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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시흥시청소년환경페스티벌’ 성료
지난 6월 13일 거북섬과 정왕동 일대에서 열린 시흥청소년환경페스티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지난 6월 13일 거북섬 수변공원과 정왕동3호광장 일대에서 ‘2026년 제3회 시흥시청소년환경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시흥시청소년환경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와 환경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기 위해 직접 기획·운영하는 환경축제로 청소년 주도의 환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2024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았으며 정왕·꾸미·배곧1·배곧2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들과 시민 등 약 1000명이 참여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축제 당일에만 진행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사전 환경 실천활동과 연계해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청소년들은 지난 4월 14일부터 약 6주간 플라스틱 병뚜껑과 폐현수막을 수거하며 자원순환 활동에 참여했으며 이를 활용해 전시 작품과 홍보물을 직접 제작했다.수거된 자원이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의미를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오전에는 거북섬 수변공원에서 가족 참가자 37팀이 참여한 ‘거북이 줍깅’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참가자들은 약 5km 구간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분리배출 활동까지 실천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이어 오후에는 정왕동3호광장에서 본행사가 열렸다.행사장에는 에코존, 그린존, 유스존 등 10여 개의 환경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올해 처음 선보인 친환경 자원순환 마켓 ‘길트프리 프로젝트’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청소년 11개 공연팀이 참여한 댄스·밴드·연극 공연과 환경 골든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환경의 가치와 즐거움을 함께 전달했다.행사 종료 후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수거한 병뚜껑으로 제작한 지구 조형물과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작품을 전시하며 축제를 마무리했다.이는 환경 실천이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자원순환과 지역사회 참여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결과물로 평가받았다.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모은 병뚜껑이 놀이와 작품으로 다시 활용되는 과정을 보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더욱 실감할 수 있었다”며 “환경보호가 어렵고 딱딱한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즐겁게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덕희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환경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 실천의 가치를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와 환경 문제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청소년환경감시단 운영과 시화호권역 청소년 환경교류 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며 청소년 주도의 환경 실천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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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보건소, 건강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폭염 대비 관리 강화
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 “폭염 주의보나 경보가 발령되면 실시” (동두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보건소는 다가오는 무더위에 대비해 건강취약계층을 집중 관리하고자,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만성질환자와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관내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840명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상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온열질환의 초기 증상과 예방법을 교육한다. 또한 어르신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휴대용 선풍기와 자외선 차단 모자 등 폭염 대비 물품을 배부할 예정이다.특히 기상청 폭염 특보 발령 시에는 대상자들에게 안내 문자를 전송하고 신속한 기상 상황 전파와 행동 요령 안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여름철 만성질환 관리법과 온열질환 응급상황 대처법 교육을 병행해 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보건소가 당부하는 폭염 대비 기본 행동 요령은 다음과 같다.물 자주 마시기: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충분한 양의 물을 섭취해야 한다.낮 시간대 실외활동 자제: 폭염 특보 발령 시 한낮에는 장시간 야외 외출이나 논일 밭일 등 야외 작업을 전면 자제해야 한다.증상 발현 시 즉시 대처: 폭염에 취약한 노년층과 당뇨병, 고혈압, 심장질환 등 만성질환자의 경우 어지러움, 탈진, 두통, 구토, 근육경련 등의 이상 증상이 있으면 즉시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휴식을 취하고 증상이 지속되면 119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가까운 응급실에 내원해 처치를 받아야 한다.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 “폭염 주의보나 경보가 발령되면 실시간 안내 문자 발송과 안부 전화를 적극 활용해 어르신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을 삼가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기본 건강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를 거듭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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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산동 주민자치위원회, ‘빛으로 가꾸는 보산:마을 화단 정비’ 추진
보산동 주민자치위원회, ‘빛으로 가꾸는 보산:마을 화단 정비’ 추진 (동두천 제공)
[국회의정저널] 보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6일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빛으로 가꾸는 보산’ 주민자치 특색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화단 잡초 제거 및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식재한 꽃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화단 내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을 정비해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화단 곳곳에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리며 깨끗하고 정돈된 마을 경관 조성에 힘을 보탰다.김용일 주민자치위원장은 “정성껏 가꾼 화단에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경관을 해치고 있었는데, 이번 정비 활동을 통해 꽃들이 더욱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살기 좋은 보산동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특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화단 관리와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아름답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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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동 행정복지센터, 우기 대비 로드체킹 및 재해우려지역 점검 실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 우기 대비 로드체킹 및 재해우려지역 점검 실시 (동두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풍수해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12일 관내 재해우려지역을 대상으로 로드체킹 및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는 불현동장 및 동직원, 관할 통장이 참여해 광암동 일대 산사태 우려지역 및 상습 침수지역, 그레이팅 준설 필요구간 등을 중심으로 위험요인을 확인했다.현장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은 관련 부서에 전달해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며 비상연락망 현행화 및 비상대응 매뉴얼 정비를 통해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했다.김영미 불현동장은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지는 만큼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험요인을 지속 점검하고 관계 부서와 협조해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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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1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노인학대 예방과 노인 인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확산에 나섰다.기념식에는 어르신과 노인복지시설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노인인권 공모전 수상작 전시와 노인학대 예방 영상 상영, 노인학대 예방 및 노인인권 증진 유공자 표창,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기념식에 이어 노인학대사례판정위원회 위원장인 박형윤 변호사가 ‘학대피해노인 형사절차상 권리보호 및 지원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노인학대 대응 역량 강화와 권익 보호 방안을 공유했다.이에 앞서 도내 노인보호전문기관 2개소는 지난 1일과 10일 순창시장, 전북대학교 구정문, 부안군 홈마트 일원에서 홍보물 배부와 거리 캠페인을 실시하며 노인학대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활동을 펼쳤다.매년 6월 15일은 유엔이 지정한 ‘세계 노인학대 인식의 날’로 우리나라도 노인복지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운영하고 있다.전북자치도는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노인학대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노인 인권 보호와 예방 문화 정착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방상윤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기념식을 통해 노인학대 문제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인식이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인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노인학대 피해를 입었거나 학대가 의심되는 상황을 목격한 경우 노인보호전문기관으로 신고하면 전문상담원의 상담과 현장조사, 보호지원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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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뮤지컬로 배우는 흡연예방 교육 운영
충남교육청, 뮤지컬로 배우는 흡연예방 교육 운영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도내 초등학생들의 학령기 흡연 진입 차단을 위해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흡연예방 문화예술 공연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입식 강의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문화예술 교육으로 기획됐다.전문 예술단체인 ‘창작그룹 가족’ 이 학교를 방문해 흡연의 유해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창작 뮤지컬로 친근하게 전달한다.교육은 지난 5일 천안차암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진행되며 천안·아산·서산·당진 등 도내 초등학교 21개교에서 총 5208명의 학생이 관람할 예정이다.특히 농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경우 인근 학교와 함께 공연을 관람하는 ‘연합 관람’방식을 적극 활용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공연은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춰 저학년 대상 작품인 ‘버려진 공장의 비밀’과 고학년 및 전교생 대상 작품인 ‘만나러 가는 길’등 두 가지 버전으로 운영된다.충남교육청 관계자는 “뮤지컬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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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역량 키운다
전남교육청,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역량 키운다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3일 여수에서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열고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학생 성장단계에 맞춘 진로·진학·학습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내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들은 최신 입시정보와 상담 기법을 공유하며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연수에서는 △ 2027학년도 대입 변화에 따른 수시 지도 전략 △ 학생의 성장을 담아내는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방안 △ 2028학년도 대입전형 변화에 따른 진학지도 방향 △ 2026학년도 대입 결과 분석 기반 진학지도 전략 등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특히 단순한 입시정보 전달을 넘어 학생의 진로 탐색부터 진학 설계,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맞춤형 상담까지 학생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뒀다.또한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우수 상담 사례와 진학지도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역량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보다 전문적인 진로진학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전남교육청은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 연수를 지속 운영하며 학교 현장의 진로진학 지원 역량을 높이고 있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대입제도 변화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전문적인 상담 역량은 학생들의 진로와 진학을 지원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다.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진로진학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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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2026년 부여 창업플러스 지원사업’예비창업가 및 창업기업 모집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2026년 부여 창업플러스 지원사업’예비창업가 및 창업기업 모집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2026년 부여 창업플러스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가 및 창업기업을 오는 6월 22일 오후 2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창업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부여군 내·외 유망 창업가를 발굴·육성하고 지역 정착 및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예비창업가 및 창업 7년 이내 창업기업 대표자로 부여군 거주자 또는 사업기간 내 부여군으로 이전이 가능한 자이다.부여군에 정착해 창업 및 사업 운영이 가능한 경우 타 지역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다.모집 규모는 5개사 내외이며 서류검토 및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참여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제공되며 사업화 자금 지원과 함께 전문가 멘토링, 기업 진단, 네트워킹, 성과관리 등 창업기업의 성장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원된다.특히 지역 내 창업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부여군 정착 의지와 사업 성장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와 기술,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창업가들이 부여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가와 초기 창업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신청은 6월 22일 오후 2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충남혁신센터는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과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충청남도 내 다양한 창업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창업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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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씨름 열기로 달아오른 보은…‘2026 단오장사씨름대회’ 성황리 마무리
전국 씨름 열기로 달아오른 보은…‘2026 단오장사씨름대회’ 성황리 마무리 (보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보은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보은군씨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45개 팀 선수단과 관계자 등 480여명이 참가했으며 선수 323명이 여자부와 남자부 체급별 장사 타이틀을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특히 보은에서 단오장사씨름대회가 열린 것은 지난 2018년 이후 처음으로 전국 최정상급 장사들이 모래판 위에서 펼친 힘과 기술의 승부가 이어지며 보은은 전통 민속씨름의 열기로 활기를 띠었다.대회 마지막 날 열린 백두장사 결정전에서는 김민재가 서남근을 3-0으로 꺾고 황소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7일간 이어진 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김민재는 이번 우승으로 백두장사 17회, 천하장사 3회를 포함한 개인 통산 20번째 우승 기록을 달성해 씨름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대회 기간 주요 경기는 KBSN SPORTS 와 KBS 1TV 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됐으며 유튜브 채널 '샅바 TV'를 통한 온라인 중계도 병행돼 현장을 찾지 못한 씨름 팬들과도 열기를 함께했다.경기 종료 후에는 대형 TV 와 냉장고 세탁기 등 다양한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단위 스포츠대회 개최 역량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한편 선수단과 방문객 유입으로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전국 최정상급 장사들이 펼친 수준 높은 경기를 통해 씨름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대회 기간 보은을 찾아주신 선수단과 관계자, 씨름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단위 스포츠대회를 유치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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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환 경기도의원, 제20회 경기도지사배 경주대회 참석
방성환 경기도의원, 제20회 경기도지사배 경주대회 참석 “국산 경주마 육성과 말산업 발전 응원”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은 14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제20회 경기도지사배 경주대회에 참석해 경주대회를 참관하고 말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경기도와 한국마사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국내산 암말을 대상으로 진행된 경주대회로 국산 경주마 생산기반 확대와 말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의원, 한국마사회 관계자, 말산업 종사자 등이 참석했다.방성환 위원장은 대회에 앞서 말산업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국내 말산업 발전 방향과 생산기반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이어 경주대회를 참관한 방 위원장은 우승 기수와 관계자들에 대한 시상에 참여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방성환 위원장은 “국산 경주마 육성과 말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생산농가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말산업은 생산과 유통, 승마, 관광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되는 산업인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또한 “경기도는 전국 최대 규모의 말산업 기반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인 만큼 말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로 20회를 맞은 경기도지사배 경주대회는 국산 경주마 생산기반 조성과 유통 활성화, 말산업 홍보를 위해 개최되고 있으며 경기도와 한국마사회가 협력해 추진하는 대표적인 말산업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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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수 경기도의원, 제20회 경기도지사배 경주대회 참석
이오수 경기도의원, 제20회 경기도지사배 경주대회 참석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은 14일 서울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제20회 경기도지사배 경주대회’에 참석해 말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대회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경기도와 한국마사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국내 최고 수준의 국산 3세 암말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루는 대표 경주대회로 말산업 관계자와 도민들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이오수 의원은 대회 현장을 둘러보며 경주마 육성 현황과 말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말산업이 농업·관광·문화와 연계된 융복합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 의원은 “말산업은 경주뿐만 아니라 승마, 관광, 재활, 교육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돼 농촌경제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산업”이라며 “경기도가 보유한 말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여건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농업의 미래는 생산에만 머무르지 않고 체험과 관광, 문화가 결합된 융복합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말산업 역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분야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또한 “현장을 직접 찾아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에서도 말산업 발전과 건전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지사배 경주대회는 국내 말산업 발전과 우수 경주마 육성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20회를 맞아 많은 관계자와 관람객들의 관심 속에 진행됐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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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수 경기도의원, 제3회 경기미 김밥 페스타 참석
이오수 경기도의원, 제3회 경기미 김밥 페스타 참석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은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경기미 김밥 페스타’ 개회식에 참석해 행사 관계자와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경기미 소비 확대를 위한 행사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경기도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경기미를 활용한 김밥 경연대회와 농식품 판매행사, 도래미 마켓, 김밥 쿠킹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도민들에게 경기미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오수 의원은 개회식에 참석해 행사장을 둘러보고 경연대회 참가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했으며 도래미 마켓과 농특산물 판매 부스 운영 현황도 함께 점검했다.이 의원은 평소 의정활동을 통해 “농업은 생산도 중요하지만 결국 판로가 확보되어야 농업인이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 왔으며 경기미 김밥 페스타 역시 소비자와 생산자를 연결하는 대표적인 소비촉진 행사로 관심을 가져왔다.특히 제1회 경기미 김밥 페스타부터 지속적으로 행사에 함께해 온이 의원은 경기미를 비롯한 경기도 농산물의 소비 확대와 농업인 판로 지원의 중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왔으며 김밥 페스타가 경기도 대표 농식품 축제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함께 지켜보고 있다.또한 행사장 내 도래미 마켓과 농특산물 판매전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공간으로 운영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오수 의원은 앞으로도 경기도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한 정책 지원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한편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경기미 김밥 페스타는 경기미 소비 촉진과 경기도 농식품 홍보를 위한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도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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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환 경기도의원, 경기미 김밥 페스타 참석
방성환 경기도의원, 경기미 김밥 페스타 참석 “경기미 소비 확대와 농업인 판로 확보 함께 이뤄져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은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경기미 김밥 페스타에 참석해 경기미 소비 확대와 지역 농산물 가치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도농문화콘텐츠연구회가 주관한 행사로 경기미 김밥 경연대회와 체험 판매행사, 도래미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방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김밥은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식이자 세계인이 즐기는 K-푸드로 성장했다”며 “그 김밥의 가장 중요한 재료인 쌀, 특히 경기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자리가 바로 오늘 행사”고 말했다.이어 “최근 쌀 소비 감소와 농업 환경 변화로 농업 현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미 소비를 확대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노력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오늘 김밥 페스타가 단순한 경연대회에 그치지 않고 경기미와 경기도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축제로 발전해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하는 상생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방 위원장은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문화가 확산될 때 농업은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다”며 “경기미를 비롯한 경기도 농특산물이 도민들에게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촉진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아울러 “농업은 식량안보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 산업”이라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도 경기미 소비 촉진과 농업인의 소득 증대, 지역 농산물 가치 확산을 위한 정책 마련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경기미 김밥 페스타는 경기미를 활용한 다양한 김밥 경연과 체험행사를 통해 쌀 소비 촉진과 지역 농산물 홍보를 위한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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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구성중 반딧불이도서관, 김중미 작가와의 만남 통해 공감과 나눔의 가치 나눠
용인 구성중 반딧불이도서관, 김중미 작가와의 만남 통해 공감과 나눔의 가치 나눠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성중학교는 새로 고침 한 반딧불이 도서관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괭이부리말 아이들의 저자 김중미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문학 작품을 깊이 이해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김중미 작가는 괭이부리말 아이들의 집필 배경과 작품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특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나눔의 가치를 전하며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강연 후에는 학생들이 작가에게 직접 질문하고 답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작품 속 인물들의 실제 모델과 작가가 글을 쓰게 된 계기, 작가가 되고 싶은 학생들에게 전하는 조언 등에 대해 질문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구성중학교 박종원 교장은 “이번 작가와의 만남이 학생들에게 문학 작품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타인을 이해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구성중학교 김은미 교감은 “김중미 작가의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학생들이 공감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이번 행사가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인성 성장에 좋은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작가님을 직접 만나 작품 이야기를 들으니 책이 더욱 가깝게 느껴졌다”, “서로 돕고 이해하며 살아가는 삶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구성중학교 반딧불이도서관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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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산양초, 배움의 자리마다 예술이 숨 쉰다
용인 산양초, 배움의 자리마다 예술이 숨 쉰다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양초등학교는 학생들의 건강한 예술적 감수성 함양과 ‘21세기 학습자 주도성 신장’ 이라는 교육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다채로운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산양초는 학생자치회가 주축이 되어 매달 마지막 금요일 중간놀이 시간에 전교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버스킹 무대’를 개최하고 있다.이번 버스킹은 소수 학생 위주의 무대에서 벗어나 공동체가 함께 즐기는 작은 무대를 지향하며 개인 참가보다는 학급별 합주나 그룹별 공연을 확대해 산양초만의 차별화된 학생 주도형 문화로 자리매김했다.이와 함께 학기별 전문예술단 초청 공연의 일환으로 12일 위아츠의 ‘눈과 귀가 즐거운 국악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날 공연에서는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아쟁, 대금, 태평소 등의 국악기 연주와 함께 관객 참여형 버나놀이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강렬한 타악 리듬의 피날레 무대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퍼포먼스에 직접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실제 공연에 참가해 버나놀이를 체험해 본 것은 초등학교 시절의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아울러 산양초는 일상의 수업 과정에 연극을 도입해 학생들이 신체로 표현하고 모둠별 즉흥극을 제작하는 ‘교육연극 수업’을 확대하고 있다.이는 최근 디지털 매체와 가상세계에 익숙해져 신체 표현을 낯설어하는 학생들이 직접 몸으로 느끼고 표현하며 자연스럽게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학교 예술 교육에 참여한 산양초등학교의 한 학부모는 “학교에서 다양한 예술교육을 경험한 덕분에 아이들의 표정이 더 밝아지고 교우관계도 긍정적으로 변화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산양초등학교 권경희 교장은 “학생들이 일상 속 다양한 예술 활동을 함께 경험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주도성과 감수성을 키워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사랑하고 공동체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