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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바이오센터, 그린바이오 미래전략 포럼서 ‘순천형 그린바이오 모델’ 제시
순천바이오재단이 바이오 미래전략포럼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순천 농산물로 만든 그린바이오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지난 11일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관내 업소를 대상으로 ‘안내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이 반려동물 동반 가능 업소를 한눈에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 관계자들은 참여업소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인증 현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이어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들의 이용 편의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반려동물 동반 출입 업소 제도는 올해 3월부터 시행됐으며 대상업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이하 “음식점 등”이다.이번에 시에 지정된 업소들은 총 11개소이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관련 지침에 따라 보건소 식품위생과의 엄격한 신고 절차를 거쳤다.지정 이후에도 철저한 위생 및 안전 기준을 준수하며 운영되는 만큼, 반려인들이 더욱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소중한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반려동물 동반 출입 업소 현황과 관련 지침은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앞으로 순천시는 공식 SNS 관광 홍보채널과 누리집, 안내 리플릿 등 다각적인 매체를 활용해 해당 업소들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이를 통해 참여업소에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반려인에게는 넓은 선택권과 편의를 선사하는 ‘상생형 반려관광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시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 환경을 만드는 것이 도시 경쟁력의 핵심이 됐다”며 “앞으로도 민간 업소와 긴밀히 협력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고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시키고 누구나 찾고 싶은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순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재)순천바이오헬스케어연구센터가 정부의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생물전환 기반 바이오소재 산업화와 지역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순천바이오센터는 지난 8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서울 K-바이오 위크: 그린바이오 미래전략 포럼’에 참석해 정부의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로드맵을 공유하고 미래 바이오산업 대응 전략과 지역 산업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포럼에서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031년을 목표로 인공지능 기반 ‘그린바이오 플랫폼’ 구축과 지역 중심 혁신 생태계 조성을 핵심으로 하는 국가 차원의 그린바이오 육성 전략을 제시했다.농업 소재를 식품·화장품·의약품·바이오소재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는 미래 산업 육성 방향이 핵심이다.순천바이오센터는 전국 최대 생물자원을 보유한 전라남도의 강점과 순천의 농생명 기반을 활용해 생물전환 기술 중심의 차별화된 그린바이오 산업 모델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스마트 챔버·표준화 생물전환 기반 산업화 순천바이오센터 중심 생태계 구축 순천바이오센터는 단순 재배 중심의 스마트팜을 넘어 ‘스마트 챔버 기반 표준화 생물전환 산업’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스마트 챔버를 활용한 생물전환 원료 생산 △기능성 성분 증폭 및 고부가가치 소재 산업화 △비표준화 전통 발효를 넘어서는 표준화 생물전환 기술 확산 등을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있다.스마트 챔버는 광·온도·습도·양액·생육 조건을 정밀 제어해 기능성 성분이 강화된 바이오 원료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기후와 계절 변화의 영향을 최소화하며 표준화된 원료 생산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여기에 균주·효소·공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생물전환 기술을 접목해 농생명 자원을 기능성 식품, 화장품, 바이오헬스 소재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연결하는 것이 순천바이오센터 전략의 핵심이다.특히 순천바이오센터는 연구개발을 넘어 실질적인 산업화와 기업 연계 성과 창출에도 집중하고 있다.지역 기업인 에프오엔은 생물전환 원료를 활용한 반려동물 관련 제품을 출시하며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으며 생물전환 기술 기반 기능성 소재가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또한 순천바이오센터가 개발 및 지원한 생물전환 원료 기반 식품 및 화장품 제품들도 지역 내외 소비자들에게 소개되며 연구개발 단계에 머물렀던 농생명 자원이 실제 제품화로 이어지는 산업화 모델 구축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순천바이오센터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국가 그린바이오 정책 방향과 연구센터가 추진 중인 생물전환 기반 산업화 전략이 높은 연계성을 가진다는 점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스마트 챔버와 표준화 생물전환 기술을 기반으로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바이오소재 산업화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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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민협치진흥원, 학부모 감정치유코칭 운영
광주 시민협치진흥원, 학부모 감정치유코칭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은 2~12일 유·초·중·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학부모 집단상담 1기 감정치유코칭’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자녀 양육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초·중·고등학교 학부모 30명은 4회에 걸쳐 감정 인식, 공감과 수용, 변화와 치유를 주제로 한 집단상담에 참여했다.상담은 명코칭 백명 소장이 맡아 학부모들의 ‘내면 정서’를 진단하고 ‘감정 조절 기법’을 제시했다.학부모들은 정서 상태를 스스로 점검하고 감정을 성찰하는 과정을 거쳐 일상에서 발생하는 분노·스트레스 등 부정적 감정을 다스리는 심리 회복 기법을 익혔다.시민협치진흥원은 오는 16~26일에는 학부모 집단상담 2기를 운영할 예정이다.시민협치진흥원 김진구 원장은 “학부모가 자녀와 긍정적인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서는 정서적 안정을 유지해야 한다”며 “학부모의 심리적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다양한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이 6월 2일부터 12일까지 명코칭 교육실에서 유·초·중·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학부모 집단상담 1기 감정치유코칭’을 운영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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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한불 첫 만남 담은 역사만화 ‘나르발호 표류기’ 출간
나주시, 한불 첫 만남 담은 역사만화 ‘나르발호 표류기’ 출간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나주시가 한국과 프랑스의 첫 공식 외교적 접촉으로 재조명되고 있는 ‘나르발호 사건’을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역사만화로 제작해 한불 교류사의 새로운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린다.12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한국과 프랑스의 첫 공식적인 외교적 만남으로 평가받는 ‘나르발호 사건’을 소재로 한 역사만화 ‘나르발호 표류기’를 출간했다.한국과 프랑스는 1886년 체결된 ‘조불수호통상조약’을 통해 공식적인 외교관계를 수립한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피에르 엠마누엘 후 교수의 연구를 통해 이보다 35년 앞선 1851년 ‘나르발호 사건’ 이 양국 간 최초의 외교적 접촉이었다는 사실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나르발호 사건은 1851년 4월 2일 전라도 나주목 관할 해역인 현재의 신안군 비금도 인근에서 프랑스 포경선 ‘나르발호’ 가 좌초하면서 시작됐다.당시 선원 29명이 비금도에 상륙했고이 소식은 중국 상하이에 주재하던 프랑스 영사 샤를 드 몽티니에게 전달됐고 그는 자국민 구조를 위해 같은 해 5월 2일 직접 비금도를 방문했다.당시 나주 목사직을 겸임하던 남평현감 이정현은 프랑스 외교 사절단을 정중히 맞이하고 조선의 전통주와 프랑스 샴페인을 함께 나누는 우호적인 만찬을 마련했다.몽티니는 조선 정부의 인도주의적 대응에 감사를 표했으며 당시 기념으로 받은 조선 옹기 술병은 현재 프랑스 세브르 국립도자기박물관에 소장돼 있다.나주시는 지난 2023년 ‘한국과 프랑스의 외교사 재조명을 위한 나주와 프랑스의 첫 만남 학술포럼’을 시작으로 ‘나르발호 사건’을 기념하는 ‘1851 한불 첫 만남 기념관’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역사적 가치 확산에 힘쓰고 있다.이번 역사만화 출간도 한불 교류 역사의 대중화와 문화적 가치 확산을 위한 노력의 하나로 추진됐다.‘나르발호 표류기’는 피에르 엠마누엘 후 교수가 집필을 맡고 김연수 작가가 그림을 담당했으며 소진형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이 역사 감수에 참여해 사실성과 완성도를 높였다.도서는 교보문고와 예스24, 알라딘 등 주요 온라인 서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역사만화 출간이 1851년 당시 전라남도 일대를 관할했던 역사적 중심지 나주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양국의 첫 만남이 갈등과 대립이 아닌 인도주의적 포용과 음식, 술이 함께한 평화로운 문화교류였다는 역사적 의미도 많은 국민에게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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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나주 공산면 4개 경로당에 에어컨 후원
한전KPS, 나주 공산면 4개 경로당에 에어컨 후원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전 KPS 가 전남 나주시 공산면 경로당 4개소에 1천만원 상당의 에어컨 4대를 후원하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한전 KPS 는 ‘지역사회와 함께 희망의 미래를 여는 따뜻한 사회공헌 이행’ 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작게는 개인부터 크게는 지역 상생 현안 해결을 위해 사회공헌활동 소통채널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후원은 공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부터 경로당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경로당의 노후 에어컨을 교체해 달라는 건의를 받은 최명수 전남도의원이 한전 KPS 에 사회공헌활동 협업을 제안하고 한전 KPS 가 적극 호응해 지난 10일 에어컨 지원을 완료했다.한전 KPS 는 “최명수 도의원의 제안에 적극 공감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에어컨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최명수 도의원은 “어르신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여가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또한 ”협업 제안에 적극 호응해 주신 한전 KPS 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오길성 민간위원장은 ”한전 KPS 와의 협업으로 경로당에 에어컨을 지원하게 돼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 시간을 보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업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주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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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으로 그리는 평화 , 거창사건 청소년 문예공모전 7월 3일까지 연장 접수
문학으로 그리는 평화 , 거창사건 청소년 문예공모전 7월 3일까지 연장 접수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사건사업소는 거창사건을 바르게 알리고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추진 중인 ‘제10회 거창사건 청소년 문예공모전’의 작품 접수 기간을 7월 3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아울러 전국의 학교 밖 청소년까지 응모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청소년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올해로 10회째를 맞은 거창사건 청소년 문예공모전은 청소년들의 신선하고 깊이 있는 시각을 담아내는 대표적인 역사·문학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공모는 ‘거창사건의 아픔과 기억을 넘어 평화로 나아가는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으며 대한민국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시와 산문 부문에 응모할 수 있다.거창사건사업소는 기간 연장과 응모 대상 확대 내용을 반영한 세부 요강을 거창군청과 거창사건사업소 누리집에 게시했으며 향후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하고 작품집으로 발간해 관내 도서관과 학교에 배포할 계획이다.또한 시화 배너로도 제작해 올해 하반기 열리는 거창사건희생자 추모식과 국화관람회 기간에 전시할 예정이다.신승주 거창사건사업소장은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거창사건의 진실을 올바르게 마주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가슴에 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접수 기한을 늘리고 응모 대상을 확대한 만큼, 전국 청소년들의 참신한 작품이 많이 접수돼 더욱 풍성한 공모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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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명작 연극 ‘레미제라블’ 공연 개최
진도군, 명작 연극 ‘레미제라블’ 공연 개최 (진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은 오는 6월 17일 오후 2시와 오후 7시에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연극 레미제라블을 총 2회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진행되며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관람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은 국내 대표 극단인 ‘로얄씨어터’ 가 선보이는데, 윤여성, 김명수, 임동진 등 주요 배우를 비롯해 약 40명의 출연진이 참여해, 대작의 감동을 무대 위에 생생하게 구현할 예정이다.레미제라블은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대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오랜 세월 옥살이를 한 장발장이 한 신부의 용서와 사랑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작품은 장발장과 자베르 경감의 대립, 혁명을 꿈꾸는 청년들의 열정, 그리고 사랑과 희생의 가치를 통해 인간 존엄성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세계적인 명작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이번 공연은 원작이 가진 깊은 감동과 철학적 메시지를 연극으로 재해석해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웅장한 무대 구성과 배우들의 열연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관람료는 전 좌석 1000원이며 공연 당일에 현장에서 표를 배부하고 선착순으로 입장할 예정이다.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우수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며 “많은 군민이 가족과 함께 공연장을 찾아 세계적인 명작이 전하는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진도군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두 번째 공연으로 오는 11월 11일에 창작 음악극 조선에서 온 리골레토를 선보일 예정이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우수 공연을 지속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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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대파의 새로운 변신 진도대파 활용한 ‘핫바베큐 랜치피자’ 출시
진도대파의 새로운 변신 진도대파 활용한 ‘핫바베큐 랜치피자’ 출시 (진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의 대표 농산물인 진도 대파가 국내 대표 피자 브랜드인 피자알볼로를 만나 신메뉴로 탄생했다.피자알볼로는 청정지역인 진도에서 생산된 대파를 활용해 ‘핫바베큐 랜치피자’라는 신메뉴를 개발해 지난 6월 4일에 출시했다.‘핫바베큐 랜치피자’는 진도대파로 만든 크림소스에 방울토마토, 바비큐 등 다양한 토핑을 올려 완성한 케이-멕시칸 스타일의 피자로 엠지세대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이번 신메뉴는 진도대파 특유의 깊고 풍부한 향을 크림소스에 담아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풍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진도대파는 해풍을 맞고 자라 각종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진한 향과 맛을 자랑하는 진도군의 대표 특산물이다.특히 전국적으로 품질을 인정받아 맥도날드에서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버거’를 출시해 일주일 만에 50만 개가 판매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 다양한 요리 재료로 활용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다.피자알볼로는 또한, 진도 흑미를 활용한 피자도우를 개발해 건강한 맛을 선사하고 있으며 2024년에 진도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상생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피자알볼로 관계자는 “진도 흑미에 이어 진도 대파를 활용한 신메뉴 개발을 통해 진도 농산물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진도군과 협력을 통해 다양한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도군은 맥도날드, 비지에프리테일 등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진도 대파, 진도 흑미, 울금, 곱창김 등 우수한 농수특산물의 브랜드가치를 높여 진도 농수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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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위촉
민선 9기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위촉 (진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선 9기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가 12일에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군정 비전과 정책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기획·행정'△'경제·문화·관광'△'농림·수산·축산'△'보건·복지'△'건설·환경', 총 5개 분과별 전문가들로 구성됐다.자문위원들은 각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검토 의견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김희동 인수위원장은 “민선 9기 진도군의 새로운 출발과 발전을 위해 자문위원으로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인수위원회는 군민의 뜻을 바탕으로 진도군의 미래 비전을 준비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자문위원 여러분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조언과 고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인수위원회는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정책 제안과 현장 중심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민선 9기의 군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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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 유공자 표창 수여
진주시,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 유공자 표창 수여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12일 시청에서 ‘제23회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헌혈 문화를 확산하고 혈액 수급의 안정에 기여한 헌혈 유공자와 유공 단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표창을 수여했다.‘세계 헌혈자의 날’은 해마다 6월 14일로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자발적인 무상 헌혈에 참여한 헌혈자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날이다.이번 수상자는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이날 시는 헌혈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김인영·김유경 선생님과 김예담·이정용 씨를 비롯해 유공 단체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 표창장을 수여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표창으로 헌혈 유공자와 유공 단체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혈액 수급이 어려운 가운데 단체 헌혈 행사 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헌혈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해마다 헌혈 유공자와 단체를 표창해 헌혈을 활성화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단체헌혈 행사와 대중매체 홍보 등을 강화해 헌혈을 권장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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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아트홀 ‘2026년 하반기 공연장 수시대관’ 접수
문화예술사업소 아트홀 공연장 수시대관 접수 안내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은 2026년 하반기 공연장 대관 일정 중 정기대관 후 남은 잔여 일정에 대해 오는 6월 17일부터 수시대관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안성맞춤아트홀은 지역 문화 예술인과 시민들에게 폭넓은 무대 경험과 예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정기대관과 수시대관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다채로운 문화 예술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 사회의 문화 소통 공간이자 예술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해 왔다.이번 수시대관 접수는 올해 하반기 정기대관 확정 이후 발생한 잔여 일정 총 17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대관 신청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17일부터 6월 23일까지 7일간이다.공연장 대관을 희망하는 문화 예술 관련 개인이나 단체는 안성맞춤아트홀 서식을 활용해 사전 신청서를 작성한 뒤, 아트홀 방문 접수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대관 신청에 필요한 서류와 대관이 가능한 구체적인 잔여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정보는 안성맞춤아트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누구나 확인 가능하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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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최종 선정
청송군,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최종 선정 (청송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송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농촌 주민들의 기본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는 국가 핵심 정책사업이다.청송군은 윤경희 군수를 비롯한 모든 공직자가 지난해부터 본 공모사업을 위해 절박한 심정으로 만반의 준비를 기울였으나 아쉽게 결과를 얻지 못했다.그러나 이에 좌절하지 않고 다시 한 번 심기일전해 도전한 끝에, 이번 성과를 이루어 냄으로써 그 노력과 열정을 인정받게 됐다.특히 이번 공모에는 전국 인구감소지역 44개 군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서면평가와 발표 평가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7개 군이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청송군은 오는 8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18개월간 총 657억원을 투입해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할 계획이다.지급 대상은 신청일 직전 30일 이상 청송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며 대상자에게는 1인당 월 15만원씩 카드형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특히 청송군은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자체 재정력을 추가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으로 지급액 확대를 통해 주민 체감도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더욱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 소득 지원 정책을 넘어 열악한 생활 여건 속에서도 농촌을 지키며 지역사회 유지와 발전에 기여해 온 주민들의 공익적 가치를 사회적으로 인정하고 보상하는 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지급된 기본소득이 지역화폐를 통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면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는 물론 지역 농축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청송군은 기본소득 지급과 함께 주민참여 프로그램, 공동체 활성화 사업, 지역상권 연계사업 등을 병행 추진해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지역순환경제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지역 안에서 소비와 생산이 선순환하고 공동체가 다시 살아나는 지역 활력 정책”이라며 “주민과 소상공인, 농가가 함께 성장하는 기본소득 성공모델을 만들어 청송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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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청송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청송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송군은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물놀이 안전지킴이 16명을 배치·운영한다.군은 여름철 계곡과 하천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리지역 7개소와 위험구역 1개소에 각 2명씩 안전지킴이를 배치한다.물놀이 안전지킴이는 현장에서 안전시설 점검, 안전수칙 안내, 위험지역 출입 통제, 안전사고 예방활동 등을 수행하며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책임진다.이에 앞서 군은 지난 5월 22일 안전지킴이로 선발된 16명을 대상으로 전문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인명구조 실습 등 실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중심으로 진행됐다.아울러 군은 안전사고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물놀이 위험안내 표지판과 인명구조 장비를 정비하고 지속적인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지킴이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청송군은 매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하며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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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어린이 나라사랑 그림 전시회’ 개최
안성시, ‘어린이 나라사랑 그림 전시회’ 개최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6월 10일부터 21일까지 안성맞춤아트홀 제2전시실에서 2026년 안성시 어린이 나라사랑 그림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지난 6월 6일 안성맞춤 가족공원에서 실시한 2026년 안성시 어린이 나라사랑 그림그리기 대회에 출품된 어린이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것으로 수상작을 포함해 참가한 어린이들의 작품 44점을 전시하고 있다.전시회의 주제인 “호국보훈”의 의미를 살린 어린이들의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나라사랑의 마음을 각자의 시선으로 자유롭게 표현했고 색연필, 크레파스, 수채와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완성된 작품에는 순국선열의 희생과 평화의 소중함을 담아내려는 진심이 고스란히 담겼다.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안성시에 실제 거주하고 있는 6.25전쟁 참여 어르신들의 사진과 구술기록이 함께 전시되고 있어, 어린이들에게 보다 생생한 나라사랑의 의미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미술 행사를 넘어 미래세대가 보훈의 가치를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보훈교육의 새로운 모델”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중의 문화를 미래세대까지 확산시키고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보훈의 가치를 공유하는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수상작은 6월 25일 ‘6·25전쟁 제76주년 행사’의 시상식을 통해 안성시장상, 국가보훈부 경기동부보훈지청장상,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상 등이 수여된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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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9주차 집중안전점검 실시 어린이와 시민을 위한 안전확보 총력
안성시, 9주차 집중안전점검 실시 어린이와 시민을 위한 안전확보 총력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9주 차를 맞아 기계식 주차장 5개소와 어린이 놀이시설 4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통해 생활밀착형 시설의 안전 확보에 나섰다.9주차 점검에서는 기계식 주차장의 주요 구조부와 각종 설비 및 센서 비상정지장치 등의 정상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기계식 주차장은 제한된 공간에서 많은 주차면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기계장치 노후화나 유지관리 소홀 시 각종 안전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관리가 필수적이므로 미사용 중인 시설에 대해서도 관련 법령에 따른 정기 점검 수검 및 유지관리 여부를 꼼꼼히 확인했다.아울러 대표적인 안전취약계층 이용 시설로 분류되는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해서는 놀이기구의 구조적 안전성 및 시설 파손 여부, 안전표지 부착 상태 확인 등 안전 상태 확보를 위한 면밀한 점검이 이루어졌다.또한 작은 결함에도 어린이의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특성을 고려해 관리주체 측에도 세심한 예방 중심의 관리를 당부했다.안성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추가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관리주체와 협력해 신속히 개선할 계획이다.안성시 관계자는 “최근 안전사고에 대한 국가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을 대상으로 관계기관과 민간전문가가 합동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는 국가 차원의 예방 중심 안전관리 제도다.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운영된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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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아파트작은도서관 운영자 대상 역량강화교육 성료
안성시 아파트작은도서관 운영자 대상 역량강화교육 성료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도서관은 지난 11일 중앙도서관에서 관내 아파트작은 도서관 운영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사립작은 도서관 역량강화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교육은 아파트 작은도서관 운영자를 위한 기초 직무교육 과정으로 마련됐으며 2024 도서관운영 유공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을 수상한 천안 성성푸른도서관의 박민주 관장이 강사로 나서 뜨는 도서관에는 이유가 있다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교육에서는 △아파트 작은도서관의 특징과 운영 활성화 발전단계 △도서관 공간디자인 및 북큐레이션 전략 △책과 연계한 행사·프로그램 기획 △동아리 조직 및 자원활동가 운영 전략 △작은도서관 업무와 실제 △홍보 및 지역사회 소통 방안 등 작은도서관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노하우를 폭넓게 공유했다.특히 단순한 운영 기법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속에서 작은도서관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인문학적 의미와 가치를 함께 살펴보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작은도서관이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독서문화 확산과 공동체 형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공간임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며 운영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교육에 참석한 한 운영자는 “막연하게 작은도서관을 운영해 왔는데 실제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의를 통해 운영 방향을 구체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다”며 “작은도서관의 역할과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