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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단야마을, 24명의 글로벌 청년들과 뜨거운 ‘치맥 파티’… ‘로컬 관광 모델’ 우뚝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가 지역 주민과 글로벌 청년들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며 체류형 관광 도시이자 ‘머무르는’생활인구 유입의 성공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김제시는 지난 12일 부량면 단야마을에서 ‘2026 K-로컬 관광 다큐멘터리 제작’ 프로그램 2기에 참여 중인 글로벌 청년 24명과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야마을 지역주민 네트워킹 교류 파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와 외부 청년 간의 상생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야마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치맥 가든파티를 기획하고 청년들을 초대하는 등 자발적인 교류의 장을 열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성주 김제시장은 청년들에게 직접 수료증을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며칠간 김제 곳곳을 누비며 지역의 매력을 세계에 널리 알려주신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김제의 소중한 글로벌 홍보대사”며 “주민분들과 함께 진솔하고 따뜻하게 소통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이번 교류 파티를 포함해 글로벌 청년들의 6박 7일간 김제 체류기는 ‘2026 김제 K-로컬 관광 다큐멘터리’로 제작된다.참가자들은 △로컬 식재료 활용 쿠킹 클래스, △벽골제 역사 탐방, △금산사 템플스테이 등 다채로운 김제의 매력을 체험했으며 이들의 생생한 체험기와 톡톡 튀는 퓨전 요리 경연 등의 모습은 각종 채널을 통해 알려질 예정이다.박진희 문화관광과장은 “지역 주민의 일상과 정을 나누는 경험 자체가 글로벌 청년들에게는 가장 특별한 로컬 관광 콘텐츠”며 “누구나 찾아오고 오래 머물고 싶은 김제만의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올해 5월부터 총 3기에 걸쳐 72명의 글로벌 청년과 함께하는 K-로컬 관광 다큐멘터리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SNS 콘텐츠와 온라인 바이럴을 통해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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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 시행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2026년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대상 청년에게는 ‘25년 7월 1일 ~ 26년 6월 30일’ 기간 중 납부한 양산시 소재 주택 임차보증금 대출 이자액에 대해 대출잔액의 이자를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양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면서 소득 기준은 청년 단독 가구일 경우 본인 연 소득 5천만원 이하생 및 취업준비생일 경우 부모 합산 연소득 1억원 이하) 청년 부부 가구일 경우 부부 합산 연 소득 1억원이며 주택기준은 전세보증금 3억원 이하 및 전용면적 85㎡ 이하인 주택이어야 한다.단, 본인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비속·형제자매의 등과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자,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지 않은 자, 기초생활수급자, 도내 지자체에서 주거자금대출 이자지원을 당해연도에 받은 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이고 신청 방법은 ‘경남바로서비스’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높은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고 청년 세대가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정착할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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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년 시군평가 ‘우수기관’ 선정…역대 최고 성적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6년 시군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함께 1억 3천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시군평가는 정부 위임 사무와 주요 국도정 시책에 대한 시군의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도내 15개 시군의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과 책임 행정 구현을 위해 매년 실시된다.공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정량평가 시부 2위, 정성평가 시부 2위를 나란히 기록하며 종합 평가에서 최종 ‘시부 2위’를 달성했다.이는 공주시가 지난 2009년 시군평가 제도가 도입된 이래 거둔 역대 최고 성적이다.시정 전반의 탁월한 행정 역량과 밀도 높은 정책 추진 성과를 대외적으로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깊은 의미가 있다.그동안 공주시는 연초부터 부서별 평가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매월 실적 점검을 강화해 왔다.이와 함께 정성지표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적극적으로 가동함으로써, 전 분야에 걸쳐 고른 고득점을 획득해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결실을 맺었다.이번 성과로 시는 충청남도지사 기관 표창의 영예와 함께, 확보한 1억 3천만원의 재정 인센티브 및 포상금을 시민 편의 증진과 지역 발전 사업을 위한 재원으로 투입할 방침이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 행복과 공주시의 발전을 위해 전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책임감을 느끼고 헌신해 온 노력의 결과”며 “시군평가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2위를 달성한 저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과 품격 높은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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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문화가족 대상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 전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평창군 평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평창읍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체험 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평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026년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다문화가족과 협의체 위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서울 롯데월드를 방문해 다양한 놀이시설과 문화공간을 체험하며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한국의 현대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다문화가족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마련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다문화가족 구성원은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한국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지역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용필 평창읍장은 “이번 한국문화 체험이 다문화가족들에게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다양한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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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도서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선정… 국비 24억 확보
웅진도서관 전경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 공모사업에 웅진도서관이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지난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 정책 사업이다.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고성능 창호 교체, 내·외벽 단열 보강, 고효율 냉난방 설비 도입,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등이 있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공주시는 총사업비 34억원 가운데 70%에 달하는 국비 24억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시는 이번에 확보한 국비를 아낌없이 투입해 웅진도서관을 에너지 효율성과 이용자 편의성을 동시에 높인 친환경 도서관으로 새롭게 탈바꿈시킬 계획이다.이를 통해 건축물의 외형적 정비는 물론 에너지 성능을 향상해 온실가스 배출을 대폭 줄이고 시민들에게는 더욱 쾌적하고 건강한 독서·문화 공간을 선사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사업은 올해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을 거쳐 본격적으로 추진되며 오는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 덕분에 웅진도서관의 노후 시설 개선 사업을 더욱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마련하게 됐다”며 “웅진도서관이 시민들의 다채로운 문화·교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공주의 대표적인 복합 문화 공간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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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신혼부부 및 출산가구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신혼부부 및 출산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주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 및 출산가구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2025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시행됐으나, 2026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출산가구까지 확대 시행한다.지원 내용은 신혼부부일 경우, 2025년 7월 1일 ~ 2026년 6월 30일 기간 중 납부한 주택구입 대출잔액 5천만원 한도의 이자 3%를 지원하고 출산가구일 경우 대출잔액천만원 한도의 이자 3%)만원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양산시에 주택을 구입해 살고 있는 혼인신고일 7년 이내 신혼부부 및 주민등록상 ‘24년 1월 1일 이후 자녀 출산 가구이며 소득 기준은 신혼부부일 경우 부부 합산 연 소득 1억원 이하, 출산가구일 경우 연 소득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다.이외에도 주택 전용면적 85㎡, 주택가격 6억원 이하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다만, 본인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비속, 형제자매 등과 매매계약을 체결했거나 당해연도 도내 지자체에서 주택구입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받은 자,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지 않은 자,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이고 신청 방법은 ‘경남바로서비스’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양산시 내 신혼부부 및 출산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혼부부의 안정적 지역 정착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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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상반기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 ‘혜윰 15기’ 수료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평창군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는 15일 오후 2시 경증 치매 환자 12명을 대상으로 쉼터 프로그램 혜윰 15기 수료식을 개최했다.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은 경증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약물적 치료 프로그램으로 총 24회기에 걸쳐 운영됐다.이날 수료식은 활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참여 소감 나누기, 수료증 수여,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반짝반짝 뇌 운동 프로그램을 활용한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과 신체활동, 정서 지원, 평창치유의 숲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센터는 프로그램 운영 전후 노인 우울척도와 주관적 기억 감퇴 평가를 실시해 참여자들의 정서 및 인지 기능 변화를 확인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은 치매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 사회적 교류 증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치매 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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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충남교향악단, 제210회 정기연주회 6월 18일 개최
공주시충남교향악단 정기공연 포스터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은 오는 6월 18일 오후 7시 30분,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10회 정기연주회 Brahms, Symphony No.1 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고전주의의 극적인 에너지와 낭만주의의 깊은 울림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공주시충남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정나라의 지휘와 클라리네티스트 조인혁의 협연으로 무대를 선보인다.공연의 문을 여는 작품은 돈 조반니 서곡으로 강렬하고 긴장감 넘치는 선율을 통해 오페라 특유의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전한다.이어 독일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작곡가 베버의 클라리넷 협주곡 제1번이 연주된다.섬세하면서도 화려한 기교와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클라리네티스트 조인혁이 협연자로 나서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의 대미는 교향곡 제1번이 장식한다.브람스가 20여 년의 고뇌와 치열한 음악적 탐구 끝에 완성한 첫 교향곡으로 웅장한 구조와 깊은 울림을 지닌 브람스 교향 세계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다.긴장과 환희가 교차하는 압도적인 음악 세계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전석 1만원이다.예매는 공주문예회관 누리집과 NOL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다.기타 전화 예매 및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충남교향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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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우성면, 어르신 위한 삼계탕 꾸러미 전달
공주시 우성면, 어르신 위한 삼계탕 꾸러미 전달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우성면은 12일 우성면 새마을회 주관으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400여명에게 정성 가득한 ‘삼계탕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해 삼계탕을 지원받은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의 만족도와 호응이 매우 높아 올해도 연속성 있게 추진됐다.특히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고유의 경로효친 문화를 널리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성면 새마을회 회원들은 이날 아침 일찍부터 재료 손질과 조리 등 모든 음식 준비 과정에 정성을 쏟았으며 완성된 삼계탕 꾸러미를 정성껏 포장해 관내 31개 마을 경로당과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강현선 공주시 우성면 새마을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보양식을 맛있게 드시고 올여름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용건 우성면장은 “오랜 세월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고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울러 해마다 지역 주민들을 위해 내 일처럼 앞장서서 정성껏 봉사해 주시는 우성면 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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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금학동, 사랑의 빵 나눔으로 1인가구 안부 살펴
금학동 빵만들기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 금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공주시자원봉사센터 공유주방에서 협의체 위원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빵 만들기 및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정성껏 구워낸 빵을 지역 내 취약 1인 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위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현재 건강 상태와 생활 속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정서적 지지와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권유옥 금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이 정성껏 만든 빵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행복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혼자 사는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다각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만호 금학동장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정과 지속적인 관심을 나눠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사랑 나눔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독사 없는 안전한 금학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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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면사무소, 지역 주민 재능기부 원데이클래스 딸기모찌 만들기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대관령면사무소는 13일 대관령면 복지회관에서 지역주민 재능기부 원데이 클래스 ‘딸기 모찌 만들기’를 운영했다.이번 원데이 클래스는 지역 주민인 성현주 강사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딸기 모찌 제작 과정을 직접 시연하고 참여 주민들이 함께 실습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대관령면민 23명이 참여해 대관령에서 재배된 신선한 딸기를 활용한 딸기 모찌를 직접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참여자들은 체험활동을 통해 이웃 간 소통과 정을 나누며 지역 공동체의 따뜻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이 강사로 참여해 자신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박형숙 대관령면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운영된 이번 체험이 일상 속 작은 즐거움과 이웃 간 소통의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활기찬 지역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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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여름철 폭우·폭염 대비 축산시설 사전점검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15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축산농가 피해를 예방하고 가축 사육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축산분야 재해 예방 사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해에 취약한 축산시설을 대상으로 재해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과거 재해 피해 이력이 있는 농가와 노후 축사, 산 인접 지역 축사 등 재해 취약 시설로 관내 가축사육업 허가 농가 272개소 가운데 자체 선정한 취약 유형별 4개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점검은 강원특별자치도와 평창군 재해 담당자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현장을 방문해 시설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점검표 작성과 함께 필요한 보완 조치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아울러 농가에 재해 유형별 축사 관리 요령 자료를 배부해 재해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축사 지붕 및 축대 등 붕괴 위험시설 보수 상태 △축사 주변 배수로 정비 여부 △냉방·환풍시설 정상 작동 여부 △정전·단수 등에 대비한 전기시설 안전성 △축사 청결 관리 및 소독 실시 여부 등이다.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이번 사전점검을 통해 축산농가의 재해 대응 능력을 높이고 폭우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축산농가의 안전한 경영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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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독서로 잇는 마을’ 지역 책문화 생태계 조성 사업 추진
공주시, ‘독서로 잇는 마을’ 지역 책문화 생태계 조성 사업 추진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책을 매개로 지역 서점과 문화 자원을 연결해 책문화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6월부터 10월까지 독서 기반 지역 활성화 사업인 ‘독서로 잇는 마을’ 3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첫 번째 사업인 ‘서점찍 GO 북스타그램로드’는 관내 지역 서점 9곳과 왕도심 명소 4곳을 연계한 스탬프 투어로 가동된다.이번 과정은 참여 서점에서 스탬프북을 수령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자유투어’ 와 정보무늬로 사전 신청한 선착순 참가자를 대상으로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운영하는 ‘마을해설사 동행 투어’로 결합해 진행한다.참가자들은 제민천 일대를 따라 걸으며 지역 서점과 명소를 방문하는 과정을 통해 공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두 번째 사업인 ‘책굼터, 책꿈터’는 독서동아리의 자발적인 활동을 지원해 지역 내 독서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이번 과정은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 30개 팀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공주시는 팀별로 최대 10권의 도서를 제공하고 독서 코칭 강사를 연계해 전문적인 토론 활동이 이뤄지도록 지원하는 한편 활동 완료 후에는 문화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참여 신청은 공주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아울러 비독자와 독서 소외계층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세 번째 사업으로 ‘틈새 북큐레이션 운영’을 함께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공주의료원과 국립공주병원 등 공공기관 2개소, 그리고 넥스코, 우먼패키지, 노랑오리농업회사법인(주) 등 기업 3개소를 대상으로 전용 북큐레이션 존을 설치하는 과정이다.시는 기관별 특성과 이용자 수요를 반영해 공주 지역 작가의 도서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책을 상시 배치함으로써 약 1000명의 직원과 이용 시민이 쉽게 책을 접하는 독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사업은 책을 매개로 지역의 서점과 문화자원, 시민을 연결해 지역 책문화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독서를 기반으로 지역과 사람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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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탄천면, 금빛탄천 행복버스킹 ‘별빛음악회’ 힘찬 출발
공주시 탄천면, 금빛탄천 행복버스킹 ‘별빛음악회’ 힘찬 출발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 탄천면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히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금빛탄천 행복버스킹 - 별빛음악회’ 가 지난 13일 첫 무대를 선보이며 화려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이번 개막 공연은 탄천면의 거점 공간인 ‘금빛탄천행복발전소’앞 광장에서 개최되어 주말을 맞아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초여름 밤의 낭만과 깊은 힐링을 선사했다.이날 무대에는 문화예술 단체인 ‘행복한소리나눔 트리플’팀이 출연해 팬플루트와 오카리나의 감성적인 연주를 선보였으며 이어 색소폰의 흥겨운 선율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지역 주민들의 높은 기대 속에 출발한 ‘금빛탄천 행복버스킹’은 오는 8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30분, 금빛탄천행복발전소 광장에서 상설 무대로 이어진다.대중가요, 악기 연주, 국악 등 매회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팀이 참여해 탄천면의 밤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심승용 탄천면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상을 보내는 주민 여러분에게 작은 즐거움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이번 버스킹을 기획했다”며 “우리 지역의 소중한 주민 공동체 공간인 금빛탄천행복발전소 광장이 서로 어우러져 소통하고 품격 있는 문화를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문순 탄천면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이번 버스킹 공연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오는 8월까지 진행되는 남은 공연에도 많은 주민이 가족과 함께 참여해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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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한마음축제’에서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3일 열린 청소년 한마음축제 현장에‘찾아가는 이동상담소-고민을 부탁해, 네 편이 되어 줄게’를 운영하고 축제장을 찾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청소년동반자 사업, 청소년전화 1388 등을 홍보하는 한편 고민상담과 심리검사 등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번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는 센터가 평창읍 외곽에 위치해 접근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됐다.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과 축제 현장을 직접 찾아가 고민과 욕구를 듣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 상담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접근성을 높여,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추진됐다.특히 이동상담소에서는 개인 상담, 간이 심리검사, 청소년 전화 1388 및 청소년 안전망 사업 안내 등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적기에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연계 서비스를 제공했다.박금성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동상담소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잘 모르거나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청소년이 있는 곳으로 먼저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며 “개인 상담과 심리검사, 다양한 프로그램 안내 등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청소년들이 언제든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친근한 상담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안전망을 중심으로 위기청소년에게 상담·보호·복지·의료·법률지원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청소년 전화 1388을 통해 365일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심 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이나 자녀 양육에 대한 고민이 있는 보호자는 청소년 전화 1388 또는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다양한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