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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그린금산 골든벨을 울려라 환경퀴즈대회 개최
제18회 그린금산 골든벨을 울려라 환경퀴즈대회 개최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환경을사랑하는 사람들은 세계환경의 날을 기념해 지난 11일 금산학생체육관에서 제18회 그린금산 골든벨을 울려라 환경퀴즈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관내 초교생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려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전달했다.특히 참가 학생 전원에게 금산환경지킴이 메달을 수여해 청정 금산에 대한 자부심과 환경보호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도록 했다.대회에서는 환경 관련 용어와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관한 지식을 오엑스퀴즈, 객관식·주관식 문제로 풀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문제를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 지식을 습득했다.입상자 명단은 △충남도지사상 - 금산중앙초 강병주 △금산군수상 - 추부초 김기훈 △금산군의회장상 - 추부초 손주원 △금강유역환경청장상 - 용문초 여재준 △금산교육장상 - 부리초 길민지 △금산경찰서장상 - 추부초 최민수 △금산농협조합장상 - 용문초 길효주 △금산산림조합장상 - 용문초 전하음 △금산문화원장상 - 부리초 고다해 △금산환경을사랑하는사람들회장상 - 중앙초 강지웅 등이다.김현성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올바르게 깨닫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산군과 긴밀히 협력해 청정 금산을 미래 세대에 물려주기 위한 민간 차원의 환경 보호 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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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초기 영농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7월 3일까지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이 사업은 귀농인, 재촌비농업인, 귀농희망자를 대상으로 농업 창업과 주거 마련에 필요한 자금을 저금리 융자 방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귀농 초기 자금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유도한다.참여 희망자는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과 귀농교육팀을 방문해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지원 대상은 사업 신청 연도 기준만 18세 이상 65세 이하 주민으로 귀농 후 6년 이내의 귀농인, 농촌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나 농업에 종사하지 않았던 재촌비농업인, 당해 연도 농촌 지역으로 전입할 예정인 귀농희망자 등에 해당해야 한다.신청은 세대당 1인만 가능하며 귀농 관련 교육 이수 요건과 거주 요건 등 사업 기준을 충족할 필요가 있다.지원 한도는 농업창업 분야의 경우 세대당 최대 3억원, 주택구입 분야는 최대 7500만원이다.금리는 연 2.0%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상환은 5년 거치 후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으로 이뤄진다.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과 귀농교육팀에 문의하면 된다.농업창업 자금은 농지 구입, 시설하우스 및 저장시설 설치, 농기계 구입, 축사 신축, 가공시설 설치 등에 사용할 수 있다.주택구입 자금은 주택 구입과 신축, 노후 농가주택 증·개축 등에 활용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귀농 초기에는 영농 기반 조성과 주거 마련에 따른 경제적 부담이 큰 만큼 이번 지원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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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취약계층 인공관절 의료비 지원해드립니다’
금산군보건소, ‘취약계층 인공관절 의료비 지원해드립니다’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보건소는 의료비 부담으로 적절한 진료를 받기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연중 추진하는 취약계층 인공관절 의료비 지원 안내에 나섰다.인공관절 의료비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자, 건강보험료 20분위 중 4분위 이내 주민이다.또,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를 충족하면서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은 연령 제한이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검진과 수술은 충남도 내 4개 지방의료원과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백제종합병원에서 받을 수 있다.이 외에도 군은 관내 60세 이상 시력 취약 어르신을 위해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한 개안수술비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하며 검진 결과 수술이 필요한 경우 연계된 안과 전문 병의원에서 수술을 받는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한다.단, 이 사업은 예산 소진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취약계틍의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 기회를 높이고자 한다”며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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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정보화농업인연구회 온라인 판로 지원 박차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농산물의 온라인 판매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정보화농업인연구회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온라인 판매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콘텐츠 제작 및 포장을 도와 경쟁력 향상을 돕는다.대표 상품을 중심으로 오픈마켓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활용한 기획전과 가상광고로 온라인 판로 확대에 나서고 소비자와의 실시 간 소통을 통해 상품 홍보 효과를 높이고 판매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농가별 특성과 상품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상세 페이지 제작을 지원한다.소비자의 구매 신뢰도를 높이고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판매 채널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어 규격화된 포장박스 제작을 지원해 상품성을 높이고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차별화된 디자인을 통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유통 과정에서의 경쟁력 향상과 부가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그동안 정보화농업인연구회를 중심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과 전자상거래 활성화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생산부터 판매까지 연계한 온라인 마케팅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온라인 시장에서는 상품의 품질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콘텐츠와 디자인 경쟁력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보화농업인연구회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금산 농산물의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고 농가소득이 증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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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회 남자복식 우승 성과 바탕으로 동호인 대상 기술 나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배드민턴팀이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배드민턴 저변 확대를 위해 동호인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주시청 배드민턴팀은 13일 오후 3시, 우신체육관에서 전주시청 배드민턴 동호회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했다.전주시청 배드민턴팀은 꾸준한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 전국대회 남자복식 우승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실업팀으로서 경쟁력을 입증했다.특히 선수들은 전국대회에서 쌓은 경기 경험과 실전 노하우를 바탕으로 동호인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기술 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스트로크와 수비·공격 전환, 복식 경기 운영 방법 등 실전 중심의 원포인트 레슨이 진행됐다.이와 관련 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배드민턴을 비롯해 태권도, 수영, 사이클 등 총 4개 종목이 운영되고 있으며 각 종목별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김용현 전주시청 배드민턴팀 감독은 “전국대회에서 얻은 경험과 기술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배드민턴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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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중앙로타리클럽, ‘전주함께힘피자’ 후원 동참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중앙로타리클럽은 12일 전주시니어클럽에서 ‘전주함께힘피자’ 사업을 위한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전주함께힘피자’는 노인들이 직접 만든 영양 간식을 저소득 아동에게 지원하는 사업으로 노인 사회활동 참여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세대를 잇는 나눔문화를 실천하는 전주형 복지사업이다.남인수 회장은이 자리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로타리클럽의 사회공헌 정신을 바탕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전주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전주중앙 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민간의 자발적인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전주중앙로타리클럽은 1976년 설립 이후 대학생 장학금 지원, 떡국 나눔 봉사, 생필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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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회 전주 온가족 시민장터 성황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시는 13일 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2026 제1회 전주 온가족 시민장터’를 개최했다.‘가족탐정단: 미스터리 마켓’을 주제로 열린 이번 시민장터는 시민과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참여형 장터로 꾸며졌다.이날 시민장터에서는 행사장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판매·체험·놀이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이 선보였다.구체적으로 이날 장터에는 총 24개 판매·체험 부스가 운영됐다.판매장터에서는 생활소품과 문구류, 액세서리, 디퓨저 등 다양한 수공예품과 구움과자, 음료, 아이스크림, 솜사탕 등 먹거리가 판매돼 방문객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또한 체험장터에서는 △슬라임 체험 △극세사 인형 만들기 △수달 키링 △나만의 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특히 올해 시민장터에서는 주제에 맞춰 팀대항 추리게임과 방탈출 성공 미션이 진행돼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참여해 협동심과 즐거움을 나누기도 했다.또, 딱지치기와 과녁 맞추기 등 전통놀이와 컬러링 프로그램, 업사이클링 놀이터도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이외에도 이날 행사장에서는 어린이 바이올린 공연과 난타 공연, 버블쇼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펼쳐져 장터 분위기를 한층 북돋웠다.시는 이번 시민장터를 통해 공동체가 직접 시민들과 만나 활동을 소개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한 것은 물론, 시민들에게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가·문화 공간을 제공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전주시 관계자는 “전주 온가족 시민장터는 시민과 공동체가 함께 만들고 즐기는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동체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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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축제 ‘실크등 교류’로 문화도시 상생 ‘포문’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시는 오는 19일과 20일 이틀간 개최되는 ‘2026 전주단오’축제 기간에 맞춰 전주덕진공원 내에 ‘진주 실크등 터널’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양 도시가 보유한 우수한 문화자원인 ‘전주 한지’ 와 ‘진주 실크’를 상호 홍보하고 지자체 간의 성공적인 연계·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를 위해 양 도시는 지난 2월 문화 교류를 상호 제안한 이후 대표 교류 사업 선정을 위한 실무회의를 긴밀하게 진행해 왔다.이를 바탕으로 지난 3월 30일 전주시청에서 ‘대한민국 문화도시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상생 발전의 물꼬를 텄다.이후 4월과 5월에 걸쳐 전주단오 행사 연계를 위한 구체적인 실무 협의를 완료했으며 이번 단오축제에서 문화 교류의 첫 결실을 맺게 됐다.이번 문화 교류의 메인 콘텐츠인 ‘실크등 터널’은 진주시가 제공한 실크등 1000점을 활용해 전주덕진공원 내에 구조물 형식으로 설치될 예정이다.실크등 터널은 내부 통과 시 마치 빛의 터널 속에 들어온 듯한 깊은 몰입감을 선사하도록 연출된다.시는 이번 문화 교류를 통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야간 경관과 차별화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전주단오 축제의 시각적 완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 문화도시 전주’ 사업의 추진 성과를 대외에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 도시의 문화교류는 올 가을에도 이어진다.구체적으로 오는 10월에는 전주의 우수한 한지 재료와 진주의 전통 유등 제작 기술을 협업해 ‘전주 한지 활용 유등’ 이 제작되며이 유등들은 ‘전주한지산업대전’과 ‘진주유등축제’에서 순차적으로 전시돼 영호남을 잇는 깊이 있는 문화적 공감대를 다시 한번 형성할 예정이다.시는 이러한 상호 호혜 평등의 원칙에 기반한 물적·인적 교류가 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함께 끌어올리고 지역 문화 산업 홍보 및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촉매제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진주 실크등 터널 조성은 단순한 행정적 교류를 넘어, 양 도시의 고유한 전통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민들이 일상과 축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적 변화를 만드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주가 ‘가장 한국적인 미래문화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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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본격 착수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지난 12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및 실무분과 위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남원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및 실무분과 회의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욕구를 반영해 중장기 복지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지역복지의 종합계획이다.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인 지식산업연구원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 방향과 수립절차, 향후 일정 등을 설명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복지 현안 및 정책 수요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노인복지, 아동·청소년, 여성·가족, 장애시민복지, 보건의료, 지역복지, 정신건강·자살예방 등 7개 실무분과별로 지역의 주요 복지현안을 논의하고 향후 4년간 추진할 핵심과제와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의견수렴을 진행했다.남원시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2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민관 전문가와 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또한 7월과 8월 중 실무분과 회의를 추가 개최해 추진전략별 세부사업을 검토하고 중간보고와 대표협의체 심의를 거쳐, 최종 자료는 오는 9월 전북특별자치도에 제출할 예정이다.남원시 관계자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남원시 복지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를 충실히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 남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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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면, 사나래봉사단과 함께 취약계층에 “행복의 빵”250개 전달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월 9일 장애인과 비장애인 봉사자들이 함께 만든 빵 250여 개를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남원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제빵 나눔 프로그램 ‘같이의 가치-함께하면 좋은 세상’5회차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사) 전북특별자치도 지적발달 장애인 복지협회 남원시지부 소속의 사나래봉사단이 참여했다.이날 참여자들은 남원시 이백면 소재 허브앤베이커리 제빵소에서 직접 빵을 만들고 정성껏 포장했으며 총 250개의 빵을 준비했다.대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기탁받은 빵을 운교마을 등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전달해 장애의 벽을 넘어 상생의 가치를 일구어냈다.특히 이번 나눔은 운교마을에 거주하는 한 지적장애인 봉사단원이 “내가 사는 마을에 직접 만든 빵으로 재능 기부를 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면서 추진되어 훈훈함을 더했다.사나래봉사단 관계자는 “그동안 지역사회의 도움을 받던 지적장애인들이 제빵 기술을 통해 사회에 직접 보답하는 기회를 만들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최성조 대산면장은 “소외된 이웃을 향한 작은 관심이 고립을 막는 첫걸음”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지적장애인들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촘촘한 맞춤형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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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양육코칭 부모교육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가 위탁하고 사단법인 남원 CYA 가 운영하는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5월 29일과 6월 12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양육코칭 부모교육’을 진행했다.이번 부모교육은 초·중·고 학부모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2회기에 걸쳐 운영됐다.1회기에서는 ‘관계 속 우리 아이 이해하기 또래 관계와 디지털 환경 속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자녀의 발달 특성과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부모의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2회기에서는 애니어그램 전문강사를 초청해 ‘성격유형에 따른 자녀양육코칭’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사전 검사를 통해 자녀의 성격유형을 파악하고 유형별 특성에 맞는 부모의 역할과 양육 방법을 제시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관심이 많았던 애니어그램 심리검사에 대해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부모교육은 아이를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성향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과정임을 깨닫게 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내 청소년 관련 자원을 연계해 학업중단, 가출, 인터넷 과의존 등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보호, 교육, 자립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학부모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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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낙상사고 예방 위한 안전 손잡이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 덕과면 행정복지센터는 고령 어르신의 낙상사고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어르신 안전 손잡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령화 심화에 따라 가정 내 낙상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낙상 위험이 높은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 손잡이를 설치해 일상생활의 안전성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지원 기간은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관내 거동불편 어르신 및 낙상위험 가구 20세대를 선정해 지원 물품은 직선형· L자형 안전손잡이 등으로 화장실·현관 등 어르신 이동이 잦은 공간에 설치될 예정이다.대상자 발굴은 마을이장,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1일 1가구 소통행정 등을 통해 진행되며 현장조사를 거쳐 기초생활수급자,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덕과면장 박종만은 “작은 안전시설 하나가 어르신들의 큰 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덕과면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취약계층 생활안전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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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만드는 여성친화도시 역량강화 교육 성료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지난 11일 시청 지하 회의실에서 일반시민, 시민참여단, 여성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남원 조성을 위한 젠더 관점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정책과 발전 과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올바르게 반영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성별에 따른 차이와 불편을 인식·개선할 수 있는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사로 초청된 원광대학교 조경욱 교수는 ‘젠더 관점으로 바라보는 여성친화도시의 이해와 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열띤 강의를 펼쳤다.조 교수는 다양한 국내외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여성친화도시가 단순히 여성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아동, 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모두가 살기 좋은 포용적 도시를 만드는 과정임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특히 교육에 참여한 시민참여단과 여성단체 회원들은 지역사회의 안전, 돌봄,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 젠더 관점을 어떻게 융합하고 모니터링할 것인지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며 적극적인 실천 의지를 다졌다.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여성친화도시 남원을 만들기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며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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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제13회 생생마을만들기 콘테스트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가 지난 10일 전북특별자치도 주최 ‘제13회 생생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농촌환경개선 최우수상과 마을만들기 분야 장려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저력을 입증했다.이번 콘테스트는 “누구나 살고 싶은 활력 농촌”구현을 위한 생생마을 만들기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장으로 농촌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농촌환경개선 분야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주생면 기초생활거점사업 주민위원회는 농촌 고령화와 쓰레기 무단방치, 불법 소각 등 고질적인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주민이 함께 만드는 깨끗하고 순환하는 주생면’ 이라는 비전 아래, 18개 전 마을의 쓰레기 배출 실태조사, 마을별 자원순환 마을지킴이 지정, 주민 교육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해 큰 주목을 받았다.마을만들기 분야 장려상을 수상한 주생면 제천마을은 지난해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올해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대회 참가를 주도하며 더욱 탄탄해진 주민화합과 ‘함께 나누는 문화’를 확산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대회에서 농촌환경개선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주생면 기초생활거점사업 주민위원회는 오는 9월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전국 본선에 전북 대표로 출전한다.위원회는 전국 시·군 마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남원 농촌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알릴 예정이다.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행정과 중간지원조직, 그리고 무엇보다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소통과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마을 공동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남원만의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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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하반기 추가 신청 접수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가 1급 발암물질 석면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반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가 추진하고 오는 7월 중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남원시는 올해 총 15억 436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주택 345동, 비주택 40동, 지붕개량 17동 등 총 402동을 대상으로 슬레이트 지붕재와 벽체의 철거·운반·처리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동안 주택 슬레이트 지붕 철거 116동, 비주택 철거 42동, 지붕개량 14동 등 총 172동의 공사를 마쳤다.남원시는 상반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잔여 예산을 활용해 하반기 지원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슬레이트 지붕 철거를 희망하는 시민은 해당 건축물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지원 대상별 규모를 살펴보면, 주택 슬레이트 철거비의 경우 저소득·취약계층 등 우선 지원 가구에는 전액을 지원하며 일반 가구는 1동당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한다.다만, 지원 상한금액을 초과하는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남원시 관계자는 ”슬레이트는 석면 비산 위험이 큰 만큼 전문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철거하고 처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아직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