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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 서비스 및 노령 반려동물 종합건강검진 추가 접수 실시
양평군,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 서비스 및 노령 반려동물 종합건강검진 추가 접수 실시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 서비스 및 노령 반려동물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의 추가 신청을 오는 7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양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기준 중위소득 120% 미만의 돌봄 취약가구이며 군은 저소득층,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1인 가구 등을 우선순위로 선정할 예정이다.이번 추가 지원 규모는 총 19마리로 의료·돌봄·장례 부문 13마리와 노령 반려동물 종합건강검진 부문 6마리다.의료·돌봄·장례 부문에 선정될 경우 백신 접종, 중성화 수술, 기본 진료, 위탁 돌봄, 장례비 등을 포함해 마리당 최대 16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총비용 20만원 중 20%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또한 7세 이상 노령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종합건강검진 부문은 마리당 최대 32만원까지 지원되며 총비용 40만원 중 20%는 자부담이다.두 부문 모두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신청자가 전액 부담해야 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7월 31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방문해 사업 신청서와 소득 및 우선순위 확인을 위한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군은 서류 검토 후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선정된 가구는 양평군 관내에 등록된 동물병원 및 관련 영업장을 방문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양평군 관계자는 “이번 추가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반려동물의 건강 증진과 동물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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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군민이 안심하는 촘촘한 감염병 관리 안전망 구축
양평군, 군민이 안심하는 촘촘한 감염병 관리 안전망 구축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최근 전 세계적인 환경 및 기후 변화로 신종 감염병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 예방과 조기 인지, 신속한 역학조사 및 환자 관리를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감염병 관리 안전망을 구축하고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보건소 내 감염병관리팀과 감염병대응팀 등 2개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간호사·임상병리사·역학조사관 등 전문 인력을 배치했다.또한 감염병 환자와 접촉자 관리를 위한 선별 진료소와 호흡기 진료센터를 신축해 상시 운영 가능한 신속 대응체계를 갖췄다.특히 넓은 지역 면적과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찾아가는 감염병 교육과 홍보도 추진하고 있다.‘달리는 행복나눔 이웃들’과 지역 축제·행사와 연계한 홍보활동을 통해 손 씻기와 기침예절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무료 검진도 실시하고 있다.또한 모기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양평군새마을회로 구성된 ‘감염병 제로 우리 마을 방역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이와 함께 민간용역업체와 보건소가 함께하는 합동방역단을 4개 권역으로 구성해 4월부터 10월까지 권역별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감염병 대응 협력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관리 콘퍼런스 ‘감염병 제로 스쿨’을 운영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과 수두, 홍역 등 감염병 발생 시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또한 어린이집을 방문해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예절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이와 함께 병원, 요양병원, 요양 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집합교육 및 현장 컨설팅’을 실시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은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매년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감염병 사전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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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동면 새마을회, 국가유공자 위안 행사 실시
양평군 양동면 새마을회, 국가유공자 위안 행사 실시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 양동면 새마을회는 지난 12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25명을 초청해 점심 식사를 대접하는 위안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6·25참전유공자, 월남참전유공자, 참전유공자 배우자 등이 참석했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정하성 양동면 새마을회 회장은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평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매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몇 년 전까지는 새마을회 회원들과 함께 강원도 등 관광명소를 방문하는 행사를 진행했으나, 올해는 고령의 국가유공자분들을 고려해 식사 대접 행사로 마련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지만, 오늘만큼은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양동면 새마을회는 매년 6월 국가유공자를 초청해 관광명소 방문, 선물 전달 등 다양한 위안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로 19회째를 맞았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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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웰포유, 양평군 소외계층 위해 1,364만원 상당 생활용품 기부
주식회사 웰포유, 양평군 소외계층 위해 1,364만원 상당 생활용품 기부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은 주식회사 웰포유로부터 1364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부된 생활용품은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주식회사 웰포유는 그동안 건강기능식품 기부를 통해 소외계층의 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생필품 지원을 통해 서는 소외계층의 생활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주식회사 웰포유는 2026년부터 양평군 내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를 포함해 총 1억 231만 1150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지역사회에 전달했다.김기수 대표는 “오는 7월 출시 예정인 혈당 관리 제품 ‘웰포유 더당당’과 유기농 레몬착즙 제품 등 1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역사회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강동연 관장은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주식회사 웰포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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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장학재단, 2026년 참교육인상 시상식 및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양평군장학재단, 2026년 참교육인상 시상식 및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장학재단은 지난 13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2026년 참교육인상 시상식 및 대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한명현 이사장과 전진선 양평군수, 군의원, 여미경 교육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과 수상자, 대학생 등 37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참교육인상 시상식과 장학사업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참교육인상은 관내 학교에 재직 중인 교사 가운데 교육 현장에서 참교육을 실천하며 타의 모범이 되는 교사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다.올해 수상자는 최병규 청운초등학교 교사, 서진석 양평중학교 교사, 송준규 양평고등학교 교사 등 총 3명으로 각각 상패와 함께 2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됐다.참교육인상은 공공단체가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사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어 장학사업 교육발전 유공자인 엄기례 씨와 유정숙 씨에 대한 표창장 수여도 진행됐다.2부에서는 엄기례 자문위원의 2천만원 교육발전기금 전달식에 이어 장학증서 수여식이 진행됐다.장학재단은 관내 연고를 둔 대학생 가운데 성적우수·다자녀·복지 부문 장학생 397명을 선발했으며 1인당 150만원 이내로 총 5억 3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이후 장학금 수기 공모전 입상자 시상과 수상작 발표가 이어지며 행사를 마무리했다.명예이사장인 전진선 양평군수는 “준비된 사람만이 기회를 얻는다는 믿음으로 학생 여러분 모두 큰 꿈을 품고 학업에 정진하길 바란다”며 “그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명현 이사장은 “양평군의 가장 큰 자산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자신이 추구하는 분야의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며 장학재단도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재)양평군장학재단은 2004년 설립된 이후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학금 재원은 양평군 출연금과 군민들의 후원금으로 마련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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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양평 밀 축제 성료… 환경교육주간 연계 체험형 축제로 우리밀 가치 확산
제4회 양평 밀 축제 성료… 환경교육주간 연계 체험형 축제로 우리밀 가치 확산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양평우리밀경관단지 일원에서 개최된 ‘제4회 양평 밀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밀밭에서 만나는 특별한 하루’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초여름 황금빛 밀밭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틀간 총 1만 3546명이 축제장을 찾아 가족 단위 관광객과 수도권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축제장에서는 우리밀 체험·판매와 먹거리 장터, 환경교육 체험공간, 밀밭 놀이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밀밭 사진 촬영 구역과 우리밀 푸드마켓, 밀과 우리술 체험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또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양조장 시음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이번 축제는 환경의 중요성과 지속 가능한 먹거리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환경교육주간과 연계해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군은 환경교육 프로그램과 우리밀을 주제로 한 체험 콘텐츠를 함께 마련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자연과 공존의 가치를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축제는 환경과 농업의 가치를 함께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양평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반영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양평 밀 축제를 경쟁력 있는 대표 축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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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당뇨 예방·관리 건강교실’ 참여자 모집
양평군, ‘당뇨 예방·관리 건강교실’ 참여자 모집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군민들의 체계적인 만성질환 관리를 돕기 위해 오는 7월 7일부터 ‘당뇨 예방·관리 건강교실’을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당뇨병 관리에 필요한 질환·영양·운동 분야의 이론 교육과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실습으로 구성됐다.단발성 교육을 넘어 참가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당뇨병의 원인과 합병증 예방을 다루는 질환 교육 △올바른 식사 요령과 식이요법을 배우는 영양 교육 및 식단 실습 △혈당 조절에 효과적인 운동 교육 및 맞춤형 스트레칭 실습 등이다.교육은 7월 7일부터 양평군보건소 2층 고혈압·당뇨 교육실에서 매주 화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당뇨병 환자와 당뇨 전단계 위험군, 만성질환 관리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질환자를 우선으로 선착순 15명이다.신청은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배명석 보건소장은 “양평군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33.7%에 달하는 만큼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군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양평군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혈압과 혈당을 측정할 수 있도록 갈산공원과 양평파크골프장에 건강관리실을 운영하는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다양한 보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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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마을 김종회 촌장, 제2차 미국 순회 문학강연 성료
소나기마을 김종회 촌장, 제2차 미국 순회 문학강연 성료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김종회 촌장이 지난 5월 22일부터 6월 1일까지 11일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와 캘리포니아주를 순회하며 진행한 제2차 미국 문학강연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 4월에 이어 진행된 이번 순회강연에서 김 촌장은 2개 행사와 6차례의 강연을 통해 현지인과 교민들을 만나 한국문학과 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데 힘썼다.이번 일정의 첫 공식 행사는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에서 열린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미 전역 영문 디카시 공모전’ 시상식이었다.미국 15개 주에서 4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된 이번 공모전은 예심과 East Carolina University 영문과 교수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본심을 거쳐 진행됐다.시상식에는 그레그 머피 연방하원 의원을 비롯해 캔디 스미스 주 상원의원, 티모시 리더 주 하원의원, 현지 시장 등 지역 주요 인사 10여명이 참석했으며 미국 전국 방송인 ABC 방송 취재진이 현장을 취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시상식 말미에는 그레그 머피 연방하원 의원이 김종회 촌장에게 미국 연방하원 표창장을 수여했다.표창장에는 김 촌장의 국내외 문학 활동과 디카시를 매개로 한 한미 문화 예술 교류 성과가 상세히 담겼으며 해당 내용은 미국 의회에 영구 기록으로 남게 된다.김 촌장은 앞서 지난 4월 제1차 미주 순회 강연 당시 워싱턴 D.C.에서 제임스 워킨쇼 연방하원 의원으로부터 표창을 받은 데 이어 올해에만 두 차례 미국 연방하원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는 한국 문학과 문인에 대한 미국 주류사회의 높은 관심과 존중을 보여주는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된다.이후 김 촌장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로 이동해 다양한 문학단체와 교민 사회를 대상으로 강연을 이어갔다.LA 디카시인협회에서는 ‘디카시의 세계화와 K-문학으로서의 전망’△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원로 모임인 일사회에서는 ‘김정은 시대 이후의 북한문학’, △밸플라워 지역의 새지평클럽에서는 ‘한국문학과 디카시’△오렌지카운티 디카시인협회에서는 ‘문학의 본령과 디카시’△LA 윤동주문학회에서는 ‘친일 변절문인과 항일 저항문인 그리고 윤동주’△미주한국문인협회에서는 ‘인문학의 경제적 효용성’을 주제로 강연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현지 원로 문인인 김수영 시인의 시집 ‘내 작은 발걸음마다’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시집 평설을 했다.김종회 촌장은 “누가 강권한 일은 아니지만, 이러한 활동이 우리 문화의 국익을 증진하고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분명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일정을 도와준 현지 문인들과 지인들 덕분에 한국문학 세계화라는 소중한 사명을 기쁘게 감당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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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치매가족 돌봄 역량 강화 위한 ‘헤아림’ 가족교실 운영
양평군, 치매가족 돌봄 역량 강화 위한 ‘헤아림’ 가족교실 운영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지난 5월 19일부터 6월 9일까지 4주간 치매환자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자의 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헤아림’ 가족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헤아림’ 가족교실은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가 개발한 치매가족 교육 프로그램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치매 행동 증상과 위험요인 △치매 진단·치료 및 관리 △마음 이해하기 △부정적 태도 극복하기 △의사소통 학습 △남아 있는 능력 찾기 △가족의 자기 돌보기 등 실제 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치매환자를 홀로 두고 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보호자를 위해 동반 치매환자 보호 서비스와 인지강화 놀이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해 교육 참여의 접근성을 높였다.또한 올해는 ‘기억친구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돌봄 경험이 풍부한 치매가족이 초기 돌봄 가족의 멘토로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실제 돌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치매환자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공감과 정서적 지지체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컸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환자의 행동을 이해하게 됐고 비슷한 경험을 가진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큰 위로와 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양평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사회성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가족교실, 자조모임, 자원 연계 치유 프로그램,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제 등 다양한 가족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치매 돌봄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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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의원, 순천갑 교육부 특별교부금 18억 5천만원 확보”
김문수 프로필 (국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순천갑 김문수 국회의원이 순천지역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총 18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금은 △순천 매산여자고등학교 기숙사 전면 보수 사업 16억 3900만원, △순천 신흥초등학교 다목적강당 옥상 누수 보수 공사 2억 1200만원이다.매곡동에 소재한 순천 매산여고 기숙사는 노후화로 인해 학생들의 생활 불편과 안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로 기숙사 시설 전반에 대한 보수 공사가 추진되면 학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조례동 신흥초등학교 다목적강당은 옥상 누수로 인해 교육활동과 학교행사 운영에 불편이 발생해 왔다.누수 보수 공사가 완료되면 학생들의 체육활동은 물론 각종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 활동도 안정적으로 운영될 전망이다.김문수 의원은 “학교 시설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아이들의 안전과 배움, 생활이 이뤄지는 가장 기본적인 교육 인프라”며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가 순천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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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안양단오제 성료…삼덕공원에 시민 2천여명 몰려
제40회 안양단오제 성료…삼덕공원에 시민 2천여명 몰려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시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축제인 ‘제40회 안양단오제’ 가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안양시는 오는 19일 단오를 맞아 지난 13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만안구 삼덕공원에서 안양문화원 주관으로 단오 축제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1979년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시작된 안양단오제는 올해로 40회를 맞이하며 지역의 대표 향토 축제로 자리 잡았다.주말을 맞아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시민 등 2천여명이 찾았다.시민들은 20여 개의 체험 부스에서 창포물 머리 감기, 활쏘기, 전통 다도, 떡메치기 등 도심에서 접하기 어려운 전통문화를 체험했다.행사장 중앙에서는 오후 2시 시민의 안녕과 도시 발전을 기원하는 ‘단오 기원제’ 가 막을 올렸다.오후 3시부터는 성결대 응원단 페가수스팀의 시범 공연과 안양문화원 수강생들이 준비한 댄스, 하모니카 연주, 가야금·판소리 등 전통 악기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져 볼거리를 더했다.축제의 피날레는 오후 5시 국가 무형 유산 남사당놀이 이수자인 권원태 명인의 줄타기 공연이 장식했다.허공을 가르는 아슬아슬한 줄타기 묘미에 관람객들의 탄성과 박수가 쏟아졌다.시 관계자는 “안양단오제의 40번째 개최를 시민들과 함께하게 돼 뜻깊고 시민들의 가정에 좋은 기운만 가득하길 바란다”며 “40여 년간 이어 온 소중한 전통문화를 앞으로도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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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여름철 학교 안전 점검’ 실시
전남교육청, ‘여름철 학교 안전 점검’ 실시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6월 16일부터 7월 10일까지 여름철 자연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학교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 호우·태풍·물놀이 안전 △ 화재 예방 △ 폭염·감염병 △ 학교급식·식중독 안전 등 4개 주요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먼저 6월 16일부터 26일까지 모든 학교가 분야별 체크리스트에 따라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이어 6월 25일부터 7월 10일까지는 교육지원청과 도교육청의 합동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특히 풍수해 대비 안전관리, 폭염 관리, 식중독 예방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박상길 노사안전과장은 “폭염과 풍수해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학생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철저한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효성 있는 학교안전점검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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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부과
구례군,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부과 (구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구례군은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10억8145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자동차세 납세의무자는 2026년 6월 1일 현재 자동차, 이륜차, 건설기계 등록원부상 소유자다.올해 자동차세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경우 이번 과세대상에서 제외되며 연세액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6월에 전액 부과된다.특히 올해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시스템 중단으로 인해 납부기한을 7월 3일까지 연장한다.또한, 시스템 전환 작업으로 인해 6월 26일 오후 6시부터 29일 오전 8시까지,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8시까지 두 차례 납부서비스가 일시 중단되므로이 기간을 피해 납부해야 한다.금융기관을 방문해 현금입출금기에서 통장이나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인터넷지로 지방세입계좌, 가상계좌이체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시스템 전환으로 자동차세 납부기한이 7월 3일까지 연장된 만큼 납기일을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며 “납부기한이 지나면 납부지연 가산세를 부과하기 때문에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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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면 복지기동대, 집수리 봉사로 두 팔 걷어
마산면 복지기동대, 집수리 봉사로 두 팔 걷어 (구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례군 마산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 4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이번 지원 대상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장애인 가구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맞춤형 주거 개선 사업이 추진됐다.복지기동대원들은 각자의 재능을 발휘해 △노후된 싱크대 교체 △부엌 환풍기 교체 △도배, 장판 보수 △노후 전기전선 교체 작업 등을 진행했다.지원을 받은 한 대상자는 “비용 때문에 엄두도 내지 못했던 일들을 해결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땀 흘리며 봉사해 주신 마산면 복지기동대원님들 덕분에 훨씬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문필자 마산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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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마을·경주시시설관리공단, 시설 연계 협력으로 이용 활성화 나선다
화랑마을·경주시시설관리공단, 시설 연계 협력으로 이용 활성화 나선다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 화랑마을과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상호 발전과 홍보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연계해 홍보 효과를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시설 및 체험프로그램 홍보 협력 △주요 현안과 시책에 대한 자문 및 협력체계 구축 △관리시설 이용요금 감면 혜택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특히 양 기관은 이용객 편의 증진과 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상호 관리시설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화랑마을은 대관시설을 비롯해 육부촌과 호국야영장에 대한 이용요금 감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경주시시설관리공단도 오류캠핑장과 토함산자연휴양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상호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공동 홍보와 연계 마케팅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시설 이용 활성화와 공공서비스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경주를 대표하는 공공시설 운영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