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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환경위 “민간위탁, 관행 벗어나 실효성 높여야”
보건복지환경위 “민간위탁, 관행 벗어나 실효성 높여야” (충청남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9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3차 회의에서 AI기본사회보건복지실 소관 조례안, 동의안 및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지윤 위원장은 민간위탁 동의안 심사에서 “인력과 예산이 부족하다는 심의 의견이 있음에도 관련 평가항목에서 만점을 받은 것은 성과평가가 관행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라며 “의회가 수탁기관의 수행성과를 정확히 판단할 수 있도록 객관적인 평가와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해 달라”고 주문했다.민병희 부위원장은 충청남도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운영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과 관련해 “수탁기관과 관련 시설 간 장기간 관계 형성으로 이해충돌 우려가 있고 조사·조치가 미흡할 경우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최근 3년간 지도·점검 현황을 살피고 농어촌·도서·산간지역까지 현장 대응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정병기 위원은 “예산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장거리 현장조사 등으로 시간외 근무가 발생해도 수당이 충분히 지급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며 “국비 확대가 가장 바람직하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 도 차원에서 추가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현장 종사자들의 처우가 현실적으로 보완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김선홍 위원은 “장애인 학대 신고 접수와 현장조사, 응급보호가 중요한 만큼 보호 이후 재학대 사례가 있었는지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2024년 대비 2025년 학대 신고·조사 건수가 증가한 만큼 단순한 실적 확인에 그치지 말고 원인을 파악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로 이어지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박유경 위원은 “한 기관이 장기간 반복적으로 수탁하기보다 다양한 장애인 관련 단체와 기관에도 참여 기회를 넓혀야 한다”며 “수탁기관 선정 시 사단법인 여부보다 장애인 권익 보호 활동 경험과 전문성을 충분히 살펴 역량 있는 기관이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홍기후 위원은 충남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운영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과 관련 “현재 인력과 예산으로 현장조사·상담·법률지원 등 위탁사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정보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실제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까지 살펴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수탁기관의 운영 상황을 세밀히 파악해 향후 위탁에 반영해 달라”고 주문했다.박기영 위원은 지역아동센터 충남지원단 운영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과 관련해 “동일 기관의 장기 수탁은 전문성 축적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운영이 느슨해질 우려도 있다”며 “공모 참여 범위를 넓히고 지속적인 평가와 관리·점검을 통해 서비스 수준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최은순 위원은 충청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운영 사무 민간위탁 동의안 심사에서 “감염병관리지원단과 보건환경연구원 간 감시·분석·역학조사 등 유사 업무는 차별화해 운영할 필요가 있다”며 “그동안의 위탁 성과를 살피고 기후변화 등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감염병에 대비해 예방·대응체계 구축과 역학조사 지원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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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해위, “추경 원칙 지키고 청년농·현장 실효성 챙겨야”
농수해위, “추경 원칙 지키고 청년농·현장 실효성 챙겨야” (충청남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9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충남도 농업기술원과 해양수산국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등을 심사했다.이날 위원들은 시급성과 타당성이 부족한 예산편성 사례를 집중적으로 질의하는 한편 관행적인 예산 감액과 사업 관리 부실을 바로잡고 농업인들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최경환 부위원장은 “귀농인 인큐베이팅 조성 사업의 경우 대상 부지가 최종 확정되지도 않았음에도 토지매입비 1억원을 추경에 우선 편성했다”며 “사전 행정절차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추경예산부터 요구하는 것이 타당한지 짚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김영권 위원은 “농업기술원이 300여 개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기관장은 주요 사업의 내용과 집행 상황을 정확히 숙지하고 의회의 질의에 책임 있게 답변해야 한다”고 꼬집었다.이어 스마트팜 수직정원 환경개선 사업의 산출 근거가 계획과 제출 자료 간 차이를 보이는 점을 언급하며 “예산은 곧 도정의 정책인 만큼 사업비 산출부터 변경 내역까지 객관적인 근거를 갖춰 정확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강종국 위원은 기술원 내 노후도로 보수공사 사업과 관련해 “추경의 취지에 맞지 않게 시급성이 떨어지는 도로 보수 사업을 무리하게 반영하기보다, 내년도 본예산에 정식으로 편성해 철저한 사전 조사와 계획을 거쳐 내실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김영춘 위원은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교육 강사를 1급에서 2급으로 대폭 전환해 예산을 감액 편성했는데, 이는 자칫 교육의 전문성과 질 저하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며 “청년농의 안정적 영농 정착을 위한 사업은 단순한 비용 절감보다 현장 실효성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산업곤충연구소의 천적 대량사육 기술에 대해 “연구 성과가 특허 출원이나 시범사업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실제 방제 현장에 조속히 보급될 수 있도록 실용화에 속도를 다음달라”고 당부했다.김재호 위원은 농업기술원의 세출 구조조정 내역을 짚으며 “몇만원 단위의 불요불급한 감액이나 필수 연료비 삭감 등은 오로지 실적을 채우기 위한 기계적이고 형식적인 감액에 불과하다”며 “재정 운영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내실 있는 세출 조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유해중 위원은 기술원의 교육관 사감 당직수당 감액 편성을 언급하며 “교육생 이용 환경 변화로 불필요해진 제도와 예산은 과감히 통폐합하고 정비해야 마땅하다”며도 “현장 운영 환경을 분석해 관행적으로 예산이 편성되거나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구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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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소위 “도민 생명·안전 직결 예산부터 철저히 챙겨야”
안건소위 “도민 생명·안전 직결 예산부터 철저히 챙겨야” (충청남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도시안전건설소방위원회는 9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충남도 소방본부와 건설교통국 소관 조례안 및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했다.이철수 위원장은 “신설되는 ‘충청권 화재감정분석센터’는 다른 지역의 의뢰가 증가할수록 충남의 재정과 인력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며 “다른 지역과의 공평한 비용·인력 분담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올 3월 충남소방헬기 2호기가 전력화됐음에도 항공대 운영예산이 감액됐다”며 “소방헬기는 단순 도입에 그칠 것이 아니라 두 대가 동시에 즉각 출동할 수 있는 가동태세를 갖춰야 온전한 전력인 만큼, 예산편성과 집행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정근수 부위원장은 전통시장 지원 사업과 산림인접마을 비상소화장치 설치 사업을 점검하며 “두 사업 모두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소방본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철저한 예방 태세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노후 건축물과 다중 밀집지역 등 사소한 실화로도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취약지를 상시 관리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달라”고 당부했다.장승재 위원은 “특정 지역에서 대형화재가 반복되는 것은 구조적·환경적 요인이 존재하는 방증이므로 면밀한 현장점검을 거쳐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특별회계·기금운용 관련해 “특정자원 지역자원시설세는 조례상 소방안전에 활용할 수 있는 재원임에도 이번 추경 증액분 배정에서 배제됐다”며 “재원이 적절히 배분될 수 있도록 소방본부가 주도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박병훈 위원은 도정 주택정책을 언급하며 “꿈비채, 리브투게더, 다옴주택은 사업명만 다를 뿐 실질적으로 동일한 사업”이라며 “도정이 바뀔 때마다 정책 방향과 명칭이 바뀌는 것은 도민에게 불필요한 혼란만 야기한다”고 비판했다.이어 “이번 추경에서 지방도 건설 사업 예산이 300억원 감액 요구된 것은 지역 균형발전과 교통 편의를 저해하는 처사”며 “감액된 예산을 조속히 정상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심우성 위원은 소방 진입로 개설 지연 사례를 짚으며 “행정기관 주도 사업이라면 토지 매입 과정 등 제반 사항을 사전에 철저히 파악해 행정절차 지연으로 사업이 차질을 빚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또한 충남형 리브투게더 사업에 대해 “사업계획 수립과 타당성 검토 단계부터 면밀하게 검토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계획이 변경되는 혼선을 최소화해달라”고 강조했다.전달수 위원은 119 구조견 도입과 특수대응단 통합청사 건립 계획의 연계성을 점검하며 “당초 2028년 도입 예정이던 구조견 배치가 특수대응단 통합청사 준공 시점인 2030년으로 동반 지연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고 말했다.이어 “구조견이 재난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핸들러 교육과 활동 공간 확보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전형준 위원은 소방공무원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심리상담 사업’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현장 대원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운영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이어 “본예산 편성과 추경 확보 간 격차가 발생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대원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추경에 의존하기보다 본예산에서 재원을 확보해 실질적인 처우 개선과 사기 진작을 이끌어야 한다”고 짚었다.조동준 위원은 “소방 특별회계 재원이 부족한 상황일수록 대원들의 안전 예산을 최우선으로 확보해야 한다”며 “판교119센터 등 주요 사업의 감액 재원을 대원 안전 사업에 활용하고 내용연수가 지난 방화복 등 노후 개인보호장비의 체계적인 교체·관리 대책을 세워달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섬·오지 마을 비상소화장치 설치 시 상·하수도 공사에 따른 민원과 예산 부담을 줄이기 위해 소규모 빗물저장시설을 연계 활용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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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 유아복지 및 청소년 안전망 강화 조례안 가결
교육위, 유아복지 및 청소년 안전망 강화 조례안 가결 (충청남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9일 제371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도내 유아 교육복지 보장과 재난 취약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조례안 6건과 동의안 4건을 비롯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이날 교육위원회는 의원 발의 조례안 5건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하며 교육복지 혜택의 다각화와 학교 현장의 안전·청렴성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주요 안건을 살펴보면, ‘충청남도교육청 현장체험학습비 및 입학준비금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유치원 입학 과정에서 가중되는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유아기부터 보편적인 교육복지 혜택을 폭넓게 누릴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이어 ‘충청남도교육청 학교석면 안전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학교 석면 유해물질로부터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철저히 보호하기 위해 교육감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하고 상위법령과 중복되거나 실효성이 낮은 규정을 일제히 정비해 행정 효율을 극대화했다.또한 ‘충청남도교육청 시설공사 하자관리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통해 기존 공사 중심의 사후 점검 체계를 물품계약 영역까지 확대 적용함으로써 시설·물품 전반에 걸친 부실을 사전 차단하고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방지하도록 규정했다.이와 함께 ‘충청남도교육청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조례안’을 심사해 각급 학교 및 산하 기관이 도내 중소기업제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지역 중소기업제품의 판로 확대와 충남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도록 했다.아울러 ‘충청남도교육청 교육재난지원금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자연·사회재난과 신종 감염병 등으로 발생하는 학습 결손과 심리·정서적 피해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자 기존 조례를 정비했다.특히 지원 대상의 테두리를 정규 학생에서 ‘학교 밖 청소년’까지 넓혀 교육재난 상황에서 소외되는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의미를 뒀다.이날 상정된 조례안들은 면밀한 심의를 거쳐 1건의 수정 가결을 포함해 모두 가결됐다.김은나 위원장은 “새 학기 교육현장이 혼선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도교육청 차원의 전방위적 행정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현장 교권 보호는 물론, 차질 없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와 수능 직후 학사 운영의 내실화까지 빈틈없이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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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진덕고 “휴대전화 대신 내 꿈에 집중” 100일의 기적 프로젝트 운영
용인 진덕고 “휴대전화 대신 내 꿈에 집중” 100일의 기적 프로젝트 운영 (용인교육지원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덕고등학교는 학생회가 중심이 되어 ‘폰 프리 스쿨’과 연계한 ‘100일의 기적’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휴대전화 사용을 단순히 제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휴대전화에서 벗어난 시간을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시간으로 전환하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학교는 음악·미술·체육 분야의 RAS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직접 해보고 싶은 활동을 발굴하고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학생들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활동을 선택하고 목표와 실천 계획을 스스로 세워 100일 동안 꾸준히 실천한다.진덕고 학생회는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활동을 제안하고 참여를 이끌며 학교는 학생들이 자신의 선택에 따라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최희선 진덕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휴대전화 대신 자신의 꿈과 가능성에 집중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며 “RAS 교육과정을 적극 활성화해 학생들이 하고 싶은 활동을 스스로 선택하고 계획하며 100일의 꾸준한 실천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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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선플운동 19주년 범국민‘AI 딥페이크·악플 추방’ 선언식 참석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선플운동 19주년 (경기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9일 (재)선플재단, 국회선플위원회, 전국선플교사협의회가 주최하는 선플운동 19주년 기념 범국민 ‘AI 딥페이크·악플 추방’ 선언식 및 ‘2026 선플 인권 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경기교육 현장에서의 선플 교육 의지를 다졌다.9일 더 그랜드 롯데에서 여야 국회의원과 주한 대사, 전국의 선플 교사·청소년·선플 지도자,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한자리에 모여 악플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AI 딥페이크·악플 추방’범국민 선언 및 2026 선플 인권대사를 위촉하고 ‘선플의 날’ 제정을 촉구했다.2007년 악플로 생명을 잃는 비극을 계기로 시작된 선플 운동은 지난 19년간 1000만 개 이상의 선플을 확산시키고 84만 9천여명이 참여하는 범국민 운동으로 성장했으며 제21대 국회의원 299명 전원이 ‘선플 정치 선언문’에 서명한 바 있다.그러나 현재 AI 딥페이크 조작과 악플·혐오표현·집단 괴롭힘은 국민의 존엄과 인권을 파괴하는 국가적 위협으로 진화하고 있는 실정이다.이날 악플과 집단괴롭힘 사례를 담은 다큐 영상 상영 및 유명인들의 실제 경험 증언이 이어졌으며 참석자 전원이 ‘AI 딥페이크·악플 추방’K-리스펙트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아울러 ‘2026 선플 인권 대사’ 위촉식을 하고 일 년에 단 하루라도 악플 없이 선플을 다는 ‘선플의 날’ 제정을 국가에 촉구했다.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경기교육에서 선플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한다면 그 실행 효과가 매우 클 것”이라며 “학생들이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경기교육공동체 모두 선플 운동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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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12일 ‘제5회 청년의 날’ 청년·군민 함께 즐긴다
영암군, 12일 ‘제5회 청년의 날’ 청년·군민 함께 즐긴다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12일 오후 1~6시 달빛청춘마루와 청년문화거리 일원에서 ‘2026년 제5회 영암군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세대를 이어 청년의 미래를 잇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청년뿐만 아니라 가족과 군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경제강연과 영화, 체험, 청년정책 안내 등으로 꾸며진다.달빛청춘마루에서는 경제전문가 존 리가 ‘안정적인 미래를 위한 생애주기별 자산관리’를 주제로 강연한다.청년들이 경제생활과 미래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자산관리 방법을 알기 쉽게 들려줄 예정이다.청년정책과 청년성장프로젝트,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소개하는 홍보관도 마련해 청년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과 지원사업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한다.즐길 거리도 다양하다.백승기 감독의 영화 ‘잔고: 분노의 적자’를 상영하고 포니 클래식카와 휴머노이드 로봇을 전시한다.캔들·키링·모루인형 만들기 청춘클래스와 송편 만들기 육아나눔 프로그램을 비롯해 퍼스널컬러·진로상담,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360도 회전카메라, 인간룰렛 등도 운영한다.오후 5시 30분부터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청년정책과 지역 청년 활동에 힘쓴 유공자를 표창하고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영암군이 주최하고 영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며 영암군청년협의체가 함께한다.하혜성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 정보를 얻고 자신의 미래도 생각해보면서 가족, 이웃과 함께 즐기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뿐만 아니라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많은 분이 청년문화거리를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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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는 9일 의회 청사에서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집행부로부터 행정수도 완성 관련 업무 추진 상황을 청취하고 세종시가 진정한 행정수도로 거듭나기 위해 수반돼야 할 핵심 과제들을 점검한 후 향후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김재형 부위원장은 국회 앞에서 진행 중인 '1인 시위'와 관련해, 시민들에게 보다 긍정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캠페인 활동'으로 표현을 변경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또한, 현재 진행 중인 홍보활동에 더해 국민이 행정수도 완성의 필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공감대 확산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피력했다.김동호 위원은 전국적인 홍보에 앞서 충청권 내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언론사의 TV 토론 등에 세종을 대표하는 인사가 적극 참여해 행정수도 완성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알릴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김명숙 위원은 시민들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추진 상황 등을 실제로 체감할 수 있도록 대시민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대전·세종·충남·충북 등 충청권 4개 시도의 공동 대응 및 연대 활동 추진 여부를 확인하며 충청권 차원의 협력 필요성도 강조했다.박란희 위원장은 '행정수도가 완성되면 충청권과 전국에 미칠 유익성을 외부 지향적 방향으로 알리도록 행정수도 완성 캠페인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이전기관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주거 문제에 대한 대응과 특별공급 재개 필요성을 제기하고 관련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박 위원장은 회의를 마치며 “오늘 위원님들께서 제시해 주신 다양한 의견 하나하나가 앞으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반영을 당부했다.이어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세종시와 세종시민, 세종시의회가 함께 협력하면서 실천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는 앞으로도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일 전망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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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여행하며 나눔도 실천, ‘고향생각 행복동행 볼런투어’
영암 여행하며 나눔도 실천, ‘고향생각 행복동행 볼런투어’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지난 4일 고향생각주부모임 영암군연합회와 함께 여행과 자원봉사를 결합한 ‘고향생각 행복동행 볼런투어’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 가고 싶은 전남 볼런투어’ 공모사업 선정으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이 영암의 문화·관광지를 둘러보면서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오전에 영암도기박물관과 하정웅미술관을 찾아 이웃에게 전달할 도기 접시를 만들고 지역 이주민에게 전할 한지 응원글을 작성했다.각 기관에는 참가자들이 만든 볼런투어 인증 현판도 전달했다.오후에는 삼호읍 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찾아 직접 만든 도기 접시 기탁을 약속하고 응원글을 전달하며 이주민들과 만났다.이어 영암무화과축제장을 방문해 축제를 즐기고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전희자 영암군 자원봉사센터장은 “영암을 여행하면서 지역의 이웃을 만나고 환경도 살피는 자원봉사여서 의미가 있었다”며 “누구나 여행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문화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영암군은 이번 활동 모습을 영상으로 제작해 여행과 자원봉사를 함께하는 볼런투어와 지역 자원봉사 활동을 알리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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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연대와 협력’ 으로 사회연대경제 미래 그린다
영암군, ‘연대와 협력’ 으로 사회연대경제 미래 그린다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주민과 기업, 협동조합, 행정이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연대경제’를 영암의 정책과 어떻게 연결할지 모색했다.군은 8일 군청 왕인실에서 이방무 행정안전부 사회연대경제국장을 초청해 ‘사회연대경제 정책방향 및 영암군의 역할’을 주제로 세 번째 혁신공감 특강을 열었다.이날 특강에는 공직자를 비롯해 마을기업, 협동조합, 중간지원조직 관계자 등 사회연대경제 현장에서 활동하는 이들이 참석했다.이방무 국장은 강연에서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과 최근 국회를 통과한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의 의미를 설명했다.특히 기존 ‘사회적경제’에 ‘연대’의 가치를 더한 것은 명칭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개별 조직의 활동을 넘어 서로 협력해 돌봄, 일자리 등 지역이 안고 있는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또 하나의 조직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마을기업과 협동조합, 주민조직, 행정 등 지역의 여러 주체가 서로 연결될 때 필요한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지역문제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 국장은 사회연대경제를 주제로 한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 초청 강연은 영암군이 처음이라고 밝혔다.영암군은 이번 특강을 계기로 천사펀드, 월출페이, 햇빛소득마을, 주민자치, 중간지원조직 등 현재 추진하고 있는 정책과 지역의 다양한 주체를 연결하는 방안을 찾는다.돌봄과 일자리, 지역상권, 에너지, 공동체 등 각각의 영역에서 주민과 사회연대경제 조직, 행정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영암에 맞는 사회연대경제 기반을 넓혀간다는 구상이다.우승희 영암군수는 “사회연대경제의 핵심은 행정이 모든 것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과 지역의 여러 조직이 서로 힘을 모아 우리 지역의 문제를 함께 풀어가는 데 있다”며 “월출페이와 햇빛소득마을 등 영암에서 추진해 온 정책에 연대와 협력의 힘을 더해 지역에서 만들어진 가치가 다시 지역과 주민에게 돌아가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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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은상’ 수상
충북도, 2026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은상’ 수상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6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무궁화 육성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품평회는 산림청이 전국 각 지역을 직접 찾아가 우수한 무궁화 분화를 발굴·평가하는 ‘찾아가는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방식으로 진행됐다.충북도는 자체 품평회를 통해 엄선한 우수분화 5점을 출품해 전문가 평가와 온라인 평가를 통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도는 이번 수상을 포함해 2006년부터 전국 품평회에서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행정안전부장관상,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산림청장상 등 총 19회의 수상 실적을 쌓아 전국 최고 수준의 무궁화 육성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최승환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도 무궁화 선양 정책과 다양한 연구를 통해 도민과 국민에게 사랑받는 나라꽃 무궁화를 키워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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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정원교육센터 ‘식물클리닉’ 참가자 모집
충북도 정원교육센터 ‘식물클리닉’ 참가자 모집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는 도민들이 반려식물의 생육 상태를 이해하고 올바르게 관리할 수 있도록 ‘식물클리닉’ 교육을 오는 9월 18일과 22일 두 차례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식물의 생육 상태를 진단하고 건강한 생장 환경을 조성하는 방법을 배워, 올바른 식물 관리법을 익히도록 마련됐다.가정과 생활공간에서 식물을 가까이하고 누구나 쉽게 정원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교육생들은 식물에게 나타나는 생리적 장해와 관리 방법의 관계를 배우고 유기물 거름의 종류를 알아본 뒤 천연영양제를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을 통해 식물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하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9월 7일부터 시작된 참가 신청은 17일까지 받으며 교육생은 선착순으로 선발한다.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경애 정원문화과장은 “식물을 키우다 보면 잎이 시들거나 색이 변해도 정확한 원인을 몰라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며 “제대로 돌보는 것도 정원문화의 시작인 만큼, 이번 교육이 도민들이 식물의 상태를 스스로 진단하고 건강하게 가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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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으로부터 시작 민선 9기 ‘By the Young, 청년 주도 충북 대전환’
충북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으로부터 시작 민선 9기 ‘By the Young, 청년 주도 충북 대전환’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의 지속 가능성 무엇으로 담보할 것인가’고민으로부터 출발해 충청북도가 관 주도의 공급자 중심 관행을 과감히 걷어내고 정책의 결정, 예산 편성과 집행까지 청년이 참여하는 도정 대전환에 나선다.신용한 충북도지사는 9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의 미래와 지속 가능성을 청년 스스로 만들어 내는 민선 9기 ‘By the Young, 청년 주도 충북 대전환’계획을 공식 발표했다.현재 충북 청년들의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다.올해 2분기 기준 충북의 청년인구 비율은 23.4%로 전국 평균을 밑돌고 있으며 도내 7개 시·군 은 20% 선마저 무너졌다.19.9%, 19.8%, 15.1%, 12.6%, 13.4%, 11.7%, 12.1% 여기에 고용률 하락과 실업률 상승 등 일자리 지표 악화까지 겹치면서 청년들이 충북에 단단히 뿌리내리게 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절실한 시점이다.청년 고용률 : 71.2% 청년 실업률 : 3.1% 정부 역시 경제성장 과정에서 청년층이 소외되는 ‘K자형 양극화 ’극복을 위해 청년 고용 위기를 ‘국가적 위기’로 선언하고 공급자 중심 관행을 탈피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K자형 양극화 : 경제성장 및 회복 과정에서 혜택이 고르게 퍼지지 않고 대기업· 자산층과 청년·중소기업 간 격차가 심화되는 ‘양극화형 성장’ 구조 이에 충청북도도 정부의 국정 기조에 발맞춰 청년이 직접 도정을 이끄는 ‘충북 4대 핵심 추진과제’를 확정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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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246회 청풍아카데미’ 개최
충북도, ‘제246회 청풍아카데미’ 개최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9일 도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246회 청풍아카데미’를 개최했다.유창수 전 서울시 행정부시장은 최근 ‘지방화시대의 도시건축혁신’ 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사람과 공동체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도시건축의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했다.유 전 부시장은 “관공서의 행정가들은 단순한 행정 책임자가 아니라 한 도시 계획가이자 건축가”며 특히 지방자치시대에 공직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설명했다.이어 “사업성과 공사비, 속도 위주의 획일화된 개발에서 벗어나, 도시 경관과 시민 생활환경에 미칠 영향을 사전에 판단할 수 있는 공직자들의 안목이야말로 도시의 미래와 품격을 결정한다”고 충북도 공무원에게 조언했다.끝으로 유 전 부시장은 “우리는 도시의 운명이 시청에서 결정된다는 사실을 늘 기억해야 한다”고 말한 스위스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의 격언을 인용하며 “충북의 운명 역시 도청에서 결정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전문성과 다양성을 조화롭게 갖춘 ‘T자형 인재’로서 아름답고 품격 있는 충북을 함께 열어가기를 바란다”라는 메시지로 강연을 마무리했다.한편 충북도는 공직자의 창의적 혁신 마인드 함양을 위해 정책, 경제, 사회, 교양 등 다양한 주제로 청풍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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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주시·㈜코스메카코리아 투자협약 체결
충북도·청주시·㈜코스메카코리아 투자협약 체결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최근 충청북도에 우수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가 잇따르며 지역 경제가 크게 활기를 띠고 있다.충북도는 9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도와 청주시, 코스메카코리아 간 화장품 제조시설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신용한 충북도지사, 이병대 청주부시장, 조임래 코스메카코리아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으며 코스메카코리아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2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신규 시설은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공장 부지 5만174.3㎡에 조성되며 건축면적 5만8862.83㎡ 규모의 스킨케어 최첨단공장을 신축해 글로벌시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압도적인 생산 능력을 확충할 예정이다.이번 투자는 기존의 디지털 전환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을 실현하는 ‘지능형 제조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코스메카코리아는 올해 9월 착공해 2027년 1차 가동을 시작하고 2030년까지 단계적인 시설 설비를 구축하며이 과정에서 500명의 대규모 신규 고용을 창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코스메카코리아 조임래 회장은 “충북 음성 본사에서 화장품 생산을 시작해 성장해 온 우리 기업이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선제적 투자를 진행함으로써 ‘K-뷰티 글로벌 선도기업’의 핵심 거점을 확보하게 되어 의미가 남다르다”며 “올해를 지능형 제조혁신의 원년으로 삼아, 최첨단 인프라와 인재 채용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신용한 지사는 “대한민국 K-뷰티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코스메카코리아의 대규모 투자와 신속한 착공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업의 AX 전환과 글로벌 성장 동력 구축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앞으로도 충청북도를 믿고 찾아오는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도 차원의 적극적이고 든든한 투자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충북도는 이번 MOU 체결이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로 직결될 수 있도록, 조속한 실투자와 기공식으로 속도감 있게 이행돼야 함을 거듭 강조하며 이를 위해도 차원의 전폭적인 밀착 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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