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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안양단오제 성료…삼덕공원에 시민 2천여명 몰려
제40회 안양단오제 성료…삼덕공원에 시민 2천여명 몰려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시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축제인 ‘제40회 안양단오제’ 가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안양시는 오는 19일 단오를 맞아 지난 13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만안구 삼덕공원에서 안양문화원 주관으로 단오 축제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1979년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시작된 안양단오제는 올해로 40회를 맞이하며 지역의 대표 향토 축제로 자리 잡았다.주말을 맞아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시민 등 2천여명이 찾았다.시민들은 20여 개의 체험 부스에서 창포물 머리 감기, 활쏘기, 전통 다도, 떡메치기 등 도심에서 접하기 어려운 전통문화를 체험했다.행사장 중앙에서는 오후 2시 시민의 안녕과 도시 발전을 기원하는 ‘단오 기원제’ 가 막을 올렸다.오후 3시부터는 성결대 응원단 페가수스팀의 시범 공연과 안양문화원 수강생들이 준비한 댄스, 하모니카 연주, 가야금·판소리 등 전통 악기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져 볼거리를 더했다.축제의 피날레는 오후 5시 국가 무형 유산 남사당놀이 이수자인 권원태 명인의 줄타기 공연이 장식했다.허공을 가르는 아슬아슬한 줄타기 묘미에 관람객들의 탄성과 박수가 쏟아졌다.시 관계자는 “안양단오제의 40번째 개최를 시민들과 함께하게 돼 뜻깊고 시민들의 가정에 좋은 기운만 가득하길 바란다”며 “40여 년간 이어 온 소중한 전통문화를 앞으로도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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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여름철 학교 안전 점검’ 실시
전남교육청, ‘여름철 학교 안전 점검’ 실시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6월 16일부터 7월 10일까지 여름철 자연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학교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 호우·태풍·물놀이 안전 △ 화재 예방 △ 폭염·감염병 △ 학교급식·식중독 안전 등 4개 주요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먼저 6월 16일부터 26일까지 모든 학교가 분야별 체크리스트에 따라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이어 6월 25일부터 7월 10일까지는 교육지원청과 도교육청의 합동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특히 풍수해 대비 안전관리, 폭염 관리, 식중독 예방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박상길 노사안전과장은 “폭염과 풍수해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학생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철저한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효성 있는 학교안전점검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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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부과
구례군,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부과 (구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구례군은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10억8145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자동차세 납세의무자는 2026년 6월 1일 현재 자동차, 이륜차, 건설기계 등록원부상 소유자다.올해 자동차세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경우 이번 과세대상에서 제외되며 연세액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6월에 전액 부과된다.특히 올해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시스템 중단으로 인해 납부기한을 7월 3일까지 연장한다.또한, 시스템 전환 작업으로 인해 6월 26일 오후 6시부터 29일 오전 8시까지,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8시까지 두 차례 납부서비스가 일시 중단되므로이 기간을 피해 납부해야 한다.금융기관을 방문해 현금입출금기에서 통장이나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인터넷지로 지방세입계좌, 가상계좌이체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시스템 전환으로 자동차세 납부기한이 7월 3일까지 연장된 만큼 납기일을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며 “납부기한이 지나면 납부지연 가산세를 부과하기 때문에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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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면 복지기동대, 집수리 봉사로 두 팔 걷어
마산면 복지기동대, 집수리 봉사로 두 팔 걷어 (구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례군 마산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 4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이번 지원 대상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장애인 가구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맞춤형 주거 개선 사업이 추진됐다.복지기동대원들은 각자의 재능을 발휘해 △노후된 싱크대 교체 △부엌 환풍기 교체 △도배, 장판 보수 △노후 전기전선 교체 작업 등을 진행했다.지원을 받은 한 대상자는 “비용 때문에 엄두도 내지 못했던 일들을 해결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땀 흘리며 봉사해 주신 마산면 복지기동대원님들 덕분에 훨씬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문필자 마산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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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마을·경주시시설관리공단, 시설 연계 협력으로 이용 활성화 나선다
화랑마을·경주시시설관리공단, 시설 연계 협력으로 이용 활성화 나선다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 화랑마을과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상호 발전과 홍보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연계해 홍보 효과를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시설 및 체험프로그램 홍보 협력 △주요 현안과 시책에 대한 자문 및 협력체계 구축 △관리시설 이용요금 감면 혜택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특히 양 기관은 이용객 편의 증진과 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상호 관리시설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화랑마을은 대관시설을 비롯해 육부촌과 호국야영장에 대한 이용요금 감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경주시시설관리공단도 오류캠핑장과 토함산자연휴양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상호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공동 홍보와 연계 마케팅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시설 이용 활성화와 공공서비스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경주를 대표하는 공공시설 운영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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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수돗물 잡는다”… 경주시, 상수도 현대화에 408억원 투입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경주시는 시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제2차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주시가 한국수자원공사에 위탁해 시행하며 동진건설이 시공을 맡는다.시는 지난달 동천동 우선착수 구간 공사에 착수해 2029년 12월까지 총사업비 408억원을 투입한다.사업을 통해 동천동·황성동·용강동 일원의 노후 상수관망 91 를 교체하고 누수 탐사와 복구를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우선착수 대상지인 동천동에는 19억원을 투입해 노후 관로 정비를 추진한다.현재 관련 행정절차와 심의를 모두 마친 상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업이 완료되면 유수율 향상으로 수돗물 생산 비용을 절감하고 녹물 발생 등 노후 관로로 인한 민원을 줄여 보다 안정적인 급수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공사 구간 일부가 주거지와 상가 밀집지역을 통과하는 만큼 도로 굴착에 따른 교통 혼잡과 소음, 비산먼지 등 주민 불편이 예상된다.이에 시는 차량 통행량이 많고 상가가 밀집한 구간에는 야간 공사를 적극 시행하고 살수차 운영과 신호수 배치 등을 통해 비산먼지 발생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제2차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맑은 물을 공급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공사 과정에서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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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국가무형유산 명주짜기’ 공개행사 성료
경주서 ‘국가무형유산 명주짜기’ 공개행사 성료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는 ‘국가무형유산 명주짜기’ 공개행사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경주시전통명주전시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두산손명주연구회가 주최·주관하고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경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 직조 기술인 명주짜기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국가무형유산의 전승 현장을 직접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으며 두산손명주연구회 이남두 회장을 비롯한 시연자 12명이 참여해 전통 방식의 명주짜기 과정을 선보였다.명주짜기는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아 베를 짜기까지 고도의 숙련된 기술과 장인의 손길이 필요한 전통 직조 기술로 오랜 세월 우리 생활문화 속에서 이어져 온 국가무형유산이다.이번 공개행사에서는 누에고치를 삶아 실을 자아내는 ‘실뽑기’를 비롯해 뽑아낸 실을 고르게 정돈하는 ‘실내리기 및 감기’, 베날기, 베메기, 명주 베짜기 등 전통 명주 제작 과정이 순차적으로 시연됐다.또한 행사 기간 동안 누에 관련 체험과 명주 관련 상품 전시도 함께 진행돼 관람객들이 전통 명주의 제작 과정과 문화적 가치를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두산손명주연구회 관계자는 “이번 공개행사는 오랜 시간 이어온 전통 명주의 아름다움과 장인정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공개행사와 시연 등 다양한 전승 활동을 통해 전통 명주짜기 기술 보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두산손명주연구회는 올해 국가무형유산 명주짜기 분야에서 이수자 2명을 배출하며 전통 명주짜기 전승 기반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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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새마을회, 시민 사랑나눔 벼룩장터 개장
경주시새마을회, 시민 사랑나눔 벼룩장터 개장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새마을회는 지난 13일 황성공원 타임캡슐공원에서 ‘6월 경주시민 사랑나눔 벼룩장터’를 개장하고 시민 참여형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경주시민 사랑나눔 벼룩장터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에 새 가치를 부여하고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시민 참여형 장터다.특히 물건의 재사용을 통해 지속가능한 소비문화를 확산하고 판매 수익 일부를 자율적으로 기부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 공동체 행사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직장공장새마을, 새마을문고 회원 등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시민들이 물품을 사고팔며 소통하는 가운데 자원 재활용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공유했다.올해 첫 개장한 벼룩장터는 시민 벼룩장터 40석, 단체 벼룩장터 12석, 홍보·체험부스 4석으로 구성됐으며 나눔장터, 먹거리장터, 농산물직거래장터, 무료도서교환시장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됐다.경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사랑나눔 벼룩장터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황성공원 타임캡슐공원에서 열린다.다만 8월 혹서기와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판매자는 수익금의 10% 이내에서 자율적으로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경주시새마을회와 함께 운영하는 벼룩장터가 지역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주도의 나눔과 친환경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주시민 사랑나눔 벼룩장터 참여 신청은 개장 주 월요일부터 전화로 가능하며 당일 현장접수도 할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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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18회 Beautiful 경주 환경대축제 성황리 개최
경주시, 제18회 Beautiful 경주 환경대축제 성황리 개최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지난 13일 황성공원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제18회 Beautiful 경주 환경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경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경주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학생, 기업체, 사회단체 관계자 등 2000여명이 참석해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생활 속 실천 방안을 함께 공유했다.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기후행동 내가 시작 점이 되겠습니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지속가능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시작 점 운동 선포식’을 통해 시민 중심의 환경 의식 회복과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기념식은 초등국악팀 ‘아름드리’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환경보전 분야 유공자 표창, 시민 대표와 내빈이 함께한 ‘시작 점 운동’퍼포먼스, 경품 추첨 등으로 진행됐다.이어 블루어쿠스틱, 뉴걸스, 폴브, 힙합가, 솔찬누리 화랑밴드부 등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행사장 일원에서는 친환경 체험·전시 및 홍보부스, 환경퀴즈 골든벨, 숲속 영상관, 숲속 놀이터 등 시민들이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됐다.또 올해로 20회를 맞은 ‘환경미술대전’도 함께 열려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미래 세대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축제가 깨끗하고 푸른 경주를 미래 세대에 물려주기 위한 시민 실천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경주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 청정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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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중앙동, 저소득 어르신 대상 ‘해뜰 백세미소 장수사진’ 사업 추진
오산시 중앙동, 저소득 어르신 대상 ‘해뜰 백세미소 장수사진’ 사업 추진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해뜰 백세미소 장수사진’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으로 장수사진 촬영 기회가 부족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무료 촬영 기회를 제공하고 액자를 제작·전달해 품위 있는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저소득 어르신 10명이 참여했으며 한국예총 경기도연합회 오산지회 산하 오산사진작가협회의 재능기부와 오산대학교 뷰티코스메틱계열 학생들의 메이크업 및 헤어 손질 자원봉사를 통해 촬영이 진행됐다.특히 장수사진 촬영은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소중한 추억을 기록하는 시간이 됐으며 참여자들은 “오랜만에 정성껏 사진을 찍어 행복했다”, “가족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김은정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백경희 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주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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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제6회 사례결정위원회 심의회 개최… 보호대상아동 보호조치 심의
오산시, 제6회 사례결정위원회 심의회 개최… 보호대상아동 보호조치 심의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는 지난 11일 ‘2026년 제6회 사례결정위원회 심의회’를 열고 보호대상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결정 및 변경 안건을 심의했다고 밝혔다.오산시 사례결정위원회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적절한 보호방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아동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5월 사례결정위원회 결정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를 보고받고 보호대상아동 보호조치 결정 1건과 보호조치 변경 1건에 대해 심의했다.특히 아동복지, 교육, 의료, 법률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아동의 최선의 이익을 우선으로 고려하며 현재 보호상황을 확인하고 양육환경 변경의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공정한 심의를 통해 최선의 보호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산시는 앞으로도 사례결정위원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신속한 보호조치와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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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중앙동 주민자치회, 취약계층 위해 열무김치 30통 기탁
오산시 중앙동 주민자치회, 취약계층 위해 열무김치 30통 기탁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 중앙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직접 담근 열무김치 30통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주민자치회 복지분과사업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회원들이 참여해 재료 손질부터 양념 버무리기, 포장 작업까지 직접 진행하며 정성을 보탰다.회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윤인찬 회장 직무대행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웃을 돕겠다는 마음으로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열무김치가 이웃들의 입맛을 돋우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백경희 중앙동장은 “매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주민자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정성과 헌신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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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봉평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지역사회 환원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 시행
통영봉평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지역사회 환원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 시행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통영봉평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12일 봉평마을 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공동체 기반과 성과를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합 이사장을 비롯한 조합원 1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음식 준비와 배식, 행사 운영을 도왔다.조합원들은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도시재생사업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무료급식에 참여한 주민은“오랜만에 이웃들과 함께 식사하며 안부를 나누고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돼 마을이 더욱 활기를 찾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통영봉평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도시재생사업은 물리적 환경 개선에 그치지 않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환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 관계자는“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축적된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주민들과 나누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도시재생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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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오산시보건소와 생명존중안심마을 서약식 개최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오산시보건소와 생명존중안심마을 서약식 개최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12일 오산시보건소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한 생명존중안심마을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서약을 통해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오산시보건소는 자살 및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오산시민을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와 생명사랑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홍종우 센터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이 함께 참여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위험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의 핵심 사업”이라며 “오산시보건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적시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주말 및 야간에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와 정신건강상담전화 1577-0199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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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네 번째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특강, 마음이 지친 당신을 위한 치유의 음악 이야기
통영시, 네 번째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특강, 마음이 지친 당신을 위한 치유의 음악 이야기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오는 26일 오후 2시, 통영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 ‘평생학습도시 통영,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특강’네 번째 시간으로 피아니스트 조은아를 초청한 강연을 연다고 밝혔다.조은아 피아니스트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 KBS 예썰의 전당 등 다양한 방송에서 클래식 음악과 인문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며 인기를 얻었다.이번 특강에서 조은아는 ‘바흐의 푸가, 들을수록 깊어지는 치유의 음악’을 주제로 멋진 라이브 피아노 연주와 함께 바흐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강연은 클래식이 어렵다고 느꼈던 시민들도 마음 편하게 음악에 귀를 기울이고 바흐의 선율 속에서 마음의 소음을 가라앉히는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기획됐다.시 관계자는 “클래식 음악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지만, 조은아 피아니스트의 해설과 연주로 모두가 쉽게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편하게 오셔서 함께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명사특강의 마지막 시간은 9월 4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되며 국민 아나운서 이금희가 깊이 있는 이야기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