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이천시,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지역 방문 시민 예방수칙 준수 당부
이천시,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지역 방문 시민 예방수칙 준수 당부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최근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해당 지역을 방문했거나 방문 예정인 시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와 귀국 후 건강상태 확인을 당부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국 방문 후 발열 등 증상으로 의사환자 신고가 3건 있었으나,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현재까지 국내 환자 발생은 없지만, 해외 방문 후 의심증상 신고가 이어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에볼라바이러스병은 감염된 동물이나 환자·사망자의 혈액, 체액 등에 접촉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잠복기는 2~21일이다.주요 증상은 발열, 두통, 근육통, 구토, 설사, 복통, 발진, 원인 불명의 멍이나 출혈 등이다.현재 중점검역관리지역은 콩고민주공화국, 우간다, 남수단, 에티오피아, 르완다 5개국이다.해당 국가 방문자는 입국 시 Q-CODE 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통해 건강상태를 신고하고 귀국 후 21일간 증상 발생 여부를 살펴야 한다.이천시는 유행지역 방문 전 해외 감염병 정보를 확인하고 불필요한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부득이하게 방문할 경우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지키고 야생동물·동물 사체, 의심환자·사망자와의 접촉, 현지 장례식장 및 불필요한 의료기관 방문을 피해야 한다.귀국 후 21일 이내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바로 방문하지 말고 질병관리청 콜센터 1339 또는 이천시보건소로 먼저 신고해 안내에 따라야 한다.이천시보건소 관계자는 “해외 유행지역 방문 후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속한 신고가 중요하다”며 “시민들께서는 해외여행 전 감염병 정보를 확인하고 귀국 후 21일간 건강상태를 살펴 의심증상 발생 시 즉시 1339 또는 보건소로 문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경로당 안전관리매니저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경로당 안전관리매니저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는 지난 5월 28일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대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사업“경로당안전관리매니저” 참여자를 대상으로“고령보행자 교통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이천경찰서 교통관리계장이 참석해 최근 무단횡단 등으로 고령 보행자 사망사고 증가에 따른 안전한 보행 방법, 도로 횡단 5원칙, 고령 운전자 안전운전 요령 등을 교육하며 참여 어르신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였다.또한 교육에 앞서 고령 보행자의 안전한 보행문화 확산을 위해 이천경찰서로부터 기증받은 지팡이, “오늘도 무사고“장바구니, “어르신 운전중”자석식 차량표지 등을 노인일자리 참여자에게 전달하며 교통안전 홍보황동도 함께 실시했다.교육에 참석한 한 참여자는“오늘 교육을 통해 평소 간과했던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됐으며 안전 보행 수칙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주변에게도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교육내용을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원종성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장은“고령보행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르신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며“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안전교육을 실시 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제공일자 : 2026년 6월 12일 제공부서 : 자원봉사센터 담 당 자 : 정경채 대리 전 화 : 070-4949-6313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 이천 남부노인복지관 선배시민 대상 소양교육 및 ‘모루인형 안전키링 만들기’ 프로그램 진행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12일 이천남부노인복지관에서 복지관 소속 선배시민 자원봉사자 40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소양교육 및 응원하고 또 응원해 모루인형 안전키링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활발히 활동하는 선배시민 자원봉사자들의 기본 소양을 강화하고 역량을 높이는 한편 직접 제작한 안전키링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 교육에서는 이천남부노인복지관 소속 선배시민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기본 자세에 대한 소양교육이 진행됐다.참여자들은 공동체 발전을 위한 선배시민의 실천 방법과 봉사활동 시 유의사항 등을 공유하며 자긍심과 봉사 의식을 높였다.이어진 2부 체험활동에서는 부드러운 철사 소재인 모루를 활용해 인형을 제작하고 야간 보행 안전을 돕는 반사 요소를 결합한 ‘모루인형 안전키링 만들기’활동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정성스럽게 키링을 완성하며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완성된 안전키링은 지역 내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에게 전달돼 안전한 일상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이미선 센터장은 “풍부한 삶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 주시는 선배시민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직접 제작한 안전키링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응원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선배시민의 자발적 봉사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시민 참여형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자원봉사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되는 생활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2
-
한식당 ‘가치’,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다
한식당 ‘가치’,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다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11일 관내 한식당 ‘가치’에서 개업 3주년을 맞아 아림1004운동에 1004천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고 밝혔다.한식당 ‘가치’는 거창에서 생산된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음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블루리본 서베이’에 3년 연속 선정되는 등 음식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또한 개업 이후 매년 아림1004운동에 참여하며 나눔문화 확산에도 동참하고 있다.임봉철 대표는 “개업 이후 매년 아림1004운동에 기부해 왔는데, 올해도 뜻깊은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마음으로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나눔의 마음을 꾸준히 실천해 주신 임봉철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나주시, 치유텃밭교실 운영…학생들 마음에 생명과 성장 심는다
나주시, 치유텃밭교실 운영…학생들 마음에 생명과 성장 심는다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나주시가 치유농업과 학교 교육을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생명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배우는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나섰다.나주시는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생태 감수성 향상을 위해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치유텃밭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프로그램에는 노안초등학교와 산포초등학교, 양산초등학교 등 3개 학교 학생 72명이 참여하며 지난 4월부터 오는 7월까지 총 16회 동안 학교별 여건에 맞춰 조성된 치유텃밭 학습장에서 운영된다.학교 치유텃밭교실은 치유농업과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이 직접 텃밭을 가꾸고 식물을 재배하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씨앗 파종과 모종 심기, 허브와 채소 재배, 수확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협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치유의 시간을 제공한다.학생들은 식물을 키우고 돌보는 과정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얻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공동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학교별 특성과 계절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이는 한편 치유농업의 교육적 가치를 학교 현장에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학교 치유텃밭교실은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생명의 가치를 배우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치유농업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나주시는 치유농업 활성화와 미래세대의 농업 가치 인식 확산을 위해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2
-
충남사회서비스원, ‘도농 돌봄 하이링크’ 발대식 개최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모델 실증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도농 돌봄 하이링크사업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1일 천안시 관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도시·농촌형 사회서비스 통합 제공체계 구축을 위한 도농 돌봄 하이링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앙사회서비스원의 복합사회서비스 운영 모델 실증사업 공모에 선정된 3개년 실증사업이다.컨소시엄 대표기관인 천안돌봄사회서비스센터를 중심으로 즐거운밥상 자활기업, 수신제가 협동조합, 천안북면 도란도란 사회적협동조합, 온마음동물교감센터, 천안주거복지센터, 얼쑤 사회적협동조합 등 7개 기관이 참여한다.컨소시엄 참여 기관들은 천안시 도시형·농촌형 복지취약계층 100명을 대상으로 방문형 돌봄, 영양관리, 정서지원, 주거편의 서비스 등을 통합 제공하고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복합사회서비스 모델을 실증해 나갈 예정이다.이날 발대식은 천안돌봄사회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 원장을 비롯해 컨소시엄 기관 및 협력기관, 그리고 천안시청 통합돌봄팀, 일봉동행정복지센터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공동 상생 협약서 날인 및 현판 전달식, 사업소개 및 의견공유 등으로 진행됐다.참석 기관들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도농 돌봄 하이링크 사업은 도시와 농촌 간 자원을 연계하고 AI 기반 통합돌봄 플랫폼을 현장에 도입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현장의 돌봄 제공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서비스 제공 내역과 이용자의 상태를 실시 간으로 기록·관리하게 되며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의 욕구와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적합한 서비스를 연계·추천하는 스마트 돌봄체계를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 원장은 “도농 돌봄 하이링크 사업은 급변하는 인구구조와 복합적인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와 농촌의 자원을 연계해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충남형 복합사회서비스 모델”이며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이번 실증사업이 복지자원이 부족한 농·어촌·산간 지역의 돌봄체계를 보완하는 새로운 모델이 되길 희망하며 이후 충남지역과 전국에 확산 가능한 표준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참여 기관 간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
2026년 무안 꿈의 오케스트라 ‘꿈의 향연’ 연주회 성료
2026년 무안 꿈의 오케스트라 ‘꿈의 향연’ 연주회 성료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지난 11일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 2026 무안 꿈의 오케스트라 ‘꿈의 향연’연주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아름다운 선율로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거점기관 전국 동시 프로젝트 ‘꿈의 향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을 맞아 전국 44개 꿈의 오케스트라가 동시에 참여했으며 ‘무안의 내일은 함께해서 빛난다’를 주제로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과 희망의 메시지를 무대에 담아냈다.이날 공연에는 지역 청소년 단원 60여명이 참여해 백진선 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뮤지컬 ‘영웅’,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OST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였다.단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열정을 무대 위에서 펼치며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특히 크로스오버 앙상블 라비터와 함께한 특별 협연은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청소년 단원들과 전문 아티스트들이 만들어낸 조화로운 하모니는 객석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박상규 단장은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 협력하는 법을 배우고 자신감을 키워가며 더 큰 꿈을 향해 성장하고 있다”며 “함께 꿈꾸고 함께 만들어가는 경험이 아이들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무안 꿈의 오케스트라는 문화예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인 음악교육과 공연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적 음악교육 프로그램으로 2012년 창단 이후 꾸준한 교육과 연주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청소년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12
-
무안군, 부동산 전자계약 우수이용 중개업소 선정 추진
전라남도 무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이 정부의 디지털 전환 정책에 발맞춰 부동산 전자계약 활성화와 투명한 부동산 거래문화 정착에 나선다.부동산 전자계약은 종이계약서 대신 PC 와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계약서 위·변조 방지와 거래의 투명성 확보, 거래 편의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제도다.특히 전자계약을 이용하면 △부동산 거래신고와 확정일자가 자동 처리되고 △대출금리 우대 △등기수수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거래 당사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이에 따라 무안군의 부동산 전자계약 이용 건수는 2024년 64건에서 2025년 240건으로 증가했으며 2026년에도 5월 말 기준 149건을 기록하는 등 이용이 꾸준히 늘고 있다.무안은 부동산 전자계약 활성화를 위해 현수막 등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연말 관내 개업공인중개사사무소를 대상으로 올해 부동산 전자계약 이용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자계약 우수이용 중개업소’ 3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무안군 관계자는 “부동산 전자계약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우수이용 중개업소 선정이 전자계약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문화 정착을 위해 관련 시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무안읍 새마을부녀회, 깨끗한 마을 만들기 환경정화활동 전개
무안읍 새마을부녀회, 깨끗한 마을 만들기 환경정화활동 전개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무안군 무안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1일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안읍 축협하나로마트 사거리부터 황토클리닉타운 주차장 방면 도로변 일대에서 ‘깨끗한 마을 만들기’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청결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무안읍 새마을부녀회원들과 무안읍사무소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뜻을 모았다.이날 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변과 공공장소 주변을 순회하며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무단 투기된 폐기물 등 50L 기준 60매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아울러 도로변 주변 환경정비 활동도 병행하며 쾌적한 지역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양복순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도로변을 정비하고 깨끗한 환경을 가꿀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가 청결하고 살기 좋은 무안읍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서명호 무안읍장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무안읍 조성을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무안군 무안읍·성주군 선남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로 지역상생 실천
무안군 무안읍·성주군 선남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로 지역상생 실천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무안군 무안읍과 경북 성주군 선남면은 지난 11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를 실시했다.이번 상호기부에는 무안읍과 선남면 직원들이 참여해 상대 지역에 각각 100만원씩 기부하며 지역 간 상생협력과 고향사랑기부제 기부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무안읍과 선남면은 이번 상호기부를 계기로 지역 간 우호관계를 더욱 다지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지역 특산품과 관광자원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통해 상생발전 기반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참여 직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제도라는 데 공감하며 앞으로도 제도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참여에 협조하기로 했다.서명호 무안읍장은 “이번 성주군 선남면과의 상호기부는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무안군 몽탄면 꿈여울 목욕장, 개보수 후 이용객 증가
무안군 몽탄면 꿈여울 목욕장, 개보수 후 이용객 증가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무안군 몽탄면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한 꿈여울 목욕장 개보수 사업 이후 이용객이 이전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2024년 3월부터 2025년 5월까지 추진된 이번 개보수 사업은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휴게공간 등 이용환경을 정비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목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그 결과 2025년 하반기 868명이던 이용객 수가 2026년 상반기 2540명으로 증가했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여가활동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최정숙 몽탄면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꿈여울 목욕장 개보수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몽탄면 꿈여울 목욕장은 2026년 5월 25일부터 정기 휴장에 들어갔으며 주민 의견을 수렴해 재정비한 뒤 2026년 11월 중 재개장할 예정이다.
2026-06-12
-
광주시, 집중안전점검으로 위험요소 195건 제거
집중안전점검 최종보고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2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최종보고회’를 열어 집중점검의 주요 성과와 향후 조치 계획을 공유했다.이번 집중안전점검은 광주시와 5개 자치구, 공사·공단 관계자, 민간전문가 등 2085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지난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진행하고 있다.점검에서는 어린이집, 공동주택,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교량, 공사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재난취약시설 총 597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 상태를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이날까지 점검 대상 572개소에 대한 점검을 마쳤으며 19일까지 나머지 25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점검에서는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지적사항 461건을 확인해 현장 시정이 가능한 195건을 즉시 조치했다.장기적 관리가 필요한 나머지 지적사항은 시설관리 주체별 보수·보강계획을 수립해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주요 지적사항은 △비상대피로 적치물 제거 △시설물 균열 보수 △배수시설 정비 △누전차단기 교체 등이다.광주시는 이번 점검 대상에 시민이 직접 위험시설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접수된 시설 20개소를 포함했으며 시민안전관찰단과 함께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도 강화했다.또 점검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508개소 시설에 드론, 열화상카메라, 절연저항측정기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전기·가스·구조물 분야 위험요인을 면밀히 살폈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집중안전점검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라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은 신속히 개선하고 앞으로도 시민, 전문가, 행정이 함께하는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신계용 과천시장, 주요 개발·정비사업 현장점검…안전관리 강화 주문
신계용 과천시장, 주요 개발·정비사업 현장점검…안전관리 강화 주문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12일 오후, 신계용 과천시장 주재로 관내 주요 정비사업 현장과 과천지식정보타운 일대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타 지역에서 발생한 공사 현장 안전사고를 계기로 주요 정비사업 현장과 대규모 개발사업 구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이용 시설물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신 시장은 이날 과천지식정보타운을 비롯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공시설물과 교량, 문화체육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 시설의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또한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 요소와 시설물 운영·관리 체계 전반을 살폈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해체 및 철거 공정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한편 신규 조성 시설물의 인수인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취약 요소도 함께 점검했다.확인된 사항은 향후 정비계획과 시설물 보완 과정에 반영해 안전 공백을 없앤다는 방침이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최근 발생한 타 지자체의 안전사고를 반면교사 삼아, 우리 시 역시 주요 정비 현장과 신도시 개발지의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물과 방음터널 등 전반에 걸쳐 안전관리 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과천시는 앞으로도 주요 공사 현장과 기반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관리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12
-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시립새하남어린이집과 함께 1·3세대 환경사랑 캠페인 ‘마음을 잇는 씨앗흙공 놀이’ 진행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시립새하남어린이집과 함께 1·3세대 환경사랑 캠페인 ‘마음을 잇는 씨앗흙공 놀이’ 진행 (하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일 시립새하남어린이집과 함께 아동과 어르신이 참여하는 1·3세대 환경사랑 캠페인 세대 간 마음을 잇는 씨앗흙공 놀이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아동과 어르신이 함께 씨앗흙공을 만들고 어린이집 화단에 던지는 과정을 통해 세대 간 정서적 교류를 나누고 환경 보호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복지관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복지관 탐방, 아동 장기자랑 관람, 씨앗흙공 만들기, 어린이집 화단 씨앗흙공 던지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아이들이 준비한 장기자랑을 어르신들이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 가졌다.이후 아동과 어르신이 함께 씨앗흙공을 만들며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만든 흙공은 어린이집 화단에 직접 던져 환경사랑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활동은 아동과 어르신이 짝을 이루어 참여함으로써 자연스러운 대화와 협력이 이루어졌으며 아이들은 어르신과 함께하는 활동 속에서 어른에 대한 예의와 존중을 배우는 기회가 됐고 참여 어르신들은 손주 같은 아이들과 함께 웃고 소통하며 정서적 힐링과 따뜻한 교류를 경험할 수 있었다.시립새하남어린이집 장인순 원장은 “아이들이 어르신들과 함께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인사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었습니다”며 “이번 경험이 아이들에게 어른을 공경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마음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조혜연 관장은 “이번 활동은 아이들과 어르신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물한 의미 있는 시간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는 지역공동체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6-06-12
-
민선9기 시정 준비 본격화… 공약 이행·시민 체감 정책 마련
민선9기 시정 준비 본격화… 공약 이행·시민 체감 정책 마련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선9기 여수시정의 밑그림을 그릴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 가 12일 오후 2시 진남스포츠센터에서 현판식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위원회는 안기완 위원장과 김대희 부위원장을 포함한 15명의 위원과 15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시민주권 기획분과 △지방주도 성장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분과 3개 분과와 △세계섬박람회 특별분과를 운영한다.오는 29일까지 부서별 업무보고와 분야별 간담회 등을 통해 시정 주요 현안과 핵심 사업을 점검하고 여수국가산단 경쟁력 회복과 청년 인구 유출 대응,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등 지역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공약 이행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안기완 위원장은 “인수위원회는 새로운 여수의 청사진을 그려가는 첫걸음”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여수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은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경청하고 시민의 권리가 주인이 되는 시민주권 시정 기반을 다져주길 바란다”며 “시민의 기대를 희망으로 바꾸고 희망을 반드시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는 분야별 검토 결과와 정책 제안사항을 종합해 민선9기 시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백서를 발간할 계획이다.
2026-06-12
-
김진명 도의원, 정장교복·운동장 예산·복지사 처우까지 정조준…“현장 없는 교육행정 바뀌어야”
김진명 의원 정장교복 운동장 예산 복지사 처우까지 정조준 현장 없는 교육행정 바뀌어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의원은 지난 11일 ‘제391회 미래평생교육국 결산심사’에서 학생 교복지원 사업, 친환경운동장 조성사업, 학교사회복지사 지원사업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촉구했다.먼저 김 의원은 학생 교복지원 사업과 관련해 “정장형 교복의 경우 1인당 40만원의 교복비 지원금을 초과하는 경우가 많아 학부모의 추가 부담이 발생하고 있으며 실제 착용 횟수도 입학식과 졸업식 등 손에 꼽을 정도”고 지적했다.이어 “학부모들은 비싸기만 한 정장 교복보다 학생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활동할 수 있는 캐주얼한 교복을 선호하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학교장이 일방적으로 교복 형태를 결정하면 학생과 학부모는 선택권 없는 구조”며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이 교복 선정 과정에 반영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미래평생교육국은 “교육부에서도 학생 활동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교복 정책을 추진하고 있고 경기도교육청 역시 편한 교복 도입을 권장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최근 정장형 교복을 고수하는 학교가 줄어드는 추세인 만큼, 학교별 여건에 맞춰 다양하고 실용적인 교복 모델을 안내하겠다”고 덧붙였다.두 번째로 김 의원은 친환경운동장 조성사업의 예산 배분 문제점을 제기했다.김 의원은 “학교마다 규모와 운동장 면적이 제각각임에도, 평균 사업비를 기준으로 학교당 4억원으로 일률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주장했다.또한 “실제 현장에서는 공사비가 5억원을 초과하는 사례가 빈번하다”며 “획일적인 ‘쪼개기식’배분보다는 학교별 현장 실사와 수요 예측을 바탕으로 예산을 세밀하게 차등 지원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에 미래평생교육국은 “예산 감액으로 인해 평균 단가를 기준으로 지원액을 산정했으나, 향후에는 학교 규모와 사업 특성을 면밀히 검토해 지원 방안을 현실성 있게 보완하겠다”고 해명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학교사회복지사 지원사업의 고용 불안정성과 극심한 지역 편차 문제를 언급했다.김 의원은 “학교사회복지사는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심리 상담과 복지 자원을 연계하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도, “현재 사업이 도교육청과 시·군 간 매칭 방식으로 운영되다 보니 수원, 성남 등 일부 재정 자립도가 높은 지역에만 집중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아울러 “현장의 복지사들이 매년 고용 불안과 열악한 처우에 시달리고 있는 만큼, 교육청이 주도적이고 책임 있는 자세로 무기계약직 전환 등 안정적인 근무 환경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에 미래평생교육국은 “시·군 매칭 사업의 한계로 지역 편차가 발생하는 점과 현장의 고용 불안 우려에 충분히 공감한다”며 “복지사들의 처우 개선과 사업 확대를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지속적이고 구체적인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질의를 마무리하며 김진명 의원은 “교육정책은 예산 집행 실적보다 학생과 학부모가 실제로 체감하는 효과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학생들의 편의와 복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