이며 학생들의 안전 또한 교육공동체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해 청렴 문화 확산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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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상급학교 입학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5일과 16일 양일간 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과 구미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에서 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자와 단위학교 업무 담당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7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상급학교 입학 설명회’를 개최하고 장애 학생의 성공적인 상급학교 진학 지원과 현장 담당자의 진학 상담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상급학교 진학을 앞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새로운 학교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교 현장에서 진학 상담을 담당하는 교사들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특수교육대상학생 선정 배치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부모 상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학생과 보호자에게 더욱 정확하고 체계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설명회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장애 유형과 정도, 보호자의 의견, 통학 여건, 학교의 교육 지원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생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선정 배치 절차를 상세히 안내했다.또한 학생들의 통학 편의와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근거리 배치 원칙’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담당자들이 학생과 학부모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진학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아울러 특수교육대상학생 상급학교 입학 업무 추진 일정과 행정 절차,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질의 사례를 공유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설명회에 참석한 한 특수교사는 “상급학교 진학 절차가 복잡해 학부모 상담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세부 기준과 절차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학생과 학부모에게 더욱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 같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 진학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특수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특수교육대상학생 역시 자신의 꿈과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충분한 교육 기회를 보장받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세심하게 반영한 맞춤형 특수교육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정 배치 과정을 통해 모든 학생이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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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보통합 대비 어린이집 원장 찾아가는 연수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6년 유보통합 시행을 앞두고 어린이집 원장의 전문성과 기관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15일부터 17일까지 권역별 ‘찾아가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국가 핵심 국정과제인 유보통합 정책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교육과 보육의 질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지원 정책의 하나로 마련됐다.유보통합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보육 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모든 영유아에게 공정하고 질 높은 교육과 돌봄을 제공하기 위한 국가 정책이다.정부는 이를 통해 영유아의 출발선 평등을 보장하고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한편 기관 유형과 지역에 따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공공성과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러한 정책 변화에 발맞춰 어린이집 원장이 단순한 행정 책임자를 넘어 교육과정을 이끄는 교육 리더이자 기관 운영의 책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연수를 기획했다.연수는 북부 서부 동부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된다.북부권은 15일 문경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 서부권은 16일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 동부권은 17일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각각 개최되며 도내 어린이집 원장 48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연수는 ‘놀이로 가꾸는 교육, 공공성으로 이어가는 기관 운영’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유아 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역량과 기관 운영 전문성을 함께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숙명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과 정선아 교수가 ‘유아 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살리는 어린이집 원장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유보통합 시대에 요구되는 교육철학과 리더십 방향을 제시한다.이어 어린이집 회계 운영 지침 안내를 통해 재정 운영의 기본 원칙과 실무 적용 방안을 공유하고 유보통합 이후 요구되는 회계 투명성과 공공성 확보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유보통합 시범 사업 어린이집 회계업무 길라잡이’를 제작 보급한다.해당 안내서는 예산 편성부터 집행, 정산까지 회계 운영 전 과정을 담은 실무 중심 자료로 △회계 운영 기본 원칙 △세입 세출 예산 과목별 처리 방법 △지출 증빙서류 작성 및 관리 요령 △부적정 집행 사례와 유의 사항 △각종 회계 서식 등을 체계적으로 수록하고 있다.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회계 기준을 비교 정리해 향후 통합 회계 시스템 도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어린이집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이번 연수는 ‘지속가능발전 유아생태전환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어린이집 원장의 필수 참여를 원칙으로 해 정책 실행력을 높였다.원장이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할 경우 교사가 대리 참석할 수 있도록 하되, 기관 내 전달 연수를 실시하도록 해 연수 효과가 기관 전체로 확산할 수 있도록 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유보통합 이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과 돌봄이 조화를 이루는 질 높은 영유아 교육체계를 구축하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유보통합은 단순한 체계 통합을 넘어 영유아 교육의 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국가적 과제”며 “교육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하기에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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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효자중학교 교사 및 학교복합시설 중간설계협의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5일 본청 시설과 회의실에서 설계자와 교육청 담당자 등 전문가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효자중학교 교사 및 학교복합시설 신축 중간설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중간설계협의회 대상은 설계용역비 추정가격 1억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계획설계 완료 후 개최하며 설계의 적정성과 경제성을 검토하고 창의적이며 안전한 교육 문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된다.이번 사업은 포항시 남구 효자동 일대 공동주택 개발에 따른 인구 유입과 학생 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경북교육청은 학생들에게는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생활 밀착형 문화 체육 공간을 제공하는 학교복합시설을 함께 조성해 교육과 지역이 상생하는 미래형 학교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효자중학교와 학교복합시설은 포항시 남구 효자동 595-9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1만1955㎡, 연면적 1만7422.55㎡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이 가운데 학교 시설은 1만3219.78㎡, 학교복합시설은 4202.77㎡ 규모로 조성된다.사업에는 국비 34억원과 포항시비 102억원, 경북교육청 예산 441억원 등 총 577억원이 투입된다.학교는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학생과 지역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특히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보행 동선 확보 △학생과 지역 주민의 동선을 분리한 안전한 배치계획 △교육활동과 주민 활용이 조화를 이루는 주요 공간 구성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다목적 실내체육관 조성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주차장 확보 등 학교복합시설의 기능과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들이 집중적으로 검토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설계에 적극 반영해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하면서도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교육 문화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특히 학교복합시설 내 다목적 실내체육관과 주차장 등은 지역 사회 생활 기반 시설로 활용되어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학교가 지역 사회의 중심 공간으로 기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는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배움의 공간인 동시에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의 중심 공간이어야 한다”며 “학생들에게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다양한 문화 체육 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미래형 학교복합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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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싱송라’ 도유카, ‘닥터 섬보이’ OST 참여…오늘 ‘잠든 이 밤에’ 발매
‘감성 싱송라’ 도유카, ‘닥터 섬보이’ OST 참여…오늘 ‘잠든 이 밤에’ 발매 (방송 제공)
[국회의정저널] 싱어송라이터 도유카가 드라마 ‘닥터 섬보이’OST 라인업에 합류한다.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도유카가 가창에 참여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의 세 번째 OST ‘잠든이 밤에’ 가 발매된다.‘잠든이 밤에’는 편동도 발령 이후 예상치 못한 일들을 마주하게 된 공중보건의 도지의와 상냥한 미소 뒤 비밀을 품은 간호사 육하리 사이에서 피어나는 로맨틱한 감정을 담은 곡이다.포근한 기타 사운드와 여운 깊은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진 차분한 러브송으로 마치 소설이나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 커져가는 마음을 녹여냈다.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설렘과 떨림을 도유카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섬세한 보컬로 표현해 극의 몰입감을 배가시킬 전망이다.특히 ‘닥터 섬보이’의 연출을 맡은 이명우 감독이 직접 작사에 참여, 인물들의 감정선을 가사에 녹여냈다.또한 아이즈원, 아이들, 크러쉬 등과 작업한 Jayins를 비롯해 NCT 태용, 해찬 등과 호흡을 맞춘 808MALC, xlydia, Mazzi가 작곡에 참여해 곡의 정서를 극대화했다.도유카는 팝, R B 장르를 기반으로 포크, 얼터너티브 록 장르까지 다채로운 음악 스펙트럼을 지닌 차세대 감성 싱어송라이터다.지난해 단독 콘서트 개최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다수의 작품 OST 에 참여해 실력을 인정받았던 만큼, 이번 OST 로 보여줄 도유카만의 색채에 관심이 모인다.한편 도유카가 부른 ‘닥터 섬보이’OST ‘잠든이 밤에’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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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결혼이주여성 전문봉사단 출범
[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은 지난 13일 신안군가족센터에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와 함께 ‘서로 같이 레드하모니 학교’졸업식 및 ‘천사하모니 봉사회’결성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결혼이주여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운영된 ‘서로 같이 레드하모니 학교’ 교육 과정의 마무리와 함께, 교육 수료생들이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전문 봉사조직을 출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관계자와 신안군협의회 봉사원, 신안군가족센터 관계자, 레드하모니 학교 졸업생 20명 등 100여명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레드하모니 학교는 대한적십자사 신안군지구협의회와 협력해 운영한 결혼이주여성 정착지원 프로그램으로 결혼이주여성과 적십자 봉사원을 1:1 멘토·멘티로 연결해 상호 교류와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참여자들은 지난 2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AI 활용 교육, 제빵 나눔 봉사활동,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총 6회기에 걸친 다양한 교육과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량을 키워왔다.특히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나눔과 봉사활동을 직접 실천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의 역할을 경험하고 멘토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사회적 관계망을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새롭게 출범한 ‘천사하모니 봉사회’는 레드하모니 학교 졸업생들로 구성된 다문화 전문봉사단으로 지역축제 및 행사 통역 지원, 다문화가정 정착지원, 재난 발생 시 통·번역 안내, 문화교류 프로그램 운영, 취약계층 나눔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봉사회 회장으로 선출된 김성금 씨는 “레드하모니 학교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소중한 인연도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는 도움을 받는 사람을 넘어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봉사자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관계자는 “레드하모니 학교는 교육을 넘어 서로 다른 문화가 이해와 공감으로 연결되는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며 “결혼이주여성들이 봉사활동의 주체로 성장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졸업식은 교육의 끝이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새로운 역할을 시작하는 출발점”이라며 “천사하모니 봉사회가 다문화가족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포용적 공동체 문화 조성에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신안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결혼이주여성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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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6년 고창갯벌 어린이 레인져스’ 본격 운영
고창군, ‘2026년 고창갯벌 어린이 레인져스’ 본격 운영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이 지난 14일 람사르고창갯벌센터에서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년 고창갯벌 어린이 레인져스’1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어린이들이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의 가치와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6~7월 총 4차례 운영된다.참가자들은 발대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고창갯벌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와 갯벌 생태계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해양쓰레기가 해양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며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태예술가와 함께 진행될 업사이클링 프로젝트의 취지와 활동 계획을 소개받았다.어린이들은 고창갯벌 현장에서 수집한 해양쓰레기를 관찰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거쳐 이야기를 담은 업사이클링 작품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해양환경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완성된 작품은 오는 11월 결과 공유 전시를 통해 지역사회와 공유될 예정이며 고창갯벌의 가치와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세계유산 홍보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고창갯벌 세계유산학교’세부 프로그램이다.나윤옥 고창군 세계유산과장은 “어린이들이 세계유산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환경보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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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적표시 고창 명품수박, 현대백화점 판교점 특별홍보·판매행사 열려
지리적표시 고창 명품수박, 현대백화점 판교점 특별홍보·판매행사 열려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이 대표 특산품인 ‘지리적표시 고창수박’의 명품화와 수도권 프리미엄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창군은 지난 12일에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특별 홍보·판매 행사를 진행하며 수도권 소비자와의 접점을 더욱 넓혀가고 있다.현대백화점 행사장에서는 시식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홍보 활동이 함께 진행돼 현장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앞서 지난 5월말에는 롯데백화점 본점을 비롯한 수도권 주요 7개 지점에서 ‘지리적표시 고창 명품수박’특별 홍보·판매 행사를 성공적으로 열었다.이번 수도권 주요백화점 입점은 지리적표시 고창수박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최고 품질의 명품 수박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대형 유통업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백화점 프리미엄 과일 시장 내 ‘고창 명품수박’의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고창 명품수박’은 하우스 재배 수박 중 7~9 의 중량과 비파괴 당도 선별 13브릭스 이상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최고급 수박으로 고창군수박연합회 소속 우수 농가에서 생산한 수박만 선별해 출하하고 있다.고창군은 지난 2024년 ‘고창수박’지리적표시 등록 이후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생산·유통·마케팅 전반에 걸친 명품화 전략을 추진해 왔다.특히 이번 현대백화점 판교점 입점은 롯데백화점 행사에 이어 프리미엄 유통 채널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 명품수박이 롯데백화점에 이어 현대백화점에서도 소비자들을 만나게 된 것은 고창수박의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지리적표시 고창수박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수박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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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식품산업연구원, 녹두 반가공 소재 개발 및 상용화 지원
고창식품산업연구원, 녹두 반가공 소재 개발 및 상용화 지원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지역의 역사·문화적 상징성을 지닌 녹두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반가공 소재 개발과 홍보·상용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녹두는 동학농민혁명을 이끈 전봉준 장군의 ‘녹두장군’ 이라는 별칭과 연계된 상징 농산물로 고창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담고 있다.하지만 현재는 원물 위주의 소비가 이뤄지고 있어 산업적 활용 확대와 부가가치 창출이 필요한 실정이다.연구원은 카페, 베이커리, 디저트 업체 등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녹두 분말 등 반가공 소재를 개발하고 기능성 성분 분석과 품질 표준화를 통해 활용성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개발된 소재를 활용한 제품 개발 지원과 홍보를 통해 녹두의 기능적·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농산물의 소비 확대를 유도할 방침이다.특히 소상공인과 식품 제조업체가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형태의 소재를 공급해 지역 농식품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생기 식품산업연구원장은 “녹두는 단순한 농산물을 넘어 전봉준 장군과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이 담긴 상징적인 자원이다”며 “반가공 소재 개발과 홍보를 통해 녹두의 역사적 의미와 산업적 가치를 동시에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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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민간정원관리사 양성교육’ 첫 개강, 정원 문화 확산 기대
고창군 민간정원관리사 양성교육 개강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최근 반려식물과 정원 가꾸기에 대한 군민들의 높아진 관심을 반영하듯, 이날 교육에 참석한 교육생들은 과정 내내 높은 집중도를 보였다.특히 적극적인 질문과 참여가 이어지며 앞으로 진행될 교육에 대한 남다른 기대감과 열정을 드러냈다.이번 교육 과정은 총 72시간으로 오는 10월까지 진행된다.단순 이론을 넘어 식물 식재, 수목 전정, 병해충 관리, 정원 디자인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향후 이웃 정원 컨설팅 등 지역 정원 문화 확산을 이끄는 민간 정원전문가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고창군은 이번 교육이 생활 속 정원문화 정착과 주민 참여 확대는 물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성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배출된 민간정원관리사들이 향후 고창군의 아름다운 정원 생태계를 이끌어가는 핵심 인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