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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역농산물 요리체험·식생활 교육’ 운영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지난 14일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초등학생과 학부모 48명을 대상으로‘지역농산물 요리 체험 및 식생활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농식품 바우처 식생활 교육사업의 일환으로‘채소와 친해지기’를 주제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지역 우수 농산물을 활용해 ‘가지 라자냐’, ‘미니오이 피클’을 직접 만들어보며 채소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직접 요리하며 채소와 친해지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고 우리 지역농산물에 대해 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시는 시민들이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지역농산물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역농산물 요리 체험 및 식생활 교육’을 올해 16회 운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편식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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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현대미술 특별전 ‘이미지의 미래들’ 개막
진주시, 현대미술 특별전 ‘이미지의 미래들’ 개막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 전역을 동시대 현대미술의 전위적 장으로 탈바꿈시킬 2026년 특별기획전 이미지의 미래들-서사하는 기억, 채색화를 넘어 가 15일 개막 식을 시작으로 72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이날 철도문화공원 차량정비고 앞에서 열린 개막 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이강소, 강애란 등 참여 작가와 문화예술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특히 개막 식에서는 오랜 작품활동으로 진주를 알려온 진주 출신 오수환 작가에게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이번 특별전의 기획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헌신한 김기라 예술 감독에게 ‘진주시 명예 시민증’ 이 주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는 아날로그 소년과 정세원 밴드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선언, 김기라 예술감독의 전시 소개, 주요 거점별 전시장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특별전은 진주시가 주관해 지난 2022년부터 3회에 걸쳐 큰 호응을 얻었던 한국 채색화의 흐름 시리즈를 잇는 연장선의 전시이다.그동안 축적해 온 전통성을 유지하면서도, 세상을 바라보는 관성적인 시각 자체를 다시 색칠하는 ‘리컬러링’의 미학을 표방하며 회화·조각·설치·미디어 등 모두 148점의 다원적인 작품들을 선보인다.특히 이번 전시는 진주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3곳의 거점에서 각기 다른 미학적 질문을 던지며 시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동양적 정신성과 서양의 조형미를 융합한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내면의 풍경 △근대산업 유산으로서 노동의 궤적이 새겨진 공간 철도문화공원 차량정비고 광장의 기억 △유물적 맥락과 동시대적 사유가 충돌하는 무대 국립진주박물관 기획전시실 시간의 중첩에서 모두 35명의 거장과 중견작가들이 참여해 거대한 이미지의 파노라마를 선사한다.이번 특별전은 진주시가 축적해 온 전통 예술의 자산을 토대로 미래를 향한 ‘현대미술의 씨앗’을 새롭게 심는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미술계 전문가들은 이번 대규모 기획전이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진주가 동시대 현대미술을 선도하는 새로운 발신지로 향후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건립과 같은 지역 미술계의 오랜 염원을 실현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부 경남에서 보기 힘든 세계적 수준의 대형 현대미술 전시를 마침내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진주시가 전통을 넘어 동시대 미술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시민과 관람객 모두가 불확실한 오늘과 미래를 예술로 소통하고 향유하는 뜻깊은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미지의 미래들 특별전은 오는 8월 25일까지 72일간 이어지며 상세한 도슨트 프로그램과 연계 행사의 안내는 진주시와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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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상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방충망 교체 사업’ 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진주시 상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관내 취약계층 4가구에 방충망 교체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노후되거나 훼손된 방충망으로 해충 유입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온 상승으로 해충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건강 보호와 생활 불편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됐다.이날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노후 방충망을 교체하고 주거환경을 점검하는 등 쾌적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펼쳤다.신봉환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쾌적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차금옥 상대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신 상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상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밑반찬 지원을 비롯해 저장강박 가구 청소, 주거환경 개선,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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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TF회의’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15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민간 복지 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진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태스크포스 회의’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따른 4개년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특수성과 복지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수립된다.이는 시의 중장기 복지 정책이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토대가 되는 핵심적인 계획이다.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연구 용역기관의 ‘ 과업 추진 방향 보고’에 이어 지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와 함께 제6기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됐다.특히 참석자들은 진주시의 지역적 특성과 시민의 복지 욕구를 반영한 새로운 비전과 목표 설정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아울러 목표 달성하기 위한 주요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분야별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제시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전문가와 시민의 다각적인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앞으로 4년간 진주 시민 모두가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내실 있는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는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관련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며 향후에 표적 집단 면접, 주민 의견 수렴 등의 절차를 거친 후, 중간 및 최종 보고회를 차례로 개최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적으로 확정할 방침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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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무장애도시 사봉면위원회, 주거약자 편의시설 설치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진주시 무장애도시 사봉면위원회는 15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 가구를 방문해 화장실과 현관 출입구에 핸드레일을 설치했다.이번 봉사활동 대상 가구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저소득 노인 가구로 최근 낙상 사고를 겪은 이후 거동이 불편해져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이에 위원회는 이동 시 균형을 잃기 쉬운 화장실과 현관 출입구에 핸드레일을 설치해 낙상 위험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이일석 위원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주거약자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남미경 사봉면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수혜 가구에 큰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사봉면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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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일반경비원 교육과정 운영으로 취업 지원 강화
경기도 포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민간경비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16일 신한대학교 민간경비교육센터에서 ‘일반경비원 교육과정’을 시작한다.이번 교육은 포천시에 거주하는 구직자 30명을 대상으로 오는 18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민간경비 분야 취업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 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생들은 경비업법 및 관계 법령, 시설경비 실무, 직업윤리 등 경비 업무 수행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에게는 일반 경비원 신임 교육 이수증이 발급된다.해당 이수증은 민간 경비업체 취업 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자격요건으로 교육생들의 취업 기회 확대와 조기 취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포천시는 교육 수료 후에도 구인 기업 정보 제공과 취업 알선 등을 연계해 참여자들의 취업 성공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시민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하반기에도 일반경비원 교육과정을 추가 운영하는 등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포천시 관계자는 “일반경비원 교육과정은 비교적 단기과정으로 취업에 필요한 자격을 취득할 수 있어 구직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포천시는 시민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직업능력개발 교육, 취업특강, 취업박람회 등 다양한 취업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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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일고등학교 굿프렌즈, 신북면에 바자회 수익금 기부
포천일고등학교 굿프렌즈, 신북면에 바자회 수익금 기부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신북면행정복지센터는 12일 포천일고등학교 장애·비장애 통합동아리 ‘굿프렌즈’ 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진행한 장애인식 개선 바자회 수익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바자회는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은 직접 제작한 공예품과 음료 등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했다.신미숙 신북면장은 “장애인식 개선에 앞장서며 매년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포천일고 굿프렌즈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황수현 포천일고등학교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포천일고등학교 ‘굿프렌즈’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활동하는 통합동아리로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과 봉사활동 등을 통해 상호 이해와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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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여름철 해수욕장 수질조사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안전하고 쾌적한 해양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도내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수질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수질조사는 군산 선유도해수욕장, 고창 구시포·동호해수욕장, 부안 격포·고사포·모항·변산·위도해수욕장 등 도내 8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조사 항목은 장염 등 수인성 질환과 관련된 장구균과 대장균이다.조사는 해수욕장 개장 전인 6월부터 폐장 후인 9월까지 진행된다.6월과 9월에는 월 1회, 이용객이 집중되는 7~8월에는 월 2회 실시해 해수욕장 수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도내 해수욕장은 오는 7월 3일 부안군을 시작으로 7월 10일 군산시와 고창군이 개장할 예정이다.특히 올여름 무더위가 예상되면서 해수욕장 이용객 증가에 따른 수질 관리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도는 개장 전 수질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이 나올 경우 즉시 재검사를 실시해 개장 여부를 결정하고 개장 기간 중 수질 이상이 확인되면 입욕금지 안내방송과 경고 표지판 설치, 오염원 공개 등 신속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또한 수질검사 결과를 시·군에 신속히 제공하고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에도 공개해 도민과 관광객이 관련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내 해수욕장에 대한 지속적인 수질관리를 통해 안전한 해양 관광환경을 조성하고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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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북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영북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북면 새마을부녀회가 11일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실천했다.영북면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 100여 가구에 정성스레 만든 열무김치 및 제육볶음 등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문은정 회장은 “덥고 습한 날씨에 입맛도 없고 제대로 된 식사를 드시기 힘들 수 있다고 생각해 반찬을 만들어 드리게 됐다.적극적으로 함께해주신 덕분에 더욱 즐겁게 만들 수 있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송학 영북면장은 “영북면 새마을부녀회의 나눔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도 힘을 내어 여름을 날 수 있을 것 같다.늘 지역사회에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리며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인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영북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소외된 이웃에게 만두, 김치 등 반찬을 만들어 전달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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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 황혼부부 리마인드 결혼식
경기도 포천시 시청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 직영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지난 13일 황혼부부의 관계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부부역할지원 프로그램 ‘가족의 역사, 오늘 다시 쓰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는 단순한 리마인드 결혼식의 형태를 넘어 1세대 황혼부부와 2세대 자녀, 3세대 손자녀가 함께 참여해 가족의 역사와 의미를 돌아보는 3세대 가족 소통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5가정을 모집할 계획이었으나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신청에 최종 6가정으로 확대해 진행했다.행사는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 내 가족소통공간과 중정, 야외 테라스 등에서 다채롭게 펼쳐지며 황혼부부의 헤어·메이크업, 한복 지원과 가족사진 촬영, 본식, 축사, 다과 활동으로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결혼식 기반의 가족관계 증진 사업으로 그동안 단순한 행정·교육 공간으로 인식되던 가족센터를 가족 행사 및 고품격 예식 공간으로 연출해 기능적 전환과 인프라 구축 가능성을 성공적으로 확인했다.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이 직접 축사를 전하며 황혼부부의 인생을 응원했으며 이어 진행된 2층 야외 테라스 다과 활동에도 함께 자리해 참여 가족들과 대화를 나눴다.행사에 참여한 자녀는 “평생 자식들을 위해 헌신하신 부모님께 한복을 입혀드리고 온 가족이 모여 리마인드 결혼식을 선물해 드릴 수 있어 정말 뜻깊었다”며 “멋진 성악 공연과 시장님의 축하까지 더해져 평생 잊지 못할 최고의 하루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선희 포천시가족센터장은 “시민들의 높은 성원에 힘입어 운영 규모를 확대해 더욱 풍성하고 감동적인 행사를 치를 수 있었다”며 “공공예식 지원사업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백영현 포천시장은 “가족의 행복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힘이다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가족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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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식품기업 승화푸드, 미국 수출 선적식 개최
포천시 식품기업 승화푸드, 미국 수출 선적식 개최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 가산면 소재 식품 제조기업인 농업회사법인 승화푸드가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 선적식을 개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승화푸드는 6월 12일 본사에서 미국 수출 선적식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상공회의소 관계자,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 관계자, 미국 바이어 및 수출 협력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미국 수출을 축하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수출은 40피트 컨테이너 1대 규모로 약 8만 달러 상당의 제품이 미국으로 선적됐으며 전통 잡채, 탕평채 떡볶이 등 한국 전통 식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가정간편식 제품으로 구성됐다.특히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이 해외 바이어와 기업 간 가교 역할을 하며 수출 성사를 지원했다.선적된 물량은 미국 시장 반응을 확인하기 위한 시범 성격으로 추진됐으며 향후 현지 반응이 긍정적일 경우 미국 내 유통망 확대는 물론 전국 미군기지 납품 등 추가적인 판로 확대도 기대되고 있다.승화푸드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과 국제식품안전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으며 미국 식품의약국 실사를 통과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구축해 왔다.또한 할랄 인증 취득을 통해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백영현 포천시장은 “관내 기업이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례를 계기로 관내 식품기업들이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 등 전문기관과 연계해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해 나갈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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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포천 체육 꿈나무 이음사다리’ 참여 체육시설 모집
포천시, ‘포천 체육 꿈나무 이음사다리’ 참여 체육시설 모집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체육 복지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포천 체육 꿈나무 이음사다리’ 사업에 참여할 관내 체육시설을 연중 모집한다고 밝혔다.‘포천 체육 꿈나무 이음사다리’는 민간 체육시설의 재능기부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무료 레슨 또는 시설 이용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체육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재능기부 제1호 업체인 송우 SG GOLF 는 김현웅 KPGA 투어프로가 직접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무료 골프 레슨을 지원하고 있으며 재능기부 제2호 업체인 박경준 골프 아카데미도 지역 청소년을 위한 무료 레슨 지원에 동참하며 스포츠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두 업체의 참여는 민간 체육시설이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청소년의 성장과 꿈을 응원하는 지역 공동체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포천시는 앞으로도 골프장, 골프연습장, 체력단련장, 체육도장, 당구장 등 관내 다양한 체육시설의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참여 시설은 시설 여건에 따라 청소년 대상 무료 레슨, 시설 이용 지원,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재능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포천시 관계자는 “체육이 최고의 복지이며 아이들에게는 미래를 여는 기회”며 “재능기부가 청소년들에게는 꿈을 키우는 사다리가 되고 있다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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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청년성장프로젝트 추진 구직 역량 강화 지원
논산시, 청년성장프로젝트 추진 구직 역량 강화 지원 (논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논산시는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해 도내 미취업 청년의 원활한 사회 진입과 마음 건강 회복을 지원하는 ‘2026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쉬었음 전환’을 방지하고 노동시장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설계된 정책 사업으로 참여 대상은 15~34세 비경제활동 청년이다.또한, 지역특화 기준에 따라 35~39세 청년과 대한민국 국적 미보유자 등도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올해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사업은 크게 두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첫째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청년카페 운영’ 이며 둘째는 지역 청년들의 구직 의욕 고취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진로·적성 파악을 통한 경력 재설계 △취업 워밍업 △퍼스널 컬러 등 일상 지원 △사회 초년생 대상 경제·금융·노동법 교육 △지역 산업 맞춤형 프로그램 등으로 청년들의 일상 유지와 역량 강화를 돕는 다채로운 커리큘럼이 준비되어 있다.본 사업의 모든 교육 과정은 강의료와 재료비를 포함해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취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사회적 활력을 되찾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라며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해 지역 청년들이 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충남청년포털 누리집, 충남청년센터 블로그 등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할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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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여름철 풍수해 대비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포천시, 여름철 풍수해 대비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12일 이동면 백운계곡 일대에서 풍수해 발생에 대비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안전한국훈련은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공조·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종합 훈련이다.이날 훈련은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호우와 풍수해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백운계곡 현장에 마련된 ‘통합지원본부’ 와 ‘재난안전대책 본부’를 동시에 실시 간 중계하며 실효성있는 지휘·통제 기능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포천시를 중심으로 포천소방서 포천경찰서 5군단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총 200여명의 인력과 드론, 재난안전통신망 및 방재·구호 장비 20여 대가 투입됐다.훈련 시나리오는 강풍과 낙뢰를 동반한 극한 호우에 따른 야영객 다수 고립 및 실종자 발생 등으로 인근 주민의 사전 대피를 시작으로 계곡 고립객 구조, 대형 수목 전도 등 예측하기 어려운 복합 재난 상황을 설정해 실전과 다름없이 긴박하게 전개됐다.시는 이번 현장 훈련을 통해 △신속한 상황 전파 및 초기 가동 △저지대 침수위험지역 주민 강제 대피 및 통제 △인명 구조 및 응급 의료 체계 가동 △재난현장 수습 및 긴급 복구 등 재난 발생 단계별 대응을 신속하게 수행했다.시는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미비점이나 개선 사항에 대해 행정안전부 평가위원 및 국민체험단의 평가를 거쳐 시의 ‘재난 대응 행동 매뉴얼’에 반영할 방침이다.백영현 포천시장은 “작년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되었을 당시, 신속한 주민 대피 등 초동대응과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핵심임을 확인했다”며 “특히 백운계곡과 같은 주요 관광지 및 취약 지역의 재난 초동대응 체계를 더욱 확고히 다져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포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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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6년 포천 글로벌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포천시, 2026년 포천 글로벌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14일 포천비즈니스센터 광장 일대에서 ‘2026년 포천 글로벌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제19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세계가 모여, 포천이 빛나다’를 주제로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다양한 문화를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태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인도, 파키스탄, 중국, 스리랑카 등 여러 나라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세계음식부스가 운영됐다.또한 한복 체험, 캘리그래피, 페이스페인팅, 풍선 예술, 기념사진 즉석인화 등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무대에서는 5군단 관현악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스코틀랜드 백파이프 연주, 캄보디아 전통공연, 밸리댄스, 남미 레게음악, 월드 디제잉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외국인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내·외국인 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가 존중받고 시민과 외국인 주민이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