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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어항재생사업 관리 우수지자체로 경기 안산시 등 6곳 선정
경기 안산시 주요 우수사례
[국회의정저널] 해양수산부는 ‘2026년 어촌․어항재생사업 관리 우수지자체’ 6곳을 선정하고 6월 16일 시상한다고 밝혔다.‘2026년 어촌․어항재생사업 관리 우수지자체’ 대상에는 경기 안산시, 최우수상은 강원 삼척시와 전남 무안군, 우수상은 부산 사하구, 울산 동구, 전남 해남군이 각각 선정됐다.해양수산부는 어촌·어항재생사업의 우수 성과를 발굴해 확산하고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독려하기 위해 2024년부터 ‘어촌·어항재생사업 관리 우수지자체’ 평가를 시행해오고 있다. 평가 이후 집행률과 준공 실적이 향상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사업관리 수준과 추진 동력이 한층 강화됐다.올해 평가에는 전국 18개 기초지자체가 참여했으며 집행 실적, 시설준공률, 사업관리 역량, 업무협조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6곳의 우수지자체를 선정했다.대상을 수상한 경기 안산시는 선감항과 풍도항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어업인의 소득 공백과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체 예산을 편성해 다목적 컨테이너와 임시 화장실 등 임시 편의시설을 운영했다. 또한 신속한 공사 추진과 체계적인 사업 관리로 사업 효과를 높였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수상한 지자체에는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의 포상금과 함께 해양수산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아울러 2027년 어촌뉴딜3.0 신규 사업지 선정 시 가점도 부여할 예정이다.박승준 해양수산부 어촌어항재생사업기획단장은 “이번 평가에서 선정된 우수사례를 전국적으로 공유해 어촌․어항재생사업의 성과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며 “현재 추진 중인 183개 어촌․어항재생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주요 어촌을 경제․생활 거점으로 육성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 개선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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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카운트다운출범 준비 상황 전 분야 종합점검
행정안전부
[국회의정저널] 행정안전부는 6월 15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황기연 전라남도 행정부지사와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그리고 국토부·복지부·국세청·한국지역정보개발원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종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보름 앞두고 국민적 관심과 기대가 큰 전국 최초의 통합특별시가 성공적으로 출범될 수 있도록 분야별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윤호중 장관은 우선 참석자들과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하위법령 제·개정 준비 현황과 ‘시도정책협의체’ 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 등 출범준비기구의 운영 경과 그리고 자치법규·조직, 인사, 예산, 공인·공부 등 분야별 통합 준비 현황 등을 논의·점검했다.특히 우선정비대상 자치법규의 범위를 논의하고 통합특별시 출범일에 맞춰 개최되는 최초 임시회에서 일괄 정비하되, 보완이 필요한 경우에는 조정을 거쳐 단계적으로 추가 정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지역주민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안내표지판도 우선 정비 기준에 따라 신속하게 정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이어서 국민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된 대민서비스 관련 통합 정보시스템이 출범일에 맞춰 안정적으로 개통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집중 논의·점검했다. 통합 과정에서 일부 대민서비스가 불가피하게 일시 중단될 수 있음을 고려해 서비스 중단 기간을 최소화하기로 했으며 특히 중단이 불가피한 작업은 휴일이나 야간에 진행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조치했다.아울러 서비스가 중단되는 경우 국민이 사전에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그 내용과 기간, 이용 가능한 대체 수단과 같은 필수 정보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경로를 활용해 빠짐없이 안내하기로 했다.마지막으로 7월 1일 출범일 전후로 정보시스템 장애가 발생할 상황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비상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실시간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처를 위한 비상대응반을 가동하기로 했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국민적 관심과 기대가 큰 만큼, 남은 15일 동안 준비 상황을 철저히 점검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성공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히며 “특히 대민서비스는 국민의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국민 혼란과 불편이 없도록 사전에 충분히 안내하고 빈틈없이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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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AI칩, 수요가 당기고 제조가 밀어준다
산업통상자원부
[국회의정저널] 산업통상부는 6월 15일 오후 3시 양재 엘타워에서 ‘26년 M.AX 얼라이언스 AI반도체 상반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수요기업, 팹리스, 파운드리, 반도체 IP 기업, 반도체산업협회,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등 업계·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 제조지원 TF’ 업무협약 체결식, ‘K-온디바이스 AI반도체 기술개발 사업’ 설명회 등 국산 AI칩 확보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금번 총회에서는 M.AX 얼라이언스 AI반도체 분과 발족 당시 핵심 추진전략으로 발표되었던 ‘K-온디바이스 AI반도체 기술개발 사업’ 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음을 알렸다. 산업부는 동 사업을 통해 즉시 상용화할 수 있는 ‘수요기업 맞춤형 국산 첨단 온디바이스 AI 칩’ 10종 개발을 지원하고 개발된 국산 AI 칩을 생산해 완제품에 탑재 및 실증하겠다는 목표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특히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요기업-팹리스 기업 간의 연구개발 협력뿐만 아니라, ➊팹리스 기업이 고성능 칩을 원활히 설계할 수 있도록 국내외 반도체 IP 기업의 협력, 그리고 ➋설계된 칩을 안정적으로 생산·검증해 줄 파운드리 기업의 역할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반도체 제조지원 TF’ 발족식을 진행했다.동 TF는 사업에 참여하는 국내 팹리스 기업을 대상으로 ➀개발 비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반도체 IP 구매 비용, 설계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등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➁K-온디바이스 사업을 통해 개발된 국산 AI 칩 시제품이 일정 지연 없이 제작 및 실증에 들어갈 수 있도록 파운드리 기술지원, 제조라인 할당 등도 구체화할 계획이다.김성열 산업성장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요기업이 시장 니즈를 반영해 앞에서 당겨 주고 반도체 IP社와 파운드리가 첨단 설계·제조 기반을 뒷받침해주는 온디바이스 AI반도체 제조 생태계가 조성됐다”고 평가하며 “국산 첨단 AI 반도체가 우리 제조업 전반의 대전환을 주도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정책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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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교섭본부장, 캄보디아 쑨 찬톨 부총리와 양국 경제협력 확대 방안 논의
산업통상자원부
[국회의정저널]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6월 1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쑨 찬톨 캄보디아 부총리 겸 캄보디아 개발위원회 제1부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한-캄보디아 경제·통상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인천에서 개최된 ‘2026 인천-캄보디아 투자로드쇼’를 계기로 방한한 쑨 찬톨 부총리 및 캄보디아개발위원회 제1부위원장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양측은 한-캄보디아 자유무역협정 이행 현황 및 경제 협력 강화, 공적개발원조, 온실가스 국제 감축 등 양자 경제 협력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여 본부장은 ‘22년 한-캄보디아 자유무역협정 발효와’ 24년 양국 관계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이후, 교역·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여 본부장은 또한’ 23년부터 시행 중인 ‘캄보디아 식품가공분야 TASK 센터 조성사업’의 진행 경과 및 올해 하반기 실시 예정인 ‘아세안 통상공무원 초청연수’등 산업부의 對캄보디아 공적개발원조 현황을 공유했다. 쑨 찬톨 부총리는 한국의 ODA 사업이 캄보디아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이들 사업을 바탕으로 양국의 협력관계가 더욱 굳건해지기를 희망했다.아울러 양측은 지난해 캄보디아 정부의 승인으로 최종 성사된 대한민국 제1호 산업분야 온실가스 국제감축 승인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캄보디아의 탄소 감축 정책 의지와 국내기업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그린테크놀로지 등 미래 산업 분야의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정부는 앞으로도 캄보디아와의 지속적 협력을 바탕으로 양국 간 교류 확대와 우리 기업의 안정적인 현지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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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 이후에도 건강하게 사는 요인 찾는다. ‘한국인 초고령자 코호트’ 구축 본격화
한국인 초고령자 코호트 구축 개요
[국회의정저널]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한국인 초고령자 코호트’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한국인 초고령자 코호트는 병원이나 요양시설이 아닌 평소 살던 곳에서 생활하며 일상생활 수행능력이 유지되는 9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 특성과 변화를 직접 조사하고 추적하는 연구로 2028년까지 약 1,000명 모집을 목표로 한다.우리나라는 2024년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90세 이상 초고령 인구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90세 이상 인구는 2020년 27만 4천여명에서 2025년 37만 4천여명으로 증가해 5년 새 약 10만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통계청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90세 이상 인구는 2022년 약 27만명에서 2052년 약 200만명으로 약 7.4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같은 기간 70대 인구와 80대 인구의 증가율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초고령 인구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국가 차원의 체계적 대응이 시급한 실정이다.국립보건연구원은 그간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 노화심층 조사, 한국도시농촌어르신 연구, 노인노쇠코호트 연구 등을 통해 한국인의 건강 노화 및 노쇠 위험요인 파악을 위한 국가 노화 연구 기반을 구축해 왔다. 그러나 주로 중장년층과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수행됨에 따라 90세 이후 초고령층에 대한 연구 데이터는 충분하지 않았다.이번 한국인 초고령자 코호트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90세 이상 초고령층의 건강 특성, 기능 유지 및 변화 등 성공적 노화의 결정 요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초고령자 보건의료 정책 수립에 필요한 근거자료를 생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는 국가 건강노화 연구 인프라를 90세 이상 초고령층까지 확장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국외 주요 국가들도 초고령자 장기추적 코호트를 건강장수, 치매, 노쇠 연구 등에 활용하고 있다. 한국인 초고령자 코호트가 구축되면 우리나라 초고령자의 건강 특성과 생활환경을 반영한 국가 단위 연구자료를 확보하고 국제 주요 초고령자 코호트와 비교 가능한 한국형 연구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국립보건연구원은 본격적인 코호트 구축에 앞서 2025년에 예비조사를 실시해, 90세 이상 어르신 대상 조사체계의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을 확인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코호트 기반조사에서는 초고령자의 건강상태와 생활습관을 비롯해 걷기·근력, 기억력, 영양상태, 마음건강, 사회적 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하고 건강노화에 관련된 생물학적 요인 분석을 위해 혈액·소변 등 인체자원도 수집한다. 또한 추적조사를 통해 90세 이후 건강 유지와 기능 저하, 돌봄 필요 등으로 이어지는 전반적인 과정을 장기간 관찰할 계획이다.구축된 데이터와 인체자원은 국내 연구자와 민간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초고령자의 건강관리, 노쇠 예방, 장기요양·통합돌봄 등 보건의료·돌봄 정책의 과학적 근거 생산을 위한 다양한 연구에 활용되도록 할 예정이다.전재필 국립보건연구원 미래의료연구부장은 “90세 이상 어르신의 건강 변화를 처음으로 국가 차원에서 장기 추적한다는 점에서 이번 코호트는 큰 의미가 있다”라며 “국립보건연구원이 오랫동안 쌓아온 코호트 구축·운영 경험을 토대로 신뢰도 높은 국가 건강노화 데이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초고령사회 대응의 핵심은 오래 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삶을 뒷받침하는 것”이라며 “질병관리청은 건강노화와 노쇠 예방, 돌봄 부담 완화에 필요한 과학적 근거를 생산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초고령사회 대응 정책 마련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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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인터넷설비 공용전기 보상 신청, 앞으로 쉬워진다!
공동주택 인터넷설비 공용전기료 보상신청 안내 포스터
[국회의정저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6월15일부터 KTOA가 운영하는 보상신청관리시스템을 통해 아파트, 빌라 등 공동주택에 설치된 인터넷분배기 등 인터넷설비의 공용전기료 보상신청과 처리체계를 일원화하고 전담센터를 통해 대상여부 상담과 신청안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공동주택에 설치된 인터넷 분배기 등 공용전기를 사용하는 인터넷설비의 공용전기료는 원칙적으로 해당 사업자가 부담해야 함에도 일부 공동주택에서는 입주민이 해당 전기료를 부담하는 문제가 국회, 언론 등에서 지적됐다.이에 과기정통부는 지난 11월 KTOA·KCTA 및 통신사업자와 TF를 구성하고 시범조사를 바탕으로 올해 1월 공동주택 인터넷설비 공용전기 사용 실태에 대한 전수조사와 보상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일부 종합유선방송사업자도 함께 참여하는 것으로 총 14.4만개 설비에 대한 전수조사와 보상을 본격 추진해 왔다.그간 재발방지 대책으로 추진해온 보상신청관리시스템과 전담센터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6월15일부터 인터넷설비 공용전기료 보상신청과 처리체계를 일원화해 운영한다. 종전에는 관리주체가 사업자별 콜센터를 통해 개별적으로 문의와 신청을 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보상신청관리시스템 한곳을 통하면 된다.공동주택 건물주, 총무, 위탁관리업체 등 공용전기 관리주체는 공용단자함, 집중통신실 등에 설치된 인터넷설비를 확인한 뒤, 보상신청관리시스템에 접속해 관리주체, 건물 정보 및 사업자별 설비 사진을 등록하면 된다.보상신청관리시스템은 보상신청 서비스 외에도 사업자의 보상·계약 관리, 관리주체 정보 관리, 현장조사 이력 관리, 신규 구축설비 관리 등 인터넷설비 운영 실태를 통합·상시 관리하는 기반으로 활용되며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전담센터는 대상 여부 상담, 신청서비스 이용 안내 등을 담당하며 인터넷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관리주체도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한편 앞으로는 지방정부의 협조를 통해 지역 밀착형 홍보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전국단위 전수조사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조사·보상 진행상황도 TF를 통해 매월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이번 전담센터와 보상신청관리시스템의 본격 가동을 통해 공용전기료 보상에 속도를 내는 한편 입주민이 인터넷설비 공용전기료를 부담하는 사례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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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암군, ‘영암성대첩 천인그림전’ 운영
영영암군, ‘영암성대첩 천인그림전’ 운영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2026 영암국가유산야행에서 학생과 주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특별 전시 프로그램 ‘영암성대첩 천인그림전’을 선보인다.천인그림전은 영암군 관내 초·중등학생과 지역 주민들이 영암의 역사와 문화, 국가유산, 자연환경 등을 주제로 직접 그린 그림엽서를 전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의 다양한 시선과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이 모여 영암만의 매력을 전하는 특별한 문화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전시는 영암읍 달맞이공원 보도교 구간에서 진행된다.보도교를 따라 전시된 수많은 그림엽서는 야행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밤하늘 아래 펼쳐지는 야외 갤러리로 꾸며진다.특히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 누구나 현장에서 그림을 그리거나 메시지를 남겨 전시에 참여할 수 있다.학생과 주민들이 미리 준비한 작품에 방문객들의 새로운 이야기가 더해지며 함께 완성해 가는 참여형 전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전시 작품에는 영암읍성과 월출산, 왕인박사 등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비롯해 무화과와 고구마 등 특산물, 가족과 친구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까지 다양한 모습의 영암이 담길 예정이다.작품들은 영암을 향한 애정과 자긍심을 표현하며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영암군 관계자는 “천인그림전은 지역의 미래세대와 주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이라며 “한 장 한 장의 그림엽서가 모여 영암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영암국가유산야행은 ‘영암성대첩, 불굴의 항쟁으로 지켜낸 희망의 빛’을 주제로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영암읍 일원에서 열린다.이동형 스토리극 ‘창우대’, 달빛차회, 외국인 국가유산 미션투어, 영암기후미식회 등 다양한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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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통합돌봄 특화사업 수행기관 협력 강화
전라남도 영암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지난 10일 달빛청춘마루 대회의실에서 통합돌봄 특화사업 수행기관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했다.이번 간담회에는 통합돌봄 특화사업 수행기관 6개소와 영암한국병원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5월 사업 추진실적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가사지원, 영양식사지원, 돌봄동행서비스, 방문맞춤운동지도, 효도복지마을 운영 등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또한 퇴원환자 연계 활성화 방안과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개선방안 등을 논의하며 현장 의견을 나눴다.영암군은 올해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통해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가사지원, 영양식사지원, 돌봄동행서비스, 방문맞춤운동지도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효도복지마을 운영과 퇴원환자 연계사업도 함께 추진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통합돌봄은 현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인 만큼 수행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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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축산식품국 직원들, 영암 감 농가 일손돕기
전남도 농축산식품국 직원들, 영암 감 농가 일손돕기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군 서호면 감 재배농가에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 직원 50여명의 손길이 더해졌다.영암군은 12일 전남도 농축산식품국 직원들이 서호면 쌍풍리의 감 재배농가를 찾아 적과 작업을 지원하며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이날 직원들은 감을 재배하는 서인삼 씨 농가의 0.2ha 규모 감밭에서 적과작업을 도왔다.감 적과작업은 품질 좋은 감 생산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지만 많은 노동력이 필요해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적지 않다.직원들은 작업에 앞서 농가로부터 적과 요령과 주의사항을 안내받은 뒤 감나무마다 열매를 솎아내며 작업을 진행했다.서인삼 씨는 “적과작업 시기에 일손을 구하지 못해 걱정이 많았는데 도청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큰 도움이 됐다”며 “덕분에 작업을 제때 마칠 수 있게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전남도 농축산식품국 직원들의 참여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농번기 인력 지원과 농가 부담 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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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아산AI교육체험센터 개관식 개최
충청남도 아산 교육지원청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6월 15일 미래 사회를 선도할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아산 AI 교육체험센터를 구축하고 개관 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개관 식은 충청남도교육청 김지철교육감과 김범수 아산부시장을 비롯한 지역 교육 관계자와 지역 기관장, 학교장, 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인공지능 교육의 새로운 거점이 될 아산 AI 교육체험센터의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아산 AI 교육체험센터는 학생들이 인공지능, 로봇, 코딩, 디지털 기술 등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핵심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조성된 교육 공간이다.센터 내에는 온창작실, 온이음실, 온미래실로 구성되어 있어, 디지털 창작 공간, 첨단 기자재 및 다양한 교육 콘텐츠가 마련되어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특히 학생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학교 교육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과 교원 연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개관 식에서는 센터 소개와 운영 비전 발표, 축하 오색매듭풀기, 시설 관람 및 AI 체험 프로그램 시연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다양한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교육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신세균교육장은 “아산 AI 교육체험센터는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핵심 기술을 경험하고 창의적 사고와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지역 학생 모두가 양질의 AI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 아산 AI 교육체험센터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AI·SW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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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K팝 레전드 ‘빅뱅’ 20주년 완전체 월드투어 첫 무대 유치
고양시, K팝 레전드 ‘빅뱅’ 20주년 완전체 월드투어 첫 무대 유치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가 글로벌 대중문화의 거대한 아이콘 ‘빅뱅’의 완전체 귀환 첫 무대를 유치했다.고양시는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총 3일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빅뱅의 새로운 월드투어 첫 공연이 펼쳐진다고 15일 밝혔다.특히 고양시에서 열릴 이번 무대는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이 완전체 귀환을 알리는 월드투어의 첫 무대로 이는 고양시가 갖춘 최고 수준의 공연 인프라와 여러 대형 공연을 거치며 입증된 탁월한 행정력이 아티스트의 선택을 이끌어 낸 결과다.빅뱅의 완전체 무대를 기다려온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쏠린 만큼 이번 3일간의 공연에는 다국적 관람객 수만명이 고양시를 찾을 것으로 전망돼, 고양시는 대규모 인파 유입이 지역 내 숙박, 외식, 주요 상권 활성화 등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에 고양시는 성공적인 공연 개최를 위해 검증된 행정 역량을 총동원한 ‘통합 행정지원체계’를 가동한다.대규모 인파가 단시간에 집중되는 만큼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주최 측인 YG 엔터테인먼트와의 합동안전관리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인파 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챙길 계획이다.특히 이번 공연이 한여름인 8월에 개최되는 점을 고려해, 폭염 속 무더위로부터 관람객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혹서기 맞춤형 대책’마련에 집중한다.시는 관람객들이 온열질환 없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주최 측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다각적인 예방·지원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아울러 관람객의 편의 극대화는 물론, 대규모 행사로 인한 공연장 인근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세밀한 교통 대책을 추진한다.공연 당일 지하철 3호선 대화역으로 집중될 인파를 효과적으로 분산하기 위해 GTX-A 킨텍스역과 고양종합운동장을 연결하는 순환버스를 기존 대형 공연보다 대폭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행사장 주변 도로의 교통 혼잡을 방지하고 행사장을 찾는 팬과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빈틈없는 교통행정을 펼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K팝의 역사를 쓴 전설적인 그룹 빅뱅의 완전체 월드투어 첫 무대를 고양시에서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며 “고양시를 찾을 국내외 팬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연을 즐기고 고양시민의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교통, 안전, 폭염 대비 등 모든 분야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06년 데뷔한 빅뱅은 히트곡들을 연달아 터뜨리며 국내외 음악 시장을 석권한 최정상 글로벌 그룹으로 한국 대중음악을 넘어 공연, 패션 등 대중문화 전반에 걸쳐 영향력을 미쳐왔다.최근 데뷔 20주년 맞은 빅뱅은 미국 ‘2026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무대에 올라 현지 관객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 내며 전설의 귀환을 알린 바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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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 캠페인 활동 전개
고양시,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 캠페인 활동 전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12일 상하수도사업소와 수질복원센터 직원들과 함께한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 요령’길거리 캠페인을 덕양구 화정역 일대에서 실시했다.시에 따르면 최근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 변기 내 물티슈 및 위생용품 투입, 음식물 찌꺼기 하수구 배출로 인한 하수관로 막힘·하수 역류 등 하수처리시설 운영에 장애가 발생하고 있다.또 이로 인해 시설 유지관리 비용이 증가하고 행정력 소모가 지속되고 있다.특히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음식물 고형물이 하수관로에 유입되는 문제가 발생해, 올바른 생활하수 사용문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시는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 캠페인을 추진했으며 시민들에게 △물티슈·위생용품·음식물 찌꺼기 변기 투입 금지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 금지 △폐식용유 및 동물성 기름 하수구 투입 금지 등 생활 속 실천사항을 안내했다.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 여부에 대한 지도·점검, 시민 홍보·계도를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 물티슈, 위생용품, 음식물 찌꺼기 등을 변기나 하수구에 버리지 않는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 요령을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오염 예방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고양시는 앞으로도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문화의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을 추진하고 쾌적한 하수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하수도시설 운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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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 성료…전국구 관광축제로 도약
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 성료…전국구 관광축제로 도약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가 주최하고 고양문화재단이 주관한 ‘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 가 지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일상과 꿈을 이을 쐐기돌, 행주’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고양시 대표 역사문화유산인 행주산성과 한강변의 수려한 정취를 담은 행주산성역사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때 이른 무더위 속에서도 축제 기간 내내 수많은 인파가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고양시를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야간에 펼쳐진 ‘불꽃드론쇼’ 와 ‘수상불꽃놀이’였다.행주대첩의 승전을 이끈 전략화기인 ‘신기전’과 ‘변이중화차’를 현대적 첨단 기술과 불꽃 예술로 재해석한 대형 멀티미디어 쇼는 한강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고양행주문화제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행주대첩 투석전 ‘전국 박 터트리기 대회’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전국에서 모인 600여명의 참가자와 응원단, 현장 접수자들까지 가세해 뜨거운 열기 속에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였다.또 축제의 대표 인기 콘텐츠인 역사 테마존 ‘행주맨돌마을’은 433년 전 조선시대로의 시간여행을 선사하며 남녀노소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관람객들은 권율 장군, 밥할머니 등 역사 속 인물들과 함께 활쏘기, 왜군 격파를 체험하고 행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숨은 주역인 백성이 돼 물자 보급와 돌 던지기 등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특히 올해는 승전행렬을 테마로 한 ‘퍼레이드’ 가 신설돼, 흥겨운 음악과 역동적인 연출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축제의 활력을 더했다.지역 대학·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한 교육형 콘텐츠도 돋보였다.한국항공대 학생들과의 협업으로 제작된 화차·비격진천뢰 체험, AI 를 활용해 나만의 장군 캐릭터를 만들어보는 역사미션 게임 ‘행주를 지켜줘’등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신나게 즐기며 역사를 배우는 시간을 제공했다.또 중부대 학생들이 참여한 캐리커처, 페이스 페인팅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도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다.주야간을 불문하고 이어진 문화공연도 축제를 풍성하게 만들었다.행주대첩 영웅들의 서사를 담은 창작 뮤지컬 ‘행주대첩’을 비롯해 조선팝의 창시자 ‘서도밴드’, 고양버스커즈와 고양문화원 등 지역 예술인들이 총출동해 국악, 대중음악,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를 선보였다.이 밖에도 신기전 만들기, 목판인쇄, 국가무형유산 불화장과 함께하는 연꽃부채 그리기 등 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행주체험마당’과 쐐기돌에 염원을 담아 돌탑을 쌓는 ‘소원돌 포토존’등 참여형 콘텐츠가 강화돼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특히 임진왜란 3대 대첩 도시인 진주시·통영시와의 상생 협력도 빛을 발했다.각 도시를 대표하는 ‘3대 도시 캐릭터 유등 전시’ 와 통영 ‘통제영무예단’의 초청 공연을 통해 5년 연속 지역 축제 교류를 이어가며 축제가 가진 역사적·연대적 가치를 되새겼다.고양시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축제장을 찾아 행주대첩의 정신을 함께 나눈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 행주대첩의 승전 정신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고양행주문화제를 지역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국구 관광축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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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마을공동체 홍보역량 강화교육 성료
고양시, 2026년 마을공동체 홍보역량 강화교육 성료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가 마을공동체의 지속가능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한 ‘2026년 마을공동체 홍보역량 강화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마을공동체 구성원과 마을활동가들이 스스로 활동을 기록하고 홍보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춰, △사진·영상 △AI 활용 두 가지 주제로 나눠 진행됐다.교육은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4강에 걸쳐 운영됐다.지난 5월 20일과 27일 열린 ‘사진·영상 교육’에서는 서재남 강사가 마을공동체 활동 기록의 의미와 방법을 강의하고 사진·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활용한 실습을 이끌었다.참가자들은 다양한 촬영 장비를 직접 다뤄보고 스마트폰 편집 앱으로 영상을 제작하며 공동체 활동 기록이 관계 회복과 주민 참여 확대, 나아가 지역 문화 활성화와 공동체 정체성 형성에 기여할 수 있음을 직접 체감했다.이어 6월 5일과 12일 태근형 강사가 ‘AI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챗 GPT, 수노, 미리캔버스 등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공동체 홍보 포스터와 카드뉴스를 직접 제작하는 실습 중심 강의로 참가자들의 호응이 특히 높았다.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홍보 포스터 만들기가 막막했는데 훨씬 수월해졌다.디자인 도구와 AI 기능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 당장 활용할 수 있겠다”는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특히 편집디자인 도구를 처음 접한 주민들도 “다양한 디지털 장비를 직접 경험해보니 홍보 업무를 잘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해, 이번 교육이 디지털 역량과 함께 자기효능감까지 높이는 계기가 됐음을 보여줬다.교육을 준비한 센터 관계자는 “주민들이 홍보에 대한 막연한 부담감을 덜고 스스로 홍보물을 만들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된 것이 가장 큰 성과”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실용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운영해 마을공동체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고양시는 이번 교육의 성과를 토대로 오는 8~9월 마을활동가 교육과 공동체 우수사례지 탐방을 실시해 마을활동 역량 강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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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시작…미래형 대중교통 서비스 시동
고양시,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시작…미래형 대중교통 서비스 시동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가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1개월간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을 실시한다.이번 시범운행은 시민들에게 미래형 교통서비스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율주행의 안전성과 운영 적정성을 검증하기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여 수용성을 확대하고 향후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 확대를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자 한다.최근 자율주행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미래 교통수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고양시는 국토교통부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통해 자율주행 기반 교통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시는 시험운행을 통해 시민들이 실제 도로에서 자율주행버스를 이용하며 기술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시범운행에는 탑승 정원 19명인 자율주행버스 1대가 투입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운행 노선은 대화역을 출발해 킨텍스역, 종합운동장을 순환하는 구간으로 주요 정류장은 △대화역 △일산백병원입구 △현대백화점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킨텍스역 △킨텍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종합운동장 등이다.앞으로 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행 전후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운영한다.운행 전에는 차량 상태와 자율주행 센서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운행 후에는 주행 데이터 분석과 위험구간 재학습을 통해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또 차량 고장이나 교통사고 발생 시 단계별 대응 매뉴얼을 마련해 안전한 운행 환경을 확보하고 시범운행 기간 수집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비스 품질과 운영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아울러 운행 과정에서 수집되는 주행 데이터와 이용 수요를 분석해 향후 환승체계 구축, 유상운송 서비스 도입 여부 등 자율주행 대중교통 정책 수립에 활용할 방침이다.또 시범운행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7월 중순 이후 운행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다.추가 운영 시에는 주간 노선을 확대하는 한편 심야 노선을 신설해 대화역, 정발산역, 대곡역, 화정역을 연결하는 자율주행 교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고자 한다.시 관계자는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은 시민들이 미래 모빌리티를 직접 체험하고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운행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더 편리하고 안전한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