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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중소기업 맞춤 지원 본격화…여성기업 전용 부문 신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지역 소규모 중소기업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6월 15일부터 ‘구미시 중소기업 토탈솔루션 하반기 핀포인트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본 사업은 지역 제조업 기반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마케팅·판로개척 분야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생산 고도화, 시제품 제작, 전시회 참가, 특허·인증 등 8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당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한다.연매출 50억원 미만 기업, 근로자 전입률 우수기업, 직접 수출기업에는 평가 가점이 부여된다.특히 구미시는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 올해 여성기업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최근 구미시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여성기업 지원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기존 일반기업 부문과 별도로 여성기업 부문을 신설·운영한다.이를 통해 여성기업이 기업 규모나 여건 등으로 인해 겪을 수 있는 지원사업 참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다 많은 여성기업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여성기업의 기술혁신과 판로 확대, 경영 안정화를 적극 뒷받침해 지역 경제의 중요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적시에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이번 핀포인트 지원사업이 여성기업을 비롯한 지역 기업들의 경영 애로 해소와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하반기 중소기업 토탈솔루션 지원사업은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기업지원 IT 포털 및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6년 구미시 중소기업 토탈솔루션 지원사업’하반기 핀포인트 지원 신청기업 모집 구미 지역 중소기업의 활력 향상을 위한 기술 사업화 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구미시 중소기업 토탈솔루션 지원사업의 하반기 [핀포인트 지원] 참여 기업을 모집하오니 관심 있는 기업의 신청을 바란다.지원개요 구미 잠재 역량 기업의 기술·사업화 종합 활동 지원으로 활력 제고 시제품 제작 지원 등 총 8개 프로그램 기업당 2백만원~10백만원 2026. 7. ~ 2026년 10월 20일26년 6월 15일 ~ 6. 30. 까지 구미시에 사업장이 소재하는 중소기업 중 아래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기업 - 구미지역 과세납부 사업장으로 전년도 결산 재무제표를 갖춘 기업 - 생산 기반을 갖추고 공장등록증을 보유한 제조업종 기업 유의사항 : 2026년 동 사업 상반기 핀포인트 지원, 2026년 동 사업 성장 테마 지원, 2026년 구미 허리기업 성장레벨업 1 1 지원사업, 2026년 구미 선도기업 월드클래스 육성 지원사업 구미시 New Venture 창업지원사업, 구미형 TipTop 스타트업 육성사업 선정 기업은 지원 신청 할 수 없음 부도, 휴폐업 기업 세무당국에 의해 국세, 지방세 등의 체납처분을 받은 경우 민사집행법에 기해 채무불이행자명부에 등재되거나, 은행연합회 등 신용정보집중기관에 채무불이행자로 등록된 경우 파산, 회생절차, 개인회생절차의 개시 신청이 이루어진 경우 최근년도 확정 재무제표상 부채비율 1000% 이상인 경우 최근년도 확정 재무제표상 기준 자본 전액잠식인 기업 외부감사 기업의 경우 최근년도 결산 감사의견이 ‘의견거절’또는 ‘부적정’인 경우 신청기업 대표자가 접수 마감일 현재 국가연구개발사업에 참여 제한중인 기업 제조업 없는 단순 유통업 및 간이과세자, 중견기업 및 대기업 ⑩ 제출서류 미비기업 지원 내용 및 방법 일반 기업 및 여성 기업 트랙 구분해 별도 운영 핀포인트 프로그램 중 필요한 한 가지를 선택해 최대 지원금 내에서 지원 프로그램 [택1] 지원내용 최대 지원금 지원 대상 시제품 제작 지원 ·연구개발 완료 제품의 상용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및 검증 1만일반 기업 트랙 여성 기업 트랙 생산 고도화 지원 ·품질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공정 개선, 스마트 제조 전환 등 1만 인증지원 ·제품에 관한 국내외 인증획득비용 지원 ·KC, 녹색인증, NET, NEP, CE, FDA 등 국내외 제품 규격 인증 5000 특허 지원 국내출원 ·국내 특허, 디자인, 상표, 의장 등 출원 지원 2000 해외출원 ·PCT, 해외 개별국 출원 지원 5000 디자인 개발 지원 제품 디자인 ·제품 디자인 기획 설계, 렌더링 및 디자인 목업 제작 ·B2C 제품 전용 포장·용기·패키지 디자인 및 샘플 제작 홍보 ·리플렛, 카탈로그, 브로셔 디자인 및 제작 ·CI BI 디자인, 온라인 상품 페이지 디자인 3000 전시회지원 ·국내외 전시회 참가를 위한 부스비, 장치 임차 설치비, 운송비 컨설팅지원 ·기업 경영 기술 전반 분야 진단 및 컨설팅 ·법률, 노무, 세무, 회계, 인사조직, 투자, 규제 대응, ESG, BM 발굴, DX AX 전환, 기술 애로 ·정부 과제 기획 컨설팅을 통한 과제 발굴 지원 3000 마케팅 지원 홍보 마케팅 ·온라인몰 광고 포털사이트 검색 광고 SNS 홍보 ·신문, 방송, 잡지, 홈쇼핑, 라이브 쇼핑을 통한 마케팅 ·홈페이지, 자사 전용 쇼핑몰 제작 및 리뉴얼 ·제품 및 기업 홍보 영상 제작 수출 통번역 ·제품설명서 계약서 수출입관련 해외 전시회 참가 및 바이어 발굴 목적의 기업 및 제품 자료 번역 ·해외전시회 및 해외바이어 상담 통역 지원금의 10%이상 기업부담금 필수, 지원금 및 기업부담금에 부가세는 제외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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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매력 통했다…구미 야시장, 첫 주말부터 5만명 북적
달달한 매력 통했다…구미 야시장, 첫 주말부터 5만명 북적 (구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지난 12일 개장한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 이 첫 주말 이틀간 5만여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성황을 이뤘다.새마을중앙시장과 동문상점가 일원에서 열린 이번 야시장은 40여 개 업체가 참여해 먹거리, 체험, 프리마켓,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야간 문화축제로 운영됐다.행사 기간 시장 일대는 늦은 밤까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었다.먹거리 구역에는 다양한 메뉴가 마련돼 남녀노소의 입맛을 사로잡았다.지난해보다 간이 조명과 테이블, 의자를 확충해 취식 공간을 넓히면서 방문객 편의도 높였다.프리마켓에서는 수공예품과 생활소품 등을 선보여 볼거리를 더했다.올해는 구미에서 생산한 우리밀을 활용한 빵과 오색국수 등을 판매해 지역만의 특색을 살렸다.새마을중앙시장 제2주차장에는 상설 공연무대를 조성해 야시장 전역에서 공연과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전국가요제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야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가요제와 버스킹 공연을 함께 즐기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전국 단위 참가자와 관람객 유입은 전통시장과 인근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시장 상인과의 상생을 위한 소비 촉진 이벤트도 호응을 얻었다.시장 점포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운영 본부에 제시하면 구매 금액의 5%에 해당하는 먹거리 할인쿠폰을 지급해 방문객의 시장 내 소비를 유도했다.친환경 운영도 돋보였다.행사장 전 구역에 다회용기를 도입해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구미시가 추진하는 친환경 축제 모델을 야시장에도 적용해 지속가능한 행사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원데이 클래스와 체험부스를 비롯해 포토부스와 미러 포토존이 운영됐으며 풍선아트와 ‘구미호걸 달달달 게임’은 현장 참여를 이끌어내며 큰 인기를 모았다.개장식 축하공연에는 트로트 가수 윤수현과 황태자가 출연해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이어 전국가요제와 버스킹 공연, 참여형 이벤트가 연이어 펼쳐지며 야시장의 열기를 더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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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900명 ‘꿈나무’ 웃음꽃 피웠다 제14회 꿈나무축제 성료
화성특례시, 900명 ‘꿈나무’ 웃음꽃 피웠다 제14회 꿈나무축제 성료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는 지난 13일 수원대학교 벨칸토 아트센터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시설 종사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제14회 꿈나무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화성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저마다의 가능성과 개성을 발견하고 슬기롭고 씩씩한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시설 종사자 등 9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오전 9시 40분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4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꿈나무축제는 아동들이 그동안 지역아동센터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재능발표 회’를 비롯해,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부스체험’, 모두가 하나 되는 ‘레크리에이션’과 눈을 사로잡는 ‘공연 관람’순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축제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함께 무대를 준비하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정말 신나고 잊지 못할 하루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아이들의 성장과 일상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묵묵히 돌보고 응원해 주시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보호받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아동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화성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해 보호, 교육, 문화, 정서적 지원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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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병점구, ‘병점찰떡 라이브’ 버스킹 본격 운영
화성특례시 병점구, ‘병점찰떡 라이브’ 버스킹 본격 운영 병점광장 물들인 첫 무대 성황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 병점구는 지난 12일 저녁 병점광장에서 시민참여형 거리공연 프로그램 ‘병점찰떡 라이브’의 첫 공연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병점찰떡 라이브’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병점광장을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버스킹 프로그램이다.이날 첫 공연에는 청년 버스커가 참여해 인디음악 무대를 선보였다.공연은 광장을 찾은 시민들과 퇴근길 직장인들의 발길을 붙잡으며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병점구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정기 공연을 운영할 계획이다.밴드, 보컬, 악기연주, 댄스·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또한 병점구는 버스킹 참여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거리공연이 가능한 개인 또는 10인 이하의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공연장소인 병점광장 데크무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대관 공공시설’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이택구 병점구청장은“병점찰떡 라이브가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수 있는 기회가 되고 병점광장이 지역을 대표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재능있는 버스커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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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1동, 도시와 농촌 잇는 ‘제7회 별별 상생 축제’ 성황리 개최
동탄1동, 도시와 농촌 잇는 ‘제7회 별별 상생 축제’ 성황리 개최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 동탄1동은 지난 13일 동탄 센트럴파크 인조잔디구장에서 개최한 ‘2026년 동탄1동 제7회 별별상생축제-도·농상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황국환 동탄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사회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하는 상생의 의미를 나누고 지역공동체 화합을 다졌다.동탄1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도·농 상생을 주제로 도시와 농촌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지역 농업인이 직접 참여한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는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며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행사장에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 회와 마술공연,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가족이 함께 참여한 ‘상생가족 요리왕 선발대회’는 협동과 소통의 가치를 되새기는 프로그램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이와 함께 치유농업 체험, 목공예 체험, 전통놀이 한마당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조혜경 동탄1동 주민자치회장은 “별별 상생 축제는 동탄1동만의 특색있는 축제로 주민들이 직접 계획하고 발로 뛰며 준비한 행사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안미진 동탄1동장은 “매년 개최되는 주민자치 축제에 참여해주신 단체와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과 세대, 도시와 농촌이 함께 어우러져 즐거움과 온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동탄1동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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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배드민턴·장애인 파크골프대회 성료 ‘스포츠로 하나 된 화합의 장’
화성특례시, 배드민턴·장애인 파크골프대회 성료 ‘스포츠로 하나 된 화합의 장’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19회 화성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와 제10회 화성특례시장배 장애인 어울림 파크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생활체육 동호인과 장애인 체육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건강과 활력으로 하나 된 화성. 제19회 화성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 화성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특례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제19회 화성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가 화성실내배드민턴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에는 관내 58개 동호회 소속 동호인 약 2000명이 참가해 연령별·급수별 경기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대회에서도 다양한 연령대의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며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나눴다.경기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특히 세대를 아우르는 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여가문화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생활체육을 통한 공동체 의식과 시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제10회 화성특례시장배 장애인 어울림 파크골프대회 화성특례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특례시장애인골프협회가 주관한 제10회 화성특례시장배 장애인 어울림 파크골프대회가 동탄2 수질복원센터 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에는 화성특례시를 비롯한 경기도 내 장애인·비장애인 선수 240여명과 심판, 자원봉사자 등 총 300여명이 참가해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대회는 장애인 선수와 비장애인 선수가 함께 참여하는 어울림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PGI, PGW, PGST1·2·3, OPEN 등 11개 부문에서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선수들은 18홀 스트로크 방식의 경기에서 기량을 겨루며 스포츠의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특히 참가자들은 경기 내내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며 승패를 넘어선 스포츠 정신을 실천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윤순석 교육체육국장은 “이번 대회는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한 여가를 즐기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화합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다양한 체육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화성특례시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체육대회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는 체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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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서관, 미술평론가 손철주 초청 ‘우리 옛 그림 이야기’ 운영
인천도서관, 미술평론가 손철주 초청 ‘우리 옛 그림 이야기’ 운영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오는 7월 4일부터 7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지하1층 강당에서 미술평론가 손철주를 초청해 ‘손철주와 함께 읽는 옛 그림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인천도서관 하반기 ‘스토리로 읽는 미술 인문학’의 일환으로 우리 옛 그림에 담긴 상징과 의미를 살펴보고 그림 속에 녹아 있는 삶과 문화, 시대정신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읽어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강연은 7월 4일 상징과 비유를 찾아서 7월 11일 시 그림과 그림 시, 7월 18일 옛것 속의 오늘, 오늘 속의 옛것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우리 옛 그림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와 미적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손철주는 우리 미술과 문화예술을 대중에게 쉽고 깊이 있게 소개해 온 대표적인 미술평론가이다.특히 옛 그림에 담긴 이야기와 시대의 정서를 쉽고 깊이 있게 풀어내는 강연으로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으며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 ‘옛 그림 보면 옛 생각난다’, ‘한 번쯤은 읽어야 할 그림의 교양’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한수미 시 인천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우리 옛 그림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고 인문학적 시각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전통 미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강연은 인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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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합창단, 인천국제합창대축제 무대 함께할 관내 합창단 모집
인천시립합창단, 인천국제합창대축제 무대 함께할 관내 합창단 모집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합창단이 오는 9월 개최되는 제12회 인천국제합창대축제의 무대에 함께할 인천 관내 출연 합창단을 공개 모집한다.인천국제합창대축제는 인천시립합창단이 추진해 온 대표적인 합창 축제로 지역 합창문화 활성화와 국내외 합창 교류 확대를 목표로 개최되고 있다.해외 초청 합창단·전국 시립합창단 참여 국내외 합창 교류의 장 특히 이번 축제에는 필리핀의 로스 칸탄테스 데 마닐라, 인도네시아의 메단 커뮤니티 합창단, 부룬디 우무초 청소년합창단 등 해외 초청 합창단 3개 팀과 전국 시립합창단 10개 팀이 참여한다.여기에 공모를 통해 선발된 인천 관내 합창단 36개 팀이 함께 무대에 올라 국내외 합창인들의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순위를 가리는 경쟁보다 다양한 합창 문화를 공유하고 서로의 음악을 나누는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며 지역과 국가를 넘어 합창으로 소통하는 국제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6월 15일부터 접수 7월 1일 최종 선정 결과 발표 공모 대상은 인천 소재의 합창단으로 단원 30명 이상으로 구성되고 활동 경력이 2년 이상인 단체다.접수 기간은 오는 6월 15일부터 6월 26일까지다.참가를 희망하는 합창단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최근 1년 이내 공연 영상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최종 출연 합창단은 인천시립합창단 예술감독 및 외부 전문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결과는 7월 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인천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지난해 성공적인 국제화 선언에 이어 올해는 국내시립합창단들과 해외 유수 팀들이 결합해 압도적인 규모의 축제가 될 것”이라며 “인천의 문화적 역량을 함께 보여줄 관내 합창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제12회 인천국제합창대축제 관내 합창단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인천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인천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 제12회 인천국제합창대축제 출연합창단 모집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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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크루부터 물총대전까지
“러닝크루부터 물총대전까지”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부터 11월까지 ‘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캠프마켓의 역사·문화·환경 자산을 시민들이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캠프마켓 가치와 비전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체육 프로그램 △월간행사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 △캠프마켓 아카데미 등으로 프로그램을 보다 다채롭게 구성했다.체험·체육프로그램은 캠프마켓 러닝크루, 리듬줄넘기, 보드게임, 기초 AI 활용 등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14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6월 2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총 24회 진행된다.이중 월간행사는 세대를 아우르는 3가지 테마형 행사로 개최된다.7월 25일에는 교복체험, 달고나 등 추억을 즐기는 레트로 행사, 8월 22일에는 무더위를 식히는 물총대전, 9월 13일에는 전통놀이와 명절을 체험하는 한가위 캠프마켓을 진행한다.10월에는 마술공연과 여러 부대행사를 즐길 수 있는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 가 열리며 11월에는 역사퀴즈와 미션게임을 결합한 ‘캠프마켓 아카데미’ 가 운영된다.모든 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참여신청은 캠프마켓 예약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할 수 있으며 잔여인원이 있을 경우 행사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장일진 시 군부대이전개발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참여 기회를 마련해 캠프마켓의 관심도를 높이고 캠프마켓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인천 대표 공원으로 조성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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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11회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 개최
인천시, 제11회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 12일 오후 3시 30분 미추홀타워 20층 대회의실에서 ‘제11회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 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는 인천광역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치된 자문·심의기구로 인천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정책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2019년 7월 최초 구성된 이후 산·학·연·병 및 관련 전문가들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인천 바이오산업 발전을 지원해 왔다.이번 회의에는 위촉직 위원 15명과 당연직 위원 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인천 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 위원 위촉식과 위원장 호선이 진행됐다.새롭게 출범한 제4기 협의회는 앞으로 인천 바이오헬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자문과 주요 현안 논의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이어인천시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종합계획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진행됐다.이번 연구용역은 급변하는 글로벌 바이오산업 환경과 디지털 기술 융합에 대응해 인천시의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향후 5년간 추진할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차별 실행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인천시는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바이오와 디지털헬스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글로벌 바이오 허브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인천은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생산 역량과 연구개발 기반을 갖춘 국내 대표 바이오산업 중심지”며 “이번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바이오와 디지털헬스 산업의 미래 성장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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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8기 100인의 아빠단’ 닻 올렸다
인천시, ‘제8기 100인의 아빠단’ 닻 올렸다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는 13일 인천광역시교육청 평생학습관 교육누리홀에서 남성의 육아 참여 확대와 평등한 돌봄 문화 조성을 위한 ‘2026년 제8기 인천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보건복지부와 인천시가 공동 추진하는 ‘100인의 아빠단’은 초보 아빠들이 모여 육아 노하우를 공유하고 자녀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아빠 육아 모임이다.이날 발대식은 올해 선발된 아빠단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주도적인 육아 실천을 다짐하는 선언식으로 시작했다.1부 행사에서는 육아의 어려움을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담은‘육아장벽 돌파’퍼포먼스와 ‘함께육아’다짐 슬로건 펼치기 행사를 진행했다.2부 문화행사에서는 아빠와 자녀가 흰색 상의를 맞춰 입고 음악에 맞춰 동참하는 ‘플래시몹 댄스 공연’을 선보여 참석 가족들의 호응을 얻었다.올해 선발된 인천 100인의 아빠단은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멘토 아빠들이 제시하는 놀이, 교육, 건강, 일상, 관계 등 5개 분야의 온라인 주간 미션을 수행하며 육아 공감대를 형성해 나간다.인천시는 이와 함께 맞춤형 육아 멘토링과 가족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아빠들의 육아 효능감을 높이고 건강한 양육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조은주 시 영유아정책과장은“적극적으로 육아에 동참하고자 하는 아빠들의 열정이‘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을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100인의 아빠단 활동을 지원해 남성의 육아 참여가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고 부부 공동 육아 문화가 안착된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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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직 인수위, 업무보고 돌입…정책 설계 첫발
세종시장직 인수위, 업무보고 돌입…정책 설계 첫발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시청 실국별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시정 5기의 성공적인 정책 설계를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인수위는 지난 12일 집현동 행복누림터 인수위 사무실에서 실국별 업무보고를 받고 시정 5기 공약 이행 방안과 주요 현안 점검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업무보고는 단순한 시정 현안 파악을 넘어 향후 4년간 세종시가 나아갈 미래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핵심 과정이다.인수위는 실국별 주요 업무와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조직을 진단해, 조상호 당선인의 공약이 시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단단히 다지겠다는 구상이다.특히 이는 시정 5기 정책의 안정성과 실현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실제 업무보고에 임하는 인수위원들은 실국별 주요 업무와 추진 방식,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질의를 하거나 추가 자료를 요구하는 등 조직 진단 및 정책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무엇보다 행정수도 완성과 재정여건 개선 방안 등 시정 5기 핵심 공약 과제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일정별로는 지난 12일 기획조정실, 공보관, 운영지원과, 감사위원회가 보고를 마쳤고 오는 15일에는 보건복지국, 도농상생국, 교통국, 경제산업국, 투자유치단, 도시주택국, 환경녹지국 업무보고가 이어진다.인수위는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시정 현황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주요 사업을 점검한 뒤, 조상호 당선인의 공약이 취임과 동시에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실행 로드맵을 완성할 계획이다.김영 인수위원장은 “업무보고는 시정5기 향후 4년의 정책 방향을 설계하는 시작이 되는 만큼 더 객관적이고 꼼꼼하게 시정을 살필 것”이라며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가 체감되는 정책을 발굴하고 당선인 공약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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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제11회 실향민문화축제 성료…과거와 미래를 잇다
속초시, 제11회 실향민문화축제 성료…과거와 미래를 잇다 (속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실향민문화를 주제로 하는 대한민국 유일의 축제인 ‘제11회 실향민문화축제’ 가 6월 13일 폐막 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실향민문화축제는 실향민의 애환을 위로하고 통일을 염원하는 속초시의 대표적인 행사다.속초시와 속초문화관광재단에서 개최한 올해 행사는 12일~13일 이틀간 ‘속초, 마음을 잇는 고향’을 주제로 엑스포 잔디광장과 청호동 아바이마을에서 열린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5만 8천여명의 방문객이 모여든 것으로 집계됐다.속초시는 한국전쟁 이후 실향민들이 집단으로 정착해 고유한 정체성을 유지해 온 대표적 도시다.그러나, 실향민 1·2세대의 고령화에 따른 문화 단절의 우려도 점점 커지는 상황이었다.이에 시와 재단에서는 올해 행사를 ‘대한민국 실향민문화 플랫폼’ 으로 새롭게 단장해 실향민 3·4세대와 시민, 관광객이 함께 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할 수 있도록 주력했다.이에 따라 축제 전반의 핵심 방향은 실향민문화의 보존과 계승, 나아가 세대 간 공감과 참여 강화에 맞춰졌다.합동 망향제와 함상 위령제를 통해 실향민의 아픔을 기리고 피난민 행렬 퍼포먼스와 실향민 테마마을, 실향민문화 역사관 등을 통해 속초에 뿌리내린 실향민문화의 역사와 의미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달했다.올해 축제에서 눈에 띈 변화는 실향민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콘텐츠 구성을 다변화한 점이다.실향민 음식 토크쇼와 이북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식 프로그램,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편의 공간 등은 축제의 접근성을 높이고 체류형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넓혔다.또한 실향민 문화 콘텐츠 발굴 공모전 수상작 상영과 AI 사진전 등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를 접목해 실향민문화를 과거의 기억에 머물게 하지 않고 오늘의 문화 자산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도 이어졌다.축제 기간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실향민의 삶과 역사를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하며 속초가 지닌 고유한 도시 정체성을 함께 나눴다.속초시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실향민문화를 지역의 핵심 문화 자산으로 육성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실향민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병선 속초시장은“이번 제11회 실향민문화축제는 실향민의 기억을 기리는 축제를 넘어, 세대와 지역이 함께 공감하는 문화축제로 확장됐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속초만의 실향민문화를 소중히 계승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 자산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실향민문화축제를 통해 평화와 화합의 가치 확산에 주력하는 속초시는 접경지역 지정에 이어 통일부가 추진하는 평화경제특구 조성에도 적극 나서며 한반도 평화·번영의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시는 과거 해상 금강산 관광 노선인 속초~금강산 항로를 확장, 향후 국제 카페리와 크루즈선 모항을 갖춘 속초항과 원산갈마 해안관광지구·러시아·일본 등을 연결하는 ‘평화 바닷길’을 구축해 남북경협의 핵심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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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속초시명장 선정 신청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속초시는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31일간 ‘2026년 속초시명장 선정’ 신청을 받는다.속초시명장은 관내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자를 선정해 지역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제도다.선정 분야는 식품가공, 제빵, 미용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이며 5명 이내로 선정한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속초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사람으로 관내 사업체에서 3년 이상, 동일 분야 및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숙련 기술자다.다만 강원특별자치도 지정 무형문화재 선정 경력이 없어야 한다.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위원의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실사 및 면접, 3차 속초시명장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명장을 선정한다.최종 결과는 10월 중 속초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속초시명장으로 선정된 사람에게는 속초시명장 증서와 현판이 수여된다.또한 판로 지원과 각종 시책 사업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현재까지 13명의 명장이 식품가공, 이용, 제과·제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시는 지난해에 이어 2026년 속초시명장 선정에서도 심사위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공정성을 높인 심사체계를 적용할 예정이다.신청은 속초시 지역경제과 방문 접수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속초시 누리집 고시·공고 내 공고를 확인하거나 지역경제과 일자리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속초시 관계자는 “속초시명장 선정을 통해 관내 지역 기술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판로 개척과 수익 창출에 도움이 되어 지역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숙련 기술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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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리더’ 초청 팸투어 성료
속초시,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리더’ 초청 팸투어 성료 (속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속초시는 한국관광공사 대학생기자단 ‘트래블리더’를 초청해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팸투어를 진행했다.이번 팸투어는 속초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인 실향민문화축제를 비롯해 아바이마을, 속초시립박물관 등 실향민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취재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속초에 뿌리내린 실향민들의 삶과 역사, 문화적 가치를 현장에서 경험하고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위한 취재 활동을 펼쳤다.한국관광공사 대학생기자단 ‘트래블리더’는 국내 관광명소와 지역문화 콘텐츠를 취재해 ‘대한민국 구석구석’플랫폼과 개인 SNS 채널을 통해 홍보하는 대학생 홍보단이다.이번 팸투어에는 기자단과 인솔자 등 총 11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실향민문화축제 현장을 방문해 축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실향민들의 생활문화가 남아 있는 아바이마을과 속초시립박물관을 둘러보며 속초만의 역사·문화 자원을 취재했다.또한 속초의 대표 음식과 특산품을 체험하고 청호해변과 야간 관광명소인 ‘빛의 바다, 속초’를 방문해 속초의 다채로운 관광 매력을 경험했다.속초시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실향민문화축제가 단순한 지역축제를 넘어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아픔과 화합의 가치를 담은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임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또한 실향민문화와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콘텐츠 홍보를 통해 국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실향민문화축제와 아바이마을 등 속초만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자원을 대학생기자단의 시각으로 생생하게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실향민문화의 역사적 가치와 속초 관광의 매력이 전국에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