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광주AI교육원, ‘학교 통합누리집’ 구축 설명회
광주AI교육원, ‘학교 통합누리집’ 구축 설명회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 AI 교육원은 지난 11일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학교 누리집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 통합누리집 구축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광주 AI 교육원은 지난 2007년부터 학교 누리집 웹호스팅 시스템을 운영해 왔으나 기기 노후화와 보안 취약성, 학교 관리 부담 가중 등 개편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에 따라 통합누리집을 새롭게 마련하기로 하고 지난 3월부터 사업 추진을 준비해왔다.‘학교 통합누리집’은 스마트폰 앱과 AI 기술을 기반으로 전산 수작업이던 가정통신문 발송과 게시글 작성을 자동화한 것이 특징으로 개편이 이뤄지면 교직원의 반복적인 행정 소요가 줄어들고 학부모 소통 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기능, 향후 일정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광주 AI 교육원은 학교 현장 의견을 검토해 시스템 구축 과정에 반영하고 오는 12월까지 233개 학교에 ‘학교 통합누리집’을 적용해 운영할 계획이다.이어 내년 7월까지 105개 학교에 추가로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총 338개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광주 AI 교육원 최규남 원장은 “학교 통합누리집은 학교별 누리집 운영 부담을 줄이고 보안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며 “학교 현장 의견을 반영해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부모와의 소통을 지원하는 통합누리집 서비스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교육청 AI 교육원이 6월 11일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학교 누리집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 통합누리집 구축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2026-06-12
-
광주북초등학교, 교육공동체 모내기 행사 열어
광주북초등학교, 교육공동체 모내기 행사 열어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북초등학교는 12일 교내 생태학습장 ‘고고논’에서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과 온 마을이 동참하는 생태학습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공동체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총동문회, 지산농악보전회 관계자 등 100여명은 전통 노동요인 용전들노래를 부르며 모내기를 체험했다.6학년 학생들은 ‘탄소는 줄이고 행복은 늘리고’를 주제로 만든 펼침그림을 전시하고 3·4학년 학생들은 풍년을 기원하는 농심줄 땋기 체험을 진행했다.이 밖에 지산농악보전회의 전통 죽방울 돌리기 공연 등도 열렸다.5학년 장서희 학생은 “수업시간에 배운 모내기를 부모님,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직접 해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직접 심은 모가 건강하게 자라서 벼가 될 수 있도록 보살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광주북초 이영수 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태 모내기를 통해 학생들이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이해하고 생태 감수성을 키웠길 바란다”며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다양한 친환경 생태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광주북초등학교가 12일 교내 생태학습장 ‘고고논’과 운동장 등에서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관계자 등 교육공동체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친환경 생태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
2026-06-12
-
신상진 시장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 민선 9기 성남시가 제시할 것”
민선 9기 희망성남혁신위원회 현판 제막식이 열리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신상진 성남시장은 6월 12일 오후 2시 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 ‘희망성남혁신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했다.희망성남혁신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한 신상진 시장의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검토·구체화하기 위해 구성된 인수위 성격의 기구다.혁신위원 15명과 자문위원 57명 등 총 72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5일까지 활동한다.신 시장은 “바꾸고 또 바꾸는 혁신이 있어야 완성이 된다”며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을 민선 9기 성남시가 제시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 4년 저에게 주어진 임기 동안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2026-06-12
-
광주 기후농부들, 사회배려 이웃에 상자텃밭 전달
광주 기후농부들, 사회배려 이웃에 상자텃밭 전달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도시농업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치유의 시간을 선물하는 뜻깊은 나눔 행사를 가졌다.광주광역시는 최근 서구 도시텃밭정원에서 ‘기후농부’들이 직접 가꾼 상추 상자텃밭 150개를 5개 자치구 복지회관과 노인복지센터를 통해 장애인·독거노인 등 사회배려층에 전달했다.이번에 나눔한 상자텃밭은 광주시가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기후농부학교’에 참여한 시민들이 직접 키워낸 결실이다.거동이 불편하거나 외로움을 겪는 이웃들이 가정에서 식물을 재배하며 일상의 활력과 심리적 치유를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텃밭을 선물 받은 어르신들의 반응은 뜨거웠다.서구 농성동의 정재선 할머니는 “싱싱한 상추를 집에서 바로 따먹을 수 있어 행복하고 자라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소감을 전했다.다리가 불편해 바깥활동이 어려웠던 서구 노인종합복지관의 송순애 할머니는 “집안에 작은 초록 정원이 생긴 것 같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광주시가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광주시지회와 협력해 운영 중인 ‘기후농부학교’는 오는 12월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진행된다.광주시는 앞으로 기후 위기 대응 세미나를 비롯해 직접 키운 작물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수확물 나눔 팜파티’등 도시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행사를 지속 개최할 예정이다.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도시농업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탄소 중립 실천의 장이자, 이웃 간 단절된 소통을 이어주고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소중한 통로”며 “상자텃밭을 전달받은 이웃들이 초록식물이 주는 생명력을 통해 일상 속에서 수확의 기쁨과 따뜻한 위로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
광주시, 더현대 서울서 ‘광주김치 팝업스토어’ 운영
김치팝업 스토어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더현대 서울’에서 남도 김치의 매력을 알리는 ‘광주김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전통의 맛을 이어온 광주김치축제 대통령상 수상자의 ‘무등산수박 물김치’ 와 대한민국 식품명인 5인의 명작이 공개돼 남도 음식의 깊은 맛과 멋을 선사한다.또, 빛고을김치영농조합법인이 젊은 층을 겨냥해 개발한 매콤하고 깊은 맛의 김치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특히 엠제트세대의 취향을 저격할 김치모양 양말, 스티커 등 감각적인 디자인의 ‘김치 굿즈’도 함께 판매해 신선한 재미를 더한다.
2026-06-12
-
인천시의회 허식 의원, 인천시장 교육감 등 주요 선거 결과의 사전·본투표 득표율 격차 문제 지적 및 개검표 소청 예고
인천시의회 허식 의원, 인천시장 교육감 등 주요 선거 결과의 사전·본투표 득표율 격차 문제 지적 및 개검표 소청 예고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식 의원이 ‘6·3전국동시지방선거’결과와 관련해 선거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바로 세우기 위한 강도 높은 목소리를 냈다.허식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제310회 인천광역시의회 제1차 정례회’본회의장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선거에서 드러난 선관위의 총체적 부실관리와 전산시스템의 취약성은 국민적 불신을 초래했다”며 “선거의 본질인 투명성과 평등성을 회복하기 위해 서는 즉각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력히 주장했다.허 의원은 선거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전자식 개표 대신 수개표 도입 투표관리인이 직접 본인의 도장을 날인하는 방식의 개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했으나, 현장의 개선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특히 이번 선거 결과와 관련해 인천시장, 시교육감, 기초단체장, 시의원 및 대선 후보들의 관내·외 사전투표와 본투표 득표율에서 나타난 현저한 격차를 언급하며 이를 단순한 인구통계적 요인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했다.허식 의원은 “국정원의 보고와 증언 등을 통해 제기된 전산시스템의 해킹 가능성 및 조작 의혹에 대해 국민들은 극도의 불신을 느끼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 그는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위해 법원에 재검표를 신청한 이대형 교육감 후보의 행보에 뜻을 같이하며 본인 또한 모든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재검표 소청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동료 의원들과 함께 재검표 마감일까지 모든 수단을 동원해 선거의 공정성을 입증하고 시민들의 알 권리를 보호하겠다”고 덧붙였다.아울러 허식 의원은 그간 인천시의 공익사업 보상 업무 위탁, 역사 바로알기 교육 활성화, 도시정비사업 지원센터 설치 등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행정 신뢰도 제고를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해 왔으며 이번 선거제도 개선 촉구 또한 시민이 주인이 되는 투명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연장선상의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2026-06-12
-
광주시교육청, 장애학생 인권보호 AAC 공모전 시상식 개최
광주시교육청, 장애학생 인권보호 AAC 공모전 시상식 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2일 본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연수실에서 수상 학생, 지도교사, 학부모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장애학생 인권보호 AAC 픽토그램 아트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AAC'는 말이나 글로 의사소통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이 그림, 기호, 문자 등을 활용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도록 돕는 보완대체의사소통 방식이다.이번 공모에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장애학생 인권보호, 평등, 장애인식개선 메시지를 담은 AAC 픽토그램을 제작, 총 49점을 출품했다.시교육청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1~15일 심사를 거쳐 초·중등 부문별 최우수상 1명, 우수상 4명, 장려상 8명 등 26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초등부 최우수상은 문산초등학교 박재준 학생의 '청각장애인 전용 약국'이 수상했다.이 작품은 청각장애인이 약국에서 수어로 소통하며 필요한 약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중등부 최우수상은 광주고등학교 박시후 학생의 '안전거리 준수하기'가 받았다.박 학생은 휠체어 사용자가 골목길을 이동할 때 주변 차량이 3m 안전거리를 준수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배려하자는 메시지를 담아 호평을 받았다.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AAC 픽토그램을 제작하며 장애학생의 권리와 평등의 가치를 이해하고 장애 공감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됐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인권 친화적인 의사소통 문화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소병훈 국회의원, 한사랑학교 특별교실 증축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29억 2,300만원 확보
소병훈 국회의원, 한사랑학교 특별교실 증축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29억 2,300만원 확보 (국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국회의원이 사립 특수학교인 ‘한사랑학교’의 특별교실 증축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29억 23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그동안 한사랑학교는 유·초·중·고 특수교육 대상 재학생들의 운동·재활·정서안정·의사소통훈련 등 학생 맞춤형 개별화 교육에 필요한 전문적인 재활 및 실습 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었다.특히 중증 장애학생들의 자립을 위해 필수적인 AI·로봇 활용 재활훈련이나 일상생활 적응훈련 등을 진행할 공간이 없어 복도와 경사로를 임시로 활용해 왔으며 이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과 인접 교실의 수업 방해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또한 수업 종료 후에는 늘봄학교, 종일반, 방과후 교실 운영을 위해 하나의 목적 공간을 여러 연령대의 학생들이 시간대별로 나누어 사용하면서 교구의 재배치와 설치·해체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수업의 연속성이 단절되는 등 맞춤형 교육과 치료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학교 자체 운영 비나 교육지원청의 재원만으로는 예산이 부족해 사업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이번 소병훈 의원의 특별교부금 확보로 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금은 한사랑학교 내에 총 11개실 규모의 특별교실 증축과 승강기 및 필로티 등을 설치하는 데 투입될 예정이다.소병훈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를 통해 한사랑학교 학생들이 복도나 임시 공간이 아닌, 장애 특성에 맞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특히 AI·로봇 치료실과 VR 체험실 등 미래지향적인 첨단 교육 인프라와 직업 기능 습득 공간이 마련되면 장애 학생들의 사회 자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이어 소 의원은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편안하게 학습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시·도의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협력과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동대문 와락, 초등생 기업가정신 동아리 ‘나도 CEO’ 성료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이 2026년 '나도 CEO'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처음 선보인 기업가정신 동아리를 지난 5일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신답초등학교 6학년 한 학급을 대상으로 4월 3일부터 6월 5일까지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됐다.학생들은 동대문구의 창업 및 지역 변화 사례를 살펴보며 기업가정신이 지역사회 발전에 미치는 역할을 이해했다.특히 팀별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수업에서는 공감 기반 문제 발견 활동, 페이퍼 프로토타입 제작, AI 도구를 활용한 서비스 시각화,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졌다.동아리 활동의 마지막 순서인 '아이디어 콘테스트'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창업 아이템을 선보였다.주요 아이템으로는 키오스크 이용이 어려운 고령층, 장애인, 외국인을 위한 직원 호출용 알림벨, 도난 자전거의 위치와 이동 경로를 추적할 수 있는 자전거 도난 방지 애플리케이션, 식용 원료 기반 화장품, UV 살균 기능이 탑재된 안경집, 폭염과 야외활동에 대비한 태양광 선풍기 모자 등이 소개됐다.학생들은 아이템 기획부터 시장 조사, 가격 책정, 고객 가치 분석, 홍보 전략 수립, 발표 및 피칭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창업가의 역할을 경험했다.또한 협업 과정에서 의사소통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고 자신의 아이디어가 사회에 제공할 수 있는 가치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보냈다.변혜진 동대문 와락 센터장은 “학생들이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가정신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6-12
-
김대중 전남교육감, 흉기 살인사건 여고생 피해자 추모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12일 오후 광주 광산구 소재 여고생 흉기 살인사건 피해자고 이채원 양 기억공간을 찾아 고인을 추모하고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다짐했다.김 교육감은 이날 광주전남추모연대 등 8개 단체로 구성된 ‘이채원 학생 추모모임’ 이 광주시교육청 시민협치진흥원에 마련한 기억공간을 김경범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장과 함께 방문해 헌화·분향한 뒤 유가족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했다.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에 당선된 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어떠한 경우에도 이채원 학생과 같은 억울한 희생이 재발하지 않도록 출범 후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최우선 정책과제로 삼아 대책을 세우겠다”고 말했다.이 양을 기리는 기억공간에는 음악과 반려견을 좋아했던 고인의 유품과 생애를 돌아볼 수 있는 물품들이 전시돼 주위를 숙연하게 했다.한편 이채원 양은 지난달 5월 5일 새벽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거리에서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2026-06-12
-
온두레공동체 분야
온두레공동체 분야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5000 2 전북청년독서문화진흥회 청년 단편소설집 발간 및 북콘서트 개최 5000 3 프리데코 비건 요리 교육, 실습, 체험 등 프로그램 운영 5000 4 전주퀴어문화네트워크 청년 소수자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5000 5 손그림사랑 마을어르신들과의 공예품 제작 협업 5000 6 우리모두사회적협동조합 세대통합 마을합창단 운영 및 발표회 개최 5000 7 다울공작 장애인식 개선 교육 및 공동체간 교류, 소통 5000 8 전북우리사이 청년-어르신 간 상호 돌봄 관계 형성 5000 9 소리맴두드림 국악 교육, 공연 봉사, 가족음악회 운영 5000 10 담소전통다과문화연구회 전통다과 예절 교육 및 실습 프로그램 운영 5000 11 하하이음교육공동체 청소년 대상 환경교육 5000 12초록결 전주 하천 생태계 교육 및 환경보호 활동 5000 13 도란도란 클라이밍 클라이밍 체험 교육 및 대회 개최 5000 14 문화살롱 홍보물 디자인, 요리, 디지털 문해 교육 5000 15 전주필청소년오케스트라 청소년 악기 교육 및 공연 개최 5000 16만성초록e 환경 정화 활동 및 지역사회 나눔 활동 5000 17 전주도시농부 텃밭 작물 재배 등 도시농업 활동 및 교육 5000 18 네가오니참좋구나 마을공동체 청소년 주도 마을 축제, 환경정화 활동 등 5000 19 대한실버회 마을 어르신 이야기 발굴 및 기록 프로그램 5000 20 다은누리 장애아동·부모 교육, 체험 프로그램 실시 5000 21 에코누리교육공동체 환경 워크숍 개최, 플로깅 등 환경보호 활동 5000 22 세병호 지킴이 세병공원 환경보호 활동 및 경관 조성 5000 23 전주행복한정원사 공동체 노후공원 수목 전지 전정 및 생태 정비 5000 24 전주향기 공동체 전주의 향기 소재 스토리텔링 및 굿즈 제작 등 5000 25 행복동행이지콜 봉사단 교통약자 장애인 여행, 체험활동 봉사 5000 26 다가동이야기 업사이클링 화분 제작 및 설치 등 5000 27 중앙치매예방관리협회 교육, 전시, 축제 통합형 치매 예방 활동 5000
2026-06-12
-
충남도·이클레이, 순환경제 협력 본격화
충남도·이클레이, 순환경제 협력 본격화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순환경제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해 국제 네트워크와 협력을 확대하고 도내 시군과의 정책 연계 체계 구축에 나섰다.도는 12일 충남 보훈관에서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와 공동으로 '충남도 순환경제 협력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순환경제 정책 수립 및 이행 확산을 위한 광역-기초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내외 우수사례 공유와 정책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도와 시군 순환경제 담당자, 이클레이 관계자 등 참석자들은 1부 발제와 2부 토론 순으로 글로벌 순환경제 동향과 우수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충남형 순환경제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발제는 이클레이 한국사무소가 △탄소중립을 위한 세계의 전략과 순환경제 △'순환경제를 위한 도시의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도는 '순환경제를 위한 충남의 전략'을 주제로 폐비닐 고품질 자원화 사업, 플라스틱 선순환 체계 조성 등 주요 정책과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토론은 충남 기초 지방정부의 순환경제 정책 현황과 광역-기초 간 정책 연계 현황을 공유하고 정책 이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지원 필요 분야를 논의했다.이와 함께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광역-기초 간 협력 강화 방안과 충남형 순환경제 협력 모델 구축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도는 연수에 앞서 시군을 대상으로 순환경제 정책 현황과 추진과제, 정책 수립 과정의 애로사항 등을 설문조사 했으며 조사 결과와 이날 논의된 의견을 향후 충남형 순환경제 정책 수립과 시군 지원방안 마련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순환경제는 단순한 폐기물 감축 정책을 넘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앞으로 이클레이 및 시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광역과 기초가 함께 만드는 충남형 순환경제 모델을 구축하고 대한민국 순환경제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2022년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선언한 이후 탈플라스틱 실천전략 수립, 폐비닐 고품질 자원화 사업, 플라스틱 선순환 체계 조성 등 다양한 순환경제 정책을 추진해 왔다.올해 3월에는 이클레이가 주도하는 '아시아 순환도시 선언'에 창립 지방정부로 참여하며 아시아 지역 지방정부 간 순환경제 협력 연결망 구축에도 동참한 바 있다.
2026-06-12
-
충북도, 2026년 도민안전 종합대책 설명회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12일 오후 2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이복원 경제부지사, 이재진 안전문화운동 추진 충북협의회 공동위원장, 도·시군 안문협위원, 재난 관련 각급 기관 단체장 등 관계자들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안전 종합대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도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 실현’을 목표로 △풍수해 △산사태 △폭염 △화재·폭발 △산불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자살 등 충청북도 12개 주요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응하는 세부 사업들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또한 도민이 재난과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경우 신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충북도가 마련한 △도민안전보험 △어린이 안전보험 △자연재난 상해보험 △풍수해·지진재해 보험 등도 소개됐다.정진자 충북도 안전정책과장은 “안전은 모든 정책의 최우선 가치”며 “다양한 방법을 통해 안전의식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우리 사회에 안전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재진 안문협 공동위원장은 “오늘 설명회를 계기로 유관기관과 민간단체에서도 도민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정책 참여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 도민들께서도 재난 행동요령, 안전보험 등 일상에서 접하는 안전 정책에 더욱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2
-
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 첫 민생·복지 행보로 동물보호소 방문…동물복지 정책 강화 의지 밝혀
민선 9기 광주시장직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박관열 민선 9기 광주시장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출범 이후 첫 민생·복지 행보로 12일 광주시에 소재한 동물보호소를 방문해 유기동물 보호 현장을 점검하고 동물복지 정책 강화 의지를 밝혔다.이번 방문은 당선 이후 유기동물 보호 현장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동물복지 정책 마련을 위한 기초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사단법인 한국동물사랑보호협회 관계자들도 함께했다.박 당선인은 보호소 관계자의 안내를 받아 유기·유실동물 보호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보호 중인 동물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살폈다.또한, 보호소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보호 인력 부족과 시설 노후화 등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보호소 관계자들은 유기동물 증가에 따른 보호 공간 부족과 운영 인력 확충의 필요성을 설명했으며 박 당선인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개선 방안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박 당선인은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인구가 급증하는 만큼 버려지는 동물에 대한 우리 사회의 책임과 보호 체계 강화가 절실하다”며 “말 못하는 생명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보호받고 입양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박 당선인은 생명 존중을 기반으로 한 동물권 보호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으며 이번 동물보호소 방문을 시작으로 동물보호단체와 시민, 전문가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관련 정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2026-06-12
-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인수위, 15일 공식 출범… 새로운 대전교육 향한 대장정 돌입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당선인의 임기 청사진을 마련할 인수위원회가 오는 15일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15일 오전 10시 대전시 중구 대전동부교육지원청 1층 로비에서 현판식과 출범 기자회견을 갖고 인수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날 출범식은 인수위원 위촉식과 현판식, 그리고 기자회견으로 진행된다.오 당선인은 시민들의 교육 혁신 요구를 반영한 차기 대전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이번 인수위원회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한 인수위원 12명, 전문위원 40여명, 실무위원 10명 등 총 60여명 규모로 꾸려졌다.특히 정책 수립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0개 분과 체제로 세분화해 대전교육 전반에 대한 점검과 공약 구체화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인수위원 명단은 출범 당일 공개된다.당선인 측은 15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위원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교육계 안팎에서는 유아·초등·중등 교육 현장 전문가를 비롯해 대학교수와 연구원, 교사, 시민사회 소통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오석진 당선인은 “이번 인수위원회는 단순한 업무 인계를 넘어 침체된 대전교육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교육 혁신을 이루기 위한 전초기지”며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시민과의 약속인 핵심 공약을 면밀히 점검하고 세부 실행 로드맵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