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용인도시공사 남사스포츠센터, 용인대학교와 MOU 체결
용인도시공사 남사스포츠센터, 용인대학교와 MOU 체결 (용인도시공사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도시공사 남사스포츠센터는 6월 12일 용인대학교 체육과학대학 생활체육지도자연수원과 생활체육 활성화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공사의 체육시설 운영 경험과 용인대의 교육 인프라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이를 통해 생활체육 분야의 현장 실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기여형 체육 프로그램을 구축할 계획이다.주요 협약 내용은 △남사스포츠센터 내 현장실습 지원 △체육시설 및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 공유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협력 등이다.신경철 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 체육시설과 지역 대학이 함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사회 공헌을 실천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이재원 학장은 “연수생들에게 생생한 현장실습의 기회를 제공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의왕시, 경기도 계약 심사 운영 평가 ‘우수기관’ 선정
의왕시, 경기도 계약 심사 운영 평가 ‘우수기관’ 선정 (의왕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왕시가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도 경기도 시군 계약심사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각 시군의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 확보를 위한 계약 심사 운영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했다.의왕시는 △사업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실시 △계약심사 역량 강화를 위한 ‘계약심사업무 매뉴얼’작성과 배포 △계약심사제도 업무개선 노력 △계약 심사 우수사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계약심사’는 공사, 용역, 물품 구매 등 각종 계약 체결 전 사업의 적정성 등을 사전 검토해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제도로써, 시는 최근 3년간 계약 심사 제도를 통해 매년 약 2%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김성제 시장은“계약심사는 재정 건전성과 행정 투명성 확보를 위한 필수적인 제도”며 “계약 심사 업무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공직자의 역량를 강화해 투명한 예산운영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2
-
의왕시 지역자율방재단, 장마철 대비 빗물받이 및 배수로 정비
의왕시 지역자율방재단, 장마철 대비 빗물받이 및 배수로 정비 (의왕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왕시 지역자율방재단이 6월 11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내손2동 일대에서 빗물받이 및 배수로 정비 활동을 실시 했다.도로와 주택가 등에 설치된 빗물받이는 빗물을 하수관으로 원활하게 배출하는 중요한 시설로 낙엽이나 각종 쓰레기가 쌓일 경우 빗물이 역류해 침수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이에 이날 의왕시 지역자율방재단 단원 50여명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빗물받이 등 40여 개소의 상태를 점검하고 배수를 방해하는 약 500kg의 퇴적물을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김상복 의왕시지역자율방재단장은 “이번 빗물받이 정화 활동이 올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재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의왕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왕시 지역자율방재단은 풍수해·폭염·한파 등 자연재난 예방 활동을 위한 ‘재난취약지역 예찰’을 비롯해 ‘재해 발생 시 응급 복구 지원’,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등 지역사회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재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2
-
의왕시 왕송호수작은도서관, 특화 프로그램‘출동 초록별 지구 구조대’첫 수업 성료
의왕시 왕송호수작은도서관, 특화 프로그램‘출동 초록별 지구 구조대’첫 수업 성료 (의왕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왕시는 민관 협력 프로그램인 ‘출동 초록별 지구 구조대’의 첫 수업이 6월 12일 왕송호수작은 도서관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왕송호수작은 도서관 특화 프로그램인 ‘초록별 지구 구조대’는 유아들이 노래와 놀이, 독서 및 체험활동을 통해 환경과 지속가능발전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의왕시와 의왕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협력해 지역사회 중심의 환경교육을 실천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날 첫 수업은 관내 보육 기관 유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아동들은 프로그램 주제에 맞춘 노래와 이야기, 상호작용 중심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또한, 수업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환경 생활 습관 교육과 자원순환의 기초 개념을 자연스럽게 소개해, 참여 기관 관계자와 인솔 교사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앞으로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지속가능발전목표 노래 부르기 △나만의 반려 식물 가꾸기 △동화구연 등 다양한 체험형 환경 독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이 과정에서 프로그램 참여 아이들은 책과 예술, 생태 감수성을 접목한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행동을 자연스럽게 익혀 나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성제 시장은 “왕송호수작은 도서관이 시민들에게 책과 쉼을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보전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왕송호수의 우수한 자연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관내 보육 기관 유아를 대상으로 참여자 모집을 마무리한 ‘출동 초록별 지구 구조대’는 오는 7월 15일까지 회차별 최대 25명 규모로 총 26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2026-06-12
-
의왕시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가득 ‘열무김치’ 지원
의왕시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가득 ‘열무김치’ 지원 (의왕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왕시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6월 11일 다가오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취약계층 100가구를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나눔 행사는 무더위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된 이웃들의 입맛을 돋우고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는 한편 든든한 이웃 간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아침부터 신선한 열무를 손질하고 정성껏 양념을 버무려 제철 열무김치를 담갔다.이후 완성된 김치를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이웃 돌봄을 실천했다.전영배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열무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공백없는 촘촘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최석우 부곡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 드린다”며“이웃의 삶을 곁에서 살피는 복지행정을 펼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안전의식 높인다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안전의식 높인다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지난 12일 영주 1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영주시에서는 일반형 일자리 31명과 복지일자리 75 106명이 참여하고 있다.참여자들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와 장애인단체, 장애인종합복지관 등에서 행정도우미와 복지서비스 지원요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각종 사고를 예방해 보다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이왕도 경북도민안전강사가 진행했으며 근무 중 안전수칙과 응급상황 대처 방법,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교통안전 수칙, 소화기 사용법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특히 최근 증가하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금융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해 참여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참여자들은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영진 노인장애인과장은“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만큼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담양글로벌문화관 다문화체험교실, 세계문화 배우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담양글로벌문화관 다문화체험교실, 세계문화 배우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담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담양글로벌문화관이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다문화체험교실이 여러 나라의 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으며 참여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현재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다문화체험교실에는 연간 8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지난 11일에는 월산초등학교와 한재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어린이들이 다문화체험교실에서 세계 각국의 문화를 배우고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담양글로벌문화관은 나라별 의상과 악기, 전통놀이 등을 직접 체험하며 세계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공간으로 1층 다문화체험교실과 2층 의상체험관, 3층 옥상 쉼터 등을 갖추고 있다.오는 7월부터는 체험 수요 증가에 맞춰 기존 평일 운영을 주말까지 확대하고 참여 대상도 5명 이상 일반인과 학생 단체로 넓혀 운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다문화체험교실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계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담양군, 2026년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마무리
담양군, 2026년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마무리 (담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은 지난 11일 담양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주민자치회 위원과 마을이장 등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제안사업 발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했다.2027년도 예산 편성을 앞두고 열린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이해하고 직접 제안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에서는 담양군 주민참여예산제도 소개와 사업 제안서 작성 방법, 타 지자체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며 주민 제안에 필요한 내용을 다뤘다.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고 지역 발전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가 예산 편성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제를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담양군은 현재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하고 있다.군정 현안 해결과 군민 편익 증진을 위한 정책사업 6억원, 읍·면 단위 지역 주민의 편익 증진을 위한 지역참여사업 12억원 규모로 운영되며 공모는 오는 7월 27일까지 진행된다.접수된 제안사업은 관련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2026-06-12
-
담양군, 대전면 대치지구 뉴빌리지사업 집수리 지원사업 본격 추진
담양군, 대전면 대치지구 뉴빌리지사업 집수리 지원사업 본격 추진 (담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이 대전면 대치지구 뉴빌리지사업의 일환으로 노후주거지의 생활환경과 마을 경관 개선을 위한 ‘집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노후주택 밀집 지역의 주거환경과 마을 경관 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서는 대전면 대치지구 뉴빌리지사업 대상지 내 노후주택의 외벽 도색과 지붕 보수, 담장 및 대문 정비 등 집수리 공사를 지원한다.지원금은 총사업비의 90% 범위에서 최대 1440만 9천 원까지 지원되며 자부담은 10%다.총사업비가 1601만원인 경우 지원금은 1440만 9천 원, 자부담은 160만 1천 원이다.신청 기간은 6월 12일부터 7월 13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사업 대상과 지원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누리집 공고 또는 담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집수리 지원사업은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노후주거지 정비를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담양군은 대전면 대치지구 뉴빌리지사업을 통해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주민 중심의 정주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12
-
지자체·정치권·학계 삼각 공조, 전북 전주 방산클러스터 결실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전주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성과에는 지자체의 전략적인 움직임뿐 아니라, 정치권과 학계 등 각계의 다양한 지원이 더해졌다.12일 도에 따르면,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2023년 전국 최초로 방위산업 전담팀을 신설하고 육성 지원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다졌다.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을 민선 8기 중점 과제로 삼아, 지방비 투입과 방위사업청 간담회, 기업 유치 등 관련 산업을 적극 키웠다.정치권의 측면 지원도 잇따랐다.지난 4월 14일에는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정동영, 이성윤, 김윤덕 의원 등 지역구 의원들과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인 부승찬 의원이 ‘국방첨단 복합소재 공급망 내재화 전략 세미나’를 공동 개최하며 전북 방산혁신클러스터에 힘을 보탰다.이 세미나에서는 국방 첨단복합소재 내재화가 방산 4대 강국 진입의 필수 과제라는 점을 강조했다.전북 전주 클러스터의 핵심인 첨단복합소재 내재화를 기업 현장의 현실적 수요와 연결하며 소재 중심 클러스터 구축의 필요성도 국가적 과제로 부각했다.같은 달 20일에는 더불어민주당 방산특위 위원장인 김병주 의원 주관으로 ‘전북 지역 방산업체 현장 간담회’ 가 열렸다.이원택 당선인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토대로 방산특위 차원의 소재·부품 국산화 지원 강화 약속과 함께 방산혁신클러스터 선정의 당위성을 알렸다.특히 이성윤 의원은 방위사업청 고위 관계자부터 실무진까지 설득하며 전북의 클러스터 선정이 국가적으로 필요한 일임을 역설했다.올해 첨단방산학과를 신설한 전북대학교의 뒷받침도 이어졌다.강은호 교수와 장원준 교수는 클러스터 구상 초기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조언하며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방위사업청장을 역임한 강은호 교수는 폭넓은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북 전주 방산혁신클러스터의 필요성을 각계에 알리며 전북 방산에 대한 전반적인 인지도와 설득력을 높였다.장원준 교수는 산업연구원 재직 시절부터 방산혁신클러스터에 관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계획서와 발표 자료 작성 전반을 조언하며 전북의 논리를 보완하고 지원했다.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전북 전주 방산혁신클러스터는 지역 정치권과 학계의 다양한 지원에 힘입어 최종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방위산업을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 먹거리로 키워, 지역 핵심 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전남 김, 베트남 대형 유통망 진출
전남 김, 베트남 대형 유통망 진출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12일 함평 맛나푸드에서 전남 김 제품 1천여 박스 베트남 수출 선적식을 개최, 글로벌 B2B 플랫폼 기업 트릿지와 연계해 베트남 대형 유통망 메가마켓 입점을 통한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선적식에선 전남도 국제협력지원관, 트릿지, 맛나푸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해 수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수출 제품은 베트남 대형 유통망인 메가마켓의 자체 브랜드 상품으로 판매될 예정이다.첫 선적 물량은 40피트 컨테이너 1대 규모로 도시락김 350박스, 김자반 500박스, 김밥김 200박스 등 약 4천300만원 규모다.특히 이번 수출은 단순 상담지원을 넘어 해외 바이어 발굴부터 거래 성사, 수출 계약, 현지 유통채널 입점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해 실제 수출과 현지 유통망 입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트릿지는 전 세계 150여 개국 식품 바이어 네트워크와 빅데이터 기반 바이어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국내 농수산식품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전남도는 이번 메가마켓 입점을 계기로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에서 전남 김의 인지도를 높이고 수출 확대와 신규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민순희 전라남도 국제협력지원관은 “이번 수출은 전남 김의 우수한 품질 경쟁력과 글로벌 플랫폼의 해외 네트워크가 결합해 이뤄낸 성과”며 “베트남 대형 유통망 입점을 계기로 전남 농수산식품의 수출시장 다변화와 안정적인 해외판로 확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전남자치경찰위, 찾아가는 현장 교육으로 소통·역량 강화
찾아가는 자치경찰 현장교육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12일 나주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경찰공무원과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자치경찰 현장교육’을 실시했다.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안전 등 자치경찰 사무에 대한 현장 공무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정책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한 달간 22개 시군 자치경찰사무 담당공무원 대상으로 7개 권역을 순회하며 추진중이다.이날 교육은 자치경찰 분야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남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이 실시했다.자치경찰제 제도와 운영 현황, 위원회 주요정책, 예산편성과 집행절차, 현장 치안정책 발굴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또한 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찰관과 시군 공무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한편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신규사업을 발굴하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자치경찰사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명에 대한 표창도 수여됐다.정경채 전남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자치경찰제의 핵심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경찰과 지자체가 함께 주민에게 필요한 치안서비스를 만드는 데 있다”며 “교육을 통해 자치경찰사무 담당공무원의 역량을 높이고 현장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이상동기 범죄예방을 위한 지능형 CCTV 설치, 10개 국어로 치안·재난·생활안전 정보를 제공하는 다국어 안전전남 앱 활성화 등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안전 전남을 위해 다양한 지역맞춤형 자치치안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2
-
전남도, 어르신 인권 보호·노인학대 예방 다짐
전남도, 어르신 인권 보호·노인학대 예방 다짐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12일 동부지역본부에서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어르신 인권 보호와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관심 확산을 다짐했다.노인학대 예방의 날은 노인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6월 15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번 기념식은 우리 사회가 어르신을 어떻게 존중하고 보호할 것인지 다시 한번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선 노인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4명, 전남도지사 표창 9명으로 시군 공무원, 경찰관, 의료기관 종사자,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법률·심리상담 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현장 관계자가 수상 영예를 안았다.특히 전남도는 올해 노인인권보호 유공으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동부·서부 노인보호전문기관과 학대피해노인 전용쉼터 운영, 전담 의료기관 지정, 법률 지원 등 노인학대 예방과 피해 어르신 보호체계를 꾸준히 강화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전남도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학대 의심사례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하는 현장 중심의 보호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어르신지킴이단, 노인맞춤돌봄,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의료·요양 통합돌봄 등 다양한 돌봄정책과 긴밀히 연계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누리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대한민국과 전남 발전을 이끈 주역이며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일러주는 어르신들은 당연히 존중받아야 한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인권이 존중받고 누구나 안심하고 노후를 보내는 ‘어르신 행복 1번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나동연 양산시장,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예방
나동연 양산시장,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예방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나동연 양산시장은 12일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위치한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를 예방하고 환담을 나눴다.이번 방문은 6.3 지방선거에서 4선에 성공한 나동연 시장이 양산에서 노후를 보내고 있는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의를 갖추고 이념과 정파를 초월한 시민 대통합의 의지와 실용주의적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직접 마련한 자리다.이날 사저 방문길에는 나동연 시장 부인 정희자 여사도 동행했으며 사저 방문에 앞서 통도사를 들러 조계종 종정 성파스님을 예방하기도 했다.나 시장은 문 전 대통령 사저 방문에 대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나라를 이끄셨던 분이 바로 우리 양산에 살고 계신다”며 “어떠한 정치적 색깔과도 무관하게 전직 대통령에게 예우를 다하는 것은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 당연한 도리”고 밝혔다.이날 환담에서는 양산시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나 시장은 민선 9기의 핵심 공약사업을 소개하면서 지역 현안 해결 과정에서 전직 대통령의 경험과 지혜, 그리고 다양한 네트워크가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양산시민에게 이로운 일이라면 누구와도 손을 잡고 어디에도 협조를 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전직 대통령께서도 양산시민의 한 분으로서 우리 지역이 더욱 살기 좋은 곳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또 “정치적 입장의 차이를 넘어 양산의 미래를 위해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지역 화합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대통합의 가치를 시정 운영의 중심에 두고 모든 양산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2
-
국무총리,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점검
국무총리,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점검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은 12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남해군을 방문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상황을 비롯해 ‘지역경제 및 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국무총리 방문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은 물론 지역경제 선순환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는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제도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남해군은 이동면민의 문화·복지 거점 공간인 어울림문화센터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현황을 보고했다.이 자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차관,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장충남 남해군수 등이 참여했으며 실제 농어촌 기본소득을 활용해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많은 이동면민들이 함께 했다.남해군은 2026년 사업대상 기준 인원인 3만8372명 중 3만8140명이 기본소득을 신청해 신청률 99.3%를 기록했으며 3만6185명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해 지급률 94.8%를 달성하는 등 사업 초기부터 안정적인 신청·지급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또한 1월부터 5월까지 누적 지급액은 273억원 규모로 지역사랑상품권을 통한 지역 내 소비가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내 자금 선순환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기본소득 가맹점도 2025년 12월 2130개소에서 2026년 5월 2473개소로 343개소 증가해 주민 생활권 내 소비 기반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추진현황 보고에 이어 김 총리는 기본소득 성과 사례 현장을 방문했다.먼저 40년간 주민과 함께해 온 지역 정육점인 ‘털보정육점’과 귀촌한 부부가 운영하는 사진관·카페·소품숍 ‘시간의 흐름’을 차례로 방문해, 기본소득 지급 이후 지역 주민의 생활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는 현장을 살폈다.마지막으로 6월 12일 새롭게 문을 연 마을상회 ‘마켓보물초’를 방문해 마을공동체가 주도하는 지역상생 모델을 확인했다.마켓보물초는 이동면소재지 상권 회복과 돌봄 연결 모델을 제시하는 마을 공동체 기반 사업으로 특히 고령 주민의 생활 편의 향상,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주민 간 교류 확대 등 면지역 생활경제 회복에 긍정적인 역할이 기대된다.장충남 남해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자 사람이 돌아오는 남해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며 “남해군은 기본소득이 지역 안에서 소비되고 다시 주민의 삶과 지역공동체를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장충남 군수는 이와 함께 남해군 주요 현안 사업과 기본소득 국비 상향 등을 총리에게 건의했다.김민석 국무총리는 현장 방문을 마무리하며 “남해군 사례처럼 기본소득이 지역 소비와 소상공인 상권 회복, 귀촌·청년 창업, 마을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지는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정부도 현장의 목소리를 살피며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농어촌 활력 회복의 실질적 정책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남해군은 앞으로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부정수급 예방, 가맹점 확대, 주민 의견 수렴을 지속 추진하고 지역 농수산물 소비 확대와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 기본소득 연계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