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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회암사지에서 만나는 특별한 주말… ‘박물관 토요시장’ 개최
양주시, 회암사지에서 만나는 특별한 주말… ‘박물관 토요시장’ 개최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오는 6월 27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시민참여형문화장터인 ‘박물관 토요시장’을 개최한다.‘박물관 토요시장’은 2017년부터 꾸준히 운영되고 있는 문화행사로 계절에 따라 운영 시간을 달리해 회암사지와 박물관이 지닌 다양한 매력을 시민들과 공유해 왔다.이번 행사는 박물관이 지원·운영하는 ‘엄마들의 박물관 규방 동아리’ 구역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가족 벼룩시장’ 구역으로 구성된다.수공예품 전시·판매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엄마들의 박물관 규방 동아리’에 새로운 팀이 합류하면서 더욱 다채로운 작품과 프로그램을 선보여 행사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박물관은 ‘가족 벼룩시장’ 시민셀러를 선착순 30팀 모집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되며 모집은 정원 마감 시까지 진행된다.박물관 관계자는 “초여름의 푸른 하늘 아래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회암사지와 박물관을 방문해 토요시장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박물관 토요시장’은 6월, 8월, 10월 총 3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다음 행사는 8월 22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개최되며 회암사지의 야경을 배경으로 한 야간 ‘박물관 토요시장’ 으로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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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폭염 취약계층 지원 대책 회의 및 청렴 실천 결의
창원시, 폭염 취약계층 지원 대책 회의 및 청렴 실천 결의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 사회복지과는 12일 하절기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복지 행정의 신뢰도를 향상하기 위해 여름철 폭염대비 취약계층 지원 대책 점검하고 전 직원 청렴 결의 다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무더위을 앞두고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노숙인, 노인, 저소득층, 고독사 위험군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확인, 냉방용품 지원, 무더위 쉼터 운영 등 지원대책 실무 점검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점검사항은 △폭염 대비 비상연락체계 구축 △폭염 대비 국민 행동요령 홍보 △폭염 취약계층 현황 파악 및 관리 △노숙인 등 현장지원 방안 등이며 지원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청렴 실천도 함께 다뤘다.특히 시는 이번 회의에 폭염 취약계층 지원 대책 점검과 더불어 ‘복지는 마음으로 청렴은 원칙으로’라는 슬로건을 공유하며 복지 업무 수행 과정에서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올해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어 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 지원이 중요하다며 ”폭염대비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수립해, 기후위기에 취약한 노숙인, 고독사 위험군, 노인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며 ”또, 전 직원들이 업무 수행에 있어 공직자로서 올바른 자세를 갖고 공정하고 신속한 지원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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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창원특례시, 2026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대학생들에게 공공분야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6월 15일부터 23일까지 116명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창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교 재·휴학생 및 졸업유예자다.이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대학생은 특별선발 대상으로 신청할 수 있다.다만, 대학원생과 2025년 및 2026년 동일 사업 참여 이력이 있는 학생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6월 15일부터 23일까지 ‘창원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6월 30일에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한 무작위 공개 전자 추첨을 진행해 선발 과정의 투명성을 높일 예정이다.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7월 20일부터 8월 16일까지 4주간 시청, 사업소, 구청,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치되어 다양한 행정보조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자세한 공고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성림 창원특례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여름방학 아르바이트가 대학생들에게 공공행정 업무를 직접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방학 기간 아르바이트를 통해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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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자원봉사 교육강사단 양성과정 개강
창원특례시 자원봉사 교육강사단 양성과정 개강 지역 자원봉사교육 전문강사 양성 본격 추진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지난 11일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시민 대상 자원봉사교육 전문강사 양성을 위한 2026년 자원봉사교육강사단 양성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원봉사 가치 확산과 체계적인 자원봉사 교육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으며 안윤정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부장이 맡아 ‘자원봉사의 이해와 필요성’, ‘ESG 자원봉사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양성과정 주요 교육 내용은 △자원봉사 기본 이해 △강의 기법 및 커뮤니케이션 스킬 △자원봉사 교육 운영과 강사의 역할 △모의 강의 및 피드백 등으로 진행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단순히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에 자원봉사 가치를 전달하는 교육강사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강사로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자원봉사는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힘이며 그 가치를 널리 알리는 교육 또한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자원봉사 교육강사들이 양성되어 시민들의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자원봉사 교육강사단은 2025년 29명이 수료해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양성과정을 수료한 단원들과 함께 교육으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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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학습관에서 꿈 키운 하태현 씨, 후배들을 위해 200만원 기탁
남명학습관에서 꿈 키운 하태현 씨, 후배들을 위해 20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 하원수 용주면장의 자녀 하태현 씨는 9일 (재)합천군인재육성재단에 향토인재육성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특히 이번 기탁은 당일 명예로운 퇴임식을 가진 부친 하원수 용주면장의 공직생활을 기념하고 평소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부친의 뜻을 이어받아,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후배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기탁자인 하태현 씨는 학창시절 (재)합천군인재육성재단이 운영하는 남명학습관에서 학업에 매진하며 꿈을 키웠으며 현재는 밀양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미래 농업인으로 성장하기 위해 전문교육과 실습 과정을 이수하며 농업 분야의 꿈을 펼쳐나가고 있다.이에 자신이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교육적 혜택과 관심을 후배들에게 되돌려주고자 이번 기탁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김윤철 이사장은 “남명학습관에서 꿈을 키웠던 인재가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으로 성장해 지역 후배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마음은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재)합천군인재육성재단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장학금을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우수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며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 교육 발전에 한층 더 힘이 실릴 전망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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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캠페인 진행
[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은 해수 온도 상승으로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병어 축제 현장에서 관광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비브리오패혈증은 오염된 어패류 섭취 또는 상처 난 피부의 바닷물 접촉으로 감염되며 발열·설사·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특히 간질환자, 당뇨병 환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치사율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예방수칙으로는 △어패류 충분히 익혀 먹기 △조리도구 열탕 소독 △어패류 취급 시 장갑 착용 △상처 난 피부의 바닷물 접촉 피하기 등이 있다.신안군은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4월부터 매주 1회 해수 및 수족관 수를 채수·검사하고 있으며 비브리오 예측시스템을 활용해 해수 온도와 염분 등 해양환경 정보를 모니터링하고 있다.또한, 고위험군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화·방문 예방교육 등 감염병 예방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김현희 신안군 보건소장은 “비브리오패혈증은 예방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하다”며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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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장산면, 섬 어르신 지키는 AI 돌봄 로봇 도입
[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은 보건복지부 ‘2026년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 공모사업’ 으로 장산면 섬 어르신 대상 AI 기반 의료·돌봄 통합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전라남도가 국비를 확보해 의료·복지 접근성이 낮고 통합 돌봄이 필요한 장산면 65세 이상 어르신 25명을 우선 선정해 서비스 공백을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AI 돌봄로봇 ‘효돌’은 어르신의 말벗이 되어줄 뿐만 아니라 식사 및 복약 알림 등 규칙적인 일상관리를 지원한다.의료서비스는 비대면 의료 플랫폼 ‘솔닥’과 연계해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처방된 약은 택배로 전달된다.이를 통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로봇에 축적된 대화와 활동량 데이터를 분석해 위기 신호가 감지되면 관리자에게 전달되어 응급상황 예방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이외 케어푸드 전문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영양관리 서비스도 제공된다.신안군 관계자는 “장산도는 의료·돌봄 서비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주민들의 불편이 컸던 지역”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제공받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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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생명이-음 사업’ 통해 자살예방 안전망 확대
장흥군, ‘생명이-음 사업’ 통해 자살예방 안전망 확대 (장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흥군은 10일 장흥우리병원과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추진하는 ‘생명이-음’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연계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생명이-음’ 사업은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사업이다.이는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응급의료기관이 협력해 응급실을 찾은 자살시도자의 재시도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연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장흥군은 지난 2021년 장흥종합병원이 해당 사업에 참여한 데 이어 이번에 장흥우리병원이 협약기관으로 참여하게 됐다.군은 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에 대한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과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를 통한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보다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장흥우리병원은 응급실을 방문한 자살시도자에게 정신건강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게 된다.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생명이-음 사업을 통해 자살시도자에 대한 사후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흥군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정신건강 상담,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관리,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자살예방 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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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 더큰당진준비위원회 출범… 민선9기 시정 준비 본격화
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 더큰당진준비위원회 출범… 민선9기 시정 준비 본격화 (당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이 민선9기 시정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한 ‘민선9기 당진시장직 더큰당진준비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인수 작업에 돌입했다.더큰당진준비위원회는 12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 3층에서 출범기념 제막식과 위원 위촉식,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민선9기 시정 준비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날 행사에는 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과 신기원 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 15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시민의 일상에서 시작하는 더 큰 당진’을 슬로건으로 내건 인수위는 시민 체감형 정책 발굴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특히 청년, 여성, 경제, 복지, 해양, 보건, 환경, 행정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로 위원회를 구성해 전문성과 대표성을 대폭 강화했다.더큰당진준비위원회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한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민선8기 시정 현황을 점검하고 민선9기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 수립, 주요 현안 검토, 공약 이행계획 점검 등을 통해 안정적인 시정 출범과 정책 설계를 지원할 예정이다.주요 논의 분야는 △지역경제 회복 및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당진항 활성화 및 해양산업 육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포용도시 구현 △공공의료 서비스 체계 확충 △기후위기 대응 및 안전도시 구축 등이다.특히 형식적인 인수 절차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실무형 조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업무보고와 시민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지역 현안의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예정이다.김기재 당선인은 “더큰당진준비위원회는 민선9기 시정의 방향을 함께 설계해 나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이어 “당진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의료·교육·교통·복지 등 생활 전반의 혁신을 통해 사람이 머물고 찾아오는 더 큰 당진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신기원 위원장은 “위원회의 원활한 운영과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원들과 함께 내실 있는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한편 더큰당진준비위원회는 당진시종합복지타운 3층에서 운영되며 민선9기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고 시민 중심의 시정 기반 마련에 주력할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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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상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 실시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2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자치구 재난안전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법정 교육으로 재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재난안전종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국책연구기관인 한국행정연구원의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급변하는 위기 환경과 최신 재난 관리 동향을 반영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다.이날 교육에는 재난안전관리 총괄 부서를 비롯해 위기관리 매뉴얼 담당 부서와 13개 협업 기능 주관 부서의 재난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재난현장 대응체계의 이해와 과제 △드론·로봇 등 재난안전 신기술 적용 사례 △복합재난 시대의 재난관리체계 혁신 방향 등으로 구성됐다.대전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와 복합재난의 증가로 재난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안전종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이번 집합교육 외에도 올해부터 시 인재개발원의 재난안전 전문과정 운영을 확대하는 등 재난안전종사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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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초에 담는 소방안전 자료 이야기”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활용 ‘짧은 영상 행사’ 추진
쇼츠 이벤트 홍보 이미지
[국회의정저널] 소방청은‘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의 활용도를 높이고 소방안전 자료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7월 21일까지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쇼츠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은 소방안전과 관련된 공공·민간 자료를 개방·공유하고 자료 분석·활용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국민 장이다.화재·구조·구급 등 소방 주요 정보와 유동인구·소비·사업자정보 등 다양한 공공·민간 정보를 제공해 자료 기반 정책수립과 연구·분석, 민간 서비스 개발 등을 지원하고 있다.현재 플랫폼 참여센터[자료 제공기관]로 44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4,800여건의 많은 정보를 개방 중이다.이번 행사는 국민이 직접 소방안전 자료를 체험하고 이를 영상으로 소개하는 참여형 행사로 플랫폼 이용 활성화와 소방안전 자료 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공모는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을 응원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소개 △플랫폼 내 자료 상품 소개 중 하나를 선택해 90초 이내의 세로형 짧은 영상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플랫폼 소개 분야는 플랫폼의 주요 기능과 이용 방법 등을 자유롭게 소개하고 자료 상품 소개 분야는 플랫폼에서 제공되는 자료 상품을 활용해 자료의 특징과 활용 방안 등을 쉽고 재미있게 표현하면 된다.제작한 영상은 개인 유튜브 계정에 필수 핵심어 표시와 함께 게시한 후, 플랫폼 [커뮤니티]-[쇼츠 이벤트 참여]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영상 인터넷 주소를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소방청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주제의 적합성, 전달력, 창의성 등을 종합 심사해 총 13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최우수상에게는 현대백화점 이동통신 상품권 20만원권, 우수상에게는 신세계백화점 이동통신 상품권 10만원권을 지급한다.당첨자는 오는 8월 12일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하며 공식 네이버 블로그 등 경로에도 안내할 예정이다.특히 선정된 우수작은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공식 유튜브 경로와 사회 관계망 서비스 등에서 플랫폼 홍보와 자료 활용 문화 확산을 위한 제작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소방청은“이번 행사는 국민이 직접 소방안전 자료를 체험하고 제작물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자료의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전자 제작물과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소방안전 자료 활용을 확대해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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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애니메이션 경쟁력 강화’ 위한 정책 방안 논의
문화체육관광부
[국회의정저널]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6월 12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애니메이션 분과 제3차 회의를 열어 애니메이션 산업 주요 현안과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는 문체부 장관 직속 자문기구로서 현장 전문가들과 함께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 창구이다. 그동안 웹툰·애니메이션 분야를 함께 운영했으나, 산업 구조와 제작 환경, 정책 수요가 서로 다르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이번 회의부터 애니메이션 분야를 별도 독립 분과로 운영한다. 아울러 더욱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전문가 3인을 신규 위촉해 분과위원을 기존 4명에서 7명으로 확대했다.애니메이션 분과 위원들은 지난 1·2차 회의를 통해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제안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분과회의에서 나온 주요 정책 과제에 대한 검토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한다.위원들은 그동안 수요층 확대를 통한 세계 경쟁력 강화, 업계 수요를 반영한 제작지원 제도 개선, 환급형 인센티브 도입 필요성, 성과 기반 지원체계, 인공지능 전환 및 전문인력 양성, 애니메이션 산업 위상 제고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문체부는 이러한 현장 제안을 바탕으로 산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을 검토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세계적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확산, 인공지능 기술 발전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도 논의한다. 기획부터 제작까지 장기간의 전문성과 협업이 필요한 애니메이션 현장 창작 인력의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최휘영 장관은 “애니메이션은 웹툰·게임 등 ‘케이-콘텐츠’ 지식재산을 세계 시장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영상콘텐츠산업의 한 축이며 영화·방송영상·뉴미디어와 함께 우리 콘텐츠 생태계를 완성하는 핵심 분야”며 “현장에서 제안해 주신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케이-애니메이션’ 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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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월드컵 거리응원, 첫 경기부터 빈틈없는 안전관리 실시
행정안전부
[국회의정저널] 행정안전부는 6월 1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 경기 거리응원에 대비해 서울시, 종로구,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이번 거리응원은 월드컵 기간 중 처음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행사 전 단계에 걸쳐 위험 요인을 면밀히 확인하고 빈틈없는 상황관리에 나선다.특히 거리응원이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됨에 따라, 출근시간대에는 주변 지하철역과 행사장 출입구 혼잡 관리를, 점심시간대에는 주변 직장인 유입으로 인한 인파 밀집을 중점 관리한다.아울러 당일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휴식 공간과 물을 제공하고 온열질환 의심자가 발생하면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현장 의료 대응체계도 운영한다.행정안전부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 예정된 거리응원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조덕진 사회재난실장은 “정부는 이번 월드컵 거리응원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안전한 거리응원은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로 완성되는 만큼, 현장의 안전수칙 준수와 질서유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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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올해 독감백신 약 2,740만 명분 국가출하승인 준비
식품의약품안전처
[국회의정저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하반기 독감백신이 원활하게 출하되고 국민이 적절한 시기에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독감백신 제조·수입사를 대상으로 국가출하승인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한 설명회를 6월 1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서는 △국가출하승인 절차 및 방법 △2026년 독감백신 국가출하승인 계획 △제조 및 품질관리 요약서 작성 시 주의사항 △2026년 국가예방접종 독감백신 공급·조달구매 계획 등을 안내한다.올해는 독감백신 약 2,740만명분이 국가출하승인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제조 8개 제품과 수입 6개 제품이 포함되어 있다.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세계보건기구 권고에 따라 채택된 A형 2종과 B형 1종의 3가 독감백신이 주로 공급될 예정이다.식약처는 이번 설명회가 국민이 접종 권장기간에 독감백신을 원활하게 접종받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험검사 전문성을 바탕으로 백신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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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국제공조로 ‘케이-웹툰’ 불법사이트 3곳 폐쇄
한-베트남 공안부 협력망 구축 및 국장급 업무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문화체육관광부는 베트남 공안부와의 긴밀한 국제공조 수사를 통해, 업계 추산 연간 약 2,072억원 규모의 피해를 유발한 ‘케이-웹툰’ 불법유통 사이트 3곳을 폐쇄하고 운영자 2명을 검거했다. 이번 성과는 정부와 민간기업이 협력해 해외에 거점을 둔 저작권 침해에 공동 대응한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된다.이번에 폐쇄된 불법사이트 ‘하리’, ‘만화’, ‘쿤’는 베트남 국적의 피의자들이 2023년 1월부터 운영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국내 웹툰을 영어로 불법 번역해 아시아, 북미, 유럽 등 전 세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무단 배포하며 사이트 내 배너 광고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해 왔다. 그동안 불법사이트에서 유통된 웹툰은 총 14,700여 건에 달하며 이 중 ‘케이-웹툰’ 이 약 70%를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사이트들의 연간 방문자 수는 11억 5백만명으로 업계 추산 연간 피해액은 약 2,07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문체부는 ‘케이-콘텐츠’의 해외 저작권 침해가 심각해짐에 따라, 해외에 서버를 둔 대규모 불법 사이트에 대한 대응을 강화해 왔다. 특히 이번 사건은 파급력이 큰 영어 사이트를 대상으로 문체부, 한국저작권보호원이 네이버웹툰과 협력해 증거자료를 확보하고 피의자를 특정하는 등 초기부터 민관이 유기적으로 공조했다. 문체부는 2025년 6월 베트남 공안부, 국제형사경찰기구 등과의 실무회의를 시작으로 2025년 9월 인터폴 국제공조수사 채널을 가동했다. 2025년 11월에는 ‘케이-콘텐츠’ 저작권을 보호하고 실질적인 저작권 침해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베트남 공안부와 저작권 보호 협력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수차례 ‘케이-웹툰’ 저작권 침해 사이트 운영자 정보와 보완자료를 베트남 공안부에 전달했다.이러한 공조 노력을 바탕으로 베트남 공안부는 올해 1월부터 피의자의 위법행위를 확인하고 신속히 검증했으며 문체부는 3월에 민관합동으로 베트남 공안부를 직접 방문해 사건의 심각성을 설명하고 협력 방안을 긴밀히 논의했다. 베트남 정부는 5월 초부터 ‘지식재산권 특별단속기간’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수사에 속도를 냈다. 마침내 5월 중순, 베트남 공안부와 호찌민 공안은 디지털 환경에서의 지식재산권 침해 혐의가 있는 피의자 2명을 소환해 조사했다. 현재까지도 관계 당국은 피의자들의 위법행위에 대해 계속 수사하고 있으며 우선, 불법사이트 3곳 서버를 모두 압수해 사이트를 완전히 폐쇄했다.문체부와 베트남 공안부는 지난 2월 말에도 민간 권리자인 네이버웹툰,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월간 방문자 1억 명 규모의 불법사이트 ‘코믹’ 피의자 1명을 소환조사하고 침해행위 재발방지 서면 확약, 저작권자 표기 정상화, 불법사이트 링크 제거 등을 통해 사이트 1곳을 폐쇄한 바 있다.베트남 공안부는 이번 사건 피의자 2명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기소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체부와 한국저작권보호원, 네이버웹툰은 베트남 현지 기소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저작권 인증 절차 이행 등 공안부의 요청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최휘영 장관은 “이번 사건은 ‘케이-콘텐츠’의 해외 저작권 침해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협력 및 국제공조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케이-콘텐츠 불법유통 대응을 위한 국제공조를 강화하고 해외 저작권 보호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케이-콘텐츠’ 가 전 세계에서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