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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농업’ 으로 자치경찰 마음 건강 챙긴다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12일도 농업기술원 치유농업센터에서 도내 자치경찰 공무원 20여명을 대상으로 ‘마음 챙김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위원회는 각종 사건·사고 현장 대응, 민원 처리 등 높은 업무 강도와 직무 스트레스에 노출된 자치경찰관의 심신 건강 회복을 지원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은도 농업기술원과 협업해 자연 속에서 심리적 안정을 찾고 정서적 회복을 돕는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참가자들은 ‘향으로 알아보는 내 마음 읽기’를 주제로 한 아로마 테라피를 시작으로 온실 속 느린 산책, 허브 족욕, 치유 식물 심기 등 오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활동에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업무 과정에서 쌓인 긴장과 피로를 완화하고 자신을 돌아보며 정서적 안정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또 동료 간 소통, 정서적 교류를 돕기 위한 지역 농산물 활용 샌드위치 만들기와 다과를 함께 즐기는 팜파티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경험과 감정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동료애를 다졌다.위원회는 올해 처음 운영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운영 결과와 만족도 조사 등을 바탕으로 효과성을 분석하고 앞으로 정례화 여부를 포함한 확대 운영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이종원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은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늘 긴장 속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스스로 마음을 돌보고 회복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자치경찰관들이 건강하게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치유·회복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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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외교 의전은 어땠을까…서울역사중점연구 제20권 발간
조선시대 외교 의전은 어땠을까…서울역사중점연구 제20권 발간 hwp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역사편찬원은 조선시대 수도 한양에서 펼쳐진 국제외교의 다양한 모습을 조명한 서울역사중점연구 제20권 조선시대 한양의 사신 외교를 발간했다.이번 연구집에는 외국 사신의 방문과 접대, 외교 의례, 통역 인력 양성 등 조선시대 외교의 다양한 면모를 검토한 연구논문 5편이 수록됐다. 서울역사중점연구 시리즈는 서울의 역사 중 아직 개척되지 않았거나 연구가 부족한 분야를 발굴하기 위해 2016년부터 기획·편찬해 온 학술연구서이다.서울역사편찬원은이 사업을 통해 신진 연구자를 육성하고 서울 역사 연구의 저변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오늘날과 달리 교통과 통신의 제약이 많았던 전근대 동아시아에서 국제외교는 국가의 입장을 전하는 ‘사신’의 방문을 통해 이루어졌다.외국 사신을 맞이하고 접대하는 절차와 의례 등은 외교 현안을 원만하게 풀어가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었다.조선 정부 역시 사신 접대와 외교 의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국 초부터 관련 절차를 규범화했다.사신을 맞이하는 방식과 의례를 각종 등록과 의궤에 기록하고 이를 엄격히 시행해 외교 질서를 유지하고자 했다.조선은 큰 나라를 받들어 섬기고 이웃 나라와 화평하게 지낸다는 뜻의 ‘사대교린’을 외교정책의 기본 기조로 삼았다.이러한 기조 아래 중국 사신 접대는 국가적 사안으로 다루어졌다.사신 접대를 위한 임시기구를 별도로 설치했으며 한양의 모든 관아가 접대 업무에 동원됐다.또한 문장력이 좋은 관리를 선발해 중국 사신과 교류하도록 하고 이들이 주고받은 시문을 문집으로 엮어 중국에 보내기도 했다.‘교린’의 대상이었던 일본과 여진 사신에 대한 접대 역시 국왕의 위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외교 행사였다.조선은 수도 한양에 외국 사신을 위한 전용 숙소를 마련하고 외교 의례를 제도화했다.다만 일본 등 교린 관계의 사신은 지방관이 국왕을 대신해 접대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으며 국서를 지참한 경우에만 상경을 허락했다.조선 정부는 외국 사신과의 외교활동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통역을 담당하는 역관 양성에도 힘썼다.중국어뿐 아니라 여진어, 일본어 등 당시 교류하던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학습하기 위한 역학서도 제작했다.특히 중국의 지배 왕조가 명에서 청으로 교체되자, 역학서에서도 명대 중국어를 공부하는 ‘한학’보다 청의 만주어를 공부하는 ‘청학’ 이 중시되는 변화가 나타나기도 했다.외교문서의 관리도 조선 외교의 중요한 부분이었다.중국 사신이 가져온 황제 명의의 문서는 엄격한 의례에 따라 접수됐으며 조선은 외교적 사안이 발생할 때마다 이전 문서와 전례를 검토해 대응했다.이를 위해 외교문서를 관리하는 기관을 왕궁 가까이에 두고 왕궁 안에도 별도 보관시설을 마련하기도 했다.조선시대 한양의 사신 외교는 서울시청 지하 1층 ‘서울책방’과 온라인 서울책방을 통해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또한 서울 소재 공공도서관과 서울역사편찬원 누리집에서 제공하는 전자책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이상배 서울역사편찬원장은 “이번 연구집을 통해 사신을 매개로 한양에서 펼쳐진 조선시대 외교의 다양한 모습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폭넓은 역사 연구와 발간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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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주요도로에 ‘기초번호판’ 261개 확충
순창군, 주요도로에 ‘기초번호판’ 261개 확충 (순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군민들의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소정보시설 확충에 본격 나선다.군은 통행량이 많은 곡순로 옥순로 인덕로 장류로를 대상으로 ‘2026년 기초번호판 확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건물이 없는 도로명 구간이나 위치 찾기가 취약한 지역에 기초번호판을 설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이 가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사업은 순창군이 ‘2025년 주소정책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확보한 특별교부세 4000만원을 활용해 추진된다.군은 해당 예산으로 앞서 도로명판 51개소를 확충했으며 이번에 기초번호판 확충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군은 지난 4월부터 순창군 일원의 주소정보시설 필요 대상지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했다.군은 이번 현장 조사를 바탕으로 촘촘한 위치 안내가 필요한 도로 총 261개소에 기초번호판을 신규설치하기로 최종 확정했다.군 관계자는 “통행량이 많지만 위치를 찾기 어려웠던 도로에 기초번호판을 확충함으로써 군민들이 도로명주소를 한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주소정보 체계를 구축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순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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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2026년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 신청 접수
순창군, 2026년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 신청 접수 (순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을 오는 10월까지 수시로 대상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한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를 맞아 추진되는 것으로 석면이 함유된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의 지붕 철거와 개량을 지원해 주민들의 건강 불안을 해소하고 마을 경관을 대폭 개선하고자 마련됐다.올해는 주택 324동, 비주택 30동, 지붕개량 48동 등 총 400여 동을 지원할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취약계층은 전액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일반가구도 조건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다.구체적인 지원금은 △주택 철거 최대 700만원 △비주택 철거 면적 200㎡ 초과시 사업비의 50%, 최대 1000만원 △지붕개량은 일반가구 500만원, 취약계층 최대 1000만원이다.지원금은 건축물 대장 기준으로 산정되며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올해 사업은 한국석면안전협회에서 안전하게 진행된다.선정된 업체가 사업을 수행하고 지원금은 해당 업체에 직접 지급된다.신청자가 임의로 다른 업체와 계약할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전액 자부담해야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신청은 10월 말까지 해당 건축물이 위치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서와 건축물 소유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순창군청 홈페이지 또는 환경위생과 자원순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올해 슬레이트 처리사업 중 주택 지붕철거와 지붕개량 신청이 저조한 편 ”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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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장류축제 글로벌 도약 시동…에어로케이와 외래관광객 유치 협약
순창장류축제 글로벌 도약 시동…에어로케이와 외래관광객 유치 협약 (순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은 12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순창발효관광재단, 에어로케이와 함께 ‘에어로케이 아시아노선 연계 외래관광객 전북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일본, 중화권, 동남아시아 등 다양한 국제노선을 운영하고 있는 에어로케이의 항공 네트워크와 전북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외래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신원식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조광희 순창군 부군수, 선윤숙 순창발효관광재단 대표, 채정훈 에어로케이 영업운송본부장 등 관계자 14명이 참석했다.협약기관은 △전북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예비 글로벌축제인 제21회 순창장류축제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기획 및 협력 △주요 취항 국가 대상 전북관광상품 및 순창장류축제 홍보 지원 △항공권 등을 활용한 외래관광객 유치 이벤트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협약은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제21회 순창장류축제’의 해외 홍보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에 순창군은 에어로케이의 국제노선을 활용해 일본, 대만, 베트남, 필리핀 등 주요 취항 국가를 대상으로 순창장류축제 홍보를 강화하고 전북 관광상품과 연계한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조광희 순창부군수는 “이번 협약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을 확대하고 예비 글로벌축제인 순창장류축제가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북특별자치도, 순창발효관광재단, 에어로케이와 긴밀히 협력해 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1회 순창장류축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순창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며 장류와 발효문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글로벌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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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한 명 태울 때마다 781원 손실…무임수송 등 원인
서울시청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교통공사는 지난해 지하철 1~8호선에서 승객 1명을 수송하는 데 1,817원이 들었지만 실제로 받은 평균 운임은 1,036원에 그쳐 승객 1명당 781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2025년 승객 1명당 수송원가는 인건비, 감가상각비, 전기요금 등 수도광열비 등을 포함해 1,817원으로 집계됐다.호선별로는 2호선의 수송 원가가 1,374원으로 가장 낮았고 6호선이 2,343원으로 가장 높았다.수송원가총괄원가÷승차인원, 평균운임운수사업수익÷승차인원, 총괄원가인건비+경비+자본비용승객 1명당 평균 운임은 1,036원으로 나타났다. 2024년 대비 승차 인원 증가와 운임 인상 에도 불구하고 38원 소폭 상승해 수송 원가와의 격차를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이에 따라 1명당 수송원가 대비 평균 운임을 나타내는 원가 보전율은 57% 를 기록했다.승객이 내는 운임만으로는 수송 비용의 절반가량만 회수하고 있는 셈이다.공사의 원가 보전율은 △ 2021년 50.2%, △ 2022년 53.3%, △ 2023년 54.7%, △ 2024년 53.9% 로 최근 5년간 단 한 번도 50% 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이 같은 현상에는 무임수송·버스환승 등 공익서비스 제공에 따른 구조적 적자 요인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공사는 지난해 총수익 2조 3,728억원, 총비용 3조 1,996억원으로 8,268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냈다.공사가 부담한 공익서비스 비용은 당기순손실과 맞먹는 8167억원에 달했다.공익서비스 손실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무임수송 이었다.이어 버스 환승, 정기권 등 순이었다.무임수송 손실은 2020년 2,643억원에서 5년 새 약 70% 늘었다.급격한 고령화에 따라 손실 규모는 지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공사의 무임수송 손실 규모는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중에서도 가장 크다.지난해 6개 기관 전체의 무임수송 손실액은 7,754억원이었는데, 이 가운데 공사의 손실액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그러나 다른 운영기관과 달리, 공사는 무임 수송에 대한 손실 비용을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 없이 전액 부담하고 있는 실정이다.보유 부동산 매각, 신사업 발굴, 인건비 절감, 부정승차 단속 등 다각적인 수익 다변화 노력에도 구조적 적자로 재정 한계에 봉착해 있다.개통 후 50년이 넘어 노후화된 안전 시설물에 대한 재투자를 늦출 수 없는 상황에서 전기요금 등 운영 비 부담도 함께 커지고 있다. 2022년 4월 이후 총 7회에 걸친 전기요금 인상으로 공사가 부담한 전기료는 2021년 대비 60% 급증했다.한영희 서울교통공사 기획본부장은“무임 수송은 국가 정책으로 시행되는 공익서비스인 만큼 그에 따른 사회적 비용 역시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라며“국민 이동권 보장과 지속 가능한 대중교통 운영을 위해 무임 손실에 대한 정부 지원 방안이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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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동해안 북부권 국립진부령자연휴양림 문 열어···
[국회의정저널] 산림청은 동해안 북부권 백두대간 인근에 국립진부령자연휴양림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에 들어서는 국립진부령자연휴양림은 지난 2022년부터 4년간 총 106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숲속의집 18동을 갖추는 등 연간 6만명의 휴양객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됐다.휴양객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쉬고 지친 마음을 돌아볼 수 있도록 숲속의 집의 내장재와 가구는 국산목재를 사용해 친환경적이며 안정된 분위기가 나도록 했다. 또한 목재펠릿 보일러 난방, 태양광 가로등, 모듈러하우스 등의 신재생에너지를 효율화해 휴양림 조성·운영 비용을 절감하도록 특화했다.이날 개장식에는 임하수 산림청 차장, 전철수 고성군 부군수, 이지영 도의원, 남우철 고성경찰서장, 김진문 고성소방서장 등 주요 외빈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국립진부령자연휴양림 개장을 축하했다.국립진부령자연휴양림은 자연휴양림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 ‘숲나들e’를 통해 예약과 이용이 가능하다.임하수 산림청 차장은 “자연휴양림은 청정자연을 이용해 휴양객들에게 최상의 산림 휴양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인구소멸이 가속화 되는 산촌지역에 관광객 유입 효과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진부령자연휴양림이 고성군의 대표 휴양시설이 되도록 계속적인 휴양림 홍보와 시설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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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출·퇴근으로 탄소중립 실천…‘에너지․기부라이딩 시즌1’ 개막
자전거 출·퇴근으로 탄소중립 실천…‘에너지?기부라이딩 시즌1’ 개막 hwp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석유 의존도가 높은 수송부문의 에너지절약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일상생활 속 실천 방법이 주목받고 있다. 서울에너지공사는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 서울특별시와 2026 에너지·기부라이딩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친환경 출·퇴근 실천을 통해 에너지 위기 대응과 수송부문 탄소중립 실현, 나눔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10일까지 4주간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활용한 2026년 에너지·기부라이딩 시즌1을 추진한다.시민들은 바쁜 출·퇴근길 자전거 이용만으로 에너지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기부까지 참여하게 되는 것이다. 이번 캠페인은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이용하는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과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특히 출·퇴근이라는 일상적인 이동을 기부와 연결함으로써 시민들이 부담 없이 친환경 생활과 나눔문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캠페인 참여자는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캠페인 참여 신청 뒤 이용하면 된다.다만, 평일 출·퇴근 시간 내 주행 실적만 인정되며 출·퇴근 각각 1회씩 하루 최대 2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출근시간: 오전 5시~10시, 퇴근시간: 오후 5시~11시 캠페인 참여 활성화를 위해 세 기관은 에너지라이딩 참여자 대상 이용실적을 바탕으로 우수 참여자에게 포상도 진행한다.그 외에 주행거리 1km당 1원의 기부 포인트가 적립되며 시민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은 향후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에너지공사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민들이 출·퇴근이라는 생활 속 실천만으로 에너지절약과 기부에 함께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캠페인의 의미가 크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들이 일상 속 나눔과 탄소중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에너지·기부라이딩 캠페인은 올해 6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시즌1과 시즌2로 나눠 운영한다.시즌2는 9월 7일부터 10월 16일까지 6주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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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의 따뜻한 이웃, 노무라 모토유키 목사 1주기… 청계천박물관 추모전 개최
청계천의 따뜻한 이웃, 故 노무라 모토유키 목사 1주기… 청계천박물관 추모전 개최 hwp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역사박물관 분관 청계천박물관은 2026년 상반기 기획전시 ‘청계천의 별이 된 노무라 모토유키’를 6월 13일부터 10월 11일까지 청계천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노무라 모토유키는 목사이자 사회운동가로 1968년 한국에 첫 방문한 이후 1973년부터 1985년까지 약 50여 차례 일본과 한국을 왕래하며 청계천 이웃들의 삶을 보살폈다.이번 전시는 그의 1주기를 맞아 마련한 추모 특별전으로 청계천박물관의 대표자료인 ‘노무라 컬렉션’을 깊이 있게 조사 분석해 선보이는 자리이다.전시는 노무라의 선택, 삶의 터전 청계천, 청계천 사람들, 연대, 함께한 시간들, 끝나지 않은 이야기, 다시 만난 청계천으로 구성되어 있다.1970년대 서울은 역사상 유례없는 압축성장을 경험하던 시기였다. 6·25전쟁이후 청계천변에는 일자리를 찾아 상경한 이농민들과 월남한 전쟁 피난민들이 하나 둘 판잣집을 지어 거주하기 시작하면서 판자촌이 형성됐다.1958년 시내 중심부인 광교에서부터 시작된 청계천 복개공사로 판자촌은 점점 밀려나갔고 노무라가 활동하던 1970년대 중·후반에는 사진 속 주요 무대인 송정동 74번지를 포함해 답십리, 사근동 등 청계천 하류에 판자촌이 늘어서게 됐다.노무라의 사진 속에는 청계천 판자촌이 철거되기 직전의 모습과 진행 과정 등도 찍혀 있어 ‘사라진 서울의 마지막 기록’ 으로 남게 됐다.“사진 찍는 것이 취미였던 저는 무아지경에 빠져 카메라 셔터를 누르기 시작했다.사랑할 수밖에 없는 청계천 사람들의 진실한 모습에 제 혼을 빼앗겼기 때문이다” - 고 노무라 모토유키 목사 - 청계천 판자촌은 사라졌지만, 그곳 사람들의 삶은 사진 속에 남아있다.노무라의 사진에는 특별한 연출도 거창한 장면도 없다.좁은 판자촌 골목의 생활, 물을 길어 나르던 주민들, 작은 연탄 화덕과 부엌에서 밥을 짓는 모습, 고물 수집과 재활용을 위한 노동, 맨발이나 고무신을 신고 뛰어노는 아이들, 교회 공동체 생활 등이 생생하게 담겨있다.이 사진들은 가난을 보여주기 위한 기록이 아니라, 그곳에서 살아가던 사람들의 삶과 존엄을 기억하기 위한 기록이었다.노무라가 남긴 사진들은 한 시대의 도시풍경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소중한 역사 기록이 됐다.이번 전시에는 노무라 일기 해제를 통해, 청계천 판자촌 철거 이후 사정과 노무라가 구상한 ‘남양만 이주계획’을 함께 소개한다.청계천 판자촌 철거가 진행되면서 많은 주민들이 갈 곳을 잃게 됐다.이들에게는 안정적으로 살 수 있는 정착지가 필요했고 노무라는 남양만으로 집단 이주시키는 방안을 구상했다.이 구상은 당시 도시 빈민 문제를 ‘철거와 분산’ 이 아닌 ‘공동체적 대안 정착’ 으로 해결하려 한 중요한 시도였다. 당시 남양만 간척지는 아직 개발되지 않은 넓은 땅이 있었고 농업이나 공동체 생활을 통해 자립 가능한 마을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이주민들이 함께 땅을 일구고 집을 짓는 공동체적 정착촌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그러나 토지 확보 문제, 행정 절차, 재정 문제 등 여러 현실적인 어려움 때문에 계획은 온전히 실현되지는 못했다.연대, 노무라 모토유키와 함께한 시간들노무라의 삶은 청계천에만 머무르지 않았다.그는 도시 빈민이 살던 청계천에서 시작해 일제강점기 비극이 남아있는 제암리, 그리고 강촌 등 다양한 현장을 찾았고 그 발걸음은 언제나 고통받는 이들을 향했다. 일본대사관 앞에 일본군 위안부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 이 세워지자 그는 청춘을 짓밟힌 할머니들께 용서를 구했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사과하며 한·일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했다. 매년 푸르메재단을 찾아 장애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로했고 생활비를 아껴 모은 돈으로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에도 힘을 보탰다. 평생 박애정신을 실천한 노무라는 2013년 서울시 명예시민에 선정됐고 2015년 처음으로 제정된 제1회 아시아 필란트로피 어워드의 주인공이 됐다. APA : 한국의 비영리활동가 백 명이 사명감과 열정으로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온 아시아의 숨은 영웅을 발굴하고 그 활동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상이다.1985년 이후 끊어진 한국과의 인연은 청계천을 통해 다시 이어졌다. 2006년 청계천복원사업이 종료됐다는 소식을 뉴스에서 접한 그는 청계천 빈민 구호 활동 당시 촬영한 사진과 자료들을 기증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 왔고 청계천박물관은 노무라의 일본 자택을 방문해 관련 자료들을 수증했다.청계천박물관의 ‘노무라 컬렉션’은 사진, 스크랩북, 지도 등을 포함해 약 3,800여 점 규모이다.그는 자신의 사진이 개인 기록이 아니라 한국 사회에 남겨야 할 공공의 기록이며 청계천 사람들의 삶이 잊히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청계천 주민들의 삶, 철거 과정, 공동체 이야기를 증언하는이 자료들은 서울 도시사와 빈민운동의 중요한 아카이브로 평가되고 있다.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청계천 판자촌 사람들을 위해 헌신한 노무라 모토유키 목사의 깊고 고귀한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점차 잊혀 가는 청계천 판자촌 시대가 그로 인해 오랫동안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평일과 토·일·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공휴일과 겹칠 때는 정상 운영한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역사박물관 누리집 h과 청계천박물관 누리집 h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화 02-2286-3410으로 가능하다.노무라 모토유키노무라 모토유키는 1931년 일본 교토 출생으로 목사이자 사회운동가이다. 1954년 미국으로 유학, 켄터키 성서 대학, 페퍼다인대학원 등에서 수학하고 켄터키주 루이빌의 하이랜드 그리스도 교회에서 목사 안수례를 가졌다. 1961년 일본으로 귀국한 후 1968년 한국에 첫 방문했고 이때 한국민에 대한 봉사를 결심했다. 1973년부터1985년까지 약 50여 차례 일본과 한국을 왕래하며 청계천 빈민 구호활동을 펼쳤다.한국과의 인연은 유치원과 소학교 시절 재일 한국인 학생과 노동자에 대한 차별을 목격하면서 시작됐고 미국 유학 시절에도 인종차별을 목격하면서 기독교 신자의 한 사람으로서 봉사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했다.특히 일본에서의 한국인 차별이 일본 제국주의가 저지른 과거의 잘못에서 기인한 것이며 이를 조금이나마 속죄하는 마음으로 청계천에서의 봉사활동을 결심하게 됐다.평생 국적과 세대를 초월해 박애정신을 실천한 그는 2013년 서울특별시 명예시민에 선정됐으며 2015년 제정된 ‘제1회 아시아 필란트로피 어워드’를 수상했다.악성 림프종이 발병해 투병 중 2025년 7월 26일 향년 94세로 눈을 감았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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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부합동평가 도 부문 ‘우수’ 성적. 정성 1위, 정량 3위
경기도청 전경
[국회의정저널] 경기도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정성평가 전국1위,정량평가 전국3위에 해당하는 ‘우수’ 성적을 거뒀다고12일 밝혔다.도는 지난해에도 정성평가1위,정량평가3위를 받은 바 있다.정부합동평가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국가주요시책 등을 행정안전부를 비롯한31개 중앙부처가 공동으로 평가하는 정부 차원의 유일한 지자체 종합평가 제도다.이번 평가는17개 시도의2025년 실적을 대상으로 총112개 평가지표로 진행됐다.정성평가는 정부가 제시한16개 지표에 대해 각2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평가로 경기도에서는11건의 우수사례가 뽑혀 올해 전국1위 지자체로 선정됐다.주요 우수사례는△기부의 씨앗을 심고온기의 봉사로 키워,나눔 꽃을 피었습니다△‘넥스트 레벨’ 기후정책,도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기’△내일을 지키는 다회용기 사용,지구를 지키는 가장 쉬운 실천다회용기가 있어 다행이다△경기도 옥외광고물 스마트행정 우수사례 행정은 스마트시민은 스마일등이다.특히‘경기도 옥외광고물 스마트행정 우수사례 행정은 스마트시민은 스마일’은 효율적이고 안전한 광고물 관리체계를 확립해5년 연속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이 사업은 전국 최초로 드론과 인공지능을 활용해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원터치 수거보상 시스템’도입으로 불법현수막을 수거하는 시민수거단에 대한 보상절차를 간소화했다.정량평가는 주민안전 확보,환경관리 강화,복지지원 등 최근 사회문제 해결과 관련된 지표96개에 대한 지자체별 달성률을 비교한 것으로 도는 전년도에 비해1%p상승한99%를 달성했다.김병연 경기도 기회전략담당관은“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게 된 것은 체계적인 실적관리와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했기 때문”이라며“앞으로도 계속 대도민 행정서비스를 향상해 도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지표별 우수사례는 행정안전부 내고장알리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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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모집
함양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모집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3명을 모집한다.이번에 선발되는 체납관리단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활동하며 소액 체납자를 중심으로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생활 실태와 납부 능력을 파악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함양군은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실직이나 질병 등으로 인해 체납이 발생한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서비스 연계를 병행해 지원할 방침이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모집은 6월 15일부터 6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을 원하는 군민은 군청 재무과 세입관리담당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이 세입 확충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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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중앙프라자약국, 마음이음사업 우수 협력기관 선정
합천중앙프라자약국, 마음이음사업 우수 협력기관 선정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보건소는 합천중앙프라자약국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마음이음사업 우수 협력기관으로 선정되어 11일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감사장은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진센터 개소 10주년을 기념하는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협력기관을 대상으로 수여됐으며 합천중앙프라자 약국은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마음이음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양국을 정신건강 안전망의 거점으로 활용해 정신건강 문제와 자살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합천중앙프라자약국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정신건강 서비스 안내,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생명존중 문화 확산 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다.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 협력해주신 합천중앙프라자약국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약국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정신건강 위기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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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제2회 추경 예산안 편성…1회 추경 대비 536억원 증가
안양시, 제2회 추경 예산안 편성…1회 추경 대비 536억원 증가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시는 ‘2026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1회 추경보다 536억원 증가한 2조62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12일 밝혔다.시는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민생경제 피해지원을 위해 예년보다 시기를 앞당겨 긴급추경을 추진했다.시는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경제 안정에 중점을 두고 예년보다 시기를 앞당겨 긴급 추경을 편성했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기정액 대비 약 536억원 증가한 1조7791억원, 특별회계는 기정액과 동일하다.주요 사업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더 경기패스 환급금 △농지이용 실태조사 등이다.추경 재원은 국가 추경 이후 추가 내시된 보통교부세 및 국·도비 보조금을 활용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추경은 고유가 및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를 회복하며 당면 현안 사업을 적기에 추진하기 위해 신속하게 편성했다”며 “이번 추경 사업의 차질 없는 집행을 통해 시민의 고충을 덜고 어려움을 이겨내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제2회 추경 예산안은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311회 안양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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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쌍책면, 황강 가로지르는 ‘오서교’에 태극기·면기 게양
합천군 쌍책면, 황강 가로지르는 ‘오서교’에 태극기·면기 게양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 쌍책면은 12일 쌍책면과 초계면을 연결하는 관문 교량이자 국가하천 황강을 가로지르는 ‘오서교’일원에 태극기와 면기를 게양해 새롭게 정비를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쌍책면의 주요 진입 관문인 오서교의 가로환경을 정비해 면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쌍책면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깔끔하고 활기찬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추진됐다.기존 오서교에는 산불 대책 기간 동안 ‘산불조심’깃발이 걸려 있어 다소 삭막하고 제한적인 분위기를 풍겼으나, 이번 정비를 통해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기와 쌍책면을 상징하는 면기를 조화롭게 게양함으로써 교량 미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특히 오서교는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국가하천 황강 위에 위치해 있어, 이번에 게양된 태극기와 면기가 바람에 휘날리는 모습이 푸른 황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한층 더 생동감 넘치는 가로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박수현 쌍책면장은 “오서교는 쌍책면과 초계면을 이어주는 핵심 교량이자 우리 면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장소”며 “기존의 일시적인 홍보용 깃발 대신 상시 휘날리는 태극기와 면기를 통해 면민들에게 애향심을 고취하는 것은 물론, 한층 더 쾌적하고 아름다운 미관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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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에서 한 달 여행하기 ‘다라고스테이’ 2차 참가자 모집
합천에서 한 달 여행하기 ‘다라고스테이’ 2차 참가자 모집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관광협의회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2026년 합천에서 한 달 여행하기스테이)'사업 2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2차 모집 기간은 6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며 경남지역 외 거주만 19세 이상을 대상으로 총 15팀을 선발한다.선정된 참가자는 7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3박 이상 29박 이하 일정으로 합천에 머물며 테마별 자유여행을 진행하고 관광지 체험 후 SNS 홍보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이번 사업은 7월 경남관광주간과 연계해 △축제 연계 체류형 여행 △꽃 명소 감성 여행 △반려동물 동반 여행 △별·우주 테마 여행 △문화유산 탐방 △웰니스 치유 △워케이션 등 다양한 테마형 콘텐츠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자신의 여행 취향에 맞는 테마를 선택해 합천의 매력을 깊이 체험할 수 있다.아울러 합천 대표 여름축제인 고스트파크 축제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16일까지 개최돼 참가자들은 축제와 연계한 특별한 체류형 관광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참가자에게는 숙박비, 체험비, 여행자보험료가 실비로 지원되며 여행 종료 후 홍보 실적 및 증빙자료 확인을 거쳐 사후 정산 방식으로 지급된다.관광협의회 관계자는 “경남관광주간과 고스트파크 축제 등 합천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참가자들이 지역에 머물며 합천의 매력을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참가 신청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사)합천군관광협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