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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진덕고 “휴대전화 대신 내 꿈에 집중” 100일의 기적 프로젝트 운영
용인 진덕고 “휴대전화 대신 내 꿈에 집중” 100일의 기적 프로젝트 운영 (용인교육지원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덕고등학교는 학생회가 중심이 되어 ‘폰 프리 스쿨’과 연계한 ‘100일의 기적’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휴대전화 사용을 단순히 제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휴대전화에서 벗어난 시간을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시간으로 전환하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학교는 음악·미술·체육 분야의 RAS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직접 해보고 싶은 활동을 발굴하고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학생들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활동을 선택하고 목표와 실천 계획을 스스로 세워 100일 동안 꾸준히 실천한다.진덕고 학생회는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활동을 제안하고 참여를 이끌며 학교는 학생들이 자신의 선택에 따라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최희선 진덕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휴대전화 대신 자신의 꿈과 가능성에 집중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며 “RAS 교육과정을 적극 활성화해 학생들이 하고 싶은 활동을 스스로 선택하고 계획하며 100일의 꾸준한 실천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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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선플운동 19주년 범국민‘AI 딥페이크·악플 추방’ 선언식 참석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선플운동 19주년 (경기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9일 (재)선플재단, 국회선플위원회, 전국선플교사협의회가 주최하는 선플운동 19주년 기념 범국민 ‘AI 딥페이크·악플 추방’ 선언식 및 ‘2026 선플 인권 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경기교육 현장에서의 선플 교육 의지를 다졌다.9일 더 그랜드 롯데에서 여야 국회의원과 주한 대사, 전국의 선플 교사·청소년·선플 지도자,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한자리에 모여 악플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AI 딥페이크·악플 추방’범국민 선언 및 2026 선플 인권대사를 위촉하고 ‘선플의 날’ 제정을 촉구했다.2007년 악플로 생명을 잃는 비극을 계기로 시작된 선플 운동은 지난 19년간 1000만 개 이상의 선플을 확산시키고 84만 9천여명이 참여하는 범국민 운동으로 성장했으며 제21대 국회의원 299명 전원이 ‘선플 정치 선언문’에 서명한 바 있다.그러나 현재 AI 딥페이크 조작과 악플·혐오표현·집단 괴롭힘은 국민의 존엄과 인권을 파괴하는 국가적 위협으로 진화하고 있는 실정이다.이날 악플과 집단괴롭힘 사례를 담은 다큐 영상 상영 및 유명인들의 실제 경험 증언이 이어졌으며 참석자 전원이 ‘AI 딥페이크·악플 추방’K-리스펙트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아울러 ‘2026 선플 인권 대사’ 위촉식을 하고 일 년에 단 하루라도 악플 없이 선플을 다는 ‘선플의 날’ 제정을 국가에 촉구했다.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경기교육에서 선플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한다면 그 실행 효과가 매우 클 것”이라며 “학생들이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경기교육공동체 모두 선플 운동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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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12일 ‘제5회 청년의 날’ 청년·군민 함께 즐긴다
영암군, 12일 ‘제5회 청년의 날’ 청년·군민 함께 즐긴다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12일 오후 1~6시 달빛청춘마루와 청년문화거리 일원에서 ‘2026년 제5회 영암군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세대를 이어 청년의 미래를 잇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청년뿐만 아니라 가족과 군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경제강연과 영화, 체험, 청년정책 안내 등으로 꾸며진다.달빛청춘마루에서는 경제전문가 존 리가 ‘안정적인 미래를 위한 생애주기별 자산관리’를 주제로 강연한다.청년들이 경제생활과 미래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자산관리 방법을 알기 쉽게 들려줄 예정이다.청년정책과 청년성장프로젝트,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소개하는 홍보관도 마련해 청년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과 지원사업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한다.즐길 거리도 다양하다.백승기 감독의 영화 ‘잔고: 분노의 적자’를 상영하고 포니 클래식카와 휴머노이드 로봇을 전시한다.캔들·키링·모루인형 만들기 청춘클래스와 송편 만들기 육아나눔 프로그램을 비롯해 퍼스널컬러·진로상담,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360도 회전카메라, 인간룰렛 등도 운영한다.오후 5시 30분부터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청년정책과 지역 청년 활동에 힘쓴 유공자를 표창하고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영암군이 주최하고 영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며 영암군청년협의체가 함께한다.하혜성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 정보를 얻고 자신의 미래도 생각해보면서 가족, 이웃과 함께 즐기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뿐만 아니라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많은 분이 청년문화거리를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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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는 9일 의회 청사에서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집행부로부터 행정수도 완성 관련 업무 추진 상황을 청취하고 세종시가 진정한 행정수도로 거듭나기 위해 수반돼야 할 핵심 과제들을 점검한 후 향후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김재형 부위원장은 국회 앞에서 진행 중인 '1인 시위'와 관련해, 시민들에게 보다 긍정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캠페인 활동'으로 표현을 변경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또한, 현재 진행 중인 홍보활동에 더해 국민이 행정수도 완성의 필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공감대 확산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피력했다.김동호 위원은 전국적인 홍보에 앞서 충청권 내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언론사의 TV 토론 등에 세종을 대표하는 인사가 적극 참여해 행정수도 완성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알릴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김명숙 위원은 시민들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추진 상황 등을 실제로 체감할 수 있도록 대시민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대전·세종·충남·충북 등 충청권 4개 시도의 공동 대응 및 연대 활동 추진 여부를 확인하며 충청권 차원의 협력 필요성도 강조했다.박란희 위원장은 '행정수도가 완성되면 충청권과 전국에 미칠 유익성을 외부 지향적 방향으로 알리도록 행정수도 완성 캠페인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이전기관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주거 문제에 대한 대응과 특별공급 재개 필요성을 제기하고 관련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박 위원장은 회의를 마치며 “오늘 위원님들께서 제시해 주신 다양한 의견 하나하나가 앞으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반영을 당부했다.이어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세종시와 세종시민, 세종시의회가 함께 협력하면서 실천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는 앞으로도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일 전망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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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여행하며 나눔도 실천, ‘고향생각 행복동행 볼런투어’
영암 여행하며 나눔도 실천, ‘고향생각 행복동행 볼런투어’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지난 4일 고향생각주부모임 영암군연합회와 함께 여행과 자원봉사를 결합한 ‘고향생각 행복동행 볼런투어’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 가고 싶은 전남 볼런투어’ 공모사업 선정으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이 영암의 문화·관광지를 둘러보면서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오전에 영암도기박물관과 하정웅미술관을 찾아 이웃에게 전달할 도기 접시를 만들고 지역 이주민에게 전할 한지 응원글을 작성했다.각 기관에는 참가자들이 만든 볼런투어 인증 현판도 전달했다.오후에는 삼호읍 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찾아 직접 만든 도기 접시 기탁을 약속하고 응원글을 전달하며 이주민들과 만났다.이어 영암무화과축제장을 방문해 축제를 즐기고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전희자 영암군 자원봉사센터장은 “영암을 여행하면서 지역의 이웃을 만나고 환경도 살피는 자원봉사여서 의미가 있었다”며 “누구나 여행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문화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영암군은 이번 활동 모습을 영상으로 제작해 여행과 자원봉사를 함께하는 볼런투어와 지역 자원봉사 활동을 알리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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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연대와 협력’ 으로 사회연대경제 미래 그린다
영암군, ‘연대와 협력’ 으로 사회연대경제 미래 그린다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주민과 기업, 협동조합, 행정이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연대경제’를 영암의 정책과 어떻게 연결할지 모색했다.군은 8일 군청 왕인실에서 이방무 행정안전부 사회연대경제국장을 초청해 ‘사회연대경제 정책방향 및 영암군의 역할’을 주제로 세 번째 혁신공감 특강을 열었다.이날 특강에는 공직자를 비롯해 마을기업, 협동조합, 중간지원조직 관계자 등 사회연대경제 현장에서 활동하는 이들이 참석했다.이방무 국장은 강연에서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과 최근 국회를 통과한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의 의미를 설명했다.특히 기존 ‘사회적경제’에 ‘연대’의 가치를 더한 것은 명칭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개별 조직의 활동을 넘어 서로 협력해 돌봄, 일자리 등 지역이 안고 있는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또 하나의 조직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마을기업과 협동조합, 주민조직, 행정 등 지역의 여러 주체가 서로 연결될 때 필요한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지역문제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 국장은 사회연대경제를 주제로 한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 초청 강연은 영암군이 처음이라고 밝혔다.영암군은 이번 특강을 계기로 천사펀드, 월출페이, 햇빛소득마을, 주민자치, 중간지원조직 등 현재 추진하고 있는 정책과 지역의 다양한 주체를 연결하는 방안을 찾는다.돌봄과 일자리, 지역상권, 에너지, 공동체 등 각각의 영역에서 주민과 사회연대경제 조직, 행정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영암에 맞는 사회연대경제 기반을 넓혀간다는 구상이다.우승희 영암군수는 “사회연대경제의 핵심은 행정이 모든 것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과 지역의 여러 조직이 서로 힘을 모아 우리 지역의 문제를 함께 풀어가는 데 있다”며 “월출페이와 햇빛소득마을 등 영암에서 추진해 온 정책에 연대와 협력의 힘을 더해 지역에서 만들어진 가치가 다시 지역과 주민에게 돌아가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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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은상’ 수상
충북도, 2026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은상’ 수상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6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무궁화 육성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품평회는 산림청이 전국 각 지역을 직접 찾아가 우수한 무궁화 분화를 발굴·평가하는 ‘찾아가는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방식으로 진행됐다.충북도는 자체 품평회를 통해 엄선한 우수분화 5점을 출품해 전문가 평가와 온라인 평가를 통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도는 이번 수상을 포함해 2006년부터 전국 품평회에서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행정안전부장관상,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산림청장상 등 총 19회의 수상 실적을 쌓아 전국 최고 수준의 무궁화 육성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최승환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도 무궁화 선양 정책과 다양한 연구를 통해 도민과 국민에게 사랑받는 나라꽃 무궁화를 키워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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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정원교육센터 ‘식물클리닉’ 참가자 모집
충북도 정원교육센터 ‘식물클리닉’ 참가자 모집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는 도민들이 반려식물의 생육 상태를 이해하고 올바르게 관리할 수 있도록 ‘식물클리닉’ 교육을 오는 9월 18일과 22일 두 차례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식물의 생육 상태를 진단하고 건강한 생장 환경을 조성하는 방법을 배워, 올바른 식물 관리법을 익히도록 마련됐다.가정과 생활공간에서 식물을 가까이하고 누구나 쉽게 정원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교육생들은 식물에게 나타나는 생리적 장해와 관리 방법의 관계를 배우고 유기물 거름의 종류를 알아본 뒤 천연영양제를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을 통해 식물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하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9월 7일부터 시작된 참가 신청은 17일까지 받으며 교육생은 선착순으로 선발한다.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경애 정원문화과장은 “식물을 키우다 보면 잎이 시들거나 색이 변해도 정확한 원인을 몰라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며 “제대로 돌보는 것도 정원문화의 시작인 만큼, 이번 교육이 도민들이 식물의 상태를 스스로 진단하고 건강하게 가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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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으로부터 시작 민선 9기 ‘By the Young, 청년 주도 충북 대전환’
충북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으로부터 시작 민선 9기 ‘By the Young, 청년 주도 충북 대전환’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의 지속 가능성 무엇으로 담보할 것인가’고민으로부터 출발해 충청북도가 관 주도의 공급자 중심 관행을 과감히 걷어내고 정책의 결정, 예산 편성과 집행까지 청년이 참여하는 도정 대전환에 나선다.신용한 충북도지사는 9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의 미래와 지속 가능성을 청년 스스로 만들어 내는 민선 9기 ‘By the Young, 청년 주도 충북 대전환’계획을 공식 발표했다.현재 충북 청년들의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다.올해 2분기 기준 충북의 청년인구 비율은 23.4%로 전국 평균을 밑돌고 있으며 도내 7개 시·군 은 20% 선마저 무너졌다.19.9%, 19.8%, 15.1%, 12.6%, 13.4%, 11.7%, 12.1% 여기에 고용률 하락과 실업률 상승 등 일자리 지표 악화까지 겹치면서 청년들이 충북에 단단히 뿌리내리게 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절실한 시점이다.청년 고용률 : 71.2% 청년 실업률 : 3.1% 정부 역시 경제성장 과정에서 청년층이 소외되는 ‘K자형 양극화 ’극복을 위해 청년 고용 위기를 ‘국가적 위기’로 선언하고 공급자 중심 관행을 탈피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K자형 양극화 : 경제성장 및 회복 과정에서 혜택이 고르게 퍼지지 않고 대기업· 자산층과 청년·중소기업 간 격차가 심화되는 ‘양극화형 성장’ 구조 이에 충청북도도 정부의 국정 기조에 발맞춰 청년이 직접 도정을 이끄는 ‘충북 4대 핵심 추진과제’를 확정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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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246회 청풍아카데미’ 개최
충북도, ‘제246회 청풍아카데미’ 개최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9일 도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246회 청풍아카데미’를 개최했다.유창수 전 서울시 행정부시장은 최근 ‘지방화시대의 도시건축혁신’ 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사람과 공동체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도시건축의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했다.유 전 부시장은 “관공서의 행정가들은 단순한 행정 책임자가 아니라 한 도시 계획가이자 건축가”며 특히 지방자치시대에 공직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설명했다.이어 “사업성과 공사비, 속도 위주의 획일화된 개발에서 벗어나, 도시 경관과 시민 생활환경에 미칠 영향을 사전에 판단할 수 있는 공직자들의 안목이야말로 도시의 미래와 품격을 결정한다”고 충북도 공무원에게 조언했다.끝으로 유 전 부시장은 “우리는 도시의 운명이 시청에서 결정된다는 사실을 늘 기억해야 한다”고 말한 스위스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의 격언을 인용하며 “충북의 운명 역시 도청에서 결정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전문성과 다양성을 조화롭게 갖춘 ‘T자형 인재’로서 아름답고 품격 있는 충북을 함께 열어가기를 바란다”라는 메시지로 강연을 마무리했다.한편 충북도는 공직자의 창의적 혁신 마인드 함양을 위해 정책, 경제, 사회, 교양 등 다양한 주제로 청풍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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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주시·㈜코스메카코리아 투자협약 체결
충북도·청주시·㈜코스메카코리아 투자협약 체결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최근 충청북도에 우수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가 잇따르며 지역 경제가 크게 활기를 띠고 있다.충북도는 9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도와 청주시, 코스메카코리아 간 화장품 제조시설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신용한 충북도지사, 이병대 청주부시장, 조임래 코스메카코리아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으며 코스메카코리아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2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신규 시설은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공장 부지 5만174.3㎡에 조성되며 건축면적 5만8862.83㎡ 규모의 스킨케어 최첨단공장을 신축해 글로벌시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압도적인 생산 능력을 확충할 예정이다.이번 투자는 기존의 디지털 전환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을 실현하는 ‘지능형 제조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코스메카코리아는 올해 9월 착공해 2027년 1차 가동을 시작하고 2030년까지 단계적인 시설 설비를 구축하며이 과정에서 500명의 대규모 신규 고용을 창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코스메카코리아 조임래 회장은 “충북 음성 본사에서 화장품 생산을 시작해 성장해 온 우리 기업이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선제적 투자를 진행함으로써 ‘K-뷰티 글로벌 선도기업’의 핵심 거점을 확보하게 되어 의미가 남다르다”며 “올해를 지능형 제조혁신의 원년으로 삼아, 최첨단 인프라와 인재 채용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신용한 지사는 “대한민국 K-뷰티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코스메카코리아의 대규모 투자와 신속한 착공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업의 AX 전환과 글로벌 성장 동력 구축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앞으로도 충청북도를 믿고 찾아오는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도 차원의 적극적이고 든든한 투자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충북도는 이번 MOU 체결이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로 직결될 수 있도록, 조속한 실투자와 기공식으로 속도감 있게 이행돼야 함을 거듭 강조하며 이를 위해도 차원의 전폭적인 밀착 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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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1회 숙련기술인의 날’ 행사 개최
충북도, ‘제1회 숙련기술인의 날’ 행사 개최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9일 청주 엔포드호텔 직지홀에서 도내 숙련기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숙련기술인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충청북도숙련기술인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내 숙련기술인 간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숙련기술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김진석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을 비롯해 박태훈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장과 숙련기술인 대표 단체인 충청북도명장회, 충청북도숙련기술인연합회, 충북숙련기술인협회 회원들을 포함한 ‘제61회 인천 전국기능경기대회’ 성적 우수자들이 참석했다.‘숙련기술인의 날’은 숙련기술인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와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해 2023년에 법정기념일로 지정됐으며 기념일로 지정된 이래 지자체 차원에서는 충북도가 처음 개최하는 행사인 만큼 그 의미가 크다.이날 행사에서 김진석도 경제통상국장은 금년도 선정된 5명에게는 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숙련기술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한 단체 및 우수숙련기술인, 유공공무원에 대해서는 표창장을,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는 메달을 수여하면서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했다.또한 “숙련기술은 오랜 시간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노력으로 완성되는 우리 지역산업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행사가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숙련기술의 가치를 도민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충북도는 앞으로도 숙련기술인이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고 청년들이 기술을 통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숙련기술인 발굴과 지원, 기술문화 확산 및 후배 기술인 양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지난 8월 열린 ‘제61회 인천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해 35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2027년도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지난 2011년 이후 16년 만에 충북에서 개최된다.‘제62회 충북 전국기능경기대회’는 2027년 9월 4일부터 9월 10일까지 청주오스코, 청주공업고등학교, 제천산업고등학교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1만3000명 규모의 타 시도 선수단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열띤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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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공항, “8월 이용객 50만명 훌쩍.. 개항 이래 최다”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청주국제공항의 이용객 증가세가 이어지며 지난 8월 개항 이래 처음으로 월간 이용객 50만명을 넘어섰다.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에 따르면, 8월 한 달간 청주공항을 찾은 전체 이용객 수는 총 50만 4058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전년 동월 43만 2319명 대비 16.6% 증가한 수치로 한 달이라는 기간 동안 50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린 역대 최다 기록이다.이러한 폭발적인 기록은 여름 휴가철 특수와 유류할증료 인하 효과가 맞물린 결과다.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줄어들며 8월 국제선 이용객은 전년 대비 무려 24.6% 급증한 23만 1172명을 기록, 전체 이용객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또한, 하계 특별수송기간에만 28만 2657명이 공항을 찾으며 역대 하계 특별수송 기간 중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특히 누적 국제선 이용객 성장속도는 전국 지방공항 중 압도적 1위이다.1~8월 누적 전체 이용객수는 약 348만명으로 전국 지방공항 4위에 안착하였지만, 전년 동기간 대비 국제선 이용객 증가율은 36.7%로 제주, 김해, 김포를 크게 따돌리며 지방공항 중 매월 당당히 1위를 차지하고 있다.다만, 9월 들어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유류할증료가 다시 21단계로 오르며 가을철 수요에 일부 변동이 예상되기는 하지만, 중국·일본·동남아 등 수요가 탄탄한 단거리 노선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변화해 이용객 성장의 흐름을 이어갈 예정이다.김민정 도 균형발전과장은 “8월 이용객 50만명 돌파는 청주국제공항이 수도권 남부와 충청권을 아루르는 명실상부한 핵심 국제공항으로 자리 잡았음을 의미한다”며 “현재의 쾌조의 흐름을 연말까지 이어나가, ”연간 이용객 500만명 시대‘를 올해 반드시 달성해 내겠다“라고 밝혔다. ’ 26. 8월 청주국제공항 여객운항 동향 여객 및 운항 실적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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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경기도의원, “민생 정책 성과 높이려면 철저한 홍보와 소통 필수… 지역 언론 홍보 예산 삭감 우려”
장윤정 경기도의원, “민생 정책 성과 높이려면 철저한 홍보와 소통 필수… 지역 언론 홍보 예산 삭감 우려”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장윤정 의원이 9일 경기도 제2회 추경 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 경제실 소관의 민생 경제 안정 대책 및 홍보 관련 예산이 대규모로 삭감된 것을 지적하며 정책의 도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 보완 대책을 주문했다.민생 경제 정책 홍보 예산 대폭 감액 질타 “도민 알 권리 및 정책 체감도 제고해야”장 의원은 이번 제2회 추경 예산안 심사에서 경제 회생 및 민생 경제 안정 대책 홍보 예산 등 전반적인 홍보 관련 예산들이 대거 삭감된 점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었다.장 의원은 “모든 사업 예산에는 정책을 알리기 위한 홍보 예산이 포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산이 감액되면서 가뜩이나 어려운 시기에 도민들이 유용한 지원 정책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특히 현장에서는 “홍보가 미흡해 도민들이 혜택을 체감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음을 상기시켰다.장 의원은 경제실 소관 홍보 예산 및 관련 감액 규모에 대한 세부적인 자료 파악을 요구하며 정책 수혜 대상인 소상공인, 중견기업, 노동자,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정보가 닿을 수 있도록 향후 지역 언론 등을 통한 홍보 지원 방안과 추가적인 대책을 별도로 보고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이어 장 의원은 경기경제자유구역청에 대한 질의에서 평택·현덕·포승지구는 2008년, 시흥은 2020년, 안산은 올해 1월 지정됐다에도 불구하고 올해 예산이 다시 삭감된 부분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설명을 요구했다.이에 관계자는 “최근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일부 예산이 삭감된 것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었으나, 예산 중심보다는 현장 중심의 활동이 많아 사업 진행에 실질적인 영향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사무실 설치 비용 등 일부 집행 잔액 반납 상황이 발생하긴 했으나, 핵심적인 경제 개혁 및 사업 진행에는 차질이 없다는 입장이다.주민 기대감 부응 위한 철저한 관리 당부 장 의원은 “현재 안산 지역은 25개 동 전역에서 동장 등을 통한 대대적인 홍보가 이뤄져 주민들의 개발 및 지역 발전 기대감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며 의회 상임위 차원에서도 관련 예산서의 마이너스 표기 등으로 인한 우려를 전달했으나, 경자청 측은 차질 없는 사업 수행을 거듭 약속했다.관계자는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주의 깊게 사업을 살피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날의 심사를 마친 장 의원은 “아무리 훌륭한 민생 안정 대책을 펼치더라도 도민들이 그 내용을 알지 못한다면 정책의 효과는 반감될 수밖에 없다”며 집행부 차원에서 예산 삭감에 따른 민생 공백을 메울 수 있는 면밀한 후속 조치와 대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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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수 도의원, 삭감 위기 “통큰세일 사업에 힘 실어”
한영수 도의원, 삭감 위기 “통큰세일 사업에 힘 실어”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한영수 의원은 경제실 예산 심의 과정에서 재정평가 결과가 우수한 ‘통큰세일’ 사업이 하반기 사업비 30억원 전액 삭감되고 향후 본예산 반영마저 불투명한 점을 강하게 지적하며 해당 사업의 정상 추진을 요청했다.한영수 의원은 이번 심의 과정에서 나타난 일괄 감액 기조를 지적하며 의회와 집행부 간, 부서 간 소통 강화와 명확한 사업 기준 마련을 함께 주문했다.먼저 한영수 의원은 “감액된 수치만으로 추후 사업 성과를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지 고민이 크다”며 “이번 감액에 앞서 의회와 집행부 간 충분한 사전 논의가 이뤄졌어야 함에도 그 과정이 부족했다”고 소통 부재를 지적했다.특히 경제실 전체를 대상으로 한 일괄 감액 과정에서 무리한 감액 기조가 드러났다며 의회와의 긴밀한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한영수 의원은 감액된 예산 대비 인력 운영과 사업 집행 방향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물었다.한영수 의원은 “사업비는 줄었는데 인건비만 그대로 반영된 부분이 확인된다”며 “인건비는 남기고 사업비만 줄이면 정작 그 인력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의문이며 이러한 구조에서 경상원이 과연 무엇을 할 것인지 명확한 역할과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청년 사업 간 중복 문제도 언급했다.한영수 의원은 “청년 매치업 사업과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은 같은 청년을 대상으로 하지만, 재직자냐 아니냐에 따라 지원 대상이 나뉜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며 “그럼에도 사업의 성격이 상당 부분 중첩되는 만큼, 청년기회과와 경제실이 부서 간 업무 소통을 강화해 칸막이를 허물어야 한다”고 밝혔다.끝으로 한영수 의원은 감액 이후의 인력·사업 운영 청사진과 부서 간 유기적 협업 체계를 갖출 것을 주문하며 “일몰·감액 유지 등 재정평가 결과를 본예산에 면밀히 반영해 중복되거나 유사한 사업들을 정리하고 도지사가 강조한 소상공인·민생·복지 등 필수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을 재구조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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