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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아산AI교육체험센터 개관식 개최
충청남도 아산 교육지원청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6월 15일 미래 사회를 선도할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아산 AI 교육체험센터를 구축하고 개관 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개관 식은 충청남도교육청 김지철교육감과 김범수 아산부시장을 비롯한 지역 교육 관계자와 지역 기관장, 학교장, 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인공지능 교육의 새로운 거점이 될 아산 AI 교육체험센터의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아산 AI 교육체험센터는 학생들이 인공지능, 로봇, 코딩, 디지털 기술 등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핵심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조성된 교육 공간이다.센터 내에는 온창작실, 온이음실, 온미래실로 구성되어 있어, 디지털 창작 공간, 첨단 기자재 및 다양한 교육 콘텐츠가 마련되어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특히 학생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학교 교육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과 교원 연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개관 식에서는 센터 소개와 운영 비전 발표, 축하 오색매듭풀기, 시설 관람 및 AI 체험 프로그램 시연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다양한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교육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신세균교육장은 “아산 AI 교육체험센터는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핵심 기술을 경험하고 창의적 사고와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지역 학생 모두가 양질의 AI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 아산 AI 교육체험센터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AI·SW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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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K팝 레전드 ‘빅뱅’ 20주년 완전체 월드투어 첫 무대 유치
고양시, K팝 레전드 ‘빅뱅’ 20주년 완전체 월드투어 첫 무대 유치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가 글로벌 대중문화의 거대한 아이콘 ‘빅뱅’의 완전체 귀환 첫 무대를 유치했다.고양시는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총 3일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빅뱅의 새로운 월드투어 첫 공연이 펼쳐진다고 15일 밝혔다.특히 고양시에서 열릴 이번 무대는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이 완전체 귀환을 알리는 월드투어의 첫 무대로 이는 고양시가 갖춘 최고 수준의 공연 인프라와 여러 대형 공연을 거치며 입증된 탁월한 행정력이 아티스트의 선택을 이끌어 낸 결과다.빅뱅의 완전체 무대를 기다려온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쏠린 만큼 이번 3일간의 공연에는 다국적 관람객 수만명이 고양시를 찾을 것으로 전망돼, 고양시는 대규모 인파 유입이 지역 내 숙박, 외식, 주요 상권 활성화 등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에 고양시는 성공적인 공연 개최를 위해 검증된 행정 역량을 총동원한 ‘통합 행정지원체계’를 가동한다.대규모 인파가 단시간에 집중되는 만큼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주최 측인 YG 엔터테인먼트와의 합동안전관리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인파 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챙길 계획이다.특히 이번 공연이 한여름인 8월에 개최되는 점을 고려해, 폭염 속 무더위로부터 관람객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혹서기 맞춤형 대책’마련에 집중한다.시는 관람객들이 온열질환 없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주최 측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다각적인 예방·지원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아울러 관람객의 편의 극대화는 물론, 대규모 행사로 인한 공연장 인근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세밀한 교통 대책을 추진한다.공연 당일 지하철 3호선 대화역으로 집중될 인파를 효과적으로 분산하기 위해 GTX-A 킨텍스역과 고양종합운동장을 연결하는 순환버스를 기존 대형 공연보다 대폭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행사장 주변 도로의 교통 혼잡을 방지하고 행사장을 찾는 팬과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빈틈없는 교통행정을 펼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K팝의 역사를 쓴 전설적인 그룹 빅뱅의 완전체 월드투어 첫 무대를 고양시에서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며 “고양시를 찾을 국내외 팬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연을 즐기고 고양시민의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교통, 안전, 폭염 대비 등 모든 분야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06년 데뷔한 빅뱅은 히트곡들을 연달아 터뜨리며 국내외 음악 시장을 석권한 최정상 글로벌 그룹으로 한국 대중음악을 넘어 공연, 패션 등 대중문화 전반에 걸쳐 영향력을 미쳐왔다.최근 데뷔 20주년 맞은 빅뱅은 미국 ‘2026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무대에 올라 현지 관객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 내며 전설의 귀환을 알린 바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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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 캠페인 활동 전개
고양시,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 캠페인 활동 전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12일 상하수도사업소와 수질복원센터 직원들과 함께한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 요령’길거리 캠페인을 덕양구 화정역 일대에서 실시했다.시에 따르면 최근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 변기 내 물티슈 및 위생용품 투입, 음식물 찌꺼기 하수구 배출로 인한 하수관로 막힘·하수 역류 등 하수처리시설 운영에 장애가 발생하고 있다.또 이로 인해 시설 유지관리 비용이 증가하고 행정력 소모가 지속되고 있다.특히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음식물 고형물이 하수관로에 유입되는 문제가 발생해, 올바른 생활하수 사용문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시는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 캠페인을 추진했으며 시민들에게 △물티슈·위생용품·음식물 찌꺼기 변기 투입 금지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 금지 △폐식용유 및 동물성 기름 하수구 투입 금지 등 생활 속 실천사항을 안내했다.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 여부에 대한 지도·점검, 시민 홍보·계도를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 물티슈, 위생용품, 음식물 찌꺼기 등을 변기나 하수구에 버리지 않는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 요령을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오염 예방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고양시는 앞으로도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문화의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을 추진하고 쾌적한 하수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하수도시설 운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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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 성료…전국구 관광축제로 도약
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 성료…전국구 관광축제로 도약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가 주최하고 고양문화재단이 주관한 ‘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 가 지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일상과 꿈을 이을 쐐기돌, 행주’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고양시 대표 역사문화유산인 행주산성과 한강변의 수려한 정취를 담은 행주산성역사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때 이른 무더위 속에서도 축제 기간 내내 수많은 인파가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고양시를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야간에 펼쳐진 ‘불꽃드론쇼’ 와 ‘수상불꽃놀이’였다.행주대첩의 승전을 이끈 전략화기인 ‘신기전’과 ‘변이중화차’를 현대적 첨단 기술과 불꽃 예술로 재해석한 대형 멀티미디어 쇼는 한강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고양행주문화제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행주대첩 투석전 ‘전국 박 터트리기 대회’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전국에서 모인 600여명의 참가자와 응원단, 현장 접수자들까지 가세해 뜨거운 열기 속에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였다.또 축제의 대표 인기 콘텐츠인 역사 테마존 ‘행주맨돌마을’은 433년 전 조선시대로의 시간여행을 선사하며 남녀노소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관람객들은 권율 장군, 밥할머니 등 역사 속 인물들과 함께 활쏘기, 왜군 격파를 체험하고 행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숨은 주역인 백성이 돼 물자 보급와 돌 던지기 등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특히 올해는 승전행렬을 테마로 한 ‘퍼레이드’ 가 신설돼, 흥겨운 음악과 역동적인 연출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축제의 활력을 더했다.지역 대학·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한 교육형 콘텐츠도 돋보였다.한국항공대 학생들과의 협업으로 제작된 화차·비격진천뢰 체험, AI 를 활용해 나만의 장군 캐릭터를 만들어보는 역사미션 게임 ‘행주를 지켜줘’등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신나게 즐기며 역사를 배우는 시간을 제공했다.또 중부대 학생들이 참여한 캐리커처, 페이스 페인팅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도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다.주야간을 불문하고 이어진 문화공연도 축제를 풍성하게 만들었다.행주대첩 영웅들의 서사를 담은 창작 뮤지컬 ‘행주대첩’을 비롯해 조선팝의 창시자 ‘서도밴드’, 고양버스커즈와 고양문화원 등 지역 예술인들이 총출동해 국악, 대중음악,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를 선보였다.이 밖에도 신기전 만들기, 목판인쇄, 국가무형유산 불화장과 함께하는 연꽃부채 그리기 등 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행주체험마당’과 쐐기돌에 염원을 담아 돌탑을 쌓는 ‘소원돌 포토존’등 참여형 콘텐츠가 강화돼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특히 임진왜란 3대 대첩 도시인 진주시·통영시와의 상생 협력도 빛을 발했다.각 도시를 대표하는 ‘3대 도시 캐릭터 유등 전시’ 와 통영 ‘통제영무예단’의 초청 공연을 통해 5년 연속 지역 축제 교류를 이어가며 축제가 가진 역사적·연대적 가치를 되새겼다.고양시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축제장을 찾아 행주대첩의 정신을 함께 나눈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 행주대첩의 승전 정신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고양행주문화제를 지역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국구 관광축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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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마을공동체 홍보역량 강화교육 성료
고양시, 2026년 마을공동체 홍보역량 강화교육 성료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가 마을공동체의 지속가능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한 ‘2026년 마을공동체 홍보역량 강화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마을공동체 구성원과 마을활동가들이 스스로 활동을 기록하고 홍보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춰, △사진·영상 △AI 활용 두 가지 주제로 나눠 진행됐다.교육은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4강에 걸쳐 운영됐다.지난 5월 20일과 27일 열린 ‘사진·영상 교육’에서는 서재남 강사가 마을공동체 활동 기록의 의미와 방법을 강의하고 사진·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활용한 실습을 이끌었다.참가자들은 다양한 촬영 장비를 직접 다뤄보고 스마트폰 편집 앱으로 영상을 제작하며 공동체 활동 기록이 관계 회복과 주민 참여 확대, 나아가 지역 문화 활성화와 공동체 정체성 형성에 기여할 수 있음을 직접 체감했다.이어 6월 5일과 12일 태근형 강사가 ‘AI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챗 GPT, 수노, 미리캔버스 등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공동체 홍보 포스터와 카드뉴스를 직접 제작하는 실습 중심 강의로 참가자들의 호응이 특히 높았다.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홍보 포스터 만들기가 막막했는데 훨씬 수월해졌다.디자인 도구와 AI 기능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 당장 활용할 수 있겠다”는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특히 편집디자인 도구를 처음 접한 주민들도 “다양한 디지털 장비를 직접 경험해보니 홍보 업무를 잘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해, 이번 교육이 디지털 역량과 함께 자기효능감까지 높이는 계기가 됐음을 보여줬다.교육을 준비한 센터 관계자는 “주민들이 홍보에 대한 막연한 부담감을 덜고 스스로 홍보물을 만들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된 것이 가장 큰 성과”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실용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운영해 마을공동체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고양시는 이번 교육의 성과를 토대로 오는 8~9월 마을활동가 교육과 공동체 우수사례지 탐방을 실시해 마을활동 역량 강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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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시작…미래형 대중교통 서비스 시동
고양시,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시작…미래형 대중교통 서비스 시동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가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1개월간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을 실시한다.이번 시범운행은 시민들에게 미래형 교통서비스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율주행의 안전성과 운영 적정성을 검증하기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여 수용성을 확대하고 향후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 확대를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자 한다.최근 자율주행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미래 교통수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고양시는 국토교통부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통해 자율주행 기반 교통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시는 시험운행을 통해 시민들이 실제 도로에서 자율주행버스를 이용하며 기술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시범운행에는 탑승 정원 19명인 자율주행버스 1대가 투입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운행 노선은 대화역을 출발해 킨텍스역, 종합운동장을 순환하는 구간으로 주요 정류장은 △대화역 △일산백병원입구 △현대백화점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킨텍스역 △킨텍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종합운동장 등이다.앞으로 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행 전후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운영한다.운행 전에는 차량 상태와 자율주행 센서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운행 후에는 주행 데이터 분석과 위험구간 재학습을 통해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또 차량 고장이나 교통사고 발생 시 단계별 대응 매뉴얼을 마련해 안전한 운행 환경을 확보하고 시범운행 기간 수집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비스 품질과 운영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아울러 운행 과정에서 수집되는 주행 데이터와 이용 수요를 분석해 향후 환승체계 구축, 유상운송 서비스 도입 여부 등 자율주행 대중교통 정책 수립에 활용할 방침이다.또 시범운행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7월 중순 이후 운행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다.추가 운영 시에는 주간 노선을 확대하는 한편 심야 노선을 신설해 대화역, 정발산역, 대곡역, 화정역을 연결하는 자율주행 교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고자 한다.시 관계자는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은 시민들이 미래 모빌리티를 직접 체험하고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운행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더 편리하고 안전한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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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행안부‘온마을 돌봄밥상’ 공모 선정으로 국비 8천만원 확보
합천군, 행안부‘온마을 돌봄밥상’ 공모 선정으로 국비 8천만원 확보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이 행정안전부 주관‘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 8천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온마을 돌봄밥상’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및 사회적 고립 문제를 지역사회 공동체를 통해 해결하고자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합천군의 경우 전체 인구 중 60~70대 고령 인구 비율이 가장 높고 1인 가구 및 독거 어르신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이에 따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거나 정서적으로 고립되는 취약계층에 대한 대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었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군은 합천읍을 비롯한 3개 읍·면의 주방 공간 개선 사업을 하고 기존 읍·면 단위의 자원봉사회, 적십자 등 민간 단체와 긴밀하게 연계해 주민 참여형 사업을 이끌어갈 계획이다.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정기적인 식사 나눔과 대면 안부 확인을 통해 건강 악화 및 고독사를 사전에 예방하는 ‘생활 밀착형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의 어르신들이 따뜻한 밥 한 끼를 나누며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살기 좋은 합천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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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미선정… “지방소멸 위기 극복 노력은 계속된다”
담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미선정… “지방소멸 위기 극복 노력은 계속된다” (담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이 지방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했던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추가 공모’에서 미선정됐다고 밝혔다.인구감소지역 59개 군을 대상으로 한 이번 추가 공모에는 총 44개 군이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담양군은 이번 공모를 지역의 미래를 바꿀 중대한 전환점으로 삼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등 공모 선정에 총력을 기울여왔다.그동안 담양군은 열악한 예산 상황, 수해 복구비 부담, 국·도비 분담 구조에 따른 재정적 압박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지역 위기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과감한 결단을 내린 바 있다.특히 군은 세출 구조 조정과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등 치밀한 재원 확보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담양군 기본소득 기본 조례’를 제정해 행정적 기반을 신속히 다졌다.또한, 군민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지역민의 열망을 하나로 모으는 등 단기간에 발 빠른 선제 대응을 펼쳐왔다.군은 주민 의견을 수렴해 담양만의 차별화된 기본소득 모델을 제시했으나, 한정된 사업 대상지와 타 지자체와의 극심한 경쟁 구도 속에서 아쉽게도 시범 사업 대상지에 선정되지 못했다.담양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사업에는 선정되지 못했지만, 공동체의 활력을 되찾고 미래세대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와 정책을 더욱 촘촘히 보완해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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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 뮤직페스티벌에 서울 노원구민 600명 참여
모악산 뮤직페스티벌에 서울 노원구민 600명 참여 (김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지난 13일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 행사장과 금산사를 방문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과 서울 노원구민을 환영하면서 지역현안과 국가예산 사업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날 정성주 김제시장은 금산사까지 김성환 장관 일행과 동행하며 금산사를 비롯한 김제의 역사 문화, 관광에 대해서도 전반적으로 소개했으며 틈틈이 시간을 내어 지역 국가 예산사업들에 대해 꼼꼼하게 설명했다.행사장에는 김 장관을 비롯해 재경김제향우회 사무총장이자 서울 수암산악회장인 이병준 회장 등 노원구민 600여명이 방문해 행사장을 가득 채웠으며 행사장 관람 후에는 금산면 종합체육관으로 이동해 점심식사를 겸한 한마음대회를 여는 등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었다.이날 건의한 사업은 △김제 용지 정착농원 잔여축사 매입, △김제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새만금 환경생태용지 2-2단계 조성 등으로 2026년도에 선정되었으나 부처 예산에 과소 반영되었거나 2027년도 신규 발굴한 사업이다.정 시장은“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에 수많은 관람객과 함께 김제를 방문해 주신 김성환 장관, 이병준 회장, 그리고 재경향우·산악회원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악산 뮤직페스티벌 뿐만 아니라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민들이 상생 화합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발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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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농촌개발 관리사업장‘안전 최우선’ 재해 예방 기술지도 교육 실시
임실군, 농촌개발 관리사업장‘안전 최우선’ 재해 예방 기술지도 교육 실시 (임실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임실군이 본격적인 여름철 자연재난을 대비해 농촌개발사업 현장의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임실군은 지난 11일 임실행복나눔센터에서 한국농어촌공사와 합동으로 ‘농촌개발사업 현장 관계자 대상 재해 예방 기술지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관내 농촌개발사업 추진 지구의 현장대리인, 안전관리자 및 시공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특히 장마철과 집중호우 등 하절기 기상 특성을 고려해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현장별 맞춤형 안전관리 계획 수립 △집중호우 대비 배수시설 정비 요령 △절개지 및 비탈면 붕괴 방지 조치 △공사 현장 품질관리 지침 등 실무 중심의 기술 지원으로 구성된다.임실군 관계자는 “농촌개발사업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한 공사 현장 조성이 최우선”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관계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철저한 예방 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임실군은 이번 교육 이후에도 정기적인 합동 점검을 통해 사업장별 위험 요인을 상시 관리하며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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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임실교육지원청-한국치즈과학고 인재양성을 위한 취업지원체계 구축 맞손
임실군-임실교육지원청-한국치즈과학고 인재양성을 위한 취업지원체계 구축 맞손 (임실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임실군과 임실군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한국치즈과학고등학교에서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인재양성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실무협의회는 한국 치즈산업을 이끌어갈 지역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취업·창업으로 이어질수 있도록 하는 취업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실무협의회에는 임실군, 임실교육지원청, 한국치즈과학고등학교 관계자가 참여했다.참여자들은 학생취업지원체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주요 내용으로는 지역 유가공 산업과 연계한 협력, 상권명소화를 통한 청년창업공간 지원이 포함된다.또한 임실군과 임실교육지원청이 한국수자원공사 공모 등 선제적으로 준비해, 학생들이 취업 및 청년창업으로 이어질수 있도록 긴밀히 대응할 계획이다.이번 실무협의를 통해 교육지원청과 임실군이 유기적으로 협조해 지역 학생들이 졸업후에도 지역에 정착해 청년창업 등으로 이어져 지역상생과 인구유입으로 지방소멸위기 극복의 단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전라북도의 보물 옥정호 붕어섬은 2022년 10월 개장 이후 평일 1000~2000여명이 방문하고 주말 7000~8000여명이 방문하고 있다.한국치즈과학고등학교은 “치즈 및 조리 명장의 꿈을 키우고 실천할수 있도록 임실군·임실교육지원청과 협력하면서 학교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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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임실군수직 인수위원회 공식 출범…‘국민주권 지방정부 최우선’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민선 9기 임실군의 새로운 비전과 발전 전략을 수립할 군수직 인수위원회가 마침내 닻을 올리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임실군수직 인수위원회는 15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지정환홀에서 공식 출범식을 개최하고 향후 군정 운영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인수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날 출범식에는 한득수 임실군수 당선인을 비롯해 송기춘 인수위원장, 신대용 자문위원장, 박현숙 부군수와 인수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민선 9기 임실군정의 힘찬 첫걸음을 축하하고 새로운 임실의 성공적인 도약을 다짐했다.행사는 현판식과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위원 위촉식, 인수위원장 인사말, 당선인 당부 말씀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열린 제1차 전체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 기간과 분과 구성, 부서별 업무보고 일정 및 향후 운영 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인수위는 민선9기 임실군정의 안정적인 출범을 지원하고 주요 군정 현안과 공약사항을 면밀히 점검해 새로운 군정 운영 방향을 체계적으로 마련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경제를 최우선으로 두고 농업·농촌, 복지, 문화관광, 지역개발, 행정혁신 등 전 분야에 걸쳐 실행 가능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인수위 조직은 각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위원으로 구성되어 전문성을 높였다 위원장에는 임실군 성수면 왕방리가 고향인, 송기춘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전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위촉됐으며 부위원장에는 이원섭 전 임실군 산업건설국장이 선임됐다.이밖에도 행정, 농업, 복지, 문화관광 등 각 분야에서 깊은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들이 대거 합류해 총 14명의 위원진을 완성했다.위원회는 △기획·조정, △환경·복지, △산업·건설, △문화·관광등 4개 분과로 운영되며 각 분과별 전문위원들이 군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민선9기 정책 방향을 구체화할 예정이다.인수위는 앞으로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현안 사업과 재정 여건, 공약 이행 가능성, 법적·행정적 검토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군민 체감도가 높은 과제는 우선순위를 정해 민선9기 출범과 동시에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또한, ‘군민주권 지방정부’를 군정 운영의 핵심가치로 삼아 통합과 실용의 행정을 구현하고 안정적인 군정 인수와 임실의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 수립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송기춘 인수위원장은 “인수위원회는 군정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새로운 군정 비전이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객관적이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각 분야 전문가와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민선9기 임실군정의 밑그림을 충실하게 그려 나가겠다”고 말했다.한득수 당선인은 “인수위원회는 단순한 업무 인계 절차를 넘어 임실의 미래를 설계하는 첫 출발점”이라며 “군민께 약속드린 공약이 구호에 머무르지않고 군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안을 꼼꼼히 점검하고 실행력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임실형 농촌기본소득, 지역화폐 확대를 통한 민생경제 회복, 농업예산 확대,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 운영, 세대통합 돌봄 체계 구축, 권역별 관광·산업 특화 전략 등은 군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핵심 과제”며 “임실의 강점과 군민의 지혜를 모아 ‘사람이 모이는 임실, 희망이 샘솟는 임실’을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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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AI디지털배움터, 성수면 양암경로당에서 스마트폰 중심 교육 진행
찾아가는 AI디지털배움터, 성수면 양암경로당에서 스마트폰 중심 교육 진행 (임실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난 10일 임실군 성수면 양암마을 경로당에서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AI 디지털배움터 스마트폰 교육이 진행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교육은 복잡한 이론 대신 어르신들이 평소 가장 궁금해했던 기능들을 옆에서 함께 화면을 누르며 친절하게 반복 학습을 도와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 했다.교육에 참여한 양암마을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스마트폰이 있어도 전화만 겨우 하는데, 선생님들이 경로당까지 찾아와 친절하게 알려주니 이해가 쏙쏙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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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볼락 어린고기 방류
창원특례시,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볼락 어린고기 방류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기후변화와 연안 환경 변화 등으로 고갈되어 가는 어업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생산력 증대를 위해 볼락 어린고기를 방류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이번 방류사업은 기후변화와 연안 환경 변화로 고갈되어가는 수산자원을 조성하고 연안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며 사업비 2억원으로 볼락 어린고기 약 517천마리를 마산 합포구 구산면 원전·옥계, 진동면 주도, 덕동, 진해구 잠도 해역에 어선을 동원해 해상 방류를 실시했다.또한, 방류된 어린고기가 연안에 무사히 정착해 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어업지도선을 상시 배치해 불법포획 단속할 계획이며 지역 어업인들에게도 어린고기 보호에 동참해 줄 것을 협조 요청할 예정이다.창원특례시는 앞으로도 사업비 2억원으로 문치가자미 어린고기 약 202천미를 마산합포구 옥계외 4개 해역에 방류할 계획이다.볼락은 서해와 남해를 중심으로 서식하는 정착성 어종으로 수온 15~25 의 따뜻한 바다의 암초로 된 연안에서 서식한다.성장 속도가 빠르며 다 자라면 어릴 때보다는 작은 무리를 지으며 밤에 활동하며 어업인 및 낚시객들에게 인기가 높아 지역 어촌의 실질적인 소득원으로 자리잡고 있다.홍성호 수산과장은 “이번 방류사업으로 연안 생태계 복원은 물론, 어업인들의 소득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해역 특성에 맞는 고부가가치 수산종자를 지속적으로 방류해 풍요롭고 활력 넘치는 어촌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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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도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비용 연중 지원
거창군, 2026년도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비용 연중 지원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15일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2026년도 국가건강검진’비용을 연중 지원한다고 밝혔다.올해 검진 대상은 20세부터 64세중 짝수년도 출생자로 일반검진 공통 항목인 신체 계측, 흉부 방사선 촬영, 혈액검사 등과 함께 성별 및 연령별 추가 검사가 제공된다.특히 올해부터는 호흡기 질환의 정밀 관리를 위해 55세와 66세 대상자를 위한 ‘폐기능 검사’ 가 새롭게 추가됐다.검진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지정된 검진기관에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검진은 관내 9개 지정 검진기관을 비롯한 전국 지정 검진기관 어디서나 가능하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증상이 없는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연말에는 수검자가 몰려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가급적 상반기나 조기에 검진을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