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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공급망 영토 확장… 세계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경북 실현
경상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특히 이번 투자유치 활동은 지난 4월 화남권역 포럼에서 확인된 결실을 중국 북부 및 내륙권까지 확산시킨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중국의 제조 거점인 칭다오와 수도 베이징에서 신뢰도가 검증된 최고 수준의 파트너들과 전방위 공급망 동맹을 맺었다”며 “이번 순회 설명회에서 확인한 중국 유력 기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실질적인 합작 투자와 기술 제휴 등 가시적 성과로 연결해 ‘세계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경북’을 반드시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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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시·군 맞춤형 지자체 IR 및 1:1 밀착 기업 상담회 성황
경상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칭다오와 베이징에서 연이어 개최된 투자환경 설명회에서는 경북도의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연계된 첨단 물류 인프라와 투자 인센티브를 집중 소개했다.김천시의 모빌리티 시험인증 및 자동차·IT 자동화 기반 △안동시의 생명건강·바이오의약 및 백신 클러스터 △영주시의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인프라를 집중 홍보했다.오후에는 동행한 경북 혁신기업 6개사의 IR 피칭과 함께, 중국 대형 기업 및 잠재 투자자들과의 1:1 맞춤형 밀착 비즈니스 상담회가 심층적으로 전개되어 실질적인 합작 투자 논의가 오갔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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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차․디지털 제조 공급망 물꼬, 현지 유력 산업연맹과 MOU
경상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첫 일정으로 방문한 칭다오에서는 현지 기업인과 투자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럼과 투자 상담회를 개최하며 양 지역 간 실질적 교류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설명회에서는 동행한 계양정밀, 세아메카닉스등 경북 미래차 배터리 기업들과 위드시스템(주), 아이델, 뉴로메카 등 첨단 기술 기업들이 참석해 현지 제조 공급망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다졌다.특히 11일 개최된 칭다오 투자설명회 현장에서는 경북도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현지 기업 및 전문 로펌 등 3개 기관 간의 ‘투자유치 협력 업무협약’ 이 체결되는 큰 성과를 거뒀다.이 자리에는판바오차이 칭다오시 무역촉진회 부회장, 허샤오옌 칭다오시 무역촉진회 처장, 쉐빈 사이촹미래 총재 등 중국 현지 기업의 핵심 의사결정권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한중 교류협력 “국제 라운지” : 한중일 지방경제무역협력구 조성을 위한 국가급 핵심 플랫폼으로 시장 전시·거래 및 산업 인재 협력 등 ‘6대 센터’인프라를 활용해 중국 유망 기업들의 경북 투자유치 촉진을 지원한다.칭다오 이비창칭 투자컨설팅 유한회사 : 과학연구 성과를 시장과 연결하는 중국 선도적인 과학기술 성과전환 투자은행 서비스 기업이다.유수 대학·연구기관 및 대기업을 잇는 산학연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첨단 신산업 분야의 경북 투자 협력을 다진다.중청칭타이 법률사무소 : 1200여명의 임직원을 보유한 산둥성 최대 규모의 종합 로펌으로 한국 서울 분소 네트워크 등을 적극 활용해 향후 한중 간 크로스보더 투자 및 밀착 법률 자문을 지원하기로 했다.이날 포럼 세션에는 대한민국 게임 산업의 신화를 캐시트리 김진호 대표를 비롯해, 중국 현지 플랫폼을 리드하는 한중 교류협력 국제리빙룸의 위리핑 대표, 글로벌 투자 전문가인 이비 캐피탈의 류위친 대표, 그리고 중청칭타이 법률사무소 한국지소의 김윤국 대표 등이 세션 연사로 나서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 한중 경제 협력 고도화와 실질적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주제로 심도 있는 혜안을 공유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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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심장부서 국가급 협회·플랫폼·AI 유니콘·최대로펌 등 ‘6대 핵심 기관’과 메가 MOU
경상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이어 중국 첨단 기술과 정책의 심장부인 수도 ‘베이징’ 으로 이동해‘징진지 광역권’집중 공략에 나섰다.특히 13일 베이징 투자설명회 현장과 현지 회의실에서는 중국 국무원 비준 단체부터 1만명 규모의 중국 최대 글로벌 로펌에 이르기까지, 역대 최고 수준의 공신력을 자랑하는 6개 핵심 기관들과 연쇄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대성과를 거뒀다.상디추하이 서비스포트 : 베이징 첨단 기업의 해외 진출 원스톱 플랫폼으로 경북도의 투자 정책과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중국 유망 기업들에 매칭·홍보하는 상시 협력 채널을 가동한다.Hidea 국제청년인재회객청 : 베이징시 하이디안구 정부가 주도하는 청년 인재 유치 및 창업 인프라 공공 플랫폼으로 인공지능·로봇 등 첨단 기술 분야 청년 기업의 경북 투자 협력을 도모한다.인재수과 그룹: 민관 협력형 인재 빅데이터 하이테크 기업으로 도내 기업들의 중국 현지 고급 기술 인력 정밀 매칭 및 글로벌 공급망 진출을 위한 양방향 인프라를 지원한다.메카만드마인드: 고정밀 3D 카메라와 AI 비전 알고리즘을 결합해 전 세계 50여 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탑티어 딥테크 로봇 유니콘 기업으로 스마트 제조 자동화 분야의 교류를 확장한다.아큐 테크놀로지 : 독자적인 딥러닝 알고리즘 기반으로 제조업 외관 결함 검사를 지능화하는 산업용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선두 기업으로 첨단 하이테크 제조 협력을 다진다.이날 베이징 행사에는 중국의 정책당국자 및 자치구 행정 책임자, 유력 경제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경북과의 긴밀한 협력을 다졌다.중국 측 정부 및 기관 인사로는 옌웨이취 베이징시 공상업연합회 주석, 왕징촨 베이징시 국제무역촉진위원회 투자촉진부 부장을 비롯해 베이징의 핵심 행정구역을 이끄는 추이딩위 하이뎬구 하이뎬가동 주임, 왕춘저 하이뎬가동 당위원회 부서기 등이 참석해 양 지역의 첨단 산업 교류와 행정적 지원을 적극 약속했다.아울러 왕치 중국청년기업가협회 부비서장 등 중국 대표 경제단체 리더와 주요 기업인들이 대거 동참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매칭과 경북 투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어진 베이징 포럼에는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인 주영섭 서울대 특임교수, 뉴타오 중국중소상업기업협회 부회장, 리첸 중국민생은행 베이징 분행 과학혁신서비스센터장 등 한·중 정-기-산-학-연을 아우르는 최고의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한중 산업 협력 기회 모색’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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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국 북경권역서 한중 산업협력 포럼 개최
경상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가 지난 4월 상해·닝보·심천 등 화남권역 투자유치 활동에 이어 6월 10일부터 17일까지 중국 북경권역과 주요 내륙 거점인 칭다오, 베이징, 청두, 충칭을 순회하는 ‘한중 산업협력 포럼 및 경북 투자 설명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공급망 구축과 투자유치 확대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도내 시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주관하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 경북의 첨단 전략산업 투자 환경을 중국 현지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연결하기 위한 전략적 플랫폼으로 마련됐다.경북도는 지난 4월 중국 화남권역 투자설명회 이후 중국 대표 전자정보 산업단체인 중국심천전자상회 대표단의 경북 방문을 성사시키는 등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투자협력 범위를 중국 북부와 내륙권으로 확대하고 있다.특히 이번 투자설명회에는 계양정밀, 위드시스템, 아이델, 뉴로메카, 세아메카닉스, 한국베어링산업협회 등 도내 주요 기업과 기관이 함께 참여해 중국 현지 기업과 투자자를 대상으로 경북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소개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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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 공모 선정 쾌거
경상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주관한 ‘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 신규 지정’ 공모에 도내 1개 기관인 위덕대학교가 최종 선정돼 3년간 최대 9억원을 지원받게 됐다.이번 공모사업은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주관한 ‘원자력안전 정보공개 및 소통에 관한 법률’ 제5조에 따라 원자력안전정보를 효율적으로 공개하기 위해 전문인력과 시설을 갖춘 기관 또는 단체를 정보공유센터로 지정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에는 원전 소재 7개 지역을 대상으로 4개 센터를 우선 선정 했으며 나머지 지역의 센터는 내년에 공모를 거쳐 추가 개소할 예정이다.선정 : 고리, 새울, 월성, 한빛 미선정 : 대전, 한빛, 한울 지역별 대학, 비영리 기관·단체 등이 신청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거쳐 경북을 포함한 4개 광역시·도가 선정됐다.월성 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는 2026년 6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연간 3억원씩 총 9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또한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운영 기간을 추가로 3년 연장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지원 규모는 최대 18억원까지 확대된다.이번에 선정된 정보공유센터는 오는 9월까지 지역별 현장방사능방재지휘터 내에 설치된다.센터는 주민 자료열람실, 온라인 정보검색 부스, 원자력안전정보 서고 소통공간 등으로 구성되며 △지역 주민에게 원자력안전정보 제공 △원자력안전정보와 관련된 설명회, 공청회, 워크숍 등 운영·지원 △지역 맞춤형 콘텐츠·프로그램 제공 및 운영 △원자력안전협의회 운영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김미경 경상북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원자력안전과 방사능재난 예방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도정 최우선 과제”며 “최근 원자력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이번에 지정된 정보공유센터를 통해 지역주민 눈높이에 맞는 정보 제공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도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경북’을 실현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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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대학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규제 특례 정부에 건의해 반영
경상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가 지난 3월 지방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육부에 신청한 규제 특례 건의가 반영됐다.도는 이번 규제 특례를 통해 특성화 지방대학이 지역 특성에 따라 과감히 혁신하고 대학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에 반영된 규제 특례는 특성화 지방대학에 적용되며 연구 경력이 풍부한 우수연구자 초빙을 위해 정년 기준 예외 적용 현장 기반 다양한 수업 진행을 위해 특화 지역 교지 추가 지정 우수 강사 확보를 위해 강사 주당 강의 시간 9시간으로 확대 등이다.먼저, 국립경국대학교 비전임교원의 정년은 기존에는 전임교원과 동일한 65세였으나 이번 규제 특례로 65세를 넘어도 채용이 가능하도록 바뀌었다.이를 통해 특성화 지방대학은 현장실무 교육 강화를 위해 교육 및 연구 경력이 풍부한 산업체 전문가 등을 정년에 상관없이 초빙할 수 있게 됐다.다만, 무분별한 예외 적용을 방지하기 위해 학칙으로 비전임교원의 정년 예외 적용 대상 및 요건을 구체적으로 규정해야 한다.또한, 대구한의대학교는 기존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으로 지정된 교지 외 영덕세대통합지원센터와 청도상상마루도 추가 지정되어 특화교육을 위한 교육 환경 개선비 등을 투입할 수 있도록 규제가 완화됐다.이를 통해 대구한의대는 바이오, 헬스 중심의 경산 캠퍼스, 기능성 소재, 웰니스 중심의 영덕 캠퍼스, 기능성 식품, 치유 중심의 청도 캠퍼스 등을 운영해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프로젝트 기반의 수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지역 내 원활한 우수 강사 수급을 위해 주당 강의 시간도 확대됐다.국립경국대학교는 기존에는 강사가 할 수 있는 주당 강의 시간이 6시간이었으나 이번 규제 특례로 겸임교원 등과 동일한 9시간으로 확대돼 우수한 강사가 학생 중심으로 다양한 교과목을 강의할 수 있게 됐다.이와 관련,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고등교육 패러다임이 지방 주도 정부 지원으로 전환되는 가운데, 지방대학 경쟁력 강화와 혁신 추진에 각종 규제가 발목을 잡으면 안 된다”며 “규제 특례를 통해 학과 간, 대학·지역·산업 간 벽을 허물고 대학·지자체·지역 산업계 간 탄탄한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특성화 지방대학이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 모델이 될 수 있도록 경북도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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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침수예방·재해복구 현장점검
경상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이날 점검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경상북도와 포항시 민·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먼저, 2022년 태풍‘힌남노’당시 집중호우로 냉천이 범람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던 아파트를 찾아 침수방지시설 설치 상태와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또 실제 침수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어 냉천교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중 집중호우에 대비한 가교 및 가축도 배수계획, 수방자재 확보 현황,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에게 우기 기간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냉천교 재해복구사업은 하천 퇴적토 제거와 교량개체로 하천 통수단면적을 확대함으로써 홍수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재해로부터 안전한 하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마지막으로 냉천교 상류 신광천에 설치 예정인 항사댐 건설사업 현장을 방문했다.항사댐은 냉천 상류에서 발생하는 유량을 조절해 하류 지역의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추진되는 총저수량 443만 규모의 홍수조절용 댐이다.항사댐은 2022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이후 현재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다.황 부지사는 토지보상 및 진입도로 댐 건설 등 사업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 대비 재해예방 및 복구사업의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우기 전 주요 공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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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새마을운동으로 경북 문화관광 혁신 해법 찾는다
경상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12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문화 관광 분야 전문가, 도 문화관광체육국 직원, 경북연구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문화관광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그간 서울에서 진행하던 장소를 도청으로 옮겨 상반기 동안 논의해 온 AI 기반 문화콘텐츠 활용방안과 신개념 관광 활성화 구상을 현장에서 실질적인 사업으로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발제에는 △KAIST 김재철 AI 대학원 박진호 초빙교수, △경북연구원 정성훈 연구위원, △지역과 소셜비즈 박철훈 대표이사가 경북 문화관광 혁신을 위한 구체적 전략과 모델을 제시했다.먼저, 박진호 교수는 ‘글로벌 문화영토를 확장하는 AI 신실크로드’를 주제로 실크로드 AI 국제 영화제, 실크로드 국제학술대회, 혜초 AI 기념관 조성 등 3대 프로젝트를 제안하며 경북의 문화자산을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IP 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철훈 대표이사는 지역 공동체 역량 강화를 통해 주민이 직접 고부가가치 콘텐츠를 발굴·운영하는 ‘문화관광 새마을운동’모델을 발표했다.이는 주민이 스스로 지역 자원을 발굴하고 함께 문화관광 콘텐츠를 만들어 관광수익과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활성화 운동’ 으로 소규모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숙박·체험·로컬푸드 등을 결합한 패키지형 체류 프로그램을 구성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확대하는 방안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정성훈 연구위원은 경북 전역에 산재한 고택과 전통 한옥을 활용한 ‘경북형 파라도르’조성 방안을 발표했다.파라도르는 스페인에서 고성·수도원 등 역사적 건축물을 개조해 운영하는 고급 국영 호텔 브랜드로 국가 유산의 보존과 관광수익 창출을 동시에 달성한 대표적 성공사례로서 평가받고 있다.정 연구위원은 지역의 풍부한 고택 자원에 현대적 편의성을 더한 고품격 숙박 인프라를 구축하면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소멸 위기 대응에도 실질적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김남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과 경북연구원 위원들이 참여해 발표 내용에 대한 심층 논의를 이어갔다.토론자들은 단순한 문화유산 보존을 넘어 경북 고유의 문화자원을 전략적 자산으로 육성해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또한, 관광 패러다임을 전환해 정부와 지자체 주도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주체로 참여하고 이를 통해 수익 창출과 지역공동체가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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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청소년수련관과 손잡고
창원특례시, 진해청소년수련관과 손잡고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지난 13일 시청 시민홀에서 아동의 참여권 실현을 위한 ‘2026년 창원시 아동의회’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날 발대식에는 아동, 학부모, 관련 기관 및 시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아동의원 위촉장 수여, 아동의원 선서와 올해 활동 계획 및 포부를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위촉된 아동의원은 56명으로 지역 내 거주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그리고 학교밖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과 배경을 가진 아동들이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다.2026년 창원시 아동의회는 진해청소년수련관에서 주관하며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상임위원회 활동, 각종 정책의 발굴·토론·제안, 시의회 견학을 통해 입법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정책을 직접 만드는 주체로서 활동하며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서영옥 진해청소년수련관장은 “올해 활동할 아동의원 여러분들이 친구들의 목소리를 대변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우리 지역을 더 행복하고 안전한 곳으로 바꾸는 역할을 잘 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이수경 창원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의회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아동의회 활동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아동의 목소리가 창원의 미래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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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6월 20일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실시
경남교육청, 6월 20일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실시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6월 20일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등 창원 지역 4개 시험장에서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을 실시한다.이번 시험은 8개 직렬 9개 직류에서 총 178명을 선발하며 접수 결과 총 1634명이 지원해 평균 9.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필기시험장은 응시 직렬에 따라 분산 운영된다.△교육행정 직렬은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삼정자중학교에서 △전산·사서·공업·보건 직렬은 반송여자중학교에서 △기록연구·시설관리·운전 직렬은 팔룡중학교에서 각각 치러진다.경남교육청은 장애인 응시자의 경우 유형별 맞춤형 편의를 제공해 공정한 시험 환경을 조성한다.특히 시험 시간 연장이 필요한 응시자에게는 사전에 면밀한 검토를 거쳐 1.5배까지 시험 시간을 연장 부여한다.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20일 경남교육청 누리집에 발표되며 이후 8월 8일 면접시험을 거쳐 8월 2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신승욱 총무과장은 “수험생은 본인의 응시 번호에 해당하는 시험장을 반드시 사전에 확인하고 시험 당일 오전 9시 2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며 “공고문에 명시된 유의 사항을 꼼꼼히 확인해 시험 응시에 차질이 없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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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중등 수석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 운영
‘2026 중등 수석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경기도 중등 수석교사를 대상으로 ‘2026 중등 수석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에서 11일부터 13일까지 운영된 이번 연수는 교육 리더로서 수석교사의 역할을 강화하고 교육과정 전문가이자 교원 성장 지원가로서의 핵심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총 오후 6시간의 숙박형 집합연수로 학교 현장의 변화와 성장을 이끄는 수업·평가 전문성, 연구·협력 역량, 리더십 역량 함양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수업 코칭을 통한 수업 혁신 방안 △평가 코칭 사례를 활용한 교사 성장 지원 △퍼실리테이션을 활용한 소통 및 협력 역량 강화 △타 시도 수석교사의 연구 및 실천 사례 공유 △수석교사의 리더십과 학교 변화 디자인 △교원의 심신 회복과 자기관리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이외에도 타 시도 수석교사와 교과 및 권역별 분반 활동, 사례 나눔을 통해 수석교사 간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진행했다.심한수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장은 “이번 연수가 수석교사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성장과 협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연수를 통해 경기미래교육을 선도할 교육전문가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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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교육과정 직무연수 운영
중등 교육과정 직무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중등 교원 148명을 대상으로 ‘2026 중등 교육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했다.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이번 연수는 역량 기반 자율적 학교교육과정 활성화와 학생 주도형 학교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갖춘 교육과정 전문가 양성을 위해 마련했다.연수 과정은 기본역량과 전문역량으로 구성되며 중학교와 고등학교 각 학교급별 총 25시간의 강좌를 통해 교육과정 문해력과 현장 실습 중심으로 운영했다.기본역량 과정에서는 △경기미래형 교육과정 설계의 이해와 적용 △주도성을 키우는 교육과정의 이해 △성취 평가·논술형평가 및 피드백 전략을 다뤘다.전문역량 과정에서는 △학교자율시간 설계 및 학생 주도 융합 프로그램 설계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편성 실무 △자율과 책임, 협력 기반의 교육과정 운영을 다뤘다.학교급별 특화 강좌도 마련했다.중학교 과정에서는 ‘함께 만들어가는 학생중심 학교교육과정’을 고등학교 과정에서는 공동교육과정 나이스 편제 등록 실습, 최소성취수준 보장지도, 개인별 이수 경로 설계 등 실무 중심의 강좌를 운영했다.아울러 학교교육과정 브랜드 만들기 실습 및 워크숍을 통해 학교마다 다양한 특색을 살린 자율성 기반의 학교교육과정을 새롭게 정립하는 시간도 함께 운영했다.심한수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장은 “단위학교 교육과정의 자율적 설계·운영을 지원하고 미래교육 역량을 갖춘 교육과정 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성장 단계에 맞는 현장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경기교육의 미래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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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중등 과학교사 직무연수’ 운영
‘2026 중등 과학교사 직무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도내 중·고등학교 과학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2026 중등 과학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한다.13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학생 참여 및 탐구 중심 과학교육에 대한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연수는 수원에 위치한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연수관과 자택에서 집합 연수 및 비정형 연수를 결합한 혼합 연수 방식으로 진행된다.1기는 ‘ 과학탐구실험을 활용한 수업’을 주제로 과학탐구 수업 설계와 교실 미니 과학 실험 실습 등이 진행된다.2기는 ‘에듀테크를 활용한 과학 수업’을 주제로 생성형 인공지능 및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활용한 수업 자료 제작, 마이크로비트 활용 디지털 자료 수집 등 미래형 과학 수업 실습을 다룬다.연수는 학교급별 분반을 편성해 현장 경험이 풍부한 수석교사와 강사진들이 주도하는 조별 수업 아이디어 나눔, 수행평가 및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연계 디자인 실습 등 현장 밀착형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이번 연수가 중등 과학교사들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탐구 중심의 미래 과학교육을 현장에 확산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과학교사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견고히 구축해 현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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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회 경기도과학전람회’ 개최
‘제72회 경기도과학전람회’ 개최 (경기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13일 ‘제72회 경기도과학전람회’본선 심사를 진행했다.경기과학고등학교 과학영재센터 지하1층 전시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학생과 교사의 창의적이고 심도 있는 과학 탐구 활동을 장려하고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와 탐구심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올해는 예년에 비해 출품작 수가 크게 증가해 총 215편의 작품이 본선 심사에 참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이번 전람회에는 자연과학, 공학, 환경, 융합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과 교사가 수행한 창의적 연구 결과물이 출품됐으며 실생활 문제 해결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과학적 사고력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다수 포함됐다.본선 심사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연구의 창의성, 탐구 과정의 충실성, 결과의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작품은 향후 전국과학전람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품될 예정이다.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과학전람회는 단순한 결과 발표를 넘어 학생과 교사가 함께 탐구하고 성장하는 과정 중심의 교육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