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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대비 현장 활동 실시
창녕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대비 현장 활동 실시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9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소관 부서가 추진 중인 관내 주요 사업장 8곳을 직접 찾아 현장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현장 활동은 제10대 창녕군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사업의 추진 현황과 애로사항을 미리 파악해 행정사무감사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첫째 날에는 교리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마산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남지도시계획도로 중로 3-5, 6호 확포장 공사, 옥천지구 지표수 보강 개발사업 현장을 차례로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확인했다.위원들은 침수 예방, 도로 안전, 농업용수 공급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철저한 시공 관리와 조속한 추진을 당부했다.둘째 날에는 우포늪 시설물 관리, 저수지 정비공사, 고암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남산공원 진입로 개선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확인했다.위원들은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이용 편의 개선을 주문하고 지연되고 있는 사업은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해당 부서에 당부했다.김태은 위원장은 “이번 현장 활동을 통해 확인한 사업 추진 현황과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에서 보다 내실 있는 심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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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교육지원청, ‘벽깨기’ 협약 체결… 하남교육지원청 우선 개청 공식화
하남시-교육지원청, ‘벽깨기’ 협약 체결… 하남교육지원청 우선 개청 공식화 (하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하남교육지원청의 우선 분리 개청을 공식 협약 과제로 확정하고 교육행정 칸막이 허물기에 나선다.하남시는 9일 오산 원동초등학교 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경기도교육청 및 도내 31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상생협력 벽깨기 협약식’에서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상생협력 정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교육이 학교와 교육청만의 영역이라는 기존의 경계를 넘어, 지자체와 교육행정기관이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교육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과 최교진 교육부 장관,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31개 시장·군수와 25개 지역 교육장 등이 대거 참석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은 경기도 내 31개 기초지자체장을 대표해 유일하게 단독 축사를 맡아 주목을 받았다. 공원 부지 무상 임대를 통한 중학교 신설, 교육지원청 임시청사 선제 확보, 매년 21억원 규모의 독자적 교육경비 지원 등 하남시가 교육 현안 해결과 혁신을 선도해 온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해석된다.이현재 시장은 대표 축사에서 “하남시는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800억원 상당의 시유지 공원 부지를 무상 임대해 올해 3월 한홀중학교 개교를 이끌어냈고 하남시청역 인근 종합복지타운 6층에 150평 규모의 임시청사를 마련해 내일이라도 간판만 달면 즉시 업무를 개시할 수 있도록 완비해 뒀다”며 “그만큼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은 33만 하남시민과 학부모들에게 가장 절박한 당면 과제”고 역설했다.이어 “지난 8월 위촉된 명예 교권보호전담관 제도가 현장에 신속히 안착하고 오늘 체결한 상생협력 벽깨기 정책이 체계적으로 실행되기 위해서도 독립된 하남교육지원청의 연내 우선 개청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앞서 안민석 교육감도 지난 3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도내 6개 통합교육지원청 분리 추진과 관련해 “동시에 6곳을 모두 신설할 수는 없으며 하남과 양주가 가장 준비가 잘 됐다”며 “건물을 짓는 데 시간이 걸리는 만큼 간판만 달면 바로 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그 지역에 맞는 교육을 지원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밝혀 하남교육지원청의 조속한 우선 개청 추진에 무게를 실었다.이와 함께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교육청의 핵심 시책인 ‘폰-프리 스쿨’과 ‘하남형 RAS 인성교육’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시는 이미 민선 8기 출범 이후 매년 21억원가량의 예산을 투입해 학생 1인 2악기 및 1인 1체육 특색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만큼, 양 기관의 자원과 역량을 결합해 하남시를 경기도 내 대표 ‘폰-프리·RAS 선도 모델도시’로 안착시킨다는 방침이다.양 기관은 하남교육지원청 우선 개청과 모델도시 조성을 포함해 △학교와 지역 인프라 공유 △위례·감일신도시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인접 지자체와의 공동학군 지정 추진 △수영장을 포함한 학교복합시설 2곳 건립 △학생통학 순환버스 5대 지속 운영 및 확대 △학교 운동장·체육관 및 화장실·샤워실 등 부속시설의 실질적 시민 개방 등 11대 핵심 과제를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이현재 시장은 “아이들의 교육은 교육청이나 학교만의 책임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대한 과제”며 “이번 협약은 행정기관 간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고 하남의 미래 세대를 위해 함께 뛰겠다는 굳은 약속인 만큼,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을 비롯한 핵심 과제들을 차질 없이 실천해 나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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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의회 기획행정위원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대비 주요 사업장 방문
창녕군의회 기획행정위원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대비 주요 사업장 방문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제330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주요 시설과 사업 현장을 방문해 군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현장 방문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9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실시됐다.이번 방문은 주요 사업장의 추진 현황과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군정 시책 추진 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감사의 기초자료로 삼기 위한 선제적 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첫째 날에는 부곡온천 인공폭포 조성사업, 르네상스 리모델링 사업, 미로공원 조성사업, 빛거리 황톳길 조성사업, 복합컨벤션센터 조성사업, 남지현대화시장, 창녕군 작은영화관, 명리 체육공원 조성사업, 창녕군 글로벌 평생학습관을 방문했다.둘째 날에는 달창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사업, 화왕산 목재체험장 및 숲체험 패밀리 테마파크 조성사업, 중부권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현장 및 세계유산축전, 창녕청년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개선 필요사항을 점검했다.노영도 기획행정위원장은 “이번 현장 활동은 각종 사업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해 군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된 것이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사실과 의견들을 바탕으로 향후 행정사무감사에 적극 반영해 우리 군의 행정이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창녕군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향후에도 주요 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실효성 있는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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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독감 무료접종 어린이 14세까지 확대…21일 시작
동대문구, 독감 무료접종 어린이 14세까지 확대…21일 시작 (동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가 오는 21일부터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다가오는 겨울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특히 이번 절기부터는 학령기 청소년의 유행 확산을 방지하고 집단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어린이 접종 대상 연령을 기존 ‘생후 6개월~13세’에서 ‘생후 6개월~14세’로 확대한다.아울러 구는 국가예방접종 대상자 외에도 15~64세 취약계층에 해당하는 동대문구민에게도 무료 접종을 지원해 구민의 건강을 보호한다.오는 21일에 2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를 시작으로 28일부터는 1회 접종 대상 어린이, 10월 12일에는 75세 이상 어르신부터 연령대별로 순차적으로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시작한다.취약계층도 10월 12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또한 어르신의 경우 10월 12일부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동일한 연령별 일정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행될 예정이며 질병관리청은 동시 접종을 권고한다.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동대문구 위탁의료기관은 196개소이며 보건소 누리집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접종 대상자 확인 등 안전한 접종을 위해 접종 기관 방문 시에는 신분증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질병으로 인한 부담을 낮추는 데 매우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무료 예방접종을 꼭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접종 대상 접종 기간 생후 6개월 14세 어린이 2회 접종 대상 2026년 9월 21일 1회 접종 대상 2026년 9월 28일 임신부 2026년 9월 21일 65세 이상 어르신 75세 이상 2026년 10월 12일 70 74세 2026년 10월 15일 65 69세 2026년 10월 19일 15~64세 취약계층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심한 장애인 2026년 10월 12일 2회 접종 대상 어린이 : 과거 접종력이 없거나, 기존에 1회만 접종 받은 6개월 이상 9세 미만 어린이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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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추진위, 무안군청 앞에서 재개항 촉구 규탄집회 개최
전라남도 무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추진위원회가 무안국제공항 재개항을 촉구하기 위해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무안군청 앞에서 규탄 집회를 개최한다.이날 집회에는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추진위원회를 비롯한 지역 사회단체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추진위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활주로 포장면의 내구성 저하를 이유로 무안국제공항 재개항이 향후 1~2년간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특히 장기간 운항이 중단된 상황에서 뒤늦게 활주로 문제를 제기한 것은 사실상 재개항을 지연시키기 위한 조치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또한 추진위는 무안국제공항 재개항을 뒤로한 채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운행을 추진하는 것은 무안국제공항의 정상화를 외면하고 지역 간 갈등을 초래하는 졸속 행정이라며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추진위는 이날 집회에서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에 활주로 점검 결과와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객관적인 검증을 거쳐 필요한 보수공사를 조속히 추진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할 예정이다.아울러 무안국제공항의 구체적인 재개항 일정과 정상화 로드맵을 즉각 제시하고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운행 계획을 철회하고 무안국제공항 재개항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할 계획이다.추진위 관계자는 “무안군민은 안전한 공항 운영을 원하지만, 명확한 근거와 설명 없이 재개항을 장기간 미루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국토교통부가 무안국제공항 정상화를 계속 외면한다면 지역사회의 강력한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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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학기 개학기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하남시, 2학기 개학기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하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남시는 2학기 개학기를 맞아 지난 8일 저녁 원도심과 미사·감일 상업지구 일대에서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민·관·경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개학 이후 청소년들의 야외활동과 상업지역 이용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지역을 직접 살피고 유해환경 노출과 일탈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구도심 2개 조, 미사 2개 조, 감일 1개 조 등 총 5개 조로 나눠 저녁시간대 각 권역의 상업지역을 돌며 청소년 보호활동을 펼쳤다.편의점과 식당 등 청소년 이용이 많은 업소를 찾아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표시 부착 여부를 확인하고 청소년 보호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현장 계도활동도 진행했다.특히 청소년들이 이용할 가능성이 높은 룸카페·만화카페·멀티방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 밀실·칸막이 등 시설기준과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규정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무인담배판매점과 성인용품점 등 무인판매업소에서는 성인인증장치가 제대로 작동하는지도 점검했다.또한 주류·담배 등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불건전 전단지 등 유해매체 배포, 심야시간 청소년 출입 제한 위반 여부 등을 점검하며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유해환경을 꼼꼼히 살폈다.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계도하고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계기관과 연계해 필요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위기·가출 청소년이 발견될 경우 즉각적인 보호와 상담, 관련 기관 연계가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체계도 함께 점검했다.이번 캠페인에는 하남시청 청년일자리과와 하남경찰서를 비롯해 하남YWCA,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하남지구회, 초·중등학교 학부모 폴리스, 하남시청소년수련관, 덕풍·감일청소년문화의집,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10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이처럼 시는 관계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 생활공간을 직접 살피고 유해환경을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청소년 보호가 필요한 상황에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현재 시장은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상업지역을 직접 찾아 유해환경을 살피고 예방활동을 펼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경이 힘을 모아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소년 보호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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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17회 거창군수기 경남게이트볼대회 성료
거창군, 제17회 거창군수기 경남게이트볼대회 성료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8일 거창스포츠파크 다목적구장에서 거창군게이트볼협회 주관으로 ‘제17회 거창군수기 경남게이트볼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회식에는 이홍기 거창군수를 비롯한 표주숙 거창군의회 의장, 유인환 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경상남도게이트볼협회 임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700여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가해 치열한 승부를 펼쳤으며 뜨거운 응원으로 대회의 열기가 고조됐다.경기는 3개 팀씩 32조로 나뉘어 예선 리그전을 치른 뒤, 각 조 1위를 차지한 32개 팀이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대회가 진행될수록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열정과 집중력으로 발휘했고 상호 존중과 배려가 담긴 경기는 스포츠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줬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도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 생활을 돕고 시·군 간 우정과 유대감을 다지는 소중한 화합의 장이 됐다.대회 결과 △우승은 함양 서하팀 △준우승은 고성 상리팀 △공동3위는 거창 가조팀과 김해 진례팀이 각각 차지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에너지와 건강한 도전이 가득한 제17회 거창군수기 경남게이트볼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고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찬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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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 협력 ‘현장행보’ 본격화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 협력 ‘현장행보’ 본격화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광역연합의회가 제2대 의회 출범과 함께 충청권 4개 시·도를 직접 찾으며 초광역 협력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현장행보에 나선다.충청광역연합의회는 오는 9월 9일 충남을 시작으로 대전, 세종, 충북을 차례로 방문해 각 지역과의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기관방문은 제2대 충청광역연합의회 출범 이후 충청권 4개 시·도와 공식적인 소통 기반을 다지는 자리로 단순한 상견례를 넘어 충청권 공동현안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초광역 협력과 상생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첫 일정은 9월 9일 충남에서 시작한다.이어 9월 10일 대전을 방문하고 10월 중에는 세종과 충북을 차례로 찾아 지역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초광역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방문에는 충청광역연합의원들이 함께해 각 지역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충청권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 방향을 모색한다.특히 충청권이 공동으로 대응해야 할 초광역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의 경계를 넘어 협력할 수 있는 지속적인 소통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구형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4개 시·도의 힘을 하나로 모아, 충청권이 함께 성장하는 초광역 협력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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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한일고 학생들과 지역 현안·정책 소통의 장 마련
충남연구원, 한일고 학생들과 지역 현안·정책 소통의 장 마련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연구원이 지역 현안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과 충남의 주요 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진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충남연구원은 9일 연구원에서 공주 한일고등학교 학생·교사와 함께 ‘정책 연구 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한일고 학생 및 교사 약 40명과 충남연구원 관계자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현안에 관심을 갖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충남연구원의 주요 연구 분야와 정책연구 사례를 소개하고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지역 문제를 연구진과 함께 탐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먼저 충남연구원의 역할과 주요 연구 분야를 소개하고 충남의 주요 현안과 정책연구 사례를 공유했다.이어 학생들이 관심 분야로 선정한 ‘충남 산업·경제’ 와 ‘충남 AI 대전환’을 주제로 연구진의 분야별 설명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산업·경제 분야는 백운성 박사가, AI 대전환 분야는 고승욱 박사가 각각 학생들의 탐구활동과 연계해 연구 내용과 방법을 설명하고 의견을 나눴다.충남연구원 관계자는 “정책연구는 연구원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현장의 문제와 다양한 목소리를 연구에 담아내는 과정”이라며 “이번 간담회가 학생들이 충남의 정책 현안을 자신의 문제로 바라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일고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교과서나 자료를 통해 지역을 배우는 것에서 나아가 실제 충남의 정책을 연구하는 전문가와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한편 충남연구원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소통 범위를 교육현장까지 넓히고 연구성과와 정책 현안을 보다 알기 쉽게 공유하는 한편 지역의 미래세대가 충남의 변화와 정책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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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도내 무인악취측정기를 활용한 악취 관리 방안 모색
충남연구원, 도내 무인악취측정기를 활용한 악취 관리 방안 모색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연구원은 9일 천안 신불당아트센터에서 과학적 악취 모니터링 방안 마련과 무인악취측정기의 정책적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전국의 악취 관련 민원은 2005년 4302건에서 2025년 4만125건으로 20년 사이 9.3배나 증가했다.지역별로 보면, 충남은 경기도에 이어 전체 2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대부분 축산 관련 악취민원으로 나타나면서 이에 대한 관리 방안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충남도는 축산악취 모니터링을 위해 2025년 기준 도내 130여 대의 무인악취측정기를 운영하고 있지만 수집된 자료의 정책적 활용은 미흡한 상황이다.이날 김종범 연구위원은 “무인악취측정기를 활용한 아산시 악취배출현황 분석 및 정책 활용 방안 검토”에서 무인악취측정기 자료의 신뢰성과 활용 방안을 제시했고 그 외 한국환경공단 정주영 부장과 성균관대 환경포렌식연구소의 장현섭 부소장 등 환경 분야 전문가가 최신 악취 모니터링 연구 동향에 대해 발표했다.김종범 연구위원은 “무인악취측정장비는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 악취배출원에 대한 정보를 수집·모니터링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지만 아직 관련 정보를 분석해 정책적으로 활용한 사례가 없어 이에 대한 활용방안 모색이 필요하다”며 “최신 악취 관리기술 동향 파악과 다양한 연구진과의 교류를 통해 현재 수행중인 지역 악취 현안해결 연구의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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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교육감 “‘교육 지산지소’ 실현 함께 해달라”
김대중 교육감 “‘교육 지산지소’ 실현 함께 해달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전남광주 지자체와 경제단체, 기업, 기관 등을 대상으로 ‘교육 지산지소’ 실현에 동참해줄 것을 공식 제안했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9일 AI교육원 대강당에서 ‘2026년 미래전략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선포식은 기업의 지역 투자와 교육을 연계해 ‘교육-취업-성장-정주’로 이어지는 ‘교육 지산지소’생태계 구축을 위한 첫 걸음이다.이날 상생협력 제안을 선언한 최승복 광주부교육감은 “전남광주 지역 인재를 키우고 지역이 동반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은 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교육은 미래산업을 이끌 인재를 준비해야 하며 기업은 지역 인재에게 배움과 일자리, 성장의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인재 채용 연계 체계 구축 △기업 학교 간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 △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 △현장실습·인턴십 및 교원 현장연수 확대 △고졸 취업자의 후학습·숙련교육 지원 등 5대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S-특화학교 운영, T-학과 재구조화, E-교육·취업 연계, P-미래전략산업인재원 중심 지원체계 구축 등 4대 ‘STEP’ 전략을 통해 미래전략산업 인재양성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인센티브와 지원책 마련을 정부와 지자체에 적극 건의하고 기업과 교육이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한다.광주공업고등학교,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 나주공업고등학교 등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3개 학교에서는 스마트 엔지니어링, AI·AX, 에너지·미래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한 기업·대학 연계 특화교육을 실시한다.이 밖에 이날 선포식에 참석한 전남광주특별시, 나주시, 광주상의, 에너지밸리산학융합원, 전남대·동신대·동강대 앵커사업단,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인공지능사업융합사업단 등 29개 기업·유관기관에는 감사패를 전달했다.김대중 교육감은 “기업의 기술력과 교육청의 교육 역량이 하나로 결합될 때 전남광주는 대한민국 첨단 산업을 이끌 미래 인재 요람이자 학생들이 꿈을 이루며 살아가는 ‘교육-일자리-정주’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다”며 “교육청이 기업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교육 지산지소’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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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사건 박산골희생자유족회, 합동 제례 봉행
거창사건 박산골희생자유족회, 합동 제례 봉행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박산골희생자유족회는 9월 9일 거창군 신원면 박산합동묘역에서 거창사건 당시 억울하게 희생된 박산골 주민들의 넋을 기리는 합동 제례를 봉행했다.박산골희생자유족회는 매년 음력 7월 28일경 박산골 희생자 517명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합동 제례를 이어오고 있다.이날 제례에는 김길영 박산골희생자유족회장과 이성열 유족회장을 비롯해 권해도 거창사건사업소장, 조경자 신원면장, 기관·단체 관계자와 유가족 등이 참석했으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거창사건의 아픈 역사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박산골 민간인 희생 사건은 한국전쟁 당시인 1951년 2월 11일 발생했다.당시 국군 제11사단 9연대 3대대 군인들은 신원면 박산골 주민 1000여명을 신원국민학교에 모이게 한 뒤 군·경찰·공무원 등의 가족을 제외한 주민 517명을 희생시켰다.이는 거창사건 전체 희생자 719명 가운데 가장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사건이다.김길영 박산골희생자유족회장은 “7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억울하게 희생된 분들의 아픔은 결코 잊혀서는 안 된다”며 “오늘 합동제례가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아픈 역사를 기억해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다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권해도 거창사건사업소장은 “오랜 시간 아픔을 간직해 온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희생자들의 명복을 빈다”며 “거창사건 희생자들의 명예회복과 유가족의 아픔을 치유하고 올바른 역사를 알려 나가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원면 박산합동묘역은 거창사건 발생 3년 후인 1954년 희생자들의 유골을 수습해 조성됐다.이후 1961년 5·16 군사정권의 개장 명령으로 위령비가 훼손되는 아픔을 겪었으며 1967년 합동묘소가 다시 마련됐다.현재 박산합동묘역에는 남자 합동묘 1기와 여자 합동묘 1기, 소아 비석 1기가 조성돼 있으며 합동묘소 앞에는 당시 훼손돼 쓰러진 위령비가 보존돼 있어 거창사건의 아픈 역사를 전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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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창업도시’ 공모 대응 본격화
충남도, ‘창업도시’ 공모 대응 본격화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9일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공모 대응을 위한 제1차 실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지역의 창업·산업 역량을 결집한 추진전략 마련을 위한 이번 회의에는 도와 시군,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 대학·연구기관·투자사·금융기관 등 20여 개 창업생태계 주요 기관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도가 보유한 지역 혁신자원을 창업기업의 성장과 연계하는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각 기관들은 창업기업의 기술개발과 실증·사업화·투자·정착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세부전략을 구체화 하기로 했다.김영관 AI산업혁신국장은 “충남이 보유한 다양한 혁신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새로운 창업인재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충남만의 경쟁력 있는 창업도시 모델을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제2차 모두의 창업’ 참여자를 오는 17일 오후 4시까지 모집한다.이번 2차 모집은 총 1만명의 혁신 창업가 발굴을 목표로 하며 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해 비수도권 참여자를 적극 선발할 계획이다.신청은 ‘모두의 창업’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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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형 합동훈련으로 복합재난 대응력 높인다
실전형 합동훈련으로 복합재난 대응력 높인다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9일 서산시 대산읍 한화토탈에너지스에서 관계기관 10곳,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테러·벤젠 누출 복합재난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대규모 석유화학시설이 밀집한 대산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와 대테러 상황이 동시에 발생한 복합재난 상황에서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도는 기관별 매뉴얼을 단순 점검하는데 그치지 않고 예고없이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에서 관계기관이 얼마나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되고 상황 변화에 따라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지를 중점 살폈다.벤젠누출 상황을 가정한 1단계 훈련은 △관계기관 상황 전파 △벤젠 누출 확인과 방재활동 △피해 확산범위 예측 △주민보호 조치 △오염통제선 설정 △유해화학물질 확산 차단 및 방재활동 순으로 진행됐다.2단계 대테러 훈련에서는 △테러 의심상황 발생 및 초동신고 △현장통제와 인명구조, 테러범 대응 등 기관별로 절차에 따라 임무를 단계적으로 수행했다.현장에서는 경찰·소방·군·환경기관과 사업장 관계자들이 각자의 임무에 따라 동시에 움직였다.기관별 지휘체계를 유지하면서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연계하는 등 복합재난 발생 시 기관 간 협업이 실제로 작동하는지 집중 점검했다.벤젠 누출 상황에서는 화학사고정보시스템 등을 활용해 오염물질 확산범위를 확인하고 현장 오염통제선 설정과 추가 확산 방지 조치를 실시하는 등 화학사고 초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대응과정을 중점적으로 훈련했다.도는 이번 훈련을 통해 평소 기관별로 관리하던 안내서와 비상연락망을 하나의 현장 대응체계로 연결하고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직접 얼굴을 맞대며 각자의 역할과 장비, 대응절차를 확인한 것을 주요 성과로 보고 있다.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기관 간 상황전파와 현장 지휘·협업체계, 장비·인력 지원절차 등은 면밀히 분석해 실제 사고 발생 시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지속 보완할 계획이다.김영명 기후환경산림국장은 “재난 현장에서 각 기관의 대응절차에 따라 역할을 수행하는 것과 동시에 상황을 빠르게 공유·대처해 피해를 최소화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반복적인 실전훈련을 통해 어떤 복합재난 상황에서도 즉시 작동하는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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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사회복지의날 기념…제11회 칠곡군 사회복지대회 개최
칠곡군, 사회복지의날 기념…제11회 칠곡군 사회복지대회 개최 (칠곡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칠곡군은 지난 4일 칠곡국민체육센터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관계 공무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가꾸는 에코 칠곡! 함께 누리는 행복 복지’라는 슬로건으로 제11회 칠곡군 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칠곡군 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기념식과 한마음체육대회등 1, 2부로 나눠 진행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축사 및 격려사가 이어졌다. 특히 이날 열린 ‘에코발대식’에서는 지역사회복지사들이 직접 앞장서 사람과 환경을 함께 돌보는 지속 가능한 복지 실천을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2부에서는 내빈과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함께하는 한마음 체육대회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육활동과 프로그램에 참여 하며 업무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 간의 친목과 유대감을 가졌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어려운 이웃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헌신적으로 복지를 실천하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복지 향상을 위해 변함없는 역할을 해 주기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칠곡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011년 2월 창립 이후 칠곡군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회복지 종사자의 권익 향상에 힘쓰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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