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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참여기구 교류활동
산청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참여기구 교류활동 (산청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3일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교류활동’을 추진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류활동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 인산청 일환으로 지역 간 청소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청소년참여기구 운영 사례를 공유해 청소년 참여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천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참여기구와 진행한 활동에서는 산청지역의 특화자원을 활용한 숲 체험 트리클라이밍과 자연을 주제로 한 베이커리 체험 등을 통해 산청의 자연과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기관별 청소년참여기구와 주요 활동 사례를 소개하고 서로의 운영 방식과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공유하며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했다.또 공동체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유대감을 높이고 각자의 활동 경험과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폭을 넓혔다.산청군청소년수련관은 이번 교류가 서로 다른 지역에서 활동해 온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경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평했다.산청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교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의 지역과 활동을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착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과 폭넓은 시각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간 교류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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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수훈자회 정읍시지회, 호국보훈의 달 맞아 서천·논산 안보 현장 견학
무공수훈자회 정읍시지회, 호국보훈의 달 맞아 서천·논산 안보 현장 견학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무공수훈자회 정읍시지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2일 회원 32명과 함께 충남 서천군과 논산시 일원을 찾아 국가 유공자의 희생을 기리는 안보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이번 일정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자 마련됐다.참가자들은 견학을 통해 안보 의식을 높이고 보훈 정신을 이어가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졌다.이날 방문단은 먼저 서천군에 있는 충령사를 찾았다.이곳은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충절을 추모하기 위해 세워진 장소다.회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참배를 올리며 순국선열이 보여준 애국심을 가슴에 깊이 새겼다.이어서 논산시 반야사로 발걸음을 옮겼다.회원들은 사찰 내부를 둘러보며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보냈다.국가 평화와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한 영령들의 공훈을 기리는 일도 잊지 않았다.아울러 단체 구성원 간 화합을 도모하면서 보훈 단체가 나아가야 할 역할과 책임감에 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변용운 지회장은 “이번 안보 현장 견학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나라 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사회에 보훈 문화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무공수훈자회 정읍시지회는 6·25전쟁과 베트남전에 참전해 무공훈장을 받았거나, 군인과 경찰 신분으로 33년 이상 근무해 보국훈장을 받은 국가 유공자들로 구성돼 있다.이들은 해마다 구성원 복지를 증진하고 올바른 안보관을 확립하기 위해 전적지 순례 행사를 꾸준히 열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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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제2회 동학농민혁명배 직장인 농구대회’ 성료…도내 9개 팀 격돌
정읍시, ‘제2회 동학농민혁명배 직장인 농구대회’ 성료…도내 9개 팀 격돌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 농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제2회 동학농민혁명배 직장인 농구대회’ 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 동안 정읍체육관에서 전북 지역 9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전북특별자치도와 정읍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직장인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늘리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도내 각지에서 모인 9개의 직장인 팀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경기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행사 열기는 경기장 밖으로도 이어졌다.대회에 출전한 선수단과 관계자들은 일정을 마친 뒤 정읍 관내 음식점과 상가 등을 적극적으로 이용했다.이번 행사가 단순한 체육 교류를 넘어 지역 상권에 생기를 불어넣고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큰 보탬이 됐다는 평가다.시 농구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서로 다른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농구라는 운동을 매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이 농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생활체육을 활성화하는 데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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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사회복지공무원 50명 대상 대전서 역량 강화 공동 연수 진행
정읍시, 사회복지공무원 50명 대상 대전서 역량 강화 공동 연수 진행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일선 복지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대전광역시에서 관내 사회복지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공무원 역량 강화 공동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일정은 대민 서비스를 최전선에서 담당하는 직원들의 업무 압박감을 덜고 선진 복지 행정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대전 지역의 통합돌봄사업 현장을 비교 견학하며 지역사회 중심 복지정책의 운영 비결을 살폈다.민관 협력 체계를 어떻게 구축하는지 꼼꼼히 짚어보고 이를 정읍시 복지행정에 접목해 시민 중심 서비스를 제공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직원들의 심신을 달래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도 이어졌다.대전시립미술관을 찾은 공무원들은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기획 전시를 관람하며 문화적 감수성을 키웠다.이어진 특강에서는 성원숙 교수가 강단에 올라 ‘스트레스 관리와 성격을 통한 관계적 힐링 테라피’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참석자들은 개인 성격 유형을 이해하고 직장 내에서 원활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익히며 그간 쌓인 중압감을 해소했다.마지막으로 한밭수목원을 거닐며 조별 소통 활동을 가졌다.자연 속에서 동료들과 현장 경험을 나누며 화합과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동 연수가 일선 복지 현장에서 땀 흘리는 직원들에게 훌륭한 재충전의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이곳에서 배운 선진 우수 사례와 긍정적인 에너지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한층 더 따뜻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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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청소년 곁 파고든 숏폼·SNS 중독 막는다…회복지원 과정 연중 가동
정읍시, 청소년 곁 파고든 숏폼·SNS 중독 막는다…회복지원 과정 연중 가동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스마트폰과 등 디지털 매체에 과도하게 몰입한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돕기 위해 연중 회복지원 과정을 가동하며 자기 조절 능력 향상에 나섰다.이 교육은 스마트폰과 누리소통망 같은 디지털 매체에 깊이 빠져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힘든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집단상담 방식을 통해 스스로 사용 시간을 통제하고 조절하는 힘을 기르게 된다.6월 현재 지역 내 4개 학교가 해당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왕신여고 학생 20명이 관련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앞으로 정읍초와 정읍북초, 학산중학교에서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참여를 원하는 관내 학교는 오는 9월까지 신청할 수 있다.교육 내용은 또래와 경험을 나누는 참여형 모둠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학생들은 자신의 매체 사용 습관을 돌아보는 것은 물론, 온라인 도박과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도 함께 받는다.더 나아가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화면 밖 현실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건전한 대안 활동을 탐색하는 시간도 가진다.과정을 수료한 한 학생은 “디지털 매체 과의존과 사이버 폭력의 위험성을 깊이 알게 됐다”며 “친구들과 함께 스마트폰을 대체할 현실 공간 취미를 찾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이 유해한 디지털 환경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올바른 이용 습관을 지닌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정읍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 청소년 상담, 긴급 구조, 자립 지원 등을 도맡으며 지역 사회 청소년 안전망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교육 참여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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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사회복지관, 취약계층 100가구에 여름 김치 나눔…이웃 사랑 실천
정읍사회복지관, 취약계층 100가구에 여름 김치 나눔…이웃 사랑 실천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사회복지관이 지난 12일 수성동 주공1단지 주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위한 여름 김치를 직접 담그고 전달했다.이번 활동은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을 맞아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아울러 주민이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나눔 문화를 지역 사회에 널리 퍼뜨리려는 목적도 담겼다.이날 행사에는 주택관리공단 정읍수성1주거행복지원센터 직원들을 비롯해 수성동 주공1단지 통장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보태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봉사자들은 정성껏 김치를 버무리고 포장해 홀로 지내는 어르신 등 소외계층 100가구에 따뜻한 마음을 건넸다.정관일 관장은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참여형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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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안전보안관 재구성, 하반기 안전문화활동 적극 추진
양산시 안전보안관 재구성, 하반기 안전문화활동 적극 추진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지역 안전 문화 활동에 대한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고 시민 안전 의식 확산을 위해 ‘양산시 안전보안관’을 재구성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안전보안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및 양산시 안전보안관 운영 조례에 따라 △생활 속 안전 위반 행위 신고 △양산시가 실시하는 안전 점검 및 홍보 참여 △지역 안전관리 정책에 대한 의견 제시 등 안전 문화 진흥을 위한 전반적인 활동을 주도적으로 하게 되며 활동기간은 2년이다.이번에 구성된 안전보안관은 지난 4월 중순부터 5월까지 공개모집과 추천을 통해 선정한 신규 20명을 포함한 총 48명으로 구성됐다.안전보안관의 기본 역량 함양을 위해 지난 6월 10일 △안전신문고 활용 △위험 요소 신고·실습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실시해 생활 속 위험요소를 발견하고 대응할 수 있는 기본 소양을 갖추도록 했다.특히 ‘안전신문고’는 휴대전화에 안전신문고 앱을 설치하면 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생활·교통·시설 등 다양한 분야의 안전 위험 요인을 촬영해 신고하고 처리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많은 시민들이 해당 앱을 설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양산시 관계자는 “새로 구성된 안전보안관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양산시의 안전을 지키고 위험 요소 개선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 한사람 한사람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위험요소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안전보안관이다.양산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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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내장상동, 학산중에서 제5회 작은 음악회 개최…주민 화합 다져
정읍 내장상동, 학산중에서 제5회 작은 음악회 개최…주민 화합 다져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 내장상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3일 학산중학교 운동장에서 제5회 작은 음악회를 열고 지역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내장상동 행정복지센터가 후원했다.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리고 이웃과 원활하게 소통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무대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준비한 노래 교실과 라인댄스로 막을 올렸다.이어 56통 통장, 학산고등학교 댄스팀 ‘디샤’, 청소년 장구 동아리 ‘뉴인드팩토리’ 가 번갈아 무대에 올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특히 주요 공연자로 나선 정수라는 특유의 열정적인 노래를 선보였다.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성이 이어지면서 행사장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참석자들은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져 음악을 즐기는 과정에서 서로 정을 나눴다.단순한 관람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하나로 뭉치는 뜻깊은 자리가 만들어졌다.김영수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음악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의미 있게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이 공감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기획하겠다”고 말했다.오경이 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민의 일상에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주민이 주체가 되는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아낌없이 돕겠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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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북면 이장단 대상 민관 합동 화학사고 대응 교육 실시
정읍시, 북면 이장단 대상 민관 합동 화학사고 대응 교육 실시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전북지방환경청과 함께 지난 10일 북면사무소에서 마을 이장단을 대상으로 방독면 착용 실습을 포함한 화학사고 초기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달 27일에 진행한 민관 합동 도상훈련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산업단지와 농공단지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화학물질 안전 의식을 끌어올리는 것이 핵심 목표다.사고가 터졌을 때 빠르고 체계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특히 기온이 오르는 여름철에는 화학물질이 불안정해져 사고 위험이 크게 늘어난다.시는이 점을 고려해 주민들의 예방 의식을 높이고 지역 내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데 주력했다.세부 교육 내용은 실제 상황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꾸려졌다.사고 발생 초기부터 규모가 커지는 확대 시기, 상황이 끝나는 종료 단계까지 각 시기별 대응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지역 내 화학사고 대피 장소를 확인하는 요령과 긴급 연락처도 꼼꼼히 안내했다.더불어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방독면을 직접 써보는 실습을 병행해 참석자들의 실질적인 대처 능력을 한 단계 높였다.시 관계자는 “최근 정읍 지역에서 연이은 화학사고가 발생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큰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사업장 안전 교육과 실전형 훈련을 꾸준히 진행해 재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고 시민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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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장마철 침수 막는다…빗물받이 1만 250개 준설 총력
정읍시, 장마철 침수 막는다…빗물받이 1만 250개 준설 총력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다가오는 장마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침수를 막기 위해 관내 1만 250개의 빗물받이 내부 퇴적물을 제거하는 준설 작업에 돌입했다.최근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면서 토사나 낙엽이 배수 성능을 떨어뜨리는 문제가 반복해서 발생하고 있다.이에 시는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자체 보유 인력과 임차 장비를 모두 투입해 빗물받이에 쌓인 이물질을 치우는 중이다.이번 작업은 빗물받이가 막혀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물이 빠지는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어 저지대와 상습적으로 물에 잠기는 구역이 겪을 수 있는 수해 위험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도 요청했다.여름철 악취를 막고자 상점 주변 빗물받이를 고무판이나 덮개로 가려두는 경우가 종종 있다.하지만 이는 폭우가 내릴 때 빗물 유입을 막아 도리어 심각한 침수 피해를 부를 수 있다는 설명이다.이학수 시장은 “재난 예방 사업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행정”이라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정읍을 만들기 위해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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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45억 1천만원 부과
영주시,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45억 1천만원 부과 “전국 어디서나 가능… 7월 3일까지 꼭 납부하세요”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4만2416건, 45억 1천만원을 부과·고지하고 시민들의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과세 대상은 2026년 6월 1일 기준 영주시에 등록된 자동차와 건설기계, 125cc 초과 이륜차이며 이번 자동차세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차량 보유분에 대해 부과됐다.차량을 신규 등록하거나 소유권을 이전한 경우에는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되며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1년 분이 한꺼번에 부과된다.또한 올해 1월과 3월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자동차세는 전국 금융기관 방문 납부를 비롯해 가상계좌 이체, 지방세입계좌 이체, 위택스, 지로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 은행 CD ATM, ARS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자동이체를 신청한 경우에는 납부 마감일에 자동 출금된다.올해 1기분 자동차세 납부기한은 당초 6월 30일에서 7월 3일까지로 연장됐다.전남·광주 및 인천 지역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전국 지방세 시스템 일시 중단으로 부득이하게 기한이 조정됐다.지방세 서비스 중단 기간은 △1차 6월 26일 오후 6시부터 6월 29일 오전 8시까지 △2차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8시까지이며 해당 기간에는 전국적으로 지방세 납부 서비스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조종근 세무과장은 “자동차세는 복지와 안전, 환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기한이 7월 3일까지 연장된 만큼 가산금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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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예비 대전희망인재 지역 기업 탐방 실시
대전시교육청, 예비 대전희망인재 지역 기업 탐방 실시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대전 지역 우수 기업 및 유관기관 20곳을 직업계고 3학년 학생 131명이 방문하는 ‘2026년 대전희망인재 점프업 지역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대전희망인재 양성사업은 대전시교육청이 대전시와 함께 직업계 고등학교를 지원하고 지역 우수 협약 기업에 취업해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정주 인재를 키워내는 사업이다.이번 지역 기업 탐방 프로그램은 예비 대전희망인재 및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경영, 디자인, 미용, 조리, 보건과 반려동물, 건설과 토목, 화학과 바이오, 기계와 자동차와 철도, 전기전자와 정보통신, IT 및 SW 등 NCS 직무군별 10개 팀으로 편성해 운영된다.첫날인 15일 대전상공회의소, 에이원심사손해사정 대전본부 방문을 시작으로 17일 충남대학교 동물병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 및 비앤지, 19일 아이디헤어, 끌리메, 23일 리베스트, 제이오텍 및 올제텍, 가온플랫폼, 24일 한국건설시험연구소, 인아트 및 신한정밀공업, 알 피에스, 25일 큐로셀, 26일 대전디자인진흥원, 인커뮤니케이션즈 및 로쏘 성심당 본점, 르몽탁 등 20개 기업과 기관을 오전과 오후 각 1곳씩 방문한다.작년 6개 기업 51명에서 올해 20개 기업 131명으로 대폭 확대된 이번 탐방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대전 지역 우수 기업을 직접 방문하고 체험하며 시설 투어, 기업 소개, 직무 안내, CEO 특강, 졸업생 선배와의 만남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직무능력과 현장실습 적응력을 키우고 대전지역 정주 의지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학생들이 대전의 우수한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을 발전시키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대전시교육청은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충남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38회 대전광역시교육감기 육상경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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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직접 만지고 우주를 관찰하다 디지털·과학체험교육 운영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6월 12일 대전교육연수원 꿈나래교육원 소속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기와 첨단 과학 교구를 활용한 ‘찾아오는 디지털,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과학 원리를 첨단 장비를 활용해 직접 탐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과학적 사고력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함께 키우는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학생 개개인의 참여와 탐구 활동을 극대화하기 위해 10명 이하의 소규모 분반으로 운영하며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과학교육지원단 소속 전문 강사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다.오픈랩2에서는 디지털 측정 장비를 활용한 ‘운동량 보존 실험’을 실시했다.학생들은 물체의 충돌 전후 데이터를 직접 측정하고 분석하며 물리 법칙을 검증하는 탐구 활동을 했다.ES 생각마루와 중앙현관 일원에서는 ‘망원경 조작 및 태양흑점 관찰’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학생들은 천체망원경의 구조와 원리를 배우고 직접 장비를 조작하며 태양 표면의 흑점을 관찰하는 특별한 천문 체험을 했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학생들이 디지털 장비와 전문 과학 교구를 활용해 과학 원리를 직접 탐구하는 과정에서 과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디지털,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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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현장밀착 온열질환 예방활동 전개
홍천군, 현장밀착 온열질환 예방활동 전개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평균기온이 상승하고 폭염일수가 늘면서 농작업 중 온열질환 발생 위험도 커지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2025년 전국 폭염일수는 29.7일로 2024년 24.0일보다 5.7일 증가했다.올해도 기온 상승과 폭염 지속이 예상되는 만큼,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열사병·열탈진·열경련 등 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때 발생하며 두통·어지럼증·근육경련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장소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홍천군은 농업인의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폭염 대응 온열질환 예방 행동 수칙 교육 △온열질환 예방 물품 지원 △농작업 안전관리 홍보 △폭염 취약 농업인 집중 관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한국 생활개선 홍천군연합회원 10명을 예방 요원으로 선발해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6월부터 8월까지 폭염 기간 동안 현장 밀착형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예방 요원은 고령농 등 폭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농작업 현장에서 안전관리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농업기술센터와 마을 단위 농업인 단체를 중심으로 폭염특보 발효 시 문자 안내와 현장 예찰 활동을 강화해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윤선화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폭염이 심한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는 가급적 농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온열질환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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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보건소, 지역주민 맞춤형 뇌건강 사업 시범 추진
홍천군보건소, 지역주민 맞춤형 뇌건강 사업 시범 추진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천군보건소는 뇌 질환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 주민 맞춤형 뇌건강 사업 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진 산간 지역이자 초고령사회라는 홍천군의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의료접근성이 제한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기획됐다.특히 뇌출혈·뇌졸중 등 뇌혈관질환 응급환자 발생 시 치료의 한계와 이송 지연으로 골든타임 확보가 어려운 점을 개선하기 위해 신속한 응급 이송체계 구축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사업 주요 내용은 △지역 내 의료기관에서 치료 불가 시 핫라인을 통한 신속한 환자 이송, △응급-외래-입원-재활-예방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진료체계 구축 등이다.이에 따라 병원 로비에 홍천군 뇌질환자 전용 안내 창구를 마련해 진료 전 과정에 걸친 통합 안내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홍천군은 인근 시·군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을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으며 올해 12월까지 시범 사업을 진행한다.추후 사업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향후 지속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응급 뇌질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