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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넘어 미래를 체험하다, 광양광영도서관 ‘놀꿈터’ 확대 운영
책을 넘어 미래를 체험하다, 광양광영도서관 ‘놀꿈터’ 확대 운영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광영도서관이 실감형 체험관 ‘놀꿈터’에서 XR 체험장을 새롭게 조성하고 어린이들이 책과 디지털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독서 환경을 확대한다.광영도서관은 기존에 운영 중인 5면 3D 동화체험, 반응형 놀이 콘텐츠, 책 읽어주는 로봇 등 실감형 프로그램에 XR 체험을 더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독서와 놀이, 디지털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디지털 첨단기술로 만나는 동화 속 세상, ‘놀꿈터’ 광영도서관 4층에 있는 ‘놀꿈터’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독서와 학습, 놀이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이다.‘놀며 꿈꾸는 아이들의 놀이터’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3년 공공도서관 실감형 체험관 조성 지원사업’에 선정돼 총 3억 9천5백만원을 투입해 조성됐다.단면 체험형 공간 만나다 1은 가상현실 기술과 동화구연을 접목해 어린이들이 직접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장면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5면 3D 동화체험관 만나다 2에서는 그림책 ‘쿵쿵’과 ‘똥자루 굴러간다’를 5면 3D 영상으로 구현해 평면 그림책을 3D 가상현실에서 입체적으로 만날 수 있다.두드리다 공간에서는 벽면을 두드리며 30여 종의 반응형 놀이를 체험할 수 있어 어린이들의 신체활동과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준다.아울러 그리다 공간에서는 어린이가 직접 색칠한 바다 생물 캐릭터를 대형 화면 속 가상 바다에 띄어보며 창의적인 표현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이 밖에도 영어 학습과 게임을 할 수 있는 미디어 테이블과 책 읽어주는 부엉이 로봇 ‘루카’등이 운영되고 있으며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이 같은 체험 콘텐츠를 바탕으로 놀꿈터 이용자는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실제 놀꿈터 이용자 수는 2024년 12월 말 기준 1만 9159명에서 2025년 1만 9728명으로 증가하며 광영도서관을 대표하는 핵심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더 생생하게” XR 기반 체험장 신규 조성 최근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일상화되면서 디지털 리터러시가 미래 인재의 핵심 역량으로 주목받고 있다.반면 XR 장비와 같은 실감형 콘텐츠 기기는 가정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어린이들이 관련 기술을 경험할 기회는 제한적이다.이에 광영도서관은 체험형 디지털 콘텐츠 수요에 발맞추고 놀꿈터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약 1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만나다 1 공간에 ‘XR 체험장’을 새롭게 조성했다.체험장은 약 29.40㎡ 규모로 마련됐으며 전용 XR 장비인 메타퀘스트3 4대를 도입하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 3면과 바닥에 친환경 사고방지 매트를 설치했다.XR 콘텐츠는 총 10종으로 구성됐다.인기 스포츠를 가상현실에서 즐기는 △스포츠 게임, 음악의 템포에 맞춰 블록을 베어내는 △리듬 게임, 실제 지구의 명소와 우주 정거장을 둘러볼 수 있는 △탐험·여행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췄다.광영도서관은 이번 XR 체험장 조성으로 기존 5면 3D 동화체험과 놀이형 독서 프로그램에 디지털 체험 콘텐츠를 더했으며 지역 어린이들이 다양한 실감형 콘텐츠와 디지털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6월 17일부터 본격 운영. 현장 접수로 누구나 참여 가능 새롭게 조성한 XR 체험장은 오는 6월 17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초등학교 3학년 이상 광양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체험을 희망하는 시민은 광영도서관 4층 ‘놀꿈터’ 안내데스크에서 현장 접수하면 된다.1회 체험 시간은 최대 20분이다.이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충돌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1회에 1명 이용을 원칙으로 하며 보호자가 동반해 안전을 살필 수 있는 경우에는 어린이 2명까지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도서관은 장비 점검과 사전 안전수칙 안내를 통해 안전한 체험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영어 특화 서비스와 연계한 차별화된 도서관 콘텐츠 제공 광영도서관은 지역 내 최초 영어특화 도서관으로 7천여 권의 영어 원서를 갖추고 생활 속 영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영유아 기관을 대상으로 영어 그림책 읽기와 책 놀이를 연계한 ‘체험형 동화구연 견학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주말에는 가족 단위 이용자를 위한 ‘놀꿈터 가족 English 시네마’를 통해 영어 영화와 애니메이션을 상영하고 있다.또한 ‘부모 대상 영어 특강’과 ‘전문가 초청 북콘서트’등도 운영할 예정이다.광영도서관은 영어 특화 서비스와 XR 체험 공간을 연계해 어린이들이 책과 영어, 디지털 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확대·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김현숙 도서관과장은 “미래의 도서관은 책 속의 지식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상상력을 현실로 구현해 내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아이들이 도서관을 첨단기술과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광영도서관만의 차별화된 문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들이 즐겨 찾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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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무더위 날리는 여름 별미 ‘광양매실·광양기정떡’ 주목
광양시, 무더위 날리는 여름 별미 ‘광양매실·광양기정떡’ 주목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광양의 대표 특산물인 광양매실과 광양기정떡이 여름철 대표 먹거리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매실 수확이 한창인 6월, 백운산 자락과 섬진강 일대 재배단지에서는 청매실이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다.매실은 구연산과 유기산, 비타민 등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더위로 지치기 쉬운 여름철에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최근에는 전통적인 매실차와 매실청뿐만 아니라 △매실 아이스크림 △매실 하이볼 △매실빵 △매실 쿠키 △매실 에이드 등 다양한 제품으로 개발되며 소비층을 넓혀가고 있다.광양기정떡도 여름철 대표 먹거리로 꼽힌다.광양기정떡은 국산 쌀을 막걸리로 자연 발효해 만든 떡으로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상온 보관이 가능해 간식이나 간편식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개별 포장이 가능해 휴대와 보관도 편리하다.광양매실과 광양기정떡은 함께 즐기는 먹거리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매실의 상큼한 맛과 기정떡의 단맛이 어우러져 여름철 간식으로 찾는 소비자가 많으며 광양을 찾은 관광객들의 선물용 구매도 이어지고 있다.광양시 관계자는 “광양매실은 전국 최대 매실 주산지에서 생산되는 지역 대표 특산물이며 광양기정떡은 오랜 전통을 이어온 향토 음식”이라며 “제철을 맞은 광양매실과 광양기정떡을 통해 광양의 맛을 즐기며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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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암면, 고령농가 찾아 감자 수확 일손돕기
미암면, 고령농가 찾아 감자 수확 일손돕기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군 미암면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0일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이날 일손돕기에는 미암면행정복지센터, 영암군 환경기후과, 민원소통과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감자 수확 작업을 도왔다.해당 농가는 고령으로 수확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적기 영농에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감자밭에서 수확 작업을 함께하며 농가의 부담을 덜었다.맹형재 씨는 “수확철을 앞두고 일손을 구하지 못해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한마을 한뜻으로 자기 일처럼 도와줘 큰 힘이됐다”고 말했다.오병준 미암면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농가의 인력난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며 “현장에서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농촌일손돕기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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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대화엄사, 2026 여름밤 華夜夢 개최
지리산 대화엄사, 2026 여름밤 개최 (구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 지리산대화엄사는 2026년 여름밤을 맞아, 천년고찰 화엄사의 고요한 밤 정취 속에서 차와 문학, 음악과 사유가 어우러지는 품격 있는 소규모 야간 인문 프로그램 “화야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화야몽은 “지리산 바람이 지나고 별빛 아래 차 한 잔”을 주제로 7월 18일과 8월 22일 두 차례 진행되며 구례향제 줄풍류 식전공연과 덕제스님의 차 이야기, 구례출신 소설가 정지아 작가와의 만남으로 꾸며진다.또한 참가자들에게는 구례 대표 빵집 목월빵집에서 호밀과 통밀을 활용해 만든 건강빵이 간식으로 제공된다.지역의 건강한 먹거리와 산사 인문 프로그램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짐으로써, 이번 화야몽은 단순한 야간 행사를 넘어 구례 지역 상권과 함께하는 따뜻한 문화 나눔의 의미도 더할 예정이다.화엄사 홍보기획위원장 성기홍은 “화야몽은 2023년 여름 처음 열려 큰 호응을 얻은 화엄사의 특별 야간 프로그램으로”고요한 산사에서 일상의 속도를 잠시 내려놓고 자연과 전통문화의 울림 속에서 마음의 고요를 회복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특히 구례의 품격 있는 전통문화 자산인 ‘구례향제 줄풍류’ 가 더해져 가야금과 대금의 단아한 선율이 지리산 바람, 화엄사의 별빛, 차 한 잔의 정취와 어우러지며 참가자들에게 한층 깊은 산사의 밤을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첫 번째 프로그램은 7월 18일 덕제스님이 진행하는 ‘차의 세계’ 이다.참가 인원은 25명으로 제한되며 오늘날 차 문화의 의미를 되짚고 현대인들이 차를 멀리하게 된 이유를 함께 생각하며 차의 역사와 정신, 차와 수행, 차를 마시는 마음, 산사에서 차 명상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화엄사의 여름밤 속에서 차 한 잔을 마시며 마음을 가라앉히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두 번째 프로그램은 8월 22일 구례 출신 소설가 정지아 작가와의 만남으로 진행된다.참가 인원은 30명으로 제한된다.정지아 작가는 1965년 전남 구례에서 출생했으며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사 과정을 마쳤다. 199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소설집 ‘행복’, ‘봄빛’, ‘숲의 대화’, ‘자본주의의 적’과 장편소설 ‘빨치산의 딸’, ‘아버지의 해방일지’등을 출간했다.김유정 문학상, 심훈문학대상, 한무숙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오영수문학상, 김정한문학상, 만해문학상, 노근리평화문학상, 5·18문학상 등을 수상한 한국 문학의 대표 작가다.정지아 작가는 이번 화야몽에서 고향 구례, 가족과 역사, 사람과 삶의 이야기를 문학적으로 풀어내며 참가자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세부 프로그램 일정은 다음과 같다. 7월 18일 토요일 프로그램은 저녁 7시부터 참가자 접수 및 안내를 시작해, 7시 30분부터 구례향제 줄풍류 식전공연이 진행된다.이후 덕제스님의 ‘차의 세계’강연과 차 체험, 차 명상,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진다. 8월 22일 토요일 프로그램 역시 저녁 7시부터 참가자 접수 및 안내를 시작하며 7시 30분부터 구례향제 줄풍류 식전공연이 진행된다.이어 정지아 작가 강연, 작가와의 대화, 기념 촬영, 책사인회 순으로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2026년 6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화엄사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신청으로 진행된다. 2025년 화야몽 노쇼 신청자는 참가신청이 안된다.참가 확정자는 덕제스님 프로그램은 7월 둘째주, 정지아 작가 프로그램은 8월 둘째주에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화엄사 주지 우석스님은”화엄사의 여름밤은 낮 동안의 분주함이 가라앉고 지리산의 바람과 별빛 속에서 마음이 한결 고요해지는 시간“이라며”화야몽을 찾는 분들이 천년고찰 화엄사의 품 안에서 잠시 일상의 무게를 내려놓고 자신을 돌아보는 평온한 밤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우석스님은 이어”화엄사는 오래전부터 수행과 기도, 위로와 회복의 공간이었다“며”이번 화야몽 또한 많은 분들에게 조용한 쉼과 따뜻한 환대의 시간이 되고 지친 마음에 작은 등불 하나를 밝히는 인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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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잔디운동장을 물들인 시네마 축제 ‘시네마 피크닉
초여름 잔디운동장을 물들인 시네마 축제 ‘시네마 피크닉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지난 6월 12일 안성미디어센터 주관으로 비룡초등학교 잔디운동장에서 야외 상영 행사 ‘시네마 피크닉: 썸머 브리즈’를 개최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초여름을 맞은 가족 단위 시민 등 약 1500여명의 관람객이 학교 교정에서 문화와 휴식을 즐긴 가운데, 신야간경제 프로젝트 ‘안성 밤마실’의 첫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친숙한 공간인 학교 교정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미디어를 친숙하게 향유할 수 있는 문화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가족 단위 시민들은 푹신한 잔디운동장 위에서 개인 돗자리를 펴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초여름 밤의 정취와 축제의 즐거움을 동시에 만끽했다.특히 올해 행사는 안성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야간경제 프로젝트 ‘안성 밤마실’과 연계해 진행되어 지역 상권과 야간 문화에 활력을 불어넣었다.현장에는 지역에서 운영하는 플리마켓과 푸드트럭존이 함께 조성되어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야간 문화 축제로 꾸며졌다.영화 상영에 앞서 오후 4시부터 시작된 미디어 체험은 안성미디어센터만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상영작의 테마인 ‘드래곤’과 함께 있는 모습으로 변환·인화해주는 ‘AI 포토 부스’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미래형 미디어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눈길을 끌었다.이어 메인 영화 상영 직전에는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현장의 열기를 더하기 위한 특별 마술쇼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으며 저녁 7시 30분부터 시작된 메인 야외 영화 상영에서는 대형 LED 스크린과 음향 시스템을 구축해 실사판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더빙판을 상영했다.바이킹 소년 ‘히컵’과 부상당한 드래곤 ‘투슬리스’의 우정과 모험이 생생한 화면과 고품질 음향을 통해 잔디운동장에 그대로 재현되면서 관람객들은 특별한 밤하늘 아래 영화관 못지않은 깊은 몰입감과 감동을 나눴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익숙한 학교 운동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맛있는 것도 먹고 신기한 미디어 체험과 마술 공연까지 즐길 수 있어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초여름 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잔디밭에 누워 큰 스크린으로 영화를 본 오늘 하루는 가족 모두에게 잊지 못할 선물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수많은 인파가 몰린 야외 축제였음에도 불구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위해 비룡초등학교 교직원, 운영위원회, 학부모회는 물론 지역 경찰서와 자원봉사자들과의 긴밀한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질서 유지와 교통 안내, 환경 정화 등 철저하고 세심한 안전관리가 더해져, 행사 종료 후에도 깨끗한 정리로 마무리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안성 미디어센터 관계자는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시민들이 익숙한 교정에서 문화와 휴식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도록 공들여 준비한 축제에 많은 분이 함께해 주셔서 뜻깊다”며 “자리를 빛내주신 안성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야외 상영 축제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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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농업인 AI활용 온라인 홍보 교육’ 교육생 모집
안성시 ‘농업인 AI활용 온라인 홍보 교육’ 교육생 모집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농산물 홍보와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업인 AI 활용 온라인 홍보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교육은 오는 7월 1일부터 7월 27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인원은 15명 내외이며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과정은 최근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생성형 AI 기술과 온라인 마케팅 실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내용은 △생성형 AI 흐름과 프롬프트 작성법 △AI 음악·이미지·영상 제작 △스마트폰 활용 영상 편집 △당근마켓 운영 전략 △유튜브 채널 개설 및 쇼츠 제작 △AI 브랜드 디자인 △AI 블로그 구축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구축 및 운영 △네이버 숏폼 콘텐츠 제작 등이다.교육 신청은 6월 15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안성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 방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신청 시 교육참여신청서와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를 제출해야 하며 최종 교육생은 선정 후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안성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AI 기술은 더 이상 특정 분야 전문가만의 도구가 아니라 농업인에게도 꼭 필요한 새로운 경영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생성형 AI 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능력과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갖춰 농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 농가 소득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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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공동주택 탄소줄이기 챌린지 참여 단지 모집
경기도 안성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안성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공동주택과 함께 ‘2026년 안성시 공동주택 탄소줄이기 챌린지’ 추진을 위한 참여 공동주택을 본격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공동주택 입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참여 대상은 안성시 관내 2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단지는 오는 6월 30일까지 참여신청서를 작성해 안성시청 환경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참여 단지는 600세대를 기준으로 △A그룹과 △B그룹으로 나누어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며 총상금은 1500만원 규모로 연말 종합 평가를 거쳐 총 9개 우수 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 혜택은 각 그룹별 1개 단지씩 선정되는 △최우수 공동주택에 각 300만원, △우수 공동주택에는 각 20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지며 △감축노력 공동주택은 그룹 통합으로 5개소를 선정해 각 100만원을 시상금으로 지급한다.특히 선정된 공동주택은 향후 안성시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평가 시 가산점 혜택이 추가로 부여된다.주요 평가 부문은 △탄소중립 참여와 △에너지 감축이다.아울러 음식물 RFID 설치 및 종이팩·식용유·건전지 등 전용 수거함 설치 여부에 따라 최대 10점의 가점이 부여되어 일상 속 자원순환 노력도 함께 평가받는다.안성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은 행정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자발적인 일상 속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성시 탄소중립 문화 정착을 위해 관내 공동주택 입주민과 관리사무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선정 결과는 오는 2026년 12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챌린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이나 증빙서류 제출 안내는 안성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안성시청 환경과 환경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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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제19회 산내들 푸른안성 환경축제’ 성황리 개최
안성시 ‘제19회 산내들 푸른안성 환경축제’ 성황리 개최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지난 6월 13일 안성맞춤랜드 잔디광장에서 개최한 ‘제19회 산내들 푸른안성 환경축제’를 3500여명의 시민이 방문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지구의 내일 오늘의 기후행동으로’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생활 속 기후행동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축제는 환경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환경 유공자 표창, 환경의 날 기념 퍼포먼스, 환경 그림그리기대회 등이 진행됐으며 환경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한 40여 개의 체험·홍보부스가 운영되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환경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환경 그림그리기대회 참가자 200여명에게 지난해 수상작이 그려진 손수건을 기념품으로 제공해 환경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원 절약의 가치를 함께 전달했다.특히 텀블러와 반찬통을 지참한 시민들에게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고 폐장난감 등 업사이클링 체험, 소형 가전제품 무상 수거 행사 등을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축제장 내 체험부스 참여 후 스탬프 6개 이상을 모은 참가자에게 소정의 기념품과 기후행동 기회소득 리워드를 제공하는 스탬프 챌린지에 5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기후행동 실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아울러 기후행동 실천인증, 미세 플라스틱 순환 탐구, 환경교육센터 견학체험, 에코티어링, 환경·기후 관련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행동을 배우고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또한,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안성시 기후행동 기회소득 추가 인센티브 제도를 홍보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폐가전 무상배출 예약, 배달음식 다회용기 이용 등 생활 속 기후행동을 실천한 안성시민에게는 경기도 공공 플랫폼인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을 통해 추가 지급받을 수 있다.이번 축제는 환경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기후행동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 내 환경 관련 기관·단체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았다.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환경축제에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행사를 함께 준비해 주신 기관·단체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교육과 기후행동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중립 도시 안성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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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문화로 74번길 체험형 팝업 3일간 500여명 방문
안성문화로 74번길 체험형 팝업 3일간 500여명 방문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안성문화로 74번길 체험형 팝업 취향대로 즐기는 요즘 공예에 개막 후 3일간 500여명의 시민과 방문객이 다녀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6월 12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이번 팝업은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개막 첫 주말 동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안성문화로 74번길의 새로운 문화공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요즘 공예 콘텐츠를 취향대로 즐기는 체험형 팝업’을 주제로 △왁뿌볼 만들기 △달고나 만들기 △솜사탕 만들기 △포토존 운영 △SNS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특히 방문객들은 직접 체험에 참여하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하며 문화와 공예를 일상 속에서 즐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SNS 인증 이벤트와 연계한 ‘나만의 키링백 꾸미기’ 프로그램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비즈공예 체험 프로그램 역시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운영됐으며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는 마들렌 굽기와 마카롱 장식을 체험할 수 있는 베이킹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팝업은 안성문화로 74번길 개관 전시 추억상회에 이어 운영되는 시민 참여형 콘텐츠로 문화도시 안성의 문화장 특화거리 거점공간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공간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안성시 관계자는 “개막 후 첫 3일 동안 500여명이 방문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행사 종료 일까지 더 많은 시민들이 안성문화로 74번길을 찾아 다양한 체험과 추억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취향대로 즐기는 요즘 공예 팝업은 오는 6월 21일까지 안성문화로 74번길에서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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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노인복지관, 2026년 2학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안성시노인복지관, 2026년 2학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년 생활 지원을 위해 오는 6월 16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2학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 접수를 진행한다.이번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교류를 확대해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수강접수는 복지관 4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총 102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개설 강좌는 에어로빅, 소셜댄스, 가요교실, 하모니카, 웰빙요가, 컴퓨터, 스마트폰, 매듭공예, 라인댄스, 한국화, 전통무용, 서예, 힐링댄스, 영어, 실버난타, 사군자, 통기타, 일본어, 사진반, 우쿨렐레, 오카리나, AI 영상제작 등 건강·문화·예술·정보화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안성시노인복지관 가섭 관장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건강한 사회관계를 형성하며 더욱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학습 기회 제공과 사회적 교류 확대, 신체 및 정신건강 증진,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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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환경의 날 맞아 다채로운 ‘물 절약 체험 캠페인’ 개최
안성시, 환경의 날 맞아 다채로운 ‘물 절약 체험 캠페인’ 개최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환경의 날을 기념해 2026년 6월 13일 안성맞춤랜드에서 다채로운 물 절약 실천 캠페인 및 물 환경 체험 부스등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환경 보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환경의 날’을 맞아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안성시 상수도과 직원들이 주축이 되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했다.이날 상수도과 직원들은 안성맞춤랜드를 방문한 많은 시민과 나들이객들을 대상으로 일상 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방법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선제적인 수자원 보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특히 이번 행사는 안성맞춤랜드의 넓은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직접 몸으로 느끼고 즐겁게 동참할 수 있는 체험형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물 환경을 주제로 한 페이스페인팅 부스, 수질검사 체험부스등을 운영하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물과 자연환경을 상징하는 친근한 그림을 그려주며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친숙하게 전달했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의 안전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수질 관리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시 행정의 신뢰도를 높였다.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환경의 날을 맞아 상수도과 직원들과 함께 안성맞춤랜드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페이스페인팅이나 수질검사처럼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물 절약과 환경 보호가 자연스러운 생활 습관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통해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안성시의 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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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27회 품바축제서 ‘노인학대 예방 홍보부스’ 운영
음성군, 제27회 품바축제서 ‘노인학대 예방 홍보부스’ 운영 (음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지난 12일 음성읍 설성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27회 품바축제’행사장에서 충청북도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함께 ‘노인학대 예방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 부스는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노인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노인학대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신고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부스에서는 노인보호전문기관의 역할 소개와 함께 노인학대 유형별 예방 정보 안내, 올바른 대처 요령 공유, 홍보 물품 배부 등이 알차게 전개돼 방문객들의 실질적인 인식 개선을 유도했다.군은 지난 5월 충청북도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함께 관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노인인권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이번 축제에서는 일반 군민과 관광객으로 대상을 넓혀 홍보 활동을 펼쳤다.행사에 참여한 한 군민은 “축제를 즐기러 왔다가 노인학대의 구체적인 유형과 대처 방법을 알게 돼 매우 유익했다”며 “주변의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홍보부스에 관심 가져주신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노인 권익 보호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노인학대 예방 및 권익 보호와 관련해 참여를 희망하거나 상담이 필요한 군민은 충청북도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누리집 h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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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6 농산물가공창업 경영자 기초교육생 모집
안성시, 2026 농산물가공창업 경영자 기초교육생 모집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성공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하고 농산물가공창업에 대한 폭 넓은 지식을 갖춘 전문 CEO 양성을 위한 2026 농산물가공창업 경영자 기초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는 7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8회에 걸쳐 실시되며 농산물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이번 교육은 식품 소비트렌드 및 농산물 가공산업 시장 전망, 식품 관련법규 및 표시사항, 가공제품 원가관리, 가공식품 사업화 전략, 농가 맞춤형 디자인 및 포장재 개발 전략, 가공창업 절차 및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운영 방향 등 농산물을 이용한 가공창업에 대한 폭넓은 내용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진행될 예정이다.6회 이상의 교육을 수강해야 수료가 가능하며 기초교육 수료자에 한해 농산물가공창업 경영자 심화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농산물 가공창업에 관심이 있는 모든 예비창업자들은 신청이 가능하며 6월 15일부터 6월 24일까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제출서류와 함께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지원센터로 방문접수 또는 메일접수 하면 되며 궁금한 사항은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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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가족심리검사 프로그램 참여 가족 모집
안성시, 가족심리검사 프로그램 참여 가족 모집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가족 구성원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가족심리검사 프로그램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안성시 관내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심리검사를 활용해 가족 구성원의 성격 특성과 의사소통 방식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가족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7월 4일과 25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총 2회에 걸쳐 안성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분소에서 진행된다.참여 가족은 MBTI 성격유형 검사와 색채심리 검사를 통해 가족 구성원의 특성을 이해하고 검사 결과 해석을 바탕으로 서로를 존중하는 의사소통 방법을 배우게 된다.모집 대상은 안성시 관내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으로 차수별 4가족 내외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신청 기간은 6월 8일부터 오는 28일까지이며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가족회복사업의 일환으로 부모교육, 가족캠핑, 부모·자녀 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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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반딧불이와 함께하는 밤마실’ 성황
예산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반딧불이와 함께하는 밤마실’ 성황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국립예산치유의 숲 일원에서 ‘반딧불이와 함께하는 밤마실’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반딧불이의 생태를 직접 관찰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첫날 약 80명, 둘째 날 약 160명 등 총 240여명의 사전 신청자가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참가자들은 전문 해설사의 안내를 통해 반딧불이의 생태와 서식환경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숲길을 따라 이동하며 자연 상태에서 서식하는 반딧불이를 관찰했다.특히 어둠이 내려앉은 숲속에서 반짝이는 반딧불이의 모습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또한 행사에서는 반딧불이가 건강한 생태환경의 지표종이라는 점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환경교육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이해를 높였다.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는 “반딧불이는 깨끗한 자연환경에서만 살아갈 수 있는 대표적인 생물”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환경보전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반딧불이 서식지 보전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예산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협력해 생태환경 보전과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정책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