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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이주민 담당자 대상 비자 실무교육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이주민 담당자 대상 비자 실무교육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지난 10일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관내 이주민 관련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비자 관련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외국인 주민 관련 행정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현장 실무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보다 정확한 상담과 안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한현석 행정사가 강사로 참여해 E-9, E-7, F-2 등 주요 체류자격에 대한 설명과 함께 비자 변경·연장 절차, 실제 상담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사례를 공유하며 실무에 필요한 정보를 나눴다.교육에 참여한 우즈베키스탄 출신 딜바 통역사는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비자 제도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외국인 주민들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안내할 수 있을 것 같아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최영환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장은 “비자 제도는 이주민들의 정착과 생활에 밀접한 만큼 현장 실무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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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7년 산림소득분야 상생투자사업 신청 접수
영암군, 2027년 산림소득분야 상생투자사업 신청 접수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임업인의 소득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7년 산림소득분야 상생투자사업’ 신청을 오는 7월 15일까지 받는다.이번 사업은 고품질 임산물 생산과 유통 기반 확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지원 분야는 △임산물 유통기반 조성 △임산물 상품화 지원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산양삼 생산확인 등 5개 분야다.세부적으로는 화물차와 냉동·냉장탑차, 지게차, 저장·건조시설, 가공장비 등 유통기반 시설과 포장디자인 개발, 포장재 제작, 생산장비, 지상방제장비 등을 지원한다.다만 그동안 지원해 온 유기질비료는 관련 법령 개정에 따라 2027년 사업부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영암군은 변경된 사업 내용을 임업인들에게 안내하기 위해 오는 17일 오후 4시 금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최진석 영암군 산림휴양과장은 “산림소득분야 상생투자사업이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변경된 사업 내용을 충분히 안내해 신청 과정에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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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나산면, 2026년 2분기 노인일자리 참여자 교육 실시
함평군 나산면, 2026년 2분기 노인일자리 참여자 교육 실시 (함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함평군 나산면이 노인일자리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강한 활동을 돕기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나산면은 “지난 12일 나산면 노인복지센터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83명을 대상으로 2분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다가오는 여름철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으로는 △작업 중 교통안전 준수 △낙상 예방법 △폭염 대비 행동 요령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 등이 포함됐다.나산파출소와 협조를 통해 노인일자리 활동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사례를 소개했으며 주의해야 할 위험 요소와 대처법 안내 또한 병행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번 교육을 통해 무심코 지나쳤던 위험 요소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됐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잘 기억해 안전하게 활동하겠다”고 말했다.김미숙 나산면장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인해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건강하게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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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에서 만들고 세계로 간다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글로벌 진출형 프로젝트 가동
양주에서 만들고 세계로 간다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글로벌 진출형 프로젝트 가동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북부 섬유·패션·봉제 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 기반 제조모델 ‘메이드 인 양주’ 가 국내 대표 고급 패션 유통 플랫폼 8DIVISION 과 손잡고 새로운 성장 모델 구축에 나선다.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는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울 명동 8DIVISION 매장에서 ‘GENERATION NEXT 2026'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와 8DIVISION 이 공동 기획한 디자이너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으로 국내 최초 지역 기반 제조 생태계와 전문 유통망을 연계해 브랜드 성장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데 의미가 있다. 8DIVISION 은 2011년 설립 이후 국내외 디자이너 브랜드를 발굴·소개해 온 대표 독립 편집숍으로 업계에서 높은 영향력을 가진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GENERATION NEXT 2026'은 8DIVISION 이 운영하는 차세대 디자이너 발굴 프로젝트로 지난해 약 200개 브랜드가 지원해 단 3개 브랜드만 선정될 정도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이번 기획전은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의 ‘메이드 인 양주’브랜딩 전략을 기반으로 추진된다.‘메이드 인 양주’는 원단 개발부터 디자인, 생산까지 전 과정을 양주 지역 기반으로 수행하는 제조 생태계 모델로 지역 제조 경쟁력을 글로벌 브랜드 성장 동력으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참여 브랜드는 △오로카와 △세르크 △데이콜미 △아지엔 △에르바이에러리스트 등 총 5개 브랜드다.이들은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입주 브랜드로 양주의 제조 인프라와 디자인 역량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시장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검증받게 된다.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는 이번 협업을 통해 유통 채널 확보와 시장 검증을 동시에 지원하고 지역 제조기업과 디자이너 브랜드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제조 생태계와 디자이너 창작 역량, 그리고 전문 유통망이 연결되는 새로운 성장 모델”이라며 “양주 기반 제조 경쟁력이 글로벌 유통 채널과 만나 새로운 성공사례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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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보건소, 소방서와 ‘재난의료대응 도상훈련’ 실시
양주시보건소, 소방서와 ‘재난의료대응 도상훈련’ 실시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보건소는 지난 10일 양주소방서가 주관한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재난의료 대응 도상훈련’에 참여해 재난 현장 응급의료를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관내 대형 화재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가상의 재난 상황을 설정하고 재난 현장에서의 신속한 의료대응과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재난 초기 소방서의 임시응급의료소 개설을 시작으로 보건소 신속대응반이 현장에 투입돼 대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보건소와 소방서는 △환자 중증도 분류 및 응급처치 △인근 의료기관으로의 적정 병원 분산 이송 등 다수 사상자 발생 시 필수적인 의료 구호 전 과정을 도상 훈련 방식으로 점검했다.특히 보건소는 훈련 종료 후,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감염병 예방 및 청렴 캠페인’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캠페인에서 보건소는 최근 주의가 요구되는 ‘말라리아 예방 수칙’과 ‘올바른 손씻기 6단계’를 홍보했다.이와 동시에 공정하고 투명한 보건 행정을 약속하는 청렴 캠페인을 병행하며 신뢰받는 공직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양주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실전 같은 합동 훈련으로 재난대응태세를 확립하는 것은 물론, 감염병 예방과 청렴 문화 확산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보건소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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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영암살래? 영암살래’ 4기 참가자 모집
영암군, ‘영암살래? 영암살래’ 4기 참가자 모집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타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두 지역 살아보기 프로그램인 ‘영암살래? 영암살래’4기 참가자를 모집한다.이 사업은 영암에 관심 있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농업·관광·문화 등 다양한 지역자원을 체험하고 주민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영암 생활을 직접 경험하며 향후 귀농·귀촌 가능성과 새로운 생활거점으로서의 매력을 살펴볼 수 있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암군 외 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만 18세 이상 성인이다.가족 단위 신청도 가능며 1가구당 최대 4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신청 대표자는 디지털 영암군민 가입이 필수다.선정된 참가자는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한 달간 영암에 체류하며 농업 체험과 관광·문화 프로그램, 주민 교류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체류 기간에는 프로그램 운영 비도 지원받는다.영암군은 이번 사업이 도시민들의 지역 이해를 높이고 관계인구 확대와 귀농·귀촌 기반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단순 관광이 아닌 생활 중심의 체류 경험을 제공해 영암과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휴가 기간을 활용해 영암의 생활환경과 지역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며 “앞으로도 6개월 살아보기 프로그램도등 단계별 체류형 정책을 확대해 관계인구를 늘리고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모집 기간은 6월 21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는 영암군 인구청년과 귀농귀촌팀으로 하면 된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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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청소년 마음건강 지키는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영암군, 청소년 마음건강 지키는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들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 위기청소년 예방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6월 12일부터 9월 17일까지 관내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등 6개 기관에서 진행된다.총 9개 집단, 89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감정조절과 대인관계 향상, 위기예방 교육 등을 받게 된다.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학업과 또래 관계 등 일상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푸드아트 △미술활동 △감정코칭 △놀이활동 등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이와 함께 △자살·자해 예방교육 △성폭력 예방교육도 병행해 위기 상황에 대한 인식과 대처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센터는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을 발굴해 개인상담과 사례관리 등 맞춤형 지원도 연계할 예정이다.김형수 영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위기 예방을 위한 상담·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은 청소년전화 1388 또는 영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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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희 영암군수, 여름철 재난 대비 주요사업장 현장점검
우승희 영암군수, 여름철 재난 대비 주요사업장 현장점검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우승희 영암군수가 11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주요 건설사업장을 찾아 공사 추진 상황과 재난 대비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장마철을 앞두고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침수와 토사 유출 등 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우 군수는 이날 영암 교동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비롯해 현충공원 조성사업, 국민여가캠핑장 인근 웰니스 체험장 조성사업, 영암~덕진 지방도 확포장공사, 시종면 만수리 침수지구 배수개선사업, 용당지구 배수개선사업, 용당고운라피네~삼호서중학교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현장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현장에서는 우기 전 공정 추진 상황과 배수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집중호우 시 침수와 토사 유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특히 시종면 만수리 침수지구와 삼호읍 용당지구 배수개선사업 현장에서는 배수시설 정비 현황과 우기 대응 계획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우승희 영암군수는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재난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장마철 이전에 필요한 공정을 최대한 마무리하고 공사 현장별 위험요인을 철저히 관리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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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학부모회연합회 대의원회 협의회 개최
전남교육청, 전남학부모회연합회 대의원회 협의회 개최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2일 목포에서 ‘2026. 전남학부모회연합회 대의원회 협의회’를 개최했다.전남 22개 지역 학부모회연합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의회에서는 △ 2025년 전남학부모회연합회 활동 소개 △ 2026년 전남학부모회연합회 활동 계획 수립 △ 특색 프로그램 운영 방안 △ 학부모 자원봉사활동 방안 마련 △ 학부모 네트워크 구축 등을 논의했다.이은순 전남학부모회연합회장은 “22개 지역 학부모회연합회 회장들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인 뜻깊은 자리이다.지역 연합회장들과 함께 전남교육의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서영옥 정책기획과장은 “협의회를 통해 지역별 상황을 청취하고 학부모회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눠 뜻 깊다”며 “전남교육의 발전을 위해 학부모들의 관심과 협조가 절실하다.오늘과 같은 소통의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전남학부모회연합회는 이날 협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별 학부모 자원봉사활동, 학부모 독서활동 특색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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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명시협의회, 제6기 평화공감 통일아카데미 개강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명시협의회, 제6기 평화공감 통일아카데미 개강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명시협의회는 지난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평화통일시민교실 ‘제6기 평화공감 통일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날 개강식에는 수강생과 자문위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평화통일시민교실은 시민의 평화·통일 의식을 높이고 한반도 평화와 공동번영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운영하는 시민 참여형 통일교육 프로그램이다.첫 강연은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을 역임한 김진향 한반도평화경제회의 상임의장이 맡았다.김 상임의장은 ‘개성공단, 체험해 본 평화와 번영의 미래’를 주제로 개성공단 운영 경험과 남북 경제협력의 의미를 설명했다.특히 개성공단이 한반도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한 소중한 자산임을 강조하고 평화와 경제협력이 서로를 이끄는 선순환 관계를 시민들과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영희 회장은 “평화통일시민교실이 시민들의 평화·통일 공감대를 넓히고 한반도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통일교육 사업으로 지역사회에 평화통일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민주평통 광명시협의회는 평화통일시민교실을 비롯해 평화공감 통일골든벨,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등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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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여름철 식중독 예방 취약계층 급식시설 위생 점검
광명시, 여름철 식중독 예방 취약계층 급식시설 위생 점검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취약계층의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급식시설 위생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식중독 발생률이 높은 여름철을 대비해 노약자, 장애인, 아동, 산모 등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집단급식소와 노인·장애인복지시설, 산후조리원 등 총 24개소에서 진행한다.시는 현장 점검으로 보존식 보관 의무 및 식재료·조리식품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조리장 청결 관리와 식품용 기구 세척·살균 관리 상태 등을 집중 확인한다.이와 함께 조리·배식 시 주의사항을 지도하고 세척제가 잔류하지 않도록 물로 충분히 헹구는 지도 점검할 계획이다.아울러 급식·조리·배식 시 식중독 예방 5대 수칙, 달걀 취급 요령,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식중독 발생 시 대처 요령 홍보도 병행한다.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고치도록 조치하고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할 방침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취약계층 이용 시설에 대한 예방 중심 점검으로 급식 안전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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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건강생활지원센터, ‘슬기로운 운동생활’ 마쳐… 2천730명 참여
광명건강생활지원센터, ‘슬기로운 운동생활’ 마쳐… 2천730명 참여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 광명건강생활지원센터가 운영한 상반기 ‘슬기로운 운동생활’ 프로그램이 누적 참여자 2천730명을 기록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지난 11일 마쳤다.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요가, 다이어트댄스, 근력운동 등 다채로운 교육과정으로 총 308회에 걸쳐 운영했다.주민들은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신체활동을 실천해 건강을 관리해 왔다.특히 프로그램 참여 전후로 실시한 건강검사 결과, 참가자들의 혈압·혈당·체성분 등 주요 건강지표가 눈에 띄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구체적으로는 콜레스테롤 위험군 비율이 기존 47.5%에서 40.6%로 6.9%p 감소했으며 비만 위험군 비율 역시 1.8%p 줄었다.같은 기간 비만 위험도는 28.3에서 26.6으로 1.7p, 평균 비만도는 23.4에서 23.1로 0.3p 감소했다.평균 체지방량도 20.2kg에서 19.5kg으로 0.7kg 감소해 체지방 감소와 비만 관련 지표를 개선해 건강증진 효과를 확인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의 전반적인 건강 수준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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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배방 지역 야간 순찰로 학생 안전 지킨다
아산교육지원청, 배방 지역 야간 순찰로 학생 안전 지킨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6월 11일 배방 지역에서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야간 순찰을 실시했다.이번 야간 순찰에는 배방자녀사랑 아버지 순찰대를 비롯해 아산교육지원청 체육인성건강과, 배방 지역 초·중학교 학생부장과 자원봉사 학생, 아산시청 관계자 등 다양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참여자들은 학교 인근 지역을 순찰하며 자전거 안전 지도, 교통안전 위협 요소 점검 등 학생 보호 활동을 펼쳤다.아산교육지원청은 하굣길 범죄 예방 및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매월 둘째 주 목요일을 배방 지역 야간 순찰 정례일로 운영하고 있으며 배방자녀사랑 아버지 순찰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고 있다.7월부터는 참여 학교와 관계자를 확대해 더욱 촘촘한 학생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신세균 교육장은 “야간 순찰은 단순한 점검 활동을 넘어, 학생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보고 있다는 신뢰의 메시지”며 배방자녀사랑 아버지 순찰대를 비롯한 학부모·학교·유관기관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참여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교통사고는 특히 하교 시간대에 집중되는 만큼, 학교에서 종례 시간을 활용해 교통안전 예방교육을 꾸준히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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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야외 활동 어려운 정신장애인·가족 위해 ‘치유와 소통의 시간’ 선물
광명시, 야외 활동 어려운 정신장애인·가족 위해 ‘치유와 소통의 시간’ 선물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평소 야외 활동이 어려웠던 정신장애인과 가족을 위해 치유와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11일 경기도 포천시 일대에서 정신장애인과 가족의 심리적 안정 및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야유회 ‘마음채움 힐링나들이, 포천’을 개최했다.행사에는 센터 이용 정신장애인과 가족, 직원 등 총 80명이 참여했다.이번 야유회는 참가자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참가자들은 △허브 아일랜드 관람 △라벤더 베개 만들기 체험 △예술정원1999 자연예술테마파크 관람 등 프로그램으로 일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야유회에 참여한 한 정신장애인은 “오랜만에 일상에서 벗어나 사람들과 어울리며 활력을 되찾은 느낌”이라며 “세상과 조금 더 가까워진 기분이 들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함께 참여한 한 가족은 “오랜 시간 가족을 돌보며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 있었는데, 큰 위로와 힘을 얻었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박해권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야유회가 정신장애인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신장애인과 가족들의 온전한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과 정신장애인을 위해 정신질환 조기 개입, 정신건강 상담, 재활 프로그램, 가정방문 등 촘촘한 정신건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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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취약계층 아동·가족에 ‘스포츠 관람’ 특별한 추억 선물
광명시, 취약계층 아동·가족에 ‘스포츠 관람’ 특별한 추억 선물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역사회의 따뜻한 간식 후원 더해져 아동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속 지원 광명시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에게 스포츠 관람으로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시는 지난 11일 드림스타트 아동 및 보호자 등 총 90명과 함께 고척스카이돔에서 ‘단체 야구관람 나들이’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스포츠 체험 기회가 부족했던 드림스타트 가정에 다채로운 여가 활동을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며 친밀감을 높이도록 돕고자 마련했다.행사에 앞서 지난 10일에는 청솔 라이온스클럽과 청운 라이온스클럽이 드림스타트 가족들을 위해 간식 꾸러미 100개를 후원했다.해당 간식은 행사 당일 참여 가족들에게 전달했다.이날 고척스카이돔을 찾은 드림스타트 가족들은 키움 히어로즈와 엔씨 다이노스 경기를 관람하고 야구장 열기를 체험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텔레비전으로만 보던 야구 경기를 직접 보게 되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가족들과 함께 큰 소리로 응원하면서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복자 성평등가족과장은 “경기를 보며 기뻐하는 아동들 모습을 보며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발달하도록 건강, 복지, 보육, 교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