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영덕군, 2026년 상반기 식중독 예방 지도점검 완료
영덕군, 2026년 상반기 식중독 예방 지도점검 완료 (영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덕군은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지는 여름철을 대비해 지난 4월 6일부터 6월 11일까지 관내 청소년 수련시설,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의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식중독 예방 지도점검’을 마무리했다.이번 점검은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 청소년, 노인 등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급식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집단급식소뿐만 아니라 50명 이하 소규모 급식시설까지 점검 대상에 포함해 관리 체계를 촘촘히 구축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조리시설 및 기구의 세척·소독 관리 상태 △조리원 개인위생 관리 등이다.더욱이, 사회복지시설이나 어린이집 등 소규모 급식시설에 대해 현장에서 즉시 시정할 수 있도록 맞춤형 위생 지도와 식중독 예방 컨설팅을 병행 제공해 수요 측의 실효성을 높인 점이 높이 평가된다.영덕군은 이번 지도점검을 포함해 오는 17일 사회복지시설 조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특별교육을 시행함으로써 관내 식중독 발생을 원천 봉쇄한다는 방침이다.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급식시설에서 발생하는 식중독은 지역 내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사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식중독 예방은 물론 관리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소규모 급식시설까지 꼼꼼히 살펴 국민 먹거리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6-12
-
영주 산양삼, 서울푸드서 해외바비어 공략나서
영주 산양삼, 서울푸드서 해외바비어 공략나서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라삼농업회사법인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식품박람회인 ‘2026 서울푸드’에 참가해 영주 산양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외 시장 확대에 나섰다.서울푸드는 국내외 식품기업과 바이어가 대거 참여하는 국제 식품산업 전시회로 식품산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 식품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대표 박람회다.이번 박람회에서 라삼농업회사법인은 ‘프리미엄 흑산양삼’, ‘산양삼 농축액’, ‘요리용 산양삼’등 다양한 산양삼 가공제품을 선보이며 국내외 방문객과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 홍보와 상담을 진행했다.영주 산양삼은 소백산 청정지역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큰 일교차 속에서 자라 사포닌 함량이 높고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참가 업체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영주 산양삼의 우수성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알리고 신규 거래처 발굴과 수출 상담을 추진하는 등 국내외 판로 확대에 주력했다.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외 박람회 참가와 홍보마케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수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시장 확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서울푸드는 국내외 바이어와 소비자들에게 영주 산양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마케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충남도의회 “북한이탈주민 정착 넘어 사회통합 지원”
충남도의회 “북한이탈주민 정착 넘어 사회통합 지원” (충청남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도의회는 제368회 정례회 제1차 행정문화위원회에서 신순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전부개정안은 조례명을 충청남도 북한이탈주민의 정착 및 사회통합 지원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고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경제적 어려움, 질병, 장애, 고령, 돌봄 공백, 사회적 고립 등으로 긴급하거나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취약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위기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신순옥 의원은 “북한이탈주민 지원정책은 단순한 정착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통합 정책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위기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북한이탈주민과 지역주민이 상호 이해와 존중 속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2
-
광주시, 농식품 지원권 이용자 대상 식생활 교육 실시
광주시, 농식품 지원권 이용자 대상 식생활 교육 실시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는 지난 11일 자연채푸드팜센터 3층 요리 교실에서 농식품 지원권 이용자 16명을 대상으로 ‘농식품 지원권 식생활 교육’을 실시했다.농식품 지원권 사업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와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년 등이 포함된 가구를 대상으로 신선한 국내산 농산물 구매를 지원하는 제도이다.가구원 수에 따라 월 단위로 지원권이 지급되며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국내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번 교육은 농식품 지원권 이용자들이 제도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국산 신선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농식품 지원권 사업의 목적과 지원 내용, 카드 사용 방법, 구매 가능 품목, 사용처 등을 안내했으며 주요 식재료 선택 요령과 균형 잡힌 식단 구성 방법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또한,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농식품 지원권으로 구입할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한 조리 실습도 실시했다.참여자들은 돼지고기와 배추, 무, 채소 등을 활용해 보쌈과 보쌈김치를 직접 만들며 신선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식단 구성 방법을 체험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농식품 지원권 이용자가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영양 개선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식생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거창군 마리면, 올해 첫 아기 탄생 축하 방문
거창군 마리면, 올해 첫 아기 탄생 축하 방문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11일 임양희 마리면장과 주민자치회장, 이장협의회장, 노인회 부회장과 함께 2026년 첫 출생아 가정을 방문해 출생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출생아는 올해 마리면에서 처음으로 태어난 아기이자, 해당 부부에게 첫 자녀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이날 면과 지역단체 대표들은 부모에게 따뜻한 축하 인사와 선물을 전했으며 출산·양육과 관련된 각종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등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출생아 부모는 “많은 분들이 직접 찾아와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아이가 앞으로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랑으로 잘 키우겠다”고 말했다.임양희 마리면장은 “새 생명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마리면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저출산과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출산축하금 2000만원 △양육지원금 월 30만원 등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2
-
경산시-커피명가 협업, 경산유월복숭아 리플잼 개발
경산시-커피명가 협업, 경산유월복숭아 리플잼 개발 (경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산시와 커피명가에서 경산 대표 특산물인 신비복숭아를 사용한 여름맞이 카페 음료 베이스인 ‘경산유월복숭아 리플잼’을 개발했다.‘경산유월복숭아 리플잼’은 지역상생의 일환으로 경산시농산물가공지원센터와 우리나라 스페셜 커피 1세대 브랜드인 커피명가가 협업해 개발한 것으로 경산 신비 복숭아의 달콤한 맛과 풍부한 향을 그대로 담아냈다.커피명가는 오는 6월 15일부터 전 지점에서 경산유월복숭아 리플잼을 활용한 ‘경산 신비 복숭아 아이스티’를 출시해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경산시농산물가공센터는 개발된 제조 기술을 지역 농가에 이전함으로써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소비 촉진에 힘쓰고 있으며 나아가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는 다양한 가공 제품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정은경 커피명가 공동대표는 “앞으로도 경산시, 경산 농가와의 협업을 통해 로컬푸드의 확산과 사회적 가치 창출로 지역 상생 모델의 모범사례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생산부터 가공, 유통까지 다양한 지원뿐 아니라 지역 카페와의 협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특산물의 활용 범위를 넓히겠다”고 했다.
2026-06-12
-
경산시, 폐의약품 안전 회수로 시민 건강 지킨다
경산시, 폐의약품 안전 회수로 시민 건강 지킨다 (경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산시는 11일 경산시청년새마을연대와 함께 약물 오·남용 예방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관내 폐의약품 수거함 점검 및 폐의약품 안전 회수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2024년 경산시보건소와 경산시청년새마을연대가 체결한 약물 오·남용 예방 및 폐의약품 안전관리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으며 청년새마을연대 회원 20명이 참여해 폐의약품 수거와 수거함 관리 상태 점검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약국,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등 회수 신청이 접수된 장소를 방문해 수거함 외관과 잠금장치 상태, 파손 여부 등을 점검하고 수거함 내 폐의약품을 회수해 보건소에 인계했다.회수된 폐의약품은 자원회수시설에서 안전하게 소각 처리되며 이를 통해 의약품 오·남용과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경산시에는 약국,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등 총 219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이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시민들은 가까운 수거함을 통해 사용하지 않거나 유효기간이 지난 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다.경산시 청년새마을연대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폐의약품 회수 활동에 적극 참여해 시민들의 올바른 의약품 폐기 문화 정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폐의약품의 올바른 처리와 안전한 회수를 위해 적극 참여해 준 경산시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폐의약품 회수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 건강 보호와 환경 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거창군, 임도 신설 및 보수사업 추진
거창군, 임도 신설 및 보수사업 추진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12일 산림경영 기반을 강화하고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임도 신설 및 보수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 하반기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임도는 산림 접근성을 높여 각종 산림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산불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진화와 복구를 위한 핵심 기반시설이다.군은 현재 총 207km의 임도를 관리하고 있으며 올해는 6.04km의 임도를 새롭게 개설하는 한편 배수로 정비 등 기존 임도에 대한 보수사업도 병행하고 있다.사업은 구간별 현장 여건과 지형 특성을 반영해 추진되고 있으며 시공 과정에서는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고 자연환경 보전에 중점을 두는 한편 안전하고 체계적인 임도망 구축을 통해 산림 활용도를 높이고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임도는 산림의 지속가능한 관리와 재난 대응을 위한 필수 기반시설”이라며 “신설 및 보수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고 군민 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거창군, 영아 양육세대에 ‘농가 상생’ 사과퓨레 이유식 1차 발송
거창군, 영아 양육세대에 ‘농가 상생’ 사과퓨레 이유식 1차 발송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지역농산물 활용 인구증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거창군 인구증가 지원조례 시행규칙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바른 먹거리를 동네 영아들에게 공급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지역 경제 상생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거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부터 관내 12개월 미만의 영아를 양육하는 73세대를 대상으로 우체국 택배를 통해 ‘사과퓨레 이유식 1차 발송’을 진행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사과퓨레를 신청한 관내 영아 양육 가정이다.군은 사업비 총 730만원을 투입해 세대당 2박스씩, 총 146박스의 사과퓨레를 구입해 지원한다.거창군 관계자는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한 퓨레 지원사업을 통해 아기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6-12
-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경안동행정복지센터 인근 상가를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복지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위기가구를 제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 발굴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여명이 참여해 안경점, 약국, 음식점 등 지역 상가를 방문하며 협의체 활동 안내문과 홍보물품, 1인 1계좌 후원 신청서를 전달했다.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제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상인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다양한 복지 활동에 공감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협조 의사를 밝혔으며 1인 1계좌 후원사업에도 관심을 보이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기로 했다.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적으로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
이포토에세이 엄기태 대표, 광주시 퇴촌면 취약계층 지원 성금 500만원 기탁
이포토에세이 엄기태 대표, 광주시 퇴촌면 취약계층 지원 성금 500만원 기탁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 퇴촌면 우산리에 소재한 이포토에세이 엄기태 대표는 지난 10일 퇴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엄 대표는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우리 주변에 어렵게 생활하시는 분들을 자주 만나면서 미약하나마 그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김성환·한상흥 퇴촌면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귀한 마음을 내어주시고 나눔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엄 대표는 지난 2017년부터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하나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장수 사진과 결혼사진 촬영을 무료로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6-12
-
광주시, 호국보훈공원에 군용 헬기 전시…안보·보훈 교육 기능 강화
광주시, 호국보훈공원에 군용 헬기 전시…안보·보훈 교육 기능 강화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는 최근 광주시 호국보훈공원에 군용 헬기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전시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경기 광주에 위치한 군부대인 55보병사단의 협조로 추진됐으며 전시된 헬기는 앞으로 10년간 공원 내에서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군용 헬기 전시는 지난해 9월 호국보훈공원에 설치된 전차와 함께 공원의 안보·보훈 교육 기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민들은 전차와 헬기를 한자리에서 관람하며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호국정신의 의미를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게 됐다.시는 이번 군용 헬기 전시가 호국보훈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안보의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청소년들에게는 나라 사랑 정신을 배우는 현장 체험형 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시는 전시 기간 종료 이후에도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임대 기간 연장을 검토하는 등 지속적인 전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민들의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울타리를 추가 설치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힘쓸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전차와 헬기 전시는 군 장비를 단순히 전시하는 것을 넘어 시민들이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호국정신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훈 문화 확산과 나라 사랑 정신 함양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구리실버인력뱅크, 노인 일자리 참여자 1,030명 대상 안전교육 실시
구리실버인력뱅크, 노인 일자리 참여자 1,030명 대상 안전교육 실시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구리실버인력뱅크가 지난 6월 10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103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노인 일자리 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교육에서는 노인 일자리 활동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된 안전 위험 요인과 실제 사고사례를 공유하고 교통사고 예방, 폭염 대응 및 온열질환 예방법 등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교육했다.특히 기관에서 실시한 위험성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조끼 착용의 중요성과 안전용품 활용 방법, 주변 환경 점검 요령 등을 안내해 참여자들이 일상적인 활동 속에서도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했다.또한 폭염에 대비해 물병과 손수건, 소금 사탕 등 혹서기 안전용품을 배부했으며 향후 마스크와 포도당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을 안내하는 등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교육에 참석한 한 참여자는 “실제 사례를 통해 안전사고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고 활동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 수칙을 준수하며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원상진 구리실버인력뱅크 대표는 “노인 일자리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노인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리실버인력뱅크는 사회복지법인 봉선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구리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에 힘쓰고 있다.
2026-06-12
-
구리시, ‘치매 가족 교실 헤아림 26기’수료식 성료
구리시, ‘치매 가족 교실 헤아림 26기’수료식 성료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역량 강화와 심리적 부담 경감을 위해 운영한 치매 가족 교실 헤아림 26기를 마무리하고 지난 6월 11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헤아림 치매 가족 교실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돌봄 과정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제공하는 가족 지원 프로그램이다.이번 교육은 지난 4월 23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치매의 이해를 비롯해 의사소통 방법, 문제 행동 대처법, 스트레스 관리 등 실제 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운영됐다.특히 실제 돌봄 상황을 반영한 역할극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교육 효과를 높였다.참여자들은 치매 환자의 입장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공감 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사례 실습으로 돌봄 과정에 필요한 의사소통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교육 과정 중 서로의 돌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정서적 지지 체계를 형성하고 가족 간 공감과 연대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자조 모임의 기반도 마련했다.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참여자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으며 참석자들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 과정에서의 자신감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구리시 관계자는 “치매 환자 가족은 지역사회 치매 관리의 중요한 동반자”며 “앞으로도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고 건강한 돌봄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치매 가족 교실 및 치매 관련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12
-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성료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성료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경기도잣향기푸른숲과 동화컬처빌리지에서 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양주 복지 디자인 데이: 함께 만드는 내일”을 주제로 협의체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복지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오전에는 경기도잣향기푸른숲에서 숲길 걷기와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오후에는 각 협의체의 역할과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제6기 양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토론에 참여해 양주시의 지역복지 현안과 주민 욕구를 공유하고 분야별 복지의제와 민관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도출된 의견은 향후 제6기 양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최용석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복지문제를 주민과 공공·민간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민관협력의 중심”이라며 “이번 워크숍에서 나눈 다양한 의견과 협력의 경험이 제6기 양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충실히 수립하고 양주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실현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복지 의제 발굴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민관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