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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민 자전거보험 재가입…전국 어디서나 사고 보장
경주시민 자전거보험 재가입…전국 어디서나 사고 보장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경주시민 자전거보험’을 재가입했다고 8일 밝혔다.보험 적용 기간은 내년 3월 13일까지다.경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은 나이 성별 직업과 관계없이 자동 가입되며 외국인 등록자도 포함된다.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전입 시 자동 가입되고 전출 시 해지된다.보장 범위는 지역에 제한이 없다.타 지역에서 자전거 이용 중 사고를 당하거나, 보행 중 자전거와 충돌해 피해를 입은 경우에도 동일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보장 대상은 자전거 탑승 중 사고와 보행 중 자전거와의 충돌 접촉 사고다.보장 내용은 사망 또는 후유장해 시 최대 500만원 4주 이상 치료 시 20만~60만원 6일 이상 입원 시 20만원이며 다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가능하며 DB손해보험 전담 창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경주시민 자전거보험은 2020년 2월 도입 이후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현재까지 누적 보상은 1610건에 7억 2901만원이며 지난해만 281건에 8500만원이 지급됐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자전거보험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며 “자전거도로 확충과 공영자전거 ‘타실라’ 운영 등을 통해 자전거 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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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금촌1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봄맞이 대청소 실시
파주시 금촌1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봄맞이 대청소 실시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금촌1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지난 3월 31일 주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 봄맞이 대청소’ 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이날 대청소에서는 금촌통일시장상인회, 금촌1동 주민자치회 등 각 단체 회원들과 공무원 등 23명이 참여해 금촌도시재생 거점공간과 금촌동 일대를 중심으로 정비 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봄을 맞아 겨울철 동안 쌓인 낙엽과 각종 생활 쓰레기를 제거하고 기존에 설치된 마을 정원을 정비했으며 이를 통해 주민 스스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힘을 쏟았다.환경 정비에 참여한 주민들은 “새봄을 맞아 동네를 정비해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열심히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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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민원매니저’ 시범 운영
남해군, ‘민원매니저’ 시범 운영 행정안전부 시범 사업 선정, 4월부터 6개월간 팀장급 전담 운영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이 여러 부서 협의가 필요한 복잡한 민원을 한 번의 신청으로 해결할 수 있는 ‘민원매니저’ 제도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민원매니저’는 인허가 및 다부서 협의가 얽힌 민원에 대해 접수부터 부서 간 조정, 최종 처리 결과 안내까지 전 과정을 전담해 총괄 관리하는 공무원을 말한다.이번 시범운영에서는 민원 처리 경험이 풍부한 팀장급 공무원 2명이 배치되어 실질적인 해결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를 통해 민원인이 직접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해소되고 행정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원스톱 행정서비스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시범사업이다, 전국 23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가운데, 경남도 내에서는 남해군과 김해시, 고성군 3곳이 시범 지역으로 선정되어 선제적으로 시행한다.남해군은 오는 9월까지 6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실시하며 민원 처리 기간 단축 효과와 군민 만족도 등을 면밀히 분석할 계획이다.시범운영 종료 후에는 도출된 성과와 개선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제도 보완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할 방침이다.박정연 민원지적과장은 “민원매니저 제도는 복잡한 민원을 한 번의 방문으로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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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산림연구원, 토종다래 붉가시나무 고부가가치 산업화
전남산림연구원, 토종다래 붉가시나무 고부가가치 산업화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이 산림청 ‘산림분야 그린바이오 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돼 토종다래와 붉가시나무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화 연구에 나섰다.이번 과제는 ‘산림자원 기반 전임상 연계 발효 그린바이오 소재 개발’ 사업으로 국비 21억 8천만원 규모로 추진된다.(재)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 경상국립대학교, 에이에프지엠컨설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산 학 연 공동으로 수행한다.연구는 기능성 소재 개발부터 전임상 검증, 대량생산까지 전주기 기술개발을 목표로 한다.주요 내용은 산림자원 기반 그린바이오 소재 개발과 공정 표준화 스마트 산림바이오 인프라를 활용한 원물 대량생산 기술 개발 전임상 연구를 통한 효능 검증 등이다.공동연구책임자인 박종석 전남도산림연구원 산림생명자원과장이 과제를 총괄하며 연구는 산림연구원 종자양묘기술센터 중점 과제로 추진된다.특히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원물 생산 표준화 연구를 중점 추진한다.토종다래는 비타민C와 폴리페놀 등 항산화물질이 풍부해 면역 조절과 근기능 인지기능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붉가시나무는 탄소흡수 능력이 우수하고 항산화 항염 기능 등 대사질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이번 연구는 수입 기능성 원료의 국산화 기반을 확보하고 임가 소득 증대와 산림자원 스마트 생산 체계 및 발효 공정 표준 매뉴얼 구축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오득실 전남도산림연구원장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 발굴은 미래 산업의 핵심 분야”며 “연구개발부터 산업화까지 연계되는 플랫폼을 구축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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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상북도 민간어린이집연합회와 유보통합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8일 본청 교육감 접견실에서 제7대 경상북도 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단과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보육 현장의 경험을 두루 갖춘 신임 임원진과 교육감이 직접 만나 유보통합의 방향과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제7대 경상북도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단과 임원진 등 총 6명이 참석했으며 유보통합 추진 방향 및 주요 과제 2026년 유보통합 실행 기반 사업 영유아 지원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양측은 유보통합이 단순한 제도 통합을 넘어 영유아 교육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교육 혁신이라는 데 공감하고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동등한 수준의 교육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격차를 해소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경북교육청은 올해 본격 추진하는 유보통합 실행 기반 사업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특히 교육 자원의 접근성 확대, 현장 교사 전문성 향상, 취약계층 맞춤 지원 등 민간 어린이집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이에 대해 연합회 측은 각 사업의 현장 적합성과 운영 과정에서의 개선 의견을 제시했으며 교육청의 지원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회원 기관을 대상으로 안내와 홍보 역할을 적극 수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또한 양측은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취약계층 영유아와 장애 영유아에 대한 지원 수준이 낮아지지 않도록 예산과 인력 운영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에서 수집된 수요 데이터를 공유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경북교육청과 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서로의 역할과 책임을 확인하고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임종식 교육감은 “민간어린이집 현장의 경험과 교육청의 정책 역량이 같은 방향을 바라볼 때 유보통합은 비로소 아이들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영유아가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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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AI 활용 ‘진도 대표 디저트’ 첫 선··· 상품화 가능성 확인
울금, 흑미, 구기자 등 진도의 우수 농수산물을 활용해 창의적인 제품 선보여 (진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은 4월 7일 오후 2시에 군청 1층에서 ‘인공지능 활용 진도 대표 디저트 제품 개발 창업반 성과 전시 및 품평회’를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품평회는 진도의 농산물을 활용한 후식을 개발하는 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창업과 상품화의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3월 3일부터 4월 7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 교육을 통해 개발된 후식 10종을 전시하고 품평회 참가자들이 시식할 수 있게 선보였다.행사에는 진도군청을 방문한 방문객과 군민, 군청 직원 등 약 150명이 참여해 다양한 후식을 시식하고 선호도 조사에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울금, 흑미, 구기자, 가루 쌀, 돌미역 등 진도의 특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제품들이 큰 호응을 얻었다.진도군은 품평회의 결과를 통해 선정된 우수 후식 3종을 중심으로 개발된 10개 제품에 대해 생산과 판매, 마케팅 분야의 자문을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단기간 내에 상품화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개발된 조리법을 기반으로 제품의 생산이 가능한 제조업체와 협력해, ‘제조자 개발 생산 방식’ 으로 제품을 제작 후 출시할 예정이다.ODM방식 : 제조사가 제품의 설계 개발부터 생산까지 주도하고 발주사는 완성품을 받아 로고만 붙여 판매하는 방식 개발된 후식은 누리소통망 홍보와 단기 특별 행사 등을 운영해 인지도를 높이고 진도군 고향사랑기부금의 답례품으로 활용하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판매도 추진한다.아울러 향후 시장성이 확인된 제품에 대해서는 추가 사업비를 확보해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진도를 대표하는 특화 후식 상품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김희수 진도군수는 “AI 기술과 진도의 우수 농수특산물을 접목한 이번 교육이 새로운 소득을 창출하는 모델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6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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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자전거의 날’ 행사 개최
옥천군, ‘2026년 자전거의 날’ 행사 개최 (옥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이 오는 4월 18일 옥천군 청소년수련관 광장 및 옥천읍 일원에서 ‘2026년 옥천군 자전거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옥천군 자전거연맹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자전거 이용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자전거 안전 수칙 교육 옥천읍 일원 라이딩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경품으로는 전기자전거 1대, MTB 자전거 2대, 생활자전거 4대를 비롯해 펌프, 스포츠 마스크 등 다양한 자전거 용품이 준비돼 참가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라이딩 코스는 청소년수련관 앞 광장에서 출발해 향수공원오거리 문정삼거리 하계리회전교차로 옥천선사공원 남곡리 옥천동이로삼거리 옥천농공길을 거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총 9km 구간으로 구성됐다.자전거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행사 당일 오전 9시까지 개인 자전거를 지참해 옥천군 청소년수련관 앞 광장으로 집결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전거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건강 증진과 환경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널리 알리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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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면, 제26회 면민화합체육대회 앞두고 국토대청결운동 전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삼성면은 8일 쾌적하고 청결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국토대청결운동을 추진했다.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면민화합체육대회를 앞두고 삼성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봄을 맞아 주민 스스로 생활환경 개선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삼성면 이장협의회를 비롯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주민자치회, 라이온스클럽, 체육회 등 각 기관사회단체 회원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아침부터 면민화합체육대회가 열리는 양덕저수지 둘레길 및 삼성생활체육공원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특히 겨우내 방치돼 있던 생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불법투기 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하고 도로변에 쌓인 낙엽과 토사 등을 정리하는 데 힘을 모았다.성경숙 삼성면장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국토대청결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신 기관사회단체 회원들과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주민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하고 면민 모두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삼성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제26회 삼성면민화합체육대회는 삼성면체육회 주관으로 오는 11일 삼성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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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다
수 -3 보도자료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참가 (고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령군은 지난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안동시 예천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15개 종목 305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농구 남자 일반부 우승, 태권도 종합 2위, 볼링 종합 3위, 족구 종합 3위, 레슬링 종합 3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특히 3일 개막식에 진행된 선수단 입장식에서 고령군은 지역특산물인 딸기 모형 모자와 우산 등의 소품을 이용해 ‘국립고령박물관 건립 유치’를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 ‘입장상’을 수상했다.고령군체육회는 “도민체육대회에서 선전한 고령군 선수단 모두 수고 많으셨고 도민체전을 계기로 고령군민 모두가 스포츠로 하나 되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앞으로도 건강한 체육 환경 조성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고령군 관계자는 “도민체육대회에서 멋진 경기를 펼치고 무사히 복귀한 고령군 선수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선수 여러분들의 도민체전 활약을 통해 고령군의 위상을 도내에 널리 알렸다고 자부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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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봄맞이 녹지공간 정비 ‘박차’…도심 곳곳 생기 더한다
ϋĀ වĀ ྠĀ ྠĀ ྠĀ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3월부터 도로변 가로녹지대 정비와 공원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봄맞이 단장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군은 봄의 시작과 함께 주요 벚꽃길을 정비하고 군민 이용이 많은 공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봄꽃을 식재해 도심 전반에 산뜻한 계절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이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특히 일해공원에는 지난해부터 정원을 조성해 수선화, 알리움, 튤립 등 봄꽃을 식재하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어, 마치 공원 속 또 다른 공원을 느낄 수 있다.신소양체육공원에는 유채, 백일홍, 수레국화 등 약 4000평 규모로 파종해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대규모 초화 군락지가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대양면 등 3개 노선에는 벚나무를 비롯한 가로수를 신규 식재하고 고사목 보식 작업도 병행해 도로 경관 개선에 힘쓰고 있다.아울러 군은 가로수 위험성 진단과 도시숲 관리지표 측정 평가를 통해 수목의 생육 상태를 점검하는 등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도로 시야를 가리거나 농지에 영향을 주는 가로수에 대해서는 수형을 고려한 가지치기를 실시해 관련 민원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문동구 산림과장은 “군민들이 봄의 정취를 가까이에서 느끼며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가로녹지대와 공원 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은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을 살린 녹지공간 조성과 지속적인 관리로 쾌적하고 품격 있는 도시 경관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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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다산 약수어린이집 통학로 ‘안전 디자인’
중구, 다산 약수어린이집 통학로 ‘안전 디자인’ (서울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어린이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산 약수어린이집 통학로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구는 지난 1일 오후 현장 착수보고회를 열고 올해 12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에 돌입했다.사업 대상지인 다산 약수어린이집 일대는 가파른 경사와 교차로가 얽혀 있어 보행자 안전 확보가 시급한 곳이다.특히 다산어린이집 주변은 보행로와 차도의 구분이 없어 환경 개선이 필요하고 상가가 밀집한 약수어린이집 주변은 운전자의 어린이보호구역 인지력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중구는 통학로와 골목 시설물에 공공디자인을 적용해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신한라이프생명보험(주)과의 사회공헌사업 협약을 통해 마련된 지정 기탁금을 활용해 진행한다.새롭게 조성되는 통학로에는 ‘아이를 잇고 마음을 잇고 안전을 잇는다’는 의미를 담은 ‘아이이음길’디자인이 도입된다.지역 지형의 특징인 언덕 형태와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보는 눈을 모티브로 삼아, 통학로 곳곳에 시각적 안정감과 통일감을 부여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는 어린이집 벽면을 밝게 디자인하고 가파른 경사로에는 멈춤을 유도하는 넛지 디자인 스텐실을 적용한다.또한, CCTV 시인성 강화와 고보조명 설치를 통해 주야간 빈틈없는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한다.무엇보다 설계 단계부터 실사용자의 목소리를 담았다.구는 지난 1일 열린 착수보고회에서 학부모와 어린이집 교사 35명의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어린이집 인지성 강화 승하차 구역 확보 돌발 사고 예방 야간 환경 개선 차량 속도 감속 등 이날 제시된 건의 사항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설계안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과제”고 강조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부모님과 아이들 모두가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통학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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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관내 공원 ‘마음비움 빗자루’설치… 쾌적한 공원 조성 추진
남양주시, 관내 공원 ‘마음비움 빗자루’설치… 쾌적한 공원 조성 추진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장려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주요 공원 산책로에 ‘마음비움 빗자루’를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원 이용 증가에 따라 늘어나는 환경정비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공원 환경 개선과 관리 효율성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마음비움 빗자루’는 공원 이용객이 산책 중 낙엽 및 쓰레기 등을 스스로 정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공원을 가꿔 나가는 환경정비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시는 공원 산책길 주요 지점 15곳에 빗자루를 비치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했다.‘마음을 비우고 공원을 가꾸는 작은 실천’ 이라는 의미를 담아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시 공원녹지관리사업소 관계자는 “공원은 시민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작은 실천이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공원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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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상면, ‘우리 마을 안전은 우리 손으로’ 농촌형 소화전 교육 실시
거창군 남상면, ‘우리 마을 안전은 우리 손으로’ 농촌형 소화전 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8일 오계마을 갈밭경로당에서 화재 초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농촌형 소화전 사용법 교육’을 마을 주민과 민방위기동대,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소방서와 거리가 먼 농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발생 시 주민들이 스스로 초기 진압에 나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대평119안전센터의 협조로 소화전함 문 개방과 호스 전개 관창 연결과 이동 밸브 개방과 실제 방수 요령 순으로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참여자들이 직접 체험하는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곽칠식 남상면장은 “화재는 무엇보다 초기 대응이 중요하며 농촌 지역에서는 주민의 신속한 대응이 곧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핵심”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지속해서 소화전 사용법 안전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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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생명 안전망 촘촘히 구축한다
생명존중 홍보 캠페인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4월부터 5월까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광주시는 8일 시청 사거리에서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출근길 운전자를 대상으로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5월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홍보 캠페인을 이어간다.각 자치구도 찾아가는 우울 검진 도움기관 홍보 가가호호 방문 캠페인을 통한 위기 가구 발굴 관계기관 연계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밀착형 활동을 강화한다.광주시는 경제적 위기나 정신건강 문제 등 복합적인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통합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광주시는 자살위기 상황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경제적 위기, 정신건강 문제 등 복합 위험요인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특히 자살위기 대응을 위해 자살예방관 지정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1인가구 생명지킴이 운영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치료 연계 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 제공 24시간 정신건강 위기상담 정신응급 합동 대응센터 운영 야간 휴일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 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또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기반 예방체계를 마련하고 자살예방관으로 지정된 고광완 행정부시장을 중심으로 통합 사례관리를 통해 위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봄철은 자살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 예방과 시민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주변의 작은 신호에 관심을 갖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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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베트남,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위한 업무협약 체결
장수군-베트남,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위한 업무협약 체결 (장수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베트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베트남과 라오스 근로자를 처음으로 도입하게 됐으며 안정적인 해외 인력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지난 3일에는 베트남 계절근로자 49명이 1차로 입국했으며 입국 당일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근로자들의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마약 검사, 소방교육, 상해보험 가입 등 필수 절차를 진행했다.장수군은 오는 7월까지 총 520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단계적으로 각 농가에 배치할 예정이며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병행 추진해 농업 현장의 인력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장수군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농촌 지역의 일손 부족이 심화되고 인건비 상승까지 겹치며 농가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 지자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황현철 농산업건설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하고 농업 현장의 인력 수급 안정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장수군은 소규모 농가까지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공공형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