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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집중안전점검으로 위험요소 195건 제거
광주시, 집중안전점검으로 위험요소 195건 제거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2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최종보고회’를 열어 집중점검의 주요 성과와 향후 조치 계획을 공유했다.이번 집중안전점검은 광주시와 5개 자치구, 공사·공단 관계자, 민간전문가 등 2085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지난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진행하고 있다.점검에서는 어린이집, 공동주택,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교량, 공사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재난취약시설 총 597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 상태를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이날까지 점검 대상 572개소에 대한 점검을 마쳤으며 19일까지 나머지 25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점검에서는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지적사항 461건을 확인해 현장 시정이 가능한 195건을 즉시 조치했다.장기적 관리가 필요한 나머지 지적사항은 시설관리 주체별 보수·보강계획을 수립해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주요 지적사항은 △비상대피로 적치물 제거 △시설물 균열 보수 △배수시설 정비 △누전차단기 교체 등이다.광주시는 이번 점검 대상에 시민이 직접 위험시설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접수된 시설 20개소를 포함했으며 시민안전관찰단과 함께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도 강화했다.또 점검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508개소 시설에 드론, 열화상카메라, 절연저항측정기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전기·가스·구조물 분야 위험요인을 면밀히 살폈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집중안전점검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라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은 신속히 개선하고 앞으로도 시민, 전문가, 행정이 함께하는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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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정부합동평가 2년연속 우수기관 쾌거
광주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정부의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정성평가 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국민이 직접 참여한 국민평가에서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 가 우수사례로 뽑히며 정책의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았다.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정성평가 16개 지표 중 7개 지표가 우수사례에 뽑혀 전국 특·광역시 2위를 차지, ‘2년 연속 우수기관’ 으로 선정됐다.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 장관이 전국 17개 시도에서 수행한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주요 국정시책의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로 해마다 실시된다.올해 평가는 목표 달성도를 평가하는 정량지표 91개와 정책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정성지표 16개 등 총 107개 지표에 대해 진행됐다.광주시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평가단의 정성평가에서 총 16개 지표 중 7개 지표가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결실을 맺었다.이와 함께 국민이 심사에 참여한 국민평가에서도 ‘필요한 순간, 당신의 생명을 지켜주는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 가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에 선정된 정성평가 우수사례는 △청소년이 바꾸는 도시, 광주의 생생 참여 스토리 △기억을 넘어 참여로 시민이 만드는 보훈 광주 △위기에 강하고 나눔에 진심인 광주, 나눔의 씨앗이 희망의 꽃으로 피어나다 △용기를 채운 광주 굿 다회용기, 굿바이 1회용품 △광주, 동·서를 잇고 시·도를 묶다-초광역 협력의 새로운 표준 △대중교통·자전거·보행도시 광주 자전거가 중심이다 △‘맘 놓고 낳고 키우게’임신·출산, 광주가 첵첵첵 챙겨드려요~ 등 총 7건이다.김남희 혁신평가담당관은 “시민 체감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노력이 정부로부터 인정받아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이라는 뜻깊은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혁신 정책들을 꼼꼼히 점검하고 고도화해 더욱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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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더현대 서울서 ‘광주김치 팝업스토어’ 운영
광주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일-1 광주시, 도시철도 2호선 안전·품질관리 교육 - 16 17일 공사 관계자 100여명 안전문화·견실시 공 역량 강화 도시철도건설본부 613-6480 2분청사기, 영·호남을 잇다 광주시, 16일 테마전 개막 - 내년 1월말까지 무등산분청사기전시실 영호남 작품 80여점 전시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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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구 의용소방대, 11년째 ‘달빛동맹’ 교류
광주-대구 의용소방대, 11년째 ‘달빛동맹’ 교류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1~12일 이틀동안 광주 일원에서 광주의용소방대연합회와 대구의용소방대연합회가 함께하는 ‘제11회 달빛동맹 교류행사’를 개최했다.올해로 11회째를 맞은 교류행사는 광주와 대구 의용소방대연합회 간 상호 화합과 우정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양 단체는 해마다 광주와 대구를 번갈아 오가며 재난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이들의 인연은 지난 2015년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홍보 및 관람을 계기로 시작돼 지금까지 지속으로 이어지고 있다.광주의용소방대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광주와 대구 의용소방대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이들은 첫날인 11일 광주소방학교에서 환영식을 시작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옛 전남도청을 방문해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이어 의용소방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재난대응 협력체계 확립을 위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행사 이튿날인 12일에는 광주호 호수생태원을 찾아 영호남 대원 간 격의 없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낸 뒤 교류행사의 일정을 마쳤다.강형선 광주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달빛동맹으로 맺어진 광주와 대구 의용소방대는 재난 발생 때 긴밀하게 상호 협력하는 든든한 파트너”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 확대를 통해 영호남 화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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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2일차도 흥행 돌풍 K-힙합 열기로 충주가 들썩였다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2일차도 흥행 돌풍 K-힙합 열기로 충주가 들썩였다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축제 2일차를 맞이한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이 첫날의 흥행 폭발을 이어가며 축제장을 뜨겁게 달궜다.이날 축제장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거리예술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으며 한층 더 풍성해진 어린이존과 다채로운 먹거리존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휴식처로 큰 인기를 끌었다.특히 야간에 진행된 ‘K-hiphop 데이’무대는 젊은 열기로 가득 찼다.빅나티, 비와이, 애쉬아일랜드, 김하온 등 대한민국 대표 힙합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무대 위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관객들이 하나 되어 환호하며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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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부터 천안명소까지 활기’…천안 ‘빵지순례 빵빵데이’ 폐막
‘빵집부터 천안명소까지 활기’…천안 ‘빵지순례 빵빵데이’ 폐막 (천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천안시 전역의 동네 빵집 70개소가 동시 참여한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 가 지난 13~14일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사)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천안시와 백석문화대학교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베이커리를 선보여 천안만의 차별화된 빵 문화를 알리고 골목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인지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축제는 개막 당일 출정식에서 제과인 일동이 최초로 ‘빵의 헌장’을 낭독하며 시작됐다.제과인들은 건강한 제빵 문화 정착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실천 의지를 시민들 앞에 공표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이틀간 축제의 무대가 70개 동네 빵집은 매장에서 직접 구운 빵류 제품을 10% 할인 판매했다.이와 함께 천안산 우유와 흥타령쌀을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가 동시에 펼쳐지면서 매장마다 방문객들의 대기 줄이 길게 이어졌다.최종 선정된 빵지순례단 450팀은 지정된 동네 빵집 2곳을 거쳐 천안8경, 전통시장, 유량음식문화거리, 천안맛집 중 1곳을 실시 간으로 방문했다.이들은 현장 사진과 생생한 투어 후기를 누리소통망에 공유하며 천안의 숨은 맛과 관광 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했다.시청 로비와 대학 연계 부스도 체험에 참여하려는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었다.높은 사전 신청 경쟁률을 기록한 호두과자와 화분케이크 만들기 체험은 천안시청 로비에서 진행됐다.현장에서 접수한 백석문화대학교 연계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과 빵 소품놀이 미션부스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로 북적였다.천안시는 올해 순례단에 선정되지 못한 일반 방문객을 위해 ‘빵지순례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신설하고 행복콜택시와 연계한 택시비 할인쿠폰을 지급해 시내 이동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천안시는 이번 행사의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빵빵데이 천안 축제’를 개최해 ‘빵의 도시 천안’브랜드를 한층 더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이인재 (사)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장은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 속에 마무리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제과인들과 함께 천안의 빵 문화 발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며 천안의 맛과 멋을 알린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관광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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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대둔산 축제 성료 ‘아웃도어 메카’로 우뚝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2026 완주 대둔산 축제’ 가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되며 산악 익스트림·아웃도어 대표축제로서의 이미지를 강하게 남겼다.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대둔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펼쳐진 올해 축제에는 전국에서 수많은 산악 마니아들이 방문했다.‘땀은 도전으로 바람은 힐링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올해 축제는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참가자들이 대둔산의 비경을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산악주제 프로그램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사전 접수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완주 9경 장거리 트레일’과 대둔산의 능선을 따라 걷는 ‘대둔산 환종주 하이킹·백패킹’은 전국 산악인과 백패커들의 도전 정신을 자극하며 완주만의 독보적인 산악 활동 플랫폼으로서의 가치를 유감없이 증명했다.아울러 축제장 한편에 마련된 ‘아웃도어 박람회’ 구역에서는 최신 캠핑장비와 아웃도어 용품을 한눈에 볼 수 있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또한, 이번 축제는 개막 식부터 파격적인 변화를 시도해 큰 호평을 받았다.기존의 딱딱한 의전이나 내빈들의 형식적인 인사말을 과감히 줄이는 대신, 방문객들이 함께 주인공이 되어 어우러지는 ‘참여형 퍼포먼스’로 축제의 문을 열었다.이어진 나상현씨 밴드, 최인경 등 인기 뮤지션들의 공연은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이러한 축제의 열기는 지역 경제 활성화로 고스란히 연결됐다.완주군은 축제 방문객 팔찌 착용 시 인근 음식점, 대둔산 케이블카 및 호텔 사우나 할인 등 파격적인 연계 혜택을 제공해 축제의 활력이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게 만들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올해 축제로 전국의 산악인과 백패커들에게 대둔산이 명실상부한 아웃도어의 메카임을 증명한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며 “앞으로도 대둔산이 가진 훌륭한 인프라를 활용해 다채로운 산악·아웃도어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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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농업기술센터, 대추 재배 농가 대상 여름철 현장 기술 지원 실시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대추 재배 농가 대상 여름철 현장 기술 지원 실시 (함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해 대추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기술 지원에 나섰다.함평군은 “지난 12일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대추 재배 농가를 방문해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여름철 대추나무 관리법 등 현장 기술 지원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현장 기술 지원은 고온다습한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병해충을 사전 예방하고 안정적인 생육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현장을 방문한 센터 직원들은 생육 단계별 관리 요령과 병해충 방제법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센터는 여름철에 웃자라는 가지와 밀생된 가지를 적절히 정리해 통풍과 채광을 확보하고 열매 비대기에 맞춰 토양 수분을 적절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고온 스트레스를 예방하기 위한 관수시설 점검법과 양분이 고르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하는 적과 작업법도 함께 지도했다.이와 함께 탄저병, 빗자루병 등 병해 발생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름철은 대추의 품질과 수확량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며 “앞으로도 농가 맞춤형 기술 지원을 확대해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고 농가 소득 증가를 돕겠다”고 전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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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손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로당에 영양 부식 지원
함평군 손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로당에 영양 부식 지원 (함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함평군 손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바쁜 농번기를 보낸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위해 뜻깊은 나눔 행사를 펼친다.함평군은 “오는 15일부터 나흘간 손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경로당 50개소를 대상으로 돼지고기를 지원하는 ‘경로당 영양 부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모내기 등으로 바쁜 농번기를 보낸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다가오는 무더위에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사업은 손불면 주민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십시일반 모금한 사업비를 활용해 주민이 주민을 돕는 복지 공동체로서의 의미를 더했다.협의체 위원들은 사업 기간 경로당 50개소를 직접 방문해 영양 부식인 돼지고기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을 살필 예정이다.백형갑 손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농번기에 땀 흘리며 고생하신 어르신들께서 고기를 드시고 기운을 내시길 바란다”며 “주민들께서 십시일반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으로 이웃 사랑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고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손불면을 만들기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임수영 손불면장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과 따뜻한 정성을 모아주신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펴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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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박물관서 단옷날 민속 무료체험 즐기세요
전라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단오 세시풍속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쌀문화관 일원에서 ‘2026 단오 민속 체험행사’를 연다.행사는 도민과 관람객이 민속문화를 체험하며 전통 명절인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단오의 역사와 풍습 교육을 시작으로 수리취떡 만들기·시식, 창포 샴푸바 만들기, 창포물 머리 감기 등으로 진행된다.특히 수리취떡 만들기와 시식은 단오 대표 음식을 체험하고 선조들의 생활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으로 운영된다.전남도농업박물관은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모집 인원은 70명 선착순이며 참가비는 무료다.최병남 전남농업박물관장 직무대리는 “단오 민속 체험행사가 전통 세시풍속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체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릴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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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6월 친환경농산물에 해남 무농약 병풀
전라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케이-뷰티 원료로 활용되는 해남 ‘무농약 병풀’을 6월 친환경농산물로 선정했다.병풀은 마데카소사이드와 아시아티코사이드 등을 함유한 미나리과 다년생 식물이다.항염·항산화 효과가 있고 피부 진정·재생 등에 활용되는 화장품 원료 ‘시카’의 주요 소재로 K-뷰티 산업 성장과 함께 수요가 늘고 있다.해남 화원면에서 무농약 병풀을 재배하는 정치국 대표는 2018년부터 시설하우스에서 합성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약제만 활용해 병풀 재배를 시작했다.정 대표는 병풀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4년 동안 토양을 가꾸고 안정적 재배 환경 조성에 주력했다.국내에서 자생이 쉽지 않은 병풀을 농촌진흥청 등에서 도입해 온실 재배에 성공했으며 2023년 무농약 인증을 획득했다.현재 정 대표는 0.12ha 규모에서 연간 약 1톤의 병풀을 생산한다.5~9월 연간 3회 수확해 약 1억 5천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정 대표는 생산한 병풀 전량을 화장품 전문기업인 ‘톤28’에 공급한다.톤28은 정 대표의 딸인 정마리아 대표가 공동 운영하는 기업으로 해남산 무농약 병풀을 활용한 ‘해남404 펩타시카 크림’, ‘펩타시카 세럼’, ‘펩타시카 선크림’등을 출시해 친환경농산물의 활용 영역을 화장품으로 넓히고 있다.톤28은 이들 제품을 올리브영, 카카오 등 약 20개 유통채널에서 판매한다.최근에는 한류 확산과 K-뷰티 제품에 대한 해외 관심에 힘입어 일본, 미국, 유럽 등으로 수출하고 있다.정 대표는 “원료만큼은 해남 자사 농장에서 직접 생산한다는 신념을 지키고 있다”며 “앞으로 재배기술을 보급하고 소비자를 대상으로 병풀 농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친환경농업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화장품은 물론 기능성 식품 소재 개발 분야까지 행정·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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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곁에서 31년, 음악으로 위로” 송파구, 제30회 구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주민 곁에서 31년, 음악으로 위로” 송파구, 제30회 구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송파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삶의 다양한 감정을 클래식으로 만나는 특별한 공연을 선보인다.구는 오는 6월 18일 오후 7시 30분 송파문화예술회관에서 제30회 송파구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삶의 파동: 환희에서 비극까지'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1995년 창단한 송파구립교향악단이 올해로 서른 번째 올리는 정기 무대다.사랑과 그리움, 기쁨과 슬픔까지 살면서 마주하는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낸다.잠시 일상의 걸음을 멈추고 삶을 돌아보며 위로를 나누는 시간이다.송파구립교향악단은 지난 31년간 석촌호수 벚꽃축제, 해피 콘서트, 학교로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등 주민 생활 가까이에서 무대를 열어 왔다.러시아 아스트라한 국립대학 교수와 미국 조지아 챔버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양일오 지휘자가 악단을 이끌고 있다.정기연주회만 올해 30회째로 주민이 매년 찾는 공연이 됐다.이번 무대에는 교향악단과 객원, 협연자 등 70명이 오른다.뉴욕 시티 발레와 아메리칸 발레 극장의 객원 지휘자로 활동하는 '타라 시몬치치'가 지휘봉을 잡고 소프라노 배우리와 테너 김진훈이 협연한다.공연은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 서곡으로 경쾌하게 문을 연다.이어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 중 '무제타의 왈츠', 한국 가곡 '신아리랑'과 '보리밭', 이탈리아 가곡 '금지된 노래',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듀엣곡 'All I Ask of You'까지 친숙한 선율이 이어진다.마지막 곡은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6번 비창이다.차이콥스키가 생애 마지막에 남긴 작품으로 환희와 슬픔이 교차하는 인간의 마음을 깊이 있게 담는다.관람은 무료다.티켓은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네이버 예약 혹은 현장 구매로 하면 된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구립교향악단이 30번째 정기연주회를 열 수 있었던 건 구민의 관심과 응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집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만날 수 있도록 문화예술 환경을 꾸준히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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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은 음악으로 가로수길은 축제로…강남의 여름밤
한강은 음악으로 가로수길은 축제로…강남의 여름밤 (강남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는 6월 13일 한강공원 신사잠원지구와 신사동 가로수길 일대에서 ‘2026 강남 피크닉 콘서트 가로수길 디자인위크’를 개최했다.이날 가로수길은 차 없는 거리로 변신해 공연과 미식 콘텐츠,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였다.저녁에는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돗자리를 펴고 공연을 즐겼으며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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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자동차세 고지서 카카오톡으로 받는다
춘천시 자동차세 고지서 카카오톡으로 받는다 (춘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6월 정기분 자동차세부터 카카오톡 전자문서 서비스를 도입해 시민 납세 편의를 높인다.종이 고지서 미수령으로 납부 기한을 놓치는 사례를 줄이고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카카오 전자문서는 별도 신청 없이 본인 인증을 거쳐 안내문을 열람할 수 있으며 납부기한 안내부터 카카오페이를 통한 납부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그동안 1인 가구 증가와 맞벌이 등으로 주간 시간대 종이 고지서를 제때 확인하지 못하거나 납세의무 변동과 주소지 불일치 등의 사유로 고지서를 받지 못해 납부 기한을 놓치는 사례가 발생해 체납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었다.이에 시는 이번 전자문서 도입이 고지서 전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민원 감소와 납기 내 징수율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한편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납부 기간은 행정 체계 개편에 따른 시스템 중단으로 한시적으로 연장돼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 운영된다.납부는 카카오 전자문서를 통한 간편결제 외에도 위택스, 가상계좌 이체, 금융기관 방문 등을 통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이번 카카오 전자문서 발송 서비스 도입은 고질적인 우편 송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납세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 행정 전환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맞춤형 세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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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락병 춘천 소양동 주민자치회장, 주민자치협의회장 선출
정락병 춘천 소양동 주민자치회장, 주민자치협의회장 선출 (춘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신임회장 “지역 문제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체 성장할 것”정락병 춘천 소양동 주민자치회장이 춘천시 주민자치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춘천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12일 후평3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정락병 소양동 주민자치회장을 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임기는 7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정락병 신임 춘천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올해 10월 지방자치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주민자치회 법제화라는 중요한 전환기를 맞아 주민자치회가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정락병 신임 회장은 춘천시 자율방범연합대장, 춘천시 복지위원, 강원특별자치도 명예감사관 등을 지냈으며 현재 춘천시 주민자치협의회 부회장과 소양동 주민자치회장을 맡고 있다.
202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