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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2026년 (사)한국해비타트 집고쳐주기 사업에 선정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됨에 따라 지난 13일 기관 관계자와 단체 봉사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가구를 대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지난 1월 예기치 못한 화재로 주택이 전소되어 생계와 주거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장애인 부부의 자립과 안전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모인 이번 봉사활동은 시 주민복지과를 비롯해 전주시 행복한사람들의 교회, 군산장로연합회 등 종교계 관계자들과 성덕면장, 마을 이장,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여해 온정의 손길을 함께 보탰다.자원봉사자들은 화재로 발생한 유독물질 흔적과 내외부 벽면의 그을음을 제거하고 페인트칠 작업을 진행하는 등 주거 복원을 위한 기초 작업을 마쳤다.이를 시작으로 향후 시와 한국해비타트는 기존에 조성한 재원을 가지고 해당 주택의 전면 리모델링 공사를 조속한 시일 내에 완공할 계획이다.한국해비타트 관계자는 “화재 재난으로 삶의 터전과 용기를 잃은 장애인 부부가 하루빨리 안락한 가정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김제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보금자리를 완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조미자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재난으로 삶의 기반을 잃은 위기가정을 위해 민·관·민이 하나 되어 움직인 공동체 돌봄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소외받지 않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집고쳐주기 사업을 후원하는 (사)한국해비타트는 1994년 설립해 경기도 양주에 3채의 집을 짓는 것으로 시작해, 현재까지 수많은 주거불안 가정을 대상으로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단순한 집짓기를 넘어, 지속가능한 도시와 지역사회를 위해 도시재생, 재난 대응, 인도적 지원 그리고 경제 주택관리 식수위생 역량강화 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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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드론 띄워 여름철 농가 온열질환 막는다
정읍시, 드론 띄워 여름철 농가 온열질환 막는다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무인기 3대를 투입해 농경지 집중 점검에 나선다.이번에 도입한 ‘농업현장 드론 예찰단’은 기존 인력이 직접 돌아보던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폭염 특보가 내려진 날, 기온이 크게 오르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읍, 면, 동 취약 지역을 살피게 된다.특히 자동차가 들어가기 힘든 좁은 길이나 넓은 밭까지 하늘에서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 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점검 활동에는 확성기를 장착한 드론 3대가 쓰인다.예찰단은 하늘에서 작업자를 발견하면 즉시 휴식을 권하고 작업을 멈추도록 유도하는 안내 방송을 내보낸다.현장 투입 인력은 청년 농업인들로 이루어진 농업회사법인 유천케어팜 소속 10명이 맡았다.이들은 두 명씩 5개 조를 이뤄 기기 조종과 상황 관찰을 분담한다.주로 고령자나 혼자 농사를 짓는 이들을 중심으로 현장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만약 위험한 상황을 발견하면 즉각 안내 방송을 송출하고 필요할 경우 구급 기관과 연계해 빠른 후속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돕는다.시는 이를 위해 지난 9일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마쳤고 15일부터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돌입한다.강용원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로 폭염 일수가 늘어나면서 농업 현장의 인명피해 위험도 커지고 있다”며 “드론을 활용한 입체적인 점검으로 단 한 명의 농업인도 피해를 보지 않도록 현장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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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폭염 뚫고 추석 대목 잡는다” 정읍시, 애호박연구회 20명 맞춤형 교육
“여름 폭염 뚫고 추석 대목 잡는다” 정읍시, 애호박연구회 20명 맞춤형 교육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 대목을 겨냥해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제2청사에서 애호박연구회 소속 농가 20여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고온기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 변화로 한여름 폭염이 잦아지면서 농가가 겪는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틈새 작목인 애호박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해 농가 소득을 끌어올린다는 취지다.애호박을 추석 성수기에 맞춰 시장에 내놓으려면 한여름에 정식 과정을 거쳐야 한다.하지만 찌는 듯한 더위 탓에 많은 농가가 재배에 어려움을 느껴 9월 초순으로 일정을 미루는 실정이다.이로 인해 여름철 온실 등 농업 시설의 활용도가 떨어지고 가격이 높게 형성되는 추석 전 출하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잦았다.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여름철 맞춤형 재배 기술 보급에 나섰다.이날 강사로 나선 박동금 박사는 고온기 애호박 재배 기술과 생육 환경 관리 요령을 상세히 설명했다.병해충 예방 기술과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재배 관리 방안도 함께 다뤘다.참석한 농민들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묻고 실질적인 답을 구하는 맞춤형 상담 시간도 가졌다.강용원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 변화에 대응한 재배 기술 확보는 농가 경영 안정과 소득 향상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으로 농가들이 여름철 재배 기술을 완전히 익혀 추석 출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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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정신건강 무인 단말기 정읍아산병원으로 이전…시민 접근성 높여
정읍시, 정신건강 무인 단말기 정읍아산병원으로 이전…시민 접근성 높여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보건소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마음 건강을 점검할 수 있도록 무료 정신건강검진 무인 단말기를 정읍아산병원 2층 원무과로 옮겨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이번 조치는 시민들의 정신건강 상담 문턱을 낮추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기존 근로자종합복지관에 있던 기기를 방문객이 많고 대기 시간이 발생하는 병원으로 이전했다.진료나 행정 업무를 보러 온 환자와 보호자들이 대기 시간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자신의 심리 상태를 확인하도록 돕는다는 구상이다.해당 무인 단말기는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다.화면을 직접 누르는 접촉 방식을 적용해 기기 조작이 간편하다.검사에는 약 3분에서 5분이 걸린다.아동, 청소년, 성인, 어르신 등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우울 △스트레스 △불안 상태를 다각도로 진단한다.측정 결과는 현장에서 화면을 보거나 결과지를 출력해 즉시 확인할 수 있다.모든 검사 과정에서 개인정보는 철저하게 보호된다.만약 결과가 고위험군으로 나오거나 깊이 있는 상담을 원하는 시민이 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추가적인 관리가 이뤄진다.시는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한 전문 기관과 연계해 무료 상담과 치료 지원 등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시 보건소 관계자는 “정신건강 관리는 신체 건강만큼이나 중요하지만, 사회적 시선이나 막연한 거부감으로 인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방문객 발길이 잦은 곳으로 무인 단말기를 옮긴 만큼, 더 많은 시민이 일상에서 마음의 신호를 살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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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농악의 진수 맛본다…24일 정읍시립예술단 월간 정기 공연 ‘연희’ 개최
정읍농악의 진수 맛본다…24일 정읍시립예술단 월간 정기 공연 ‘연희’ 개최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호남우도농악의 진수를 엿볼 수 있는 시립예술단 제5회 월간 상설공연 ‘연희’를 오는 24일 오후 7시 연지아트홀 무대에 올린다.시립예술단은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2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상설공연을 이어가고 있다.한 해 동안 국악단 6회, 농악단 3회, 합창단 2회 등 총 11회의 무대가 열리는 가운데, 이번 5회 차 공연은 시립농악단이 맡아 신나는 연희 한마당을 준비했다.무대는 정읍농악 기반의 가락과 장단으로 알차게 채워진다.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흥겨운 엿타령과 농악의 진법을 살린 사물판굿, 정읍농악의 꽃으로 불리는 부포놀이가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여기에 엿장수와 버나돌이가 짝을 이룬 놀이 연희극 ‘수타타’ 가 시각적 즐거움을 더한다.죽방울놀이와 화려한 몸동작이 돋보이는 채상소고놀이, 사자춤, 열두발상모 등 풍성한 볼거리도 연달아 펼쳐진다.호남우도농악의 발상지인 정읍은 시립농악단을 중심으로 그 역사를 꾸준히 재조명하고 있다.특히 지역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며 전통 농악의 대중화에 앞장서는 중이다.이학수 시장은 “정읍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신나는 무대를 보여줌으로써 정읍농악 특유의 멋과 흥을 널리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문화공연을 지속해서 마련해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지역 예술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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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참여기구 교류활동
산청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참여기구 교류활동 (산청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3일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교류활동’을 추진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류활동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 인산청 일환으로 지역 간 청소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청소년참여기구 운영 사례를 공유해 청소년 참여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천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참여기구와 진행한 활동에서는 산청지역의 특화자원을 활용한 숲 체험 트리클라이밍과 자연을 주제로 한 베이커리 체험 등을 통해 산청의 자연과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기관별 청소년참여기구와 주요 활동 사례를 소개하고 서로의 운영 방식과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공유하며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했다.또 공동체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유대감을 높이고 각자의 활동 경험과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폭을 넓혔다.산청군청소년수련관은 이번 교류가 서로 다른 지역에서 활동해 온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경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평했다.산청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교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의 지역과 활동을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착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과 폭넓은 시각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간 교류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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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수훈자회 정읍시지회, 호국보훈의 달 맞아 서천·논산 안보 현장 견학
무공수훈자회 정읍시지회, 호국보훈의 달 맞아 서천·논산 안보 현장 견학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무공수훈자회 정읍시지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2일 회원 32명과 함께 충남 서천군과 논산시 일원을 찾아 국가 유공자의 희생을 기리는 안보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이번 일정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자 마련됐다.참가자들은 견학을 통해 안보 의식을 높이고 보훈 정신을 이어가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졌다.이날 방문단은 먼저 서천군에 있는 충령사를 찾았다.이곳은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충절을 추모하기 위해 세워진 장소다.회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참배를 올리며 순국선열이 보여준 애국심을 가슴에 깊이 새겼다.이어서 논산시 반야사로 발걸음을 옮겼다.회원들은 사찰 내부를 둘러보며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보냈다.국가 평화와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한 영령들의 공훈을 기리는 일도 잊지 않았다.아울러 단체 구성원 간 화합을 도모하면서 보훈 단체가 나아가야 할 역할과 책임감에 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변용운 지회장은 “이번 안보 현장 견학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나라 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사회에 보훈 문화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무공수훈자회 정읍시지회는 6·25전쟁과 베트남전에 참전해 무공훈장을 받았거나, 군인과 경찰 신분으로 33년 이상 근무해 보국훈장을 받은 국가 유공자들로 구성돼 있다.이들은 해마다 구성원 복지를 증진하고 올바른 안보관을 확립하기 위해 전적지 순례 행사를 꾸준히 열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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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제2회 동학농민혁명배 직장인 농구대회’ 성료…도내 9개 팀 격돌
정읍시, ‘제2회 동학농민혁명배 직장인 농구대회’ 성료…도내 9개 팀 격돌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 농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제2회 동학농민혁명배 직장인 농구대회’ 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 동안 정읍체육관에서 전북 지역 9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전북특별자치도와 정읍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직장인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늘리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도내 각지에서 모인 9개의 직장인 팀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경기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행사 열기는 경기장 밖으로도 이어졌다.대회에 출전한 선수단과 관계자들은 일정을 마친 뒤 정읍 관내 음식점과 상가 등을 적극적으로 이용했다.이번 행사가 단순한 체육 교류를 넘어 지역 상권에 생기를 불어넣고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큰 보탬이 됐다는 평가다.시 농구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서로 다른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농구라는 운동을 매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이 농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생활체육을 활성화하는 데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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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사회복지공무원 50명 대상 대전서 역량 강화 공동 연수 진행
정읍시, 사회복지공무원 50명 대상 대전서 역량 강화 공동 연수 진행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일선 복지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대전광역시에서 관내 사회복지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공무원 역량 강화 공동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일정은 대민 서비스를 최전선에서 담당하는 직원들의 업무 압박감을 덜고 선진 복지 행정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대전 지역의 통합돌봄사업 현장을 비교 견학하며 지역사회 중심 복지정책의 운영 비결을 살폈다.민관 협력 체계를 어떻게 구축하는지 꼼꼼히 짚어보고 이를 정읍시 복지행정에 접목해 시민 중심 서비스를 제공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직원들의 심신을 달래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도 이어졌다.대전시립미술관을 찾은 공무원들은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기획 전시를 관람하며 문화적 감수성을 키웠다.이어진 특강에서는 성원숙 교수가 강단에 올라 ‘스트레스 관리와 성격을 통한 관계적 힐링 테라피’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참석자들은 개인 성격 유형을 이해하고 직장 내에서 원활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익히며 그간 쌓인 중압감을 해소했다.마지막으로 한밭수목원을 거닐며 조별 소통 활동을 가졌다.자연 속에서 동료들과 현장 경험을 나누며 화합과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동 연수가 일선 복지 현장에서 땀 흘리는 직원들에게 훌륭한 재충전의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이곳에서 배운 선진 우수 사례와 긍정적인 에너지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한층 더 따뜻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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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청소년 곁 파고든 숏폼·SNS 중독 막는다…회복지원 과정 연중 가동
정읍시, 청소년 곁 파고든 숏폼·SNS 중독 막는다…회복지원 과정 연중 가동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스마트폰과 등 디지털 매체에 과도하게 몰입한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돕기 위해 연중 회복지원 과정을 가동하며 자기 조절 능력 향상에 나섰다.이 교육은 스마트폰과 누리소통망 같은 디지털 매체에 깊이 빠져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힘든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집단상담 방식을 통해 스스로 사용 시간을 통제하고 조절하는 힘을 기르게 된다.6월 현재 지역 내 4개 학교가 해당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왕신여고 학생 20명이 관련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앞으로 정읍초와 정읍북초, 학산중학교에서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참여를 원하는 관내 학교는 오는 9월까지 신청할 수 있다.교육 내용은 또래와 경험을 나누는 참여형 모둠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학생들은 자신의 매체 사용 습관을 돌아보는 것은 물론, 온라인 도박과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도 함께 받는다.더 나아가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화면 밖 현실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건전한 대안 활동을 탐색하는 시간도 가진다.과정을 수료한 한 학생은 “디지털 매체 과의존과 사이버 폭력의 위험성을 깊이 알게 됐다”며 “친구들과 함께 스마트폰을 대체할 현실 공간 취미를 찾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이 유해한 디지털 환경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올바른 이용 습관을 지닌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정읍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 청소년 상담, 긴급 구조, 자립 지원 등을 도맡으며 지역 사회 청소년 안전망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교육 참여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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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사회복지관, 취약계층 100가구에 여름 김치 나눔…이웃 사랑 실천
정읍사회복지관, 취약계층 100가구에 여름 김치 나눔…이웃 사랑 실천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사회복지관이 지난 12일 수성동 주공1단지 주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위한 여름 김치를 직접 담그고 전달했다.이번 활동은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을 맞아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아울러 주민이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나눔 문화를 지역 사회에 널리 퍼뜨리려는 목적도 담겼다.이날 행사에는 주택관리공단 정읍수성1주거행복지원센터 직원들을 비롯해 수성동 주공1단지 통장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보태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봉사자들은 정성껏 김치를 버무리고 포장해 홀로 지내는 어르신 등 소외계층 100가구에 따뜻한 마음을 건넸다.정관일 관장은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참여형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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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안전보안관 재구성, 하반기 안전문화활동 적극 추진
양산시 안전보안관 재구성, 하반기 안전문화활동 적극 추진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지역 안전 문화 활동에 대한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고 시민 안전 의식 확산을 위해 ‘양산시 안전보안관’을 재구성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안전보안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및 양산시 안전보안관 운영 조례에 따라 △생활 속 안전 위반 행위 신고 △양산시가 실시하는 안전 점검 및 홍보 참여 △지역 안전관리 정책에 대한 의견 제시 등 안전 문화 진흥을 위한 전반적인 활동을 주도적으로 하게 되며 활동기간은 2년이다.이번에 구성된 안전보안관은 지난 4월 중순부터 5월까지 공개모집과 추천을 통해 선정한 신규 20명을 포함한 총 48명으로 구성됐다.안전보안관의 기본 역량 함양을 위해 지난 6월 10일 △안전신문고 활용 △위험 요소 신고·실습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실시해 생활 속 위험요소를 발견하고 대응할 수 있는 기본 소양을 갖추도록 했다.특히 ‘안전신문고’는 휴대전화에 안전신문고 앱을 설치하면 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생활·교통·시설 등 다양한 분야의 안전 위험 요인을 촬영해 신고하고 처리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많은 시민들이 해당 앱을 설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양산시 관계자는 “새로 구성된 안전보안관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양산시의 안전을 지키고 위험 요소 개선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 한사람 한사람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위험요소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안전보안관이다.양산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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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내장상동, 학산중에서 제5회 작은 음악회 개최…주민 화합 다져
정읍 내장상동, 학산중에서 제5회 작은 음악회 개최…주민 화합 다져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 내장상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3일 학산중학교 운동장에서 제5회 작은 음악회를 열고 지역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내장상동 행정복지센터가 후원했다.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리고 이웃과 원활하게 소통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무대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준비한 노래 교실과 라인댄스로 막을 올렸다.이어 56통 통장, 학산고등학교 댄스팀 ‘디샤’, 청소년 장구 동아리 ‘뉴인드팩토리’ 가 번갈아 무대에 올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특히 주요 공연자로 나선 정수라는 특유의 열정적인 노래를 선보였다.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성이 이어지면서 행사장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참석자들은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져 음악을 즐기는 과정에서 서로 정을 나눴다.단순한 관람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하나로 뭉치는 뜻깊은 자리가 만들어졌다.김영수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음악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의미 있게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이 공감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기획하겠다”고 말했다.오경이 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민의 일상에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주민이 주체가 되는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아낌없이 돕겠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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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북면 이장단 대상 민관 합동 화학사고 대응 교육 실시
정읍시, 북면 이장단 대상 민관 합동 화학사고 대응 교육 실시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전북지방환경청과 함께 지난 10일 북면사무소에서 마을 이장단을 대상으로 방독면 착용 실습을 포함한 화학사고 초기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달 27일에 진행한 민관 합동 도상훈련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산업단지와 농공단지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화학물질 안전 의식을 끌어올리는 것이 핵심 목표다.사고가 터졌을 때 빠르고 체계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특히 기온이 오르는 여름철에는 화학물질이 불안정해져 사고 위험이 크게 늘어난다.시는이 점을 고려해 주민들의 예방 의식을 높이고 지역 내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데 주력했다.세부 교육 내용은 실제 상황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꾸려졌다.사고 발생 초기부터 규모가 커지는 확대 시기, 상황이 끝나는 종료 단계까지 각 시기별 대응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지역 내 화학사고 대피 장소를 확인하는 요령과 긴급 연락처도 꼼꼼히 안내했다.더불어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방독면을 직접 써보는 실습을 병행해 참석자들의 실질적인 대처 능력을 한 단계 높였다.시 관계자는 “최근 정읍 지역에서 연이은 화학사고가 발생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큰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사업장 안전 교육과 실전형 훈련을 꾸준히 진행해 재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고 시민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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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장마철 침수 막는다…빗물받이 1만 250개 준설 총력
정읍시, 장마철 침수 막는다…빗물받이 1만 250개 준설 총력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다가오는 장마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침수를 막기 위해 관내 1만 250개의 빗물받이 내부 퇴적물을 제거하는 준설 작업에 돌입했다.최근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면서 토사나 낙엽이 배수 성능을 떨어뜨리는 문제가 반복해서 발생하고 있다.이에 시는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자체 보유 인력과 임차 장비를 모두 투입해 빗물받이에 쌓인 이물질을 치우는 중이다.이번 작업은 빗물받이가 막혀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물이 빠지는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어 저지대와 상습적으로 물에 잠기는 구역이 겪을 수 있는 수해 위험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도 요청했다.여름철 악취를 막고자 상점 주변 빗물받이를 고무판이나 덮개로 가려두는 경우가 종종 있다.하지만 이는 폭우가 내릴 때 빗물 유입을 막아 도리어 심각한 침수 피해를 부를 수 있다는 설명이다.이학수 시장은 “재난 예방 사업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행정”이라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정읍을 만들기 위해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