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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유자 방제 도우미’ 앱 활용 설명회 개최
고흥군, ‘유자 방제 도우미’ 앱 활용 설명회 개최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유자 병해충 방제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유자 방제 도우미’앱 활용 설명회를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설명회에는 생산자단체와 작물보호협회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앱 개발 배경과 주요 기능, 활용 방법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설명회에서는 송장훈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국내외 병해충 방제 의사결정 지원체계의 개발 방향과 ‘유자 방제 도우미’앱에 적용된 알고리즘을 소개했으며 앱 개발업체인 앤율소프트의 유명인 대표가 앱 설치 및 활용 방법을 설명했다.‘유자 방제 도우미’앱에는 검은점무늬병, 더뎅이병, 귤녹응애 등 유자 재배 시 주요 병해충의 발생 특성과 방제 요령, 약제 정보 등 핵심 방제 정보가 수록돼 있다.특히 사용자가 등록한 과수원의 위치를 기반으로 실시 간 강수 정보와 유자 생육 상태, 기존 약제 살포 이력 등을 종합 분석해 병해충 방제 적기와 최적 약제를 추천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농가별 맞춤형 방제 의사결정을 지원한다.개발된 앱은 앱스토어에서 ‘유자 방제도우미’를 검색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기반 운영 체계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설명회에 참석한 고흥군유자영농조합법인 공창기 대표는 “최근 가을장마 등 기상변화가 잦아지면서 병해충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 앱은 약제 저항성 관리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방제 정보를 제공해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농가별 재배면적에 따른 약제 소요량 산출 기능과 약제 부착량 및 잔효량 예측 기능 등을 추가해 앱의 활용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병해충 관리체계를 구축해 방제 효율을 높이고 농약 사용량을 줄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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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안전취약계층 대상 전기안전 점검 봉사활동 전개
고흥군, 안전취약계층 대상 전기안전 점검 봉사활동 전개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11일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와 함께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안전 점검 봉사활동 및 안전문화 홍보를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고흥읍 고소리 일원 4개 마을의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사고와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흥군 공무원과 한국전기안전공사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마을회관과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노후 전기설비 점검 △누전 및 과부하 여부 확인 △임시 배선·멀티탭 사용 실태 점검 △전열기기 안전사용 지도 등 맞춤형 전기 안전 서비스를 제공했다.또한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과 대피요령을 안내하고 고흥군민안전공제보험 및 2026년 집중안전점검 홍보, 생활안전 캠페인을 병행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고흥군 관계자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와 함께 추진한 이번 봉사활동이 전기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흥군과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는 2025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시설물 안전점검과 각종 축제·행사의 전기시설 안전관리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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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웅이나무, 가수 임영웅 생일맞이 한부모 가정을 위한 라면 50상자 기탁
카페 웅이나무, 가수 임영웅 생일맞이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소흘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가수 임영웅의 생일인 6월 16일을 기념해 ‘카페 웅이나무’로부터 한부모가정을 위한 라면 5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평소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온 가수 임영웅의 뜻에 동참하고자 회원 7명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기부된 라면 50박스는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기탁식에 참여한 회원은 “가수 임영웅의 생일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홀로 아이를 키우며 열심히 살아가는 한부모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유재현 소흘읍장은 “매년 정기적으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카페 웅이나무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한부모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카페 웅이나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성숙한 팬덤 문화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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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순환운동 프로그램, 건강한 변화 이끌며 마무리
맞춤형 순환운동 프로그램, 건강한 변화 이끌며 마무리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11일 비만 전 단계군 이상인만 20세~65세를 대상으로 운영한 맞춤형 순환운동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9종의 운동기구와 에어보드를 활용해 개인별 체력 수준과 운동 능력에 맞춘 순환운동 방식으로 진행됐다.대상자들은 2개 반으로 나뉘어 3월 24일부터 6월 11일까지 주 2회 일정에 따라 참여했다.프로그램은 다양한 운동기구를 활용한 전신 순환운동과 에어보드를 접목해 참여자들이 지루함 없이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개인별 맞춤형 운동을 통해 안전성과 참여도를 높이고 체지방 감소와 기초체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데 중점을 뒀다.운영 기간 참가자들은 규칙적인 신체활동 습관을 형성하고 운동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으며 2개 반 모두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수하며 원활하게 마무리됐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건강생활 실천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비만 전 단계군 이상은 체질량지수 23kg ㎡ 이상 또는 체지방률 28% 이상인 경우를 말한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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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진부면 척천리 교량 보수·보강공사 준공
평창군, 진부면 척천리 교량 보수·보강공사 준공 (평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진부면 척천리 경로당 인근에 있는 무명2교 보수·보강공사를 최근 완료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 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노후화로 기능 저하가 우려되는 교량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교면 재포장, 신축이음 교체, 연석 보수 등 주요 시설물을 정비해 교량의 기능과 내구성을 개선했다.특히 교량 이용자의 주행 안전성과 통행 편의 향상에 중점을 두고 공사를 진행했으며 공사 기간에는 안전 시설물 설치와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 불편 최소화에도 힘썼다.번 정비를 통해 교량의 내구성과 기능성이 향상됨에 따라 주민들이 더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행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되며 시설물 유지관리 효율성도 높아질 전망이다.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교량은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중요한 기반 시설인 만큼 정기적인 점검과 적기 보수를 통해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교량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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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 위해 집중 예찰 추진
평창군,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 위해 집중 예찰 추진 (평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의 조기 발견과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집중 예찰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집중 예찰은 과수화상병 발생 위험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며 의심 증상 발생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 장미과 식물에서 발생하는 검역 병해충으로 감염되면 잎·꽃·가지 등이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마르는 증상이 나타난다.전파력이 강하고 치료제가 없어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지난 3월 관내 사과·배 재배 159개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약제를 공급해 적기 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농가 대상 홍보와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원광식 기술지원과장은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농작업 도구 소독, 외부인 출입 관리 등 농가 예방 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집중 예찰을 통해 의심 증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해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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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강소농의 비결은 체계적인 딸기육묘”
고령군,“강소농의 비결은 체계적인 딸기육묘” (고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령군 농업기술센터는 6월 11일 오후 7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딸기 재배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딸기 육묘 최신 기술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교육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딸기 육묘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철저한 묘 관리를 통해 오는 가을 고품질 딸기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사로 나선 고령군 농업기술센터 전연주 농촌지도사는 △고령군 농업기술센터 딸기육묘장 재배 현황 및 운영 현황 △2026년 딸기 육묘기 기상 현황 분석 △2026년 딸기 육묘 과제 및 전망등을 핵심 내용으로 다루며 요약·정리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전 지도사는 올해 딸기 육묘기의 기후 특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현 시점에서 농가들이 당면한 육묘 과제와 이에 따른 구체적인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또한 고령군 딸기육묘장의 운영·재배 현황을 공유하며 실질적으로 농가에 적용 가능한 최신 육묘 기술 가이드를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한편 고령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 ‘유용미생물의 이해 및 활용’ 교육과 이번 6월 ‘딸기 육묘 최신 기술 교육’에 이어 다음 후속 교육으로 7월 ‘감자 교육 특강’을 마련해 관내 농가들의 전문성 강화와 소득 증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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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지역 물가 안정에 이바지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6월 15일부터 6월 26일까지 신규 지정 업소를 모집한다.착한가격업소는 인근 상권 평균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위생·청결 상태와 서비스 품질이 우수한 업소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는 제도다.모집 대상은 평창군 내에서 영업 중인 개인 서비스업소이며 가격수준, 위생·청결 상태,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할 예정이다.다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있는 업소, 지방세 체납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선정된 착한가격업소에는 인증표찰 제공과 홍보 지원을 비롯해 쓰레기종량제봉투 및 공공요금 지원, 운영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모집 기간 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평창군청 경제과 경제정책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착한 가격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적극 발굴해 지원하겠다”며 “관내 업소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2026년 평창군, 여름철 폭염 대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응급실을 방문한 온열질환자를 대상으로 발생 현황을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질병관리청과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해 폭염에 따른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시스템이다.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때 발생하는 질환으로 두통, 어지럼증,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서는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하게 지내기 △더운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하기 △매일 기온 확인하기 등 기본적인 건강 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노약자와 만성질환자, 야외 작업자 등은 폭염에 취약한 만큼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규칙적으로 휴식을 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올여름도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폭염 시 행동 요령과 건강 수칙을 생활화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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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6월 문화가 있는 날 ‘살롱 드 파리 : 피아니스트 윤한 콘서트’ 개최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6월 문화가 있는 날 ‘살롱 드 파리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6월 23일 문화가 있는 날 사업으로 '살롱 드 파리 : 피아니스트 윤한 콘서트'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재단이 올해 선보이고 있는 살롱 시리즈의 네 번째 무대다.1년간의 프랑스 체류를 마치고 최근 귀국한 피아니스트 윤한을 초청해 파리에서의 경험과 한층 깊어진 감성을 여주시민들에게 전달하며 18세기 프랑스 살롱처럼 음악과 문화를 관객과 함께 나눈다.피아니스트 윤한은 미국 버클리 음악대학 출신으로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구가의서'등의 OST 작곡과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공연에서는 윤한의 앨범 수록곡 '바람의 왈츠', '사려니숲'을 비롯해 파리에서 받은 영감을 담은 오리지널 곡 'Blanche de Paris',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OST 등을 다채롭게 들려준다.이번 공연에는 국내외 재즈계를 대표하는 연주자들도 함께한다.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연주상을 수상한 드러머 신동진과 버클리 음학대학을 졸업한 동문 베이시스트 정상욱이 무대에 올라 윤한과 호흡을 맞춘다.세 연주자가 선보일 화려한 앙상블과 자유로운 즉흥 연주는 파리의 낭만과 재즈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이번 공연은 일상을 벗어나 잠시 파리의 밤거리를 여행하는 듯한 감성을 전하는 무대로 프랑스 살롱 문화를 온연히 느낄 수 있는 이들의 아름다운 무대로 예술이 주는 위로와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살롱 시리즈는 하반기에도 계속될 예정으로 개성 있는 음악 세계를 지닌 실력파 아티스트들을 초청해 시민분들께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공연을 포함한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문화공연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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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중 체육관 전면보수 특교 26.7억원 확보
▲ 박상혁 의원이 2026년 4월 10일 최교진 교육부장관에게 장기중학교 체육관 전면보수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특별교부금 배정을 위한 요청서를 전달하고 있다. (박상혁 의원실 제공)
[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이 김포시 장기중학교 학생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체육관 전면보수 사업을 위한 교육부 지역교육현안 특별교부금 26억 71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교부금 확보에 따라, 경기도교육청 자체 예산 7억 2900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4억원이 투입되어 장기중학교 체육관에 대한 대대적인 전면보수 공사가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지난 2001년 개교한 장기중학교는 현재 1195명의 학생이 재학중이다.학생 수가 많다보니 체육 시간에 6명의 체육 교사가 동시에 수업을 진행하기도 하고 최대 210명의 학생이 체육관과 운동장을 동시에 공유하는 경우도 있다.하지만 체육관의 시설이 노후화되면서 지붕 누수와 내벽 및 바닥재 파손이 수시로 발생해 학생들의 부상 위험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특히 미세먼지와 폭염, 혹한 등으로 연간 체육 수업의 60% 이상이 실내에서 이루어졌다.에도 불구하고 기존 바닥 거치형 냉난방기의 효율 저하로 극심한 상하부 온도 차가 발생하는 등 정상적인 수업 진행에 어려움이 많았다.또한, 지하 기계실의 물탱크 역시 누수와 크랙 현상으로 교체가 시급한 상태였다.이에 박상혁 의원은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비롯한 교육 당국과 긴밀히 소통하며 장기중 체육관 보수의 시급성을 설득해 왔으며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를 통해 △체육관 내부 및 철거 공사 △옥상 방수 공사 △냉난방기 교체 및 제트공조기·공기순환시설 설치 △자동승강용 조명 및 소방·정보통신 시설 개선 △지하 물탱크 교체 등을 종합적으로 전면 시행할 수 있게 됐다.이번 시설 개선으로 안전한 체육관 시설과 쾌적한 환경이 확보되면 2022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양질의 체육 프로그램이 안전하게 운영될 전망이다.아울러 노후화로 기능이 상실되었던 음향·조명 등 무대 장치도 현대화되어 학교 자체 행사 수행 능력을 회복하고 상시 공연이 가능한 ‘문화예술공감터’ 사업 등 교육과정 연계 활동도 탄력을 받게 된다.현재 장기중 체육관을 훈련지로 사용하는 ‘김포G스포츠클럽 배드민턴 선수단’유망주들에게도 부상 걱정 없는 안전한 엘리트 체육 육성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오는 2026년 8월 공공건축 심의 및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2027년 4월 착공에 들어가 같은 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약 1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박상혁 의원은 “장기중은 과대, 과밀 학교라는 특성상 기본적인 교육과정 운영 비 지출 비중이 높아 학교 자체 예산만으로는 대규모 시설 개선이 불가능했던 상황이었다”며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로 학생들이 날씨와 안전사고 걱정 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게 되어 매우 뜻 깊다”고 밝혔다.이어 박 의원은 “무엇보다 학생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교육권 보장을 위해 힘쓰겠다”며 “공사 중 소음·분진 등의 불편이나 수업 결손이 없도록 김포교육지원청 및 학교 측과 상시 소통하며 공사 완료 시까지 책임지고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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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통합돌봄 병원동행 서비스로 보호자의 돌봄 부담 완화 나서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6월 15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병원동행 서비스로 보호자 돌봄 부담 완화에 나선다.이 서비스는 보호자의 동행 없이는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65세 이상 거동이 불편한 홀몸 또는 부부 어르신을 대상으로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병원에 동행하며 접수·진료·약 처방 과정까지 도움을 준다.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보호자 유무, 보행 수준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한다.이후 제공기관 전담 인력이 매칭돼 병원 예약부터 교통편 확인, 병원 동행 등의 편의를 제공한다.단, 소득 수준에 따라 자부담이 발생할 수 있으며 자택과 병원간 이동 비용은 관련 법에 따라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대상자가 등록 장애인이나 장기요양등급자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차량 이용이 가능할 경우에는 이를 연계해 교통비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군은 지역사회 도움 없이는 병원이나 시설에서 생활할 수밖에 없는 노인·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계속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일시적인 가사 지원, 식사 지원, 방문미용, 주거환경 개선 등 지역특화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수요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그에 맞는 효과적인 특화 사업들을 발굴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 누구나 친숙한 공간에서 충분한 서비스를 누리게 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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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21억4374만원 부과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2만7918건 21억4374만원을 부과했다.자동차세는 자동차등록원부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후납 방식의 세금으로 6월 정기분은 6월 1일 기준의 소유자에게 부과한다.과세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자동차세는 1년 본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6월에 연세액으로 전액 부과·고지되며 그 외 차량은 6월과 12월에 연세액의 절반씩 각각 부과된다.3년 이상 경과된 비영업용 승용자동차는 세액을 매년 5%씩 최대 50%까지 경감한다.납부 기한은 타지역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시스템 작업으로 7월 3일까지 연장된다.시스템 작업 일정은 △6월 26일 오후 6시부터 6월 29일 오전 8시까지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8시까지다.해당 시간 지방세 납부가 일시 제한될 수 있다.납부 방법은 △가상계좌 입금 △신용카드 △은행 자동입출금기 등이 있으며 위택스나 금융결제원 지로 사이트 등을 이용하면 고지서 없이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지역개발과 복지 증진 등을 위한 사업에 사용되는 자주재원”이라며 “반드시 납부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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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금 지정기부사업 1호 ‘온기 프로젝트’, 청년 호응에 힘입어 확대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고향사랑기부금 지정사업 1호인 ‘온기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의 힐링과 교류, 성장의 경험을 제공했다.시는 13일 전주시 청년 1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청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특별 프로그램인 ‘온기 힐링 팜데이’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반복되는 일상과 사회적 고립, 관계 단절 등 현대 청년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완화하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도심을 벗어난 덕진구 전미동 농장에서 지역 청년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서로 소통하며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힐링형 커뮤니티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온기 프로젝트’의 핵심 가치인 ‘따뜻한 연결’과 ‘관계 형성’을 실현하기 위해 단순 체험을 넘어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교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참여자들은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며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주요 프로그램은 △반려식물 가꾸기 및 텃밭 체험 등 원예 활동 △감성을 더하는 음악 공연 △농장에서 수확한 식재료를 활용한 조리·공유형 소셜다이닝 △청년 간 지속적인 교류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다.이영숙 전주시 청년정책과장은 “온기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경쟁과 반복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스스로를 돌아보고 서로 소통하며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삶의 활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교류·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온기 프로젝트 등 청년이음전주 프로그램과 정책사업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청정지대 누리집 또는 청년이음전주 SNS 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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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앙열린어린이집, 플리마켓 수익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지역 어린이집 원아들이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전주시 송천동에 위치한 데시앙열린어린이집은 12일 전주시복지재단에 성금 152만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난달 28일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플리마켓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됐다.원아들은 물품 판매와 나눔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의 가치를 체험했다.데시앙열린어린이집은 해마다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환경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교육하고 있으며 이번 기부로 전주시복지재단 ‘2026년 백만천사 25호’에 이름을 올렸다.이 어린이집은 지난 2022년부터 꾸준히 전주시복지재단의 백만천사 나눔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원아들이 직접 참여한 플리마켓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주셔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홍진옥 원장님을 비롯한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전주시복지재단은 어려움이 있는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1년에 100만원 이상을 기부하는 ‘백만천사 캠페인’을 연중 진행하고 있으며 나눔에 관심이 있는 시민과 기업, 단체의 기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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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보호자의 활력 위한 건강체조 교육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시보건소는 12일 전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보호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몸과 마음을 깨우는 건강체조’를 주제로 한 통합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했다.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해 이번 교육은 상대적으로 신체 활동량이 부족해 근력 저하나 만성질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지역 장애인들이 신체 기능을 회복하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다온강사양성교육원 대표가 강사로 초빙돼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맞춤형 스트레칭 △근력 및 유연성 강화 체조 △올바른 신체 활동 방법 및 만성질환 예방 수칙 등 실생활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와 실습을 진행했다.특히 장애 유형과 개개인의 신체 능력에 맞춰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자세 교정과 맞춤형 운동 상담도 함께 이뤄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보건소는 교육 이후 재활운동실에서 운영 중인 △그룹 및 방문재활운동 서비스 △사회참여 프로그램 △장애발생 예방 및 홍보사업 등 다양한 장애인 재활보건사업도 함께 안내했다.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집에만 있다 보니 몸이 굳고 무기력했는데, 오늘 배운 체조를 따라 하니 몸도 가벼워지고 마음까지 밝아지는 기분”이라며 “집에서도 가족들과 함께 매일 꾸준히 체조를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지속적인 신체 활동은 장애인의 재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보호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 격차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