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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한국노총,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맞손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와 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본부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와 ‘노동자들의 정의로운 전환’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도는 9일 도청 상황실에서 박수현 지사와 고석희 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본부 의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앞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4일 ‘발전공기업 통합방안 간담회’를 통해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발전 5사를 1개사로 통합하고 ‘한국발전’을 신설하는 방안을 공식 발표했다.통합사는 재생에너지 확대 선도 및 석탄발전 폐지에 따른 정의로운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이에 도와 본부는 긴밀한 상호 협력을 통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를 충남에 유치함으로써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실현하고 국가 균형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충남은 발전5사에서 관리하는 석탄화력발전소 52기 중 가장 많은 28기를 보유한 지역으로 정부는 2038년까지 충남 21기를 비롯해 경남 10기, 인천 3기, 강원 2기 총 36기를 폐지할 계획이다.정부 계획에 따라 도내에서는 2020년 말 보령 1, 2호기, 2025년 말 태안 1호기가 폐지됐으며 해당 지역은 인구 감소와 소상공인 휴폐업 증가 등 지역경제 침체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이와 관련 도와 본부는 전국에서 발전 분야 노동자의 전환 수요가 가장 큰 충남이야말로 성공적인 ‘정의로운 전환’을 이끌어갈 통합본사의 최적지라는데 뜻을 같이했다.도는 정부 통합방안에서 제시된 통합본사의 새로운 역할과 향후 본사 입지 결정 고려 요소가 모두 ‘충남’을 가리키는 것을 근거로 유치 당위성을 강하게 제시했다.주요 근거는 △역할 이행의 최적지 △에너지 공급 최적지 △전력생산의 중심지 △피해 지역에 대한 보상이다.먼저, 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정의로운 전환이 시급한 지역이자, 서해안 발전 기반을 활용한 국가 주도 재생에너지 대전환의 최적지라고 설명했다.에너지 공급 부문은 수도권·충청권 3대 메가프로젝트 등 첨단산업 전력수요 대응 및 계통 재편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충남은 또 한국중부발전·한국서부발전 본사 및 한국동서발전 주력본부가 입지한 발전설비 전국 1위 지역으로 전력생산의 중심지라는 조건에도 부합한다.이 뿐만 아니라 지난 40년간 국가 전력 생산을 위해 환경 오염 피해를 감내해 온 만큼 피해 지역에 대한 배려도 필요하다.그동안 도는 통합본사 유치를 위해 총력전을 펼쳐왔다.지난 7월부터는 박수현 지사가 직접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및 여당 간사,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여당 대표를 잇따라 만나 유치를 건의한 바 있다.이와 함께 중앙지방협력회의와 충청권광역연합-국무총리 오찬간담회 등에서도 정부 차원의 결단도 촉구했다.최근에는 행정부지사 주재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전담팀’을 가동하는 등 전방위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박 지사는 “통합본사는 발전소 폐지로 빠져나갈 기능과 일자리를 충남에 붙잡고 새로운 에너지 산업과 일자리를 만드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오늘 체결한 업무협약도 노동자의 일자리와 지역을 지키겠다는 약속인 만큼 통합본사를 반드시 유치해 노동자가 정든 일터와 삶의 터전을 떠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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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발주 공사 안전성 높인다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지자체 발주 공사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도는 9일 도 농업기술원 중강당에서 ‘지자체 발주 공사 담당자 및 산업안전지킴이 안전 점검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안전 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규모 건설 현장에 대한 점검 역량을 향상하고 도·시군,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도·시군 담당 공무원, 산업안전지킴이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행사는 동향 공유, 건설 현장 주요 점검 요령 설명, 우수사례 공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건설안전보건 정책 방향과 발주 공사 건설 현장 3대 안전수칙과 건설기계 핵심 점검 사항 등을 공유했다.아울러 시군 담당자와 산업안전지킴이가 추진한 발주 공사 합동 점검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 점검 과정에서 확인한 위험 요인과 개선 사례를 살펴보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도는 이번 워크숍에 이어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도내 지자체 발주 공사 건설 현장 81곳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에 나선다.점검 대상은 공사 금액 1억원 이상 120억원 미만인 건설 현장으로 26개 반 104명을 현장 점검에 투입할 예정이다.점검반은 시군 담당자 1명, 산업안전지킴이 2명, 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도 관계자 중 1명으로 구성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안전 난간 및 추락 방호 시설 설치 여부 △개인 보호구 착용 상태 △굴착 공사 시 흙막이 지보공 설치 및 무너짐 방지 조치 여부 △굴착기 안전조치 준수 여부 등이다.점검을 통해 확인된 지적 사항은 시군 등 발주 기관이 건설업체에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도 노동정책과 이혜선과장은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려면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안전 점검 역량을 높이고 합동 점검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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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왕도심 살린 상생의 힘, 지역과 함께 완성한 ‘2026 공주 국가유산 야행’
공주 왕도심 살린 상생의 힘, 지역과 함께 완성한 ‘2026 공주 국가유산 야행’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2026 공주 국가유산 야행’ 이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공주 왕도심 일원 근대 국가유산을 배경으로 야경, 야로 야사 등 8야를 테마로 한 46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100년 전 공주의 역사적·경관적 가치를 완벽하게 재조명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공주제일교회를 화려하게 수놓은 ‘국가유산 미디어파사드’ 와 근대 공주를 재현한 ‘1926 근대 공주 세트장’은 방문객들에게 압도적인 매력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밤늦도록 발길을 붙잡았다.어린이 인형극, ‘곰나루 전설’을 다룬 창극 등 공주 고유의 서사를 녹여낸 다채로운 프로그램들 역시 남녀노소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무엇보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성과는 지역 주민, 상인들과 ‘상생의 생태계’를 구축했다는 점이다.중학동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공주시상가번영회를 비롯한 지역 단체들이 야시장과 프리마켓 등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경제에 훈풍을 불어넣었다.성공적인 축제를 함께 만들어 낸 지역 사회 구성원들은 입을 모아 이번 야행이 남긴 긍정적인 변화와 감동을 전했다.조상환 공주시상가번영회 회장은 “이번 야행 덕분에 147 먹자골목을 비롯한 왕도심 상권이 오랜만에 활기로 가득 찼다”며 “관광객들이 골목골목을 누비며 지역 상점들을 이용해 주셔서 지역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됐고 앞으로도 상인회가 앞장서서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공주를 만드는 데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정철수 중학동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주민들이 직접 땀 흘려 기획하고 참여한 147 야시장과 프리마켓에 이렇게 많은 분이 호응해 주실 줄 몰랐다”며 “우리 동네의 숨겨진 매력을 관광객들과 직접 나누고 소통할 수 있어 진심으로 뜻깊었고 진정한 의미의 ‘지역 연계형 축제’로 굳건히 자리 잡은 것 같다”고 말했다.김승태 소소한 마을 해설사 대표는 “100년 전 공주의 근대사와 골목길에 얽힌 소소한 추억들을 방문객들에게 생생하게 들려줄 수 있어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해설에 귀 기울이며 공주의 역사에 깊이 공감해 주시는 관광객들의 반짝이는 눈빛을 마주하면서 마을 해설사로 이루 말할 수 없는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지광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이번 ‘공주 국가유산 야행’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공주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 및 육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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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과 자매결연
용인특례시,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과 자매결연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9일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두 도시의 교류와 발전을 위해 협력하는 데 뜻을 모았다.이상일 시장은 이날 철원군청 상황실에서 김동일 군수와 두 도시가 미래지향적 동반자로서 우의를 증진하고 상호 교류·협력하기로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명했다.협약식에는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과 장정순 시의회의장, 철원군 김동일 군수와 박기준 군의회의장 등이 참석했다.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전국의 여러 좋은 고장들과 인연을 맺는 일을 계속해 오고 있는데 오늘 철원군과 자매결연을 맺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 인연을 계기로 용인특례시와 철원군이 교류하고 협력해서 함께 발전하면 좋겠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용인은 1983년 삼성전자가 대한민국에서 반도체 산업을 가장 먼저 시작한 곳으로 현재는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가 용인의 3곳에서 이뤄지고 있다”며 “SK하이닉스는 600조 원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삼성전자도 투자 규모가 1000조 원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이 시장은 “용인특례시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추 기지이자 세계 반도체 중심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인구 증가에 따른 농축산물 소비도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용인의 훌륭한 농산물과 함께 철원의 훌륭한 농산물도 용인에서 많이 소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그러면서 “천혜의 자연과 역사를 지닌 철원군은 시간이 빚어낸 걸작이라고 생각하며 용인시민들께서 철원군에 많이 방문하실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 용인특례시와 철원군이 서로 교류와 소통을 활발히 하면서 좋은 협력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김동일 군수도 “두 도시가 서로의 장점을 잘 살려 용인특례시와 철원군이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철원은 전쟁의 아픔이 아직 곳곳에 남아 있는 지역이지만, 많은 사람의 노력으로 관광·체육 인프라 등 각종 인프라를 잘 갖춘 멋진 고장으로 발전했기 때문에 용인시민들께서도 많이 방문해주시길 기대한다”고 했다.이 시장과 김 군수는 협약을 체결한 뒤 고석정 등 철원의 주요 명소를 함께 둘러보고 두 도시의 교류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날 협약으로 철원군은 용인특례시의 18번째 자매도시가 됐다.두 도시는 협약에 따라 문화·관광·체육·경제·농업·행정 등 분야에서 상호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에 철원군 캐릭터 ‘철궁이’ 가 참가하는 것을 포함 문화·관광 분야에서 상호 축제 참여와 홍보부스 운영, 지역 문화예술단체 교류·합동공연, 생활체육 교류, 관광자원 공동 홍보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운영과 청소년시설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도 공동으로 한다.경제 분야에서는 소상공인 지원정책·상권 활성화 사례를 공유하고 중소기업 간 교류·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두 도시의 농특산물 직거래와 홍보·판매 지원도 추진한다.시는 현재 철원군, 장흥군, 양구군, 화순군, 울릉군, 괴산군, 안동시, 광양시, 전주시, 단양군, 속초시, 함평군, 고성군, 사천시, 완도군, 제주시, 영천시, 진도군 등 18개 도시와 자매결연했다.포항시와는 우호도시교류 협약을 체결했다.미국 윌리엄슨 카운티와 페어팩스 카운티, 스페인 세비야시, 베트남 다낭시 등 국외 13개 도시와는 자매결연·우호 도시 관계를 맺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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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상일여고 ‘고교 생활과 학교생활기록부 이해 특강’ 개최
광주 상일여고 ‘고교 생활과 학교생활기록부 이해 특강’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 상일여자고등학교는 9일 교내 강당에서 ‘고교 생활과 학교생활기록부 이해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자율형 공립고 2.0과 연계해 1·2학년 학생들이 대학입시 및 고교 내신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계적인 진학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강은 건국대 진로진학상담전공 겸임교수인 경기광주중앙고등학교 안준범 교사 가 대학입시 주요 전형과 평가 요소, 학교생활기록부 입시 활용 방안, 교과 성적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관리 등에 대해 설명했다.안준범 교사는 “대학입시는 고등학교 3년간 매일 수업, 학습, 학교활동이 차곡차곡 쌓여 만들어지는 과정”이라며 “현재 학교생활을 점검하고 자신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막연하게 생각했던 학교생활기록부와 대학입시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내신 관리와 진로 활동을 어떻게 연결할지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상일여자고등학교 황준연 교장은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통해 교과 학습뿐만 아니라 진로·진학과 다양한 학교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목표에 맞춰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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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한 의원, “도로는 시시각각 변하는데 접도구역 규제는 그대로” 법령 개정 촉구
이대한 의원, “도로는 시시각각 변하는데 접도구역 규제는 그대로” 법령 개정 촉구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대한 의원이 대표발의한 ‘비합리적 접도구역 제도 개선을 위한 ‘도로법’ 개정 촉구 건의안’ 이 9월 9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이대한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도로와 주변 지역은 계속 변화하고 있는데 규제만 과거의 경계선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된다”며 “도로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접도구역은 유지하되, 도로 정비와 도시화 등으로 존치 필요성이 낮아진 지역은 현실에 맞게 합리적으로 정비해야 한다”고 밝혔다.접도구역은 도로의 구조를 보호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도로 주변의 일정 구역에서 건축이나 토지 형질변경 등을 제한하는 제도다.그러나 일부 지역에서는 도로가 정비되고 주변 개발이 진행됐음에도 과거 지정된 접도구역이 장기간 유지되면서 주민의 토지 이용과 재산권을 제약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계획관리지역과 취락밀집지역 등에서는 개발행위허가 등 다른 토지이용규제와 접도구역 규제가 중첩되는 반면, 변화된 도로·지역 여건을 정기적으로 조사해 존치 필요성을 재검토하거나 변경·해제하는 제도는 미흡한 상황이다.접도구역 토지에 대한 재산권 보호도 과제다.현행 ‘도로법’상 매수청구 제도가 마련돼 있지만 요건이 엄격해 실질적인 구제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이에 이번 건의안은 매수청구 기준을 합리화하고 장기간 이용 제한을 받는 토지에 대한 재산세 감면 등 실효성 있는 보상체계를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앞서 경기도의회는 지난 6월 전국 최초로 ‘경기도 접도구역 정비 지원 조례’를 제정해 접도구역 정비 기본계획과 실태조사, 시·군 지원, 관계기관 협력 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이대한 의원은 “경기도가 조례를 통해 지방정부 차원의 정비 기반을 마련했지만, 접도구역의 지정·변경·해제와 매수청구 기준은 국가 법령의 영역”이라며 “이제 국회와 정부가 근본적인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건의안에는 △전국 접도구역에 대한 정기적 실태조사와 존치 필요성 재검토 의무화, △계획관리지역 등 토지이용규제가 중복되는 지역의 지정 제외·해제 기준 합리화, △접도구역 토지의 매수청구 기준 개선과 재산세 감면 등 실질적인 보상체계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이대한 의원은 “계획관리지역 전체를 일괄적으로 해제하자는 것이 아니라, 이미 계획적인 토지이용 관리가 이뤄지고 도로 구조와 교통안전상 문제가 없는 곳은 규제의 필요성을 다시 살펴보자는 것”이라며 “필요한 안전은 지키고 필요성을 잃은 규제는 과감히 정비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한 번 지정됐다는 이유만으로 수십 년간 규제를 그대로 유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변화된 도로와 지역 여건에 맞춰 접도구역의 필요성을 주기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건의안은 향후 본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교통부, 경기도 건설국 등 관계기관에 이송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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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용화체육공원 옹벽 붕괴 현장 방문...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용화체육공원 옹벽 붕괴 현장 방문...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제267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지난 4일 용화체육공원 옹벽 붕괴 현장을 방문해 종합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현장 점검에는 천철호 위원장과 이윤규 부위원장을 비롯해 윤원준 의원, 김민규 의원이 참석했다.또한 아산시 관계 부서 공무원과 하이스용화공원 대표이사 및 현장소장, GS건설 상무 및 현장소장, 동영기술단, 해밀CM 감리단장 등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과 안전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현장에서 △터널의 과도한 경사도 △협소한 차도 폭에 따른 차량 정체 및 사고 가능성 △터널 출입구 주변 수목 및 지반 붕괴 우려 △옹벽 붕괴로 인한 입주민의 안전 문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위원들은 터널 출입구 주변 및 인접 도로 구조물과 지반 상태를 직접 확인하며 안전성을 면밀히 조사했다.특히 터널 경사가 가파르고 차도 폭이 좁아 향후 차량 통행이 늘어날 경우 교통 정체와 안전사고 위험이 가증될 수 있음을 지적했다.또한 터널 출입구 주변에 식재된 나무들의 상태가 불량하고 수목이 위치한 지반 역시 안정성을 신뢰하기 어려워 붕괴 가능성에 대한 면밀한 진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이날 현장 점검에서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은 모든 사업에서 안전에 대해 몇 가지 사항을 당부했다.첫째, “옹벽 붕괴의 원인이 패널식에서 보강토로의 설계 변경 시공, 주변 지반 및 나무 정리 미흡 등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를 제대로 조치하지 않으면 재붕괴 위험이 크다”고 지적했다.이어 “무너진 옹벽과 동일한 자재를 사용한 다른 동의 옹벽에 대해서도 전면 재시공을 검토해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심할 수 있는 주거 공간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둘째, 역시 “현 상태가 장기간 방치될 경우 준공 후 산책이나 통행을 하는 시민들이 붕괴 위험에 노출되고 자칫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인명사고가 발생한 이후 조치하는 것은 이미 늦다. 위험 구간 출입 통제, 안전시설 설치, 긴급 보강공사 등 즉각적인 안전조치를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앞으로 추진되는 모든 공공사업과 시설물 조성사업에서 안전 문제를 최우선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밝히면 현장 점검을 마무리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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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국토부 주최‘대한민국 도시대상’ 7년 연속 수상
진주시, 국토부 주최‘대한민국 도시대상’ 7년 연속 수상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가 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지난 2020년부터 7년 연속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이번 수상은 어느 한 해의 특별한 성과라기보다 시민의 안전과 복지, 일자리, 공원과 녹지, 교통, 도시재생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오랜 기간 꾸준히 개선해 온 노력의 결과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다는 평가이다.‘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국토교통부가 매년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도시사회 △도시경제 △도시환경 △지원체계 등 4개 부문, 1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이에 따라 이 도시대상은 도시공간과 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성과를 평가하는 것이어서 큰 의미를 지닌다.진주시는 △2020년 국토교통부장관상 △2021년 국무총리상 △2022년 대통령상 △2023년 국토교통부장관상 △2024년 대통령상 △2025년 국토교통부장관상에 이어 올해도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차지해 7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이어갔다.이 같은 성과는 민선 7·8기에서 민선 9기로 이어지는 도시 발전의 연속성과 정책 성과를 지속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진주시의 경우 시민이 체감하는 작은 변화들이 모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이 많이 눈에 띈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도시사회’분야에서는 늦은 밤 골목길과 생활공간의 안전을 높이기 위한 CCTV 확충과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건강검진·질병예방 사업 등을 펼쳤다.또한 어르신과 장애인의 생활편의와 일자리 지원,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남강유등축제와 각종 체육대회 등을 개최해 왔다.‘도시경제’분야에서는 청년과 신혼부부, 아이를 키우는 가정을 위한 인구·결혼·임신·출산 등의 지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했다.아울러 우주항공산업을 중심으로 기업을 유치하고 창업과 취업을 지원하면서 지역의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 기반을 다지는 노력도 이어왔다.‘도시환경’분야에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과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월아산 숲속의 진주’ 와 망경공원 등 생활권 공원을 확충하고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과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특히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 포인트제 △친환경 자동차 보급 △걷기와 자전거 이용 활성화 △광역 환승할인 △진주형 마스 등 시민의 이동과 생활을 조금 더 편리하게 만들기 위한 정책이 주목을 받고 있다.‘지원체계’분야에서는 상평산단의 휴폐업 공장을 활용한 청년 창업공간 조성을 비롯해 오래된 도시 공간에 사람이 모이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와 함께 SNS와 유튜브, ‘시민과의 데이트’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활용해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려는 노력도 지속적으로 기울여 왔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국토부장관상 수상을 비롯한 대한민국 도시대상 7년 연속 수상의 쾌거는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 이라는 시정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주신 시민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안전과 복지, 일자리와 산업, 환경과 교통, 문화와 여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더욱 세심하게 살펴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이번 수상을 새로운 계기로 삼아 그동안 추진해 온 도시정책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다시 한번 점검하고 주요 현안과 공약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살고 싶은 도시, 살기 좋은 도시 진주’를 만들어가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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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추석 명절 앞두고 따뜻한 나눔 물결 이어져
무안군, 추석 명절 앞두고 따뜻한 나눔 물결 이어져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에 따뜻한 이웃사랑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9일 무안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서는 △신용회복위원회 광주·전라·제주 지역본부가 식품꾸러미 50개 △한국전력 무안지사가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명절을 앞두고 부모의 보살핌을 받기 어려운 시설입소 아동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기탁물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그냥드림사업과 연계하거나 아동양육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김산 무안군수는 “매년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각 기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퍼져나가길 바라며 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한편 신용회복위원회와 한국전력 무안지사는 지속적인 기부와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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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부터 톱머리 일원서 ‘TOP麥축제’ 개최
TOP 톱맥 축제 배너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름다운 해변과 낙조,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무안군 대표 관광지 톱머리해수욕장 일원에서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26 TOP麥축제’ 가 열린다.이번 축제는 지난 5월 톱머리 일원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고 장기간 침체된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톱머리상인회가 주최하고 망운면 기관·사회단체가 힘을 보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축제로 추진한다.축제 기간 매주 토요일 톱머리해수욕장 일원에서는 해변 레크리에이션, 톱머리 노을길 걷기, 해변 요가, 노을 명상 등 다양한 웰니스·힐링 프로그램과 SNS 인증 이벤트, TOP麥 보물찾기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축제 첫날인 9월 12일에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념식과 제1회 어린이 트로트 가요제가 개최된다.어린이 트로트 가요제를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양우빈 톱머리상인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장기간 상권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톱머리에 새로운 활력이 생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인과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다시 찾고 싶은 톱머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오은영 망운면장은 “이번 축제는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인회와 사회단체가 힘을 모은 뜻깊은 자리”며 “아름다운 톱머리의 자연경관과 제철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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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9월 첫 ‘외식의 날’ 지역상권 이용 나서
창원시, 9월 첫 ‘외식의 날’ 지역상권 이용 나서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구내식당 ‘외식의 날’확대 운영 이후 첫 시행일인 9일 직원들이 인근 음식점과 전통시장을 이용하며 지역소비 활성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시는 9~10월 ‘소비 회복 및 확산의 달’ 운영과 연계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외식의 날’을 기존 월 2회에서 매주 수요일 월 4회로 한시 확대했다.이날 직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 취지에 공감해 자발적으로 지역상권 이용에 동참했다.경제일자리국은 명서시장, 자치행정국은 상남시장, 기후환경국은 중앙시장 등 전통시장을 찾았고 미래전략산업국을 비롯한 다른 부서들도 골목형 식당을 이용하며 지역소비에 힘을 보탰다.앞으로도 외식의 날뿐만 아니라 각종 간담회와 회식 때 지역상권을 이용하는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강기윤 창원시장은 “평소 가까운 식당과 전통시장을 자주 찾는 것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직사회의 자발적인 지역소비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는 누비전 발행 확대, 공공기관 소비 동참, 전통시장 릴레이 소비촉진 행사, 소상공인 경영지원 등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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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무안지부, 운남면에 추석맞이 돼지고기 454kg 기탁
대한한돈협회 무안지부, 운남면에 추석맞이 돼지고기 454kg 기탁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대한한돈협회 무안지부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돼지고기 2kg 227박스, 총 454kg을 운남면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돼지고기는 운남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박문재 대한한돈협회 무안지부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돼지고기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한돈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찬희 운남면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한한돈협회 무안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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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정기회의 개최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정기회의 개최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2026년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복지 현안을 공유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의체의 역할을 되짚어보고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복지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위원들의 의견을 나눴다.특히 도움이 필요하지만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아울러 협의체 위원들에게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협조사항도 안내했다.김윤덕 일로읍장은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복지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복지 협의기구로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연계와 위기가구 발굴·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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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2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2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대전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일정에 따라 9일 제5차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심사를 실시했다.시장이 제출한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2026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총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13.9%인 2075억 1500만원이 증액된 1조 7030억 4000만원이고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기정 계획 대비 11.9%인 71억 6600만원이 증액된 673억 200만원을 편성했다.하경옥 위원장은 대전시 미래전략 분야 사업이 단기간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어렵더라도 매년 투입되는 예산과 사업성과를 면밀히 추계하고 궁극적으로 어떤 성과로 이어질 것인지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또한 질의를 마무리하며 산업건설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위원들이 제기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예산을 책임감 있고 효율적으로 집행할 것을 당부했다.김민숙 부위원장은 추경예산은 당초 예산 편성 이후 예측하지 못한 불가피한 사업비 부족분 등을 보완하기 위한 것인 만큼, 신규사업을 편성하거나 기존 사업의 당초 예상 사업비를 뒤늦게 반영하는 것은 추경 편성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이어 온통대전 2.0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예산 편성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실제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도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기존 카드의 사용 가능 여부 등 이용방법에 대한 시민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정확하고 알기 쉬운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근모 의원은 경제활동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소비계층 자체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대한 기존의 시설 중심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20년 뒤에도 현재와 같은 소비층이 전통시장을 찾을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며 변화하는 소비구조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민생정책과 장기적인 상권 활성화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또한 지역별로 특성화된 혁신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거점기관 개방형 혁신사업과 관련해 “단순히 시비를 투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원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간 연결고리를 촘촘히 만들어야 한다”고 발언하며 체계적인 성과관리와 후속 지원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김신웅 의원은 로봇융합 비즈니스 지원사업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재정혁신 방안에서 재검토 대상으로 분류된 사업을 추경에 편성한 것은 시점과 방식 측면에서 적절하지 않다 고 지적했다.또한 “가능하다면 국비 확보를 적극 추진하고 장기적인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지방재정에 미치는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발언했다.또한 미세먼지 조밀측정망 유지보수사업과 관련해 미세먼지 측정자료가 시민에게 충분히 공개되거나 시정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 실정을 지적하며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는 목적과 효과를 면밀히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이어 “예산을 투입해 측정시설을 유지하는 만큼 축적된 데이터가 미세먼지 관련 시책의 추진과 정책적 판단을 뒷받침하는 유용한 자료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김기흥 의원은 대규모 미래산업 투자가 시설·장비 등 하드웨어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데 대해 중복투자와 장비 가동률 저하 가능성을 우려 하며“사업추진 과정에서 시설·장비 활용도와 기업 참여 등 실질적인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성과가 미흡한 사업은 과감하게 재검토할 수 있는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교통국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에서는 “경유를 사용하는 화물자동차에 대한 지원은 늘어나는 반면, 수소전 구입 보조사업에서는 국비를 반환하는 등 교통정책 간 엇박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명확한 정책방향을 설정하고 예산 투입의 일관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발언했다.장형순 의원은 다가구 매입임대 지원사업과 관련해 편성 예산과 실제 주택 매입가격 간 상당한 격차로 양질의 주택 매입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예산에 맞춰 매입 가능한 주택을 확보하는 방식으로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 수요자가 만족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어렵다”며 실제 시장 여건을 반영한 현실적인 예산을 편성해 입지와 주거환경이 우수한 주택을 확보하고 수요자 중심의 실효성 있는 주거지원이 이뤄져야 한다 고 강조했다.이어 “버스 운송수입은 매년 비슷한 수준인 반면 어르신 무임승차 등 시비 부담 사업과 재정지원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세입은 줄고 지출은 늘어나는 구조가 지속될 경우 재정 부담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커질 수 있는 만큼, 지원사업의 우선순위와 실효성을 재점검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이날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2026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원안 가결됐으며 오는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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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용암의 저력! 빛나는 승리! 값진 화합!
(성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주군 용암면 체육회는 9월 8일 용암중학교 운동장에서 출전 선수와 체육회 이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 용암면 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체육회 관계자와 면민들은 대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들에게 한마음 한뜻으로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보내며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또한 선수대표는 선서를 통해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경기에 참여하고, 용암면을 대표한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결의를 다졌다.정경환 용암면 체육회장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즐겁게 대회를 치렀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숙희 용암면장은 “선수단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이번 체전이 면민 전체가 하나 되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한편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0일 별고을운동장에서 개최되며, 용암면 선수단은 앞으로도 종목별 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높이고 선수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며 대회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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