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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섬박람회 대비 국제의전·글로벌 매너 교육 실시
여수시, 섬박람회 대비 국제의전·글로벌 매너 교육 실시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는 지난 10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참가국 및 해외 방문객 맞이할 공무원들의 국제의전 역량 강화를 위해 국제의전 및 글로벌 매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찾아가는 글로컬 서비스’ 사업과 연계해 외국어 활용이 가능한 여수시 공무원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외교부 의전장을 지낸 최종현 전 네덜란드대사가 초빙강사로 나서 국가정상급 국제행사 의전과 글로벌 매너에 대한 실무 경험을 공유했다.참가자가들은 국제행사와 해외 외빈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비롯해 일상 속 외교 의례와 관련된 사례 중심의 실무지식과 경험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시 관계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제행사에 걸맞은 의전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련 교육을 실시해 공직자들의 국제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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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충모 남원시장 당선인, 행정복지국 업무보고 청취
양충모 남원시장 당선인, 행정복지국 업무보고 청취 (남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충모 남원시장 당선인은 12일 행정복지국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혁신과 청렴도 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업무보고에서는 시민소통 행정, 인사·조직 운영, 청렴도 향상 대책, 주민복지 서비스, 인구정책과 함께 남원다움관 조성 및 기록물 관리 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시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서비스 제공과 공직사회 청렴문화 정착, 남원의 역사와 시민의 삶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한 정책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양충모 당선인은 “행정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시민의 신뢰”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도 향상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기록은 도시의 역사이자 미래세대에 남겨줄 소중한 자산”이라며 “남원다움관을 중심으로 남원의 역사와 문화, 시민의 삶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보존해 남원만의 정체성을 미래로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민선9기 남원시장직 인수위원회는 분야별 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현안과 정책과제를 점검하고 있으며 시민주권시대 실현과 청렴하고 신뢰받는 시정,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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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포스코 봉사단, 산불 피해지역 어항 합동 환경정화
영덕군·포스코 봉사단, 산불 피해지역 어항 합동 환경정화 (영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덕군과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원 13명이 산불 피해지역의 어업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바다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11일 수중 폐기물 수거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경북 산불로 마을과 어선이 전소되는 등의 큰 피해를 본 영덕읍 노물리 노물항 일원에서 이뤄졌다.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은 산불이 발생한 당시에도 산불 피해 복구와 어촌환경 개선에 힘쓴 바 있다.이날 봉사단은 산불의 상흔으로 남은 어선 잔해와 유실된 어업 기자재 등 항 내 수중 폐기물을 수거하며 어항 기능 회복과 안전한 조업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또한 산불 발생 이후 1년이 지난 마을을 다시 찾아 복구 현황을 살펴보고 피해 주민과 어업인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어선용 소화기와 구명장비를 기증함으로써 안전한 조업환경 조성과 해상 안전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영덕군은 봉사단이 이번 활동을 원활하게 펼칠 수 있도록 크레인 등의 중장비를 현장에 투입하는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아 민·관 협력의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영덕군 해양수산과 정제훈 과장은 “건강하고 착한 영향력을 펼치는 민간단체들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이를 더욱 확대해 지역의 해양 환경과 어업 환경을 더욱 가꿔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의 이번 활동에 이어 12일에는 포스코 DX 봉사단과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가 협력해 영덕군 남정면 원척항 일원에서 수중 정화 활동을 펼친다.이처럼 영덕군은 민간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해양쓰레기 수거 사업과 수중 정화 사업을 추진해 깨끗하고 안전한 어촌·어항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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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 치매 극복 실종 예방 프로젝트 개최
영덕군, 2026 치매 극복 실종 예방 프로젝트 개최 (영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덕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신속한 실종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11일 병곡면 고래불해수욕장에서 ‘2026년 치매 극복 실종 예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영덕군치매안심센터를 주축으로 영해119안전센터, 병곡파출소 등 주요 관계 기관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실종 상황에 대비한 사회적 안전망을 점검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주민 인식 개선 교육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배회자 대면 상황극 △단계별 배회 대처 모의훈련 등으로 이뤄졌다.이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을 위해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작품 전시, 포토존,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모의훈련과 상황극은 실종 의심 어르신을 신속하게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해 가족에게 안전하게 인계하는 전 과정을 생생하게 재현함으로써 실전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 것은 물론, 이웃의 관심이 실종 예방과 대응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웠다.끝으로 치매안심센터와 참여 기관들은 행사 후 결과 브리핑을 통해 현장 대응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보완점을 논의해 사회적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는데 이바지했다.오동규 영덕군보건소장은 “치매 어르신이 길을 잃었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이웃의 따뜻한 관심과 신속한 초기 대응, 즉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민·관이 긴밀히 연계·협력해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을 공고히 다져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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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면에서 18일 문화누리카드 ‘찾아가는 팝업스토어’ 열려
영해면에서 18일 문화누리카드 ‘찾아가는 팝업스토어’ 열려 (영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덕군 영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오는 18일 경북 문화누리 WEEK ‘찾아가는 팝업스토어’ 가 열린다.이번 행사는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적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통합문화이용권의 활용을 촉진하고 이용처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기획 사업이다.특히 지리적 여건이나 이동의 어려움 등으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방문이 쉽지 않은 사용자가 가까운 생활권에서 문화누리카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카드 이용 활성화와 문화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게 된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문화누리카드를 이용하는 참여자는 경북문화누리 꾸러미 상품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에서 주문할 수 있다.문화누리 꾸러미 상품은 공예, 캠핑, 문화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상품을 묶어 구성한 문화누리카드 전용 상품으로 올해는 도내 15개 가맹점이 참여해 총 37종의 상품을 구성했으며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나 일반 구매자들은 전화 결제를 통해 상품을 배송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현장에선 각종 문화 공연과 현장 레크리에이션 등의 부대행사가 열려 참여자들에게 즐거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한편 문화누리카드는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국내 여행, 체육활동 등을 지원하는 공공 바우처로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국 읍 면 동 주민센터와 ‘문화누리카드’누리집,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받은 카드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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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년 상반기 식중독 예방 지도점검 완료
영덕군, 2026년 상반기 식중독 예방 지도점검 완료 (영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덕군은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지는 여름철을 대비해 지난 4월 6일부터 6월 11일까지 관내 청소년 수련시설,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의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식중독 예방 지도점검’을 마무리했다.이번 점검은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 청소년, 노인 등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급식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집단급식소뿐만 아니라 50명 이하 소규모 급식시설까지 점검 대상에 포함해 관리 체계를 촘촘히 구축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조리시설 및 기구의 세척·소독 관리 상태 △조리원 개인위생 관리 등이다.더욱이, 사회복지시설이나 어린이집 등 소규모 급식시설에 대해 현장에서 즉시 시정할 수 있도록 맞춤형 위생 지도와 식중독 예방 컨설팅을 병행 제공해 수요 측의 실효성을 높인 점이 높이 평가된다.영덕군은 이번 지도점검을 포함해 오는 17일 사회복지시설 조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특별교육을 시행함으로써 관내 식중독 발생을 원천 봉쇄한다는 방침이다.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급식시설에서 발생하는 식중독은 지역 내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사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식중독 예방은 물론 관리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소규모 급식시설까지 꼼꼼히 살펴 국민 먹거리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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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산양삼, 서울푸드서 해외바비어 공략나서
영주 산양삼, 서울푸드서 해외바비어 공략나서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라삼농업회사법인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식품박람회인 ‘2026 서울푸드’에 참가해 영주 산양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외 시장 확대에 나섰다.서울푸드는 국내외 식품기업과 바이어가 대거 참여하는 국제 식품산업 전시회로 식품산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 식품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대표 박람회다.이번 박람회에서 라삼농업회사법인은 ‘프리미엄 흑산양삼’, ‘산양삼 농축액’, ‘요리용 산양삼’등 다양한 산양삼 가공제품을 선보이며 국내외 방문객과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 홍보와 상담을 진행했다.영주 산양삼은 소백산 청정지역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큰 일교차 속에서 자라 사포닌 함량이 높고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참가 업체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영주 산양삼의 우수성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알리고 신규 거래처 발굴과 수출 상담을 추진하는 등 국내외 판로 확대에 주력했다.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외 박람회 참가와 홍보마케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수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시장 확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서울푸드는 국내외 바이어와 소비자들에게 영주 산양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마케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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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북한이탈주민 정착 넘어 사회통합 지원”
충남도의회 “북한이탈주민 정착 넘어 사회통합 지원” (충청남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도의회는 제368회 정례회 제1차 행정문화위원회에서 신순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전부개정안은 조례명을 충청남도 북한이탈주민의 정착 및 사회통합 지원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고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경제적 어려움, 질병, 장애, 고령, 돌봄 공백, 사회적 고립 등으로 긴급하거나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취약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위기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신순옥 의원은 “북한이탈주민 지원정책은 단순한 정착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통합 정책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위기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북한이탈주민과 지역주민이 상호 이해와 존중 속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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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농식품 지원권 이용자 대상 식생활 교육 실시
광주시, 농식품 지원권 이용자 대상 식생활 교육 실시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는 지난 11일 자연채푸드팜센터 3층 요리 교실에서 농식품 지원권 이용자 16명을 대상으로 ‘농식품 지원권 식생활 교육’을 실시했다.농식품 지원권 사업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와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년 등이 포함된 가구를 대상으로 신선한 국내산 농산물 구매를 지원하는 제도이다.가구원 수에 따라 월 단위로 지원권이 지급되며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국내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번 교육은 농식품 지원권 이용자들이 제도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국산 신선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농식품 지원권 사업의 목적과 지원 내용, 카드 사용 방법, 구매 가능 품목, 사용처 등을 안내했으며 주요 식재료 선택 요령과 균형 잡힌 식단 구성 방법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또한,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농식품 지원권으로 구입할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한 조리 실습도 실시했다.참여자들은 돼지고기와 배추, 무, 채소 등을 활용해 보쌈과 보쌈김치를 직접 만들며 신선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식단 구성 방법을 체험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농식품 지원권 이용자가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영양 개선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식생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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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마리면, 올해 첫 아기 탄생 축하 방문
거창군 마리면, 올해 첫 아기 탄생 축하 방문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11일 임양희 마리면장과 주민자치회장, 이장협의회장, 노인회 부회장과 함께 2026년 첫 출생아 가정을 방문해 출생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출생아는 올해 마리면에서 처음으로 태어난 아기이자, 해당 부부에게 첫 자녀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이날 면과 지역단체 대표들은 부모에게 따뜻한 축하 인사와 선물을 전했으며 출산·양육과 관련된 각종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등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출생아 부모는 “많은 분들이 직접 찾아와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아이가 앞으로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랑으로 잘 키우겠다”고 말했다.임양희 마리면장은 “새 생명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마리면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저출산과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출산축하금 2000만원 △양육지원금 월 30만원 등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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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커피명가 협업, 경산유월복숭아 리플잼 개발
경산시-커피명가 협업, 경산유월복숭아 리플잼 개발 (경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산시와 커피명가에서 경산 대표 특산물인 신비복숭아를 사용한 여름맞이 카페 음료 베이스인 ‘경산유월복숭아 리플잼’을 개발했다.‘경산유월복숭아 리플잼’은 지역상생의 일환으로 경산시농산물가공지원센터와 우리나라 스페셜 커피 1세대 브랜드인 커피명가가 협업해 개발한 것으로 경산 신비 복숭아의 달콤한 맛과 풍부한 향을 그대로 담아냈다.커피명가는 오는 6월 15일부터 전 지점에서 경산유월복숭아 리플잼을 활용한 ‘경산 신비 복숭아 아이스티’를 출시해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경산시농산물가공센터는 개발된 제조 기술을 지역 농가에 이전함으로써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소비 촉진에 힘쓰고 있으며 나아가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는 다양한 가공 제품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정은경 커피명가 공동대표는 “앞으로도 경산시, 경산 농가와의 협업을 통해 로컬푸드의 확산과 사회적 가치 창출로 지역 상생 모델의 모범사례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생산부터 가공, 유통까지 다양한 지원뿐 아니라 지역 카페와의 협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특산물의 활용 범위를 넓히겠다”고 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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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폐의약품 안전 회수로 시민 건강 지킨다
경산시, 폐의약품 안전 회수로 시민 건강 지킨다 (경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산시는 11일 경산시청년새마을연대와 함께 약물 오·남용 예방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관내 폐의약품 수거함 점검 및 폐의약품 안전 회수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2024년 경산시보건소와 경산시청년새마을연대가 체결한 약물 오·남용 예방 및 폐의약품 안전관리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으며 청년새마을연대 회원 20명이 참여해 폐의약품 수거와 수거함 관리 상태 점검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약국,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등 회수 신청이 접수된 장소를 방문해 수거함 외관과 잠금장치 상태, 파손 여부 등을 점검하고 수거함 내 폐의약품을 회수해 보건소에 인계했다.회수된 폐의약품은 자원회수시설에서 안전하게 소각 처리되며 이를 통해 의약품 오·남용과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경산시에는 약국,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등 총 219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이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시민들은 가까운 수거함을 통해 사용하지 않거나 유효기간이 지난 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다.경산시 청년새마을연대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폐의약품 회수 활동에 적극 참여해 시민들의 올바른 의약품 폐기 문화 정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폐의약품의 올바른 처리와 안전한 회수를 위해 적극 참여해 준 경산시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폐의약품 회수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 건강 보호와 환경 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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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임도 신설 및 보수사업 추진
거창군, 임도 신설 및 보수사업 추진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12일 산림경영 기반을 강화하고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임도 신설 및 보수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 하반기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임도는 산림 접근성을 높여 각종 산림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산불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진화와 복구를 위한 핵심 기반시설이다.군은 현재 총 207km의 임도를 관리하고 있으며 올해는 6.04km의 임도를 새롭게 개설하는 한편 배수로 정비 등 기존 임도에 대한 보수사업도 병행하고 있다.사업은 구간별 현장 여건과 지형 특성을 반영해 추진되고 있으며 시공 과정에서는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고 자연환경 보전에 중점을 두는 한편 안전하고 체계적인 임도망 구축을 통해 산림 활용도를 높이고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임도는 산림의 지속가능한 관리와 재난 대응을 위한 필수 기반시설”이라며 “신설 및 보수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고 군민 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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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영아 양육세대에 ‘농가 상생’ 사과퓨레 이유식 1차 발송
거창군, 영아 양육세대에 ‘농가 상생’ 사과퓨레 이유식 1차 발송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지역농산물 활용 인구증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거창군 인구증가 지원조례 시행규칙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바른 먹거리를 동네 영아들에게 공급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지역 경제 상생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거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부터 관내 12개월 미만의 영아를 양육하는 73세대를 대상으로 우체국 택배를 통해 ‘사과퓨레 이유식 1차 발송’을 진행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사과퓨레를 신청한 관내 영아 양육 가정이다.군은 사업비 총 730만원을 투입해 세대당 2박스씩, 총 146박스의 사과퓨레를 구입해 지원한다.거창군 관계자는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한 퓨레 지원사업을 통해 아기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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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경안동행정복지센터 인근 상가를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복지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위기가구를 제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 발굴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여명이 참여해 안경점, 약국, 음식점 등 지역 상가를 방문하며 협의체 활동 안내문과 홍보물품, 1인 1계좌 후원 신청서를 전달했다.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제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상인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다양한 복지 활동에 공감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협조 의사를 밝혔으며 1인 1계좌 후원사업에도 관심을 보이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기로 했다.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적으로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