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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장학재단, 2026년 참교육인상 시상식 및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양평군장학재단, 2026년 참교육인상 시상식 및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장학재단은 지난 13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2026년 참교육인상 시상식 및 대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한명현 이사장과 전진선 양평군수, 군의원, 여미경 교육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과 수상자, 대학생 등 37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참교육인상 시상식과 장학사업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참교육인상은 관내 학교에 재직 중인 교사 가운데 교육 현장에서 참교육을 실천하며 타의 모범이 되는 교사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다.올해 수상자는 최병규 청운초등학교 교사, 서진석 양평중학교 교사, 송준규 양평고등학교 교사 등 총 3명으로 각각 상패와 함께 2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됐다.참교육인상은 공공단체가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사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어 장학사업 교육발전 유공자인 엄기례 씨와 유정숙 씨에 대한 표창장 수여도 진행됐다.2부에서는 엄기례 자문위원의 2천만원 교육발전기금 전달식에 이어 장학증서 수여식이 진행됐다.장학재단은 관내 연고를 둔 대학생 가운데 성적우수·다자녀·복지 부문 장학생 397명을 선발했으며 1인당 150만원 이내로 총 5억 3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이후 장학금 수기 공모전 입상자 시상과 수상작 발표가 이어지며 행사를 마무리했다.명예이사장인 전진선 양평군수는 “준비된 사람만이 기회를 얻는다는 믿음으로 학생 여러분 모두 큰 꿈을 품고 학업에 정진하길 바란다”며 “그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명현 이사장은 “양평군의 가장 큰 자산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자신이 추구하는 분야의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며 장학재단도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재)양평군장학재단은 2004년 설립된 이후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학금 재원은 양평군 출연금과 군민들의 후원금으로 마련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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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양평 밀 축제 성료… 환경교육주간 연계 체험형 축제로 우리밀 가치 확산
제4회 양평 밀 축제 성료… 환경교육주간 연계 체험형 축제로 우리밀 가치 확산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양평우리밀경관단지 일원에서 개최된 ‘제4회 양평 밀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밀밭에서 만나는 특별한 하루’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초여름 황금빛 밀밭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틀간 총 1만 3546명이 축제장을 찾아 가족 단위 관광객과 수도권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축제장에서는 우리밀 체험·판매와 먹거리 장터, 환경교육 체험공간, 밀밭 놀이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밀밭 사진 촬영 구역과 우리밀 푸드마켓, 밀과 우리술 체험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또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양조장 시음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이번 축제는 환경의 중요성과 지속 가능한 먹거리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환경교육주간과 연계해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군은 환경교육 프로그램과 우리밀을 주제로 한 체험 콘텐츠를 함께 마련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자연과 공존의 가치를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축제는 환경과 농업의 가치를 함께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양평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반영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양평 밀 축제를 경쟁력 있는 대표 축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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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당뇨 예방·관리 건강교실’ 참여자 모집
양평군, ‘당뇨 예방·관리 건강교실’ 참여자 모집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군민들의 체계적인 만성질환 관리를 돕기 위해 오는 7월 7일부터 ‘당뇨 예방·관리 건강교실’을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당뇨병 관리에 필요한 질환·영양·운동 분야의 이론 교육과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실습으로 구성됐다.단발성 교육을 넘어 참가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당뇨병의 원인과 합병증 예방을 다루는 질환 교육 △올바른 식사 요령과 식이요법을 배우는 영양 교육 및 식단 실습 △혈당 조절에 효과적인 운동 교육 및 맞춤형 스트레칭 실습 등이다.교육은 7월 7일부터 양평군보건소 2층 고혈압·당뇨 교육실에서 매주 화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당뇨병 환자와 당뇨 전단계 위험군, 만성질환 관리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질환자를 우선으로 선착순 15명이다.신청은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배명석 보건소장은 “양평군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33.7%에 달하는 만큼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군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양평군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혈압과 혈당을 측정할 수 있도록 갈산공원과 양평파크골프장에 건강관리실을 운영하는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다양한 보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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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마을 김종회 촌장, 제2차 미국 순회 문학강연 성료
소나기마을 김종회 촌장, 제2차 미국 순회 문학강연 성료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김종회 촌장이 지난 5월 22일부터 6월 1일까지 11일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와 캘리포니아주를 순회하며 진행한 제2차 미국 문학강연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 4월에 이어 진행된 이번 순회강연에서 김 촌장은 2개 행사와 6차례의 강연을 통해 현지인과 교민들을 만나 한국문학과 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데 힘썼다.이번 일정의 첫 공식 행사는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에서 열린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미 전역 영문 디카시 공모전’ 시상식이었다.미국 15개 주에서 4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된 이번 공모전은 예심과 East Carolina University 영문과 교수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본심을 거쳐 진행됐다.시상식에는 그레그 머피 연방하원 의원을 비롯해 캔디 스미스 주 상원의원, 티모시 리더 주 하원의원, 현지 시장 등 지역 주요 인사 10여명이 참석했으며 미국 전국 방송인 ABC 방송 취재진이 현장을 취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시상식 말미에는 그레그 머피 연방하원 의원이 김종회 촌장에게 미국 연방하원 표창장을 수여했다.표창장에는 김 촌장의 국내외 문학 활동과 디카시를 매개로 한 한미 문화 예술 교류 성과가 상세히 담겼으며 해당 내용은 미국 의회에 영구 기록으로 남게 된다.김 촌장은 앞서 지난 4월 제1차 미주 순회 강연 당시 워싱턴 D.C.에서 제임스 워킨쇼 연방하원 의원으로부터 표창을 받은 데 이어 올해에만 두 차례 미국 연방하원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는 한국 문학과 문인에 대한 미국 주류사회의 높은 관심과 존중을 보여주는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된다.이후 김 촌장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로 이동해 다양한 문학단체와 교민 사회를 대상으로 강연을 이어갔다.LA 디카시인협회에서는 ‘디카시의 세계화와 K-문학으로서의 전망’△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원로 모임인 일사회에서는 ‘김정은 시대 이후의 북한문학’, △밸플라워 지역의 새지평클럽에서는 ‘한국문학과 디카시’△오렌지카운티 디카시인협회에서는 ‘문학의 본령과 디카시’△LA 윤동주문학회에서는 ‘친일 변절문인과 항일 저항문인 그리고 윤동주’△미주한국문인협회에서는 ‘인문학의 경제적 효용성’을 주제로 강연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현지 원로 문인인 김수영 시인의 시집 ‘내 작은 발걸음마다’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시집 평설을 했다.김종회 촌장은 “누가 강권한 일은 아니지만, 이러한 활동이 우리 문화의 국익을 증진하고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분명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일정을 도와준 현지 문인들과 지인들 덕분에 한국문학 세계화라는 소중한 사명을 기쁘게 감당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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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치매가족 돌봄 역량 강화 위한 ‘헤아림’ 가족교실 운영
양평군, 치매가족 돌봄 역량 강화 위한 ‘헤아림’ 가족교실 운영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지난 5월 19일부터 6월 9일까지 4주간 치매환자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자의 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헤아림’ 가족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헤아림’ 가족교실은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가 개발한 치매가족 교육 프로그램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치매 행동 증상과 위험요인 △치매 진단·치료 및 관리 △마음 이해하기 △부정적 태도 극복하기 △의사소통 학습 △남아 있는 능력 찾기 △가족의 자기 돌보기 등 실제 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치매환자를 홀로 두고 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보호자를 위해 동반 치매환자 보호 서비스와 인지강화 놀이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해 교육 참여의 접근성을 높였다.또한 올해는 ‘기억친구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돌봄 경험이 풍부한 치매가족이 초기 돌봄 가족의 멘토로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실제 돌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치매환자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공감과 정서적 지지체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컸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환자의 행동을 이해하게 됐고 비슷한 경험을 가진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큰 위로와 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양평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사회성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가족교실, 자조모임, 자원 연계 치유 프로그램,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제 등 다양한 가족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치매 돌봄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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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의원, 순천갑 교육부 특별교부금 18억 5천만원 확보”
김문수 프로필 (국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순천갑 김문수 국회의원이 순천지역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총 18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금은 △순천 매산여자고등학교 기숙사 전면 보수 사업 16억 3900만원, △순천 신흥초등학교 다목적강당 옥상 누수 보수 공사 2억 1200만원이다.매곡동에 소재한 순천 매산여고 기숙사는 노후화로 인해 학생들의 생활 불편과 안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로 기숙사 시설 전반에 대한 보수 공사가 추진되면 학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조례동 신흥초등학교 다목적강당은 옥상 누수로 인해 교육활동과 학교행사 운영에 불편이 발생해 왔다.누수 보수 공사가 완료되면 학생들의 체육활동은 물론 각종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 활동도 안정적으로 운영될 전망이다.김문수 의원은 “학교 시설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아이들의 안전과 배움, 생활이 이뤄지는 가장 기본적인 교육 인프라”며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가 순천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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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안양단오제 성료…삼덕공원에 시민 2천여명 몰려
제40회 안양단오제 성료…삼덕공원에 시민 2천여명 몰려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시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축제인 ‘제40회 안양단오제’ 가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안양시는 오는 19일 단오를 맞아 지난 13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만안구 삼덕공원에서 안양문화원 주관으로 단오 축제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1979년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시작된 안양단오제는 올해로 40회를 맞이하며 지역의 대표 향토 축제로 자리 잡았다.주말을 맞아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시민 등 2천여명이 찾았다.시민들은 20여 개의 체험 부스에서 창포물 머리 감기, 활쏘기, 전통 다도, 떡메치기 등 도심에서 접하기 어려운 전통문화를 체험했다.행사장 중앙에서는 오후 2시 시민의 안녕과 도시 발전을 기원하는 ‘단오 기원제’ 가 막을 올렸다.오후 3시부터는 성결대 응원단 페가수스팀의 시범 공연과 안양문화원 수강생들이 준비한 댄스, 하모니카 연주, 가야금·판소리 등 전통 악기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져 볼거리를 더했다.축제의 피날레는 오후 5시 국가 무형 유산 남사당놀이 이수자인 권원태 명인의 줄타기 공연이 장식했다.허공을 가르는 아슬아슬한 줄타기 묘미에 관람객들의 탄성과 박수가 쏟아졌다.시 관계자는 “안양단오제의 40번째 개최를 시민들과 함께하게 돼 뜻깊고 시민들의 가정에 좋은 기운만 가득하길 바란다”며 “40여 년간 이어 온 소중한 전통문화를 앞으로도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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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여름철 학교 안전 점검’ 실시
전남교육청, ‘여름철 학교 안전 점검’ 실시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6월 16일부터 7월 10일까지 여름철 자연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학교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 호우·태풍·물놀이 안전 △ 화재 예방 △ 폭염·감염병 △ 학교급식·식중독 안전 등 4개 주요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먼저 6월 16일부터 26일까지 모든 학교가 분야별 체크리스트에 따라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이어 6월 25일부터 7월 10일까지는 교육지원청과 도교육청의 합동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특히 풍수해 대비 안전관리, 폭염 관리, 식중독 예방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박상길 노사안전과장은 “폭염과 풍수해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학생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철저한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효성 있는 학교안전점검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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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부과
구례군,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부과 (구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구례군은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10억8145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자동차세 납세의무자는 2026년 6월 1일 현재 자동차, 이륜차, 건설기계 등록원부상 소유자다.올해 자동차세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경우 이번 과세대상에서 제외되며 연세액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6월에 전액 부과된다.특히 올해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시스템 중단으로 인해 납부기한을 7월 3일까지 연장한다.또한, 시스템 전환 작업으로 인해 6월 26일 오후 6시부터 29일 오전 8시까지,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8시까지 두 차례 납부서비스가 일시 중단되므로이 기간을 피해 납부해야 한다.금융기관을 방문해 현금입출금기에서 통장이나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인터넷지로 지방세입계좌, 가상계좌이체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시스템 전환으로 자동차세 납부기한이 7월 3일까지 연장된 만큼 납기일을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며 “납부기한이 지나면 납부지연 가산세를 부과하기 때문에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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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면 복지기동대, 집수리 봉사로 두 팔 걷어
마산면 복지기동대, 집수리 봉사로 두 팔 걷어 (구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례군 마산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 4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이번 지원 대상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장애인 가구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맞춤형 주거 개선 사업이 추진됐다.복지기동대원들은 각자의 재능을 발휘해 △노후된 싱크대 교체 △부엌 환풍기 교체 △도배, 장판 보수 △노후 전기전선 교체 작업 등을 진행했다.지원을 받은 한 대상자는 “비용 때문에 엄두도 내지 못했던 일들을 해결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땀 흘리며 봉사해 주신 마산면 복지기동대원님들 덕분에 훨씬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문필자 마산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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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마을·경주시시설관리공단, 시설 연계 협력으로 이용 활성화 나선다
화랑마을·경주시시설관리공단, 시설 연계 협력으로 이용 활성화 나선다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 화랑마을과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상호 발전과 홍보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연계해 홍보 효과를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시설 및 체험프로그램 홍보 협력 △주요 현안과 시책에 대한 자문 및 협력체계 구축 △관리시설 이용요금 감면 혜택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특히 양 기관은 이용객 편의 증진과 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상호 관리시설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화랑마을은 대관시설을 비롯해 육부촌과 호국야영장에 대한 이용요금 감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경주시시설관리공단도 오류캠핑장과 토함산자연휴양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상호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공동 홍보와 연계 마케팅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시설 이용 활성화와 공공서비스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경주를 대표하는 공공시설 운영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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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수돗물 잡는다”… 경주시, 상수도 현대화에 408억원 투입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경주시는 시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제2차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주시가 한국수자원공사에 위탁해 시행하며 동진건설이 시공을 맡는다.시는 지난달 동천동 우선착수 구간 공사에 착수해 2029년 12월까지 총사업비 408억원을 투입한다.사업을 통해 동천동·황성동·용강동 일원의 노후 상수관망 91 를 교체하고 누수 탐사와 복구를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우선착수 대상지인 동천동에는 19억원을 투입해 노후 관로 정비를 추진한다.현재 관련 행정절차와 심의를 모두 마친 상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업이 완료되면 유수율 향상으로 수돗물 생산 비용을 절감하고 녹물 발생 등 노후 관로로 인한 민원을 줄여 보다 안정적인 급수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공사 구간 일부가 주거지와 상가 밀집지역을 통과하는 만큼 도로 굴착에 따른 교통 혼잡과 소음, 비산먼지 등 주민 불편이 예상된다.이에 시는 차량 통행량이 많고 상가가 밀집한 구간에는 야간 공사를 적극 시행하고 살수차 운영과 신호수 배치 등을 통해 비산먼지 발생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제2차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맑은 물을 공급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공사 과정에서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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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국가무형유산 명주짜기’ 공개행사 성료
경주서 ‘국가무형유산 명주짜기’ 공개행사 성료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는 ‘국가무형유산 명주짜기’ 공개행사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경주시전통명주전시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두산손명주연구회가 주최·주관하고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경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 직조 기술인 명주짜기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국가무형유산의 전승 현장을 직접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으며 두산손명주연구회 이남두 회장을 비롯한 시연자 12명이 참여해 전통 방식의 명주짜기 과정을 선보였다.명주짜기는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아 베를 짜기까지 고도의 숙련된 기술과 장인의 손길이 필요한 전통 직조 기술로 오랜 세월 우리 생활문화 속에서 이어져 온 국가무형유산이다.이번 공개행사에서는 누에고치를 삶아 실을 자아내는 ‘실뽑기’를 비롯해 뽑아낸 실을 고르게 정돈하는 ‘실내리기 및 감기’, 베날기, 베메기, 명주 베짜기 등 전통 명주 제작 과정이 순차적으로 시연됐다.또한 행사 기간 동안 누에 관련 체험과 명주 관련 상품 전시도 함께 진행돼 관람객들이 전통 명주의 제작 과정과 문화적 가치를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두산손명주연구회 관계자는 “이번 공개행사는 오랜 시간 이어온 전통 명주의 아름다움과 장인정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공개행사와 시연 등 다양한 전승 활동을 통해 전통 명주짜기 기술 보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두산손명주연구회는 올해 국가무형유산 명주짜기 분야에서 이수자 2명을 배출하며 전통 명주짜기 전승 기반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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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새마을회, 시민 사랑나눔 벼룩장터 개장
경주시새마을회, 시민 사랑나눔 벼룩장터 개장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새마을회는 지난 13일 황성공원 타임캡슐공원에서 ‘6월 경주시민 사랑나눔 벼룩장터’를 개장하고 시민 참여형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경주시민 사랑나눔 벼룩장터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에 새 가치를 부여하고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시민 참여형 장터다.특히 물건의 재사용을 통해 지속가능한 소비문화를 확산하고 판매 수익 일부를 자율적으로 기부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 공동체 행사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직장공장새마을, 새마을문고 회원 등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시민들이 물품을 사고팔며 소통하는 가운데 자원 재활용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공유했다.올해 첫 개장한 벼룩장터는 시민 벼룩장터 40석, 단체 벼룩장터 12석, 홍보·체험부스 4석으로 구성됐으며 나눔장터, 먹거리장터, 농산물직거래장터, 무료도서교환시장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됐다.경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사랑나눔 벼룩장터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황성공원 타임캡슐공원에서 열린다.다만 8월 혹서기와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판매자는 수익금의 10% 이내에서 자율적으로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경주시새마을회와 함께 운영하는 벼룩장터가 지역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주도의 나눔과 친환경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주시민 사랑나눔 벼룩장터 참여 신청은 개장 주 월요일부터 전화로 가능하며 당일 현장접수도 할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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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18회 Beautiful 경주 환경대축제 성황리 개최
경주시, 제18회 Beautiful 경주 환경대축제 성황리 개최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지난 13일 황성공원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제18회 Beautiful 경주 환경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경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경주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학생, 기업체, 사회단체 관계자 등 2000여명이 참석해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생활 속 실천 방안을 함께 공유했다.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기후행동 내가 시작 점이 되겠습니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지속가능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시작 점 운동 선포식’을 통해 시민 중심의 환경 의식 회복과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기념식은 초등국악팀 ‘아름드리’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환경보전 분야 유공자 표창, 시민 대표와 내빈이 함께한 ‘시작 점 운동’퍼포먼스, 경품 추첨 등으로 진행됐다.이어 블루어쿠스틱, 뉴걸스, 폴브, 힙합가, 솔찬누리 화랑밴드부 등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행사장 일원에서는 친환경 체험·전시 및 홍보부스, 환경퀴즈 골든벨, 숲속 영상관, 숲속 놀이터 등 시민들이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됐다.또 올해로 20회를 맞은 ‘환경미술대전’도 함께 열려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미래 세대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축제가 깨끗하고 푸른 경주를 미래 세대에 물려주기 위한 시민 실천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경주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 청정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