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용산구‘재잘재잘, 용산극장’유아 체험프로그램 호응
서울특별시 용산구 구청 (용산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용산역사박물관에서 운영 중인 유아 대상 체험 프로그램 ‘재잘재잘, 용산극장’ 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호응을 얻고 있다.‘재잘재잘, 용산극장’은 유아들이 인형극과 전시 체험을 통해 용산의 역사·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박물관을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상반기 프로그램은 지난 6월 5일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 하반기는 10월 23일부터 11월 27일까지 각각 매주 금요일 운영된다.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유아기관을 대상으로 회차별 15~25명이 참여해 약 90분간 프로그램을 체험한다.상반기 참여기관 모집은 마감됐으며 하반기 참여기관은 오는 8월 사전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용산역사박물관은 그동안 그림책 시리즈 ‘박물관에서 들려주는 용산’을 제작해 교육자료로 활용해 왔다.지난해에는 역사문화 인형극 ‘쌀가마니의 진실’, ‘이번 정거장은 용산, 용산이다’를 선보였으며 올해는 용산의 옛 이야기와 지역 문화를 담은 인형극 ‘옹기종기 용산 남산’과 전시를 연계한 체험활동으로 운영되고 있다.‘옹기종기 용산 남산’인형극은 한강에 배를 띄우고 용산과 남산의 풍경을 즐기며 시와 그림을 남겼던 옛 선비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삶의 가치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한다.인형극 관람 이후에는 교육연극 형식의 체험활동도 이어진다.참가 어린이들은 큐브 퍼즐을 활용해 그림책 내용을 다시 살펴보고 ‘우리 남산 푸르게 푸르게’활동을 통해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한편 조선시대 복식을 입고 당시 용산의 풍경과 생활상을 간접 체험하는 시간도 갖는다.한 어린이집 교사는 “아이들이 역사라는 주제를 어렵지 않게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인형극과 체험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교육 효과가 높았다”고 말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유아는 “인형들이 움직이는 게 재미있었고 남산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며 “다음에도 또 오고 싶다”고 말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어린이들이 우리 역사와 용산의 역사·문화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고 인형극과 전시 체험을 통해 박물관을 친근한 공간으로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
주민 화합과 활력의 장, ‘제2회 하남읍민가요제’ 개최
주민 화합과 활력의 장, ‘제2회 하남읍민가요제’ 개최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 하남읍은 오는 20일 하남체육공원 일원에서 ‘제2회 하남읍민가요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하남읍 주민자치회가 주최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해 노래와 공연으로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하남읍민가요제는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해 기획된 행사로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한다.특히 2024년 ‘읍민가요제’를 시작으로 2025년 ‘읍민영화제’를 거쳐 올해 ‘제2회 하남읍민가요제’로 이어지며 하남읍을 대표하는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권무성 회장은 “지역의 여건이 변해가는 요즘일수록 이웃 간의 정과 소통이 더욱 소중하다”며 “이번 가요제가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서로를 응원하고 활력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이번 가요제가 주민 여러분의 일상에 작은 기쁨과 따뜻한 웃음을 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의 장을 응원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6-12
-
밀양시, ‘2026년 하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91명 모집
밀양시, ‘2026년 하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91명 모집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가 지역 청년들에게 공공부문 실무 경험과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하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91명을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오는 6월 15일부터 24일까지이며 밀양시 대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밀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단,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2026년 춘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는 제외된다.선발은 6월 29일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공정하게 진행된다.근무지는 희망 지역을 우선 고려하되, 경쟁률이 높을 경우 추첨을 통해 최종 배정한다.선발 결과는 추첨 당일 밀양시 대표 누리집 새소식란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7월 6일부터 8월 14일까지 약 1개월간 밀양시청 및 산하기관 등 46개소에 배치되어 현장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밀양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공공기관의 직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역량 개발을 도울 수 있는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일자리 정책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
성주군, 불법 숙박영업 자진신고기간 운영
성주군, 불법 숙박영업 자진신고기간 운영 (성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주군은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불법 숙박업소에 대한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다.불법 숙박업소에 대한 점검은 불법으로 영업하는 숙박업소의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이용객에게 안전한 숙박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자진신고 대상은 관련 법에 따른 신고 없이 숙박 영업을 하는 미신고 업소, 등록된 업소에서 증축 등 확장 영업을 하는 업소, 편법으로 운영하는 업소 등이 해당한다.기한 내 자진신고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른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합법적 영업이 가능하도록 신고 절차를 안내하고 신고 요건 충족이 어려운 경우에는 자진폐업 안내 및 면책처리하게 된다.자진신고기간 경과 후에는 등록된 업소에 대한 관련 법 준수 여부 지도점검, 온라인 모니터링을 통한 미신고 추정 업소와 자진 신고업소에 대한 현장 점검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자진신고 업소 외 관련 법 위반 업소의 경우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2026-06-12
-
화성도시공사, 청렴시민옴부즈맨과 함께 공공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점검
(화성도시공사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도시공사는 지난 9일 동탄중앙어울림센터에서 ‘2026년 제2회 청렴시민옴부즈맨 회의’를 개최하고 공공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특정감사에 청렴시민옴부즈맨이 참여해 감사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였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공사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외부 감시·평가 기능을 강화하고 청렴시민옴부즈맨의 전문성을 감사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청렴시민옴부즈맨은 동탄중앙어울림센터를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상 중대시민재해와 관련된 주요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점검은 △주요 구조부 및 설비 관리 상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체계 운영 현황 △사업장 안전보건관리 실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점검 종료 후에는 감사결과 보고서 작성과 강평을 통해 현장 개선사항과 안전관리상 유의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이와 함께 HU 공사는 2026년 제1회 청렴시민옴부즈맨 회의 결과와 후속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서별 반부패·청렴 자율시책에 대한 교차검증을 실시해 대표 시책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였다.HU 공사 한병홍 사장은 “청렴시민옴부즈맨의 감사 참여는 감사업무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외부 전문가의 시각을 적극 반영해 부패 예방 중심의 감사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헌혈로 잇다, 생명을 피우다… 부산시 ‘2026년 헌혈자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2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2026년 헌혈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헌혈자의 날’은 매년 6월 14일로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헌혈자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21년 12월 ‘혈액관리법’ 개정으로 지정됐다. 이번 행사는 ‘헌혈자의 날’을 앞두고 헌혈 문화를 확산하고 헌혈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념행사는 시, 시의회,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 유관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헌혈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공연, 헌혈유공자 표창, 기념사, 강원석 시인의 헌혈 헌정 시 낭독 등으로 진행된다.기관·지역사회에서 헌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한 헌혈사업 유공자 및 다회 헌혈자 등 18명에게 보건복지부장관·부산광역시장·대한적십자사 표창을 각각 수여한다.아울러 시청과 경찰청 사이 도로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제2회 직원 헌혈의 날’을 병행 운영한다.헌혈버스 3대를 배치해 시, 시의회, 부산경찰청 직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헌혈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직원 단체헌혈을 통해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헌혈 문화를 선도하고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이고 가치 있는 실천이다”며 “이번 헌혈자의 날 기념행사가 더 많은 시민의 공감과 참여로 이어져 부산의 헌혈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12
-
원주고등학교, 경동대학교 라이즈 사업단 강원 앵커 사업 연계 업무 협약 체결
원주고등학교, 경동대학교 라이즈 사업단 강원 앵커 사업 연계 업무 협약 체결 “고교-대학 협력을 통한 미래 산업을 선도할 미래인재” (강원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고등학교와 강원라이즈 경동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은 6월 11일 사업 연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원주고등학교에서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강원특별자치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고교와 대학 간 연계를 강화해 미래 산업을 선도할 지역 인재를 발굴·양성하고 진로·전공 탐색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고교-대학 연계 융합전공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체험형 진로·전공 탐색 프로그램 운영 △학생 대상 직무체험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인적·물적 자원 공유 △산학연 연계 교육 및 학술교류 활성화 △프로젝트 기반 학습 수업 운영 및 지역 전략산업 연계 협력 등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경동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의 강원라이즈 사업을 기반으로 교육, 취업·창업, 늘봄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되며 이를 통해 원주고등학교 학생들의 진로 설계 역량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박현욱 단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고교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승철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원주고등학교 학생들의 실질적인 진로 탐색과 전공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2.0을 운영 중인 우리 원주고등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진로 설계 역량 강화 및 학력 향상을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2026-06-12
-
삼척교육지원청, 삼척시복지박람회에서 시민 대상 청렴 홍보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삼척교육지원청은 6월 13일 오전 10시, 삼척장미공원 내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개최된 ‘삼척시복지박람회’에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및 부패신고 제도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이번 홍보활동은 공익신고자 보호제도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부패행위 신고 활성화를 통해 청렴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복지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익신고자 보호제도와 부패신고 절차를 안내하는 안내 책자를 배부하고 홍보 물품인 물티슈를 제공해 신고자 보호의 중요성과 청렴 문화 확산의 필요성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조일형 교육장은 “공익신고자 보호제도와 부패신고 제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청렴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양양교육도서관, ‘문학책의 해’를 맞아 ‘세계문학 원정대’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양교육도서관은 ‘2026년 문학책의 해’를 맞아 지역 주민이 일상에서 세계문학을 만날 수 있도록 6월 30일까지 특색 사업 ‘세계문학 원정대’를 운영한다.‘책의 해’는 민관 협력 기구인 ‘책의 해 추진단’ 이 2020년부터 추진한 캠페인이다.‘책의 해 추진단’은 문학의 의미와 가치를 확대하고자 올해를 ‘문학책의 해’로 선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세계문학에 대한 지역 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세계문학 원정대’는 △어린 왕자 완독 원정대 △세계문학 읽을지도 △세계문학 살롱 △세계문학 원정 스탬프 투어 등 6개 행사로 구성되어 있다.‘어린 왕자 완독 원정대’는 세계문학에 대한 접근성을 낮추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를 운영 도서로 선정했다.매주 정해진 분량만큼 읽고 교육도서관 블로그 댓글로 미션을 인증하는 완독 프로그램이다.‘세계문학 읽을지도’은 지역 주민의 독서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장르별로 작품을 분류해 가상의 지도로 구현한 북 큐레이션이다.‘세계문학 살롱’및 ‘세계문학 아로마 테라피’는 강연과 체험을 결합한 행사이다.지역 주민이 서로 독서 감상을 공유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오는 24일 지역 서점 ‘라 마르 아트 앤 북스’ 와 연계해 운영한다.‘삶을 물들이는 필사’는 지역 주민이 세계문학 작품에서 발견한 명문을 기록하고 필사한 작품을 전시하는 행사이다.‘세계문학 원정 스탬프 투어’는 세계문학 도서 대출, 체험 행사 참여 등 5가지 미션을 수행하면 참여 기여도에 따라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행사 담당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이 일상에서 세계문학의 매력을 발견하고 문학적 상상력과 감수성을 고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독서 문화 거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
제72회 강원특별자치도과학전람회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은 6월 13일 교육과학정보원에서 미래 과학기술 진흥과 과학 연구 풍토 조성을 위한 ‘제72회 강원특별자치도과학전람회’를 개최한다.올해로 72회를 맞이한 과학전람회는 국민 생활의 과학화와 과학기술 발전을 도모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연구 경연대회이다.이번 대회는 학생부와 교원부로 나뉘어 운영되며 물리, 화학, 생물, 산업 및 에너지, 지구 및 환경 등 5개 부문에 총 76편의 작품이 출품됐다.과학전람회는 작품 설명서에 대한 서면심사와 출품팀의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이루어지는 면담심사로 진행된다.심사위원들은 창의성, 탐구성, 이론적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특상 13편, 우수상 21편, 장려상 29편 등 총 63편의 우수작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대회 심사 결과는 6월 16일에 발표되며 이번 도대회에서 상위 입상한 17편은 향후 맞춤형 컨설팅 등 추가 심화 연구 과정을 거쳐 오는 9월 15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리는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에 참가하게 된다.이한준 원장은 “과학전람회는 학생들이 일상 속 의문을 과학적 문제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를 통해 풀어내는 성장의 장이며 교원들에게는 전문성을 신장하는 깊이 있는 연구의 기회”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연구 분위기 조성을 위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정선교육도서관, ‘제2차 퇴근길 인문학’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선교육도서관은 오는 6월 26일 19시 30분, 청소년·일반성인을 대상으로 제2차 퇴근길 인문학 ‘지친 마음을 읽어주는 그림책 테라피’를 운영한다.‘퇴근길 인문학’ 프로그램은 특색있는 주제로 지역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퇴근 후 여가 시간을 활용한 문화생활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이번 강연은 바쁜 일상에 지친 지역주민들이 그림책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위로와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신청 기간은 6월 12일부터 6월 25일까지이며 정선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박미정 관장은 “그림책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의 마음에도 깊은 위로를 전하는 매체”며 “이번 강연이 지역주민들에게 퇴근 후 지친 마음을 쉬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정선교육도서관 누리집 및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2
-
동해교육도서관, 학교와 함께하는 ‘동해 독서토론논술 한마당’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해교육도서관은 오는 6월 14일 오전 9시 30분 동해교육도서관에서 동해교육지원청 및 관내 학교와 협력해 ‘2026 동해 독서토론논술 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책을 통해 다양한 사회적·인문학적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토론 과정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대회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운영된다.오전에는 팀별로 참여하는 단체전이 진행되며 참가 학생들은 교차질의식 토론 방식으로 논리적인 주장과 근거를 제시하며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오후에는 개인전이 진행된다.개인전은 이야기식 토론방식으로 운영되며 심사위원단은 심사표에 따른 평가를 실시해 1위부터 3위까지 수상자를 선정하고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안은희 관장은 “이번 독서토론논술대회가 학생들이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소통하는 의미 있는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 역량과 토론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12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6년 강원독서토론한마당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월 13일 춘천교육대학교와 6월 20일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에서 ‘2026년 강원독서토론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학생들의 독서 기반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협력과 배려의 토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초등학교, 중학생,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학교별 3인 1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참가 학교는 자유도서를 읽고 ‘소통과 공감으로 공동체 회복을 위한 효과적인 실천 방안’을 주제로 토론을 펼친다.본선대회는 조별 리그전과 준결승·결승전 방식으로 운영되며 고등부 결승전은 공개 토론으로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영서권과 영동권으로 나누어 운영해 지역별 학생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접근성을 높였다.각 권역·학교급별 최우수 1팀은 교육감상을 수상하며 ‘제25회 대한민국 독서토론한마당’본선 진출 자격을 얻게 된다.우수 및 장려팀 학생에게는 전국독서새물결모임 이사장상이 수여된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2022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학교 독서토론교육을 확대하고 함께 읽고 토론하는 학교 문화를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독서토론은 학생들이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중요한 교육 활동”이라며 “강원독서토론한마당이 학생들의 사고력과 표현력, 공동체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배움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2
-
부산시-옥외광고협회, ‘2026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의 날’ 행사 개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태풍·강풍 등 자연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간판 추락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6월 10일 부산진구 일원에서 (사)부산광역시옥외광고협회와 함께 ‘2026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층 건물과 노후 간판으로 인한 시민들의 인명·재산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한편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노후·위험 광고시설물 철거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부산 16개 구군 재해방재단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락 위험 간판 철거 모의훈련이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구군 재해방재단원, 옥외광고물 안전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강풍으로 결속이 약해진 간판이 추락하는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현장 통제부터 크레인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한 철거, 잔해물 수거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훈련에 참여한 재해방재단은 실제 상황에 준하는 대응 훈련을 통해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이와 함께 참가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 및 불법 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가로변 노후 간판에 대한 자율 안전 점검을 독려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거나 보행에 불편을 주는 불법 유동 광고물 근절을 위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풍수해 우려가 커지는 만큼 2024년부터 이어온 노후·위험 간판 철거사업과 16개 구군 재해방재단의 비상 대응체계를 유기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모의훈련을 계기로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2
-
부산시, ‘리사이클 디자인 산업’ 제품 전시 및 법률자문단 운영… 지원성과·가능성 선보여
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오는 6월 14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6 부산디자인페스티벌’과 연계해 ‘부산광역시 리사이클 디자인 산업 육성 사업’ 지원 기업의 리사이클 제품 전시와 디자인 법률자문단을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부산광역시 리사이클 디자인 산업 육성 사업’은 폐자원과 유휴 소재를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제품 개발, 디자인 컨설팅, 지식재산권 확보 지원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산업 구조로의 전환을 목적으로 한다.이번 전시는 2019년과 2025~2026년 사업에 참여한 지역기업 14곳의 성과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리사이클 디자인 산업의 가능성과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관은 데스크테리어, 펫라이프, 업사이클 패션, 라이프스타일 등 4개 주제로 구성되며 다양한 리사이클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데스크테리어 존에서는 파쇄지를 활용한 오브제와 유리병을 재활용한 조명·인테리어 소품을 전시한다. 또한 굴패각과 친환경 바이오매스 플라스틱을 활용한 에어프루닝 화분을 선보여 자원순환 기반의 새로운 디자인 가능성을 제시한다.펫라이프 존에서는 폐목재를 활용한 신소재 수목장용 유골함과 디카페인 커피박을 활용한 친환경 고양이 모래를 만나볼 수 있다.업사이클 패션 존에서는 PVC 타포린을 재활용한 메신저백, 발포 폐플라스틱으로 제작한 리사이클 스니커즈, 양면 업사이클링 가죽을 활용한 경량 핸드백 등을 선보이며 지속 가능한 패션의 새로운 방향을 제안한다.라이프스타일 존에서는 버려지는 건강빵을 활용한 양념과 커피박 기반 친환경 콘크리트 사인 패널 등을 전시해 일상 속 업사이클링 기술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제품 전시와 함께 지역 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기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전시 기간 부스 내에 변리사가 상주하는 디자인 법률자문단을 운영해 사업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식재산권 관련 애로사항에 대한 전문 상담을 제공하고 기업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권리 보호를 지원할 계획이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전시는 지역 리사이클 디자인 기업들의 우수한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제품 개발부터 지식재산권 보호까지 이어지는 산업 육성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디자인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