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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45억 1천만원 부과
영주시,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45억 1천만원 부과 “전국 어디서나 가능… 7월 3일까지 꼭 납부하세요”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4만2416건, 45억 1천만원을 부과·고지하고 시민들의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과세 대상은 2026년 6월 1일 기준 영주시에 등록된 자동차와 건설기계, 125cc 초과 이륜차이며 이번 자동차세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차량 보유분에 대해 부과됐다.차량을 신규 등록하거나 소유권을 이전한 경우에는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되며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1년 분이 한꺼번에 부과된다.또한 올해 1월과 3월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자동차세는 전국 금융기관 방문 납부를 비롯해 가상계좌 이체, 지방세입계좌 이체, 위택스, 지로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 은행 CD ATM, ARS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자동이체를 신청한 경우에는 납부 마감일에 자동 출금된다.올해 1기분 자동차세 납부기한은 당초 6월 30일에서 7월 3일까지로 연장됐다.전남·광주 및 인천 지역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전국 지방세 시스템 일시 중단으로 부득이하게 기한이 조정됐다.지방세 서비스 중단 기간은 △1차 6월 26일 오후 6시부터 6월 29일 오전 8시까지 △2차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8시까지이며 해당 기간에는 전국적으로 지방세 납부 서비스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조종근 세무과장은 “자동차세는 복지와 안전, 환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기한이 7월 3일까지 연장된 만큼 가산금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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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예비 대전희망인재 지역 기업 탐방 실시
대전시교육청, 예비 대전희망인재 지역 기업 탐방 실시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대전 지역 우수 기업 및 유관기관 20곳을 직업계고 3학년 학생 131명이 방문하는 ‘2026년 대전희망인재 점프업 지역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대전희망인재 양성사업은 대전시교육청이 대전시와 함께 직업계 고등학교를 지원하고 지역 우수 협약 기업에 취업해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정주 인재를 키워내는 사업이다.이번 지역 기업 탐방 프로그램은 예비 대전희망인재 및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경영, 디자인, 미용, 조리, 보건과 반려동물, 건설과 토목, 화학과 바이오, 기계와 자동차와 철도, 전기전자와 정보통신, IT 및 SW 등 NCS 직무군별 10개 팀으로 편성해 운영된다.첫날인 15일 대전상공회의소, 에이원심사손해사정 대전본부 방문을 시작으로 17일 충남대학교 동물병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 및 비앤지, 19일 아이디헤어, 끌리메, 23일 리베스트, 제이오텍 및 올제텍, 가온플랫폼, 24일 한국건설시험연구소, 인아트 및 신한정밀공업, 알 피에스, 25일 큐로셀, 26일 대전디자인진흥원, 인커뮤니케이션즈 및 로쏘 성심당 본점, 르몽탁 등 20개 기업과 기관을 오전과 오후 각 1곳씩 방문한다.작년 6개 기업 51명에서 올해 20개 기업 131명으로 대폭 확대된 이번 탐방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대전 지역 우수 기업을 직접 방문하고 체험하며 시설 투어, 기업 소개, 직무 안내, CEO 특강, 졸업생 선배와의 만남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직무능력과 현장실습 적응력을 키우고 대전지역 정주 의지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학생들이 대전의 우수한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을 발전시키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대전시교육청은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충남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38회 대전광역시교육감기 육상경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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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직접 만지고 우주를 관찰하다 디지털·과학체험교육 운영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6월 12일 대전교육연수원 꿈나래교육원 소속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기와 첨단 과학 교구를 활용한 ‘찾아오는 디지털,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과학 원리를 첨단 장비를 활용해 직접 탐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과학적 사고력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함께 키우는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학생 개개인의 참여와 탐구 활동을 극대화하기 위해 10명 이하의 소규모 분반으로 운영하며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과학교육지원단 소속 전문 강사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다.오픈랩2에서는 디지털 측정 장비를 활용한 ‘운동량 보존 실험’을 실시했다.학생들은 물체의 충돌 전후 데이터를 직접 측정하고 분석하며 물리 법칙을 검증하는 탐구 활동을 했다.ES 생각마루와 중앙현관 일원에서는 ‘망원경 조작 및 태양흑점 관찰’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학생들은 천체망원경의 구조와 원리를 배우고 직접 장비를 조작하며 태양 표면의 흑점을 관찰하는 특별한 천문 체험을 했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학생들이 디지털 장비와 전문 과학 교구를 활용해 과학 원리를 직접 탐구하는 과정에서 과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디지털,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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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현장밀착 온열질환 예방활동 전개
홍천군, 현장밀착 온열질환 예방활동 전개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평균기온이 상승하고 폭염일수가 늘면서 농작업 중 온열질환 발생 위험도 커지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2025년 전국 폭염일수는 29.7일로 2024년 24.0일보다 5.7일 증가했다.올해도 기온 상승과 폭염 지속이 예상되는 만큼,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열사병·열탈진·열경련 등 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때 발생하며 두통·어지럼증·근육경련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장소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홍천군은 농업인의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폭염 대응 온열질환 예방 행동 수칙 교육 △온열질환 예방 물품 지원 △농작업 안전관리 홍보 △폭염 취약 농업인 집중 관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한국 생활개선 홍천군연합회원 10명을 예방 요원으로 선발해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6월부터 8월까지 폭염 기간 동안 현장 밀착형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예방 요원은 고령농 등 폭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농작업 현장에서 안전관리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농업기술센터와 마을 단위 농업인 단체를 중심으로 폭염특보 발효 시 문자 안내와 현장 예찰 활동을 강화해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윤선화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폭염이 심한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는 가급적 농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온열질환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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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보건소, 지역주민 맞춤형 뇌건강 사업 시범 추진
홍천군보건소, 지역주민 맞춤형 뇌건강 사업 시범 추진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천군보건소는 뇌 질환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 주민 맞춤형 뇌건강 사업 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진 산간 지역이자 초고령사회라는 홍천군의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의료접근성이 제한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기획됐다.특히 뇌출혈·뇌졸중 등 뇌혈관질환 응급환자 발생 시 치료의 한계와 이송 지연으로 골든타임 확보가 어려운 점을 개선하기 위해 신속한 응급 이송체계 구축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사업 주요 내용은 △지역 내 의료기관에서 치료 불가 시 핫라인을 통한 신속한 환자 이송, △응급-외래-입원-재활-예방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진료체계 구축 등이다.이에 따라 병원 로비에 홍천군 뇌질환자 전용 안내 창구를 마련해 진료 전 과정에 걸친 통합 안내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홍천군은 인근 시·군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을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으며 올해 12월까지 시범 사업을 진행한다.추후 사업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향후 지속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응급 뇌질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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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 환자 실종 예방관리 사업 운영
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 환자 실종 예방관리 사업 운영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의 실종 예방과 실종 발생 시 신속한 가정 복귀를 위해 ‘배회감지기 지원, 인식표 보급, 지문 사전등록제’등 실종 예방 관리 사업을 추진 중이다.배회감지기는 현재 목걸이형과 손목시계형 2가지 종류로 지원 중이며 치매 환자 실종 발생 시 위성위치확인시스템을 통해 위치를 확인하고 신속한 발견 및 가정으로의 복귀를 도와주는 위치 추적 장치이다.목걸이형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손목시계형은 치매안심센터 등록 환자 중 장기요양수급자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또한, 치매 인식표는 자주 입는 옷, 가방, 모자 등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는 스티커형으로 제작되어 있으며 개인정보가 등록된 고유번호를 부여해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이름, 연락처, 주소 등 조속한 신상정보 확인이 가능하다.치매 환자 지문 사전등록제는 경찰청 시스템에 치매 환자의 지문, 사진과 보호자 연락처 등을 사전에 등록할 수 있는 제도로 치매안심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다.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치매 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실종 발생 시 신속하게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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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 2차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청년 근로자의 경제적 자립과 자산 형성을 기업에는 고용안정과 장기재직을 촉진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2026년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 2차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은 청년 근로자가 매월 10만원을 적립하면 소속 기업이 5만원, 도와 시군이 5만원을 추가로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3년간 적립을 유지하면 만기 시 원금 72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신청기간은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이다.신청은 온라인 ‘청년 디딤돌 2배적금 홈페이지’로 진행된다.기업이 먼저 신청한 후, 기업 심사가 완료되면 해당 기업 소속 청년 근로자가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 기업은 도내 기업이며 비영리법인, 공공기관, 공기업 등은 제외된다.청년 근로자는 도내에 거주하면서 도내 기업에서 근무하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 대상이다.다만 3년 이상 근무가 어려운 기간제 근로자와 유사 자산 형성 지원사업 참여자 또는 수령자, 고용보험 미가입자, 사업주의 배우자와 직계존비속 등은 제외된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는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청년과,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홍천군 경제진흥과 청년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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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가설을 세우고 실험하며 성장한 영재들의 결실
스스로 가설을 세우고 실험하며 성장한 영재들의 결실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6월 13일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에서 영재교육원 소속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 98명과 지도교사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동안 수행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2026년도 탐구프로젝트 발표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 초등학교 6학년 수학, 과학, 정보 통합 과정 59명과 중학교 3학년 융합 과정 39명 학생들이 그동안 수행한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총 20개 팀을 구성한 학생들은 심화 과정에서 배운 이론과 학문적 호기심을 바탕으로 자율적인 연구 주제를 선정하고 지도교사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장기적인 탐구를 수행했다.이번 발표 회에서는 영재 학생들의 깊이 있는 탐구 정신과 창의성이 돋보였으며 과학, 공학,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성과들이 발표됐다.특히 실생활 건강을 다룬 ‘음식 섭취 순서에 따른 혈당수치 변화’, 일상 속 현상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컵의 두께에 따른 결로 정도 탐구’, 환경 및 공학적 분석력이 돋보인 ‘강우 강도에 따른 경사지 토양 유실량 탐구’ 와 ‘자석의 온도에 따른 자력 변화 연구’, 물리학적 깊이를 더한 ‘사이클로이드 곡선이 진자 운동의 등시성에 미치는 영향 탐구’등 스스로 가설을 설정하고 실험을 설계한 수준 높은 연구들이 발표되어 큰 이목을 끌었다.올해 발표 회는 일방적인 전달 방식을 탈피해 연구 요약 포스터를 게시하고 자유롭게 교류하는 형태로 운영됐다.심사위원들은 연구의 타당성과 실험 과정의 정밀성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깊이 있는 질의응답을 통해 연구의 완성도를 높이는 조력자 역할을 했으며 동료 학생들 역시 다른 팀의 연구 결과를 자유롭게 관람하고 피드백을 교환하며 동반 성장하는 의미 있는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중등교육과 이은실 과장은 “올해 탐구프로젝트 발표 대회는 학생들이 연구 요약 포스터를 매개로 자유롭게 질문하고 토론하며 학문적 소통을 이어가는 학술 교류의 장이었다”며 “발표와 토론을 통해 학문적 시야를 넓힌 우리 영재 학생들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선도할 창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적의 영재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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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청렴메시지와 청렴서한문으로 청렴문화 확산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청렴한 학교급식 문화 조성을 위해 대전지역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청렴서한문을 발송하고 동부 관내 영양사와 영양교사에게 청렴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렴서한문에는 학교급식 관련 공무원과 교직원이 어떠한 경우에도 금품, 향응, 편의 제공을 요구하거나 부정청탁을 받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아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문화 조성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으며 부당한 업무처리를 알게 된 경우 신고할 수 있도록 부패, 공익신고센터 안내 QR 코드를 함께 제공했다.아울러 동부 관내 영양사와 영양교사에게 발송된 청렴메시지에는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해 식재료 관리와 위생수칙 준수를 철저히 하고 청렴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는 내용을 담았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무더운 여름철에는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학교급식 관계자 모두의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렴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학교, 식재료 공급업체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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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중, 현장체험학습 인증제 HERO 챌린지 프로그램 도입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명중학교는 중학교 3개년 동안 이루어지는 모든 현장체험학습을 학생 개개인의 성장 일기로 기록하고 주도적인 도전을 격려하기 위해 ‘히어로 챌린지 여권’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HERO 챌린지 여권으로 중학교 3개년의 성장 스토리를 기록한다.‘히어로 챌린지 여권’은 학생들이 학교 밖 세상이라는 넓은 무대에서 스스로 잠재력을 발견하고 미래 사회의 주역인 히어로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아내도록 기획된 동명중학교만의 고유한 교육 브랜드이자 활동 기록장이다.이 여권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 기록에서 벗어나 체험 전 안전교육, 나의 다짐문, 체험 참여 인증, 성장 소감문의 3단계 구조로 유기적으로 설계됐다.학생들은 체험학습을 떠나기 전 여권에 자신만의 체험 목표와 올바른 참여 태도를 다짐하는 글을 작성하며 주도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준비하고 체험을 완료할 때마다 여권에 인증 마크를 획득하게 된다.마지막 단계인 소감문 영역에는 체험을 통해 배운 점과 처음에 다짐했던 목표를 얼마나 이루었는 가를 스스로 점검하며 깊이 있는 사색의 시간을 갖는다.이렇게 3년 동안 차곡차곡 쌓인 여권은 학생 개개인의 훌륭한 진로 포트폴리오이자 학창 시절의 소중한 성장 기록물이 된다.3학년 졸업 전 히어로 챌린지 여권의 기록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3개년 성장 스토리를 친구들과 공유하는 ‘히어로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고 우수 기록 학생에게 시상하는 등 내실 있는 사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여권 인증을 받은 한 학생은 “체험학습을 갈 때마다 진짜 여권을 들고 공항에 가는 것처럼 설레고 진지해진다”며 “여권 칸을 하나씩 채워갈 때마다 내가 조금씩 더 성장하고 꿈에 가까워지는 느낌이 들어 뿌듯하다”고 말했다.동명중학교 김순조 교장은 “‘히어로 챌린지 여권’은 학생들이 배움의 주체로서 책임감을 갖고 현장체험학습에 임하도록 돕는 훌륭한 나침반이다”며 “여권에 담긴 다짐과 소감의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지식뿐만 아니라 올바른 품성과 도전 정신을 갖춘 진정한 미래의 히어로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자기주도적 인성, 진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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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떠난 뿌리 찾기 여행
가족과 함께 떠난 뿌리 찾기 여행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6월 13일 한국족보박물관에서 동부 관내 초등학교 4, 6학년 학생과 보호자 12가족을 대상으로 뿌리찾기 원정대 ‘족보학교로 소풍가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한국족보박물관과 연계해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의 역사인 족보를 통해 자신의 뿌리와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바른 효,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가족들은 한국족보박물관 학예사의 안내로 족보의 구성과 족보를 찾는 방법을 배우고 자신의 성씨가 지닌 유래와 역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성씨 조형물 미니 북키링 만들기, 손글씨 도장 만들기, 성씨 뱃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뿌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특히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족보와 성씨의 역사를 배우며 가족과 조상에 대한 이해를 넓혔으며 보호자와 함께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족보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우리 가족의 역사와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뿌리를 이해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중심 효, 인성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정체성 함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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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찾아가는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산청군, 찾아가는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산청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16일부터 찾아가는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의료원 운동교실 참여자를 대상으로 7월 22일까지 신연마을 등 22개 경로당과 복지관 등에서 실시한다.프로그램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와 건강상담을 실시한다.검사 후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과 금연·절주·영양관리 교육을 진행한다.또 건강증진사업 홍보물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건강상담을 실시하는 등 필요시 보건소 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앞서 산청군보건의료원에서는 지난 3월부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건강걷기 운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전문 체조강사가 경로당과 복지관을 직접 찾아가 걷기와 스트레칭 중심의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돕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건강증진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건강걷기 운동교실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해 주민들이 운동과 건강관리를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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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드림스타트, 졸업 프로그램 실시
산청군드림스타트, 졸업 프로그램 실시 (산청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청군드림스타트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울릉도·독도 졸업 및 가족여행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졸업으로 드림스타트 사업이 종결되는 6학년 아동들의 협동심과 사회성 발달 및 공동체 의식 향상을 지원하고 아동과 가족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아동들은 어촌 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섬 지역의 특산물을 맛보며 울릉도와 독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온몸으로 느끼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또 아이들이 우리나라의 역사와 영토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갖추고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색다른 경험을 선사해 가족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한 학부모는 “6학년 아이들의 졸업을 축하하고 중학생으로 새출발을 응원한다”며 “온 가족이 함께 좋은 추억을 쌓고 유대감을 돈독히 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한편 산청군드림스타트는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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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삼장수마을 도시계획도로 공사 순항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하북면 삼수리 일원 삼장수마을의 관광 활성화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양산시가 하북면 일대에서 추진 중인 ‘삼장수마을 관광자원화사업’과 연계한 핵심 기반시설 확충 사업으로 총사업비 7억3천만원을 투입해 연장 195m, 폭 6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게 된다.도시계획도로 개설은 향후 본격화될 삼장수마을 관광자원화사업에 대비해 지역 내 교통 여건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를 통해 진·출입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관광객 및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동 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특히 도로 개설이 완료되면 삼장수마을과 연계 공원에 대한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관광객 유입 확대와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또 공원 조성사업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통해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삼장수마을 관광자원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며 “주민들의 통행 편의 증진은 물론, 삼장수마을이 양산의 대표 관광명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산시는 준공 전까지 주민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 여름철 우기 대비와 안전사고 예방 등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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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으로 되새긴 역사 소설‘아리랑’의 숨결을 따라 걷다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립도서관은 지난 13일 ‘소설 아리랑 함께 읽기’ 프로그램 참여자 및 탐방 신청자 29명과 함께 조정래 작가의 대하소설 ‘아리랑’의 핵심 배경지인 김제·군산 일대로 문학 탐방을 다녀왔다고 밝혔다.이번 기행은 일제강점기 호남평야 수탈의 출발점이자 소설의 중심 무대인 김제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고 참가자들의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대하소설 ‘아리랑’은 일제 침략기부터 해방기까지 한민족의 끈질긴 생존과 투쟁, 이민사를 다룬 대서사시다.김제와 군산을 시작으로 일본, 만주, 중앙아시아, 하와이로 이어지는 민족 이동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일제의 폭압에 맞선 우리 민족의 처절한 삶과 투쟁을 생생하게 그려냈다.소설 속 주요 인물들의 고향이자 이야기의 출발지인 김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지평선을 볼 수 있는 곡창지대이자, 예로부터 국가 식량 생산의 중추를 담당했던 국내 최대의 평야 지대다.그러나 일제의 강압적인 토지 약탈로 인해 당시 김제 농민들은 대규모로 농토를 상실했다.소설 ‘아리랑’은이 지역에서 벌어진 토지 강탈과 소작료 착취, 농민 유랑의 아픈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이번 탐방은 일제 식민지 시대의 아픈 흔적이 남아있는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조선총독부 수탈 정책의 일면을 보여주는 백구금융조합과 부용역 인근 정미소 거리를 시작으로 산미증식계획과 간척사업으로 농지 수탈이 자행됐던 만경강 일대 및 옥구·회현 간척지를 답사했다.이어 하시모토 농장과 아리랑 문학마을, 아리랑 문학관을 차례로 방문해 소설 ‘아리랑’의 탄생 과정을 살펴보고 당시 김제 농민들이 겪었던 시대적 아픔을 생생하게 체험하며 소설이 주는 메시지를 되새겼다.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는 한민족의 아픔과 저항의 역사가 깊이 서린 곳으로 이번 탐방이 김제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이 문학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과 가치를 재발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김제시립도서관은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인문도시 김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